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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 통합 RSS</title>
<link>http://dstv.kr</link>
<description>한국교회공보의 최신글 통합 RSS 피드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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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신학] 필립 샤프의 '기독교 신앙고백서' 3권, 복음주의 개신교회의 신앙고백을 집대성하다</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46</link>
<description><![CDATA[필립 샤프(Philip Schaff, 1819-1893) 박사가 집필한 방대한 저작 '기독교 신앙고백서(Creeds of Christendom)' 제3권이 복음주의 개신교회의 신앙고백들을 집대성하며 교회사에 중요한 족적을 남겼다. 이 책은 1902년 출간된 '간이 개혁주의 신앙고백(Brief Statement of the Reformed Faith)'을 포함하여, 개혁주의 신학의 정수를 담고 있는 다양한 신앙고백들을 소개한다.<br />
<br />
샤프 박사는 독일 출신의 저명한 개혁주의 신학자로, 미국으로 이주하여 신학 교육과 교회 역사 연구에 헌신했다. 그는 교회의 일치와 신학적 유산을 보존하는 데 깊은 관심을 가졌으며, 그의 저작들은 이러한 신학적 열정의 산물이다. '기독교 신앙고백서'는 19세기 후반, 종교개혁 이후 분화된 다양한 기독교 전통 속에서 정통 신앙의 핵심을 파악하고 그 역사적 연속성을 조명하려는 샤프 박사의 노력을 보여준다.<br />
<br />
이번에 소개되는 제3권은 특히 복음주의 개신교회의 신앙고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기에는 '간이 개혁주의 신앙고백'의 제1조부터 제12조까지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 고백은 삼위일체 하나님, 계시, 하나님의 영원한 작정, 창조, 인간의 죄, 하나님의 은혜, 선택, 예수 그리스도, 믿음과 회개, 성령, 중생과 새 생명, 부활과 내세에 이르기까지 기독교 신앙의 근본적인 교리들을 명료하게 제시한다.<br />
<br />
특히 '간이 개혁주의 신앙고백'은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을 조화시키려는 개혁주의 신학의 특징을 잘 드러낸다. 제3조 '영원한 작정'에서는 "하나님의 영원하고 지혜로우며 거룩하고 사랑하는 작정이 모든 사건을 포괄하므로, 인간의 자유가 빼앗기지 않고 하나님이 죄의 저자가 아니지만, 그의 섭리 안에서 그는 모든 것을 그의 주권적인 설계의 성취와 그의 영광의 나타남을 위해 함께 일하게 하신다"고 고백하며,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인간의 자유 의지 사이의 신비로운 관계를 인정한다.<br />
<br />
또한 제7조 '선택'에서는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그의 기쁨대로 그의 아들에게 한 백성을 주셨으니,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함과 섬김과 구원을 위해 선택된 헤아릴 수 없는 무리"라고 밝히며,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 교리를 강조한다. 그러나 동시에 "성년이 된 모든 사람은 오직 믿음과 회개를 통해서만 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여, 구원의 은혜가 인간의 응답을 통해 효력을 발휘함을 분명히 한다.<br />
<br />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샤프 박사의 이 저작이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 신학의 발전 과정을 이해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된다고 평가한다. 특히 다양한 신앙고백들을 한데 모아 비교 분석함으로써, 각 시대와 교파가 직면했던 신학적 도전과 그에 대한 응답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산다. 다만, 일부에서는 '간이 개혁주의 신앙고백'의 내용이 성경의 가르침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으나, 구원의 서정에 있어 인간의 책임과 성화의 과정을 더욱 강조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br />
<br />
'기독교 신앙고백서' 제3권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복음주의 개신교회의 핵심 신앙을 이해하고, 교회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중요한 지침서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19T09:00:57+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종교개혁, 선교적 열정의 재조명… '개혁은 선교적이었는가?'</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45</link>
<description><![CDATA[종교개혁이 기독교 선교 운동에 미친 영향에 대한 기존의 통념이 재조명되고 있다. 마이클 S. 호튼(Michael S. Horton)은 그의 저서 '개혁은 선교적이었는가?(Was the Reformation Missions-Minded?)'를 통해 종교개혁가들이 선교에 무관심했다는 주장을 반박하며, 오히려 종교개혁 자체가 위대한 선교 운동이었다고 주장한다.<br />
<br />
이 책은 종교개혁의 핵심 인물인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 등이 임박한 그리스도의 재림을 확신하여 해외 선교의 필요성을 간과했거나, 예정론 때문에 선교가 부차적인 것으로 여겨졌다는 통설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이러한 주장은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의 루스 터커(Ruth Tucker) 교수와 같은 학자들에 의해 반복되어 왔으나, 호튼은 이러한 시각이 피상적이며 역사적 사실을 오도한다고 지적한다.<br />
<br />
호튼은 종교개혁이 단순히 교리 논쟁에 그친 것이 아니라, 성경적 복음의 회복을 통해 유럽 전역을 재복음화하는 과정이었다고 분석한다. 그는 종교개혁가들이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칭의 교리를 교회의 존립 근거로 삼았으며, 복음을 '구원에 이르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해했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종교개혁은 중세 말 로마 가톨릭 교회의 선교 활동이 침체된 상황에서, 오히려 복음의 재확산을 통해 유럽을 새롭게 하는 위대한 선교 운동이었다는 것이다.<br />
<br />
특히 호튼은 종교개혁가들이 스스로를 '복음(evangel)'을 회복했다는 의미에서 '복음주의자(evangelicals)'라 칭하며, 인쇄물, 강단, 일상 대화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복음을 전파했다고 설명한다. 이는 마치 다른 대륙에서 일어났다면 사도 시대 이후 가장 중요한 선교 활동으로 평가받을 만한 규모와 영향력을 가졌다는 것이다.<br />
<br />
또한, 호튼은 현대 선교 운동의 주요 인물들이 종종 경건주의 운동의 산물로 분류되지만, 실제로는 종교개혁-청교도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지적한다. 존 엘리엇,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윌리엄 캐리, 데이비드 리빙스턴 등 수많은 개혁주의 신학자들이 예정론을 선교의 장애물이 아닌 동력으로 삼았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구원 역사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알기에 절망이나 교만함에 빠지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데 헌신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br />
<br />
호튼은 칼뱅이 프랑스로 수십 명의 전도자를 파송하고 브라질에 선교 식민지를 건설하려 했던 시도를 언급하며, 칼뱅이야말로 종교개혁가들 중 가장 선교적인 인물이었다고 평가한다. 이는 종교개혁가들이 선교에 무관심했다는 기존의 통념과는 배치되는 사실이다.<br />
<br />
결론적으로 호튼은 종교개혁을 단순히 교회의 내부적인 분쟁으로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성경적 복음의 회복과 확산을 통한 위대한 선교 운동으로 재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종교개혁의 진정한 의미와 그 후속 운동들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는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19T09:00:43+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정통 신학의 렌즈로 본 이단, 교회사의 흐름을 꿰뚫다</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4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cover_20260719090026_84c243ff987ea.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최근 출간된 전자책 『이단을 알면 교회사가 보인다』(저자 미상, 출판사 미상, 출간일 미상)는 오늘날 한국 교회가 직면한 이단 문제의 심각성을 조명하고, 정통 교리와 이단의 왜곡 역사를 명확히 구분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이 책은 교회사가 보인다 시리즈의 일환으로, 개인적인 탐구 자료나 수업 자료를 넘어 신앙의 근본을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현대 사회는 수많은 이단들의 출현으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으며, 일부 그리스도인들은 '이단'이라는 용어의 무게감을 잊은 채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단을 알면 교회사가 보인다』는 정통 교리와 이단에 대한 분명하고 정확한 정의를 제시하며, 독자들에게 겸손과 자제를 촉구한다. 이 책은 단순히 이단에 대한 정보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교회사의 흐름 속에서 이단이 어떻게 발생하고 확산되었는지, 그리고 정통 신학은 이에 어떻게 대응해왔는지를 심층적으로 분석한다.<br />
<br />
교계 전문가들은 이단 문제에 대한 한국 교회의 안일한 태도를 우려하며, 『이단을 알면 교회사가 보인다』와 같은 책을 통해 정통 신학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분별력을 갖추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교회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들을 통해 이단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성경적 진리 위에 굳건히 서도록 돕는 나침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단에 미혹되기 쉬운 신앙의 초심자들에게는 정통 신앙의 기초를 다지고 견고한 신앙의 성을 쌓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는 평가다.<br />
<br />
『이단을 알면 교회사가 보인다』는 이단에 대한 피상적인 이해를 넘어, 역사적, 신학적 맥락 속에서 이단의 본질을 파악하고 정통 신앙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한국 교회는 이단 사이비의 공격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건강한 신앙 공동체를 세워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19T09:00:26+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제임스 더럼, '제5계명' 통해 이웃 사랑의 참 의미 조명</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4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cover_20260719090017_18e2999891374a475d0687ca9f989d83021413.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17세기 스코틀랜드 장로교 목회자 제임스 더럼(James Durham, 1622-1658)의 저서 '제5계명'이 개혁된실천사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더럼 목사가 집필한 '십계명의 실천적 강해' 중 다섯 번째 계명 해설 부분만을 따로 엮은 것으로, 기독교 고전 소책자 시리즈 아홉 번째로 소개된다. 더럼 목사는 글래스고 블랙프라이어스 교회에서 목회했으며, 청교도 시대의 대표적인 십계명 해설가로 알려져 있다. 비록 36세의 짧은 생을 살았지만, 그의 저술은 오늘날까지도 깊은 성경적 이해와 목회적 통찰을 제공하며 신앙인들에게 귀한 영적 유산을 남겼다.<br />
