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한국교회공보 통합 RSS</title>
<link>http://dstv.kr</link>
<description>한국교회공보의 최신글 통합 RSS 피드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사회일반] 주먹밥, 전쟁의 기억과 함께 사라져가는 음식</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9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8180415_3f8f09c1d637f675d1921df777054b6f.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박찬일 셰프는 전쟁 음식으로서 주먹밥의 의미가 퇴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쟁을 기억하는 음식으로 주먹밥이 존재할 필요는 없다"며, "하지만 우리의 주먹밥은 아직 슬픈 기억의 저장 안에 있다는 것도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박 셰프는 현재 주먹밥을 전쟁 음식으로 기억하는 세대는 거의 사라졌지만, 여전히 잊지 말아야 할 역사의 한 단면으로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먹밥이 비상시에 휴대하기 좋고 밥을 좋아하는 한국인에게 적합한 음식이었음을 강조했다.<br />
<br />
박 셰프는 주먹밥을 비상식량이나 전쟁 음식으로 이해하는 세대이지만 실제 경험은 많지 않다고 언급했다. 그는 윗세대 어른들의 기억과 책을 통해 궁핍했던 시절의 음식으로 주먹밥을 떠올리곤 한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과 같이 촉촉하고 쫄깃한 쌀밥 문화를 가진 동아시아에서는 오래전부터 밥을 지어 간을 하고 쥐기만 하면 되는 한국식 주먹밥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br />
<br />
햄버거를 패스트푸드로 부르는 것에 대해 박 셰프는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맛이나 영양 문제가 아닌 속도 면에서 햄버거는 패스트푸드라고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햄버거 가게 주방은 효율적인 동선과 장비를 갖추고 있지만, 고기를 익히고 빵을 데우는 등 복잡하고 오랜 과정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햄버거를 패스트푸드라고 부르는 것은 느린 유럽식 음식을 비웃거나, 빨리 만든 음식을 사랑한다고 외치고 싶은 사람들의 명명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br />
<br />
한편, 한국은 오랜 시간 공을 들여 발효시키고 숙성하는 음식이 많지만, 패스트푸드의 제국이라고도 할 수 있다고 박 셰프는 말했다. 비빔밥과 국밥을 예로 들며, 한국인의 '빨리빨리' 문화가 음식 문화에도 깊숙이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했다. 또한, 짜장면 역시 도입 초기에는 고급 음식이었으나 한국인의 빨리빨리 정신에 맞춰 패스트푸드로 변모했다고 설명했다.<br />
<br />
박 셰프는 어린 시절 소풍 때 김밥과 함께 주먹밥을 싸가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일제강점기에는 원족이라 불렸던 소풍이 1960년대 이후 김밥과 같은 의미가 되었지만, 그 이전에는 주먹밥을 싸가는 것이 흔했다고 전했다. 그는 주먹밥에도 빈부가 있었음을 언급하며, 속도와 휴대성이라는 장점을 가진 주먹밥이 소풍뿐만 아니라 전쟁 시에도 중요한 음식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br />
<br />
최근 경북 포항시청 대잠홀 앞에서 열린 6.25 전쟁 음식 체험 행사에서 월남전 참전용사들이 주먹밥을 시식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뉴스1)<br />
<br />
박 셰프는 주먹밥이 한국에게 전쟁의 기억으로 새겨진 음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방부의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을 칭찬하며, 전쟁으로 사라진 이들의 넋을 기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참호 속에서 주먹밥을 먹고 싸웠던 가난한 조국의 병사들을 생각하면 더 슬프다고 덧붙였다.<br />
<br />
젊은 세대는 주먹밥을 전쟁 시대의 음식으로 떠올리지 않는 것 같다고 박 셰프는 언급했다. 그는 자신도 나이가 꽤 들었지만 여전히 주먹밥을 먹을 때면 전쟁 시대를 떠올리곤 한다고 밝혔다. 그는 신당동 떡볶이집 등에서 주먹밥을 먹을 때면 어머니가 쥐여주시던 주먹밥을 닮아 흠칫 놀라곤 한다며, 주먹밥이 민족의 밥상에서 떠나지 않는 음식임을 시사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주먹밥을 단순히 전쟁 음식으로만 기억하는 것은 역사적 맥락을 간과한 단편적인 시각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생존을 위해 노력했던 당시 사람들의 지혜와 생명력을 담고 있는 음식으로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음식을 통해 과거를 기억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과거의 아픔에만 매몰되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자세 또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8T18:04:15+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외국인 관광객, 한복 체험 통해 한국 문화 깊이 이해</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9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8180401_e7bf54c193e046c9f53bb0fc040b9dc9.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최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한복 체험이 한국 여행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서울 종로 거리 등에서는 알록달록한 한복을 입고 고궁 등 전통 건축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외국인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br />
<br />
외국인 관광객들은 한국 드라마 등에서 접했던 한복을 직접 입어보며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고 있다고 전해졌다. 한복 대여점에서는 전통 한복부터 테마 한복까지 다양한 디자인과 색감의 한복을 접할 수 있으며, 외국인들은 생각보다 편안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br />
<br />
특히, 국가유산청이 2013년부터 한복 착용 시 4대궁, 종묘, 조선왕릉 등 문화유산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는 정책은 외국인들에게 큰 인상을 주고 있다. 이는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도록 유도하는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br />
<br />
정부 역시 한복을 K-컬처를 대표하는 문화자산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국회에서 통과된 '한복문화산업 진흥법'은 한복문화 진흥과 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한복의 일상화, 산업화,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이 추진될 예정이다.<br />
<br />
한복 체험을 한 외국인들은 "한복을 입으니 한국이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며, 단순한 구경을 넘어 한국의 역사와 문화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과거 명절 등에만 입는 옷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현대적인 디자인과 편안함을 더한 생활한복은 이제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이자 세계인이 즐기는 '현재의 K-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8T18:04:01+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산림청, '2026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 발표… 가족 나들이 명소로 주목</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9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8180351_53c46435c8a502eb968119e2f5b1e972.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따뜻해진 날씨에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늘면서 자연 속 휴식을 위한 수목원 방문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산림청은 '2026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을 선정해 발표했다. 선정된 수목원은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 경상남도수목원, 구례수목원, 기청산식물원, 미동산수목원,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 신구대학교식물원, 일월수목원, 천리포수목원, 한택식물원이다.<br />
<br />
이 중 경상남도수목원을 직접 방문한 한 시민은 넓고 쾌적한 주차 공간과 평탄하게 잘 정비된 산책로를 장점으로 꼽았다.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객도 이동에 큰 불편함 없이 자연을 즐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다만, 수목원 부지가 넓어 도보 이동 시 체력적인 부담이 있을 수 있어, 특히 더운 계절에는 전동 관람차 이용을 적극 추천했다. 전동 관람차는 성인 기준 2,000원으로 이용 가능하며, 산정 연못 전망대 등 주요 코스를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다. 주말에는 이용객이 몰려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도착 즉시 티켓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팁을 전했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며, 우천 시나 동절기에는 운행이 중지된다.<br />
<br />
또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는 전국 수목원 정원 스탬프투어를 운영 중이다. 올해부터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모바일 스탬프투어 서비스가 도입되어, 위치 기반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방문 인증을 완료하고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전국 72개 수목원과 정원이 참여하고 있다.<br />
<br />
수목원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산림청이 선정한 수목원들을 방문하여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져볼 만하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8T18:03:51+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탄소중립포인트, 일상 속 녹색 실천으로 현금 혜택까지</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9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8180343_1784a56a2c9e1d8c191bc22bb708697b.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환경부의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제도가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와 더불어 경제적 혜택까지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제도는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할 때마다 이용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국가 정책이다.<br />
<br />
주요 실천 항목으로는 텀블러 사용, 전자영수증 발급, 다회용기 배달 주문, 고품질 재활용품 배출, 무라벨 생수 구매 등이 있으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쌓인 포인트는 현금 입금 또는 카드 포인트로 전환되어 연간 최대 7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이는 환경 보호와 경제적 이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앱테크'의 한 형태로 평가받고 있다.<br />
<br />
특히, 6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말까지 '탄소중립포인트 2배 적립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 기간 동안 특정 실천 항목에 대해 평소보다 두 배의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어, 환경 보호 실천을 망설였던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br />
<br />
환경부는 '기후시민 10가지 약속'을 발표하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여기에는 대중교통 이용, 안 쓰는 플러그 뽑기, 다회용기 사용 등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1인 가구의 경우, 종이 영수증 대신 전자영수증을 발급받거나 배달 음식 주문 시 다회용기를 선택하는 것이 포인트 적립과 환경 보호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제시되었다.<br />
<br />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 가입하고 계좌를 연동하면, 실천 내역과 환급 예정 금액이 자동으로 적립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경제적 보상은 친환경 실천에 대한 동기 부여를 강화하며, 일상 습관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br />
<br />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정책이 개인의 삶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환경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일부에서는 이러한 경제적 인센티브가 본질적인 환경 윤리의식 함양보다는 단기적인 이익 추구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하며, 지속 가능한 녹색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적 노력의 병행을 강조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8T18:03:43+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서민금융진흥원, '1397 서민금융콜센터' 통해 금융 지원 안내</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9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8180334_df7bdc4af4aba640ab9d1ce6b5dcf36e.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서민금융진흥원이 운영하는 '1397 서민금융콜센터'가 대출 문턱이 높아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에게 맞춤형 금융 상품 안내 및 채무조정, 고용·복지 연계 등 원스톱 금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br />
