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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광교회 유초등부 여름성경학교 온라인 개최
ZOOM 통한 실시간 소통 및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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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21-08-2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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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을 통해 소통하는 아이들의 모습 
 

주영광교회(박병원 목사)가 지난 17일과 18일에 ‘나는 크리스천입니다’를 주제로 한 유초등부 여름성경학교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행사는 화상회의 플랫폼인 ZOOM을 통해 실시간 영상으로 진행됐으며, 프로그램은 어린이 선교단에서 제공하는 커리큘럼을 일부 변형하여 적용했다. 거리두기 4단계 격상 이전 계획했던 현장 동시 진행을 위한 기존 일정을 일부 변경 및 수정하면서 프로그램이 다소 축소됐다. 유초등부 아이들 특성상 집중력이 짧은 점을 고려하여 시간도 단축되었으며, 가정에서 보호자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됐다.

교육부 담당 교역자인 허복음 목사는 “아무래도 온라인으로 진행하다보면 아이들 곁에서 직접 챙기고 교육하기 어렵다 보니, 오프라인으로 계획했던 행사 일정에 비해 프로그램 구성이 다소 축소되었다”고 밝혔다.

덧붙여 “ZOOM 링크를 통한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돌발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링크에 입장하여 행사를 시작하기까지 준비 시간을 너무 촉박하지 않게 배치하였다”며 온라인 여름성경학교의 온라인 개최에 앞서 다양한 변수를 고려하여 준비했음을 밝혔다.

실제로 행사 첫날인 17일에는 ZOOM방을 개설하고 공유하는 데 2시간을 잡아두는 등 충분한 시간을 할당하여 개설된 줌 링크에 오류가 있거나, 실시간 화상회의 플랫폼에 익숙하지 않은 일부 참가자들로 인해 행사 진행에 차질이 있을 가능성에 대비할 수 있게 했다.

허 목사의 시작 기도로 첫날 일정이 시작되었으며, 영상을 보고 율동을 따라하며 간단히 몸을 풀었다. 이어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주제로 한 오프닝 예배에서는 ‘최초의 그리스도인’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믿음의 선배들을 본받아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신앙심을 지키는 이들이다. 어느 곳에서도 용기와 믿음으로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며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을 당당히 선포하자”는 말씀을 학생들에게 전했다.

이후 공과 활동이 이어지며 활발한 소통이 있었다. ‘팻머스 2021 여름성경학교’의 공과 세트를 활용하여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주제로 한 ‘스터디북 1’을 진행한 뒤 허 목사의 마침 기도로 첫날 일정이 마무리됐다.

둘째 날은 전날 일정에 이어 ‘스터디북 2’를 진행한 후 2과 예배를 드리고, 복음 비행기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실시간 영상예배로 대체된 교육부 주일예배가 이어지며 여름성경학교의 막을 내렸다.

한편 주영광교회는 전교인을 대상으로 ‘2021 주영광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주영광 캠페인은 ‘Everyday 3’을 슬로건으로 하여 ‘매일 기도, 매일 감사, 매일 전도’를 실천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자는 움직임이다. 주영광교회 관계자는 “감사와 기도와 전도를 일상

화하자는 취지로 계획되었으며, 그와 더불어 매일 감사하고, 주일에는 자원하여 감사의 예물을 드리는 방식으로 생활 속에서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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