<br />
'제5계명'은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애굽기 20:12)는 십계명의 다섯 번째 계명을 중심으로 이웃 사랑의 참된 의미를 탐구한다. 책은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을 통해 '부모'의 범위를 단순히 친부모를 넘어 나이, 은사, 직위 등에서 자신보다 우위에 있는 모든 사람, 특히 가정과 교회, 국가에서 권위를 가진 이들까지 포함한다고 설명한다. 또한,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베풀어야 할 덕목까지 다루며 제5계명이 가진 포괄적인 의미를 강조한다.<br />
<br />
더럼 목사는 십계명의 두 번째 돌판이 제5계명으로 시작하는 이유를 모든 이웃 사랑의 근본이 되는 '공경'의 태도에 있다고 분석한다. 그는 "하나님은 이 계명을 통해 사람 사이의 모든 관계, 특히 가장 가까운 가정 안에서의 질서와 공경을 세우시려는 의도를 보이셨으며, 동시에 사회 전체에서 상호 존경과 예우의 질서를 세우고자 하신다"고 말한다. 또한 타락한 인간의 성향이 약한 자들을 무시하기 쉬운 점을 지적하며, 이 계명이 공의롭고 온전한 사랑을 요구함을 역설한다.<br />
<br />
저자가 제시하는 '공경'의 의미는 단순히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을 넘어선다. 그는 공경을 "어떤 사람에게 있는 탁월한 특성이나 자질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인정하는 것", "진심으로 존중하고, 어떤 면에서든 자기보다 낫게 여기는 마음을 품는 것", "사랑과 애정을 담은 존경을 실천하는 것", 그리고 "각자의 위치에 따라 기꺼이 순종하려는 마음에서 나오는 순종"으로 정의한다. 더 나아가 공경은 "하나님 앞에서 가지는 깊은 책임 의식과 경건한 두려움"을 동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br />
<br />
이 책은 '우리는 모든 사람을 같은 방식과 정도로 사랑해야 하는가?', '악한 자들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는가?', '자기 사랑이 정당화될 수 있는가?'와 같은 실제적인 질문들을 던지며 성경적 해답을 제시한다. 특히 마지막 장에서는 제5계명과 '겸손'의 관계를 깊이 있게 다룬다. 더럼 목사는 겸손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데 필수적인 태도이듯, 이웃을 공경하고 사랑하는 데도 반드시 필요한 덕목임을 역설한다. 그는 "겸손은 칭찬받을 뿐 아니라 실제로 매우 필요한 덕목"이라며, 교만과 자만이 모든 것을 더럽히는 죽은 파리와 같다고 경고한다.<br />
<br />
'제5계명'은 독자들에게 복음에 합당한 반응으로서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길을 제시하며, 제임스 더럼의 '십계명의 실천적 강해' 전편에 대한 깊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19T09:00:17+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미래학자, 고난 속에서 발견한 성경적 통찰을 담은 신간 출간</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4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cover_20260719090007_9710_50797_1452.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미래학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온 저자가 고난의 경험을 통해 얻은 성경적 통찰과 신앙 고백을 담은 저서 '미래학자 고난을 말하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40대 초반, 국내 30대 그룹을 비롯해 학계, 정계, 산업계, 지자체 등 다방면에서 연간 300회 이상의 강의와 자문 요청을 받으며 승승장구하던 시기부터 시작된다.<br />
<br />
성공의 정점에서 교만에 빠졌던 저자는 하나님에 의해 겸손하게 낮아지는 경험을 했다고 책에서 고백한다. 그는 가까운 이들로부터 여러 차례 배신을 당하고, 두 번의 세무조사와 세 번의 파산 위기를 겪는 등 혹독한 시련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하나님이 세우시면 누구도 막을 수 없고, 하나님이 낮추시면 아무리 발버둥 쳐도 소용없다'는 진리를 뼈저리게 체험했다고 전한다.<br />
<br />
저자는 고난의 긴 터널을 지나며 묵상한 내용을 바탕으로, 성경이 말하는 고난의 의미와 그 속에서 발견한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한다. 또한, 자신의 삶을 통해 체득한 신앙의 여정을 솔직하게 담아내며 독자들에게 위로와 도전을 전한다. 이 책은 성공과 실패, 영광과 좌절을 넘나드는 인생의 굴곡 속에서 신앙의 본질을 탐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귀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19T09:00:08+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태국, 수감자 바리스타 양성 통해 사회 복귀 지원</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8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9070026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태국 교정 당국이 수감자들에게 바리스타 교육을 제공하며 사회 복귀를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태국 동부 카오크엔란 지역에 위치한 '쿡앤코프(Cook &amp; Coff)'는 낡은 빨간색 버스를 개조하여 만든 커피숍으로, 일반 대중에게 개방된다. 이 커피숍은 태국 교정 당국이 관리하며 수감자들이 직접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26세의 투프 씨는 최대 보안 교도소에서 6개월간 복역한 후, 보다 개방적인 시설인 카오크우엔란으로 이감되어 바리스타 교육을 받았다. 그는 매일 오후 3시까지 손님들에게 커피를 제공하는 근무를 마친 후 다시 교도소로 복귀한다. 이 과정을 통해 그는 점진적으로 사회와 다시 익숙해지는 법을 배우고 있다.<br />
<br />
투프 씨는 20일 후면 출소 예정이다. 그는 어머니를 만날 날을 고대하고 있으며, 어머니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커피 사업에 투자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프로그램이 수감자들의 재범 방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죄의 결과와 회개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 없이 단순히 직업 훈련만으로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인간의 본질적인 죄성을 간과하고 사회적응 프로그램에만 의존하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으며, 진정한 변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회개와 구원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7/1167954"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9T07:00:26+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바베이도스 출신 전설적인 크리켓 선수 가필드 소버스, 89세로 별세</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8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9070016_1280px-Sobers_statue_kensington-800x45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크리켓 역사상 최고의 올라운더로 평가받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필드 소버스 경이 향년 89세로 별세했다. 소버스 경은 지난 7월 17일, 90세 생일을 불과 11일 앞두고 세상을 떠났다.<br />
<br />
미아 모틀리 바베이도스 총리는 그의 죽음을 애도하며 "우리 국가에 슬픔의 시간이 찾아왔다"고 선언하고, "우리의 위대한 아들 중 한 명"을 기리기 위해 국가 애도의 날을 선포했다. 그는 바베이도스와 서인도 제도를 대표하여 1954년부터 1974년까지 20년간 활약했으며, 뛰어난 타격 능력뿐만 아니라 능숙한 투구와 끈기 있는 수비 실력으로 크리켓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국제적인 존경을 받았다.<br />
<br />
1936년 7월 28일 바베이도스 브리지타운에서 태어난 소버스 경은 태어날 때부터 각 손에 여섯 개의 손가락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어린 시절 스스로 여분의 손가락을 제거했다고 전해지며, 한 크리켓 애호가는 "의사들이 그가 성장하기 전에 여분의 손가락을 제거했지만, 그는 열한 개의 손가락으로 첫 번째 진지한 크리켓 경기를 치렀다"고 주장하기도 했다.<br />
<br />
그의 삶은 제2차 세계 대전 중이던 1942년 1월, 해군이었던 아버지의 전사라는 비극을 겪기도 했다. 크리켓은 그에게 큰 위안이 되었으며, 그의 어린 시절은 크리켓 재능을 발휘하는 계기가 되었다. 13세가 되었을 때 이미 그의 크리켓 실력은 전국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7/18/crickets-greatest-all-rounder-barbados-sir-garfield-sobers-dies-at-89/"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9T07:00:16+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트럼프 대통령, 외국 선거 개입 및 '딥 스테이트' 은폐 관련 정보 공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8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8180017_g0d0a59ecf1ce917aff950dc97b864ddd6637ed4f3337ffe56.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밤, 수년간 미국민에게 숨겨져 왔던 기밀 정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문건에 따르면 중국을 중심으로 한 외국 적대 세력이 대규모로 미국 유권자 데이터를 침해했으며, 미국의 선거 인프라는 해킹 및 조작에 매우 취약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정보는 관계자들에 의해 의도적으로 은폐되었던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정보 공개와 관련하여 책임을 물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는 국가정보국장, 법무부, FBI, CIA에 이 중대한 정보가 당시 대통령과 미국민에게 어떻게 숨겨졌는지 조사하고, 잠재적 형사 처벌을 포함하여 책임 있는 자들을 처벌하라고 지시했다.<br />
<br />
이번 공개는 미국의 선거 시스템이 망가지고 노출되었다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의회에 SAVE America 법안을 즉시 통과시켜 이러한 종류의 악용으로부터 선거를 보호할 것을 촉구했다.<br />
<br />
한편, 급진 좌파 민주당과 그들의 동조 세력은 이번 폭로에 대해 즉각적으로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축소하며, 주의를 분산시키려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에 새로운 정보가 없었다', '외국 적대 세력이 선거에 개입하려 한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재임 중이었으므로 자신의 팀에 의해 방해받은 것이다', '중국이 획득한 유권자 데이터는 이미 공개된 정보일 뿐이다', '투표 결과를 바꿀 수 있었다는 증거는 없다', '유권자 명부에 비시민권자 수는 미미하다', '선거 부정이나 오류에 대한 증거는 없다', '우편 투표는 안전하고 확실하다'는 주장들을 내놓고 있다고 전해졌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주장들은 역사적, 성경적 복잡성을 간과한 단편적 시각이며, 특히 선거 시스템의 취약성에 대한 경고를 축소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또한, '딥 스테이트'라는 용어 사용은 음모론적 성격을 띠며, 객관적인 사실 규명보다는 정치적 선동에 이용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타났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releases/2026/07/setting-the-record-straight-president-trump-declassifies-intel-on-foreign-election-interference-deep-state-coverup/"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8T18:00:17+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신학 백과사전의 보고, 뉴 샤프-헤르초크 종교지식백과사전 재조명</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41</link>