<br />
2016년 9월 설립된 서민금융진흥원은 서민 생활 안정과 경제·사회의 균형 있는 발전을 목표로 한다. '1397 서민금융콜센터'는 서민금융제도 및 상품, 휴면예금, 소액보험 안내와 더불어 신용회복위원회, 주택금융공사, 지역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 안내 및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br />
<br />
'1397'이라는 번호는 전화번호 숫자판의 네 모서리에 있는 숫자로 구성되어 어느 한 곳도 소외되지 않도록 구석구석 서민을 보듬겠다는 '금융 포용'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용 방법은 일반전화 및 휴대전화로 1397을 누르면 되며, 통화료는 무료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주말 및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br />
<br />
비대면 채널로는 모바일 앱 '서민금융 잇다'를 통해 상담 예약, 대출·휴면예금 조회, 각종 신청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앱 내 챗봇 '포용봇'은 24시간 365일 운영되어 야간 및 주말 상담도 지원한다. '서민금융 잇다' 누리집(loan.kinfa.or.kr)에서도 비대면 복합지원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br />
<br />
전화나 앱으로 해결이 어렵거나 서류 제출이 필요한 경우,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가까운 센터는 서민금융진흥원 누리집(kinf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 전 1397을 통해 예약하는 것이 원칙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8T18:03:34+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소방청, 여름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 강화 나선다</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9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8180322_77913e5aa7d404d05206359a3376e929.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소방청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파가 몰리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기상 이변으로 인한 무더위와 전기 사용량 급증으로 전기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한 달간 전국적으로 추진된다.<br />
<br />
최근 5년간(2021~2025년) 여름철 화재 통계에 따르면, 전체 화재의 약 15.5%가 여름철에 발생했으며 사망자 비율도 9.7%에 달했다. 특히 공동주택, 자동차, 음식점, 공장시설, 창고시설 등에서 화재 발생률이 높았고, 주된 원인은 전기적 요인(1만 1517건), 부주의(9618건), 기계적 요인(3354건) 순으로 나타났다. 에어컨, 선풍기, 환풍기, 전동킥보드, 세탁기, 김치냉장고 등 여름철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가전제품에서 다수의 화재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br />
<br />
소방청은 전국 소방관서장을 중심으로 화재취약시설에 대해 예고 없는 부분조사와 행정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소방시설 차단·폐쇄 여부, 피난통로 물건 적치 여부, 수신기 로그 기록 확인, 냉방기기 등 전기설비 안전관리 여부, 침수로 인한 소방시설 작동불능 시설 조기 수리 명령 등이 포함된다. 또한, 공공기관, 학교, 업무시설, 공장, 창고시설 등 화재 위험이 높은 시설에는 서한문을 발송하여 자율적인 화재 안전관리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br />
<br />
일선 소방관서는 시설 관리자와의 사회관계망(SNS) 기반 실시간 소통을 통해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행동요령, 소방안전관리자 안전수칙, 냉방기기 화재 예방 수칙 등을 담은 리플릿을 배포하며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br />
<br />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여름철은 단순히 불볕더위를 넘어 숨은 화재위험 요소들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국민 개개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소방청은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화재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8T18:03:22+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하반기 LNG·LPG 할당관세 0% 인하…AI 기반 물가 모니터링 강화</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9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8180314_5d2964b0c76a5ce155efb06c195dde34.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정부가 하반기부터 액화천연가스(LNG)와 액화석유가스(LPG), LPG 제조용 원유에 대한 할당관세율을 0%로 인하하고, 발전용 LNG에 대한 개별소비세는 15% 감면한다고 밝혔다. 또한 화물·여객 등 경유 유가연동보조금을 9월 말까지 연장하고, 전세버스까지 지원을 확대한다.<br />
<br />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11차 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민생물가 안정 및 서민 부담 경감 방안을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모두 발언에서 중동 전쟁 종전 협상 타결로 국제 유가가 하락하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는 추세이나, 에너지 생산 및 수송 인프라와 물류 공급망 정상화에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br />
<br />
이에 정부는 민생물가 안정을 위해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운송업계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6월 말 종료 예정이던 경유 유가연동보조금을 9월 말까지 연장하고, 지원 대상을 전세버스까지 확대하기로 했다.<br />
<br />
할당관세 운용과 관련해서는 하반기부터 LNG·LPG와 LPG 제조용 원유의 할당관세율을 0%로 인하하고, 발전용 LNG 개별소비세를 15% 감면한다. 서민 연료인 LPG 부탄 유류세 25% 인하 조치는 7월 말까지 1개월 연장된다. 또한 바나나 등 수입 과일 3종과 계란 가공품 등 식품 원료 10종의 할당관세를 연장하고, 식품·사료 원료 9종에 신규 할당관세를 적용하여 총 49개 품목을 지원한다. 정부는 할당관세 인하 효과가 소비자가격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수입·유통 단계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br />
<br />
한편, 정부는 AI를 활용해 먹거리·생필품 등 민생물가 핵심 품목의 가격 동향을 생산 및 유통 단계별로 수집·분석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수급·가격 예측 모형을 고도화한다. 하반기 중에는 판매처별 가격·할인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알뜰소비앱'을 구축하여 국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br />
<br />
이와 함께 에너지 가격 상승 등 인상 압력이 있는 하반기 지방 공공요금은 최대한 동결 기조 아래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지방정부와 협력하여 공공요금 인상 시기를 이연·분산하고 인상을 최소화하며, 물가 안정에 힘쓰는 우수 지방정부에는 특별교부세 등 재정 지원을 뒷받침할 예정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8T18:03:14+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올여름 해수욕장, 바가지·알박기 근절 및 안전 관리 강화</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9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8180301_7003d861b28e749343906781c58d25eb.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올여름 해수욕장을 찾는 국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와 각 지방정부가 체계적인 관리 및 운영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br />
<br />
먼저 해수욕장 내 대여 물품 및 시설의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기 위해 파라솔, 샤워장, 튜브 등 표준가격을 각 지방정부 누리집 등에 공시할 예정이다. 해수욕장 관리를 위탁받은 기관이 공시된 표준가격을 위반할 경우 시정 명령을 내리고, 사안에 따라 향후 해수욕장 위탁 계약 제한 등의 불이익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br />
<br />
또한 허용되지 않은 장소에 텐트, 자동차 야영(차박), 취사용품 등을 설치하는 '알박기'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도 실시한다.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따라 지정 장소가 아닌 곳에서의 취사 또는 야영은 금지되며, 이에 따라 방치 물품은 즉시 제거하고 위반자에게는 과태료 부과 및 행정 대집행 등의 조치가 강화될 예정이다.<br />
<br />
이와 함께 이용객의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요원 확충 및 사전 교육 강화, 음주 후 입수 금지 등 안전수칙 홍보 확대, 구명조끼 대여소 설치, 해파리·상어 등 유해 생물 발생 사전 안내 및 방지막 설치 등 적극적인 협조를 각 지방정부에 요청했다.<br />
<br />
해수부와 지방정부는 안전관리 상황, 표준가격제 준수 여부, 비지정 장소의 취사·야영 관리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기 위해 수시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해수욕장 이용에 불편이 있는 국민은 지방정부 또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신고센터(지역번호+120, 1330)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br />
<br />
한편, 지난 12일 강원 고성군 아야진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20일 인천 을왕리·하나개·왕산, 26일 부산 해운대·송정 등 해수욕장이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이다. 자세한 개·폐장 일정은 '바다온' 누리집(badaon.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내달 말부터는 네이버에서도 제공될 예정이다.<br />
<br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국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들도 물놀이 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타 이용객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는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8T18:03:01+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중국인 대상 복수비자 완화 조치 시행… '짧고 잦은 한국 여행' 마케팅 강화</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9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8180253_eb0c63f55442b22eaaa921941e803784.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법무부와 함께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복수비자 완화 조치를 시행하고, '짧고 잦은 한국 여행'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br />
<br />
지난 3월 30일부터 시행된 이번 조치는 과거 한국 방문 경험이 있는 중국인과 동남아인에게 유효기간 5년 복수비자를 발급하고, 베이징·상하이 등 14개 주요 도시 거주자에게는 10년 복수비자를 발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br />
<br />
문체부에 따르면, 복수비자 발급 확대 이후 중국 내 한국비자신청센터 집계 결과 4월 일반관광(C-3-9) 복수비자 발급 건수는 3월 대비 10% 증가했으며, 중국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에서도 4월 복수비자 신청 건수가 3월 대비 8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br />
<br />
이에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선전 푸톈구에서 '2026 선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계기 한중 관광교류 특별주간'을 개최하고, 복수비자 완화 조치와 연계한 방한 여행 상품을 홍보했다.<br />
<br />
특히 중국 현지 온라인 여행사 '취날'과 협업하여 주말 단기 여행, 심층 한국 지역 여행, 1일 지방 여행 등 '짧게, 자주 오는 한국 여행' 상품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복수비자 완화 대상인 중국 14개 도시에서는 소득 수준이 높고 해외여행에 익숙한 대도시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나 혼자 방한 여행' 콘텐츠를 제작·홍보한다.<br />
<br />
문체부 관계자는 "복수비자 확대 등 비자 완화 정책이 대상 국가와의 우호 증진과 방한 관광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지 홍보·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8T18:02:53+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한국 국가경쟁력 6계단 상승, 21위 기록… 30-50클럽 2위</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8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8180242_d19d3bb24b9e437d8748407ae9bfde5c.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한국의 국가경쟁력이 지난해보다 6계단 상승하며 70개국 중 21위를 기록했다. 이는 1997년 평가 대상 포함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순위다. 재정경제부는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발표한 올해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br />
