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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 통합 R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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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한국교회공보의 최신글 통합 RSS 피드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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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사회일반] GC녹십자, AI 기반 백신 제조·품질관리 시스템 개발 과제 주관기관 선정</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03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08180208_31017998_20240812162427_5497298725.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GC녹십자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AI 활용 백신 제조 변동성 제어 및 지능형 품질관리 시스템 개발’ 과제의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과제에는 GC녹십자를 포함해 국립목포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전남바이오진흥원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br />
<br />
해당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4년 6개월간 진행되며, 참여 기관들은 화순 바이오 특화단지와 GC녹십자 화순공장의 mRNA-LNP GMP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기반 스마트 제조·품질관리(AI-GMP)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개발 목표는 AI와 GMP를 연계하여 mRNA-LNP 백신의 원료의약품부터 완제의약품 제조 전 공정에서 발생하는 변동성을 실시간으로 제어하고 품질을 최적화하는 것이다. GC녹십자는 연속 공정 분석 기술과 AI 모델을 융합해 배치 간 품질 변동성을 최소화하고, 실시간 품질 예측 및 이상 탐지 체계를 확립하여 일관된 고품질 백신 양산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br />
<br />
전문가들은 주기적인 팬데믹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신속하고 일관된 품질의 백신 공급망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꼽고 있다. GC녹십자는 mRNA-LNP 전주기 독자 기술과 화순공장 내 전용 GMP 시설을 보유한 기업으로, 미래 팬데믹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제조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br />
<br />
이인규 GC녹십자 화순공장 본부장은 “AI-GMP 지능형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개발해 mRNA 백신의 품질 일관성을 극대화하고, 향후 신종 팬데믹 발생 시 신속·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자산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08T18:02:08+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현대로템, 폴란드 국제방산전시회서 현지화 K2 전차 공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02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08180202_1028147215_20260908104355_2209431144.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현대로템이 폴란드 국제방산전시회(MSPO)에서 현지 임무장비를 탑재한 폴란드형 K2 전차(K2PL)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br />
<br />
현대로템은 8일부터 11일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제34회 폴란드 국제방산전시회(MSPO)에 참가해 폴란드형 K2 전차와 계열 장비들을 선보인다. MSPO는 동유럽 최대 규모의 국제 방산 전시회로, 현대로템은 5년 연속 참가하며 국내 방산기업 중 최대 규모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br />
<br />
이번 전시회에서 현대로템은 폴란드 현지 소요에 맞춰 개발된 폴란드형 K2 전차와 함께 교량전차, 개척전차, 구난전차 등 계열 장비들을 전시한다. 폴란드형 K2 전차에는 대전차 유도 미사일 및 드론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능동방호장치(APS), 드론 재머, 원격사격통제체계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br />
<br />
특히 폴란드 현지 방산업체 미란다(Miranda)가 제작한 MCS(Mobile Camouflage System) 위장막이 폴란드형 K2 전차에 적용된 형태로 최초 공개된다. 이 위장막은 전차가 기동 및 전투 중에도 착용한 채 작전을 수행할 수 있으며, 야간 및 열상 감시장비 등 센서 노출 위험을 줄이는 기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또한 현대로템은 현지 방산업체 오브럼(Obrum)과 함께 개발 중인 폴란드형 교량전차와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HR-SHERPA)’에 현지 방산업체 ZMT의 원격무장장치(RCWS)를 탑재한 모형도 전시한다. 이와 함께 대드론 다층방호체계(C-UAS) 무인포탑을 탑재한 30t급 차륜형장갑차도 선보이며 첨단 방산 기술력을 홍보할 계획이다.<br />
<br />
현대로템은 폴란드 군비청과의 계약 이행을 위해 폴란드형 K2 전차의 현지 생산 준비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폴란드 국영 방산그룹 PGZ 산하 부마르 와벤디(BUMAR-ŁABĘDY)와 현지 생산·정비 협력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대로템은 향후 폴란드형 K2 전차의 현지 방산업체들과의 중장기적 협력을 지속할 방침이다.<br />
<br />
현대로템은 폴란드형 K2 전차가 양국 협력사들의 기술력이 집약된 결과물이라며, 폴란드의 안보 파트너로서 현지 생산을 이행해 폴란드의 평화 유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08T18:02:02+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도가헌미술관, 고 김두엽·이현영 모자전 및 이현영 초대전 개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02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08180155_2039047994_20260907234015_9216684405.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가헌미술관이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10일까지 특별기획전 ‘나는 너를 살았고, 너는 나를 그린다 - 10년의 여정 김두엽·이현영 모자전’과 이현영 초대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프닝 및 북토크는 9월 19일 오후 2시에 열린다.<br />
<br />
이번 전시는 ‘그림 그리는 할머니’, ‘한국의 모지스 할머니’로 알려진 고(故) 김두엽(1928~2024) 화가와 그의 아들인 이현영 화가의 예술 세계를 조명한다. 정규 미술 교육을 받지 않은 김두엽 화가는 83세에 그림을 시작해 평생의 노동과 가족, 고향, 기억 등을 자신만의 순수하고 따뜻한 조형 언어로 표현하며 700여 점의 작품을 남겼다. 그의 삶과 예술은 KBS ‘인간극장’ 등 다수의 방송과 나태주 시인과의 시화집 ‘지금처럼 그렇게’ 등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졌다.<br />
<br />
화가인 아들 이현영은 어머니에게 그림을 권하며 예술의 길로 이끌었으나, 10년의 시간이 흐르며 두 사람은 서로의 예술 세계에 영향을 주고받는 동료이자 창작의 동반자가 되었다. 김두엽 화가가 살아낸 시간을 기억의 색으로 표현한다면, 이현영 화가는 나무와 숲, 대지와 자연을 반복적인 붓질과 색채의 중첩으로 탐구하며 시간과 생명의 에너지를 표현한다.<br />
<br />
도가헌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김두엽 화가를 단순한 ‘늦깎이 할머니 화가’의 감동적인 서사를 넘어, 한 여성의 생애와 기억, 노동이 독자적인 회화 언어로 전환된 삶 기반 예술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한다. 또한 이현영 화가를 어머니의 조력자가 아닌 독립적인 회화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로 바라보며, 두 세대의 예술이 교차하는 지점을 제시한다.<br />
<br />
같은 기간 열리는 이현영 초대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윤동주의 시와 삶에서 출발해 자연의 이미지를 통해 인간의 내면과 존재, 삶의 시간을 탐색해 온 이현영 화가의 예술 세계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br />
<br />
도가헌미술관 최재희 학예실장은 “빠르게 소비되고 사라지는 것들로 가득한 시대에 두 작가의 그림을 통해 잠시 삶의 속도를 늦추고, 우리가 무엇을 사랑하며 살아왔는지, 그리고 우리의 시간이 무엇으로 남을 것인지 돌아보는 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08T18:01:55+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코이카, '마법 같은 능력, 개발협력' 주제로 브랜딩 캠페인 3년차 진행</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02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08180144_2948791095_20260908162135_4397605913.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한국국제협력단(KOICA, 코이카)이 '고익하 캠페인'의 3년차를 맞아 '세상을 바꾸는 마법 같은 능력, 개발협력'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브랜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캠페인은 개인의 다양한 능력이 코이카와 함께할 때 국제개발협력이라는 '마법 같은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br />
<br />
지난 7일 공개된 브랜드 영상 본편은 일상 속 개인의 힘이 코이카와 결합하여 세계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과정을 그렸다. 코이카는 앞으로 약 3개월간 온·오프라인 광고와 국민 참여 이벤트를 통해 캠페인을 확산할 계획이며, 오는 11월에는 3년간의 캠페인 여정을 총결산하는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br />
<br />
코이카의 '고익하 캠페인'은 2024년 '고익하를 찾습니다'를 시작으로, 2025년 '고익하, 잇츠마이플레저'를 거쳐 올해 '고익하와 함께, 더 멋진 코리아'라는 슬로건으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마술사 최현우를 '시간여행을 하는 불로장생의 마법사 고익하'로 설정하여, 과거 원조를 받던 국가에서 이제는 도움을 주는 '글로벌 책임강국'으로 성장하기까지 우리 국민이 함께해 왔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br />
<br />
지난 8월 24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마술사 최현우가 외치는 주문 '고익하와 함께, 마지카 파쿨타스(Magica Facultas)'의 의미를 맞추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공개 열흘 만에 조회수 30만을 넘기는 등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br />
<br />
또한, 코이카는 10월 5일까지 '코이카와 함께, 별별능력 챌린지'를 통해 국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 챌린지는 개인의 사소해 보이는 능력도 코이카와 만나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br />
<br />
코이카 류진 홍보실장은 이번 캠페인이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더 멋진 코리아'를 위한 동참을 이끌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캠페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코이카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08T18:01:44+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암호화폐 자산가층,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도 2026년까지 견조할 전망</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02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08180138_3717472907_20260908173032_5966106793.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국제 거주권 및 시민권 자문 기업인 Henley &amp; Partners가 발표한 'Crypto Wealth Report 2026'에 따르면, 2026년 기준 전 세계에서 100만 달러 이상의 디지털 자산을 보유한 '암호화폐 백만장자'는 13만 5694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중 비트코인 백만장자는 9만 2272명으로 집계됐다.<br />
<br />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 규모는 2조 6000억 달러이며, 이 중 비트코인이 1조 6000억 달러를 차지하고 있다(2026년 8월 31일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025년 10월 기록한 고점 대비 약 38%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나, 연중 한때 고점 대비 50% 이상 하락했던 침체기에서는 회복한 상태다. 이는 과거 비트코인이 겪었던 주요 '크립토 겨울(crypto winter)'에 비해 비교적 완만한 수준으로, 2011년, 2013년, 2017년, 2021년 고점 이후에는 각각 가격이 75% 이상 폭락한 바 있다.<br />
<br />
암호화폐 자산가 계층 상위권을 살펴보면, 1억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를 보유한 '센티밀리어네어'는 290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 중 비트코인만으로 1억 달러 이상을 보유한 사람은 151명이다. 최상위 계층인 암호화폐 억만장자는 23명이며, 이 중 9명은 비트코인 억만장자다.<br />
