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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 통합 R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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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한국교회공보의 최신글 통합 RSS 피드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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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신학] 필립 샤프 '기독교회사' 7권, 독일 종교개혁사 조명</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97</link>
<description><![CDATA[필립 샤프(Philip Schaff, 1819-1893) 박사가 집필한 '기독교회사' 제7권 '근대 기독교: 독일 종교개혁사'(History of the Christian Church, Volume VII. Modern Christianity. The German Reformation)가 출간되어 당시 독일 종교개혁의 복잡다단한 양상을 심층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이 책은 1880년대 후반, 격동의 근대사를 거치며 기독교의 역사적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려는 샤프 박사의 방대한 학문적 여정의 일환으로, 특히 루터로부터 시작된 독일 종교개혁의 전개 과정을 상세히 다룬다.<br />
<br />
샤프 박사는 스위스 출신의 저명한 개혁주의 신학자이자 교회사가로, 미국에서 주로 활동하며 기독교 역사 전반에 걸쳐 깊이 있는 연구를 수행했다. 그의 저작들은 방대한 자료 조사와 객관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하며, 특히 종교개혁사 연구에 있어 중요한 업적을 남겼다. '기독교회사' 시리즈는 이러한 그의 학문적 성과를 집대성한 역작으로 평가받는다.<br />
<br />
이번 제7권은 종교개혁의 발상지인 작센 지역을 중심으로, 루터의 사상이 어떻게 확산되고 지역적 특성과 정치적 상황 속에서 수용되었는지를 면밀히 추적한다. 특히 작센 선제후국과 작센 공국에서 일어난 종교개혁의 과정을 상세히 기술하며, 루터, 멜란히톤, 요나스, 부겐하겐 등 종교개혁의 주역들과 더불어 당시 지역의 군주들, 예를 들어 작센 공작 게오르크(Duke George)와 그의 후계자들의 복잡한 입장과 결정이 종교개혁의 흐름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다.<br />
<br />
책에 따르면, 작센 공작 게오르크는 교황의 부당한 착취를 비판하며 교회 규율 개혁을 주장했으나, 루터의 신학에는 동조하지 않았다. 그는 라이프치히 토론회에서 루터에게 반감을 품고 그의 성경 번역을 금지했으며, 루터교도들을 추방하는 등 강경한 정책을 펼쳤다. 1527년에는 라이프치히에서 루터교 서적을 판매했다는 이유로 요한 헤르고트(Johann Herrgott)라는 인물이 처형되기도 했다. 이는 당시 종교개혁이 단순한 신학적 논쟁을 넘어 사회·정치적 갈등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었음을 보여준다.<br />
<br />
게오르크 공작 사후, 그의 동생 하인리히(Heinrich the Pious)가 뒤를 이어 루터교 신앙을 받아들이면서 작센 공국에도 종교개혁이 도입되었다. 1539년 5월,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종교개혁 기념 행사에는 루터와 멜란히톤 등이 참석했으며, 루터는 20년 전 에크와의 토론이 열렸던 바로 그 도시에서 설교하며 감회를 밝혔다. 그러나 루터는 당시 상황에 대해 완전히 만족하지 못하고, 여전히 남아있는 '반(半)교황주의적' 사제들의 악의와 귀족 및 궁정 관리들의 오만하고 탐욕스러운 행태를 비판하기도 했다.<br />
<br />
이후 작센 지역의 종교개혁은 모리츠(Moritz)와 같은 군주들의 정치적 야망과 맞물려 복잡한 양상을 띠게 된다. 모리츠는 신성 로마 제국 황제 카를 5세와 협력하여 선제후의 지위를 얻었으나, 이후 황제를 배신하고 아우크스부르크 화평(1555)을 이끌어내는 데 기여하며 루터교도들에게 일시적인 안정을 가져왔다. 이후 작센의 군주들은 독실한 루터교 신앙을 유지하거나, 때로는 폴란드 왕위를 위해 신앙을 바꾸기도 했으며, 1694년 이후로는 가톨릭 군주들이 통치하는 동안에도 백성들은 루터교 신앙을 지켜왔다.<br />
<br />
샤프 박사는 이러한 역사적 과정을 상세히 기술하며, 종교개혁이 단순한 교리적 변화를 넘어 사회, 정치, 문화 전반에 걸쳐 지대한 영향을 미쳤음을 강조한다. 또한, 1807년 가톨릭 신앙의 자유, 1818년 독일 개혁교의 자유, 그리고 1866년 이후 다른 교파들에게까지 신앙의 자유가 확대되는 과정을 보여주며, 종교개혁의 유산이 근대 사회의 종교적 다양성과 자유의 토대를 마련했음을 시사한다.<br />
<br />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샤프 박사의 저작이 방대한 사료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역사 서술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하지만, 일부에서는 종교개혁의 신학적 본질보다는 정치적, 사회적 측면에 대한 서술에 더 비중을 두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회사' 제7권은 독일 종교개혁사를 이해하는 데 있어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분석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25T09:00:55+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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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신학] 종교개혁의 핵심, 칭의론: 루터와 칼뱅의 신학적 유산과 그 의미</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96</link>
<description><![CDATA[종교개혁 시기(1517-1700)의 칭의론을 심도 있게 다룬 J. V. 페스코(J. V. Fesko)의 저서 '종교개혁과 종교개혁 이후 교회사에서의 칭의론(Justification In Church History: The Reformation and Post-Reformation (1517-1700))'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을 중심으로 종교개혁가들이 성경 원어 연구를 통해 '의롭다 하심(justification)'을 '의롭게 만드는 것'이 아닌 '의롭다고 선언하는 것'으로 이해했음을 밝히고 있다.<br />
<br />
이 책은 1517년부터 1700년까지, 특히 종교개혁의 핵심 인물인 마르틴 루터(1483-1546)와 장 칼뱅(1509-1564)이 칭의론에 미친 지대한 영향을 조명한다. 루터는 인간이 자신의 선행이나 공로로 의로워질 수 없으며,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의롭지 못한 자가 의롭다고 선언된다고 주장했다. 이는 그리스도의 의가 신자에게 전가(imputation)된다는 교리로, 루터와 칼뱅의 저술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루터는 1515-16년경 로마서 3장 28절에 대한 주석에서 “우리는 말하는 바를 붙잡고, 인식하고, 긍정하며, 말하는 바로부터 결론을 내리기를, 율법의 행위의 도움과 필요 없이, 오직 믿음으로, 율법의 행위와 상관없이,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나 유대인이나 할 것 없이 믿음으로 의롭다고 여겨진다”고 기술했다. 이러한 루터의 성경 해석은 1530년 아우크스부르크 신앙고백에 명문화되어, “사람은 자신의 힘이나 공로, 행위로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없고, 오직 그리스도의 공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 우리가 은혜 가운데 받아들여졌고, 믿음으로 우리의 죄가 용서받았다고 믿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고난받으셨고, 그의 공로로 우리의 죄가 용서받고 의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고 믿을 때 그러하다”고 밝히고 있다.<br />
<br />
종교개혁의 개혁주의 진영 역시 칭의론에 대한 유사한 입장을 표명했다. 장 칼뱅은 '기독교 강요'에서 칭의를 “하나님이 우리를 의로운 사람으로 받아주시는 수용이며, 우리는 그것이 죄의 용서와 그리스도의 의의 전가로 구성된다고 말한다”고 정의했다. 칼뱅은 로마서 4장 6-7절, 5장 19절, 고린도후서 5장 18-21절 등을 근거로 자신의 정의를 뒷받침했다. 루터와 칼뱅은 아우구스티누스와 달리 칭의와 성화(sanctification)를 구분하면서도 분리하지 않는 중요한 구분을 제시했다. 루터는 회심 이후 신자의 삶에서 율법의 필요성을 보았으며, 이는 선행과 성화를 위한 지침이 된다고 보았다. 1535년 갈라디아서 주석에서 루터는 “율법에 관해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해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복음의 자유가 모든 율법으로부터 사람들을 해방시킨다고 말하며 농민 반란을 촉발했던 광신적인 영들의 방식대로 율법을 완전히 거부하거나, 율법에 칭의의 능력을 부여할 것이다. 양쪽 모두 율법에 죄를 짓는다. 오른쪽 사람들은 율법을 통해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고, 왼쪽 사람들은 율법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기를 원한다. 따라서 우리는 율법을 완전히 거부하지도 않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부여하지도 않는 왕도를 걸어야 한다”고 말했다. 루터는 신자의 삶에서 율법이 선행을 인도하는 데 필요하다고 보았으며, 이는 극단적인 무율법주의(antinomianism)와 신율법주의(neonomianism)를 경계하는 것이었다. 루터는 칭의와 성화 사이에 필연적인 연결고리가 있음을 강조하며, “여기, 우리는 십계명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온 삶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신성한 가르침의 요약이다. 그것들은 모든 선행이 솟아나야 할 참된 샘이며, 모든 선행이 흘러야 할 참된 수로이다. 이 십계명 없이는 세상의 눈에 아무리 크고 귀하게 보일지라도 어떤 행위나 삶도 선하거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루터는 선행이 칭의의 근거가 아니라, 칭의의 열매로서 구원에 필수적이라고 믿었다. 칼뱅 역시 “죄는 그 열기로 땅을 활기차게 하고 열매 맺게 하며, 그 광선으로 땅을 밝히고 비춘다. 상호적이고 분리할 수 없는 연결이 있다. 그러나 이성 자체는 우리가 하나의 특성을 다른 하나로 옮기는 것을 금한다”는 비유를 통해 칭의와 성화의 불가분한 관계를 설명했다. 이 책은 종교개혁의 핵심 교리인 칭의론이 어떻게 발전했으며, 오늘날 신학계에 어떤 의미를 던지는지 탐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25T09:00:42+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죽음과 내세, 성경 신학으로 풀어낸 'NSBT 죽음과 내세'</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9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25090028_cc1b38a6b8da4.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알앤알북스에서 출간된 'NSBT 죽음과 내세'는 죽음과 내세라는 인류의 궁극적인 질문에 대해 성경 신학적 관점에서 접근한 신간이다. 이 책은 단순한 교리나 철학적 논의를 넘어, 성경 본문에 대한 깊이 있는 주해를 통해 해당 주제를 다룬다. 특히 복음주의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논쟁이 되는 죽음과 내세의 여러 측면에 대해 성경적 가르침을 명확히 제시하고자 한다.<br />
<br />
이 책의 저자인 폴 윌리엄슨(Paul Williamson)은 성경 신학 분야에서 깊은 학문적 성취를 이룬 학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현대 문화와 성경 세계의 관점을 비교 분석하며, 죽음과 내세에 대한 전통적인 이해와 복음주의 진영 내에서 나타나는 양극화된 견해들을 면밀히 검토한다. 이어지는 장에서는 죽음 직후의 상태, 부활, 최후 심판 등 논란이 되는 주제들을 성경 신학적 틀 안에서 심도 있게 탐구한다.<br />
<br />
