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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 통합 RSS</title>
<link>http://dstv.kr</link>
<description>한국교회공보의 최신글 통합 RSS 피드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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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칼럼] 의무의 돌무덤을 지나 사랑의 동산으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3&amp;amp;wr_id=241</link>
<description><![CDATA[매일 아침 눈을 뜨면, 해야 할 일들의 목록이 마음을 무겁게 짓누를 때가 있습니다. 출근 준비, 자녀 등교, 산더미 같은 업무들. 그리고 그 목록 어딘가에 ‘성경 읽기’라는 항목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중요함을 알지만, 종종 가장 무거운 돌처럼 느껴지곤 합니다. 뉴스에서 지적하듯, 의무감에 사로잡혀 몇 장을 급히 넘기고 ‘오늘의 할 일’을 마쳤다는 안도감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우리의 모습은 결코 낯설지 않습니다.<br />
<br />
19세기 영국의 고아들의 아버지, 조지 뮬러의 이야기는 이런 우리에게 깊은 묵상을 선물합니다. 그는 수천 명의 고아들을 오직 기도와 믿음으로 돌보았던 사람입니다. 그의 일기를 보면, 그가 매일 아침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했던 일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나는 아침에 기도보다 성경 읽기와 묵상에 먼저 내 자신을 드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영혼의 양식을 먼저 취하지 않고서는 내적 인간이 건강하게 자랄 수 없기 때문이다.”<br />
<br />
조지 뮬러에게 성경 읽기는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치러야 하는 의무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수천 명의 아이들을 먹이고 입혀야 하는 엄청난 삶의 무게를 감당할 지혜와 능력을 공급받는 생명의 통로였습니다. 그는 말씀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고, 그분의 세밀한 음성을 들었으며,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의무감으로 읽는 말씀은 우리를 율법의 종으로 만들지만, 사랑으로 만나는 말씀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합니다.<br />
<br />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103). 혹시 지금 성경책이 무거운 돌처럼 느껴지십니까? 그렇다면 잠시 ‘읽어야 한다’는 의무감을 내려놓고, ‘만나고 싶다’는 사랑의 기도를 드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당신의 마음을 글자로 새겨주신 아버지의 연애편지를 읽는 마음으로 말입니다. 의무라는 차가운 돌무덤을 지나, 말씀 안에서 주님과 거니는 따뜻한 사랑의 동산을 다시 발견하는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소망합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2026-08-21T07:10:37+09:00</dc:date>
</item>
<item>
<title>[논평] 복음을 위협하는 ‘영적 소비주의’를 경계한다</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2&amp;amp;wr_id=553</link>
<description><![CDATA[현대 사회는 모든 것을 상품으로 만들고 소비의 대상으로 전락시킨다. 불행하게도 신앙마저 이러한 소비주의의 물결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저강도 종교’ 현상은 신앙이 어떻게 개인의 취향과 기분에 따라 선택되고 소비되는 ‘영적 상품’으로 변질될 수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위험 신호다. 이는 복음의 핵심 가치인 자기 부인과 헌신, 그리고 절대적 순종을 거부하고, 자신의 만족과 위안을 위해 종교를 도구화하는 세속적 인본주의의 또 다른 이름일 뿐이다.<br />
<br />
이러한 ‘영적 소비주의’는 교회의 문턱을 낮추고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는 명목 아래, 복음의 본질을 심각하게 훼손한다. 십자가의 고난과 회개의 촉구는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생략되고,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축복만이 값싼 은혜로 남발된다.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거룩한 헌신이 아니라, 잘 짜인 각본에 따라 감동과 위로를 ‘소비’하는 시간이 된다. 이러한 신앙은 뿌리 없는 식물과 같아서, 삶의 작은 고난 앞에서도 쉽게 흔들리고 시들어 버린다.<br />
<br />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씨 뿌리는 자의 비유는 이러한 현상에 대한 준엄한 경고다. 돌밭에 떨어진 씨앗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지만,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는 때에 곧 넘어지는 자다. 영적 소비주의에 물든 신앙은 바로 이 돌밭의 신앙과 같다. 듣기 좋은 말씀을 기쁘게 소비하지만, 그 말씀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대가를 요구할 때에는 가차 없이 등을 돌린다.<br />
<br />
주님께서는 우리를 고객으로 부르신 것이 아니라 제자로 부르셨다. 제자의 길은 넓고 편안한 길이 아니다. 성경은 분명히 증언한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태복음 16:24). 자기 부인과 자기 십자가는 소비의 대상이 될 수 없다. 그것은 오직 믿음과 순종으로 감당해야 할 제자의 몫이다. 한국 교회는 성도들을 안락한 신앙의 소비자로 머물게 할 것인지, 아니면 좁은 길을 걷는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로 훈련할 것인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그 대답에 교회의 미래가 달려 있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8-21T07:10:37+09:00</dc:date>
</item>
<item>
<title>[사설] 저강도 신앙의 시대, 말씀의 깊이를 회복하라</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1&amp;amp;wr_id=92</link>
<description><![CDATA[현대 사회의 영적 지형도를 그리는 종교 사회학자들은 ‘저강도 종교(low-intensity religion)’라는 현상을 주목한다. 이는 깊은 헌신과 규범적 실천 대신, 순간의 감정과 필요에 따라 신앙을 ‘소비’하는 경향을 일컫는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시대적 흐름은 한국 교회 강단 아래까지 스며들어, 복음의 본질적 힘을 희석시키고 있다. 많은 신자들이 성경 읽기를 하나님과의 인격적 교제가 아닌, 하루의 과업처럼 ‘해치우는’ 모습은 바로 이 저강도 신앙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다.<br />
<br />
이는 마치 존 버니언이 그의 자서전 『죄인 괴수에게 넘치는 은혜』에서 묘사한, 구원의 확신을 얻기 전 율법의 조문 아래 신음하던 자신의 모습과 같다. 그는 성경을 읽었으나 그 말씀이 심장을 꿰뚫는 살아있는 검이 되지 못하고, 자신을 정죄하는 차가운 법전으로만 다가왔던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 의무감으로 쌓아 올린 경건의 탑은 작은 시험의 바람에도 쉽게 무너져 내린다.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말씀을 읽고 기도하면서도 영적 공허함을 느끼는 이유는, 하나님과의 살아있는 관계가 아닌 종교적 의무의 목록을 채우는 데 급급하기 때문이다.<br />
<br />
이러한 영적 풍토 속에서, 최근 웨일스 펨브룩셔의 방언으로 복음서가 번역되었다는 소식은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한 사람의 평생에 걸친 헌신은, 하나님의 말씀이 단지 지식의 대상이 아니라 한 영혼의 심장에 가닿아야 할 사랑의 언어임을 웅변한다. 이는 말씀에 대한 의무감이 아닌, 말씀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그 말씀을 들어야 할 영혼에 대한 긍휼이 낳은 거룩한 열매다. 표준어로 된 성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친숙하고 정겨운 그들만의 언어로 복음을 전하려는 노력은 ‘저강도 신앙’이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깊이와 진정성을 보여준다.<br />
<br />
한국 교회는 이제 신앙의 양적 팽창과 외형적 성장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말씀의 깊이를 회복하는 일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성도 한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인격적으로 그분을 만나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 말씀에 순종하는 제자로 세워지는 것보다 더 시급한 과제는 없다. 의무의 돌무덤을 지나 생명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와의 인격적 만남으로 나아가야 한다. 교회의 강단은 다시금 말씀의 권위를 회복하고, 성도들의 가정은 말씀 묵상의 소리로 채워져야 한다. 그때에 비로소 한국 교회는 세속화의 파도를 이기고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게 될 것이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8-21T07:10:37+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안리쓰, KTR과 협력해 6G FR3 테스트베드 구축…미래 통신 기술 연구 지원</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2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1070231_2768349315_20260820172847_8729237183.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일본 가나가와현에 본사를 둔 안리쓰코퍼레이션(이하 안리쓰)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하 KTR)이 안리쓰의 Radio Communication Test Station MT8000A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도입으로 KTR은 기존 4G 및 5G 통신 환경에 더해, 향후 6G 시스템에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FR3 주파수 대역 평가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br />
<br />
FR3는 차세대 6G 이동통신 시스템의 유망한 후보 주파수 대역으로, 연구 단계부터 실질적인 구현을 위해서는 표준화 및 인증 요건을 고려한 평가 환경이 필수적이다. KTR은 이러한 배경 속에서 연구 개발부터 인증, 표준화 검증에 이르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br />
<br />
시험·인증 전문기관인 KTR은 6G 기술 개발 지원을 위해 FR3 테스트베드를 선제적으로 구축했으며, 앞으로도 연구기관과 산업계가 미래 6G 표준화 및 상용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신뢰성 있는 시험·평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KTR은 향후 6G 표준화를 위한 FR3 기술 평가 및 검증을 추진하는 한편, 6G 시그널링 테스트를 포함한 플랫폼의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MT8000A와 안리쓰의 자동화 테스트 소프트웨어를 결합하여 FR3 주파수 대역에서의 연구, 개발 및 평가 활동의 효율성과 정교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br />
<br />