<br />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와 인구 5000만 명 이상 국가인 '30-50클럽' 중에서는 미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3위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다.<br />
<br />
평가 대상 4대 분야별로는 기업효율성과 인프라 분야 순위가 크게 상승하며 종합 순위 상승을 견인했다. 기업효율성 분야는 10계단 상승한 34위를 기록했으며, 생산성·효율성, 노동시장, 금융, 경영관행, 태도·가치관 등 세부 부문 모두 순위가 올랐다. 인프라 분야 역시 6계단 상승한 15위를 기록했으며, 기본기반시설, 기술기반시설, 보건·환경, 교육 부문이 개선됐다. 과학기반시설은 2위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br />
<br />
반면 경제성과 분야는 3계단 하락한 14위를 기록했다. 국제무역과 국제투자는 소폭 개선되었으나, 국내경제, 고용, 물가 부문 하락이 전체 순위를 끌어내렸다. 특히 국내경제 부문은 지난해 하반기 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부진의 영향으로 연간 실적이 약화되며 순위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br />
<br />
정부효율성 분야는 전년과 동일한 31위를 유지했다. 조세정책, 제도여건, 사회여건 부문은 상승했으나 재정과 기업여건 부문은 하락했다.<br />
<br />
재정경제부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경제의 강약 요인을 분석하고, 현재 추진 중인 제도 개선과 혁신 노력을 지속하여 국가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8T18:02:42+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전세사기 예방 위한 '안심전세앱' 9월 서비스 개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8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8180234_896ead2d50e9745594d4ae26274b66e3.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임차인이 전세 계약 전 위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안심전세앱' 서비스를 오는 9월부터 제공한다. 국토교통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전세사기 방지 대책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r />
<br />
그동안 예비 임차인은 임대주택의 선순위 권리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임대인 동의를 얻어 여러 관공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확보한 정보가 복잡해 선순위 권리관계를 분석하고 위험도를 진단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br />
<br />
이에 정부는 등기, 확정일자, 전입신고 등 각종 행정망의 정보를 연계하는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대항력 발생 시기를 조정하며 공인중개사의 설명 의무를 강화하는 등의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9개 기관, 15개 부서로 구성된 TF를 운영하며 부동산등기부, 확정일자부, 전입세대정보, 건축물대장, 임대차거래정보, 국세·지방세 체납정보, 신용정보 등 총 57종의 정보를 연계하는 작업에 착수했다.<br />
<br />
9월부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안심전세앱을 통해 제공될 이 서비스는 불법 건축물 여부, 시세 대비 보증금 수준, 임대인의 체납·신용정보 등을 분석하여 '안전', '주의', '위험' 단계로 표시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층 및 신혼부부 등 주요 이용자와 IT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사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br />
<br />
이와 함께 대항력 발생 시기를 '익일 0시'에서 '즉시'로 변경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등기상 권리와 대항력 발생 시점 간의 선후 관계를 더욱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br />
<br />
국토교통부는 안심전세앱 서비스 외에도 민간 부동산 플랫폼과의 연계 방안을 검토하여 서비스 활용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br />
<br />
김이탁 국토부 1차관은 "사회적 재난인 전세사기는 선순위 권리를 제대로 확인하고 위험을 회피하는 것만으로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며 "흩어진 정보를 하나로 연결해 실제 계약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정보로 제공하고, 임차인이 안심하고 계약할 수 있도록 정부가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8T18:02:34+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19일부터 서울 6개 구역 대상 '도시침수예보' 첫 시행</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8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8180224_d4df8ba62d66e66d637e1d8261857444.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정부가 오는 19일부터 서울 강남역 및 신대방역 일대 6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도시침수예보'를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해당 예보를 본격 개시한다고 18일 전했다.<br />
<br />
이번 도시침수예보는 지난 3월 '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 방지대책법' 시행 이후 실제 도시 침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구체적인 예보 체계를 구축하여 실시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예보 대상 지역은 과거 침수 피해가 반복되었던 서울 강남·서초·관악·구로·동작·영등포 6개 구다.<br />
<br />
특히 이번 예보 체계는 침수 위험 정보를 사전에 전파하는 것을 넘어, 예보 발령과 동시에 서울시, 6개 자치구, 경찰, 소방 등이 현장에서 즉각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현장 조치 매뉴얼을 유기적으로 연계·정비한 것이 특징이다. 기후부는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기상청, 서울시와 공동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협업 기반을 다져왔으며, 현장 통제 및 구조 담당 기관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와 전문가 기술자문단을 통해 현장 작동성을 검토했다.<br />
<br />
이를 통해 예보 발령 시 유관 기관들은 매뉴얼에 따라 수방 시설을 가동하고 반지하 주택 등 취약 지역 주민 대피 및 구조 활동을 수행하는 '정보 제공-현장 대응 일체형' 행정 체계를 확립했다. 또한, 기상청의 강우 자료, 국토부의 3차원 공간 정보, 서울시의 관측 자료 등을 실시간으로 통합 연계하여 10분마다 자동으로 침수 상황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모델을 가동한다.<br />
<br />
이번 도시침수예보는 '대국민 안전안내문자' 발송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위험 정보를 수신하고 사전에 피해를 대비하도록 하여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한강홍수통제소가 침수 가능성을 예측해 '침수주의보'를 발령하거나 실시간 침수 감지 시 '침수경보'를 발령하면 안전안내문자가 즉시 발송되며, 시민들은 문자 내 링크를 통해 '내 위치 기반 침수우려지역 확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br />
<br />
기후부는 올여름 서울시 6개 구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 성과를 평가한 후, 도시침수예보 체계의 표준 모델을 정립하고 연말까지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송호석 기후부 수자원정책관은 "관계부처와 지방정부, 현장 대응 기관이 협력하여 준비한 결실"이라며, "촘촘한 정보 전파와 유기적 협력을 강화해 올여름 집중호우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철저히 지켜내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8T18:02:24+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국책 R&amp;D 통해 한국형 마약 중독 치료 표준 프로그램 개발 완료</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8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8180214_3717424699_20260618111134_7683371383.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정부의 국책 연구개발(R&amp;D) 사업을 통해 한국의 사법·문화적 환경에 최적화된 마약 중독 치료·재활 프로그램이 개발되었다고 마약류 오남용 및 중독 분야 연구협의체가 밝혔다.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연구개발사업단의 지원을 받는 해당 협의체는 국제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형 인지행동치료(CBT) 기반 중독 치료 프로그램'을 완성했다고 전했다.<br />
<br />
이번 프로그램 개발은 서구 중심의 치료 모델을 그대로 차용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한국의 현실적 한계를 극복할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김종태 교수팀의 연구는 자극제 사용 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CBT 단독 치료 효과를 검증한 세계 최초의 메타분석 논문으로, CBT 단독 개입만으로도 환자의 단기 단약 확률을 유의하게 높일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이는 국내 임상 현장에서 비용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확산 가능한 실용적 대안의 근거를 마련했다.<br />
<br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나의현 교수팀은 이러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국내 환자와 치료자의 경험을 반영한 '한국형 마약류 중독 표준 정신사회 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외래 단기 면담 프로그램 △치료 첫걸음 프로그램 △갈망관리·대안행동 증진 프로그램 △정서조절 프로그램 등 총 4종으로 구성되어 기관 특성과 치료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특히 마음챙김(Mindfulness)과 연민(Compassion)을 비롯한 최신 3세대 CBT 기법을 기반으로 하며, 사법적 치료 명령이나 치료보호 입원과 같은 강제적·구조적 환경을 '보호용 비계(안전망)'로 긍정 인식하는 연구 결과를 반영했다.<br />
<br />
연구팀은 개발된 프로그램의 현장 안착을 위해 전국 실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마쳤으며, 오는 7월부터 대구대동병원과 인천참사랑병원에서 프로그램 효과성 검증을 위한 1차 예비연구를 시행할 예정이다.<br />
<br />
연구협의체장 이해국 교수는 이번 성과를 국책 R&amp;D의 모범 사례로 평가하며, 사법-치료 연계 시스템 제도화와 한국형 CBT 프로그램 인프라 확충 및 임상연구 확대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해국 교수는 마약 문제가 사법적 처벌이나 개인의 의지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으며, 정부 차원의 R&amp;D 투자를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8T18:02:14+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국내 기술, 유럽 최대 기술 박람회서 '슈퍼페이크' 대응 솔루션 공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8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8180205_2040565517_20260618153824_3882729478.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국내 기술 기업인 인사이트뷰테크(InsightviewTech)가 유럽 최대 기술 박람회인 'VivaTech 2026'에 참가하여 인공지능(AI) 기반의 위조품 판별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br />
<br />
인사이트뷰테크는 국내 중고거래 플랫폼 번창(Bunjang)의 딥테크 자회사로, 이번 박람회는 유럽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첫 주요 기술 전시회다. 회사는 현장에서 휴대용 기기를 통해 실험실 수준의 검증을 현장으로 가져온 AI 기반 과학적 인증 솔루션을 공개하며, 급증하는 슈퍼페이크(superfakes) 위협에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br />
<br />
전시회 개막 이후 인사이트뷰테크 부스에는 업계 관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명품 브랜드 관계자들과 스타트업 투자자들은 수 초 안에 진품 여부를 판별하는 기기 시연을 보기 위해 몰려들었으며, 자사 분야에 기술을 적용할 방안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루어졌다.<br />
<br />
인사이트뷰테크의 솔루션은 휴대용 기기가 광학 센서를 통해 소재 특성을 스캔하고, 수 초 안에 결과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 과정에서 시료 준비가 필요 없으며, 제품에 어떠한 손상도 남기지 않는다. 31개 브랜드와 2만 5천 개 이상의 데이터셋으로 훈련된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며, 내부 블라인드 테스트 평가에서 99.99%의 정확도를 기록했다.<br />
<br />
이 기술은 이미 현장에서 그 효용성을 입증했다. 귀금속 분야에서는 미세한 금 성분 차이를 감지하고, 육안으로는 식별하기 어려운 슈퍼페이크를 천연석이 아닌 인조석으로 판별해냈다. 명품 가방 감정에서는 육안 검사로는 구별할 수 없는 소재 구성 및 스펙트럼 패턴의 미묘한 차이를 밝혀냈다.<br />
<br />
현재는 명품 분야에 특화되어 있지만, 품질 검증, 소재 식별, 현장 검사 등 광범위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김지나 인사이트뷰테크 대표는 "검증은 의견에서 증거로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소비자들이 진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중고거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실험실의 과학을 시장으로 직접 가져오고 있다"고 말했다.<br />