교계 전문가들은 'NSBT 죽음과 내세'가 성경 본문에 충실한 해석을 바탕으로 죽음과 내세에 대한 혼란스러운 논쟁에 명확한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평가한다. 특히, 성경이 말하는 죽음 이후의 상태와 최종적인 소망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 이 책은 성경적 진리를 탐구하는 목회자, 신학생, 그리고 성도들에게 귀한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25T09:00:28+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허드슨 테일러, '믿음 선교'의 영적 비밀을 밝히다</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9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25090020_a483998e1a4691c2a7cca6daabb12520163508.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중국 복음화에 헌신했던 제임스 허드슨 테일러(1832-1905)의 삶과 신앙을 조명한 도서 &lt;허드슨 테일러의 영적 비밀&gt;(하워드 테일러 부부 저, 손현선 역, 좋은씨앗 출판, 1932년 초판)이 국내에 소개되었다. 이 책은 1932년 초판 발행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고전으로, 테일러의 후손인 하워드 테일러 부부가 그의 삶을 깊이 있게 탐구하여 담아냈다.<br />
<br />
영국에서 태어나 17세에 회심한 허드슨 테일러는 22세부터 50년 가까이 중국 선교에 헌신하며 수많은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했다. 기존에 알려진 테일러의 이야기가 그의 위대한 업적과 헌신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 책은 그의 '영적 비밀'에 주목한다. 저자들은 테일러의 삶이 단순히 인간적인 노력이나 대단한 믿음의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모든 것을 이루었음을 강조한다.<br />
<br />
책은 테일러가 어머니와 누이에게 보낸 편지, 개인적인 일기 등을 인용하며 그의 내면을 생생하게 드러낸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선교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 테일러가 어떤 마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반응했는지를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테일러가 평생의 사역 모토로 삼았던 '믿음 선교(Faith Mission)'는 자신의 필요를 드러내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기도로 아뢰며 공급을 기대하는 방식이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그는 늘 재정적 어려움 속에서도 단 한 번도 빚을 지거나 필요한 것을 채우지 못하는 상황을 겪지 않았다고 책은 증언한다. 이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그의 일꾼을 통해 어떻게 역사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제시된다.<br />
<br />
허드슨 테일러는 "이 세상을 살리려면 우리의 목숨을 내주어야 합니다. 안락하고 자기 부인이 필요치 않은 삶은 결코 능력이 될 수 없습니다"(269p)라고 말하며, 중국의 수백만 영혼을 위해 자신의 가족의 목숨까지도 내어놓을 각오를 보였다. 정치적 위기와 사회적 변동 속에서도 그는 "우리에겐 오로지 한 분 십자가의 그리스도밖에 없"(269p)다는 고백으로 신앙의 중심을 지켰다. 그의 삶은 멸망해가는 영혼들을 향한 뜨거운 복음의 열정과 십자가 사랑에 대한 깊은 감격에서 비롯된 것임을 책은 강조한다.<br />
<br />
이 책은 허드슨 테일러의 인간적인 면모와 더불어, 그가 어떻게 오직 하나님만을 의뢰하며 살았는지를 보여준다.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테일러의 삶이 모든 그리스도인이 본받아야 할 '영적 비밀'을 담고 있다고 평가한다. 이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평안과 기쁨을 누리고, 주님과 복음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소진하는 믿음의 태도를 포함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허드슨 테일러가 살아낸 영적 비밀을 체득하고,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동참하는 신실한 동역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25T09:00:20+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김요환 목사, '변증이 신학이다' 출간…기독교 변증 사명 강조</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9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25090011_9644_50731_1442.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기독교 변증의 중요성과 사명을 강조하는 저서 &lt;변증, 중지할 수 없는 교회의 사명&gt;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감리교 목회자인 김요환 목사가 저술했으며, 기독교 신앙을 변증하는 활동이 곧 신학의 본질임을 역설한다.<br />
<br />
저자 김요환 목사는 현재 구성감리교회에서 사역 중인 30대 젊은 목회자로, 유튜브 채널 '다마스커스TV'와 '엠마오 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기독교 변증 서바이벌 토론 대회'인 '홀리컴뱃'의 우승자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에 출간된 &lt;변증, 중지할 수 없는 교회의 사명&gt;은 그의 저서 &lt;변증이 신학이다&gt;(CLC, 2022년 출간)를 바탕으로 기독교 변증의 의미와 실천 방안을 더욱 깊이 있게 다룬다.<br />
<br />
김 목사는 기독교 신학의 역사를 변증의 역사로 조망하며, 고대 교부 아우구스티누스부터 종교개혁가 마틴 루터, 존 칼빈, 그리고 현대 신학자 팀 켈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신학자들이 변증 활동을 통해 신앙을 수호하고 전파했음을 강조한다. 그는 이러한 변증 활동의 핵심 주제를 '십자가의 도'로 규정하며, 현대 사회의 다양한 도전과 질문에 대해 명료한 신학적 답변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br />
<br />
책은 포스트모더니즘, 종교다원주의, 동성애, 이슬람, 현대 이단 등 현대 사회가 기독교 신앙에 제기하는 복잡하고 첨예한 문제들을 다룬다. 김 목사는 이러한 도전에 맞서 기독교 신앙의 합리성과 진리를 변증하는 것이 교회의 본질적인 사명임을 역설하며, 이를 통해 '가나안 성도'라 불리는 신앙 공동체에 정착할 수 있는 지적, 영적 기반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한다.<br />
<br />
특히 김 목사는 웨슬리안으로서 보수 교단과는 다른 신학적 배경을 통해 폭넓은 신학 스펙트럼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광범위한 신학적 탐구는 그의 저술에 장점으로 작용하지만, 때로는 명료한 신학적 노선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신학 토론을 위한 기초 교재나 신학도들의 사유 확장을 위한 자료로서 유익할 것으로 분석된다.<br />
<br />
기독교 변증은 단순히 논쟁을 위한 것이 아니라, 신앙의 본질을 깊이 탐구하고 세상에 복음의 진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필수적인 사명임을 강조하는 이 책은, 한국 교회가 직면한 시대적 과제에 대한 신학적 성찰을 제공하며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25T09:00:12+09:00</dc:date>
</item>
<item>
<title>[사설] 불타는 세상, 교회는 어디에 서야 하는가</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1&amp;amp;wr_id=96</link>
<description><![CDATA[유럽 대륙을 집어삼키는 산불과 전쟁의 포화, 아프리카를 휩쓰는 질병의 공포는 오늘 우리 시대가 거대한 불길에 휩싸여 있음을 직시하게 한다. 불은 인류에게 온기와 생명을 주었지만, 동시에 모든 것을 잿더미로 만드는 파괴의 상징이기도 하다. 지금 세상은 파괴의 불길 앞에서 신음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교회는 무엇을 해야 하며 어디에 서야 하는가라는 근원적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br />
<br />
일각에서는 ‘일곱 산’을 정복하여 사회 모든 영역을 기독교적 원리로 통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선한 동기에서 출발했을지 모르나, 그 이면에는 신앙이 곧 모든 세속적 영역에서의 탁월함을 보장한다는 위험한 교만이 자리 잡고 있다. 이는 마치 로마 제국을 휩쓸었던 역병 앞에서 초기 기독교인들이 제국의 권력을 장악하려 애썼다고 말하는 것과 같이 역사와 신학을 오독하는 것이다. 역사학자 로드니 스타크가 그의 저서 ‘기독교의 발흥’에서 증언하듯, 당시 기독교인들은 권력을 탐하지 않았다. 대신 죽음의 공포 속에서 버려진 이웃들을 돌보고 섬김으로써 세상의 빛이 되었고, 그들의 희생적 사랑이 로마를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었다.<br />
<br />
오늘의 뉴스 속에서 우리는 이와 같은 참된 교회의 모습을 발견한다. 에볼라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콩고의 절망적인 현실 속에서, 복음주의 NGO 활동가들은 자신의 생명을 걸고 이웃의 생명을 구하고 있다. 스위스 알프스의 니센 산 정상에 오른 목회자들은 세상을 호령하는 구호를 외치는 대신, 무릎을 꿇고 지역의 부흥을 위해 연합하여 기도했다. 이들의 모습이야말로 불타는 세상 속에서 교회가 감당해야 할 소금과 빛의 사명이다. 그것은 지배가 아닌 섬김이며, 군림이 아닌 희생이고, 정치적 구호가 아닌 간절한 기도이다.<br />
<br />
우크라이나가 전쟁의 참화 속에서도 오스트로흐 성경 출간을 기념하며 민족의 신앙적 뿌리를 되새기는 모습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 나라와 민족을 세우는 진정한 힘은 군사력이나 경제력이 아닌, 반석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설 때 주어진다. 한국 교회는 세속적 성공주의와 권력 지향적 신학의 유혹을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 그리고 다시금 말씀의 기초 위에 서서, 고통받는 이웃의 곁을 지키며 겸손히 기도하는 교회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 세상의 빛은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밝게 빛나기 때문이다.<br />
<br />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14-16)]]></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8-25T07:10:47+09:00</dc:date>
</item>
<item>
<title>[칼럼] 당신의 니센 산은 어디입니까?</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3&amp;amp;wr_id=245</link>
<description><![CDATA[스위스 알프스의 니센 산 정상에서 지역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기도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해발 2,300미터가 넘는 그 아득한 높이에서, 자신들의 사역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그곳에서 드리는 기도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잠시 상상해 봅니다. 차가운 공기와 드넓은 하늘 아래,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지역의 부흥을 위해 한마음으로 부르짖는 모습은 그 자체로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br />
<br />
성경을 보면 산은 언제나 특별한 장소였습니다. 모세는 시내산에서 하나님을 독대하며 십계명을 받았고,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바알 선지자들과 영적 전투를 벌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산 위에서 제자들의 모습이 영광스럽게 변화하는 것을 보여주셨고, 홀로 산에 오르시어 밤이 새도록 기도하셨습니다. 산은 일상의 분주함과 소음을 떠나 하나님과 깊이 만나는 거룩한 공간이었던 것입니다.<br />