<description><![CDATA[필립 샤프(Philip Schaff, 1819-1893)가 편찬한 '뉴 샤프-헤르초크 종교지식백과사전(New Schaff-Herzog Encyclopedia of Religious Knowledge)'이 신학계의 귀중한 자료로 재조명받고 있다.<br />
<br />
이 백과사전은 19세기 후반, 종교 및 신학 분야의 방대한 지식을 집대성하려는 야심찬 기획의 결과물로, 당시의 신학적 논쟁과 역사적 흐름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자료로 평가받는다. 저자인 필립 샤프는 독일 출신의 저명한 개혁주의 신학자로, 미국 장로교회에서 활동하며 교회사, 신학사, 종교개혁사 등 다방면에 걸쳐 깊이 있는 연구를 수행했다. 그의 학문적 배경은 정통 개혁주의 신학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다양한 신학 사조를 객관적으로 소개하고 평가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br />
<br />
'뉴 샤프-헤르초크 종교지식백과사전'은 방대한 분량과 깊이 있는 내용으로, 특정 용어의 정의뿐만 아니라 역사적 배경, 신학적 맥락, 관련 인물 및 사건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종교개혁사, 교회사, 다양한 교파 및 신학 사조에 대한 항목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학술적 가치를 지닌다. 예를 들어, 'Remonstrant Reformed Brotherhood' (9, 482), 'Reformed Church Community' (9, 483), 'Synod of Ulster' (9, 218)와 같은 항목들은 특정 역사적 사건이나 공동체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돕는다.<br />
<br />
이 백과사전의 출간은 당시 신학계의 지적 요구에 부응하고, 종교 및 신학 분야의 학문적 발전을 촉진하려는 시대적 배경 속에서 이루어졌다. 방대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제공함으로써, 학자들과 목회자들에게 신학 연구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다양한 신학적 관점을 소개하면서도 정통 개혁주의 신학의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br />
<br />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 백과사전이 비록 오래된 자료이지만, 그 안에 담긴 방대한 정보와 학문적 깊이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한다. 다만, 일부 항목의 경우 19세기 말의 시대적 한계나 특정 신학적 관점이 반영되었을 수 있으므로, 현대 신학의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해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 샤프-헤르초크 종교지식백과사전'은 신학 연구자들에게는 여전히 귀중한 보물창고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18T09:01:02+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종교개혁, 여성들의 헌신과 신앙으로 꽃피우다</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4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cover_20260718090049_2017_TBT_10_Feat5_Insert.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종교개혁의 역사는 종종 마르틴 루터, 장 칼뱅 등 남성 지도자들의 설교와 신학, 순교에 초점을 맞춰왔다. 그러나 종교개혁은 여성들의 헌신적인 사역이 풍성했던 시기이기도 하다. 이들의 활동은 가정에서의 개혁을 이끌고 다음 세대 개신교인들을 양육했으며, 권력의 중심에서 개혁의 자유를 수호하고 신학 사상을 확산시키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br />
<br />
**가정에서의 개혁: 신앙의 뿌리를 내리다**<br />
<br />
초기 종교개혁가들의 아내들은 가정을 복음 사역의 거점으로 삼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이들의 가정은 단순히 남편이 휴식을 취하고 가족이 교제하는 공간을 넘어, 자녀들에게 복음의 진리를 교육하고 훈련하는 요람이자, 나그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의 전초기지였다. 또한 굶주린 이웃에게 음식을 나누는 구제 사역의 현장이기도 했다. 이러한 경건한 가정들은 종교개혁의 풀뿌리 역할을 하며 끊임없이 개혁의 동력을 제공했다.<br />
<br />
마르틴 루터의 아내 카타리나 폰 보라(Katharina von Bora, 1499-1552)는 이러한 가정 사역의 선구자라 할 수 있다. 그녀는 유명한 종교개혁가 남편을 내조하며, 이전의 수도원을 생산적인 가정으로 탈바꿈시켰다. 이 흑색 수도원은 여러 면에서 종교개혁의 본부가 되었다. 마르틴 루터가 연구하고 글을 쓰는 동안, 카타리나는 저녁마다 그의 원고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학생들을 초청하여 함께 식사하고 토론에 참여했으며, 고아들을 포함한 아이들을 돌보며 미래의 목회자들이 기독교 가정이 어떻게 기능하는지 보고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카타리나는  dilapidated 수도원을 개혁의 중심지로 변화시켰다.<br />
<br />
안나 불링거(Anna Bullinger, c. 1504-1564) 역시 취리히 종교개혁에 유사한 영향을 미쳤다. 그녀는 11명의 자녀를 둔 가운데서도 수십 명에 달하는 개신교인과 난민들을 가정으로 받아들였다. 그녀의 집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곳이었으며, 가정과 교회를 벗어나서는 취리히의 빈민들을 방문하여 음식과 의복, 금전을 나누는 구제 사역에 힘썼다. 이는 남편 울리히 츠빙글리가 전투에서 사망한 후 돌봤던 안나 츠빙글리의 모범을 따른 것이었다. 안나 불링거의 삶은 그녀의 가정에 머물렀던 방문객들과 남편의 저술을 통해 유럽 전역에 알려졌다. 당시 목사의 아내가 가정을 개방하는 것은 수도원 생활을 공개적으로 부정하는 행위였으며, 로마 가톨릭 교회의 성직자 결혼 금지 등 교리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것이었다. 개신교 아내들은 수도사와 수녀들처럼 기도하고, 글을 읽고, 정원을 가꾸며, 병자를 돌보고, 방문객을 맞이하고, 지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이들의 가정 사역은 가시적이지 않았지만, 로마 가톨릭의 근본적인 전제에 도전하며 개신교를 수비하는 역할을 했다. 또한 자녀 양육을 통해 로마 가톨릭의 박해 속에서도 오직 성경만을 의지할 준비가 된 새로운 세대의 개신교인들을 길러냈다.<br />
<br />
**권력의 중심에서 개혁을 수호하다**<br />
<br />
종교개혁 시기, 왕비와 공주들은 매우 공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왕족 여성들 중 상당수가 남성 친척들보다 훨씬 쉽게 개신교로 개종했으며, 이는 정치적 유행을 따른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개신교 지도자들은 표적이 되기 쉬웠고, 높은 지위의 수녀원장들 역시 귀족 출신이 많았기에 개종 시 큰 스캔들을 일으켰다. 종교개혁가들의 아내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엄청난 일을 감당했다면, 개혁을 이끈 왕비와 수녀원장들은 가장 공개적인 장소에서 고립과 위협, 폭력에 직면했다.<br />
<br />
나바르의 여왕 잔 달브레(Jeanne d'Albret, 1528-1572)는 1555년 알코올 중독과 간통에 시달리던 남편이 사망한 후 왕위에 올랐다. 프랑스와 스페인이라는 두 강대국 사이에 끼인 취약한 위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개혁 신앙을 확고히 지켰다. 왕위에 오른 후 그녀는 나바르 전역에 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로마 가톨릭의 바다 한가운데 안전한 피난처를 마련했다. 자녀들이 납치되고 생명의 위협을 받으며, 반란과 프랑스와의 전쟁이 발발하는 등 수많은 역경 속에서도 그녀는 교회를 향한 사랑을 잃지 않았다. 스스로를 '작은 공주'라 칭하며 에스더처럼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세워졌다고 믿었다. 그녀의 노력은 위그노 전쟁 동안 위그노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했으며, 그녀의 용기와 교리적 확신은 국제적으로 논의되며 고통받는 다른 신자들에게 위로를 주었다.<br />
<br />
카타리나 폰 침메른(Katharina von Zimmern, 1478-1547)은 어려운 어린 시절을 보내고 수녀원에 들어갔다. 그녀는 사제들에게 성추행을 당한 후 집으로 돌아왔으나, 결국 다시 수녀원으로 보내져 취리히의 제국 수녀원장이 되었다. 이 지위에서 그녀는 막대한 토지와 현금, 사람들을 통제했다. 그러나 취리히 시와 마찬가지로 그녀 역시 개혁 신앙에 노출되었고 개종했다. 그녀는 개신교 목사들을 초청하여 수녀들에게 라틴어를 가르치고 영적 돌봄을 제공하도록 했다. 츠빙글리는 수녀원장의 강력한 영향력을 알고 있었기에, 그녀가 개신교 활동을 폭로하고 로마 교황청에 지원을 요청할 수도 있었음을 인지했다. 그러나 1524년 말, 카타리나는 수도원을 넘기는 서명을 했다. 이는 종교개혁의 흐름에 있어 여성 지도자들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18T09:00:49+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청교도 신학의 정수 담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 1' 출간</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3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cover_20260718090031_afa2307ca32f9.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청교도 신학의 깊이를 담은 역작 '하나님을 아는 지식 1'(스티븐 차녹 저, 알앤알북스 출판, 2024년 5월 20일 출간)이 전자책으로 출간되었다.<br />
<br />
이 책은 17세기 영국 청교도 신학자 스티븐 차녹(Stephen Charnock, 1628-1680)의 대표작으로, 그의 신학적 깊이와 영적 통찰을 집약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차녹은 1628년 런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대학 이매뉴얼 칼리지에서 수학했으며, 윌리엄 산크로프트(William Sancroft) 대주교의 가르침을 받았다. 케임브리지 재학 중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나는 경험을 한 그는 복음 전파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품게 되었다. 이후 그는 목회와 저술 활동을 통해 당대 영국 사회에 깊은 신학적 영향을 끼쳤다.<br />
<br />
'하나님을 아는 지식 1'은 차녹이 평생에 걸쳐 탐구해 온 하나님에 대한 지식의 본질과 중요성을 다룬다. 그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단순한 지적 동의를 넘어, 인격적인 관계와 삶의 변화를 동반해야 함을 강조한다. 이 책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왜 필수적이며, 그 지식이 우리의 신앙생활과 구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성경적, 신학적으로 깊이 있게 논증한다.<br />