<br />
인사이트뷰테크의 핵심 기술은 원래 제약 연구를 위해 개발되었으나, 번창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중고거래 산업을 위한 최고의 딥테크 솔루션으로 발전했다. 현재 회사의 위조품 탐지 기술은 상업적, 학술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특허청장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8T18:02:05+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건국대 북한축산연구소, 한반도 비상시 농림축산 통합 발전 전략 세미나 개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8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8180154_31017998_20260618170047_3914104503.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건국대학교 산하 북한축산연구소는 지난 6월 12일 통일농수산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한반도 비상시 농림축산부문 남북통합 발전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세미나는 최근 국제 정세 변화와 한반도 정세의 유동성에 대비하여 농업, 축산, 산림 분야의 정책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반도 비상 상황에서 식량안보, 가축방역, 축산 기반 복구, 산림 복원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농림축산 부문의 통합적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br />
<br />
세미나에는 김운근 통일농수산정책연구원 원장, 홍양호 전 통일부 차관, 조영기 고려대 명예교수, 최윤재 서울대 명예교수, 김경량 강원대 명예교수, 김수기 건국대 북한축산연구소 소장 등 통일정책 및 농림축산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br />
<br />
김경량 강원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세미나에서 이영종 한국국가전략연구원 북한연구센터장은 '급격한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한반도 비상시 북한 체제 변화 가능성'을 주제로 북한 체제 변화 시나리오와 정책적 고려 사항을 분석했다. 최용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한반도 비상시 농업 부문 대응 방안'을 발표하며 북한 식량 생산 현황, 농업정책 동향, 식량안보 리스크 등을 설명하고 사전 대응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br />
<br />
김수기 건국대 북한축산연구소 소장은 '남북한 축산 협력을 위한 정책 수립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인도적 지원, 수의방역 협력, 국제기구 연계 영양지원, 사료·종축 공동연구, 공동축산 시범단지 조성 등을 제안했다. 박소영 국립산림과학원 박사는 '북한 산림정책의 변화와 현황'을 설명하며 산림 복구가 농업 생산 기반 보전과 재해 예방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br />
<br />
종합 토론에서는 한반도 비상시 식량안보, 농업생산 기반 유지, 축산자원 관리, 가축 질병 공동 대응, 산림 복구, 농림축산 분야별 정책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농업·축산·산림을 개별 분야가 아닌 통합 정책 영역으로 보고 사전 연구와 전문가 협의 체계가 지속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br />
<br />
김수기 소장은 "한반도 비상상황에서 농림축산부문은 식량 공급, 주민 영양, 가축방역, 농촌지역 안정, 산림 복구와 직결되는 핵심 분야"라며, 건국대 북한축산연구소가 향후 한반도 농림축산 통합 대응 전략 수립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br />
<br />
건국대 북한축산연구소는 2007년 설립 이후 북한 축산과 남북 축산 협력 관련 연구를 지속해 왔다. 이번 세미나는 한반도 정세 변화에 대비해 농림축산부문의 정책 과제를 점검하고, 남북통합 과정에서 식량안보와 주민 생활 안정, 축산 기반 복구, 산림 복구가 담당해야 할 역할을 논의한 자리로 평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8T18:01:54+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화성시청소년수련관, '2026 전국 청소년 e-스포츠대회' 개최… 7월 5일까지 참가자 모집</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8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8180146_3696101420_20260618163111_6425323214.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화성시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의 건전한 디지털 여가 문화 조성과 미래 인재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전국 청소년 e-스포츠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7월 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선호도를 반영하여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로블록스 라이벌즈 등 총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발로란트 종목에는 전국 고등학생 연령 청소년이, 로블록스 라이벌즈 종목에는 초등학생 연령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다.<br />
<br />
총상금 420만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종목별 1등 팀에게 최대 7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등 순위에 따른 시상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6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왕클세종'이 참여하는 이벤트 매치와 현직 캐스터와 함께하는 청소년 해설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br />
<br />
대회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 예선을 거쳐, 7월 18일 화성시청소년수련관 실내체육관에서 본선 경기가 열린다. 본선 당일에는 AI 포토 부스, VR 및 닌텐도 스위치 체험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br />
<br />
화성시청소년수련관 측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건전한 게임 문화를 경험하고 디지털 시민성을 함양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회 참가 신청은 접수 페이지(https://vss.gg)를 통해 가능하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8T18:01:46+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부산 시민, K팝 팬 대상 숙소 제공 프로젝트 성공적으로 마무리</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8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8180140_32009346_20260618171112_134204950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한국의 홈셰어링 플랫폼 위홈(Wehome)은 지난 6월 18일, 부산에서 열린 BTS 월드투어 콘서트 참석을 위해 부산을 방문한 글로벌 팬들을 대상으로 특별 홈셰어링 프로젝트 'K-POPSTAY BUSAN 2026'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부산시와 협력하여 진행되었다.<br />
<br />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K팝 팬들과 부산 지역 팬, 그리고 부산 시민 호스트를 연결하여 무료 숙소 제공, 문화 교류 기회, 그리고 한국의 생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단순한 숙박 문제 해결을 넘어, 홈셰어링을 통해 사람, 지역사회, 방문객을 연결하는 새로운 팬 문화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br />
<br />
총 63명의 호스트가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이 중 35명이 최종 프로그램에 합류했다. 이들 중 27명의 호스트가 실제 거주 공간을 팬들에게 개방했다. 프로젝트는 2주 이내에 기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산 시민과 팬 호스트들은 자발적으로 숙소를 제공하며 BTS 콘서트로 인한 숙박난 해소에 기여했다.<br />
<br />
글로벌 팬들의 참여 열기도 뜨거웠다. 15개국 이상에서 온 298명을 대표하는 187건의 신청이 접수되었으며, 최종적으로 37건의 숙박이 확정되어 필리핀, 베트남, 일본, 프랑스, 미국,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콜롬비아, 우크라이나 등 15개국 이상에서 온 65명의 팬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br />
<br />
모든 운영은 위홈 플랫폼을 통해 관리되었다. 인공지능 기반 매칭과 수동 검토를 결합하여, 위홈은 국적, 성별, 숙소 선호도, 문화 교류 기회 등을 고려한 150건 이상의 호스트-게스트 매칭을 완료했다.<br />
<br />
K-POPSTAY의 성공은 자발적으로 참여한 부산 시민과 팬 호스트들의 환대 덕분에 가능했다. 촉박한 일정 속에서 기획되었고, 팬 커뮤니티 기반의 홈셰어링 모델이라는 희소성에도 불구하고, 많은 호스트들이 전 세계 동료 팬들을 환영하기 위해 기꺼이 자신의 집을 개방했다.<br />
<br />
많은 지역 팬 호스트들은 무료 숙소 제공 이상의 활동을 했다. 게스트와 함께 콘서트에 참석하고, 식사를 공유하며, BTS와 K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언어와 국적을 초월한 잊지 못할 추억과 우정을 쌓았다. 또한 시민 호스트들은 교통 지원, 식사 제공, 관광 안내 등을 통해 해외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환대를 베풀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8T18:01:40+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알바니아 공산 정권 유산 다루는 '벙커아트' 박물관, 과거사 청산의 장으로 주목</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0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8180043_49601710518_d13c783149_k-800x45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알바니아 티라나에 위치한 벙커아트(Bunk’Art) 박물관 1, 2호점이 과거 공산 독재자 엔베르 호자(Enver Hoxha)가 건설했던 핵 벙커를 개조하여 방문객들에게 20세기 알바니아 역사와 전체주의 정권의 희생자들을 교육하는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br />
<br />
이탈리아 언론인 카를로 볼리노(Carlo Bollino)가 설립한 두 박물관은 알바니아인들이 공산주의 과거를 마주하는 방식을 재정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벙커아트 2호점은 벙커아트 1호점 개관 2년 후인 2016년에 문을 열었으며,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았다. 두 박물관은 전시 내용뿐만 아니라 벙커를 재활용한 방식 때문에 관광객과 현지인 모두에게 인기 있는 역사 및 문화 명소가 되었다.<br />
<br />
벙커아트 박물관들은 호자의 엄혹한 통치하 알바니아의 과거에 대한 중요하고도 다른 통찰력을 제공하며, 일부에게는 고통스럽고 어려운 유산을 마주하는 중요한 도구 역할을 한다. 그러나 박물관 개관 이후, 그 가치와 교육적 효과에 대한 논쟁이 지속되고 있다.<br />
<br />
2015년, 당시 미완성이었던 벙커아트 2호점 입구에 인공 돔 건설을 둘러싸고 시위가 발생했다. 대부분의 벙커가 지하에 건설되었기 때문에 인공 돔은 방문객을 위한 시각적 입구를 만드는 목적이었다. 하지만 알바니아 야당이 조직한 시위대는 돔을 파손하고 불을 붙여 외관에 균열을 남겼다.<br />
<br />
물리적 시위 외에도, 벙커를 재활용하는 것이 과거를 마주하려는 시도가 아니라 알바니아의 스탈린주의 역사를 미화하려는 시도라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다. 박물관 설립자이자 예술 감독인 볼리노는 이러한 비난이 "공산주의 역사를 숨기려는 소수로부터 비롯되었으며, 그들은 나와 내 박물관이 과거에 머물러 있다고 비난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역사의 끔찍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기억을 키우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반박하며 이러한 주장을 일관되게 부인해왔다.<br />
<br />
학계에서도 이론적 틀을 활용하여 이러한 현상을 분석하며 논쟁에 참여하고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6/18/bunkart-dealing-with-the-legacy-of-albanias-communist-regime/"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8T18:00:43+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스페인 복음주의 연맹, 언론사의 왜곡 보도에 법적 대응 및 보도 윤리 촉구</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63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8180011_6a33ace27db49_6a32d370e7238_MockUPLIDE-243.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스페인 복음주의 종교단체 연합(FEREDE)이 현지 유력 일간지 '엘 파이스(El País)'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FEREDE는 최근 몇 주간 언론의 집중적인 취재 요청을 받았으며, 스페인 개신교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공적 서사를 구축하는 것이 연맹만의 노력으로만은 어렵다는 점을 인정했다.<br />
<br />
최근 '엘 파이스'에 보도된 기사들에 따르면, 프랭클린 그래함의 '희망의 축제(Festival of Hope)' 행사와 메트로폴리타노 경기장에서 열린 '더 체인지(The Change)' 행사, 그리고 마드리드 지하철에서 설교 영상이 바이럴된 사건 등이 스페인 복음주의 공동체를 이례적으로 높은 언론의 주목을 받게 했다.<br />
<br />
스페인 복음주의 언론 'Actualidad Evangélica'는 FEREDE 언론실의 내부 보고서를 인용해, 연맹이 일련의 기준을 적용하여 언론 폭풍을 관리하려 했으나 일부 국내 언론과의 긴장 관계를 피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br />
<br />
가장 주목할 만한 움직임은 FEREDE가 '엘 파이스'의 부정확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기사 보도에 대해 법적 절차를 개시했다는 점이다. FEREDE는 신문사 편집국장에게 두 차례의 정정 요청을 보냈으나 회신을 받지 못했고, 이에 법적 조치를 취하는 것이 유일한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소송은 진행 중이다.<br />
<br />