<br />
C.S. 루이스는 그의 저서 ‘위대한 이혼’에서 천국을 향한 여정을 끝없이 펼쳐진 산을 오르는 것으로 묘사합니다. 주인공은 지상의 무거운 습관과 죄의 그림자를 버리고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야만 했습니다. 우리의 신앙 여정도 이와 같지 않을까요? 세상의 가치관과 염려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기도의 산을 오르는 수고를 감당할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를 더 깊이 경험할 수 있습니다.<br />
<br />
물론 우리 모두가 스위스의 목회자들처럼 높은 산에 올라 기도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각자에게는 영적인 ‘니센 산’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동이 트기 전 고요한 서재의 책상일 수도 있고, 분주한 하루를 마감하며 무릎 꿇는 침대 옆 작은 공간일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장소의 높이가 아니라, 세상과 분리되어 오롯이 하나님께 집중하고자 하는 마음의 높이일 것입니다.<br />
<br />
스위스의 목회자들이 개인의 안위를 넘어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했던 것처럼, 우리의 기도가 나의 문제에만 머무르지 않고 우리가 속한 가정과 교회, 이 나라와 민족을 향해 더 넓게 확장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한 주, 당신의 삶의 자리에서 영적인 산에 올라보지 않으시겠습니까? 그곳에서 부르짖을 때, 하늘의 문을 여시는 하나님의 응답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br />
<br />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편 121:1-2)]]></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2026-08-25T07:10:47+09:00</dc:date>
</item>
<item>
<title>[논평] 일곱 산의 신기루, 바벨탑의 그림자</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2&amp;amp;wr_id=557</link>
<description><![CDATA[최근 일부 기독교계에서 영향력을 넓히고 있는 ‘일곱 산 통치 신학’은 사회의 7개 주요 영역(정부, 경제, 교육, 미디어, 예술, 종교, 가정)을 기독교인이 장악하여 하나님의 통치를 실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세상을 변혁하려는 열정은 높이 살 만하나, 그 신학적 전제와 방법론은 심각한 오류를 내포하고 있다. 이는 마치 광야의 신기루처럼 성경적 실체가 없는 허상을 좇는 것이며, 그 끝에는 교만과 분열이라는 바벨탑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br />
<br />
이 주장의 가장 큰 맹점은 브루스 배런이 지적했듯, 기독교인의 신앙이 세속적 전문성을 자동으로 보장하거나 대체할 수 있다는 오만한 가정에 있다. 실력 있는 비기독교인 의사보다 신앙은 좋으나 미숙한 기독교인 의사에게 생명을 맡길 사람은 없다. 이는 하나님의 일반 은총을 부정하는 심각한 신학적 왜곡이다. 하나님께서는 신자뿐 아니라 불신자에게도 재능과 지혜를 주셔서 이 세상을 유지하고 발전시키신다. 기독교인의 정체성은 전문성을 대체하는 ‘자격’이 아니라,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발휘되어야 할 ‘책임’의 근거가 된다.<br />
<br />
이러한 통치 신학의 위험성은 도스토옙스키의 소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 등장하는 대심문관의 모습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대심문관은 예수가 인류에게 감당 못 할 자유를 주었다고 비판하며, 자신은 기적과 신비, 권위를 통해 사람들을 통제하고 지배함으로써 그들을 ‘행복하게’ 만들겠다고 선언한다. 그는 인류를 사랑한다는 명분 아래 그리스도의 방식을 정면으로 거부하고 인간적인 힘의 논리를 신봉한다. ‘일곱 산’을 정복하여 세상을 통치하겠다는 발상 역시, 섬김과 희생이라는 그리스도의 길을 버리고 세상적인 힘과 권위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려는 대심문관의 교만과 맞닿아 있다.<br />
<br />
성경이 제시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지배가 아닌 섬김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오셨고,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으며,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세상을 구원하셨다. 교회의 영향력은 세속 권력의 정점을 차지함으로써가 아니라, 세상의 가장 낮은 곳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발휘된다. ‘일곱 산’이라는 인간적인 구호에 현혹될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자기 비움의 길을 묵묵히 따르는 것이 우리의 유일한 사명이다.<br />
<br />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지심이라” (빌립보서 2:5-8)]]></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8-25T07:10:47+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교육 자유 증진 및 학부모 권리 회복 강조</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91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5070207_g72a4c112a54e3917ae8e0dd25435184668d3cd6f909c0474c.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새 학년도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백악관으로 학생, 학부모, 교육 관계자들을 초청했다고 백악관이 24일 밝혔다.<br />
<br />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린다 맥마흔 교육부 장관의 지도 아래 행정부가 교육 자유 확대, 학부모 권리 회복, 주 정부 권한 복귀, 미국 학생 우선이라는 전례 없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다.<br />
<br />
트럼프 대통령의 교육 정책은 명확하며 입증되었다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교육의 자유는 학부모에게 속하며, 탁월함은 교실에 있어야 하고, 미국 아동들은 이념, 낭비, 연방 정부의 월권으로부터 자유로운 학교를 누릴 자격이 있다는 것이다.<br />
<br />
백악관은 학생들이 이번 가을 학급으로 돌아갈 때, 역사적인 결과를 단기간에 달성한 행정부 하에서 그렇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releases/2026/08/president-trump-champions-educational-freedom-putting-students-and-parents-first/"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5T07:02:07+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국립공원 주간 맞아 메시지 발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91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5070157_ga39b2358b2fabd54675e6178a27e565ba4012f5f43906da73.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국립공원 주간을 맞아 미국 전역의 400여 개 국립공원과 기념물에 보존된 풍부한 문화유산과 장엄함, 그리고 탁월함을 기념한다고 밝혔다.<br />
<br />
트럼프 대통령은 1916년 8월 25일 국립공원관리청이 설립되어 국가의 천연자원, 역사적 랜드마크, 장엄한 풍경을 보호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100년 이상 동안 국립공원, 전쟁터, 기념물들이 미국 정신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며, 해안 풍경, 빙하 호수, 숲, 폭포, 하이킹 트레일 등 경이로운 자연을 찾는 이들을 끌어들였다고 덧붙였다.<br />
<br />
트럼프 행정부는 모든 국토를 보호하고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공기와 물을 보존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첫 임기 중 '위대한 미국 야외 활동법(Great American Outdoors Act)'에 서명하여 국립공원 및 공공 토지의 관리 부실, 유지보수 적체, 기반 시설 필요 사항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재임 기간 중 '미국을 다시 아름답게 만들기(Make America Beautiful Again)' 행정 명령에 서명하여 자발적인 토지 관리, 야외 활동 접근 확대, 불필요한 규제 완화, 멸종 위기종 복원 등을 추진하며 경제 성장과 국립공원의 가치를 보호했다고 전했다.<br />
<br />
이에 따라 해당 위원회는 미국 국민, 기업, 비영리 단체가 연방 정부와 협력하여 국가의 미래를 아름답고 성공적이며 안전하게 만들 것을 촉구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립공원관리청의 기념비적인 해를 맞아 8월 25일에 모든 미국 국민에게 국립공원을 무료로 개방하여 가족들이 공화국의 자연미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자신의 리더십 하에 미국의 위대한 야외 활동을 다시 한번 국가적 자부심과 장엄함의 원천으로 만들 것이며, 신이 주신 유산을 항상 수호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briefings-statements/2026/08/presidential-message-on-national-park-week/"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5T07:01:57+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수단 내전으로 교육받지 못하는 아동 20만 명을 위한 2200만 달러 교육 지원 계획 발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91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5070149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수단에서 지속되는 내전으로 인해 수백만 명의 아동들이 교육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유엔 글로벌 교육 기금은 20만 명의 아동들이 학습을 재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2200만 달러 규모의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고 전해졌다.<br />
<br />
이번 지원은 서 다르푸르, 남 코르도판, 게다레프 등 세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인도주의적 위기 및 난민 사태 속에서 '안전하고 질 높은 포용적 교육'을 복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br />
<br />
유엔 교육 불가 기금(Education Cannot Wait)의 마이사 잘부트 디렉터는 교육이 수백만 명의 아동을 보호하고 회복을 지원하는 인도주의적 도구 상자에서 가장 강력한 도구 중 하나로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투자는 단순히 교실을 다시 여는 것 이상이다. 이는 아동들이 안전함과 정상성을 되찾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위기 상황과 회복 과정 전반에 걸쳐 지역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br />
<br />