<br />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이 책이 17세기 청교도 신학의 정수를 현대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에 대한 피상적인 이해에 머물러 있는 현실 속에서, 이 책은 하나님을 더욱 깊고 온전히 알아가도록 이끄는 귀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는 평가다. 차녹의 탁월한 변증 능력과 성경 해석은 독자들로 하여금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고취시키고, 참된 신앙의 본질을 깨닫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청교도 신학에 관심 있는 신학도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필독서로 추천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18T09:00:31+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찰스 스펄전, ‘설교의 황태자’ 넘어 ‘진리의 투사’로 재조명</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3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cover_20260718090021_b26eed5ee3d5fc1b45690771cbba6fb9144842.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미국 최고의 침례교 역사신학자로 알려진 토마스 네틀즈(Thomas Nettles) 교수가 저술한 &lt;스펄전 평전&gt;(부흥과개혁사, 2016)이 국내에 소개되면서, ‘설교의 황태자’로만 알려졌던 찰스 스펄전(Charles Spurgeon)의 삶과 신학이 재조명받고 있다. 1,05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의 이 책은 스펄전의 생애와 그가 추구했던 목회 신학, 그리고 계시된 하나님 말씀을 위한 그의 투쟁적인 삶을 깊이 있게 담아내고 있다.<br />
<br />
토마스 네틀즈 교수는 남침례신학교 등에서 38년간 역사신학을 가르친 저명한 학자로, 그의 날카로운 분석력과 정확한 사실 전달에 대한 열정이 돋보이는 평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책은 스펄전의 출생과 중생, 복음 사역자로 메트로폴리탄 타버나클 교회의 목회자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빠르게 다룬 뒤, 그의 설교, 신학, 특히 그리스도의 화목 제사 교리, 전도 사역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평가한다. 또한 복음 전도자들과의 동역, 자선 사역, 신앙 서적 저술 및 평가, 그리고 성경에 근거한 신학을 추구하기 위한 논쟁과 ‘내리막길 논쟁’이라 불리는 결정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심도 있게 설명한다. 더불어 영국뿐만 아니라 미국 침례교회와의 관계, 질병과 고통, 우울증 등을 인내하며 하나님 품에 안기기까지의 삶과 장례 예배까지 상세히 보도한다.<br />
<br />
네틀즈 교수는 평전 전반에 걸쳐 자신의 의견을 최대한 자제하고, 스펄전 본인의 말이나 글, 당시 사람들의 증언 등을 통해 사실을 입증하는 방식으로 서술하여 객관성을 확보했다는 평을 받는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스펄전이라는 인물을 통해 하나님께서 그 시대 영국과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 베푸신 은혜를 발견하게 된다. 그의 열매는 하나님이 자라게 하신 것이며, 스펄전 스스로도 이를 깊이 인식하고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었다는 점이 강조된다.<br />
<br />
또한, 하나님께 귀하게 사용된 인물에게는 필연적으로 많은 시련이 따랐음을 보여준다. 스펄전이 겪었던 강박증, 우울증, 류머티즘, 통풍 등 개인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기독교 안팎의 비방과 정죄, 고아원 및 목회자 대학 운영의 무거운 책임감 등은 그가 감당해야 했던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오늘날 목회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메시지로 해석된다.<br />
<br />
무엇보다 이 책은 진리를 지켜내기 위한 스펄전의 고귀한 싸움을 조명한다. 성경의 영감을 부정하고 그리스도의 대속 교리를 변질시키는 교단과의 결별, 비평 신학 및 자유주의 신학에 대한 경고와 투쟁은 오늘날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고 말씀대로 교회를 세우는 모든 그리스도의 종들의 싸움과 맥을 같이 한다는 분석이다. 사역 말년에 지치고 힘든 육체와 정신으로도 글을 쓰고 설교문을 작성하며 서신에 답했던 그의 충성스러움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본받아야 할 신실함으로 평가된다.<br />
<br />
결론적으로 &lt;스펄전 평전&gt;은 찰스 스펄전이 단순히 웅변술이나 영향력, 사역의 결과물 때문에 위대한 것이 아니라, 그가 헌신한 진리가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계시하신 진리와 일치했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진리를 전하고 가르치고 지켜내며 후대에 전수하려는 삶에 전적으로 자신을 내어드렸기 때문에 위대했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이 책은 방대한 분량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이 스펄전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고 그의 설교와 저작을 대하는 태도와 깊이를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18T09:00:21+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바쁜 현대인을 위한 '출근길 100일 큐티' 출간… 전도서·잠언 지혜로 삶의 의미 탐색</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3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cover_20260718090009_32021_6003407_50.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수많은 직장인들이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삶의 고단함과 허무함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도서 《출근길 100일 큐티》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전도서와 잠언의 지혜를 통해 지친 마음을 일으키고, 오늘의 일을 시작할 힘을 채우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책 제목: 출근길 100일 큐티, 저자: 미상, 출판사: 미상, 출간일: 미상)<br />
<br />
책은 매일 아침 하루를 열거나 출근길, 혹은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업무 속에서 '나는 왜 일하는가', '무엇을 위해 사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과 마주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회의와 보고서, 고객과 매출, 프로젝트와 일정에 쫓기며 성실히 일해도 버겁고 열심히 달려도 허무함이 밀려오는 현실 속에서, 믿음을 잃지 않고 말씀을 붙들며 각자의 자리에서 버텨내야 하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고충을 대변한다.<br />
<br />
《출근길 100일 큐티》는 전도서와 잠언이 던지는 삶의 본질적인 물음을 오늘의 현실 속으로 가져와 묻는다. 특히 모든 부와 명예, 성취와 권력을 경험했던 솔로몬 왕이 결국 '참된 지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 삶에 있다'고 고백한 내용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하루 10분, 100일간 말씀 앞에 서도록 초대한다. 이는 솔로몬의 고백을 오늘날 독자들에게 이어주며, 삶의 의미와 방향을 재정립하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br />
<br />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이 책이 현대인들이 겪는 실존적 고뇌와 신앙적 갈등을 성경적 지혜로 풀어내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일'과 '삶'의 의미를 성경적 관점에서 더욱 깊이 있게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특히 전도서의 '헛되고 헛되며 모든 것이 헛되도다'라는 탄식이 단순한 허무주의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 안에서 일의 의미와 목적을 바로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잠언의 지혜 역시 단순히 처세술이나 성공 비결이 아닌,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실천하는 삶의 원리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성경적 가르침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가는 힘을 얻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18T09:00:09+09:00</dc:date>
</item>
<item>
<title>[사설] 생명의 문화를 세우는 파수꾼의 사명</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1&amp;amp;wr_id=62</link>
<description><![CDATA[어둠이 짙어질수록 빛의 가치는 더욱 선명해진다. 인간 생명의 시작과 끝을 인간의 손으로 재단하려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네덜란드의 12세 미만 아동 안락사 시행 소식은 우리 사회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통렬한 이정표다. 이는 단순히 하나의 의료적 결정이 아니라, 생명의 주권이 창조주가 아닌 피조물에게 넘어갔다고 선언하는 문명사적 비극이다.<br />
<br />
이러한 시대적 조류 앞에서 유럽복음주의연합(EEA)이 발표한 ‘공적 생활 속 유럽 복음주의자들’이라는 성명은 교회의 사명이 무엇인지 다시금 일깨운다. 성명은 복음주의자들이 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해 온 역사를 상기시키며, 모든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존귀한 존재임을 천명한다. 이는 세상의 가치관에 함몰되지 않고, 오히려 세상 속으로 들어가 진리의 빛을 비추라는 교회의 본질적 소명을 재확인하는 것이다.<br />
<br />
초대 교회가 로마 제국이라는 거대한 우상 앞에 섰을 때, 그들은 힘이나 정치적 권력으로 맞서지 않았다. 로마인들이 내다 버린 갓난아기들을 거두어 키우고, 역병이 돌 때 죽어가는 이들을 돌보며 생명의 존엄성을 몸소 증거했다. 사회학자 로드니 스타크(Rodney Stark)는 그의 저서 『기독교의 발흥(The Rise of Christianity)』에서, 바로 이러한 기독교인들의 희생적인 사랑과 생명 존중 사상이 로마 사회를 변화시킨 핵심 동력이었음을 역설했다. 그들은 세상이 죽음의 문화에 취해 있을 때, 묵묵히 생명의 문화를 일구어낸 파수꾼들이었다.<br />
<br />
오늘날 한국 교회는 안락사와 같은 생명윤리 문제 앞에서, 그리고 세속화의 거센 파도 앞에서 어떤 파수꾼의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가. 단순히 반대 구호를 외치는 것을 넘어, 생명의 존귀함을 실천으로 증명해야 한다. 미혼모와 그 자녀를 끌어안고, 고통받는 환자들의 곁을 지키며, 사회적 약자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구체적인 사랑의 행위가 필요하다.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된다는 것은, 세상이 버린 곳에서 생명을 살리고, 어두운 골목에 빛을 비추는 것에서 시작된다. 한국 교회가 다시 한번 이 땅에 무너져가는 생명의 가치를 세우고,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실현하는 생명의 공동체로 굳건히 서야 할 때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7-18T07:10:32+09:00</dc:date>
</item>
<item>
<title>[논평] 인간이 신의 자리에 오를 때, 비극은 시작된다</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2&amp;amp;wr_id=523</link>