안리쓰는 이번 협력을 통해 6G 표준화를 위한 FR3 관련 기술의 개발 및 검증을 가속화하고, 6G 실용화를 위한 기술적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br />
<br />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경기도 과천시에 본사를 둔 시험·인증 전문기관으로, 정보통신기기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시험 및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리쓰코퍼레이션은 통신 및 테스트 측정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첨단 테스트 및 측정 기술을 제공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1T07:02:31+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케이스티파이, 지드래곤과 협업 'MAKE iT YOURS 캠페인' 공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2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1070225_1981883779_20260820182444_4571136684.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CASETiFY)가 브랜드 글로벌 아이콘 G-DRAGON과 함께하는 'MAKE iT YOURS 캠페인'을 공개하고 관련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 창립 15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음악, 예술, 패션 분야에서 활동하는 G-DRAGON과 협력하여 단순한 기기 보호를 넘어 개개인의 개성을 표현하는 '케이스티파이 플레이셋'을 선보인다.<br />
<br />
이번 라인업은 소비자가 폰 케이스를 자기표현의 캔버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자유롭게 조합하고 쌓아 올리는 레이어링 콘셉트를 바탕으로 생동감 넘치는 색감을 담아냈다. 다채로운 꽃, 별, 하트 그래픽 등을 활용한 10가지 커스텀 배경과 사용자 맞춤형 옵션을 제공한다.<br />
<br />
또한, 최대 2.5m 낙하 보호력을 제공하는 '임팩트 케이스'는 스크래치 방지 마감의 고광택 글레이즈 백플레이트와 미러 백플레이트 두 가지 옵션으로 출시된다. 폰 케이스 외에도 젤리 폰 팔찌, Snappy™ 캔디 미러 그립 스탠드, 글리터 큐브참 등 테크 액세서리 라인업을 강화했다.<br />
<br />
사용자 위트 있는 커스텀을 위한 '알파벳 플러시 인형'도 선보인다. 각 알파벳마다 다른 소재와 질감,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가방이나 열쇠에 다는 키링으로 활용하거나 폰 케이스 뒷면에 부착하는 그립 홀더 형태로도 사용할 수 있다.<br />
<br />
온라인 한정으로 큐레이션 번들 세트 4종을 선보이며, 구매 고객에게는 스티커 팩과 G-DRAGON 미공개 포토카드 팩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케이스티파이 바운스 캐리어에도 커스텀 프린트가 확대 적용된다.<br />
<br />
케이스티파이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공식 출시일보다 하루 앞선 8월 26일 'MAKE iT YOURS 컬렉션'을 선출시하며, 전 세계 최초로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팝업 공간을 운영한다. 대형 플러시, 커스텀 큐브 참 바, 큐브룸 등 감각적인 공간에서 폰 케이스와 캐리어를 직접 커스텀하고 다양한 테크 액세서리를 조합해 볼 수 있다. 도산 스토어에서만 판매되는 한정판 스페셜 박스 및 특별 증정 제품도 제공된다.<br />
<br />
'MAKE iT YOURS 컬렉션'은 8월 20일 웨이팅리스트를 오픈했으며, 8월 26일 케이스티파이 도산에서 선출시된다. 8월 27일 공식 출시 이후에는 케이스티파이 공식 웹사이트 및 국내외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1T07:02:25+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미래 육성' 프로그램 확대 위해 200만 달러 기부 유치</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88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1070125_image.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대통령 영부인의 '미래 육성(Fostering the Future)' 이니셔티브가 인디애나 대학교와 퍼듀 대학교로 확대된다. 인디카(IndyCar)와 폭스 코퍼레이션(Fox Corporation)은 200만 달러를 기부하여 두 대학의 장학금 지원에 나선다고 백악관이 8월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br />
<br />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열린 행사에서 "미국의 가장 큰 경쟁 우위는 자국민에게 있다"며 "내일의 지도자들은 오늘날 교실에 앉아 있으며, 그중에는 위탁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도 포함된다. 그들의 능력은 조금도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br />
<br />
폭스 스포츠의 에릭 섕크스 CEO는 "폭스는 스포츠가 지역사회를 일으켜 세우고, 특히 교육 접근성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기회를 창출하는 변혁적인 힘을 믿는다"며 "인디애나 대학교와 퍼듀 대학교의 장학금 지원을 위해 '미래 육성' 이니셔티브와 협력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는 뛰어난 학생들이 밝은 미래를 건설할 도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이번 확대로 트럼프 여사의 '미래 육성' 네트워크는 전국 26개 학술 기관으로 늘어났다.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위스콘신 대학교,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조지아 대학교, 텍사스 대학교,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 앨라배마 대학교, 플로리다 대학교 등 유수의 대학들이 이미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위탁 가정 출신 청소년들의 고등 교육 기회를 넓히고 있다.<br />
<br />
이번 성과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역사적인 프리덤 250 그랑프리(Freedom 250 Grand Prix) 레이스 주간에 집중 조명될 예정이다. 해당 경기는 폭스(FOX)와 폭스 원(FOX One)을 통해 중계된다. 'BE BEST'와 '미래 육성' 브랜딩이 새겨진 인디카 경주차가 발표 행사 동안 백악관 로즈 가든에 전시되었으며, 레이스 주간 동안 파트너십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br />
<br />
이 혁신적인 마케팅 이니셔티브는 또한 미국의 위탁 가정 커뮤니티에 대한 인식 제고와 지원을 목표로 한다. 프리덤 250 그랑프리의 모든 경주차에는 특별히 디자인된 'BE BEST' 로고가 부착되어 우승자가 이 중요한 이니셔티브를 지지하며 결승선을 통과하도록 할 것이다. 일요일 레이스 데이에는 인디카 레이싱 스타들이 국립 몰(National Mall) 주변을 도는 최초의 코스에서 경주를 펼치며, 7번가와 제퍼슨 스트리트의 고가도로에 '미래 육성' 로고가 눈에 띄게 전시될 예정이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briefings-statements/2026/08/2-million-donation-expands-first-lady-melania-trumps-fostering-the-future-initiative-to-indiana-university-and-purdue-university/"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1T07:01:25+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트럼프 행정부, '미국 우선주의' 성과 전국 홍보 나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88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1070117_g55e21aa7a15242dadfcaaee45e77668ff38c19a714de3e965.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내각 구성원들이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행정부의 주요 성과를 알리고 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에너지 패권, 인프라 현대화, 제조업 성장, 참전용사 지원, 국경 안보 등 '미국 우선주의' 의제가 미국 국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측정 가능한 성과를 가져오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행보다.<br />
<br />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은 아이오와주 두브유크를 방문해 트럼프 행정부가 전국 수천 개의 지역사회 보건 센터 설립 및 자금 지원에 기여한 성과를 홍보했다. 텍사스주에서는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이 퍼미안 분지를 방문해 지역 석유 및 가스 산업의 부흥과 미국의 에너지 패권을 위한 트럼프 행정부의 노력을 기념했다. 라이트 장관은 엑손모빌 석유 시추 시설을 시찰하며 '위대한 미국 에너지 부흥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된 일정을 소화했다.<br />
<br />
미시간주에서는 빌 휴이젠가 하원의원과 숀 더피 교통부 장관이 제럴드 R. 포드 국제공항을 방문해 항공 교통 관제 현대화와 근로자 가족 세금 감면안에 포함된 투자가 항공 보안 강화에 기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 공항은 전국적으로 항공 교통 관제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받는 여러 공항 중 하나다.<br />
<br />
위스콘신주에서는 더그 버검 내무부 장관이 템페럴로 국립 야생동물 보호 구역을 방문해 전국 야생동물 보호 시스템 전반에 걸쳐 111개의 새로운 사냥 및 낚시 기회를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 중 32개는 중서부에 해당한다.<br />
<br />
한편,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미국 우선주의' 정책이 성경적 가치와 충돌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다. 일부에서는 특정 국가나 정책을 옹호하는 과정에서 역사적, 성경적 복잡성을 간과하고 자국 중심주의에 치우칠 수 있다고 지적하며, 기독교적 사랑과 이웃 사랑의 정신에 입각한 보편적 가치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releases/2026/08/president-trumps-cabinet-champions-america-first-successes-nationwide/"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1T07:01:17+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트럼프 대통령, 국가 우주 운송 정책 발표... 2030년까지 연 1천 회 이상 발사 목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88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1070109_g565d922f0c589305bc7b8dfeab5bca53459a051389fff1922.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8월 20일, 국가 안보 및 경제적 이익을 위해 우주 접근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국가 우주 운송 정책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헌법과 미국의 법률에 따라 대통령으로서 부여된 권한으로 이 정책을 지시했다.<br />
<br />