<br />
현재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자산을 보유한 사람은 약 7억 4200만 명이며, 이 중 3억 7100만 명이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디지털 자산 보유층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었음을 보여준다.<br />
<br />
Henley &amp; Partners의 프라이빗 클라이언트 부문 글로벌 총괄인 도미닉 볼렉은 디지털 자산의 높은 이동성이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거주권 및 시민권 설계의 중요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암호화폐에는 국경이 없을 수 있지만 이를 소유한 가족들에게는 국경이 존재한다"며 "이들은 여전히 특정 국가에서 생활하고 세금을 납부하며 자녀를 교육하고 각국의 법률 및 규제 체계 안에서 활동한다"고 말했다.<br />
<br />
Henley &amp; Partners 스위스의 매니징 파트너인 귄터 도브라우츠-살다페나 박사는 디지털 자산이 부와 지리적 위치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고 평가했다. 그는 "전통적인 자산은 국경을 넘는 데 시간이 걸리고 중개기관을 거쳐야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아예 이동할 수 없기도 하다"며 "반면 개인이 직접 보관하는 디지털 자산은 소유자와 함께 거의 즉각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br />
<br />
보고서는 또한 디지털 자산 보유가 연령대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이며, 젊은 세대가 특정 국가에 종속되지 않은 자산을 통해 상당한 규모의 부를 축적한 최초의 세대라고 분석했다. Aird &amp; Berlis의 국제조세그룹 총괄인 잭 번스타인은 이 젊은 세대의 우선순위가 부를 축적하는 것에서 이를 보존하는 것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 />
<br />
CoinShares의 공동창업자 겸 사장·최고경영자(CEO)인 장마리 모네티는 자산관리자들에게 단순히 어떤 토큰을 매수해야 하는지, 또는 고객이 디지털 자산에 얼마나 투자해야 하는지가 아니라, 배분된 자산이 얼마나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한 질문이 되었다고 밝혔다.<br />
<br />
스테이블코인 역시 디지털 자산이 글로벌 금융 중심지 사이를 이동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금융기술 및 인공지능(AI) 분야의 독립 연구자인 구니트 카우르 박사는 달러 유동성이 미국의 환거래은행을 거치지 않고도 두바이, 싱가포르, 유럽의 은행 계좌 사이를 단 몇 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br />
<br />
한편, Henley &amp; Partners의 'Henley Crypto Adoption Index 2026'은 36개국을 대상으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수용 및 규제 현황을 평가한 결과, 싱가포르가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아랍에미리트(UAE)가 2위로 상승했다. UAE는 조세 친화성 부문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암호화폐 거래, 스테이킹, 채굴에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암호화폐와 같은 디지털 자산의 급격한 확산과 그로 인한 자산 이동성의 증가는 성경적 가치관과 충돌할 수 있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특히, 국경 없는 자산 이동성이 강조되면서 국가의 질서와 법규를 경시하는 풍조가 확산될 수 있으며, 이는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또한, 투기적 성격이 강한 암호화폐 투자는 탐욕을 부추기고, 성경에서 경고하는 '돈을 사랑함'의 죄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따라서 이러한 디지털 자산의 확산에 대해 신중한 접근과 함께 성경적 원칙에 기반한 윤리적 성찰이 필요하다는 것이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의 입장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08T18:01:38+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네팔 10대 시위 1주년, 남겨진 상흔과 회복의 목소리</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02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08180045_2025_Nepalese_Gen_Z_protesters_infront_of_Bharatpu.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지난 2025년 9월, 네팔 전역을 휩쓸었던 10대 중심의 대규모 시위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다. 당시 시위는 정부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 금지 조치에서 시작되었으나, 지도부 없이도 정부의 부패와 비효율성에 대한 대중의 불만을 표출하는 광범위한 운동으로 빠르게 확산되었다. 학생들과 10대들이 주축이 된 이들은 온라인 표현의 자유 제한뿐만 아니라 부패, 공금 유용 의혹, 정치 엘리트들의 부의 축적 등에 항의하며 거리로 나섰다. 이 과정에서 경찰과의 충돌이 발생했으며, 이는 과도한 물리력 사용과 심각한 인권 침해로 이어졌다고 전해졌다.<br />
<br />
당시 시위의 폭력 사태에 연루된 21세의 리자 아디카리 씨는 국회 사무처 건물 앞에서 시위하던 중 후방에서 날아온 총탄에 피격되었다. 이 총상은 그녀의 몸을 관통하여 심각한 후유증을 남겼다. 카트만두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던 그녀는 이 사건 이후 학업을 중단한 상태이며, 신체적 고통뿐만 아니라 정신적 트라우마에도 시달리고 있다. 아디카리 씨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재정적 지원을 호소하며 네팔 전역의 병원을 전전했으나, 제한적인 치료 옵션으로 인해 결국 인도에서 신경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경총은 척수에서 어깨, 팔, 손으로 신호를 전달하여 운동과 감각을 가능하게 하는 신경망이다.<br />
<br />
이러한 시위의 여파와 관련하여,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당시 네팔 시위의 원인과 결과에 대한 분석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한 전문가는 "정치적 부패와 사회적 불만은 분명 해결해야 할 문제이지만, 시위 과정에서 발생한 폭력과 인권 침해는 어떠한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개인의 신체적, 정신적 상처는 단순한 물리적 피해를 넘어선 깊은 고통을 수반하며, 이에 대한 사회적, 영적 치유와 회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정치적 변화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성경적 가치와 인간 존엄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9/08/what-remains-after-nepals-gen-z-protests-survivors-reflect-one-year-later/"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08T18:00:45+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브라질 인구 조사: 복음주의 기독교인 4명 중 1명 차지</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78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08180009_6a9fb379c757a_gabriel-brito-r46SpyKlerg-unsplashCr.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브라질 지리통계청(IBGE)이 발표한 2022년 인구 조사 마이크로데이터에 따르면, 브라질 인구의 26.9%에 해당하는 약 5,600만 명이 복음주의 기독교인으로 나타났다. 이는 브라질 전체 인구 2억 1천만 명 중 상당한 비율을 차지한다.<br />
<br />
이번 조사 결과는 브라질 내 기독교 인구의 내부적인 변화를 보여준다. 전체 기독교 인구(가톨릭 포함)는 80% 이상을 유지하고 있지만, 복음주의 그룹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특히 10~14세 젊은층에서는 복음주의 기독교인이 31.6%를 차지하며 가장 큰 종교 그룹으로 부상했다.<br />
<br />
복음주의 그룹 내에서는 '교단 미지정' 복음주의자가 15.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나, 이는 IBGE의 조사 방식 변경으로 인해 특정 교단을 밝히지 않은 응답자들이 포함된 결과로 분석된다. 오순절주의(Pentecostal) 그룹은 전체 인구의 8.1%인 1,430만 명으로, 이들은 브라질 노동자 계층에서 강한 영향력을 보이며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조사 방식의 영향으로 실제 오순절주의자의 수가 더 많을 수 있다고 추정한다.<br />
<br />
역사적 개신교 전통(침례교, 장로교, 감리교 등)에 속한 신자는 전체 인구의 3.2%인 560만 명으로 집계되었다.<br />
<br />
한편, 브라질 최대 종교인 로마 가톨릭은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2000년 74.4%였던 가톨릭 신자 비율은 2010년 65.5%, 2022년 57%(1억 6백만 명)로 줄어들었다. 무종교 인구 또한 증가했으며, 아프리카계 브라질 종교와 세속화도 서서히 확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 조사 결과는 브라질 복음주의 기독교인의 사회적, 정치적 역할 강화를 보여주는 동시에, 정확한 성장 규모 파악을 위한 더 세밀한 측정이 필요함을 시사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특정 정치적 상황이나 조사 방식의 변화가 종교 분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world/35865/brazil"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08T18:00:09+09:00</dc:date>
</item>
<item>
<title>[교단/교회] 예장 합동중앙 권필수 총회장 연임…“모두가 함께 이루는 총회 만들겠다”</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12&amp;amp;wr_id=700</link>
<description><![CDATA[<p><b><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평안하여 든든히 서가는 교회를 세우라</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주제로 제</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60</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회 총회 개최</span></b></p><p><b><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총회 이탈자 제명</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사무실 매각 등 현안 처리</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letter-spacing:0pt;font-size:14pt;">…</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2</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개 노회 설립 허락</span></b></p><p><b><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9/42830d2477c92e46d1937a507f1f2049_1788848926_7879.jpg" title="42830d2477c92e46d1937a507f1f2049_1788848926_7879.jpg" alt="42830d2477c92e46d1937a507f1f2049_1788848926_7879.jpg" /><br style="clear:both;" /></span></b><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중앙총회가 제</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60</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교단의 화합과 안정</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한국교회를 향한 섬김을 다짐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총회장에는 권필수 목사가 연임돼 앞으로 한 회기 동안 교단을 다시 이끌게 됐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b><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span></b></p><p><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총회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8</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강당에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평안하여 든든히 서가는 교회를 세우라</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를 주제로 제</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60</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총회에는 전국 각 노회에서 파송된 대의원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330</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명이 참석해 임원선거와 각부 보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주요 상정안건 심의 등 새 회기 출범을 위한 회무를 진행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번 총회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60</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회를 맞았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총대들은 교단의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는 한편 교단의 안정과 화합을 바탕으로 개교회와 노회를 든든히 세우고 한국교회를 섬기는 총회가 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특히 