<description><![CDATA[네덜란드에서 12세 미만 아동에 대한 안락사가 처음으로 시행되었다는 소식은 ‘미끄러운 경사길 이론(Slippery Slope Argument)’이 더 이상 이론이 아닌 현실의 참혹한 증거임을 보여준다. 처음에는 극심한 고통을 겪는 성인 말기 환자에게만 제한적으로 허용될 것이라던 안락사는, 그 경계를 허물고 정신질환자로, 노인으로, 그리고 이제는 자신의 의사를 명확히 표현할 수 없는 어린아이에게까지 그 칼날을 겨누고 있다.<br />
<br />
이는 인간이 스스로 생명의 주인이 되려는 교만의 극치이며,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정면 도전이다. C.S. 루이스는 그의 저서 『인간 폐지(The Abolition of Man)』에서 과학과 기술을 통해 자연을 정복하려는 인간의 시도가 결국 인간성 자체를 파괴하는 길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인간이 자연을 정복하는 마지막 단계는, 인간이 다른 인간들을 자신의 의지대로 주무를 수 있는 힘을 갖게 되는 것”이라고 예견했다. 네덜란드의 이번 결정은 루이스의 경고가 현실이 된 씁쓸한 자화상이다. 한 생명의 가치를 ‘견딜 수 없는 고통’이라는 주관적 잣대로 평가하고, 그 생명을 끝낼 권리를 다른 인간에게 부여하는 순간, 인간은 더 이상 존엄한 존재가 아닌 처분 가능한 대상으로 전락하고 만다.<br />
<br />
성경은 생명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신성한 선물임을 분명히 선포한다. 인간은 그 생명을 자신의 소유물처럼 다룰 권리가 없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창조 섭리와 생명의 신비를 이렇게 노래했다.<br />
<br />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시편 139:13-16)<br />
<br />
어린아이의 생명을 앗아가는 것을 ‘자비’라고 포장하는 시대의 궤변 앞에서, 교회는 단호히 선언해야 한다. 생명의 시작과 끝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으며, 인간의 역할은 그 생명이 주어진 시간 동안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돌보고 사랑하는 것뿐이다. 고통을 제거하기 위해 고통받는 사람을 제거하는 것은 결코 해답이 될 수 없다. 참된 연민은 죽음을 돕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아파하며 삶을 지지하는 것이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7-18T07:10:32+09:00</dc:date>
</item>
<item>
<title>[칼럼] 세상을 밝히는 당신의 작은 불빛</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3&amp;amp;wr_id=210</link>
<description><![CDATA[세상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이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짓누를 때가 많습니다. 머나먼 나라 네덜란드에서 어린 생명이 인간의 결정으로 스러졌다는 뉴스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슬픔과 무력감을 안겨줍니다. 거대한 악의 물결 앞에서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리의 작은 기도가 무슨 힘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잠기기도 합니다.<br />
<br />
하지만 바로 그때, 유럽복음주의연합이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역할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는 소식은 작지만 소중한 위로와 도전을 줍니다. 그들은 교회가 세상과 담을 쌓고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한복판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쳐왔고, 또 그래야만 한다고 말합니다. 이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바로 오늘 나의 삶의 자리에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br />
<br />
20세기 초,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사회운동가였던 도로시 데이(Dorothy Day)의 삶이 떠오릅니다. 그녀는 대공황으로 신음하던 뉴욕의 거리에서 굶주리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환대의 집(House of Hospitality)’을 열었습니다. 그녀가 시작한 ‘가톨릭일꾼운동’은 거대한 조직이나 막대한 자금으로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그저 커피 한 잔과 빵 한 조각, 그리고 따뜻한 잠자리를 나누는 아주 작은 환대의 실천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작은 불씨는 수많은 사람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고, 사회의 양심을 일깨우는 거대한 횃불이 되었습니다.<br />
<br />
우리가 세상을 한꺼번에 바꿀 수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상을 바꾸라고 명령하시기보다, 우리가 서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빛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br />
<br />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14-16)<br />
<br />
오늘 당신의 직장에서, 가정에서, 이웃과의 만남 속에서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 지친 동료를 위한 작은 배려,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향한 조용한 도움이 바로 세상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어둡다 해도, 절망하지 마십시오. 당신이라는 작은 불빛이 있기에 세상은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당신의 착한 행실을 통해, 하늘 아버지께서 영광 받으실 것입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2026-07-18T07:10:32+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트럼프 대통령, 외세 선거 개입 및 '딥 스테이트' 의혹 증거 공개 주장</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8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8070127_g11ee02bbc88518fb29d7b96e339d85fdd99643c7bdd64490b.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공개된 문건을 통해 외세의 선거 개입, 미국 선거 시스템의 심각한 취약점, 그리고 정보 당국이 대통령과 미국 국민에게 중요한 정보를 의도적으로 은폐하려 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br />
<br />
백악관은 7월 1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설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연설에서 중국이 2억 2천만 건의 미국 유권자 파일에 접근했으며, 여기에는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 민감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국토안보부 조사 결과 연방 선거에 등록된 27만 8천 명의 비시민권자가 확인되었다고 덧붙였다.<br />
<br />
이날 발표된 내용에 대해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밤 공개한 정보는 놀랍다"며, "이러한 증거가 우리 정부에 의해 묻혔고, 주류 언론은 대통령의 연설을 보도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 없이는 헌법 공화국이 존재할 수 없다"며, 의회가 'SAVE America Act'를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br />
<br />
캐서린 허리지 기자는 "정치적, 개인적 편견이 명백했으며, 정보기관은 중립적이어야 한다"며, "대통령은 정보가 자신에게 해를 끼치기 위해 은폐되었다고 주장했고, 이제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문건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br />
<br />
로버트 C. 오브라이언 전 국가안보보좌관은 "나는 수년 전부터 이러한 개입을 경고했지만 언론은 내 경고를 무시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증거 공개를 환영했다. 에즈라 코헨 전 국방부 정보안보 차관 대행은 "미국인들은 이제 영구 안보 국가가 2020년 겨울 트럼프 대통령의 후보 활동에 해를 끼치기 위해 선거에 개입한 중국 공산당의 일부를 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주장에 대해 '역사적, 성경적 복잡성을 간과한 단편적 시각'이라는 비판을 제기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하여 '정당방위의 개념을 왜곡했다'는 지적과 함께, 특정 정치 세력의 주장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releases/2026/07/what-they-are-saying-president-trump-exposes-bombshell-evidence-of-foreign-election-interference-and-deep-state-suppression/"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8T07:01:27+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 AI 거버넌스 '전 인류' 참여 촉구</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8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8070118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17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인공지능대회(WAIC) 개막식 연설을 통해 인공지능(AI)이 소수 강대국이 아닌 '전 인류'에 의해 형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AI를 21세기 인류의 가장 큰 기회이자 동시에 가장 큰 위험이 될 수 있는 기술로 규정하며, 국제 협력 없이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저해하고 글로벌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인류의 미래를 형성할 기술은 전 인류에 의해 형성되어야 한다"며, AI 거버넌스는 "소수 국가나 기업에 의해 좌우될 수 없으며, 모든 국가가 참여할 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엔은 지난해 '글로벌 디지털 협약' 채택과 유엔 총회 산하 'AI 독립 국제 과학 패널' 설립을 계기로 AI 거버넌스에 대한 노력을 강화해왔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구테흐스 총장의 발언은 AI 기술의 잠재적 위험성을 강조하는 데는 일리가 있으나, 기술 발전과 거버넌스 논의에 있어 성경적 가치와 기독교적 세계관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 특히, 모든 국가와 기업의 동등한 참여를 강조하는 과정에서 기술 발전의 윤리적, 도덕적 측면과 인간 존엄성에 대한 성경적 원칙이 간과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7/1167965"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8T07:01:18+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수단 엘오베이드 난민촌, 식량난 심화…10만 명 이상 긴급 지원 절실</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8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8070110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인도주의 업무 조정국(OCHA)은 수단 엘오베이드 지역 내 난민촌에 거주하는 10만 명 이상의 이재민들이 심각한 식량난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세계식량계획(WFP) 수단 지부장 압달라 알와르닷은 "이재민들에게 완전한 식량 배급조차 제공하지 못하고 있으며, 줄어든 배급량마저 다른 가족들과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들은 다른 소득원이 전혀 없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덧붙였다.<br />