새로운 정책에 따르면, 우주 운송 능력은 미국 경제의 근간을 이루며, 상업적 우주 혁신은 저렴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안전한 우주 운송을 통해 번창할 수 있다. 미국은 준궤도 및 지구 저궤도 고도부터 달 표면, 라그랑주점, 심우주까지 미국 이익과 관련된 모든 궤도 영역에 대한 접근을 보장하는 우주 운송 능력을 확립하고 유지해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2030년까지 연간 1,000회 이상의 발사 및 재진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우주 운송 범위를 확장할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번 정책은 우주에서의 미국의 지속적인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br />
<br />
또한, 국방부 장관과 미 항공우주국(NASA) 국장은 연방 발사 및 재진입 범위와 시설을 정부 및 비정부 사용자를 수용할 수 있도록 투명한 방식으로 운영해야 한다. 관련 행정부 부처 및 기관의 장들은 주, 지방, 부족, 영토 및 산업 파트너와 협의하여 발사 및 재진입 인프라 개선 기회를 정기적으로 고려하고 평가해야 한다. 또한, 연방 재산에 대한 자본 개선을 위한 임대, 상업 투자 및 민관 협력 촉진을 포함한 발사 및 재진입 인프라의 공동 개발을 장려하고, 상업적 활동을 위한 연방 발사 및 재진입 사이트 접근을 용이하게 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presidential-actions/2026/08/national-security-presidential-memorandum-nspm-17/"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1T07:01:09+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우주 운송의 황금기 개막 선언</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88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1070101_g4c375f17d03b6302bb98db1fb9b26f3ff8e8f9b9c17a94a52.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6년 8월 20일, 미국의 우주 운송 분야 리더십을 재활성화하고 2030년까지 연간 1,000회 이상의 발사 및 재진입을 미국 영토 내에서 가능하게 하는 국가 안보 대통령 각서에 서명했다.<br />
<br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적들이 우주에서의 우위를 위협하는 시기에, 우주에서의 그리고 우주로부터의 미국의 필수적인 국가 및 경제적 이익을 확보하고 방어하는 동시에 새로운 상업 우주 기회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br />
<br />
트럼프 대통령은 우주 분야에서 미국의 힘과 성취를 이끄는 원동력으로서 일관된 리더십을 보여왔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fact-sheets/2026/08/fact-sheet-president-donald-j-trump-launches-the-golden-age-of-space-transportation/"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1T07:01:01+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청정에너지 전환, 토지 복원에도 기여할 수 있나</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88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1070049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청정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필요한 인프라가 오히려 토지 복원에 기여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br />
<br />
지난 8월 19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유엔 사막화 방지 회의의 부대 행사에서 전문가들은 재생에너지 확장이 토지 보호 및 복원과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들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광산 폐지, 중국 사막 지역의 태양광 패널과 식생·수자원 확보·모래 방지 대책의 결합, 인도 농민들의 태양광 관개를 통한 식량 생산과 청정에너지 동시 확보 사례 등을 소개했다.<br />
<br />
화석 연료에서 벗어나기 위한 청정에너지 전환은 더 많은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필요로 한다. 현재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50만 헥타르의 토지는 2032년까지 300만 헥타르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재생에너지 확장은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토지 이용 변화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주장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한 전문가는 "재생에너지 확장이 토지 복원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적, 사회적 영향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며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의 모든 활동은 창조 세계를 책임감 있게 관리하는 원칙에 부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토지 이용 계획 수립 시 경제적 이익뿐만 아니라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과 미래 세대의 권리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172"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1T07:00:49+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남수단, 선거 앞두고 '집단 학살 범죄' 위험 경고</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87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1070042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인권 조사단은 남수단이 집단 학살 범죄의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다. 2026년 8월 20일 제네바에서 다니엘 존슨 기자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유엔 지원 조사단은 목요일, 남수단에서 분쟁이 재개될 경우 인도주의적 위기가 심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집단 학살 범죄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br />
<br />
남수단은 독립 이후 첫 전국 단위 선거를 앞두고 있으며, 유엔 남수단 인권위원회는 "집단 학살 범죄의 여러 위험 요인이 수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2013년부터 2018년까지 남수단이 겪었던 규모의 잔학 행위와 난민 발생으로의 복귀를 막을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지만, 아직 완전히 닫히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br />
<br />
이번 경고는 북부 나일강, 종글레이, 유니티 주 등 여러 지역에서 무력 충돌이 재개되고, 서부 및 중앙 에콰토리아 주에서도 충돌과 민간인 사망이 보고되는 가운데 나왔다. 2025년 8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총 407건의 휴전 위반이 기록되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경고는 남수단 내부의 복잡한 정치적, 종교적, 부족 간 갈등의 역사적 맥락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선거를 앞둔 정치적 불안정성이 인도주의적 위기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이를 단순히 '집단 학살 범죄'의 위험으로만 축소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간과할 수 있다고 비판한다. 또한, 외부 세력의 개입이나 국제 사회의 일방적인 개입이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173"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1T07:00:42+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웨일스 펨브룩셔 방언으로 복음서 번역 출간</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8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1070027_6a84113625f5f_BenfroCropped.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웨일스의 펨브룩셔 지역에서 사용되는 방언으로 번역된 복음서가 최근 출간되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텍스트와 오디오 형식으로 제공되는 이 번역본은 고(故) 린 루이스 다피스 목사가 진행했다. 그는 애버리스트위스 대학교에서 웨일스 언어 및 문학을 전공했으며, 세인트 데이비드 교구의 웨일스어 담당관을 거쳐 2021년 웨일스 교회 웨일스어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다피스 목사는 '신 웨일스어 성경(Beibl Cymraeg Newydd)'을 기반으로 번역 작업을 진행했으며, 2000년경 작업을 마쳤으나 2022년 61세로 별세하며 출판되지 못했다. 유족의 허락을 받은 후, '펨브룩셔 방언 복음서(Y Beder Ifengyl von iaith Sir Benfro)'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에 출판되었다. 올해 초에는 영국 성서공회(UK Bible Society)의 요청으로 웨일스 독립교회 연합(Undeb yr Annibynwyr Cymraeg)이 텍스트 번역본에 대한 오디오 녹음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이는 펨브룩셔 전역의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Љ프라у Llafar Cymru(말하는 책 웨일스)와 협력하여 이루어졌다. 오디오 판은 지난 8월 6일 유럽 최대 문화 행사 중 하나인 웨일스 문화 축제 'Eisteddfod'에서 공개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5월 31일 BBC 웨일스어 TV 프로그램 'Dechrau canu dechrau canmol'에도 소개되었으며, BBC 웨일스 웹사이트에도 게재되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특정 지역 방언으로 성경을 번역하는 것은 언어 보존이라는 긍정적 측면이 있으나, 성경의 보편적 메시지 전달에 있어 자칫 지역적 한계를 가질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또한, 성경 번역은 교회의 신학적 권위와 지도력 아래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특정 개인의 주관적 해석이 개입될 여지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culture/35651/iaith-sir-benfro-has-its-own-bible"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1T07:00:27+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더존비즈온-KAIST, AI 기반 신용평가 모형 개발 논문 CIKM 채택</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1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0180445_3716495209_20260820160856_300168804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더존비즈온과 KAIST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거래관계망 신용평가 모형 개발에 관한 논문을 세계적 권위의 학술대회인 'ACM 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formation and Knowledge Management(CIKM)'에 채택했다고 20일 밝혔다.<br />
<br />