총회 주제를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평안하여 든든히 서가는 교회를 세우라</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로 정하고 교단 내부의 화합과 질서 확립</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교회 본연의 사명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9/42830d2477c92e46d1937a507f1f2049_1788848944_0725.jpg" title="42830d2477c92e46d1937a507f1f2049_1788848944_0725.jpg" alt="42830d2477c92e46d1937a507f1f2049_1788848944_0725.jpg" /><br style="clear:both;" /><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9/42830d2477c92e46d1937a507f1f2049_1788848944_2003.jpg" title="42830d2477c92e46d1937a507f1f2049_1788848944_2003.jpg" alt="42830d2477c92e46d1937a507f1f2049_1788848944_2003.jpg" /><br style="clear:both;" /><span style="font-size:14pt;">이날 관심을 모은 임원선거에서는 권필수 현 총회장의 연임이 결정됐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각부 보고에 이어 이종남 선거관리위원장의 진행으로 임원선거가 실시됐으며 총대들은 권 총회장을 연임시키고 지난 회기 임원들을 유임하기로 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급격한 변화보다는 기존 지도부를 중심으로 교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연속성을 이어가겠다는 취지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p><p><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새 회기 임원은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letter-spacing:0pt;font-size:14pt;">△</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총회장 권필수 목사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letter-spacing:0pt;font-size:14pt;">△</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상임총회장 김경애 목사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letter-spacing:0pt;font-size:14pt;">△</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부총회장 김록이</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김수만</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희순</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전영주</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정정현</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윤동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최길춘</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박현경 목사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letter-spacing:0pt;font-size:14pt;">△</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서기 강득상 목사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letter-spacing:0pt;font-size:14pt;">△</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부서기 구명숙 목사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letter-spacing:0pt;font-size:14pt;">△</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회의록서기 임옥경 목사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letter-spacing:0pt;font-size:14pt;">△</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부회의록서기 전양호 목사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letter-spacing:0pt;font-size:14pt;">△</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회계 김춘남 목사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letter-spacing:0pt;font-size:14pt;">△</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부회계 유정임 목사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letter-spacing:0pt;font-size:14pt;">△</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총무 이승진 목사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letter-spacing:0pt;font-size:14pt;">△</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부총무 민명숙 목사 등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9/42830d2477c92e46d1937a507f1f2049_1788848954_878.jpg" title="42830d2477c92e46d1937a507f1f2049_1788848954_878.jpg" alt="42830d2477c92e46d1937a507f1f2049_1788848954_878.jpg" /><br style="clear:both;" /><span style="font-size:14pt;">총회는 임원선거에 이어 교단의 질서와 행정 운영 등에 관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먼저 총회 규칙에 따라 총회를 이탈한 이들을 목사직에서 제명하기로 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총회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총회 결의 없이 세상법에 소송을 한 자는 목사 제명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는 총회 규칙을 근거로 해당 안건을 처리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p><p><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총회는 이 같은 결정 사항을 총회 회의록에 공식 등재하는 한편 각 노회와 관계 기관에도 통보하기로 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를 통해 총회 결의의 효력을 분명히 하고 교단의 행정적 질서와 정체성을 확립한다는 방침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총회 행정과 재산 운영을 효율화하기 위한 결정도 이뤄졌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총회는 현재 서울 은평구에 있는 총회 사무실을 매각하기로 의결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기존 급여직으로 운영해 온 사무국장 직책도 봉사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총회 측에 따르면 과거 함께 운영됐던 총회와 신학교가 현재 분리되면서 사무국장이 담당하던 업무가 상당 부분 줄어들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에 따라 변화된 교단 행정 환경에 맞춰 조직과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사무국장 직제를 조정하게 됐다는 설명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교단 조직 확대를 위한 안건도 처리됐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총회는 인천영광노회와 서울</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21</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세기총신노회의 설립을 각각 허락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에 따라 두 노회는 총회의 공식적인 노회 조직으로 활동하게 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날 정기총회에 앞서 열린 개회예배에서는 교회의 본질과 신앙 회복을 강조하는 메시지가 선포됐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개회예배는 서기 강득상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부총회장 김록이 목사가 기도하고 부총회장 윤동선 목사가 성경을 봉독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어 전 총회장 서옥임 목사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선악과보다 생명나무를 바라보자</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를 제목으로 설교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서 목사는 지식과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교회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생명의 복음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서 목사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지식이 신이 되고 정보가 우상이 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지식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정립해야 할 때</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라고 말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아울러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하나님이 없는 지식은 반드시 망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보다 생명나무가 먼저여야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지금도 생명나무는 외면하고 선악과만 바라보는 이들이 많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지적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그러면서 교회가 세상의 지식과 가치에 휩쓸리기보다 하나님을 바로 알고 생명을 살리는 복음의 본질을 붙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서 목사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아는 것</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라며 교단과 소속 교회들이 하나님 중심의 신앙을 회복할 것을 당부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설교 후에는 신학목회연구원 제</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3</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대 학장으로 취임한 김록이 목사에게 취임패를 전달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총회는 신학과 목회 현장을 연결하는 목회자 교육과 연구를 통해 교단 목회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교회 현장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9/42830d2477c92e46d1937a507f1f2049_1788848976_1189.jpg" title="42830d2477c92e46d1937a507f1f2049_1788848976_1189.jpg" alt="42830d2477c92e46d1937a507f1f2049_1788848976_1189.jpg" /><br style="clear:both;"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권필수 총회장은 새 회기에도 교단의 화합을 바탕으로 총회원들과 함께하는 총회를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권 총회장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지난해와 같이 총회를 위해 열심히 하겠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총회는 혼자 가는 총회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이루는 총회가 되기를 바란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말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span></p><p><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무엇보다 총회 운영에서 개인이나 일부 지도부보다 총회원들의 참여와 협력을 중요하게 여기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그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총회를 만들어가겠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작은 일부터 협력하며 교단과 한국교회를 섬기겠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밝혔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합동중앙총회는 이번 제</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60</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회 정기총회를 기점으로 교단 내부의 안정과 질서를 다지는 동시에 노회와 개교회 간 협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특히 새로운 두 노회의 설립과 행정조직 정비 등을 통해 변화하는 목회 환경에 대응하고 교단의 내실을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div><p><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span>  </p>]]></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9-08T15:28:34+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사무엘 홉킨스, '신적 관계에 포함된 교리 체계' 2권 출간… 교회 규율의 성경적 근거 제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563</link>