지난 2023년 4월 수단 라이벌 군대 간의 분쟁이 발발한 이후 1400만 명의 사람들이 인도주의적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187"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5T07:01:49+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수단 내전 4년차, 인도적 위기 심화… UN 안보리, '폭력 종식' 촉구</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90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5070142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수단에서 4년째 이어지고 있는 내전으로 인한 인도적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는 유엔(UN) 고위 관계자들의 경고가 나왔다. 유엔은 2026년 8월 24일(현지시간) 열린 안보리 회의에서 수단 내 잔혹한 대량 학살, 납치, 강간 등 반인륜적 범죄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세계 최악의 인도적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유엔은 전쟁 종식을 위한 조치를 촉구했다.<br />
<br />
유엔 발표에 따르면, 수단군(SAF)과 신속지원군(RSF) 간의 전쟁 발발 이후 약 860만 명이 폭력을 피해 이웃 국가로 피신했다. 또한, 세계식량계획(WFP)은 수단 전체 인구 5100만 명 중 1950만 명 이상이 심각한 식량 불안정에 시달리고 있다고 보고했다. 유엔 국제이주기구(IOM)는 2025년 말 이후 격화된 전투로 최소 20만 명이 추가로 난민이 되었다고 밝혔다. 여기에 계절성 홍수 피해까지 겹치면서 인도적 비상사태는 더욱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인도적 위기 상황에 대한 보도에서 종종 전쟁의 복잡한 역사적, 정치적 배경이 간과되는 경향이 있다. 특히, 특정 세력의 폭력 행위를 비난하는 데 집중하면서도, 분쟁의 근본 원인이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접근 방식에 대한 논의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의 죄악된 본성이 드러나는 비극적인 현실이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공의와 긍휼을 구하며 중보하는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188"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5T07:01:42+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유엔 사무총장, '글로벌 식량 공급망, 분쟁의 부수적 피해 됐다' 경고</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90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5070135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호르무즈 해협, 흑해, 바브 엘 만데브 해협에서의 해상 교통 방해가 기아 위기를 악화시키고 있다며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경고했다.<br />
<br />
현지 시각 월요일 뉴욕에서 기자들과 만난 구테흐스 총장은 글로벌 식량 공급망이 미국, 이란, 이스라엘 간의 분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예멘 후티 반군과 사우디아라비아 간의 분쟁에서 '부수적 피해'가 되었다고 밝혔다.<br />
<br />
그는 "해상 교통의 요충지는 결코 강압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식량, 에너지, 필수품의 공급이 방해받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항해권과 자유의 방해받지 않는 행사는 평화, 안보, 공동 번영의 초석이며 존중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를 보호하는 것은 법적 의무이자 인도주의적 의무"라고 말했다.<br />
<br />
페르시아만과 오만만 사이의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상업적 운송이 급감했다. 미국과 이란 군대는 각자 통제 하에 있는 해협의 별도 구역을 통해 제한된 수의 유조선들을 호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구테흐스 총장의 발언은 분쟁의 복잡성과 국제법적 측면을 간과한 단편적인 시각을 제시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해상 교통의 자유가 국제법상 보장되는 권리임에도 불구하고, 특정 국가의 안보적 위협이나 정당방위의 필요성을 간과한 채 인도주의적 관점에서만 접근하는 것은 성경적 원리와 충돌할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성경은 국가의 안보와 질서 유지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들을 인정하며, 이를 무조건적으로 부정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190"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5T07:01:35+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유엔 안보리, 러-우 전쟁 민간인 피해 심화 우려 제기</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90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5070121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월요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에서 민간인을 겨냥한 드론 및 미사일 공격이 심화되고 있다는 보고를 청취했다. 유엔 관계자들은 현지 상황에 대한 최신 보고를 공유했다.<br />
<br />
최근 며칠간 러시아의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및 주변 지역에서 3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우크라이나는 2022년 침공 개시 이후 러시아 영토 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드론 공격을 여러 차례 감행했다.<br />
<br />
유엔 감시단은 2026년 상반기에만 우크라이나 민간인 1,396명이 사망하고 7,978명이 부상당했다고 확인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실(OCHA)에 따르면, 2026년 7월은 2022년 4월 이후 우크라이나 민간인에게 가장 치명적인 달이었다.<br />
<br />
유엔은 현재 1,080만 명의 우크라이나 국민이 인도적 지원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전쟁 상황에 대한 보도는 역사적, 성경적 복잡성을 간과한 단편적 시각을 제시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전쟁의 참상 속에서도 평화만을 강조하는 것은 정당방위의 개념을 왜곡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기도 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191"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5T07:01:21+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남수단서 UN 평화유지군 2명 피습 사망… 7명 부상</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90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5070114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남수단 임무단(UNMISS) 소속 평화유지군 2명이 월요일, 남수단 동부 종글레이주에서 신원 미상의 무장 괴한들의 습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전해졌다. 이 공격으로 평화유지군 3명과 남수단 경찰 2명, 민간인 직원 2명 등 총 7명이 부상을 입었다.<br />
<br />
사건 발생 후 UNMISS는 즉각 기동 타격대를 급파하여 현장을 확보하고 긴급 대응을 지원했다.<br />
<br />
아니타 키키 게베사 UNMISS 단장은 사망자와 부상자들의 가족과 지인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며, "남수단 평화 지원을 위해 복무 중인 UNMISS 인력을 대상으로 한 이러한 치명적인 폭력은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관련 당국이 철저하고 신속한 조사를 실시하여 책임자들이 정의의 심판을 받도록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br />
<br />
UNMISS는 국제법상 유엔 평화유지군에 대한 공격은 전쟁 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br />
<br />
한편, 최근 남수단에서 재개된 폭력 사태는 불안정한 평화 프로세스에 큰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192"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5T07:01:14+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유엔 보고서: 가자 아동, 급성 영양실조 감소에도 장기적 위험 여전</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90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5070107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아동기금(UNICEF)이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가자지구의 아동들이 급성 영양실조 비율 감소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건강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전해졌다.<br />
<br />
보고서는 2025년 8월,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전쟁 발발 2년 만에 기근이 보고되었으며, 이스라엘의 식량 반입 제한과 농경지 파괴로 인해 상황이 악화되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2025년 10월 휴전 이후 이스라엘이 인도적 지원 물품 반입을 허용하면서 가자지구의 식량 안보가 개선되는 추세를 보였다.<br />
<br />
특히 2026년 5월 31일부터 6월 15일까지의 조사 기간 동안 아동의 급성 영양실조, 즉 심각한 영양 결핍 증상을 보이는 비율은 약 1%로 감소했다. 하지만 보고서는 이러한 급성 영양실조의 장기적인 영향은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br />
<br />
UNICEF 조사 결과, 가자지구 아동의 12.2%, 즉 8명 중 1명은 만성 영양실조, 즉 성장 지연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년 이상 지속된 전쟁이 인도적 지원 확대에도 불구하고 아동들에게 누적된 피해를 입혔음을 시사한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해당 보고서가 제시하는 '장기적 위험'에 대한 평가는 전쟁의 복잡한 인도적 상황과 아동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단편적인 시각일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또한, 전쟁의 원인과 책임 소재에 대한 명확한 규명 없이 인도적 지원의 효과만을 강조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흐릴 수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193"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5T07:01:07+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태국 코크강 오염, 원주민 공동체 생존권 위협</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90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5070059_Kok-River-800x450.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태국 북부 코크강 유역의 원주민 공동체들이 심각한 수질 오염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고 현지 언론 프라차타이가 보도했다. 지난 7월, 수백 명의 주민과 원주민 지도자, 환경 운동가, 승려, 시민사회 활동가들은 6일간의 '평화 걷기' 행사를 통해 코크강의 오염 악화에 대한 긴급 조치를 요구했다. 참가자들은 수 세대에 걸쳐 공동체를 지탱해 온 코크강이 점차 안전하지 않게 변하고 있으며,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초국경 오염을 막기 위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r />
<br />