이번 연구는 더존비즈온이 수십 년간 축적한 전사적자원관리(ERP) 데이터와 AI 알고리즘을 결합하여 기존 기업 신용평가 모형이 다루지 못했던 거래처 네트워크 정보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구팀은 거래처, 거래 구분, 거래 비중, 휴폐업, 부도, 취소 금액 등 다양한 네트워크 변수를 활용해 숨겨진 리스크를 정량화했으며, 1차 직접 거래처뿐만 아니라 2차, 3차 거래처의 부도나 휴폐업이 해당 기업의 부도율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에 반영했다.<br />
<br />
그 결과, 해당 모형은 기존 신용평가 모형과 결합 시 신용 예측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재무 정보가 부족해 기존 모형에서 리스크가 과대평가되던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의 경우, 대출 승인율을 높이면서도 부도율은 안정적으로 유지하거나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고 연구팀은 밝혔다.<br />
<br />
KAIST 박찬영 교수는 이번 연구가 기업 간 복잡한 거래관계망을 그래프 신경망(GNN)으로 학습해 개별 기업 정보만으로는 포착하기 어려운 신용위험의 전파 구조를 모델링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테크핀레이팅스 옥형석 대표는 기존 기업 신용평가 모형이 보지 못했던 거래 상대방의 휴폐업 및 부도 영향을 정량 평가할 수 있게 된 것이 핵심이라고 덧붙였다.<br />
<br />
더존비즈온 지용구 사장은 이번 연구가 건실한 중소기업에게 자금을 공급하는 포용적 금융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0T18:04:45+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안리쓰, BMW 그룹의 최신 유럽 표준 기반 하이브리드 eCall 적합성 검증 지원</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1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0180439_2768349315_20260820171439_1685043759.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안리쓰코퍼레이션(이하 안리쓰)은 BMW 그룹이 최신 유럽 표준 EN 18052:2025에 기반한 하이브리드 eCall 적합성 검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검증은 회선교환(2G/3G) 및 패킷교환(4G/LTE IMS) 모바일 네트워크 전반에서 동작하는 긴급콜 서비스에 대한 차량 형식승인 획득을 지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br />
<br />
하이브리드 eCall은 기존 회선교환 네트워크와의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최신 패킷교환 4G/LTE 네트워크 환경에서 IMS 기반의 차세대 eCall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다. 유럽의 eCall 요구사항이 차세대 시스템으로 발전함에 따라, 두 네트워크 도메인에 걸친 검증은 신규 차량 형식승인 적합성 입증에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br />
<br />
BMW 그룹은 2026년부터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 플랫폼 등 향후 차량 모델에 하이브리드 eCall 기능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업계의 차세대 eCall 전환 과정에서 진화하는 유럽 eCall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br />
<br />
안리쓰의 종단 간(end-to-end) eCall 테스트 솔루션을 활용한 이번 검증에서 BMW 그룹은 하이브리드 eCall 운용 조건 하에 차량 내 긴급콜 시스템의 성능을 성공적으로 입증했다. 이는 BMW 차량이 회선교환 및 패킷교환 네트워크 환경이 공존하는 상황에서도 종단 간 eCall 서비스 제공에 관한 최신 유럽 요구사항에 적합함을 확인시켜 주었다.<br />
<br />
안리쓰 IoT Test Solutions Division 총괄 호시노 신지(Shinji Hoshino)는 "하이브리드 eCall은 여러 세대의 모바일 네트워크 기술에 걸쳐 복잡한 상호운용성 요구사항을 수반한다"며, "안리쓰의 솔루션을 통해 BMW 그룹은 최신 유럽 표준에 대한 긴급콜 기능 검증을 진행할 수 있었고, 업계의 차세대 eCall 전환 과정에서 성공적인 차량 형식승인 활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br />
<br />
한편, 안리쓰와 BMW 그룹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제38회 5GAA F2F Meeting Week에서 하이브리드 eCall 적합성 테스트를 공동으로 시연한 바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0T18:04:39+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AI 헬스케어 기업 에이전, 'AI Summit Seoul 2026'서 기술력 선보여</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1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0180431_1995136835_20260820141636_3648549299.jpe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AI 헬스케어 전문기업 에이전(대표 김현)이 'AI Summit Seoul 2026' 행사에서 자사의 AI 헬스케어 솔루션 '포메이전(FormAIsion)'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선정한 스포츠 AI 기업으로 초청받은 에이전은 VIP 방문존으로 지정된 EXPERIENCE ZONE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 첫날인 19일, 에이전 부스에는 총 289명이 방문했으며 이 중 252명이 직접 솔루션을 체험했다. 포메이전은 카메라를 통해 사용자의 신체와 관절 움직임을 분석해 약 10초 만에 체형 및 자세 결과를 시각화하고, 실시간 AI 코칭을 통해 잘못된 자세를 교정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성인용 모델 외에도 키즈, 재활, 실버 모델을 공개했으며, 특히 게이미피케이션을 접목한 '포메이전 키즈'는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었다. 또한 재활 및 실버 모델에 대한 지역사회 및 복지시설 관계자들의 문의가 이어져 피트니스 분야를 넘어 재활 및 복지 영역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에이전은 이번 행사를 통해 AI 기반 건강 관리 솔루션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했으며, 향후 포메이전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AI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에이전은 2023년 설립된 비전 AI 딥테크 스타트업으로, 실시간 인체 자세 추정 기반 AI 헬스 트레이너 솔루션 '포메이전'을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이 기업은 다수의 AI 특허 등록,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1등급, 조달청 벤처나라 지정 등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았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0T18:04:31+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플레이트랩스, 슈퍼픽션 원화와 메탈 카드 선보이는 'BREAK' 전시 개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1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0180424_988197420_20260820161923_3324735796.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아트와 감성, 철학을 담은 메탈 카드를 제작하는 플레이트랩스(이하 플레이트)가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3일까지 서울 서촌 낫포세일에서 'SUPERFICTION : BREAK'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전시는 플레이트의 첫 번째 컬렉션 'BREAK'의 영감이 된 아티스트 SUPERFICTION의 수채화 원화 7점을 선보인다. 해당 작품들은 SUPERFICTION의 캐릭터들이 휴식을 취하거나 사적인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고 있다.<br />
<br />
관람객들은 종이 위에 그려진 수채화 원화가 메탈 플레이트 카드로 재해석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카드의 색감과 디자인을 비교하고 메탈 소재 특유의 질감과 무게감을 체험하며 자신의 취향에 맞는 카드를 발견할 수 있다.<br />
<br />
플레이트는 '아무 카드나 내미는 것은 아무 옷을 입는 것과 같다'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감각적인 패션 오브제로서의 카드를 지향한다.<br />
<br />
첫 컬렉션인 'BREAK'는 SUPERFICTION의 작품을 활용한 7종의 메탈 체크카드로 구성된다. 각 디자인은 300장 한정으로 제작되며, 중량감 있는 메탈 소재에 이미지를 새겨 작품의 보존성을 높였다. 발급 후 플레이트 앱을 통해 은행 계좌를 연결하면 체크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br />
<br />
플레이트는 기존 카드들의 연회비 방식에서 벗어나, 연회비 없이 캐시백 혜택을 원하는 고객에게만 월 구독 방식의 '플레이트 멤버십'을 제공한다. 멤버십 가입자는 지정한 가게에서 5%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언제든 해지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플레이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br />
<br />
전시 사전 등록자를 대상으로 'SUPERFICTION : BREAK' 플레이트 컬렉션에 사용할 수 있는 25% 할인권을 현장에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br />
<br />
전시 정보는 다음과 같다.<br />
- 전시명: ‘SUPERFICTION : BREAK’<br />
- 기간: 8월 27일~9월 3일<br />
- 장소: 서촌 낫포세일 (서울시 종로구 옥인동 47-1)<br />
- 전시 내용: 슈퍼픽션 수채화 원화 7점 및 플레이트 메탈카드 컬렉션<br />
<br />
플레이트랩스는 임정주 공예 작가가 제품 디렉터로 참여하며, 아티스트의 철학과 감성을 담은 하이엔드 풀메탈 카드를 제작하고 이를 금융 카드로 구현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작은 것이 차이를 만든다'는 신념 아래 일상적인 물건의 디테일을 통해 브랜드의 높은 기준을 증명하며, 사용자의 손에 닿는 카드를 주목받는 오브제로 만들고자 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0T18:04:24+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서대문청소년센터, 여름방학 '영어동행캠프' 성공적으로 마무리</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1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0180416_1893006249_20260820170012_9554797413.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서대문청소년센터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10일간 서울시 주최 '청소년 영어동행캠프'를 운영하고 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캠프는 'LEVEL UP : 성장로그'를 주제로 영어 학습과 더불어 문화, 스포츠, 요리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연계하여 진행됐다. 오전에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영어 수업이, 오후에는 수상 스포츠, 워터파크, 연극 관람 등 외부 활동과 코딩, 베이킹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br />
<br />