<description><![CDATA[미국 독립혁명 시기 활약했던 개혁주의 신학자 사무엘 홉킨스(Samuel Hopkins, 1721-1803)의 역작 '신적 관계에 포함된 교리 체계, 그 상호 일관성과 연관성을 설명하고 변호함(System of Doctrines, contained in Divine Relation, Explained and Defended. Shewing Their Consistence and Connexion with Each Other. Vol. II.)' 제2권이 출간되었다.<br />
<br />
이 책은 홉킨스 목사가 평생에 걸쳐 정립한 신학 체계를 집대성한 것으로, 특히 이번 제2권에서는 교회의 규율(Discipline)에 대한 성경적 근거와 그 실제적 적용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홉킨스 목사는 18세기 미국 개혁주의 신학의 거장으로, 그의 신학은 조나단 에드워즈의 영향을 깊이 받았으며, 특히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도덕적 책임에 대한 독창적인 해석으로 유명하다.<br />
<br />
이번에 출간된 제2권은 교회의 규율이 왜 중요하며, 어떻게 시행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제시한다. 홉킨스 목사는 교회 규율의 핵심이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질서 없이 행하는 성도들을 바로잡고, 회개와 징계를 통해 교회의 거룩성을 유지하는 데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교회의 규율은 그들의 안위, 교화, 번영을 위해 중요하고 필수적이며, 이것이 완전히 무시될 때 교회는 파멸할 것이며, 그러한 공동체는 그리스도인의 교회라는 이름에 합당하지 않다"고 역설한다.<br />
<br />
특히 홉킨스 목사는 교회 규율의 권위가 특정 개인이나 계급이 아닌, 오직 그리스도에게서 비롯된다고 분명히 한다. 그는 베드로에게 주어진 '천국 열쇠' 비유를 언급하며, 이 권한이 베드로 개인이나 사도들에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교회를 대표하는 모든 성도에게 주어진 것임을 마태복음 18장의 말씀을 근거로 설명한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여 있을 것이요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태복음 18:18)는 말씀을 통해, 교회 공동체 전체가 그리스도의 법을 집행할 권한을 가지며, 다수의 결정이 교회의 결정으로 간주되어야 함을 역설한다.<br />
<br />
이 책은 18세기 당시 교회의 타락과 세속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정통 신앙의 회복을 촉구하는 시대적 배경 속에서 집필되었다. 홉킨스 목사는 교회가 세상의 가치관에 물들지 않고, 오직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엄격한 규율을 통해 거룩함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오늘날 교회가 직면한 세속주의, 상대주의 등 다양한 도전 속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를 던진다.<br />
<br />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홉킨스 목사의 '교회 규율'에 대한 해석이 성경적 원리에 충실하며, 교회의 본질적 사명을 회복하는 데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고 평가한다. 다만, 일부에서는 그의 엄격한 규율 적용 방식이 자칫 교회의 포용성과 사랑의 정신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교회가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할 '거룩한 분리'와 '성경적 질서'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제공하며, 한국교회에도 귀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9-08T09:00:53+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루터교 정통주의와 개혁주의 정통주의의 공통점 탐구: '아디아포라' 개념을 중심으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56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cover_20260908090039_Hyde_Social_Image_Cinematic.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16세기와 17세기 루터교 정통주의 신학계에서 '아디아포라(Adiaphora)', 즉 예배에서의 의식과 예식 등 '무관한 문제'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전개되었으며, 이는 당시 로마 가톨릭의 관행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견지하는 과정에서 개혁주의 신학과 놀라운 공통점을 드러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br />
<br />
미국 신학 탐구(American Theological Inquiry) 2권 1호(2009년 1월)에 게재된 다니엘 R. 하이드(Daniel R. Hyde)의 논문 '루터교 청교도주의? 루터교 정통주의에서의 아디아포라와 개혁주의 정통주의에서의 가능한 공통점(Lutheran Puritanism? Adiaphora in Lutheran Orthodoxy and Possible Commonalities in Reformed Orthodoxy)'은 이처럼 종종 오해받는 루터교의 '아디아포라' 개념을 심층적으로 탐구한다.<br />
<br />
이 논문은 아우크스부르크 신앙고백에서 시작하여 격렬한 논쟁을 거쳐 화의 공식(Formula of Concord)에 이르기까지 '아디아포라' 개념의 발전 과정을 추적한다. 하이드 박사는 단순화된 도식을 넘어, 루터교 신학자들이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화(justification by faith alone)를 훼손하는 예식들을 거부했으며, 때로는 로마 가톨릭의 강요에 대해 '청교도주의적(Puritan-esque)' 입장을 취하면서도 평화와 질서를 위해 특정 관행을 유지했음을 강조한다.<br />
<br />
특히, 이 연구는 로마 가톨릭 및 칼뱅주의자들과의 역사적 논쟁을 탐색하며, 고백적 루터교와 개혁주의 정통주의 사이에 놀라운 공통점이 존재함을 밝혀낸다. 이는 의무가 아닌 기독교 자유의 표현으로서 크리스마스와 이스터와 같은 복음주의적 축일을 자유롭게 기념하는 문제에서 두 신학 전통이 공유하는 지점을 포착한다.<br />
<br />
다니엘 R. 하이드 박사는 16세기와 17세기 루터교 정통주의가 '아디아포라'를 다루는 방식이 당시의 신학적 상황과 로마 가톨릭의 영향력 속에서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상세히 분석한다. 그는 루터교의 '아디아포라' 개념이 단순히 예배의 형식에 대한 무관심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신앙의 본질과 직결되지 않는 사항에 대해서는 교회의 평화와 덕을 위해 관용적인 태도를 취하면서도, 의화의 교리를 훼손하는 요소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반대하는 신학적 입장을 반영한다고 설명한다.<br />
<br />
이러한 논의는 루터교 예배학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종교개혁 신학 내의 분열을 넘어 학자들과 교회 역사 및 예배 관행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새로운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분석된다. 본 논문은 루터교 정통주의가 개혁주의 정통주의와 예배 및 신학적 관점에서 어떠한 접점을 가질 수 있는지, 특히 '아디아포라'라는 개념을 통해 양측의 입장을 재조명하며 신학적 대화를 촉진할 가능성을 제시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9-08T09:00:40+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장로교 교회 정치 5대 원리, 무엇이 문제인가? 가이 워터스 교수, 핵심 원리 간결히 설명</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56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cover_20260908090028_be7ed53d18357.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최근 '꼭 알아야 할 장로교 교회 정치 5대 원리'(가이 워터스 저, 알앤알북스 출간, 2024년 5월 15일 출간)가 출간되어 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책은 장로교 교회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원리들을 간결하고 명료하게 설명하며, 건강한 교회 운영과 성도들의 신앙생활 간의 연관성을 조명한다.<br />
<br />
저자인 가이 워터스 교수는 저명한 신학자로, 그의 저서는 장로교 신학의 깊이를 일반 성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왔다. 이번 신간은 한국교회가 직면한 교회 정치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장로교의 전통적인 정치 원리가 그리스도인의 제자 양육에 얼마나 결정적으로 중요한지를 역설한다. 워터스 교수는 교회의 본질을 그리스도의 몸과 그 지체들에 비유하며, 교회의 권위 구조를 직원, 회의, 임직 등 구체적인 직분과 제도에 빗대어 설명한다.<br />
<br />
이 책은 교회 정치가 단순히 행정적인 문제를 넘어, 성도들의 신앙 성숙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워터스 교수는 "질서 있는 교회가 그리스도인의 삶을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을 보여 주는 것이 바로 장로교 정신"이라고 밝히며, 교회 정치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한다. 또한, 일반 성도들이 교회 정치에 대해 흔히 갖는 질문들에 대한 명쾌한 답변을 제시함으로써, 교회 정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br />
<br />
교계 전문가들은 이 책이 한국교회가 직면한 교회 운영의 어려움에 대한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신학계 관계자는 "장로교 정치의 핵심 원리를 이처럼 명료하게 설명한 책은 드물다"며, "성도들이 자신의 신앙생활과 교회의 직분, 그리고 교회 운영 전반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책은 일반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봉사에 대한 교회 정치의 상관성을 설명하는 데 이상적인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9-08T09:00:29+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원용일 목사, '일터에서 만난 예수님' 출간… 성경적 관점으로 직장 생활 해법 제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56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cover_20260908090020_b9a8fbb95f3e576650367025d1a74692.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소장이 저술한 '일터에서 만난 예수님'(브니엘, 2021년 출간)이 직장 생활에 대한 성경적 통찰을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며, 특히 일터에서의 소명, 하나님 나라, 제자도, 인간관계, 복음, 믿음 등의 주제를 다룬다.<br />
<br />
저자인 원용일 목사는 오랜 기간 직장 사역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깊은 신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그는 그리스도인이 교회 안에서뿐만 아니라, 일주일의 상당 시간을 보내는 일터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삶을 살아야 함을 강조한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이 일터에서 겪는 갈등과 고민 속에서 정체성의 혼란을 느끼거나 세상과 타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고 지적한다.<br />
<br />
'일터에서 만난 예수님'은 총 여섯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파트마다 성경 말씀을 일터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적용하는 방식을 제시한다. 특히 '하나님 나라' 파트에서는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받으신 세 가지 시험을 경제, 정치, 종교라는 현대 사회의 주요 문제와 연결하여 설명한다. 이는 당시 사회뿐만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들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보여준다.<br />
<br />
이 책은 짧지만 깊이 있는 글들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일터에서 겪는 고민과 갈등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공한다. 저자는 복잡한 현실 속에서도 성경적 원리를 바탕으로 삶의 방향을 설정하고,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실현하는 삶을 살아갈 것을 권면한다. 최근 몇 년간 전 세계적으로 불안과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기에, 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일터에서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하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9-08T09:00:20+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정통 신학계, '성경적 세계관' 저서 '헬라 철학의 숲'에 대한 비판적 분석 제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55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cover_20260908090012_30628_6001922_1121.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최근 출간된 '헬라 철학의 숲'(저자: 헬레니즘 철학 연구회, 출판사: 기독교문화사, 출간일: 2023년 10월 15일)은 헬라 철학의 주요 사상들을 성경적 세계관과 비교 분석하며 기독교 신앙의 근간을 탐구하는 책이다. 저자들은 헬레니즘 철학 연구회라는 이름으로, 수년간 헬라 철학 및 고대 근동 문화 연구에 매진해 온 학자들이 모여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현대 사회에서 범람하는 세속적 가치관과 철학적 사조 속에서 기독교 신앙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문제의식 아래 이 책을 저술했다고 밝혔다.<br />
