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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 통합 RSS</title>
<link>http://dstv.kr</link>
<description>한국교회공보의 최신글 통합 RSS 피드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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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신학] 스코틀랜드 신학자 제임스 데니, 그의 신학과 사역 조명</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46</link>
<description><![CDATA[스코틀랜드의 저명한 신학자 제임스 데니(James Denney, 1856-1917)의 생애와 신학적 업적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의 주요 저서로는 '그리스도의 죽음(The Death of Christ, 1902)'이 있으며, 이는 그의 신학적 사상을 집대성한 역작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테살로니가전서(The Epistle to the Thessalonians, 1892)'와 '고린도후서(The Second Epistle to the Corinthians, 1894)'에 대한 주석은 그의 성경 해석 능력을 보여준다.<br />
<br />
1856년 스코틀랜드 페이즐리에서 태어난 데니는 엄격한 개혁주의 장로교(Cameronian) 가정에서 성장했다. 그의 부친은 장로교회에서 집사로 섬겼으며, 이러한 신앙적 배경은 데니에게 깊은 영향을 미쳤다. 이후 스코틀랜드 자유교회(Free Church of Scotland)에 합류하여 신학 연구에 매진했으며, 글래스고 대학교(University of Glasgow)에서 고전 문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1879년 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글래스고 자유교회 신학대학원(Free Church College, Glasgow)에 진학하여 로버트 S. 칸들리쉬(Robert S. Candlish), A. B. 브루스(A. B. Bruce), T. M. 린지(T. M. Lindsay)와 같은 저명한 학자들의 가르침을 받았다. 1883년 신학 학사(Bachelor of Divinity) 학위를 취득했다.<br />
<br />
데니의 목회 경력은 브로티 페리(Broughty Ferry)에서 1886년부터 1897년까지 이어졌다. 이곳에서 그는 신학적으로 자유주의적 성향을 띠었으나, 아내 메리 브라운(Mary Brown)의 영향으로 복음주의적 색채를 강화하게 되었다. 특히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의 저술을 탐독하며 그의 사역은 급격한 변화를 맞이했다. 데니는 "가르치는 것이 나의 직업이지만, 복음 전도자의 사역을 할 수 있기를 열망하며, 어쨌든 그것이 필요한 사역이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br />
<br />
그의 신학적 기여는 주로 신학자로서 이루어졌으며, 특히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했다. 그의 저서 '그리스도의 죽음'은 이러한 신학적 성취를 집약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그는 시카고 신학대학원(Chicago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 강의를 하기도 했으며, 글래스고 대학교로부터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이후 글래스고 자유교회 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과 실천신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신약 언어, 문학, 신학 교수로도 활동했다. 1915년에는 대학원 원장으로 취임하며 그의 학문적 경력을 이어갔으나, 안타깝게도 1917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12T09:00:45+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팔머 로버트슨, '그리스도와 완성' 출간… 복음서 통해 그리스도의 구속사적 성취 조명</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4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12090022_7807fb5aedab0.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저명한 신학자 팔머 로버트슨(Palmer Robertson)의 역작 『그리스도와 완성: 공관복음·요한복음』(알앤알북스, 2024년 5월 출간)이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되었다. 이 책은 총 3권으로 구성된 시리즈의 첫 권으로, 신약 성경 전반에 걸친 구속사의 점진적 계시를 심도 있게 탐구한다.<br />
<br />
팔머 로버트슨은 개혁주의 신학계에서 저명한 학자로, 특히 구약과 신약의 연속성과 그리스도 중심적 해석에 대한 그의 통찰력은 널리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그리스도와 완성』 시리즈는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인해 구속사에서 더 이상 약속이나 예언이 필요 없게 되었음을 강조하며, 약속된 메시아와 그의 완전한 왕국 도래에 대한 성취감을 복음서의 증언을 통해 밝히고자 한다.<br />
<br />
이 책의 첫 번째 권인 '공관복음·요한복음'은 사복음서가 증언하는 그리스도의 초자연적 탄생과 그 사역의 본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로버트슨은 복음서의 풍부한 기록 속에서 그리스도가 사탄의 권세를 이기시고 구속 사역을 완성해 나가시는 과정을 상세히 분석한다. 특히, 복음서 저자들의 증언이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을 어떻게 조명하며, 그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인류 구원의 계획이 어떻게 성취되었는지를 구속사적 관점에서 명확하게 제시한다.<br />
<br />