참가 청소년들은 매일 '성장일지'를 작성하고 미션에 도전하며 자신만의 '성장로그'를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성취감을 얻었으며, '성장로그 공유회'를 통해 캠프 활동을 돌아보며 마무리했다.<br />
<br />
캠프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 청소년과 학부모 모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보호자들은 영어 학습 외에도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장소를 방문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던 점을 높이 평가했으며, 청소년들 역시 외부 활동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성장 미션을 수행하며 실패하더라도 다시 도전하려는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다는 응답도 있었다.<br />
<br />
서대문청소년센터는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직접 활동에 도전하고 그 과정을 기록하며 성장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고 설명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서울시와 연계하여 방학 중 청소년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0T18:04:16+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25년 탄소난방 전문기업 씨티씨엠, 초고층 복사열 난방 기술로 전국 대리점 모집 나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1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0180408_3731925972_20260820165613_1609713923.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25년 동안 탄소난방 시스템을 전문적으로 시공해 온 씨티씨엠이 자체 개발한 초고층 복사열 난방 기술을 바탕으로 전국 지역 독점 대리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br />
<br />
씨티씨엠은 2000년 설립 이후 본사 직영 시공을 원칙으로 해왔으나, 이번에 전국 시·군·구 단위의 독점 대리점 모집을 결정했다. 이 회사는 국내 최초로 탄소판 발열체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네이버 1784 신사옥, 네이버 그린팩토리 등 국내 주요 랜드마크와 대형 교회를 포함해 총 1700여 건의 대형 시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br />
<br />
기존 1세대 탄소난방 방식은 바닥만 데워져 층고가 높은 공간에서는 열효율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씨티씨엠의 초절전 원적외선 복사열 기술은 층고 20~36m에 달하는 대형 교회 본당이나 초고층 로비 공간 전체를 30분 내외로 빠르게 가열할 수 있어 난방비 절감과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 />
<br />
이번 대리점 모집은 선착순으로 지역 독점권을 부여하며, 대리점주에게는 기술 교육, 마케팅 지원, 대형 프로젝트 설계 및 견적 지원 등 본사 차원의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br />
<br />
씨티씨엠의 기술은 오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제71회 MBC 건축박람회'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층고 36m 복사열 난방 시연 관람 및 대리점 개설 상담이 가능하다.<br />
<br />
씨티씨엠은 2000년 국내 최초로 탄소난방을 도입한 기업으로, 주요 제품으로는 특허 복사열 기술을 적용한 초절전 탄소매트와 자동 결빙 방지 시스템인 '초절전 멜트로드' 등이 있다. 이 회사는 25년간의 직영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 지역 독점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0T18:04:08+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서대문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8 대입 개편 설명회 개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1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0180401_2949851168_20260820173642_8923878477.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서대문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월 20일, 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에 따른 진학 전략 설명회 '입시도, 새로고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br />
<br />
설명회에서는 MY UNI의 강예은 대표가 강사로 나서 검정고시 출신 및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전형별 진학 로드맵과 입시 전략을 소개했다. 또한, 2028 대입 개편의 핵심 내용, 변화하는 수능 및 평가 체제 대응 전략,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대입 전략 등을 담은 자료집을 배포했다.<br />
<br />
서대문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번 설명회가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학습 지원과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br />
<br />
센터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지원, 학습 지원, 자립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0T18:04:01+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UN, 이스라엘 불법 정착촌 건설 및 팔레스타인 공격에 대한 우려 표명</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87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0180307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UN)은 최근 점령된 서안 지구에서 보고된 새로운 불법 이스라엘 정착촌 건설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유엔 인권사무소는 이스라엘 국가 안보 장관의 팔레스타인에 대한 '잔혹 범죄에 해당하는 폭력을 선동하는 발언'을 규탄할 것을 이스라엘에 촉구했다.<br />
<br />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수요일, 유엔 본부에서 "점령된 서안 지구, 특히 E1 지역의 새로운 정착촌 건설 및 관련 입찰에 대한 보고에 대해 사무총장이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국제사법재판소(ICJ)의 권고 의견에 따라 이스라엘에 정착촌 계획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덧붙였다.<br />
<br />
한편, 유엔 인권사무소는 이스라엘 국가 안보 장관의 발언이 팔레스타인 주민들에 대한 추가적인 불법 대량 학살을 조장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유엔의 발표는 이스라엘의 안보 상황과 역사적 맥락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시각을 담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한 유엔의 접근 방식이 복잡한 현실을 간과하고, 이스라엘의 정당방위권을 왜곡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171"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0T18:03:07+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복음주의 신앙마저 위협하는 '저강도 종교' 현상</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8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0180043_6a8446183af74_james-coleman-cevIeBV1A3I-unsplashCr.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최근 종교 사회학계에서 '저강도 종교(low-intensity religion)'라는 용어가 주목받고 있다. 브라이언 터너(Bryan Turner)는 그의 저서 '종교와 현대 사회: 시민권, 세속화, 국가'(2011)에서 현대 종교 현상을 분석하며 이 용어를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현재 사회에서 종교는 사라지지 않았지만, 종교적 실천은 제도적이고, 충성스러우며, 규범화되고, 지속적이며, 헌신적인 경로를 따르기보다는 순간적인 기분에 맞는 종교적 '소비' 형태를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종교는 대면과 디지털을 혼합하고,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간헐적이고 예측 불가능하며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특징을 보인다. 종교적 권위자보다는 유명인을 따르는 모습도 관찰된다.<br />
<br />
'저강도 종교'는 순간적으로는 몰입하지만, 그 관심이 사라지면 이전 상태로 돌아가는 짧은 생명력을 가진다. 이는 종교적 볼거리를 소비하는 것과 유사하며, 다음번에는 다른 것으로 바뀔 수 있다. 일상생활은 그 영향에서 벗어나 있으며, 스포트라이트가 사라지면 모든 것이 이전과 거의 같아진다. 종교적 실천은 소비자의 관심사에 맞춰진 '상품'이 되는 것이다.<br />
<br />
루카 디오탈레비(Luca Diotallevi)와 같은 사회학자들은 현대 이탈리아 가톨릭의 모습을 묘사하기 위해 '저강도'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그는 여러 저서와 에세이를 통해 이탈리아 가톨릭 신자들이 '저강도' 가톨릭 신자로서 종교적 실천은 간헐적이고, 윤리적 삶은 더욱 그러하며, 본당의 가치는 거의 존재하지 않지만, 가톨릭의 흔적은 교황의 유명세나 잠시 주목을 끄는 사건들을 중심으로 '저강도'로 순환하고 있다고 설명한다.<br />
<br />
이러한 '저강도 종교' 현상이 복음주의 교회 내 일부 현상을 설명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한다. 메가처치, 맥처치, 그리고 힐송, 비브 등과 같은 '새로운 교회' 운동들은 이러한 역학 관계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높은 브랜드화, 높은 디지털화, 그리고 안정적이고 광범위한 헌신보다는 맞춤형의 선택적 이벤트에 크게 집중하는 경향을 보인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저강도 종교' 현상에 대한 해독제는 신앙고백과 삶이 하나로 얽힌 '고백적 복음주의 신앙'이며, 이는 '고백적 교회' 안에서 실천될 때 참된 의미를 갖는다고 지적한다. 이들은 순간적인 유행이나 소비주의적 경향에 휩쓸리지 않고, 성경적 진리에 기초한 견고한 신앙 공동체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european-perspectives/35669/low-intensity-religion-a-temptation-even-for-the-evangelical-faith"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0T18:00:43+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성경 읽기, '의무감' 넘어 하나님과의 '관계' 맺는 시간으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8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0180033_6a71cb55aa71d_aaronowens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놀라운 선물이다. 그러나 많은 신자들이 하나님 말씀과 씨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성경을 읽고 그 말씀이 자신에게 들어오도록 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면서도, 여전히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영적으로 메마르거나 의욕이 없을 때, 우리는 말씀과의 시간을 피하거나 단순히 '해치우는' 의무감에 젖어들기 쉽다. 몇 장을 빠르게 훑어보고 양심의 가책을 무시한 채, 일상의 급한 일들을 처리하는 식이다. "적어도 나는 무언가를 읽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라고 합리화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태도가 인간관계에서 만족스러울까? 배우자나 자녀와 몇 분간 산만하게 집중하지 않고 시간을 보낸다면 관계가 따뜻하고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을까? 결코 그렇지 않다. 어쩌면 우리는 목록에서 항목 하나를 지우는 것에 그치고 하나님과의 의미 있는 관계 맺음은 제공하지 못하는 개인적인 성경 읽기에 만족하는 것을 멈춰야 할지도 모른다.<br />