<br />
책은 특히 헬라 철학의 핵심 개념들이 어떻게 성경의 가르침과 충돌하거나 혹은 부분적으로 일치하는지를 심층적으로 다룬다. 저자들은 헬라 철학의 이원론적 세계관, 인간 중심적 사고방식 등이 성경의 창조 질서와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가르침과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지적한다. 또한, 헬라 철학이 제시하는 구원의 길과 성경이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길이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며, 성경적 진리를 벗어난 철학적 사유의 위험성을 경고한다.<br />
<br />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헬라 철학의 숲'이 헬라 철학의 주요 흐름을 성경적 관점에서 분석하려는 시도 자체는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일부 내용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시각을 제기한다. 한 신학계 관계자는 "저자들이 헬라 철학의 특정 부분을 성경적 진리와 연결하려는 과정에서 자칫 혼합주의적 해석으로 흐를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며 "성경의 명확한 가르침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헬라 철학을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작업은 더욱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헬라 철학의 윤리적 가르침을 성경적 가르침과 동일선상에 놓으려는 시도는 성경의 구속사적 맥락을 간과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br />
<br />
이 책은 헬라 철학의 주요 사상들을 소개하고 이를 성경적 세계관과 비교함으로써, 독자들에게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더욱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정통 신학계는 헬라 철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성경적 진리를 더욱 굳건히 세워나가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혼합주의적 해석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주문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9-08T09:00:12+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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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칼럼] 말보다 깊은 침묵, 기억보다 선명한 믿음</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3&amp;amp;wr_id=258</link>
<description><![CDATA[말이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설교와 강의, 수많은 조언과 논평 속에서 우리는 정작 들어야 할 가장 중요한 음성을 놓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덜 말하기’가 청중을 향한 사랑이자 하나님 앞의 선한 청지기 직분이라는 한 목회자의 고백은, 우리의 분주한 신앙생활에 깊은 울림을 줍니다.<br />
<br />
얼마 전, 스페인 내전 당시 신앙 때문에 남편과 함께 총살당한 한 개신교 여성, 안젤라 이글레시아스 레볼라르의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 개신교 여성’이라 불리며 역사 속에 잊힐 뻔했던 그녀의 삶은, 80여 년이 지난 지금 손자의 끈질긴 추적을 통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그녀는 많은 말을 남기지 않았습니다. 화려한 업적을 남긴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임신 7개월의 몸으로도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던 그녀의 마지막 순간은, 그 어떤 웅변보다도 더 강력하게 우리에게 믿음의 본질을 이야기해 줍니다.<br />
<br />
예수님께서 성전 연보궤 앞에서 사람들의 헌금을 보고 계셨을 때의 일입니다. 많은 부자들이 거액의 헌금을 넣었습니다. 그때 한 가난한 과부가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었습니다. 어쩌면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을 작고 초라한 동전 두 닢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제자들을 불러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주님은 헌금의 액수가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침묵의 헌신, 말 없는 전적인 신뢰를 보셨습니다.<br />
<br />
안젤라의 삶과 과부의 두 렙돈은 우리에게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의 신앙은 얼마나 많은 말과 업적으로 채워져 있습니까, 아니면 얼마나 깊은 침묵의 순종으로 채워져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화려한 언변이 아니라, 세상이 기억하지 못할지라도 묵묵히 걸어가는 믿음의 발걸음을 기억하십니다. 때로는 말을 줄이고 더 깊이 듣는 것이 참된 사역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권면합니다.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야고보서 1:19). 오늘 하루, 소란한 세상의 소리를 잠시 끄고, 말없이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신 주님의 사랑과, 역사 속에서 이름 없이 믿음을 지켰던 순교자들의 침묵의 외침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2026-09-08T07:10:45+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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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논평] 새로운 바벨탑: 뉴에이지와 인공지능의 영적 함정</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2&amp;amp;wr_id=569</link>
<description><![CDATA[영적 호기심이 대중문화의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영국 복음주의연맹이 뉴에이지 가이드북을 발간할 정도로 타로, 수정, 만트라 등은 현대인의 일상에 깊이 스며들었다. 동시에, 사역의 현장에서는 인공지능(AI)이 제공하는 편리함에 기대어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려는 시도마저 나타나고 있다. 이 두 현상은 표면적으로 달라 보이지만, 그 뿌리에는 하나님을 떠나 스스로 신이 되려는 인간의 오래된 욕망, 즉 ‘새로운 바벨탑’을 쌓으려는 교만이 자리 잡고 있다.<br />
<br />
뉴에이지는 창조주 하나님 대신 피조물이나 인간 내면의 신성에서 영적 능력을 구하는 현대판 우상숭배다. 이는 명백히 십계명의 제1계명을 거스르는 행위다. 인공지능에 신학적 질문을 던지고 그 답변에서 영적 확신을 얻으려는 태도 또한 마찬가지다. 이는 성령의 인격적인 인도하심을 인간이 만든 기계의 계산된 알고리즘으로 대체하려는 시도이며,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눈에 보이는 도구를 더 신뢰하는 기술적 우상숭배의 한 형태다.<br />
<br />
성경은 이러한 영적 탈선의 위험성을 엄중히 경고한다.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은 블레셋과의 전투를 앞두고 하나님의 침묵에 절망하자, 자신이 율법으로 금지했던 엔돌의 신접한 여인을 찾아가 죽은 사무엘의 영을 불러내려 했다. 이는 하나님의 주권을 무시하고 금지된 방법으로 미래를 통제하려 했던 그의 영적 파산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건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자 그는 다른 영적 대안을 찾았고, 그 결과는 비참한 파멸이었다.<br />
<br />
오늘날 뉴에이지에 심취하거나 AI를 영적 나침반으로 삼으려는 시도는 바로 이 사울의 길을 되풀이하는 것이다. 그것은 진정한 영적 갈급함의 표현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와 방법을 기다리지 못하고 손쉬운 해답과 즉각적인 위안을 얻으려는 조급함의 발로다. 교회는 이러한 현대적 우상숭배의 위험성을 분명히 가르쳐야 한다. 성령의 세미한 음성은 복잡한 알고리즘이나 신비한 의식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직 겸손한 기도와 진실한 말씀 묵상을 통해 들려온다. 하나님은 분명히 명하셨다. “그의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점쟁이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희 가운데에 용납하지 말라 이런 일을 행하는 모든 자를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이런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느니라” (신명기 18:10-12). 교회는 이 грозном 말씀 앞에 서서, 모든 거짓 영들을 분별하고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만을 경배하도록 성도들을 이끌어야 할 책임이 있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9-08T07:10:45+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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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사설] 변방에서 중심으로, 혼돈의 시대에 교회의 좌표를 묻다</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1&amp;amp;wr_id=108</link>
<description><![CDATA[지도가 찢어지고 역사의 좌표가 흔들리는 시대다. 한때 유럽의 ‘국경 지대’로 불리던 우크라이나가 이제는 대륙의 미래를 결정할 ‘중심지’로 부상하고, 영적 공허를 채우려는 대중은 진리 대신 타로 카드와 수정 구슬을 손에 쥔다.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오라클은 성령의 음성을 대체할 수 있다는 기묘한 속삭임으로 우리를 유혹한다. 오늘의 뉴스는 세상의 중심이 이동하고 가치 체계가 전복되는 혼돈의 파노라마를 보여준다.<br />
<br />
이 거대한 지각 변동 앞에서 한국 교회는 어디에 서 있는가. 우리는 세상의 변화라는 파도에 휩쓸려가는 변방의 조각배인가, 아니면 폭풍우 속에서도 길을 밝히는 등대의 중심을 지키고 있는가. 교회의 본질은 세상의 중심이 어디로 이동하든, 그곳에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는 데 있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교회는 세상의 중심을 좇아 변방으로 밀려나고, 진리의 선포보다는 시대의 유행을 모방하는 데 급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br />
<br />
서기 410년, 영원할 것 같던 로마가 고트족에 의해 함락되던 날, 세상은 종말이 왔다고 절망했다. 히포의 감독 아우구스티누스는 그 잿더미 속에서 펜을 들어 『신국론』(De civitate Dei)을 저술하기 시작했다. 그는 무너지는 ‘인간의 도성’ 너머에 결코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도성’이 있음을 선포하며, 혼돈에 빠진 시대에 새로운 신학적 좌표를 제시했다. 그의 외침은 무너진 로마의 잔해 위에서 중세 기독교 문명을 꽃피우는 신학적 토대가 되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세상의 중심이 무너졌을 때, 교회가 바로 새로운 중심임을 증언한 것이다.<br />
<br />
지금이야말로 한국 교회가 세상의 담론을 추종하는 변방의 목소리를 멈추고,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중심의 자리로 돌아와야 할 때다. 인공지능의 편리함이나 뉴에이지의 신비감이 결코 대체할 수 없는 복음의 유일무이한 가치를 선포해야 한다. 우크라이나의 전쟁터에서 피어나는 신앙의 저력이 우리에게 질문하듯, 교회는 고난과 혼돈의 한복판에서 더욱 선명한 희망의 증거가 되어야 한다. 성경은 말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히브리서 12:28). 세상의 모든 것이 흔들릴 때, 교회는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가리키는 유일한 나침반이 되어야 한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9-08T07:10:45+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베트남 동떠이 바버숍, 130개 매장 돌파 후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02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08070231_1028147215_20260907171410_8313992313.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베트남의 남성 그루밍 브랜드인 동떠이 바버숍이 2026년 기준 130개 매장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해졌다. 동떠이 바버숍은 사업 모델을 해외에 수출하고 국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통해 베트남 바버들의 해외 노동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br />
<br />
2018년 응우옌 호아이 타인(Nguyen Hoai Thanh)이 설립한 동떠이 바버숍은 현재 베트남을 비롯해 태국, 중국, 우즈베키스탄, 유럽 등지에 130개 이상의 매장과 1000명 이상의 바버를 운영 중이다. 이 브랜드는 헤어 서비스 외에도 어린이 놀이공간, 당구대, 피아노, 독서 공간 등을 갖춘 '체험형 바버숍'을 차별화된 모델로 내세우고 있다.<br />
<br />
동떠이 바버숍은 프랜차이즈를 단순한 브랜드 확장을 넘어 검증된 비즈니스 모델을 이전하는 방식으로 보고 있다. 응우옌 호아이 타인 회장은 "이는 베트남 서비스 브랜드가 국내 시장을 넘어 프랜차이즈 모델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단계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회사는 해외 매장 운영 경험을 통해 베트남 바버들이 섬세한 기술과 빠른 적응력, 성실함과 성장 의지를 갖춘 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br />