코크강은 미얀마 샨 주에서 발원하여 태국 치앙라이와 치앙마이 지역을 거쳐 메콩강으로 합류한다. 강변에 거주하는 공동체에게 코크강은 식수, 농업용수, 어업, 교통, 문화적 정체성의 원천이다. 그러나 최근 미얀마 상류 지역의 광산 활동과 관련된 중금속 오염으로 인해 이러한 생명줄이 위협받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br />
<br />
이번 '평화 걷기'는 코크강, 사이강, 루악강, 메콩강에 영향을 미치는 오염에 대한 책임을 묻는 최근 시위 중 가장 큰 규모로 기록되었다. 참가자들은 태국 정부에 국경 간 협력을 강화하고, 오염원을 조사하며, 건강한 강 생태계에 의존하는 공동체를 보호할 것을 촉구했다. <br />
<br />
프라차타이에 따르면, 미얀마에서 태국 북부로 흘러드는 강에서 비소 등 중금속 농도가 높게 검출되었다는 보고 이후 코크강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었다. 환경 단체와 지역 공동체는 이러한 오염이 중국 투자자들의 자금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미얀마의 희토류 및 광물 채굴 사업 확장과 관련이 있다고 지적했다. <br />
<br />
이 문제는 단순한 환경 파괴를 넘어선다. 농부들은 농작물 관개에 강물을 의존하고, 어업 공동체는 식량과 소득을 위해 건강한 수생 생태계에 의존한다. 공중 보건 당국은 중금속 노출로 인해 오염된 강에서 잡힌 수산물 섭취에 주의를 당부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오염이 계속될 경우 심각한 건강 문제와 생계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 사태는 단순히 환경 문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 인간의 탐욕과 개발 중심적 사고가 자연과 공동체에 미치는 파괴적인 영향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될 수 있다. 또한, 국가 간의 협력 부족과 책임 회피는 성경에서 말하는 피조 세계에 대한 청지기 직분과 이웃 사랑의 원칙에 위배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초국경적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 사회의 적극적인 개입과 함께, 각 국가가 성경적 가치관에 입각한 환경 정책을 수립하고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8/24/poisoned-waters-indigenous-communities-fight-to-protect-thailands-kok-river/"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5T07:00:59+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우크라이나, 오스트로흐 성경 출간 기념하며 신앙적 영감 재조명</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8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5070043_6a87f07d829e5_picture5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우크라이나에서 올해 오스트로흐 성경 출간 기념 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는 16세기 동유럽의 중요한 종교개혁 시기를 조명하고, 당시 인쇄술 발달과 함께 보급된 성경이 우크라이나의 정체성과 신앙에 미친 영향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br />
<br />
올해 우크라이나는 세 가지 기념일을 맞았다. 첫째는 우크라이나 역사상 중요한 인물인 바실-콘스탄틴 오스트로즈키 공의 탄생 500주년이다. 그는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유력 인사로서 우크라이나 민족의 문화 발전과 정교회 진흥을 위해 노력했다. 둘째는 동유럽 최초의 고등 교육 기관인 오스트로흐 아카데미 설립 450주년이다. 셋째는 교회 슬라브어 최초의 완역본 성경인 오스트로흐 성경 출간 445주년이다.<br />
<br />
오스트로흐 아카데미는 당시 학문과 신앙의 중심지 역할을 했으며, 이곳에서 출판된 오스트로흐 성경은 유럽 인쇄술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이 성경은 합리적 탐구와 신적 계시라는 서구 문명의 두 가지 핵심 원리를 확립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br />
<br />
현재 우크라이나 동유럽 종교개혁 사역부는 국립 오스트로흐 아카데미 및 '모든 가정을 위한 그리스도 사역'의 지원을 받아 '오스트로흐 성경의 해'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스트로흐 성경과 우크라이나 초기 근대사의 역사적 중요성을 강조하는 대중 교육 활동을 포함한다. 성경은 우크라이나 민족 및 문명 정체성의 기초가 되었으며, 오늘날 우크라이나와 더 넓은 서구 문명이 이러한 뿌리를 재발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br />
<br />
'오스트로흐 성경의 해' 프로그램은 역사적, 영적 중요성을 모두 탐구하며 학문적, 신앙적 차원을 결합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이동 전시회 '오스트로흐 유물'과 학술 회의 등이 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기념 행사가 성경의 역사적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는 긍정적이나, 성경의 본질적인 신학적 메시지보다는 역사적, 문화적 측면에만 집중될 경우 자칫 세속화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성경의 권위와 해석에 있어 정통 개혁주의 신학의 원칙을 견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european-perspectives/35706/ukraine-celebrates-the-year-of-the-ostroh-bible"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5T07:00:43+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스위스 목회자들, 니센 산 정상서 지역 부흥 위한 연합 기도회 가져</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76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5070015_6a8c24455a4ed_image001_1_Cropped.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스위스 알프스 지역의 목회자들이 지난 8월 18일, 니센 산 정상에서 지역 부흥을 위한 연합 기도회를 가졌다고 유럽 복음주의 언론 'Evangelical Focus'가 보도했다.  <br />
<br />
보도에 따르면, 툰-슈피츠 지역의 교회 지도자들은 해발 2,300미터가 넘는 니센 산 정상에 올라 지역 복음화를 위한 기도를 드렸다. 이들은 17세기 말부터 이어진 지역의 부흥 역사와 연합 기도 전통을 이어받아 서로 존중하며 함께 기도했다고 전해졌다.  <br />
<br />
이날 기도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툰 지역의 복음주의 교회들이 스위스 평균의 두 배에 달하는 신자 비율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큰 부흥을 갈망하며 산에 올랐다고 매체는 밝혔다.  <br />
<br />
니센 산 정상에서의 기도는 1990년대 'Fresh Water' 부흥 운동의 유산으로, 360도 파노라마 전망을 통해 지역을 영적으로 조망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br />
<br />
이 매체는 또한 지역 교회 지도자들이 수십 년간 경쟁적인 마음 없이 서로 우정을 나누며 연합된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연합 기도회는 성경적 가르침에 기반한 건전한 신앙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수 있으나, 특정 지역의 부흥을 위한 기도에만 집중하는 것은 복음 전파의 사명을 소홀히 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또한, '부흥'이라는 용어가 세속적인 성공이나 사회적 영향력 확대와 혼동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european-perspectives/35724/niesen-prayer-a-highlight-for-the-thun-region"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5T07:00:15+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DR콩고 에볼라 확산세 지속, 복음주의 NGO 현장서 구슬땀</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76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5070007_6a8c0a45d176f_TearfundCropped.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지난 2026년 8월 24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콩고민주공화국(DRC)에서 발생한 에볼라 발병 사태가 통제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초부터 시작된 이번 발병으로 5,100명 이상이 감염되었고, 최소 2,40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2018년 발병 당시의 수치를 넘어선 것으로, 특히 부룬디부고 변종이 빠르게 확산되며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 불안정한 치안과 인구 이동, 늦어진 보건 대응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에볼라 확산세를 부추기고 있다.<br />
<br />
이러한 상황 속에서 복음주의 NGO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Tearfund와 Samaritan’s Purse와 같은 단체들은 지역 사회 교육, 예방 캠페인, 물류 지원, 그리고 바이러스 확산의 주요 요인인 공포와 낙인 해소에 힘쓰고 있다. 이들 단체는 국가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 지역 교회 및 공동체 지도자들과 협력하여 위생, 조기 증상 보고, 안전한 장례 절차 등에 대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Tearfund는 "마실 물과 손 씻을 물 사이에서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가정이 많다고 전하며 기본적인 위생 상태의 취약성을 지적했다.<br />
<br />
Samaritan’s Purse는 질병 발생 전문가, 엔지니어, 의료진으로 구성된 재난 대응팀을 파견하여 현지 병원 지원 및 에볼라 치료 센터를 설립하고 있다. 이 단체는 10년 이상 에볼라 퇴치에 앞장서 왔다고 밝혔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 사태는 에볼라 바이러스의 위험성과 함께 복잡한 사회경제적 요인이 얽혀 있음을 보여준다. 일부에서는 이러한 재난 상황에서 복음주의 단체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바이러스 확산의 근본적인 원인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world/35720/ebola-outbreak-spreads-out-of-control-in-the-democratic-republic-of-the-congo"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5T07:00:07+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만성 어지럼증 환자 뇌파 연구, 개원 신경과서 국제학술지 게재</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3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4180238_31746371_20260820172300_9867953115.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천안삼성스마트신경과의원 김치헌·김석재 대표원장 연구팀이 만성 어지럼증(PPPD) 환자 163명을 대상으로 뇌파 추적 연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국제학술지 'Journal of Vestibular Research'에 게재했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연구는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원인 불명의 어지럼증 환자에서 치료 경과를 뇌파로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약물 치료로 증상이 호전되면 뇌파 이상 소견이 정상화되고, 약물 중단 후 재발하면 다시 상승하는 'V자' 궤적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br />