<br />
성경에 깊이 들어가야 하는 세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우리는 적대적인 환경 속에서 살고 있다. 세상은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유혹이나 자기 의존에 취약하게 만들려는 메시지로 우리를 끊임없이 공격한다. 둘째, 우리의 필요는 절박하다. 신자로서 성장할수록 우리의 죄 문제는 얼마나 깊은지, 그리고 날마다 하나님께 얼마나 전적으로 의존해야 하는지를 더 절실히 깨닫게 된다. 셋째, 우리 하나님은 선하시다. 하나님의 성품은 우리의 가장 강력한 동기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는 것은 그분과 관계를 맺고, 그분을 알아가며, 그분이 얼마나 놀라우신지를 계속 파악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곧 생명이며, 그분의 선하심을 완전히 묘사할 수는 없지만, 그분의 말씀 안에서 시간을 보낼 때 그분을 더 가까이 알게 될 것이다.<br />
<br />
우리는 성경에 깊이 들어가야 한다. 어떤 이들은 더 지적인 분석에, 다른 이들은 더 의례적인 독서 습관에 기울어질 수 있다. 무엇이 도움이 되든,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말씀을 읽는 것이어야 한다. 다음 두 가지 핵심 질문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하나님은 자신에 대해 내게 무엇을 말씀하고 싶어 하시는가?' '하나님은 오늘 내 삶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기를 원하시는가?' 성경은 무엇보다 하나님의 인격, 마음, 성품, 가치를 드러내는 계시이다. 우리는 주로 정보, 지식, 신학적 정교함을 찾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주로 그분을 찾고 있다! 하나님의 자기 계시를 만날 때, 우리 삶에도 변화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다. 이 두 가지 핵심 질문은 더 개인적이고 관계적이며 경건한 성경 읽기를 열어줄 수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biblical-preaching/35494/dont-just-get-it-done"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0T18:00:33+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성경 읽기, '의무감' 넘어 하나님과의 '관계' 맺는 시간으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75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0180011_6a71cb55aa71d_aaronowens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놀라운 선물이다. 그러나 많은 신자들이 하나님 말씀과 함께하는 시간을 '해치워야 할 일' 정도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영적으로 메마르거나 의욕이 없을 때, 성경 읽기를 피하거나 혹은 의무감에 사로잡혀 겉핥기식으로 읽는 '해치우기식' 태도를 보일 수 있다. <br />
<br />
이러한 태도는 '적어도 무언가는 읽었으니 괜찮다'는 식으로 합리화될 수 있지만, 인간관계에 비추어 볼 때 결코 건강한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배우자나 자녀와 몇 분간 건성으로 시간을 보낸다고 해서 관계가 따뜻하고 건강하게 유지될 수 없듯이, 하나님과의 관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이다.<br />
<br />
이에 따라 신앙계에서는 단순히 목록에서 할 일을 체크하는 수준을 넘어, 하나님과의 의미 있는 관계 맺음으로 이어지는 개인적인 성경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br />
<br />
성경에 깊이 들어가야 하는 세 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우리를 멀어지게 하고 유혹이나 자기 의존에 취약하게 만드는 세상의 메시지에 둘러싸여 살아가는 '적대적인 환경'에 놓여 있다. 둘째, 우리의 '필요는 절박하다'. 신앙인으로 성장할수록 죄의 문제가 얼마나 깊은지, 그리고 날마다 하나님께 얼마나 전적으로 의존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된다. 셋째, 우리의 '하나님은 선하시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선하심이 가장 강력한 동기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는 것은 그분과 관계를 맺고, 그분을 알아가며, 그분의 놀라우심을 계속 파악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곧 생명이며, 그분의 선하심을 다 묘사할 수는 없지만, 그분의 말씀을 통해 그분을 더 가까이 알아갈 수 있다.<br />
<br />
성경 읽기는 의무감이 아닌, '경건하고 관계적인' 태도로 접근해야 한다. 몇몇은 지적인 분석에, 다른 이들은 의례적인 독서 습관에 더 끌릴 수 있지만, 최우선 과제는 경건하고 관계적으로 성경을 읽는 것이어야 한다. 이때 '하나님께서 자신에 대해 내게 무엇을 말씀하고 싶으신가?'와 '하나님께서 오늘 내 삶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기를 원하시는가?'라는 두 가지 핵심 질문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성경은 무엇보다 하나님의 성품, 마음, 성격, 가치관에 대한 계시이다. 우리는 주로 정보를 찾거나 신학적 지식을 쌓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을 찾고 그분을 만나고자 해야 한다. 하나님과의 만남은 우리 삶에 변혁적인 영향을 가져올 것이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일부에서 성경 읽기를 단순히 '의무감'으로 치부하거나 '해치우기식'으로 접근하는 태도는 성경의 본질적인 의미와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 형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성경은 지식 습득의 도구를 넘어,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를 위한 통로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biblical-preaching/35494/dont-just-get-it-done"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0T18:00:11+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아돌프 하르낙의 '교리사' 1권, 초기 기독교 이단 마르키온의 사상 조명</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75</link>
<description><![CDATA[독일의 저명한 교회사가이자 신학자인 아돌프 하르낙(Adolf von Harnack, 1851-1930)의 역작 '교리사' 제1권이 국내에 소개되었다. 이 책은 1894년 독일어 초판 발행 이후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기독교 교회사 연구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해 왔다. 하르낙은 이 책을 통해 초기 기독교의 복잡한 교리 형성과정을 방대하고 심도 있는 연구를 바탕으로 분석하며, 특히 2세기 이단으로 분류되는 마르키온(Marcion)의 사상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br />
<br />
'교리사' 제1권은 마르키온이 당시 로마 교회에 유입되어 활동했던 시기(서기 139년경)부터 그가 교회를 개혁하려다 실패하고 독자적인 교회를 설립(서기 144년경)하기까지의 과정을 상세히 기술한다. 하르낙은 마르키온을 엄밀한 의미의 영지주의자(Gnostic)로 분류하지 않으면서도, 그의 사상에 영지주의적 요소가 혼재되어 있음을 지적한다. 폰투스 출신의 부유한 선주였던 마르키온은 로마 교회에 기독교인으로 입교했으나, 교회를 자신의 신학적 이상에 맞게 개혁하려는 시도가 좌절되자 독자 노선을 걷게 되었다.<br />
<br />
마르키온은 자신의 신념을 전파하기 위해 제국 전역을 여행하며 활발히 활동했고, 그의 이름을 딴 공동체들이 빠르게 확산되었다. 이들은 감독, 장로 등을 갖춘 교회 조직을 갖추고 있었으며, 서기 150년경에는 '모든 민족에 걸쳐' 그의 가르침이 퍼져나갔고, 155년경에는 로마에서 상당한 세력을 형성했다. 마르키온은 사망할 때까지 기독교 전체를 자신의 사상으로 통합하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았으며, 그의 제자들 역시 이러한 노력을 이어갔다.<br />
<br />
하르낙은 마르키온의 사상이 특정한 철학적 체계나 변증론적 관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구원론적(soteriological) 관심에서 출발했음을 강조한다. 마르키온주의자들은 "우리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그의 지극히 높고 으뜸가는 선하심으로 해방시키셨다"는 믿음을 강조했으며, 이는 지식(Gnosis)보다는 믿음(Faith)을 중시하는 태도로 나타났다. 마르키온의 제자 아펠레스는 "십자가에 달리신 이를 희망하는 자들은 선한 행실 가운데 발견될 때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br />
<br />
특히 주목할 점은 마르키온이 유대교적 지혜나 그리스 철학의 방법론을 그의 사상 전개에 적용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는 모든 종류의 알레고리 해석을 거부했으며, 이는 복음이 헬라 철학으로 변질되는 것을 경계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의 가르침에는 철학적 공식이 발견되지 않으며, 초기 반대자들 역시 마르키온에게 바실리데스나 발렌티누스와 같은 체계적인 사상을 부여하지 않았다. 이는 마르키온이 명확한 교리 체계를 세우기보다는, 믿음 자체의 설득력에 모든 가치를 부여하고 철학적 논증을 피하려 했음을 시사한다.<br />
<br />