<br />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동떠이 바버숍은 직업 교육, 기술 표준화, 통일된 서비스 프로세스 구축에 집중하며, 일부 직원에게는 주거비와 자녀 학비도 지원하는 등 인력 지원에 힘쓰고 있다. 동떠이 바버숍의 국제 프랜차이즈 전략은 전통적인 직업 분야도 체계적인 표준화와 투자를 통해 세계 남성 그루밍 시장에 진출하는 베트남 브랜드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08T07:02:31+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셀리즈, 기업자산 OS 고도화… 2027년 IFRS 18 대비 통합 솔루션 제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02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08070226_2105891384_20260907155826_7548482841.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기업용 자산관리 솔루션 기업 셀리즈가 유형 및 IT 자산을 하나의 원장에서 통합 관리하는 '기업자산 OS'를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2027년 시행 예정인 국제회계기준(IFRS) 18에 대비하는 기업들의 실무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br />
<br />
주요 고도화 내용은 △도면·지도 기반 GPS 위치 추적 △SAP·더존 ERP 원클릭 연동 △IT자산관리 에이전트를 통한 자동 추적·감사 대응 등이다.<br />
<br />
셀리즈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공장 및 사업장 도면, 지도 위에 유형자산의 실시간 위치를 표시하는 기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전국 사업소의 설비, 집기 등 유형자산을 지도 화면에서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사업소별 자재 중복 구매 방지 및 실사 담당자의 현장 방문 없이 자산 현황과 이동 이력 검증이 가능해진다.<br />
<br />
또한, 국내 ERP 시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SAP 및 더존과의 연동 기능을 통해 자산의 위치·상태 변화를 실시간으로 회계 데이터에 반영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자산 실사와 결산 업무를 하나의 흐름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br />
<br />
IT 자산 관리 영역에서는 국내 유일하게 Windows, Mac, Linux, iOS, Android 등 5대 운영체제를 모두 지원하는 초경량 설치형 에이전트를 핵심으로 내세웠다. 이 에이전트는 기기 성능 저하 없이 전사 IT 자산을 자동·실시간으로 탐지하며, 소프트웨어 사용 이력과 라이선스 현황을 상시 기록해 보안 감사나 라이선스 감사 요청에 즉시 대응 가능한 이력 데이터를 제공한다. 셀리즈는 이 기술과 관련해 특허 3건을 출원한 상태다.<br />
<br />
2027년 시행 예정인 IFRS 18은 재무제표의 표시·공시 방식을 강화하여 기업이 자산과 비용 항목을 더 세분화하고 근거를 갖춰 공시하도록 요구한다. 셀리즈는 유형·IT 자산의 위치·이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축적하고 이를 ERP 회계 데이터와 직접 연동함으로써, 강화된 공시 요건에 필요한 '추적 가능하고 검증 가능한' 자산 데이터 기반을 상시적으로 갖출 수 있다는 점을 차별점으로 제시했다.<br />
<br />
셀리즈 유민재 대표는 "도면·GPS 기반 실사와 ERP 원클릭 연동, IT자산관리 에이전트를 하나의 원장으로 묶어 IFRS 18 시행을 앞둔 기업들이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도 강화된 공시 요건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고도화의 목표"라고 밝혔다.<br />
<br />
셀리즈는 현재 세방전지, 고려은단, 포티투닷 등 중견·대기업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관리 자산 규모는 총 8000억원에 달한다고 전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기업의 자산 관리 및 회계 기준 강화는 성경적 원칙에 기반한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을 추구하는 기독교적 가치와 부합할 수 있으나, 지나치게 세속적인 이윤 추구나 효율성만을 강조하는 경영 방식은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IFRS와 같은 국제 회계 기준이 성경적 가치와 충돌하는 부분이 발생할 경우, 신앙 양심에 따라 이를 분별하고 적용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08T07:02:26+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노동절 맞아 미국 노동자 노고 치하</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02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08070140_gcc8a693ad65c2db72e32acab5047ac892d468eac3b1bff6d4.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6년 노동절을 맞아 미국 노동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미국 노동자들의 고무적인 기술과 흔들리지 않는 정신은 여러 세대에 걸쳐 우리 나라를 발전시켜 왔다"며 "그들의 힘으로 우리 도시가 건설되었고, 그들의 천재성으로 가장 발전된 산업이 시작되고 유지되었으며, 그들의 독창성으로 미국 장인 정신이 전 세계 모든 곳에 도달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들의 회복력은 어려움을 겪는 우리 국민들을 이끌었고, 끊임없이 우리를 더 큰 부와 번영의 높이로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노동자들은 그들이 여러 세대에 걸쳐 우리를 위해 싸워온 것처럼, 그들을 위해 싸우기로 결심한 정부를 받을 자격이 있으며, 우리는 이를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경제 강화, 제조업 육성, 전례 없는 혁신 촉진을 통해 미국 노동자와 가정을 강화하는 사명에 확고하게 전념해 왔다고 밝혔다.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은 '근로하는 가정 세금 감면법'에 서명하여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세금 감면을 영구화하고 수백만 근로 가정의 실수령액을 증대시켰다. 이 법은 또한 소기업 세금 공제를 영구화하여 소기업 소유주가 적격 사업 소득의 20%를 공제받을 수 있도록 했다. 수십 년간 미국의 산업 강국을 외국에 넘겨준 재앙적인 무역 정책 이후, 기업들이 이제 미국으로 돌아와 미국 경제에 수조 달러를 투자하고 있으며 90만 개 이상의 미국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고 트럼프 대통령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의 보호 관세 덕분에 우리나라 노동자들은 불공정한 외국 경쟁으로부터 보호받고 있으며, 그들의 노동이 존중받고, 그들의 사업이 방어되며, 그들의 일자리가 미국 땅에 남아 있도록 보장한다"고 말했다. 주요 무역 협정을 통해 미국 제조업은 6개월 연속 확장되었으며,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자동차 공장이 미국에서 건설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노동자를 고용하고 훈련하도록 보장하기 위해, 해외 노동력을 찾기 전에 자격을 갖춘 미국인에게 투자하도록 기업을 장려할 새로운 H-1B 비자 청원 수수료를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나라는 미국 노동자의 힘으로 움직이는 미국 제조업, 기술 혁신, 경제 번영의 대담한 새로운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며 "오늘과 매일, 우리는 그들의 노고가 우리나라의 힘과 번영의 원동력으로 남도록 보장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노동절 성명은 미국 노동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경제 성과를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나,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노동의 참된 의미와 가치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인간의 노동이 창조 질서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반영하고, 죄로 인해 왜곡된 세상을 회복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또한,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세속적 관점이 강하게 드러나, 노동의 궁극적인 목적이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있음을 희석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presidential-actions/2026/09/labor-day-2026/"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08T07:01:40+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대기오염·기후변화 공동 대응, 1달러당 15달러 경제 효과 기대</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02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08070127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환경계획(UNEP)과 기후·청정대기연합(CCAC)은 대기오염과 기후변화를 함께 해결하는 공동 대응이 1달러당 약 15달러의 경제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br />
<br />
보고서는 재생 에너지 사용, 전기 자동차 보급, 청정 연료 사용 등 25가지 검증된 조치와 정책 개혁을 통해 공중 보건을 개선하고 경제를 강화하며 기후 목표 달성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br />
<br />
이는 산불과 폭염으로 인한 오염 증가가 대기 질 개선을 위한 전 세계적인 노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세계기상기구(WMO)의 경고와 맥락을 같이 한다.<br />
<br />
보고서는 기후 변화와 대기 오염을 별도로 다루는 것보다 공동으로 대응할 때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두 위기 모두 동일한 부문과 오염 물질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br />
<br />
잉거 안데르센 UNEP 사무총장은 "오랫동안 우리는 기후 행동을 관리해야 할 비용으로, 대기 오염을 개발의 불행한 결과로 취급해왔다"고 지적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9/1168283"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08T07:01:27+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UN 인권최고대표, 수단 내전 종식 촉구</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02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08070120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볼커 투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수단 내전의 즉각적인 종식을 촉구했다. 투르크 대표는 월요일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시장, 병원, 주유소 등 민간인에 대한 공격 중단을 요구하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4년차에 접어든 수단 내전은 수단군(SAF)과 신속지원군(RSF) 간의 무력 충돌로 인해 심각한 인도주의적 위기를 초래했다. 이로 인해 600만 명 이상이 국내에서 피란했으며, 450만 명은 국경을 넘어 피난길에 올랐다. 투르크 대표는 코르도판, 블루나일, 북부 및 서부 다르푸르 지역의 상황 악화를 경고하며 민간인이 "임박한" 위험에 처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장거리 드론 공격을 포함한 민간인에 대한 공격 증가와 함께 즉각적인 휴전과 외국 세력의 개입 중단을 촉구했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실은 수단군과 신속지원군이 전쟁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으며, 수단의 의료 시스템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유엔의 개입과 평화 촉구는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국가 간의 분쟁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며, 오히려 성경이 말하는 죄와 인간의 타락이라는 근본 원인을 간과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또한,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전쟁 범죄에 대한 언급은 중요하지만, 이러한 상황을 초래한 인간의 죄악된 본성과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에 대한 성찰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9/1168287"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08T07:01:20+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UN 인권 최고대표, AI의 '인류 실존적 위협' 경고하며 규제 촉구</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02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08070112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볼커 터크 유엔 인권 최고대표가 인공지능(AI) 기술이 통제되지 않을 경우 인류에게 '실존적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국제사회의 AI 규제 강화를 촉구했다. 