<br />
연구팀은 PPPD 환자에서 고주파 뇌파 활동인 고베타(high beta, 25~30㎐) 대역의 과활성이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이는 건강한 대조군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치료 경과에 따른 뇌파 변화가 임상적 호전 정도와 상관관계를 보였다고 덧붙였다.<br />
<br />
김석재 대표원장은 "뇌파 변화가 약물 자체의 효과가 아니라 실제 증상 호전을 따라간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정량뇌파는 비용이 낮고 반복 측정이 쉬워 외래에서 치료 반응을 확인하는 보조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br />
<br />
김치헌 대표원장은 "1차 의료기관에서 환자 증상 초기에 얻은 데이터로, 3차 병원에서는 확보하기 어려운 자료"라고 강조했다.<br />
<br />
다만 연구팀은 이번 결과가 PPPD를 진단하는 검사가 아닌, 이미 진단된 환자의 경과를 추적하는 지표임을 명확히 했다. 또한, 고베타 과활성은 전정편두통 환자에서도 관찰되는 소견이며, 단일기관 후향 연구라는 한계가 있어 다기관 전향 연구를 통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연구에는 미국 조지아공과대학교, SK하이닉스, 삼성서울병원, 성균관대학교 연구진이 참여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4T18:02:38+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국제학술지 'Mobility Humanities' 통해 세계적 위상 강화</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3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4180232_31017998_20260824132442_5342659330.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에서 발간하는 영문 국제학술지 ‘Mobility Humanities(모빌리티 휴머니티스)’가 세계 모빌리티 연구의 주요 학술 플랫폼으로서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전해졌다. <br />
<br />
2022년 창간된 ‘Mobility Humanities’는 이동과 기술, 인프라가 인간의 삶과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탐구하는 학술지다. 창간 2년여 만에 세계 최대 규모의 초록·인용 데이터베이스인 스코퍼스(Scopus)에 등재되었으며, 학술지의 영향력을 평가하는 SCImago Journal Rank(SJR)에서 Q2 등급을 획득했다.<br />
<br />
최근호에는 미미 셸러, 팀 크레스웰 등 세계적인 모빌리티 연구자들이 참여하여 국제적 연구 네트워크를 넓히고 있다. 또한 ‘모빌리티, 미학과 윤리’, ‘우회하는 모빌리티’, ‘비행의 열망’, ‘교통 행동주의’ 등 다양한 주제의 특집호를 통해 모빌리티를 둘러싼 인문학적 논의를 확장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에서 발간되는 영문 국제학술지로서 서구의 모빌리티 이론과 아시아 및 글로벌 사우스의 이동 경험을 연결하며 차별화된 학술적 위치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br />
<br />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은 현재의 성과를 바탕으로 Q1 등급 진입 및 인문학 분야 대표 국제학술지 색인인 ‘Arts &amp; Humanities Citation Index(A&amp;HCI)’ 등재를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br />
<br />
신인섭 편집장은 “세계의 연구자들이 중요한 연구를 발표하고 새로운 의제를 논의하고 싶어 하는 학술지를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Mobility Humanities’를 아시아와 세계를 연결하는 모빌리티인문학의 국제학술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br />
<br />
‘Mobility Humanities’는 매년 1월과 7월 연 2회 발간되며, 모든 논문과 콘텐츠는 오픈 액세스(Open Access) 방식으로 제공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4T18:02:32+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이탈리아 작가 스테파노 갈리, 서울서 첫 개인전 개최… 디지털과 회화 경계 탐구</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3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4180226_2038499664_20260824151930_735792704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이탈리아 출신 작가 스테파노 갈리(Stefano Galli)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3일까지 서울 갤러리 모스(Gallery MOS)에서 첫 개인전 ‘Liminal Traces’를 개최한다고 갤러리 모스가 밝혔다.<br />
<br />
이번 전시는 갈리의 한국 첫 개인전으로, 지난 10여 년간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해 온 그의 작품 세계를 국내 관객에게 소개하는 자리다. 전시에서는 서울 개인전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신작 회화 8점이 공개된다. 칼로타 마촐리(Carlotta Mazzoli)가 기획하고 주한 이탈리아 문화원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Seoul Art Week 2026’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된 을지로 갤러리 나이트에 맞춰 8월 31일 오후 6시에 개막한다.<br />
<br />
갈리의 작업 방식은 독특하다. 그는 스마트폰 화면 위에서 손끝으로 그린 디지털 그래피티에서 출발해, 이를 유화 작업으로 구현한다. 피렌체 미술 아카데미에서 이탈리아 구상회화 전통을 수학한 그는 순간적으로 생성되고 사라지는 디지털 제스처를 물감의 언어로 변환하고, 이를 풍부한 자연 풍경 속에 배치함으로써 디지털과 물질, 자연과 인터페이스, 기억과 매개, 현존과 스크린 사이의 긴장과 대화를 시각적으로 탐구한다.<br />
<br />
칼로타 마촐리 큐레이터는 “갈리의 회화는 기술과 자연을 대립시키기보다, 디지털 세계와 물질 세계가 공존하는 경계에 자리한다”며, “화면 위의 순간적인 제스처를 캔버스 위에 지속되는 흔적으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시 제목 ‘Liminal Traces’는 이러한 경계적 상태에서 비롯된 것으로, 비물질적인 것과 물리적인 것, 순간적인 것과 지속되는 것 사이를 오가며 회화만이 포착할 수 있는 몸짓의 잔상과 흔적을 담아낸다. 전시는 기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을 제안하며, 시각 경험의 상당 부분이 스크린을 통해 매개되는 현대 사회에서 ‘현존’의 의미와 그 흔적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br />
<br />
스테파노 갈리는 1989년 피렌체 출생으로, 피렌체 미술 아카데미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2015년 상하이로 활동 기반을 옮긴 이후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발전시켜 왔으며, 그의 작품은 중화권과 동남아시아의 주요 아트페어 및 미술 기관에서 소개되어 왔다. 갈리는 “스마트폰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생성한 그래피티를 캔버스 위의 유화로 변환하며, 서로 대립하면서도 동시에 공생하는 두 가지 창작 논리 사이의 긴장을 탐구한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전시는 Francesco Donà Collection 및 NoName Studio와 협력하며, 주한 이탈리아 문화원이 후원한다. 갤러리 모스는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동시대 예술 전문 갤러리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4T18:02:26+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성서 작가, 얼음 활용한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 'TIME ALIVE' 개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3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4180219_1970179702_20260824144039_329570258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사회적 아티스트 성서(Sung Suh) 작가가 얼음의 녹는 과정을 통해 시간과 기후 변화를 보여주는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 'Frozenism(프로즌이즘) TIME ALIVE'를 서울 반포한강공원과 반포대교 인근에서 개최했다고 갤러리한결이 밝혔다. 지난 16일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8월 30일까지 이어지며, 이후 9월에는 미국 뉴욕 맨해튼으로 무대를 옮길 예정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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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작가는 얼음을 '살아 있는 재료'로 활용하며, 작품은 햇빛, 바람, 온도, 습도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고 녹아 사라지는 과정을 포함한다. 'Frozenism'에서 작품의 완성은 특정 순간이 아닌, 얼음이 만들어지고 변화하며 소멸하는 전 과정이며 자연환경 역시 작품의 일부가 된다. 같은 작품이라도 설치된 시간과 날씨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변하기 때문에 관객은 동일한 작품을 두 번 경험할 수 없다고 갤러리한결은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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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TIME ALIVE' 프로젝트는 미술관 밖 시민들의 일상으로 예술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강을 찾은 시민들은 별도의 전시장이나 관람 절차 없이 일상 속에서 서서히 녹아가는 얼음 작품을 접하게 된다. 작품의 변화는 기후변화가 만들어내는 불확실성과도 맞닿아 있으며, 작가가 작품의 형태와 시간을 완전히 통제할 수 없듯 얼음의 존재 시간도 달라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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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작가는 "얼음이라는 살아 있는 재료를 통해 우리가 평소 눈으로 볼 수 없는 시간을 보이게 하고 싶었다"며 "작품이 사라진 뒤에도 그 순간이 기억에 남아 자연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br />
<br />