교계 관계자들은 이 책이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사역을 구속사적 맥락에서 깊이 이해하는 데 중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복음서의 기록이 단순한 역사적 사건 나열을 넘어, 그리스도를 통해 완성되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증거임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신학적 의의가 크다고 덧붙였다. 이 책은 현대 사회 속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이 갖는 영원한 가치와 그 성취의 확실성을 재확인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12T09:00:22+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존 맥아더, '에베소서' 주석 출간… 목회적 통찰과 학문적 깊이 균형 잡아</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4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12090014_94c95ce2fc6c501e8ee38dc95b6b8ca6.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오랜 시간 성경 연구와 목회 현장에서의 경험을 집대성한 존 맥아더 목사의 '맥아더 신약 주석 에베소서'가 아바서원을 통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보수적인 성경관을 견지하는 학자이자 목회자인 존 맥아더의 신학적 깊이와 목회적 통찰이 균형 있게 담겨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 />
<br />
존 맥아더 목사는 한국 교회에서도 잘 알려진 저자로, 그의 저작들은 꾸준히 국내에 소개되어 왔다. 특히 아바서원은 맥아더 목사의 책들을 지속적으로 번역 출간하며 그의 신학 사상을 국내에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에베소서' 주석은 2019년 출간된 '맥아더 성경 주석'과 신약 주석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야고보서'에 이은 세 번째 결과물이다.<br />
<br />
이 책은 43년간의 목회 사역을 통해 축적된 성경 연구와 해석의 결실을 담고 있다. 저자는 에베소서의 핵심 내용을 목회자의 관점에서 집요하게 파고들며, 오랜 목회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깊이 있는 적용점들을 제시한다. 이는 단순히 학문적인 분석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설교 현장과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목회적 해석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br />
<br />
특히 맥아더 목사는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한다'는 주해의 기본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에베소서 본문과 유사하거나 동일한 의미를 지닌 다른 성경 구절들을 비교 분석한다. 예를 들어, 에베소서 5장 8절의 '어둠'에 대한 주해에서는 문법적 분석과 함께 영적 어둠이 지닌 네 가지 의미(사탄의 일, 사탄의 영역, 하나님의 형벌, 영원한 어둠)를 명확하게 설명하며 설교자들이 혼란 없이 본문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br />
<br />
이러한 맥아더 목사의 주석은 과도한 비평적 접근으로 인해 학문적 깊이는 있으나 목회적 적용점을 찾기 어려운 기존 주석들과 차별화된다. 지나치게 학문적이거나 피상적인 해석에 머물지 않고, 성경 지식과 목회적 통찰의 적절한 균형을 이룬다는 점에서 설교자와 깊이 있는 성경 연구를 원하는 성도들에게 유익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12T09:00:14+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삶을 허비하지 말라’, 덧없는 세상 속 참된 가치 추구 역설</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4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12090006_31221_6002555_3758.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최근 ‘삶을 허비하지 말라’(출판사 미상, 출간일 미상)라는 제목의 책이 교계에 소개되었다. 이 책은 덧없고 허무한 세상 속에서 진정으로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현대 사회의 물질주의와 세속주의에 물들어 참된 의미를 잃어버린 채 살아가는 이들에게 경종을 울리며, 영원한 가치를 추구할 것을 촉구한다.<br />
<br />
책의 저자(미상)는 현대인의 삶이 얼마나 공허하고 헛된 것에 집중하고 있는지를 날카롭게 지적한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 부, 명예와 같은 일시적인 욕망을 좇지만, 결국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 허무함만을 경험하게 된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저자는 성경적 관점에서 삶의 본질과 목적을 재고할 것을 강력히 권면한다.<br />
<br />
이 책은 특히 오늘날처럼 가치관이 혼란스러운 시대에 더욱 깊은 울림을 준다. 많은 이들이 삶의 방향을 잃고 방황하는 가운데, ‘삶을 허비하지 말라’는 메시지는 참된 만족과 평안을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정통 신학계의 한 관계자는 “현대 사회는 성경적 진리로부터 멀어져 쾌락과 성공만을 좇는 경향이 강하다”며, “이러한 때일수록 성경이 말하는 영원한 가치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br />
<br />
책은 독자들에게 세상의 헛된 것을 좇는 대신,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살라고 강조한다. 또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매 순간을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의미 있게 사용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는 단순히 개인의 삶의 태도를 넘어, 공동체와 사회 전체에 대한 책임감 있는 자세를 요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br />