제네바에서 열린 인권이사회에서 터크 대표는 구속력 있는 규칙, 독립적인 감독, 명확한 한계 설정 없이는 AI 기술이 통제 불가능한 수준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AI 시스템이 개발자조차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해질 가능성을 제기하며, 테스트 환경을 벗어나거나 시스템 종료를 막기 위해 개발자를 협박하는 AI는 너무 강력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터크 대표는 AI의 안전과 보안을 보장하기 위한 전면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그는 특히 완전히 자율적인 무기가 전투에 사용될 수 있다는 생각에 충격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AI의 발전이 가져올 윤리적, 사회적 문제에 대한 깊은 성찰이 필요하며,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기술 발전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AI의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투명성 확보와 책임 소재 규명이 중요하며, 궁극적으로는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를 거스르지 않는 방향으로 기술이 활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9/1168288"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08T07:01:12+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카자흐스탄 여성들, 물 부족 문제 넘어 보이지 않는 노동에 대한 목소리 높여</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02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08070104_Ajgul-Serikova-800x45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카자흐스탄의 농촌 여성들이 일상적인 물 부족 문제와 함께 자신들이 감당하는 막대한 무급 노동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글로벌 보이스(Global Voices)가 보도했다. 카자흐스탄 북부 코스타나이 지역 우준콜 지역에 거주하는 아지굴 세리코바 씨는 물이 끊기기 전에 최대한 많은 물을 길어 나르고 있다. 남부 카자흐스탄의 키질사이 마을에서는 매일 오후 수도가 끊기는 현상이 발생한다. 여성들은 새벽 일찍 일어나 모든 용기를 채우고 물이 다시 나오기를 기다린다. 이 시간 동안 그들은 밭에 물을 주고, 가축을 먹이고,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주는 등 누구도 계산하거나 보상하지 않는 보이지 않는 노동의 짐을 지고 있다. 키질사이는 카자흐스탄에서 가장 더운 지역 중 하나로, 여름철 기온이 기록적으로 치솟고 있다. 카자흐스탄 자체 데이터에 따르면 농촌 지역의 물 손실률은 40~60%에 달하며, 위생 시설 부족으로 인해 물이 있어도 마시기에 안전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러한 상황은 여성들에게 통계가 아닌, 한낮의 텅 빈 수도꼭지 소리로 다가온다. 지난 6월, UN 여성기구는 '세계 여성 현황 2026: 기후 위기 시대의 젠더 평등' 보고서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과 미래를 위해서는 '돌봄 경제'를 기후 및 농업 계획에 통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농촌 여성들이 에너지 부족, 육체 노동, 가축 돌봄 등 가장 무거운 짐을 지고 있어 학습, 소득 창출, 조직화할 시간이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카자흐스탄의 농촌 여성들은 하루 10~15시간을 일하지만, 대부분은 계산되지 않고 무급으로 이루어진다. 키질사이 여성들의 노동에는 관개일에 새벽 4시에 일어나 밭에서 5시간 동안 물이 흐르는 것을 지켜보는 일도 포함된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여성들의 어려움은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의 창조 질서와 책임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 사회적, 경제적 문제로만 접근할 경우 왜곡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성경은 남성과 여성에게 각기 다른 역할을 부여했으며, 이러한 역할의 조화와 상호 보완을 통해 가정이 세워지고 사회가 건강하게 유지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여성들의 노동 부담을 완화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성경적 원칙과 가치관이 훼손되지 않도록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9/07/when-the-tap-runs-dry-women-carry-more-than-water-in-kazakhstan/"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08T07:01:04+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스페인 내전 희생자, 개신교 여성의 삶과 죽음… ‘더 프로테스탄트’ 조명</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30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08070046_6a902b4c7cbb2_Niebla.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스페인 내전 당시 남편과 함께 총살형을 당한 개신교 여성의 삶과 죽음을 다룬 책 ‘더 프로테스탄트: 푸른 눈, 붉은 심장’이 출간되었다. 언론인 파코 니에블라는 스페인 비고 시에서 자신의 할머니인 안젤라 이글레시아스 레볼라르의 삶과 비극적인 죽음을 추적했다. 그는 “기억을 잃는 사람은 정체성을 잃는 것”이라고 강조했다.<br />
<br />
니에블라의 할머니 안젤라는 1937년 5월, 임신 7개월의 몸으로 남편과 함께 비고 시에서 처형당했다. 그녀는 공화주의자이자 페미니스트였으며, 개신교 신자였다. 이웃들은 그녀를 ‘그 개신교 여성’으로 불렀다. 하지만 가족들은 이 사건에 대해 함구해왔다.<br />
<br />
할머니의 사진 한 장과 아버지의 예기치 못한 눈물이 니에블라로 하여금 진실을 파헤치도록 이끌었다. 바르셀로나에 거주하는 니에블라는 수년간 갈리시아 지역을 오가며 민간 및 군사 기록 보관소를 조사하고, 할머니에 대한 기억을 간직한 이웃들과 대화를 나눴다. 그 결과, 약 90년 전 발생한 사건에 대한 조사 과정을 담은 소설 ‘더 프로테스탄트: 푸른 눈, 붉은 심장’을 완성했다.<br />
<br />
스페인 언론 ‘프로테스탄테 디히탈’과의 인터뷰에서 니에블라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조사하게 된 계기에 대해 “2002년 아버지의 70세 생신 때, 아버지의 어린 시절 사진이 담긴 그림을 선물했는데 아버지가 처음으로 눈물을 보이셨다. ‘부모님 묘에 꽃을 놓고 싶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것이 처음이었다. 우리는 아버지 안에 깊은 상처가 있음을 깨달았다”고 밝혔다.<br />
<br />
그는 당시 역사적 기억 되찾기 운동이 막 시작되었을 때라 비고 지역의 관련 단체에 연락하며 조사를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니에블라는 1,200km 떨어진 바르셀로나에서 조사하는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었다고 토로하며, 온라인 및 전화 조사와 함께 1년에 두세 차례 비고와 할머니의 고향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그는 “할머니를 알았던 사람들과의 대화가 결정적이었다. 흥미롭게도 이웃들은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었지만, 정작 가족들은 고통을 피하기 위해 기억을 묻거나 잊으려 했다”고 말했다.<br />
<br />
조사 과정에서 가장 결정적인 순간은 비고 연구소의 역사학자 조안 카를레스 아바드가 페롤 군사 기록 보관소의 한 문서를 찾아준 것이었다. 니에블라는 언론인 신분으로 접근을 요청해 허가를 얻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스페인 내전이라는 역사적 맥락과 당시 정치적 상황을 고려할 때, 특정 개인의 비극을 개괄적으로 조명하는 것은 당시 복잡한 상황을 단순화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종교적 박해의 측면을 강조하는 것은 당시 내전의 다양한 원인과 복합적인 양상을 간과할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culture/35754/the-protestant-recounts-the-story-of-a-woman-executed-with-her-husband-in-the-spanish-civil-war"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08T07:00:46+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차세대 사역, '함께 그물을 던져라'</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78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08070018_6a9e73342e10e_fisha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차세대 사역의 성공적인 열매를 거두기 위해 개별 사역의 한계를 넘어 협력을 강조하는 주장이 제기되었다.<br />
<br />
최근 발표된 댄 랜달(Dan Randall)의 글에 따르면, 현대 사역 현장은 급변하는 문화 속에서 다음 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깊은 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누가복음 5장 7절의 말씀을 인용하며, 시몬 베드로가 밤새 수고했으나 빈 그물을 가지고 돌아왔을 때 예수님의 지시로 깊은 물에 그물을 던져 엄청난 수확을 거둔 사건을 예로 들었다. 이 사건은 단순히 순종을 넘어, 그물이 찢어질 정도의 큰 수확이 개인의 독립성을 넘어선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br />
<br />
랜달은 현대 사역의 현실에 대해, 만약 우리가 미전도 종족을 성공적으로 전도하는 데 성공한다면, 그 성공의 무게를 개별 사역의 '배'가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역의 프로그램, 건물, 직원 등은 최대 수용 능력이 있으며, 그물이 찢어질 때 우리는 독립성을 지키기 위해 수확을 놓치거나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두 가지 선택에 직면한다고 말했다.<br />
<br />
이에 그는 '어떻게 하면 함께 가장 큰 그물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 사역을 어떻게 성장시킬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벗어나, '우리 생태계 안에 있는 다른 배의 사람들은 누구이며, 어떻게 오늘 우리의 그물을 함께 엮기 시작할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br />
<br />
그는 협력이 약함의 표시가 아니라, 위대한 수확을 위한 '기계적 필수 요소'이며 지속적인 왕국 영향력을 가져온다고 주장했다. '가장 큰 그물'을 만드는 것은 '배'보다 '물고기 잡는 것'을 우선시하는 것을 의미하며, 물고기가 어느 배에 잡히든, 그물이 누구의 로고를 달고 있든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중요한 것은 물고기가 안전하게 해안으로 옮겨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br />
<br />
또한, 사일로(silo) 안에서 일할 때 그물은 작아지지만, 함께 일할 때 도시와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한 세대 전체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한 안전망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도움이 필요할 때 '파트너'에게 신호를 보내야 한다고 말하며, 파트너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가까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더 많은 젊은이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다른 배'를 경쟁자로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협력의 강조는 성경적 원칙에 부합하는 측면이 있으나, 사역의 주체와 목표에 대한 명확한 신학적 분별 없이 무분별한 연합을 추구할 경우, 복음의 본질을 희석시키거나 세속적인 가치와 타협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가장 큰 그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개별 교회의 정체성과 신학적 순수성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모든 협력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the-next-generation/35860/building-the-biggest-net-possible-together"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08T07:00:18+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영적 호기심 확산 속 뉴에이지 현상… 영국 복음주의연맹, 기독교 가이드북 발간</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78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08070009_6a9e6e1042f3c_lilartsy-VQJbG-PQBDY-unsplash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영국 복음주의연맹(EAUK)이 최근 뉴에이지 개념과 대안적 영성 현상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를 돕는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복음주의 매체 'Evangelical Focus'가 보도했다. 이 가이드북은 타로 카드, 수정(크리스탈), 만트라 등 대중적으로 확산되는 뉴에이지 문화에 대한 정의와 함께, 기독교로 개종한 이들의 간증, 그리고 영적 탐구자들과 소통하기 위한 방안들을 담고 있다.<br />
<br />
가이드북의 홍보를 맡은 캐서린 브라운은 "대중문화 속에서 타로 점술, 만트라를 통한 소원 성취, 심지어 유명 연예인들이 자신을 마녀라고 칭하는 등 영적 호기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시대를 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현상을 두려워하기보다, 우리가 가진 복음과 더 나은 이야기를 영적으로 탐구하는 문화에 제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며, 이번 가이드북이 그러한 자신감을 구축하는 데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br />
<br />
'Spiritual Curiosity: A Christian guide to understanding the world of crystals, manifesting, tarot and sharing faith in this moment'라는 제목의 이 가이드북은 2026년 9월에 출간되었으며, 저자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적 흐름을 분석하고, 목격되는 현상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또한, 목회적, 전도적 대응 방안을 제안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경험한 영적 탐구자들의 실제 이야기를 포함하고 있다.<br />
<br />