<br />
엘오베이드 지역은 현재 18개월째 포위 공격과 지속적인 드론 공격에 시달리고 있으며, 무장 세력의 추가 공세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유엔 인권 최고대표사무소(OHCHR)의 볼커 터크 최고대표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경고한 바 있다.<br />
<br />
WFP는 현재 엘오베이드 내 난민촌에서 10만 명 이상의 주민들에게 식량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나, 이는 긴급한 필요를 충족시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수단은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의 난민 위기를 겪고 있으며, 자금 부족으로 인해 생명을 구하는 식량 지원이 제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7/1167967"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8T07:01:10+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UN 인권 최고대표, 카슈미르 지역 선거 앞두고 진정 호소</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8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8070102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국제연합(UN) 인권 최고대표 볼커 투르크가 파키스탄 점령 카슈미르 지역의 선거를 앞두고 발생한 불안 사태와 관련하여 진정을 호소했다고 전해졌다. 지난 6월부터 지역 입법의회 선거(7월 27일 예정)를 앞두고 시위대와 법 집행 인력을 포함한 수십 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번 시위는 상인, 학생, 변호사 등이 포함된 공동 아와미 행동 위원회(JAAC)가 주도했다. 해당 단체는 공공 질서 및 안보 위협 혐의로 테러 방지법에 따라 금지되었으며, 여러 지도자들이 체포되었다. UN 인권사무소(OHCHR) 대변인 제레미 로렌스는 시민 사회 단체의 범죄화와 집회에 대한 엄격한 제한이 표현의 자유, 평화로운 집회 및 결사의 권리에 대한 침해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제기한다고 밝혔다. 로렌스 대변인은 또한 최고대표가 인터넷 접속 복원을 촉구했음을 강조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UN의 개입은 국가 주권과 내부 문제에 대한 간섭으로 비춰질 수 있으며, 종교적 신념에 기반한 사회 질서 유지 노력과는 다른 관점을 제시한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UN의 인권 개념이 성경적 가치와 충돌할 수 있으며, 인간의 자유를 강조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간과할 수 있다는 비판적 시각도 제기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7/1167970"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8T07:01:02+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지부티, 심각한 기아 위기 경고... UN 보고서, 인구 25% '위기 수준' 식량 부족 전망</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8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8070054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UN)의 지원을 받는 국제 식량 모니터링 네트워크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부티 인구의 약 25%에 해당하는 25만 6천 명 이상이 향후 몇 달간 위기 또는 비상 수준의 식량 부족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br />
<br />
통합식량안보단계분류(IPC) 지수의 최신 분석에 따르면, "소비 부족과 취약성을 줄이고 피해 가구의 회복력을 강화하여 식량 상황이 심각한 기아 수준으로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긴급 조치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최신 데이터는 이전 5월과 6월 기간에 비해 상당한 증가를 반영한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br />
<br />
피해를 입은 사람들 대부분은 알리 아데와 홀-홀 난민 수용소에 거주하는 난민들로, 이들 가구는 여전히 식량 지원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인구의 거의 70%에 달하는 2만 1천 명 이상이 위기 수준 이상의 식량 부족 상태로 분류되었다.<br />
<br />
이번 보고서는 엘니뇨 현상, 식량 가격 급등, 인플레이션 등 복합적인 요인이 지부티의 식량 안보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식량 위기 상황에 대한 분석은 종종 기후 변화나 경제적 요인에만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으며,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의 죄악과 불순종이 초래하는 영적 황폐함과 사회적 불안정의 근본적인 원인을 간과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재난 상황을 단순히 자연 현상이나 경제 문제로만 치부하는 것은 인간의 책임과 하나님에 대한 불신앙의 결과를 축소 해석하는 것이라고 비판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7/1167971"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8T07:00:54+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유엔 사무총장, 미-이란 군사 충돌 속 외교적 해법 촉구</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7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8070045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미국과 이란 간의 지속적인 군사적 긴장 고조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고 유엔 부대변인 파르한 하크가 금요일 밝혔다. 그는 특히 걸프 지역 전역에서 민간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러한 공격은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br />
<br />
앞서 지난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폭격 작전 개시 이후, 테헤란과 워싱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그러나 이란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 기지와 걸프 지역 내 기반 시설을 타격했다고 주장하며 역내 불안정을 심화시키고, 호르무즈 해협의 상업적 해상 운송을 마비시켰다.<br />
<br />
쿠웨이트 당국은 금요일 이란의 공격으로 전력 및 담수화 시설이 타격을 입었으며, 현재 피해 상황을 평가 중이라고 보고했다. 양해각서에 따른 임시 합의에는 휴전과 해상 통로 개방이 포함되어 있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7/1167973"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8T07:00:45+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소련 붕괴 후 에스토니아에서 무국적자로 전락한 한 남성의 증언</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7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8070037_Siimo-Kaasik-800x45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소련 붕괴 이후 에스토니아에서 무국적자로 살아온 한 남성의 증언이 공개되었다. 해당 글은 시이모 카아식(Siimo Kaasik)이 작성했으며, 세계적인 무국적자 운동 단체인 'Global Movement Against Statelessness'(GMAS)의 협력을 통해 발표되었다.<br />
<br />
카아식은 1991년 소련이 해체될 당시 26세였다. 그는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에서 태어나 에스토니아어를 사용하고 현지 학교를 다니며 26년간 거주했지만, 에스토니아 독립 후 자동으로 시민권을 얻지 못했다. 그의 국적은 수년간, 수십 년간 해결되지 않은 채로 남겨졌다.<br />
<br />
그는 무국적 상태를 난민이나 전쟁을 피해 국경을 넘는 사람들과 같은 가시적인 모습으로 상상하는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정부 기관에서의 서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용하고 복잡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국적을 묻는 질문에 해당하는 선택지가 없었고, 서류 검토가 길어지는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br />
<br />
이 글은 'Global Voices'의 7월 특별 기획 시리즈 'Statelessness'의 일환으로, 무국적 상태가 개인의 이동의 자유, 교육 기회, 정치적 접근 등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한다. 카아식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무국적 상태가 겪는 어려움을 증언하며, 이러한 문제가 35년째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7/17/nowhere-to-belong-after-the-ussr-collapsed-i-became-stateless-in-estonia/"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8T07:00:37+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베네수엘라 지진, 재난 대비 미흡한 아동 보호 시스템 드러나</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7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8070028_2-Expuestos-a-busquedas-sin-pausa-y-al-engano-800x.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재난 상황에 대비되지 못한 아동 보호 시스템의 취약성이 드러났다고 'La Vida de Nos'가 보도했다. 이 보도는 'Global Voices'와의 콘텐츠 파트너십 협약에 따라 편집되어 재게재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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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카스, 라 과이라 주에 위치한 카리베 주거 타워는 현재 산산조각 난 콘크리트 더미로 변했으며, 이곳에서 13세 쌍둥이 아론과 아란자 멘도사 오리아스가 갇혀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지진 발생 전 마지막으로 쌍둥이와 연락이 닿았을 때, 그들은 어머니와 함께 아파트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이들의 행방은 불분명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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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의 아버지인 아리 아리 멘도사는 맨손으로 잔해를 파헤치며 아들딸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정부의 지원은 제한적이며 구조팀이 도착하더라도 붕괴된 콘크리트를 부술 중장비가 부족한 실정이다. 지난 6월 27일, 지진 발생 사흘 후 구조팀은 아파트 방 두 곳에 도달했으나 쌍둥이의 흔적을 찾지 못했다. 