FEREDE는 이 특정 사례를 넘어 '엘 파이스'의 종교 문제에 대한 편집 방향에 대해 광범위한 우려를 표명했다. 과거에는 스페인 개신교에 대해 '진지하고 전문적인' 보도를 했다고 인식했으나, 이제는 '예외적이거나 논란이 되는 사건, 또는 복음주의 현상에 대한 정치적 해석'에 거의 전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일부 보도에서 복음주의 공동체에 대해 공개적으로 적대적인 견해를 가진 인물들에게 '전문가' 지위를 부여하는 점도 비판했다.<br />
<br />
FEREDE는 또한 국영 민영 방송사 '라 섹스타(La Sexta)'의 두 프로그램 '마스 발레 타르데(Más Vale Tarde)'와 '에퀴포 데 인베스티가시온(Equipo de Investigación)'을 명시적으로 언급했다. 두 경우 모두 FEREDE는 연락을 받고 질문에 서면으로 응했지만, 녹화 인터뷰 참여는 거부했다. 이는 해당 형식의 편집 과정에서 발언이 맥락에서 벗어나 '미리 형성된 고정관념을 정당화'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br />
<br />
특히 '에퀴포 데 인베스티가시온'의 경우, 지난 6월 12일 방영된 '복음주의자들: 목사들의 힘'이라는 제목의 보고서가 발렌시아에서 열린 소위 '사도' 기예르모 말도나도의 '기적의 대성회'에 초점을 맞췄다. 페드로 타르키스는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입장을 밝혔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FEREDE의 이러한 언론 대응은 복음주의 공동체의 다양성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할 수 있으나, 일부 언론의 선정주의적 보도 행태에 대한 비판은 정당한 측면이 있다고 보면서도, 모든 언론의 보도를 획일적으로 재단하려는 시도는 오히려 복음주의 공동체의 투명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또한, 특정 종교 현상을 다룰 때 발생하는 복잡성을 간과하고 지나치게 단순화하는 경향에 대한 비판도 존재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europe/35034/evangelical-federation-sues-newspaper-el-pais-for-defamation-and-calls-on-the-media-to-avoid-sensationalism-when-reporting-on-evangelicals"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8T18:00:11+09:00</dc:date>
</item>
<item>
<title>[기독교교육] “교육의 다양성은 살리고 학생은 보호해야” 글로벌선진학교 특별전형 주목</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2&amp;amp;wr_id=5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span style="font-size:18.6667px;"><b>글로벌선진학교, 가을학기 신·편입생 특별전형 실시</b></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b>미인가 국제학교 학생 구제 대책 마련 부심</b></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b><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교육 다양성 살리면서 학생 피해 최소화해야</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b></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b><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의료트랙 신설로 의료인</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의료선교사 양성 본격 추진</span></b></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b><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기독교 교육 위해 불법 운영할 이유 없어</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b></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6/e20ee6ce0ed055c093725c4f32d2166c_1781767776_3328.jpg" title="e20ee6ce0ed055c093725c4f32d2166c_1781767776_3328.jpg" alt="e20ee6ce0ed055c093725c4f32d2166c_1781767776_3328.jpg" /><br style="clear:both;"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글로벌선진학교</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GVC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사장 남진석 목사</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2026</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학년도 가을학기 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편입생 특별전형을 실시하며 미인가 국제학교 및 대안학교 학생들을 위한 교육 대안을 제시하고 나섰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남진석 이사장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18</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일 서울 중구 상연재 별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21</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세기 초기술 사회는 국가가 획일적으로 제공하는 교육만으로는 다양한 산업과 사회의 요구를 담아내기 어렵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교육의 다양성을 존중하면서도 학생들이 피해를 입지 않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밝혔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6/e20ee6ce0ed055c093725c4f32d2166c_1781767789_5527.jpg" title="e20ee6ce0ed055c093725c4f32d2166c_1781767789_5527.jpg" alt="e20ee6ce0ed055c093725c4f32d2166c_1781767789_5527.jpg" /><br style="clear:both;" /><span style="font-size:14pt;">최근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전국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200</span><span style="font-size:14pt;">여 개가 넘는 미인가 국제학교를 대상으로 초</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중등교육법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시정명령과 폐쇄 조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일부 학교의 부실 운영과 학력 미인정 문제 등이 사회적 논란으로 떠오르면서 재학생들의 학업 공백 우려도 커지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남 이사장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국제학교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정부가 인정하는 학교만으로는 수요를 모두 감당하기 어려웠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그 과정에서 다양한 형태의 교육기관이 생겨났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일부 학교의 문제로 인해 학생들이 피해를 받아서는 안 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말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어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기독교계에서도 상당수 대안학교와 국제학교가 미인가 상태로 운영되고 있지만 법을 위반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교육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보장받는 방향으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강조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남 이사장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GVC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가 일반적인 미인가 국제학교와는 다른 법적 지위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그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글로벌선진학교는 정부의 학력인정을 받는 정규학교로 운영되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반면 대안교육기관으로 등록된 학교의 경우 학력인정이 되지 않아 학생들이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을 취득해야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말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미인가 국제학교가 시설 폐쇄 등 법에 따른 제재를 피하기 위해서는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돋움', Dotum;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학교</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돋움', Dotum;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형태의 운영을 포기하거나 법적 요건을 갖춘 교육기관으로 전환해야 하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돋움', Dotum;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현행법으로는 대안 교육기관으로 등록하여야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돋움', Dotum;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국내에는 약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돋움', Dotum;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7</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개의 인가 국제학교와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돋움', Dotum;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41</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개의 공식 외국인 학교가 있지만 국내 학력이 인정되는 학교는 소수에 불과하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돋움', Dotum;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font-family:'돋움', Dotum;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6/e20ee6ce0ed055c093725c4f32d2166c_1781767801_8423.jpg" title="e20ee6ce0ed055c093725c4f32d2166c_1781767801_8423.jpg" alt="e20ee6ce0ed055c093725c4f32d2166c_1781767801_8423.jpg" /><br style="clear:both;" /><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6/e20ee6ce0ed055c093725c4f32d2166c_1781767801_8656.jpg" title="e20ee6ce0ed055c093725c4f32d2166c_1781767801_8656.jpg" alt="e20ee6ce0ed055c093725c4f32d2166c_1781767801_8656.jpg" /><br style="clear:both;"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GVCS</span><span style="font-size:14pt;">는 최근 미인가 국제학교 출신 학생들을 위한 특별 편입 절차도 마련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학교 측은 국어와 국사 교육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별도의 학업평가를 실시하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글로벌 교육과정과 국가 정체성 교육을 병행해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남 이사장은 기독교 대안학교들의 제도권 편입 필요성도 강조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그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일부에서는 대안교육기관으로 등록하면 기독교 교육을 제대로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대안교육기관법은 임대시설도 인정하는 등 제도적 문턱을 상당 부분 낮춰 놓았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설명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또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국어와 역사 등 국적 있는 교육을 실시하면서도 기독교 정신에 따른 교육을 충분히 진행할 수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가능하면 제도권 안으로 들어와 학생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말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와 함께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정부도 미인가 국제학교의 장점을 살리고 교육의 다양성을 존중할 수 있도록 외국어 교육과 국제화 교육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 제도권 편입을 유도해야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제언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6/e20ee6ce0ed055c093725c4f32d2166c_1781767815_6902.jpg" title="e20ee6ce0ed055c093725c4f32d2166c_1781767815_6902.jpg" alt="e20ee6ce0ed055c093725c4f32d2166c_1781767815_6902.jpg" /><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6/e20ee6ce0ed055c093725c4f32d2166c_1781767823_847.jpg" title="e20ee6ce0ed055c093725c4f32d2166c_1781767823_847.jpg" style="font-size:14pt;letter-spacing:0pt;" alt="e20ee6ce0ed055c093725c4f32d2166c_1781767823_847.jpg" /></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GVCS</span><span style="font-size:14pt;">은 