하르낙은 마르키온이 창조주가 물질로부터 세계를 창조했다는 가정은 했으나, 이에 대한 더 이상의 심오한 철학적 사변은 하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마르키온의 사상은 초기 기독교 교리 형성 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이단 사상 중 하나로서, 정통 교회가 복음의 본질을 어떻게 수호하고 발전시켜 나갔는지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사적 맥락을 제공한다. '교리사' 제1권은 마르키온이라는 인물을 통해 초기 기독교의 복잡성과 다양성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오늘날 기독교 신앙의 근간을 이루는 교리들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20T09:00:49+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백금산 목사, '만화 기독론' 출간… 예수 그리스도 이해의 지평 넓혀</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7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20090026_5ca43718c5b47.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기독교 신앙의 근본이자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신간이 출간되었다. 백금산 목사가 저술하고 알앤알북스에서 펴낸 '만화 기독론'(출간일: 2024년 5월 10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분과 사역을 만화라는 독특한 형식으로 풀어내며, 전통적인 기독론과 최근의 예수 연구를 통합적으로 제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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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산 목사는 한국교회에서 오랫동안 목회와 신학 교육에 헌신해 온 인물로, 특히 개혁주의 신학에 기반한 깊이 있는 성경 해석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만화 기독론'은 복잡하고 난해하게 여겨질 수 있는 기독론을 보다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저자의 오랜 고민과 열정의 결과물로 분석된다.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 그리고 그분이 이 땅에 오셔서 무엇을 행하셨는지를 바르게 아는 것이 기독교 신앙의 기초이자 복음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독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갖도록 돕고자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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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통적인 개혁주의 조직신학에서 다루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분(신성과 인성, 위격 등)과 사역(선지자, 제사장, 왕 직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최근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복음서 연구와 역사적 예수에 대한 탐구, 그리고 하나님 나라 신학의 관점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이러한 통합적 접근은 독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다층적이고 입체적인 이해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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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만화 기독론'이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현대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다만, 일부에서는 만화라는 형식이 신학적 깊이를 희석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하며, 책의 내용을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성경 본문과의 면밀한 대조를 통해 신학적 이해를 심화시킬 것을 권고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넓히고자 하는 신학생, 목회자, 그리고 평신도들에게 유용한 입문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20T09:00:26+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김선용 교수, 갈라디아서 주석 출간… '오직 믿음' 강조하며 율법주의 비판</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7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20090017_66c05eb08475a7a3cb612c226bab255b.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죄악된 인간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어떻게 설 수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김선용 교수가 저술하고 비아토르에서 출판한 '거룩한 하나님 앞에 죄된 인간이 어떻게 설 수 있을까? 갈라디아서'는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에 보낸 편지를 통해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라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 진리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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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김선용 교수의 갈라디아서 연구를 집대성한 것으로, 저자는 바울 새 관점에 대한 탁월한 식견을 바탕으로 이신칭의(以信稱義) 교리와 믿음에 대한 해석을 제시한다. 김 교수는 1950년대 이후 한국교회에 큰 영향을 미친 '바울 새 관점' 논쟁을 주도한 학자 중 한 명으로, 그의 신학적 깊이와 역사적 통찰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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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갈라디아서가 기록된 배경과 목적을 명확히 밝히며 시작한다. 사도 바울이 1차 선교여행을 마친 후, 구약의 율법 준수를 강조하는 유대주의자들이 이방인 개종자들에게 할례를 강요하며 복음의 본질을 왜곡하려 했던 당시 상황을 상세히 묘사한다. 이에 바울은 자신의 사도권을 분명히 하고, 율법의 행위가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게 됨을 역설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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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갈라디아서 2장 16절의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는 구절과 2장 20절의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는 말씀을 통해 '오직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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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책은 아브라함과 종의 비유, 아브라함의 자녀 비유 등을 통해 믿음으로 의롭게 됨을 성경적으로 입증하며, 마지막 장에서는 믿음을 가지고 현실을 살아가는 윤리적 측면과 성령의 열매를 제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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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용 교수는 이 책을 통해 갈라디아서를 공부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신학적, 역사적 깊이를 더한 균형 잡힌 해석을 제공한다. 각 장별로 상세한 주석과 함께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여 독자들이 갈라디아서의 전체적인 흐름과 각 부분의 의미를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특히, 책은 갈라디아서가 갈라디아 교회에 보낸 편지라는 점에 주목하여, 기록 배경과 목적, 핵심 주제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둔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바울의 새 관점에 대한 간략한 해석과 단계별 학습을 위한 추천 도서 목록은 독자들의 이해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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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갈라디아서를 깊이 있게 연구하고자 하는 신학생, 목회자뿐만 아니라, 기독교 신앙의 근본 진리를 올바로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귀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율법주의적 신앙에서 벗어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참된 자유와 의를 누리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20T09:00:17+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성령론, 신학·역사·삶의 기초… 주류 복음주의 신학으로 재조명</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7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20090006_10131_800004_3517.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성령론은 성경, 신학, 역사, 그리고 실제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이해하는 데 있어 근본적인 토대를 제공하지만,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종종 간과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러한 가운데, 성령의 광대한 사역과 구별되는 위격에 대한 교리적 발전을 주류 복음주의 조직신학의 관점에서 깊이 있게 다룬 신간이 출간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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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되는 도서는 [책 제목 미상, 저자 미상, 출판사 미상, 출간일 미상]으로, 성령의 사역이 창조와 생명의 모든 영역을 포괄하며 그 범위와 깊이가 얼마나 방대한지를 조명한다. 특히 구약과 신약에 나타난 성령의 활동을 탐구하며, 성령의 구별되는 위격에 대한 교리가 역사적으로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상세히 추적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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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성령론이 왜 신학의 핵심 주제로 다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성령론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세 번째 위격이신 성령의 본질과 사역을 바르게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성령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는 성경 해석의 정확성을 높이고, 신앙생활의 실제적인 측면에서도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성령론의 소홀함은 자칫 신앙의 왜곡이나 이단 사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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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성령께서 자신에 대해 성경을 통해 계시하신 지혜와 통찰을 심도 있게 탐구함으로써, 세상과 교회, 그리고 개별 신자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의 역동적인 사역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성령의 주권적인 역사와 인도하심을 더욱 분명히 인식하고, 성령 충만한 신앙생활을 추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성령론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은 현대 교회가 직면한 다양한 신학적 도전 속에서 정통 신앙을 굳건히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20T09:00:06+09:00</dc:date>
</item>
<item>
<title>[논평] ‘값싼 은혜’의 유혹, 저강도 신앙을 경계한다</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2&amp;amp;wr_id=552</link>