사망을 암시하는 악취가 나지 않아 구조팀은 쌍둥이가 탈출했거나 아직 살아있을 가능성에 희망을 걸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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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의 37세 사촌인 안드레스 가르시아는 아론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앓고 있다는 점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 그는 아론이 발견될 경우, 공포와 혼란 속에서 자신의 신원이나 출처를 제대로 밝히지 못할 수 있다고 걱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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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아동기금(UNICEF)은 이번 지진으로 영향을 받은 베네수엘라 지역에 390만 명의 아동 및 청소년이 거주하고 있다고 추산했다. 이들은 아동 권리 협약과 베네수엘라의 아동 및 청소년 보호 유기법(LOPNNA)에 따라 특별한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다. 그러나 지진으로 인해 아동 보호를 담당하는 지방아동청소년보호위원회(CMDNNA)의 라 과이라 사무실이 심각하게 손상된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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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재난 상황에서의 아동 보호 시스템 미비는 단순히 행정적, 물리적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의 도덕적 해이와 영적 무관심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재난 발생 시 정부의 역할과 민간의 자발적 구호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회가 사회적 약자인 아동 보호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책임이 있음을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7/17/venezuela-earthquakes-reveal-a-child-protection-system-unprepared-for-disaster/"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8T07:00:28+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유럽복음주의연합 성명, 세계 변화 가능성은?</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70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8070010_6a575064f3f9f_bruceeaCropped.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브루스 배런(Bruce Barron)은 최근 유럽복음주의연합(EEA)이 발표한 '공적 생활 속 유럽 복음주의자들(European Evangelicals in Public Life)'이라는 제목의 성명에 주목하며, 이러한 성명이 세계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에 대해 논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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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EEA 성명이 복음주의자들의 총체적 선교에 대한 헌신, 사회에 대한 긍정적 기여 역사, 그리고 모든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존재로 존중하는 동기를 설득력 있게 묘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배런은 이 성명이 7월 1일 발표되었으며, 독자들이 시간을 내어 이 성명을 읽어볼 것을 권장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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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소규모 그룹이 채택한 성명이 세계를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두 가지 기준을 제시했다. 첫째, 성명이 사람들을 행동으로 동원하거나, 둘째, 해당 주제에 대한 공적 담론을 재편하고 상당수의 사람들에게 신념 재고를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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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런은 과거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기독교적 노력에 관한 책을 편집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세계교회협의회(WCC) 등 여러 종교 단체가 수십 년간 발표한 성명 중 일부는 전 세계적인 배포를 통해 지역 및 지방 차원의 구체적인 새로운 행동을 장려하고 안내함으로써 매우 효과적이었다고 밝혔다. 반면, 미국의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한 기독교적 대응 시도는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고 지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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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에서는 400명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기독교인들을 위한 호소(A Call to Christians)'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1,850단어에 달하는 글을 통해 "잔인하고 억압적인 정부"와 "국가를 휩쓰는 불의와 반민주적 위험"에 맞서 용감하게 저항할 것을 촉구했다. 배런은 이 성명의 신학적 깊이와 정치적 힘, 그리고 자신의 감정에 동의하지만, 효과성에 대한 두 가지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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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성명에 서명한 인사들이 압도적으로 정치적 좌파 성향을 띠었기 때문에 새로운 소식거리가 되지 못했고, 거의 주목받지 못했으며, 이미 저항하려는 동기가 있는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도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또한, 일부 기독교인들이 미국 공화당과 트럼프 행정부의 과도한 지지에 얽매이게 된 이유를 인정하지 않음으로써, 설득하기보다는 오히려 양극화를 심화시켰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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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는 캘리포니아 풀러신학교(Fuller Seminary)와 관련된 인사들이 작성한 '그리스도만이: 신실한 저항을 위한 호소(Christ Alone: A Call to Faithful Resistance)'라는 유사한 성명이 등장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 성명은 "양대 정당 모두의 정부 월권 경향"을 인정하는 데 있어 약간의 균형을 보여주지만, 교회에 "우리 모두에게 임박한 권위주의 통치의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험을 인식하라"고 촉구한다. 그러나 이 노력 역시 제한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비교적 복음주의적인 학교에서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서명자 명단은...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north-american-perspectives/35306/can-a-european-evangelical-statement-change-the-world"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8T07:00:10+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제네시스, 마릴린 먼로 특별전 전시 기간 연장 보도</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72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7180148_31017998_20260716105615_3791931541.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미국 뉴욕에서 개최 중인 '매니페스팅 마릴린(Manifesting Marilyn)' 특별전의 전시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당초 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었던 이번 전시는 오는 9월까지 운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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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미국 대중문화의 아이콘인 마릴린 먼로를 '자신의 정체성을 스스로 만들어간 혁신가'로 재해석하며 주목받고 있다. 전시에서는 마릴린 먼로의 명언 '우리 모두는 별이며, 누구나 빛날 자격이 있다'를 소개하며, 그녀의 삶을 도전과 혁신, 자기실현의 서사로 풀어내고 있다. 특히 마릴린 먼로의 개인 서재와 독서 습관, 제작사 설립 과정 등을 다룬 콘텐츠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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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문화 및 마케팅 전문 매체들은 제네시스가 이번 전시를 통해 마릴린 먼로의 삶을 재해석하고 이를 브랜드 가치와 연결하여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구현했다고 평가했다. 미국 마케팅·광고 전문 매체 미디어포스트는 자동차 브랜드가 유명 배우를 주제로 한 전시를 개최하는 것이 이례적이지만, 제네시스가 스타일에 중점을 둔 브랜드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보라고 언급했다. 디자인러시는 제네시스가 제품 자체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로고를 드러내지 않음으로써 스마트한 럭셔리 브랜딩 전략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고 분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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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에는 할리우드 배우 클로에 세비니, 모델 겸 배우 카밀 코스텍 등 뉴욕 문화예술·패션계 인사들의 방문도 이어졌다. 관람객들은 마릴린 먼로의 지적인 면모를 다룬 '마릴린의 사무실(Marilyn’s Office)'과 자신의 다음 행보에 대해 생각해보는 '뉴 비기닝즈 홀(The New Beginnings Hall)' 등에서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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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전은 마릴린 먼로 재단을 소유한 어센틱 브랜즈 그룹(Authentic Brands Group)과 협력하여 기획됐다. 어센틱 브랜즈 그룹의 데이나 카펜터 부사장은 제네시스 브랜드와의 협력이 마릴린 먼로가 삶에서 보여준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설명하며, 이번 전시가 마릴린 먼로의 창의성, 예술성, 스토리텔링과 지성을 새롭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구현해 낸 의미 있는 협업이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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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마릴린 먼로와 같은 세속적 문화 아이콘을 조명하는 전시가 기독교적 가치관과 상충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문화 행사가 성경적 세계관과 거리가 먼 인간 중심적 가치를 부각시킬 수 있으며,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향성과는 무관한 세속적 성공이나 자기실현만을 강조할 위험이 있다고 비판한다. 