현재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운영되고 있어 장학금 지급 과정에서도 공정성과 투명성을 엄격하게 준수해야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남 이사장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선교사 자녀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적극 돕고 싶지만 현행법상 특정인을 지정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데 한계가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공고와 심사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실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고 설명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그러면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보다 적극적인 장학 지원을 위해 협동조합 형태의 장학 시스템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선교사 자녀와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이라고 밝혔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6/e20ee6ce0ed055c093725c4f32d2166c_1781767836_423.jpg" title="e20ee6ce0ed055c093725c4f32d2166c_1781767836_423.jpg" alt="e20ee6ce0ed055c093725c4f32d2166c_1781767836_423.jpg" /><br style="clear:both;" /><span style="font-size:14pt;">한편</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GVCS</span><span style="font-size:14pt;">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2026</span><span style="font-size:14pt;">학년도부터 문경캠퍼스에 의료보건 트랙을 신설하고 의료인재 양성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학교 측은 국내 의사 부족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의료인과 의료선교사 양성을 새로운 교육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남 이사장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과거 의학전문대학원 제도가 있을 때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GVC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출신 학생들도 국내외 대학에서 자연과학을 전공한 뒤 의전원에 진학해 의사가 되는 사례가 많았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의전원 제도 폐지 이후 의료인을 배출하기 어려워졌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말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에 따라 학교는 유럽과 아시아 주요 의과대학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현재 협력 또는 진학 연계를 추진 중인 대학으로는 몽골 국립 의과대학교</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일본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IUHW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국제의료복지대학</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호주 커틴 의과대학교</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폴란드 바르샤바 의과대학교</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폴란드 우치 의과대학교</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체코 찰스대 제</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2</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의과대학교</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탈리아 밀라노국제 의과대학</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탈리아 파비아대학 의과대학</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불가리아 플레븐 의과대학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등이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6/e20ee6ce0ed055c093725c4f32d2166c_1781767850_564.jpg" title="e20ee6ce0ed055c093725c4f32d2166c_1781767850_564.jpg" alt="e20ee6ce0ed055c093725c4f32d2166c_1781767850_564.jpg" /><br style="clear:both;" /><span style="font-size:14pt;">학교 측은 해외 의과대학 진학 후 국내 의사 국가시험 응시가 가능한 과정을 안내하고 있으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장학금 제도를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도 의료인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남 이사장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의료인 양성을 넘어 의료선교사라는 비전을 품고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길 기대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앞으로 의료선교를 위한 기도회와 진로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계획</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라고 밝혔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line-height:170%;"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letter-spacing:0pt;font-size:14pt;">◇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입학문의</span></p><p style="text-align:justify;line-height:170%;"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음성 캠퍼스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돋움', Dotum;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043-871-7050(~2)   </span></p><p style="text-align:justify;line-height:170%;"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문경 캠퍼스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돋움', Dotum;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054-559-7051  </span></p><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div><p style="text-align:justify;line-height:170%;"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letter-spacing:0pt;font-size:14pt;">◇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후원문의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돋움', Dotum;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070-4248-9173</span></p><p style="text-align:justify;line-height:170%;"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font-family:'돋움', Dotum;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6/e20ee6ce0ed055c093725c4f32d2166c_1781767864_3648.jpg" title="e20ee6ce0ed055c093725c4f32d2166c_1781767864_3648.jpg" alt="e20ee6ce0ed055c093725c4f32d2166c_1781767864_3648.jpg" /><br style="clear:both;" /><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6/e20ee6ce0ed055c093725c4f32d2166c_1781767864_4197.jpg" title="e20ee6ce0ed055c093725c4f32d2166c_1781767864_4197.jpg" alt="e20ee6ce0ed055c093725c4f32d2166c_1781767864_4197.jpg" /><br style="clear:both;" /> </span></p><p style="text-align:justify;line-height:170%;"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font-family:'돋움', Dotum;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br /></span></p>]]></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6-18T16:26:35+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신학 백과사전 '샤프-헤르초크' 2권, 개혁주의 신학의 방대한 지평을 담다</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15</link>
<description><![CDATA[필립 샤프(Philip Schaff, 1819-1893)가 주편한 방대한 종교 지식 백과사전 '뉴 샤프-헤르초크 종교 지식 백과사전(New Schaff-Herzog Encyclopedia of Religious Knowledge)' 제2권이 출간되어 개혁주의 신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권은 '바실리카(Basilica)'부터 '챔버스(Chambers)'까지의 방대한 주제를 다루며, 특히 16세기 종교개혁 시기부터 19세기까지 유럽 신학계의 주요 인물과 사상을 집대성했다.<br />
<br />
이번 제2권에는 요하네스 베르기우스(Johannes Bergius, 1587-1658)와 같은 개혁주의 신학자들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이 포함되어 있다. 베르기우스는 1587년 슈테틴에서 태어나 1623년 베를린의 궁정 설교자로 활동했으며, 그의 신학적 기여는 당시 개혁주의 신앙을 대표하는 신학부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다. 이 백과사전은 이러한 개혁주의 신학자들의 생애와 사상을 상세히 기록함으로써, 개혁주의 신학의 역사적 흐름과 발전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자료를 제공한다.<br />
<br />
'뉴 샤프-헤르초크 종교 지식 백과사전'은 19세기 후반, 역사적 비평 방법론이 신학 연구에 도입되던 격동의 시기에 기획되었다. 저자인 필립 샤프는 독일 출신의 저명한 개혁주의 신학자로, 미국 장로교회에서 활동하며 방대한 학문적 업적을 남겼다. 그는 당시 신학계의 다양한 흐름을 객관적으로 소개하고, 특히 개혁주의 신학의 정통성을 확립하는 데 기여하고자 했다. 이 백과사전은 단순히 신학적 지식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각 주제에 대한 역사적 맥락과 신학적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하며, 현대 신학 연구에도 귀중한 통찰을 제공한다.<br />
<br />
교계 전문가들은 '뉴 샤프-헤르초크 종교 지식 백과사전'이 개혁주의 신학의 정수를 담고 있으며, 각 항목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역사적 배경 분석은 해당 분야의 연구자들에게 필수적인 참고 자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제2권에 수록된 베르기우스와 같은 인물들에 대한 기록은 종교개혁 이후 개혁주의 신학의 발전 과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이 백과사전은 개혁주의 신학의 풍부한 유산을 보존하고 후대에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18T09:00:56+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종교개혁, 위대한 지상명령을 회복했는가? - 칼뱅의 선교적 관점 재조명</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1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18090044_board-2450096_1280.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마이클 A. G. 헤이킨 교수, '종교개혁과 지상명령' 서평<br />
<br />
[서울=한국교회공보] 종교개혁이 구원과 예배에 관한 신약의 핵심 교리들을 회복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종교개혁이 위대한 지상명령(Great Commission) 또한 회복했는지에 대한 질문은 여전히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 마이클 A. G. 헤이킨(Michael A. G. Haykin) 교수는 그의 저서 '종교개혁은 위대한 지상명령을 회복했는가?(Did the Reformation Recover the Great Commission?)'를 통해 이 질문에 대한 심층적인 답변을 제시한다.<br />
<br />
헤이킨 교수는 미국 남침례신학대학교의 교회 역사 및 성경적 영성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중세 로마 가톨릭교회가 이미 다양한 선교 활동을 펼쳐왔다는 점에서 종교개혁이 지상명령을 '새롭게' 회복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그는 다른 한편으로, 중세의 선교가 종종 9세기 샤를마뉴 대제의 작센족 강제 개종이나 13세기 알비 십자군과 같이 폭력적인 방식을 동반했다는 점에서, 진정한 의미의 지상명령은 종교개혁을 통해 '다시' 회복될 필요가 있었다고 주장한다.<br />
<br />
이러한 맥락에서, 16세기 종교개혁가들이 미흡한 선교 신학을 가졌으며 해외 비기독교인들을 향한 선교에 소홀했다는 비판은 종종 제기되어 왔다. 로마 가톨릭 신학자 로버트 벨라르미노(Robert Bellarmine)는 참된 교회의 표지 중 하나로 사도들의 선교 열정을 지적하며, 당시 로마 가톨릭교회의 활발한 해외 선교 활동을 근거로 자신들의 교회가 사도들과의 연속성을 가진다고 주장했다. 그는 루터교도들이 사도들을 자처하면서도 유대인이나 터키인들을 거의 개종시키지 못했다고 비판하며, 개신교의 선교적 열정 부족을 지적한 바 있다.<br />
<br />
그러나 헤이킨 교수는 이러한 주장이 당시의 복잡한 상황을 간과하고 있다고 반박한다. 그는 종교개혁 초기, 주요 개신교 세력들은 유럽 외부로 복음을 전파할 만한 해상 및 해양 자원이 부족했던 반면, 스페인과 포르투갈 같은 가톨릭 국가들은 이러한 자원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었음을 지적한다. 또한, 이들 가톨릭 국가의 선교 활동은 종종 제국주의적 정복과 구분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폴란드와 같은 다른 유럽 가톨릭 국가들 역시 해상 활동 능력이 부족했으며, 당시 루터교나 개혁파 취리히 지역과 마찬가지로 문화 간 선교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았다는 점을 볼 때, 가톨릭 국가만이 해외 선교에 헌신했다는 단순한 주장은 잘못되었다는 것이다.<br />