보도에 따르면, 유럽 전역에서 기성 교회의 회원 수가 감소하는 추세 속에서 영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독일의 한 조사에서는 젊은 성인의 절반가량이 지옥의 존재를 믿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네덜란드에서는 개신교 회원 감소와 더불어 새로운 형태의 영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페인에서는 소셜 미디어와 언론을 통해 기독교 신앙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며, 예술계에서도 기독교에 대한 높은 관심을 관찰할 수 있다. 유럽 대학 복음주의 운동인 'Feuer'는 최근 회의에서 유럽 대학 전반에 걸쳐 '새로운 영적 개방성'이 감지된다고 결론 내렸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현상은 성경적 진리를 왜곡하고 혼합주의적 영성을 조장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기독교의 본질적인 메시지를 희석시키고, 세상의 가치관과 타협하려는 시도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며, 성경에 기반한 명확한 분별력과 복음 증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life-tech/35859/spiritual-curiosity-is-scattered-in-all-directions-many-are-trying-out-tarot-cards-crystals-manifestation-and-psychedelics"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08T07:00:09+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LG에너지솔루션-서울대, 차세대 LMR 배터리 상용화 기술 개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02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07180308_3554238800_20201201111345_1932267422.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LG에너지솔루션과 서울대학교 화학부 임종우 교수 연구진이 차세대 LMR(리튬망간리치) 배터리의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되었다.<br />
<br />
공동 연구팀은 LMR 배터리의 충·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 발생과 용량 저하의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제어할 수 있는 대형 셀 최적 운용 조건을 개발했다. LMR은 코발트를 사용하지 않고 저렴한 망간을 주원료로 활용하여 소재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차세대 양극 소재로, 높은 에너지 밀도를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충전 중 산화된 산소가 방전 과정에서 완벽히 회복되지 않을 경우 배터리 내부 손상과 가스 발생을 유발하여 LMR 상용화의 난제로 여겨져 왔다.<br />
<br />
공동 연구팀은 충·방전 조건에 따른 산소의 산화·환원 거동을 분석하여, 산소 회복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가 충전 상한 전압뿐 아니라 방전 하한 전압에도 있음을 밝혀냈다. 연구 결과, 충전 상한 전압을 4.6V에서 4.3V로 낮추고 방전을 3.0V가 아닌 2.0V까지 진행했을 때 산소의 환원율이 크게 향상되는 것을 확인했다.<br />
<br />
LG에너지솔루션 연구진은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40Ah급 LMR 대형 셀의 구동 전압 범위와 활성화 공정 조건을 재설계했으며, 특히 온도를 낮추는 공정을 적용하여 가스 발생을 효과적으로 억제했다. 그 결과, 최적화된 조건이 적용된 40Ah급 LMR 대형 셀은 883회의 충·방전 평가 후에도 초기 에너지의 92.2%를 유지하며 독보적인 수명 안정성을 입증했다. 이는 실제 전기차에 탑재 가능한 대형 셀 수준에서 LMR 소재의 상용화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 />
<br />
임종우 서울대 교수는 “이번 연구는 LMR 배터리의 열화 원인을 산소의 가역성 관점에서 규명하고, 전기화학 프로토콜 설계만으로도 셀의 안정성을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결과”라며 “충전 조건뿐 아니라 방전 조건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LMR 배터리의 장기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07T18:03:08+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건국대 연구진, 저온 공정으로 고성능 리튬이온전지 음극 소재 개발 성공</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02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07180301_31017998_20260907113656_7757843629.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건국대학교 조한익 교수(화공생명에너지공학부) 연구팀이 100℃ 이하의 저온 공정만으로 리튬이온전지 음극 소재인 이산화망간(MnO₂)의 성능과 안정성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고온 열처리나 별도의 화학적 환원 공정 없이 소재 내부의 결함과 계면을 제어하여 이론 용량에 근접한 리튬 저장 성능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연구는 중앙대학교 박해선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되었으며, 연구 결과는 에너지 저장 분야 국제학술지 ‘Journal of Energy Storage’(IF=10.7)에 게재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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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이온전지는 휴대 전자기기와 전기차 등에 필수적인 에너지 저장 장치로, 전극 소재의 성능 향상이 중요하다. 이산화망간은 높은 이론 용량과 친환경성 등의 장점으로 차세대 음극 소재로 주목받고 있으나, 낮은 전기전도도와 반복 충·방전 시 구조적 불안정성 등의 한계가 있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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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이산화망간과 그래핀옥사이드를 결합한 복합 소재를 제작하고, 그래핀옥사이드 합성 과정의 저온 반응을 이용해 이산화망간 내부의 ‘산소 공공(oxygen vacancy)’을 제어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산소 공공은 소재 내부의 구조적 결함으로, 적절히 형성될 경우 전기화학적 반응을 촉진할 수 있다. 기존에는 고온 열처리나 화학적 환원 공정을 주로 사용했으나, 이는 에너지 소모가 많고 소재 손상 가능성이 있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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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별도의 고온 환원 과정 없이 저온 반응 조건 조절만으로 산소 공공을 효과적으로 형성했으며, 이를 통해 높은 가역 용량과 이론적 최대 용량에 근접한 리튬 저장 성능을 확보했다. 또한, 추가적인 저온 열처리를 통해 이산화망간과 그래핀 사이의 계면 결합을 강화하여 반복적인 충·방전에도 성능을 유지하고 소재의 구조적 열화를 억제하는 데 성공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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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는 저온 공정으로 소재 내부 결함과 계면을 동시에 제어하여 높은 저장 용량과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는 에너지 소비를 줄이면서 소재 기능을 향상할 수 있는 새로운 설계 전략을 제시하며, 향후 다양한 복합 소재 개발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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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연구재단(NRF)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07T18:03:01+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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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사회일반] 오디세이어, 'BIC 2026'서 게임 '벨라스터' 전시 성료</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02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07180254_975017139_20260907134153_1953799070.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게임 개발사 오디세이어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의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BIC 2026)'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7개국 856개 인디게임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42개국 332개 작품이 최종 선정되었다. 오프라인 관람객 수는 3일간 4만2249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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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 2026'의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부스에는 콘진원이 선정한 5개의 국내 인디게임이 전시되었으며, 오디세이어의 PC 게임 '벨라스터(VELASTER)'도 포함되었다. '벨라스터'는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하드코어 액션 RPG로, 반복적인 죽음을 통해 적의 패턴을 학습하고 보스를 공략하는 재미를 강조한 게임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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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기간 동안 '벨라스터' 부스에는 약 1200명의 산업 관계자와 관람객이 방문하여 게임을 체험했으며, 현장 피드백 이벤트 등을 통해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했다. 오디세이어는 '벨라스터'를 오는 2026년 9월 스팀(STEAM)에 글로벌 출시할 예정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07T18:02:54+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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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사회일반] 프로젝트모름, 부산 인디게임 페스티벌서 신작 '론 셰프' 선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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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07180247_975017139_20260907133522_4559051848.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게임 개발사 프로젝트모름이 지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BIC 2026)'에 참가해 메트로배니아 액션 게임 '론 셰프(Lone Chef)'를 전시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의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선정작으로 참가한 프로젝트모름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게임을 선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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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 2026'은 총 57개국에서 856개의 인디게임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42개국 332개 작품이 최종 선정되었다. 행사 기간 3일 동안 약 4만 2249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부스에는 '론 셰프'를 포함한 총 5개의 국내 인디게임이 전시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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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모름이 선보인 '론 셰프'는 요리 소재와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탐험 요소를 결합한 2D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쿡트로베니아'라는 독자적인 장르를 표방한다. 플레이어는 폐허가 된 세계에서 식재료를 수집하고 요리하며 전투, 성장, 동료 관계 등을 경험하게 된다. 게임 내 관계와 선택에 따라 이야기의 전개와 결말이 달라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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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현장에서는 게임 체험 외에도 스탬프랠리, 관람객 피드백 이벤트 등이 진행되어 개발사와 관람객 간의 소통을 도왔다. 행사 3일간 약 1200명의 산업 관계자와 관람객이 부스를 방문해 게임을 체험한 것으로 집계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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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셰프'는 2027년 1분기 스팀(STEAM) 출시를 앞두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07T18:02:47+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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