따라서 이러한 전시를 접할 때에는 분별력을 가지고 성경적 기준에 비추어 판단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7T18:01:48+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개발도상국 재정 격차 해소 위한 국제사회 약속… 원조 감소 속 '지속가능발전목표' 재확인</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7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7180111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회원국들이 4조 달러에 달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재정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개혁을 이행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는 지난해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개발 금융 정상회의에서 회원국들이 했던 약속에 따른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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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개혁 방안으로는 공공 및 민간 투자를 동원하고, 개발도상국의 부채 구제 메커니즘을 확대하며, 부패를 척결하는 방안이 포함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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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의장인 로크 바하두르 타파는 “오늘의 결과는 대화와 상호 존중, 타협을 통해 다자주의가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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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례 장관급 선언은 지난 7월 7일부터 뉴욕에서 ECOSOC의 주관으로 열린 유엔 지속가능발전 고위급 정치포럼(HLPF)의 폐막을 알리는 것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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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국들은 선언문에서 유엔의 유동성 제약 문제를 인지하고, 항로와 같은 중요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을 규탄했으며, 빈곤 퇴치를 가장 큰 글로벌 과제로 규정하고 포용적인 인공지능(AI) 거버넌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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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국제사회의 재정 지원 약속은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적인 노력에 지나지 않으며, 진정한 해결책은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간과하고 있다. 또한, 빈곤 퇴치와 같은 거시적 목표 달성에 앞서 개인의 죄 문제 해결과 회개를 통한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개발도상국 지원에 있어 물질적 원조뿐만 아니라 복음 전파를 통한 영적 부흥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7/1167957"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7T18:01:11+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이재민, 엘니뇨 현상으로 추가 위협 직면</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7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7180100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국제이주기구(IOM)는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엘니뇨 현상으로 인해 더욱 심각한 위기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IOM은 목요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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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4일 발생한 강력한 쌍둥이 지진은 베네수엘라 여러 주에 걸쳐 광범위한 피해를 야기했다. 국제 보고서에 따르면 당국을 인용하여 4,00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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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발생 3주가 지난 현재까지도 수천 명의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으며, 이들의 어려운 상황은 엘니뇨 기후 패턴의 형성 가능성으로 인해 더욱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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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M 베네수엘라 본부장인 리아 포지오는 카라카스에서 “현재 상당한 규모의 구호 활동이 진행 중이지만, 인도주의적 필요는 여전히 상당하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이재민 가정은 주거 상황, 의료 서비스 접근, 기본적인 일상생활 유지 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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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M과 파트너 기관들은 현재 수색 및 구조 작업에서 복구 단계로 전환되고 있는 인도주의적 작전에 이러한 엘니뇨 위험 요소를 반영하여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7/1167964"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7T18:01:00+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짐바브웨 청년 지도자, 정신 건강 투자 촉구… 보수 신학계, '성경적 관점' 강조</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7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7180052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짐바브웨의 청년 지도자인 타나트스와 아만다 치카우라(Tanatswa Amanda Chikaura)가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시급한 투자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치카우라 씨는 자신이 설립한 '니디네 재단(Ndinewe Foundation)'을 통해 청년들에게 문화적으로 적합한 정신 건강 자원과 동료 지원,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니디네'는 영어로 '나는 당신과 함께 있다'는 뜻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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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심리학을 전공하던 중 동료 학생의 자살 소식을 접하고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지원의 부족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이에 청년 주도의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느껴 재단을 설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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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접근은 성경적 관점에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전문가는 "성경은 인간의 고통과 어려움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하지만, 이를 세속적인 심리학적 접근만으로 해결하려는 것은 인간의 영적 차원을 간과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정신 건강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은 죄와 구원에 대한 복음적 이해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에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7/1167956"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7T18:00:52+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아이티, 차세대 부패 방지 교육 통해 미래 준비</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7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7180043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아이티 정부와 유엔이 청년층을 대상으로 부패 방지 교육을 실시하며 미래 세대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는 불안정한 치안, 취약한 제도, 만연한 불처벌 문화 속에서 부패와 관련 금융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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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무총장의 정기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티에서는 자금 세탁, 금융 범죄, 무기 및 탄약 불법 거래, 무장 단체 자금 지원, 갱단과의 정치 및 사업 연계, 안보·세관·이민·교정 서비스 분야의 불투명한 공공 계약, 부패와 조직 범죄 네트워크를 조장하는 불처벌 등 다양한 형태의 부패가 발생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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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티 반부패국(ULCC)은 유엔 마약 범죄 사무소(UNODC)의 지원을 받아 제1회 청년 부패 방지 여름 학교를 개최했다. 180명의 지원자 중 선발된 60명의 학생 및 청년 시민사회 지도자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집중적인 강의, 상호 작용 워크숍, 실습을 통해 부패를 식별하고 예방하며 보고하는 방법을 배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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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노력은 부패의 근본적인 원인인 인간의 죄성을 간과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교육과 제도의 개선만으로는 타락한 인간의 본성을 변화시키기 어렵다며, 성경적 원리에 기반한 회개와 중생의 역사가 선행되어야 진정한 부패 척결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7/1167931"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7T18:00:43+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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