<br />
더욱이, 헤이킨 교수는 스콧 헨드릭스(Scott Hendrix)의 연구를 인용하며 종교개혁의 본질이 '유럽 문화를 더욱 기독교적으로 만드는 것'이었다고 설명한다. 종교개혁가들은 당시 중세 유럽의 기독교가 피상적이거나 심지어 이교적이라고 보았으며, 자신들의 과업을 참된 기독교 교회를 세우는 선교적 사명으로 인식했다. 프랑스 종교개혁가 장 칼뱅(John Calvin)은 '기독교 강요' 서문에서 교황청의 타락상을 지적하며, '하나님의 진리의 빛이 꺼지고, 하나님의 말씀이 묻혔으며, 그리스도의 능력이 깊은 망각 속에 남겨지고, 목회직이 전복되었다'고 개탄했다. 그는 이러한 상황을 바로잡는 것을 '선교'로 간주했다.<br />
<br />
헤이킨 교수는 칼뱅의 저술과 설교에서 나타나는 '그리스도 왕국의 승리로운 진보'라는 주제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칼뱅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께서 '바다에서 바다까지, 강에서 땅 끝까지 다스리도록' 정하셨다고 보았으며, 오순절 성령 강림의 목적 역시 복음이 '세상의 모든 끝과 극단에 도달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해석했다. 그는 1디모데후서 2장 5-6절에 대한 설교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세상에 그의 은혜를 확장하시기 위해' 오셨으며, '하나님께서는 그의 은혜가 온 세상에 알려지기를 원하시고, 그의 복음이 모든 피조물에게 전파되도록 명하셨다'고 강조했다. 또한, 칼뱅은 '오늘날 믿음에서 낯선 자들, 하나님의 선하심에서 완전히 제외된 것처럼 보이는 자들의 구원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추구해야 한다'고 말하며, 이방인들의 구원을 위한 기도를 촉구했다.<br />
<br />
이러한 세계관은 칼뱅 신학에 역동성과 전진성을 부여했다. 헤이킨 교수는 '소위 칼뱅주의가 없었다면, 그 시대의 위대한 성과들 중 많은 것이 꽃을 피우지 못했을 것'이라는 평가가 이를 뒷받침한다고 주장한다. 칼뱅은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불신자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라고 명하신다'고 믿었으며, 1디모데후서 2장 4절과 같은 성경 구절을 근거로 '모든 사람을 위해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권면을 실천했다. 이러한 그의 기도는 그리스도 왕국의 확장을 향한 그의 깊은 열망을 보여준다.<br />
<br />
결론적으로, 헤이킨 교수는 종교개혁이 단순히 교리적 개혁에 그치지 않고, 진정한 의미의 지상명령을 회복하고 그 확장을 향한 신학적 토대를 마련했음을 주장한다. 특히 칼뱅의 신학은 복음의 보편성과 그리스도 왕국의 세계적 확장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종교개혁이 단순한 유럽 내부의 운동을 넘어 세계 선교의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음을 시사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18T09:00:46+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스티븐 뎀프스터 저, 'ESBT 하나님의 통치 성경신학' 출간… 성경 전반의 왕권 주제 심층 분석</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1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18090026_ab6117aa8828b.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알앤알북스에서 스티븐 뎀프스터(Stephen Dempster)의 역작 'ESBT 하나님의 통치 성경신학'(출판사: 알앤알북스, 출간일: 2024년 5월 15일)을 출간했다. 이 책은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인 '하나님의 통치'를 심층적으로 탐구하며, 창조부터 종말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가 어떻게 펼쳐지는지를 성경신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br />
<br />
저자인 스티븐 뎀프스터는 캐나다 리젠트 칼리지(Regent College)에서 구약학 교수로 재직하며 성경신학 분야에서 깊이 있는 연구를 수행해 온 학자다. 그의 신학적 배경은 성경 본문에 대한 충실성과 함께, 성경이 제시하는 거시적인 내러티브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ESBT 하나님의 통치 성경신학'은 뎀프스터 교수가 수년간 성경의 핵심 주제를 탐구해 온 결과물로, 성경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하나님의 왕권'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성경 전체를 재해석하려는 시도로 평가받는다.<br />
<br />
책은 성경의 서두에서부터 하나님이 왕으로서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모습으로 시작된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의 대리 통치자로서 주어진 소명을 이행하지 못하고 반역했으며, 이로 인해 피조 세계는 뱀과 같은 사탄의 통치에 굴복하게 되었다고 지적한다. 뎀프스터 교수는 이러한 성경의 서사를 따라가며, 인간의 죄악으로 인한 도전과 고통, 그리고 궁극적인 소망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통치라는 큰 그림 속에서 성경의 메시지를 해설한다.<br />
<br />
특히 이 책은 하나님의 왕권이라는 주제가 단순히 구약의 왕정 시대를 넘어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성되는 약속의 성취임을 강조한다. 죄와 죽음의 권세를 이기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통해 피조 세계에 대한 인간의 올바른 소명이 회복되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공의와 평화가 충만한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할 것이라는 성경의 희망적인 메시지를 제시한다.<br />
<br />
교계 관계자들은 이 책이 성경 전체를 하나님의 통치라는 일관된 주제로 꿰뚫어 보게 함으로써, 성경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혼란스러운 현대 사회 속에서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에 대한 확고한 신앙을 세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ESBT 하나님의 통치 성경신학'은 성경의 핵심 메시지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신학도들과 목회자, 그리고 성도들에게 귀한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18T09:00:27+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세대, '자기중심성'의 짐에 짓눌리다… '감당할 수 없는' 짐의 실체는?</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1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18090007_9705_50792_1451.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이 '감당할 수 없는' 자기중심성의 짐을 지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이는 개인의 삶뿐 아니라 공동체 전반에 걸쳐 심각한 문제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신학적·사회적 성찰이 요구되고 있다.<br />
<br />
이러한 분석은 최근 출간된 도서 &lt;감당할 수 없는 ‘자기중심성’의 짐을 지고 사는 세대&gt;(가제, 출판사 및 출간일 미상)에서 제기되었다. 이 책은 현대인들이 겪는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의 근본 원인을 '자기중심성'에서 찾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br />
<br />
책의 저자는 현대 사회의 복잡성과 개인주의 심화 속에서 개인이 겪는 고립감과 불안감을 파고든다. 특히, 소셜 미디어의 발달과 소비주의 문화가 이러한 자기중심성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이러한 자기중심성이 타인과의 관계를 단절시키고, 진정한 만족과 행복을 얻지 못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한다.<br />
<br />
이 책은 '자기중심성'을 단순히 이기적인 성향으로 치부하는 것을 넘어, 현대 사회 구조와 문화가 만들어낸 필연적인 결과로 보고 있다. 개인은 끊임없이 자신을 드러내고 타인의 인정을 갈구하지만, 그 과정에서 오히려 깊은 공허함과 소외감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br />
<br />
특히, 책은 '자기중심성'이 신앙생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경고한다. 신앙의 본질인 겸손과 이웃 사랑 대신, 자신의 신앙적 경험이나 지식을 과시하고 타인을 판단하는 데 집중하게 만든다는 지적이다. 이는 결국 신앙 공동체의 건강성을 해치고, 개인의 영적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이 된다고 분석한다.<br />
<br />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책은 '자기중심성'을 내려놓고 타인과의 진정한 관계 맺음을 회복할 것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C.S. 루이스의 저서 &lt;순전한 기독교&gt;를 인용하며, '자기'를 비우고 '타인'을 향할 때 비로소 참된 자유와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역설한다. 또한, '자기중심성'을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경청, 공감, 섬김 등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건강한 공동체를 회복할 수 있다고 제언한다.<br />
<br />
전문가들은 이 책이 현대 사회의 병폐를 날카롭게 진단하고, 신앙적 관점에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평가한다. 다만, 일부에서는 '자기중심성' 극복을 위한 신학적 논의가 더욱 심화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이 책은 현대인들이 겪는 '감당할 수 없는' 짐의 실체를 파악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깊이 있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18T09:00:08+09:00</dc:date>
</item>
<item>
<title>[논평] 무너진 경계, 혼합주의의 유혹 앞에 선 교회</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2&amp;amp;wr_id=500</link>
<description><![CDATA[스페인 성공회의 일부 사제들이 교리적 혼돈에 항의하며 사임 의사를 밝힌 사건은 단순히 한 지역 교회의 내부 문제로 치부할 수 없는 중대한 경고다. 복음의 유일성과 순수성이 어떻게 세속 철학과 이방 종교의 조류에 의해 침식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시대의 징표이기 때문이다. 한 사제가 기독교 사역과 동양 영성, 명상, 요가 수련회를 병행하며 스스로를 ‘상계 도르제’라는 법명으로 칭하는 현실은, 진리의 경계선이 무너진 교회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br />
<br />
이러한 종교 혼합주의는 포용과 다양성이라는 미명 아래 복음의 핵심을 흐리는 치명적인 독이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할지 몰라도, 모든 종교가 구원으로 통하는 것은 아니다. 성경은 이에 대해 단호하게 선을 긋는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다른 복음은 없음을 천명하며, 진리의 절대성을 목숨처럼 지켜야 함을 역설했다.<br />
<br />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라디아서 1:8-9)<br />
<br />
고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정착하며 겪었던 가장 큰 유혹은 하나님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바알을 ‘함께’ 섬기려는 혼합주의였다. 그들은 여호와께도 제사를 드리고, 풍요를 약속하는 바알에게도 제물을 바치며 양쪽에 발을 걸치려 했다. 이때 엘리야 선지자는 갈멜산에서 백성을 향해 외쳤다.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열왕기상 18:21). 이 외침은 오늘날 다양한 사상과 종교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고 있는 현대 교회를 향한 준엄한 질문이기도 하다.<br />
<br />
스페인 성공회 사제들의 사임은 교회가 진리의 파수꾼이라는 본질적 사명을 망각했을 때 어떤 비극이 초래되는지를 보여준다. 교회의 사명은 세상의 모든 사상을 끌어안는 용광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어두운 세상 속에서 유일한 진리의 빛을 비추는 등대가 되는 것이다. 한국 교회는 이 사건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복음의 순수성을 훼손하려는 모든 시도에 단호히 맞서고 진리의 경계선을 굳건히 지켜내야 할 것이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6-18T07:10:46+09:00</dc:date>
</item>
<item>
<title>[칼럼] 사랑의 파도는 멈추지 않습니다</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3&amp;amp;wr_id=187</link>
<description><![CDATA[매일같이 쏟아지는 뉴스들을 접하다 보면 마음 한편이 무거워질 때가 많습니다. 이념의 골은 깊어지고, 진리는 조롱당하며, 우리 자녀들은 유해한 문화의 거센 파도 앞에 무방비로 노출된 것만 같아 불안합니다. 영국 정부가 청소년들을 지키기 위해 소셜 미디어 사용을 금지하겠다는 소식은, 그만큼 세상이 우리 아이들을 지켜줄 힘을 잃어가고 있다는 방증처럼 들려 씁쓸하기만 합니다.<br />
<br />
하지만 잿더미 속에서도 장미가 피어나듯, 절망적인 소식들 가운데서도 우리의 영혼을 깨우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자신의 두 아들을 죽인 공산당원을 용서하고 양아들로 삼았던 손양원 목사님의 이야기가 바로 그것입니다. ‘사랑의 원자탄’이라 불리는 그의 삶은, 인간의 상식과 이성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사랑이 과연 어떤 것인지를 우리에게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이야기가 ‘NEXT WAVE’(다음 파도)라는 이름으로 다음 세대를 향한 음악회가 되어 다시 우리 곁으로 다가온다고 합니다.<br />
<br />
‘다음 파도’라는 이름이 참 아름답습니다. 파도는 결코 멈추지 않습니다. 하나의 파도가 해변에 부딪혀 부서지는 것 같아도, 그 뒤에서는 어김없이 또 다른 파도가 밀려옵니다. 손양원 목사님이 보여주신 용서와 사랑은 과거의 박제된 유산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서 우리에게 밀려오는 거룩한 파도와 같습니다. 그 파도는 우리의 완고한 마음을 부수고, 미움과 갈등의 둑을 넘어, 다음 세대의 가슴에까지 흘러가야 합니다.<br />
<br />