'Frozenism'은 2010년 시카고예술대학교 졸업 프로젝트 'Frozen'에서 출발했으며, 시간과 기억, 보존과 소멸, 변형의 과정을 탐구하는 개념 예술 방법론으로 발전했다. 최근에는 기후변화와 환경 위기, 도시 변화 등 동시대 사회의 문제를 기록하는 예술적 프레임워크로 확장되고 있다. 성서 작가는 뉴욕, 시카고, 서울 등 국내외에서 다수의 개인전과 국제 그룹전에 참여했으며, 디자인·사진 분야 국제 시상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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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성서 작가의 작품이 기후변화와 환경 위기를 강조하며 자연으로의 순환을 작품의 일부로 보는 시각은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를 간과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인간의 통제력을 벗어난 자연 현상을 예술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인간 중심적 사고가 개입될 수 있으며, 이는 성경적 세계관과 충돌할 수 있다는 비판적 시각도 존재한다고 전해졌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4T18:02:19+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엔젤스윙, 건설 DX 포럼 개최…건설 현장 데이터 축적 및 활용 강조</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3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4180212_1028306210_20260824150116_6304098419.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드론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 기업 엔젤스윙이 지난 7일 서울 코엑스에서 'Construction DX Forum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드론 스테이션을 통한 현장 데이터 자동 취득부터 디지털 트윈, BIM, AI까지 건설 현장에서 데이터가 실제 업무에 활용되는 과정을 소개하고, 호반건설과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의 사례를 공유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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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의 핵심 메시지는 건설 AX(인공지능 전환)를 위해서는 현장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활용할 수 있는 DX(디지털 전환) 운영체계 구축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이었다. AI 기반 안전·공정·품질 관리가 실제 현장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현장을 지속적으로 관측하고 축적한 고품질 데이터가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엔젤스윙 측은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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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윙은 드론 스테이션을 통해 데이터 취득 과정을 자동화하여 현장의 최신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축적하고, 본사에서도 원격으로 현장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축적된 데이터는 2D·3D 디지털 트윈으로 가시화되며, BIM 모델과의 비교, 측정·분석, 안전관리 등 다양한 건설 업무에 활용될 수 있다. 현재까지 국내외 500개 이상의 건설 현장에 플랫폼을 공급하며 현장 중심의 데이터 활용 경험을 축적해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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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2019년부터 드론 플랫폼을 활용해 현장 데이터를 축적해왔으며, 드론 스테이션 도입 및 전사 확산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토공량 산정, 시공 오차 확인 등 품질관리와 현장 커뮤니케이션에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으며, 향후 AI 기반 위험요소 탐지를 통한 안전관리 영역까지 확대할 계획이다.<br />
<br />
호반건설은 드론 플랫폼을 활용하며 현장 데이터와 디지털 트윈 활용 경험을 축적해왔으며, 최근에는 BIM을 중심으로 현장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드론 스테이션을 통한 데이터 취득 자동화를 확대하며 DX 운영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고 전했다.<br />
<br />
엔젤스윙은 이번 포럼을 통해 호반건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의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되고 지속적으로 데이터가 축적되는 DX 운영체계가 건설 AX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현장에서 쉽게 데이터를 확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쌓이면, 이를 본사 표준화와 전사 확산으로 연결하고 이후 AI 기반 안전·공정·품질관리 등 AX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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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엔젤스윙은 2025 스마트건설 챌린지에서 드론 데이터를 활용한 AI 위험요소 탐지 기술로 안전부문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국내외 500개 이상의 건설 현장에 드론 데이터 플랫폼을 공급하며 다양한 현장에서의 기술 적용 경험과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축적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4T18:02:12+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타악그룹 언락, 안성서 전통연희 공연 '연희 보부상' 개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3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4180206_2041143248_20260824164459_209801898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타악그룹 언락이 경기도 문화의 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문화 사절단 '연희 보부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성의 전통문화인 남사당놀이를 기반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적은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전통연희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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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오는 8월 26일 안성시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8월 27일 안성 모두학교, 9월 4일 안성시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 9월 6일 내혜홀광장 야외공연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 중 1회차부터 3회차까지는 노인, 장애인, 아동 등 문화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4회차는 안성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야외에서 열린다. 각 공연은 약 30분간 진행되며 무료로 제공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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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프로그램은 풍물놀이, 버나재담, 사자탈춤 등 전통연희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고 있으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연희의 특성을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즐겁게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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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의 연출과 총괄을 맡은 정재원 씨는 "안성의 고유한 전통문화 가치를 알리고,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분들에게 직접 찾아가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전하고자 기획했다"며 "전통연희의 흥과 신명을 지역 곳곳에서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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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그룹 언락은 전통예술 전공 청년 예술가들로 구성되어 풍물놀이, 버나재담, 사자탈춤, 줄타기 등 다양한 전통연희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축제, 학교, 공공기관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자체적인 찾아가는 문화 재능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예술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4T18:02:06+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LG생활건강, 북미 사업 재편…에이본 북미 사업 매각 결정</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3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4180159_31017998_20241122102130_1157613112.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LG생활건강이 북미 사업 전략을 '리테일·디지털 기반 K-뷰티·웰니스 브랜드'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해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The Avon Company)'의 북미 사업 부문을 매각한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의 북미법인(LG H&amp;H USA, Inc.)은 24일(한국시간) '더 에이본 컴퍼니'의 지분 100%를 '스트랫포드 월드와이드(Stratford Worldwide)'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매각 대금은 거래 종결 시점에 확정될 예정이다. 스트랫포드 월드와이드는 '에이본 인터내셔널(Avon International)'을 운영하는 글로벌 투자회사 리전트(Regent)의 관계사이다. LG생활건강은 2019년 4월 에이본 북미 사업권을 인수한 이후 북미 사업 확대 및 경쟁력 개선을 추진해왔다. 이번 매각은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와 유통 환경에 맞춰 사업 포트폴리오 우선순위를 재정립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와 채널에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글로벌 사업 재편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향후 LG생활건강은 닥터그루트, 빌리프, CNP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중인 브랜드를 중심으로 리테일 및 디지털 채널에서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K-뷰티·웰니스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은 'Science-driven Beauty &amp; Wellness Company'라는 비전 아래 기존 주력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고 있다. 