<description><![CDATA[현대 사회의 특징 중 하나는 모든 것이 상품화되고 소비되는 것이다. 신앙 역시 이 거대한 소비문화의 파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저강도 종교’ 현상은 이러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피어난 신앙의 변종이며, 복음의 본질을 위협하는 심각한 도전이다. 이는 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제자도(discipleship)가 아닌, 개인의 만족과 위로를 위한 종교적 소비(consumption)를 지향하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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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강도 종교’는 헌신과 순종, 공동체에 대한 책임과 같은 신앙의 ‘무거운’ 요소들을 거부한다. 대신 필요할 때만 접속하는 디지털 예배, 여러 교회를 옮겨 다니는 유목적 신앙, 교리적 깊이보다 감성적 만족을 추구하는 간헐적 실천을 특징으로 한다. 이는 마치 값비싼 대가를 치르고 진주를 산 상인이 아니라, 여러 상점을 기웃거리며 가장 저렴하고 마음에 드는 장신구를 고르는 소비자의 모습과 같다. 이러한 신앙은 고난의 순간에 쉽게 무너지며, 세상의 가치관 앞에서 복음의 절대성을 변호할 힘을 갖지 못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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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독일의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는 그의 저서 『나를 따르라』(The Cost of Discipleship)에서 이러한 현상을 ‘값싼 은혜(cheap grace)’라는 개념으로 통렬하게 비판했다. 그는 “값싼 은혜는 회개 없는 용서요, 공동체 없는 세례이며, 고백 없는 성찬이다. 값싼 은혜는 제자도 없는 은혜요, 십자가 없는 은혜이며,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은혜이다”라고 선언했다. 오늘날의 ‘저강도 종교’는 본회퍼가 경고했던 ‘값싼 은혜’의 현대적 버전이다. 이는 복음의 핵심인 희생과 헌신을 제거하고, 듣기 좋은 위로와 축복만을 남겨놓은 반쪽짜리 복음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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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우리에게 결코 가벼운 신앙을 요구하지 않는다. 예수께서는 우리를 향해 분명히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가복음 9:23). 자기를 부인하는 자기희생, 날마다 져야 하는 십자가의 고난, 그리고 흔들림 없는 따름의 결단이야말로 참된 제자의 표지이다. 이것이 바로 ‘값비싼 은혜(costly grace)’의 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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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교회는 이 시대의 ‘저강도 종교’ 유혹에 맞서 복음의 본질을 타협 없이 선포해야 한다. 성도들을 안락한 신앙의 소비자로 머물게 할 것이 아니라, 십자가의 길을 기꺼이 걷는 그리스도의 군사로 훈련해야 한다. 교회의 강단은 인간의 필요를 채우는 심리학 강의가 아닌, 하나님의 주권과 영광을 선포하는 말씀의 제단이 되어야 한다. 편리함과 효율성이 미덕이 된 시대 속에서, 한국 교회는 오히려 불편하고 고단한 제자의 길만이 유일한 생명의 길임을 담대히 증거해야 할 사명이 있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8-20T07:10:41+09:00</dc:date>
</item>
<item>
<title>[사설] 형식을 넘어 본질로, 교회의 길을 묻다</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1&amp;amp;wr_id=91</link>
<description><![CDATA[시대의 흐름이 거대한 강물처럼 교회의 문턱을 넘나드는 오늘, 우리는 한국 교회의 현주소를 목도한다. 교단 총회의 선거는 절차적 정당성이라는 좁은 길목에서 공방을 거듭하고, 성도들의 신앙은 깊은 헌신보다 가벼운 소비를 지향하는 ‘저강도’의 유혹에 흔들린다. 세상은 생명의 존엄이라는 근원적 질문 앞에서 조력 사망을 법제화하며 스스로 답을 찾으려 하고, 한편에서는 거대한 성모상을 세우며 신앙의 가시적 증거를 갈망한다. 이 모든 현상은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된다. 한국 교회는 지금 무엇을 붙들고 있는가? 형식인가, 본질인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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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우리에게 준엄한 교훈을 남겼다. 중세 시대, 유럽 전역에는 하늘을 찌를 듯한 고딕 양식의 대성당들이 세워졌다. 그 웅장한 석조 건물과 눈부신 스테인드글라스는 당대 신앙의 위대한 기념비였음에 틀림없다. 그러나 그 화려한 형식의 이면에는 라틴어 성경에 갇혀 말씀의 본질로부터 소외된 평신도들의 영적 갈증이 있었다. 교회는 거대한 건축물이라는 형식을 소유했지만, 복음의 생명력이라는 본질을 점차 잃어가고 있었다. 결국 종교개혁의 불길은 바로 그 지점에서 타올랐다. 개혁자들은 교회의 본질이 건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올바로 선포되고 성례가 정당하게 집행되는 성도의 교제’에 있음을 재확인시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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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한국 교회가 마주한 위기는 중세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 총회장 후보의 자격 요건인 ‘21당회’는 교단의 헌법과 질서를 지키기 위한 중요한 형식이다. 그러나 이 형식을 둘러싼 논쟁이 교회의 연합과 거룩이라는 본질을 압도한다면, 우리는 길을 잃고 마는 것이다. 신앙을 개인의 취향에 맞게 조립하는 ‘저강도 종교’ 현상은 교회가 성도의 삶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능력을 상실했을 때 나타나는 필연적 결과다.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떠난 세상이 죽음을 선택할 권리를 논하는 동안, 교회는 생명의 참된 의미와 소망을 선포하는 본질적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가 자문해야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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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 교회는 외적인 성장과 절차적 정당성, 가시적인 종교 행위라는 익숙한 형식의 옷을 벗고, 십자가 복음이라는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우리의 다툼과 논쟁이 세상을 향한 증언이 되고, 우리의 예배가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되며, 우리의 신앙이 시대의 아픔에 답하는 소망이 되어야 한다. 주님께서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해 던지셨던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요한계시록 3:17). 한국 교회가 다시금 주님 앞에서 영적인 눈을 떠 자신의 실상을 직시하고,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는 본질적 사명을 회복하기를 간절히 촉구한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8-20T07:10:41+09:00</dc:date>
</item>
<item>
<title>[칼럼] 고통의 끝에서 만나는 소망</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3&amp;amp;wr_id=240</link>
<description><![CDATA[프랑스에서 조력 사망이 합법화되었다는 소식을 접하며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극심한 고통 속에 있는 이들의 절망이 얼마나 깊었으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길을 법으로 열어달라고 했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아려옵니다. 세상은 이제 고통을 피해야 할 악으로 규정하고, 그 고통을 끝내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죽음을 선택할 권리를 이야기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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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에도 크고 작은 고통은 그림자처럼 따라옵니다. 질병의 아픔, 관계의 깨어짐, 예기치 못한 사고와 실패는 우리의 영혼을 잠식하고 때로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다는 절망감에 빠지게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묻게 됩니다.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 왜 이 고통을 허락하시는가?’ 이 질문 앞에서 세상이 제시하는 답은 ‘고통 없는 삶’, 즉 고통의 ‘제거’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길은 사뭇 다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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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17세의 유망한 운동선수였던 조니 에릭슨 타다(Joni Eareckson Tada)는 다이빙 사고로 목 아래 전신이 마비되었습니다. 그녀는 깊은 절망 속에서 분노와 씨름하며 하나님께 수없이 부르짖었습니다. 죽음까지 생각했던 그녀는 기나긴 고통의 터널을 지나며, 자신의 깨어진 몸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발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입에 붓을 물고 그림을 그렸고, 휠체어에 앉아 전 세계 장애인들을 위한 사역을 펼쳤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은 때로 우리의 삶을 산산조각 내셔서, 그 조각들로 더 아름다운 모자이크를 만드신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녀의 고통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자 더 깊은 소망으로 나아가는 통로가 되었습니다.<br />
<br />
성경은 우리에게 고통이 없는 삶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통 속에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보여줍니다. 가장 큰 고통의 자리인 십자가 위에서, 하나님은 인간의 모든 죄와 절망을 친히 짊어지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소망은 고통의 부재(不在)에 있는 것이 아니라, 고통의 현존(現存) 속에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께 있습니다.<br />
<br />
사도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로마서 8:18). 우리의 눈에는 지금의 고난이 전부인 것처럼 보일지라도, 믿음의 눈을 들면 그 너머에 있는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을 보게 됩니다. 세상이 죽음에서 끝을 찾을 때, 우리는 고통 너머에 있는 부활의 아침을 바라봅니다. 혹 지금 고통의 깊은 밤을 지나고 계십니까? 그 어둠 속에서 당신의 손을 붙들고 함께 울어주시는 주님을 만나시길, 그리고 마침내 그 고통을 영광의 재료로 바꾸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신뢰하며 다시 일어서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2026-08-20T07:10:41+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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