빅토르 위고의 소설 『레 미제라블』에서 미리엘 주교가 은식기를 훔친 장발장에게 “나는 그대의 영혼을 사서 하느님께 바쳤소”라고 말하며 더 큰 사랑으로 그를 감싸 안았던 장면을 기억하실 겁니다. 그 조건 없는 용서의 파도가 장발장의 전 생애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손양원 목사님의 사랑 역시 안재선이라는 한 청년의 인생을 바꾸었고, 그 감동의 물결은 시대를 넘어 오늘 우리에게까지 이르고 있습니다.<br />
<br />
세상은 금지와 통제라는 방식으로 울타리를 세우려 하지만, 진정한 변화는 언제나 사랑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 자녀들에게 무엇을 ‘하지 말라’고 가르치기 전에, 우리가 먼저 손양원 목사님의 사랑을 삶으로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 각자가 가정과 교회에서 사랑의 ‘첫 번째 파도’가 될 때, 그 물결은 멈추지 않고 흘러가 마침내 세상을 덮는 ‘다음 파도’를 일으킬 것입니다. 사랑의 파도는 결코 멈추지 않기 때문입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2026-06-18T07:10:46+09:00</dc:date>
</item>
<item>
<title>[사설] 시대의 파도 앞에서, 교회의 닻을 점검하라</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1&amp;amp;wr_id=39</link>
<description><![CDATA[세상의 조류는 거세고 방향을 예측하기 어렵다. 미국 복음주의 진영이 특정 정치인과 유착하며 세속적 권력에 기우는 모습은 대서양 건너 유럽 교회에까지 깊은 우려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스페인 성공회에서는 사제들이 동양 신비주의와 기독교를 혼합하는 혼합주의의 안개 속에서 신앙의 정체성을 잃고 표류하고 있다. 영국 정부는 소셜 미디어라는 거대한 파도가 청소년들의 정신을 잠식하자, 16세 미만 사용 금지라는 극약 처방까지 내놓았다. 이 모든 현상은 교회가 세상의 거친 파도 앞에서 어떤 닻을 내리고 있는지를 묻고 있다.<br />
<br />
이러한 혼돈의 시대적 배경 속에서, 한국 교회의 두 가지 소식은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밝히는 등대와 같다. 하나는 분당중앙교회의 후원으로 시작되는 ‘제2기 분중신학총서’ 연구집필자 모집 소식이다. 이는 교회가 일시적인 유행이나 세속적 담론에 편승하는 대신, 신학이라는 깊고 굳건한 반석 위에 서려는 거룩한 몸부림이다. 다른 하나는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의 신앙 유산을 다음 세대에 전하려는 기념음악회 소식이다. 이는 인간의 논리를 초월하는 용서와 사랑이라는 복음의 정수를 붙들려는 결단이다.<br />
<br />
역사는 교회가 시대의 흐름에 편승할 때마다 어떻게 그 빛을 잃었는지를 증언한다. 20세기 초 독일 교회가 나치즘이라는 광풍에 휩쓸려 ‘독일적 기독교’(Deutsche Christen)를 부르짖으며 히틀러에게 충성을 맹세할 때, 칼 바르트와 디트리히 본회퍼를 중심으로 한 ‘고백교회’(Bekennende Kirche)는 바르멘 선언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듣고, 삶과 죽음에서 신뢰하고 순종해야 할 하나님의 유일한 말씀”이라고 선포하며 신앙의 닻을 굳건히 내렸다. 그들은 정치권력과의 야합이나 시대정신과의 타협이 아닌, 오직 말씀의 권위 아래 굳게 섰다.<br />
<br />
오늘날 한국 교회가 마주한 도전 역시 다르지 않다. 정치적 이념의 파도, 세속적 성공주의의 파도, 종교다원주의의 파도 앞에서 교회가 내려야 할 닻은 명확하다. 그것은 바로 깊이 있는 신학적 성찰과 순교적 신앙의 계승이다. 분중신학총서가 한국 교회의 지적 토양을 깊게 하고, 손양원 목사의 삶이 한국 교회의 영적 심장을 뜨겁게 할 때, 우리는 비로소 세상의 파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 위를 걸으신 주님을 따라 항해할 수 있을 것이다. 교회의 본질은 세상의 흐름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시대를 거슬러 영원의 가치를 증언하는 데 있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6-18T07:10:46+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국내 최대 관광 박람회 '서울국제관광전' 성료…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8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8070542_1f5fe574e66094d0a24bc935f3029686.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관광 박람회인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SITF 2026)'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되었다고 전해졌다. 서울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와 사단법인 국제관광인포럼이 주최하고 코트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 등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세계 40개국 423개 기관·업체가 참여해 518개 부스 규모로 관람객을 맞이했다.<br />
<br />
박람회 현장에서는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다수 마련되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정부의 지역관광발전지수 1등급을 획득한 수원시 부스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수원특례시는 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 재연 등 지역 축제를 홍보하며, 전통 역사 자산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확장 현실(XR) 체험존을 운영했다. 관람객들은 'XR 버스 1795행'을 통해 수원의 역사·문화 자원을 체험했다.<br />
<br />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운영한 '2026 대구·경북 여행 홍보관' 역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곳에서는 전통 명주실 북어 꾸미기인 '액막이' 만들기 체험과 함께 대구시티투어 정보, 경북의 야경 명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 두 지자체의 관광 자원을 홍보했다.<br />
<br />
또한, 세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주한 대사관 및 해외 관광청 부스도 운영되었다. 괌정부관광청 부스에서는 '차모로' 전통 춤 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br />
<br />
한편, 외교부 해외안전기획관은 여름철 해외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해외안전여행 캠페인'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국민의 안전한 여정을 지원했다. '영사안전콜센터 무료전화앱' 다운로드 이벤트와 이용법 안내를 통해 24시간 연중무휴 상담 서비스의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br />
<br />
이번 서울국제관광전은 단순 방문 중심의 기존 관광 형태에서 벗어나, 인구 소멸 위기에 직면한 지역을 살리기 위한 '장기체류형 여행'과 '생활 인구 유입 전략'을 핵심 메시지로 제시했다. 현장에서 여행 상품 직거래 장터가 활성화되어 지역 소상공인 돕기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일부 지역 축제 홍보에서 전통 문화와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강조하는 방식이 자칫 세속적 가치와 기술 만능주의를 부각하여 본질적인 신앙의 의미를 퇴색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었다. 또한, '생활 인구 유입'과 같은 정책적 접근이 성경적 가치관과 조화를 이루는지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8T07:05:42+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국방부, 민통선 조정 및 군사시설 규제 완화 추진…접경지역 주민 불편 해소 기대</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8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8070535_72e860accff385b7c6e658d90e2b10ac.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국방부가 민간인 통제선(민통선)을 군사분계선으로부터 평균 6km로 조정하고, 군사분계선 이남 제한보호구역을 최적화하는 등 군사시설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민군상생을 위한 국방분야 규제 완화'를 이행하고, 병역자원 감소 및 무기체계 발전 등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부합하기 위한 것이다.<br />
<br />
국방부는 이번 규제 개선을 통해 여의도 90배 면적에 달하는 통제보호구역을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하고, 여의도 150배 면적의 제한보호구역을 해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군이 선제적으로 미래 작전 환경에 부합하게 민통선을 조정하고, 접경지역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br />
<br />
구체적으로 민통선은 작전수행 여건을 보장하는 범위 내에서 군사분계선으로부터 평균 6km로 조정되며, 민통초소 이전 및 경계펜스, CCTV 설치 등 통제수단이 보완된다. 비용은 특별한 희생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국방예산을 투입하며, 지방정부와 협업하여 효율적인 설치 및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br />
<br />
또한, 군사분계선 이남 제한보호구역은 필요 최소한의 원칙에 따라 최적화된다. 군사작전상 중요성이 작은 지역까지 포함해 일괄적으로 지정된 기준을 개선하여 군부대의 작전성 검토 및 관리 소요를 최소화하고, 군사작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지역 개발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br />
<br />
이와 함께 국방부는 접경지역 주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군사장애물을 개선하고, 민통선 출입관리체계를 표준화·디지털화한다. 농업용 드론의 비행 승인 및 인가 절차도 대폭 간소화하여 주민 편의를 증진할 예정이다. 군 유휴지 정보도 지방정부에 맞춤형으로 제공하여 지역 개발 사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br />
<br />
국방부는 앞으로도 안보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면서도, 국가 안보의 최전선에서 희생을 감내해 온 접경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안보와 국민 편익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군사적 필요성에 따른 규제는 국가 안보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볼 수 있으나,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들의 희생에 대한 충분한 보상과 고려가 수반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군사작전의 효율성만을 강조하다 보면 지역 주민들의 삶의 터전과 재산권에 대한 침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성경적 원리에 입각한 정의로운 분배와 상호 존중의 자세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8T07:05:35+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그냥 좋아서(書)' 독서원정대, 전국 순회 프로그램 운영</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7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8070527_99600665617bab95016a7637ad7cd583.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의 일환으로 '독서원정대' 프로그램을 전국 주요 지역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파주를 시작으로 전주, 부산, 공주, 춘천, 안동, 서울 등지에서 매월 가족, 책, 과학, 여행, 청춘, 문학, 나눔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br />
<br />
'그냥 좋아서(書)'는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의 공식 표어로, 독서와 좋은 문장을 나누는 행위가 순수한 즐거움에서 비롯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독서원정대'는 다양한 관심사와 책을 연결하여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기획되었으며, 도서관, 서점, 문학관, 과학관, 관광지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서 활동과 독서를 접목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br />
<br />
각 프로그램에는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 동반자들이 참여하여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더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행사 주제에 맞는 환영 꾸러미와 독서원정대 수료증이 지급된다.<br />
<br />
첫 프로그램은 오는 27일 파주 지혜의 숲에서 '가족이 좋아서(書)×쉼표가 있는 책 마당'이라는 이름으로 열린다. 참가 가족들은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독서 임무, 글쓰기 체험, 몰입 독서 등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 동반자인 나민애 교수가 참여하여 가족 독서의 의미와 즐거움을 나눌 계획이다.<br />
<br />
다음 달에는 전주에서 '책이 좋아서(書)×전주 책의 밤'이 개최되어 지역 도서관과 책방을 둘러보고, 지역 특색인 가맥 문화를 접목한 '심야 책맥(冊麥) 파티'가 열린다. 8월에는 국립부산과학관에서 '과학이 좋아서(書)×별빛 책 마당'을 통해 과학을 소재로 한 독서 활동을 제공한다.<br />
<br />
9월에는 공주와 춘천에서 지역 문화와 축제를 연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주에서는 나태주 시인의 문학 세계와 지역 서점을 연계한 '여행이 좋아서(書)×공주 책길 여행'이, 춘천에서는 '대한민국 독서대전'과 연계한 '청춘이 좋아서(書)×춘천 책마실'이 열린다.<br />
<br />
10월에는 안동에서 이육사 시인의 삶과 작품을 따라가는 문학 여행 프로그램 '문학이 좋아서(書)×오늘은 내가 264'가 운영되며, 안동의 대표 관광지에서 '독서 산책(트레킹)'도 진행된다. 연말에는 서울에서 '나눔이 좋아서(書)×감사 책 나무' 프로그램을 통해 기증받은 책으로 책 나무를 조성하고 낭독회를 개최하며 나눔의 가치를 확산할 예정이다.<br />
<br />
참여 신청은 '책 읽는 대한민국'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 블로그)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일정과 참가 방법은 매월 첫째 주에 해당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에서 안내될 예정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8T07:05:27+09:00</dc: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