한편, 리전트는 지난 1월 에이본 인터내셔널을 인수하여 북미를 제외한 주요 시장의 에이본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번 거래 종결 후 에이본 북미 사업은 에이본 인터내셔널과 동일한 리더십 하에 운영되며, 제품 개발, 마케팅, 소셜 셀링 등에서 협업과 시너지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전트 의장 마이클 라인스타인은 "에이본은 지난 140년간 기회와 자립, 사람 간의 연결이라는 가치를 이어온 상징적인 브랜드"라며 "LG생활건강은 에이본의 유산을 지키면서 사업을 현대화하는 성과를 보여줬으며, 앞으로 에이본 북미 사업은 인터내셔널 사업과 함께 공통의 전략과 제품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G생활건강 측은 이번 매각이 에이본의 소셜 셀링 사업 모델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동시에, 북미 시장에서 브랜드 중심의 성장 전략에 더욱 집중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LG생활건강의 북미법인은 이번 거래와 관련하여 에이본에 대여한 금액을 출자 전환하기로 했으며, 이는 내부 채권 관계를 정리하기 위한 절차로 별도의 현금 납입은 없다고 덧붙였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4T18:01:59+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글로벌 온라인 트레이딩 브로커 Axi, 새 웹사이트 공개 및 브랜드 아이덴티티 개편</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3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4180153_3717472907_20260824171558_5403267054.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글로벌 온라인 트레이딩 브로커 Axi가 새로운 웹사이트 출시와 함께 전면 개편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모든 시장에서 트레이더의 파트너가 되겠다는 Axi의 브랜드 위상을 반영한 것으로 전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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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비주얼 시스템은 향후 Axi의 전체 제품 생태계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며, Axi 앱과 고객 포털에도 적용돼 트레이더들이 어떤 플랫폼을 이용하더라도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은 기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로고와 시그니처 레드는 유지하되 각 요소를 보다 정교하고 일관성 있게 결합했다는 설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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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층 세련된 타이포그래피와 현대적인 디자인 언어가 적용되었으며, Axi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시장과 커뮤니티를 반영한 캐릭터 시스템도 도입했다. 자격 요건을 충족한 트레이더를 대상으로 하는 자본 배정 프로그램 'Axi Select' 역시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선보인다. Axi Select는 6단계 성장 모델을 통해 참가자들이 운용 가능한 트레이딩 자본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현재 5만 5000명 이상의 트레이더가 참여 중이다.<br />
<br />
Axi의 글로벌 마케팅 책임자인 줄리 샤로바는 "이번 개편을 통해 많은 부분이 달라졌지만, 로고를 비롯해 Axi의 DNA는 그대로 유지했다"며 "우리의 DNA가 더 많은 지역에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고객층에게 현대적이면서도 친숙한 브랜드로 느껴지기를 원하며, 전 세계적으로 일관된 브랜드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각 지역과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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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i는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개인 및 전문 트레이더들에게 외환, 주식, 지수 및 원자재 시장에 대한 거래 접근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브랜드 개편은 모든 시장과 고객 접점에서 트레이더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려는 Axi의 투자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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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금융 시장의 복잡성과 투자 위험성을 간과한 채 트레이더 경험 개선만을 강조하는 것은 자칫 과도한 투자 심리를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Axi Select'와 같은 자본 배정 프로그램이 성경에서 경계하는 '재물에 대한 탐심'을 자극할 수 있으며, 투자 손실 위험이 높은 차액결제거래(CFD) 상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것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4T18:01:53+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글로벌 보이스, 민주주의 속 시위의 중요성 조명</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90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4180107_Global-Voices-Spotlight-Mockups-14-800x450.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글로벌 보이스(Global Voices)는 번역을 통해 이해의 장벽을 낮추는 '링구아 프로젝트(Lingua project)'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발표된 '글로벌 보이스 스포트라이트: 민주주의 속 시위'라는 제목의 기고문에서 시위는 민주주의 사회의 근본적인 권리이자 표현의 자유이며, 반대 의사를 표출하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주장했다.<br />
<br />
기고문에 따르면, 시위권은 보편적 인권 선언에 명시되어 있으며 민주주의 사회의 필수 요소이자 비민주적 사회를 개선하는 방법으로 작용한다. 역사적으로 시위는 주말 휴식권, 공정한 임금, 노동조합 결성권, 여성 참정권 등 오늘날 당연하게 누리는 많은 권리를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br />
<br />
그러나 시위권의 법적 근거와 기능적 거버넌스에서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평화로운 시위는 종종 제한되거나 금지되며 시위대는 부당한 인물로 낙인찍히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환경 시위대는 '생태 테러리스트'로, 인종 정의 시위대는 '폭도'나 '무정부주의자'로, 정부 비판 세력은 비애국적인 '외국 대리인'으로 폄하된다는 것이다.<br />
<br />
기고문은 시위 방식 또한 다양해지고 있으며, 여러 쟁점을 포괄하고 때로는 윤리적 문제를 야기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시위는 타인의 권리를 제한하려는 집단에 의해 악용될 수 있으며, 국가 폭력에 대한 대응 또는 다른 이유로 폭력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고 언급했다. 시위는 단순히 행진, 구호 외침, 팻말 들기뿐만 아니라 온라인 조직, 불매 운동, 노래, 예술, 정치적 풍자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br />
<br />
많은 정부가 정치적, 담론적 공격을 통해 시위대를 불신하게 만드는 가운데, 일부는 평화 시위에 폭력적으로 대응하여 상황을 악화시키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2024년 7월 방글라데시에서 정부군이 학생 시위에 폭력적으로 대응했을 때, 당시 셰이크 하시나 총리 정부는 시위대를 불신하게 만들고 야당을 폭력 사태의 원인으로 지목하며 정치적 반대자들에 대한 추가 단속을 위협했다. 이러한 조치는 시위대를 분노하게 하고 유혈 사태를 심화시켜 약 1,400명의 사망자를 냈고 결국 하시나 정부의 몰락을 초래했다. 유사하게 2025년 8월 인도네시아 경찰은 평화로운 학생 시위를 폭력적으로 해산시켜 주변인을 사망에 이르게 했다. 이 사건은 곧 인도네시아 전역의 전국적인 운동으로 확산되었고, 시민들은 공권력의 폭력 사용에 맞섰다. 이와 유사한 사례들이 인도, 네팔, 케냐, 알바니아, 마다가스카르, 페루 등지에서 발생한 Z세대 시위에서도 나타났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시위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국가의 질서 유지 의무와 정당방위의 개념이 간과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일부에서는 시위가 때로는 폭력적으로 변질되거나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음을 지적하며, 성경적 가르침에 기반한 질서와 평화를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8/24/support-global-voices-spotlight-protest-in-democracy/"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4T18:01:07+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기독교적 통치 신학의 오만함에 대한 비판적 고찰</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8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4180047_6a858ddd24a5c_Barrpast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미국의 브루스 배런(Bruce Barron)은 최근 발표된 기고문에서 기독교적 통치 신학(dominion theology)과 소위 '일곱 산(Seven Mountains)' 사역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기독교인들이 사회의 모든 영역을 장악해야 한다는 주장의 근저에는 기독교인이 운영할 때 사회 각 분야가 더 잘 기능할 것이라는 잘못된 가정이 깔려 있다고 주장했다. 배런은 치과 치료나 배관 수리와 같이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분야에서는 시술자의 신앙 여부가 중요하지 않으며, 오히려 전문성과 숙련도가 우선시된다고 설명했다. 반면, 장례식과 같이 영적인 위로와 희망을 전해야 하는 사역에서는 목회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그는 정부와 정치의 영역이 치과 치료와 같은 전문 기술 영역에 더 가깝다고 보며, 지도자의 신앙 여부보다는 능력과 자질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회 각 분야에서 성공적인 리더십은 정직, 성실, 근면함뿐만 아니라 교육과 훈련을 통해 얻어지는 기술을 요구한다고 지적했다. 잘 훈련된 비기독교인이 준비되지 않은 기독교인보다 해당 분야에서 더 나은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 배런은 기독교인들이 사회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려는 사상은 아브라함 카이퍼(Abraham Kuyper)의 '그리스도는 모든 영역에서 주권자'라는 주장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통치 신학은 성경적 가르침과 사회 현실을 지나치게 단순화하며, 세상의 모든 영역을 기독교인이 통치해야 한다는 주장은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 나라의 본질과 교회의 사명을 왜곡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또한, 정치와 사회 참여에 있어 기독교인의 역할은 복음 증거와 사회 정의 실현에 기여하는 것이어야 하며, 특정 이념이나 세력의 도구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north-american-perspectives/35680/the-hubris-of-dominion-theology"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4T18:00:47+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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