<br />
‘삶을 허비하지 말라’는 덧없는 세상 속에서 참된 가치를 발견하고, 영원한 소망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12T09:00:07+09:00</dc:date>
</item>
<item>
<title>[논평] 세상의 증오 앞에 선 교회, 무엇으로 스스로를 지킬 것인가</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2&amp;amp;wr_id=545</link>
<description><![CDATA[영국 정부가 종교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증오 범죄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는 소식은 이 시대의 징후를 명확히 보여준다. 신앙을 향한 세상의 적대감이 더 이상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구체적인 물리적 위협으로 다가왔음을 세속 정부마저 인정한 것이다. 예배 장소의 보안을 강화하고 위기 대응 태세를 갖추는 것은 신자들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이며, 지혜로운 대비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교회는 이러한 현상을 단지 사회 안전의 문제로만 여겨서는 안 된다.<br />
<br />
교회의 역사는 본질적으로 세상의 미움과 박해 속에서 피어난 순교의 역사다. 초대교회 역사가 터툴리안이 남긴 “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씨앗이다”라는 말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로마 제국의 극심한 박해 아래서, 그리스도인들은 더 높은 벽이나 견고한 문으로 자신을 지키지 않았다. 그들의 방패는 세상이 이해할 수 없는 사랑과 용서였고, 그들의 무기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기도였다. 그들은 사자 밥이 되고 화형대의 이슬로 사라지면서도 부활의 소망을 잃지 않았으며, 그 모습은 역설적으로 로마의 심장을 파고드는 가장 강력한 복음의 증거가 되었다.<br />
<br />
세상의 증오에 맞서는 교회의 가장 강력한 보안 시스템은 철조망이나 CCTV가 아니라, 거룩함과 진리의 말씀 위에 굳건히 서는 것이다. 외부의 위협이 거세질수록 교회는 안으로 더욱 깊이 뿌리 내려야 한다. 성도 간의 사랑은 더욱 뜨거워져야 하고, 무릎 꿇는 기도의 소리는 더욱 간절해져야 하며,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은 한치의 타협도 없는 진리의 검이 되어야 한다. 세상이 교회를 미워하는 것은 교회가 세상과 다르기 때문이며, 만일 교회가 세상의 칭찬과 인정을 받기 위해 그 다름을 포기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스스로의 정체성을 파괴하는 가장 치명적인 안보 위협이다.<br />
<br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을 세상에 보내시며 분명히 말씀하셨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0:28). 이 말씀은 오늘날 증오 범죄의 위협 앞에 선 모든 교회에 주시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물론 우리는 뱀처럼 지혜롭게 대처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궁극적인 안전은 인간적인 방법에 있지 않고, 오직 만군의 주 여호와께 있음을 고백해야 한다. 영국 정부의 훈련이 주는 현실적 경고를 겸허히 받아들이되, 우리의 시선은 땅의 대책이 아닌 하늘의 주권자를 향해야 한다. 교회의 참된 안전은 세상과의 타협이 아닌, 거룩한 구별됨 속에 있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8-12T07:10:45+09:00</dc:date>
</item>
<item>
<title>[칼럼] 보이지 않는 선물, 숨</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3&amp;amp;wr_id=233</link>
<description><![CDATA[오늘 아침 눈을 떠 지금 이 글을 읽는 순간까지, 우리는 몇 번이나 숨을 쉬었을까요? 아마 그 횟수를 세어본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제프 파운틴의 글처럼, 공기는 우리 생명의 필수 조건이면서도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져 그 존재조차 잊고 살아가는 ‘보이지 않는 선물’입니다. 우리는 매일 약 2만 번, 아무런 노력 없이 이 선물을 받아 누립니다.<br />
<br />
그런데 저 멀리 콜롬비아에서 들려온 비극적인 소식은 이 당연한 선물이 얼마나 귀하고 찰나적인 것인지를 가슴 아프게 깨닫게 합니다. 강력한 지진으로 수백 명의 사람들이 한순간에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그들에게 마지막 숨은 예고 없이 찾아왔고, 평범했던 일상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과거가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재난 앞에서 한 생명이 들이쉬고 내쉬던 그 평범한 호흡이 실은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기적이었음을 통감하게 됩니다.<br />
<br />
성경의 첫 장을 펼치면, 인류의 시작에 관한 장엄한 묘사가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우리의 첫 호흡은 창조주의 입김, 그분의 생명 자체였습니다. 지금 우리가 쉬는 숨결 하나하나에도 태초의 그 온기가 여전히 남아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라고 노래했습니다. 우리의 존재 자체가, 매 순간의 호흡이 곧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증거이기 때문입니다.<br />
<br />
욥은 극심한 고난 속에서 자신의 생명을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나를 지으셨고 전능자의 기운이 나를 살리시느니라” (욥기 33:4). 그의 고백은 평안할 때나 고난 중에나, 우리의 생명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음을 알려줍니다. 땅이 흔들리고 모든 것이 무너지는 절망 속에서도, 우리를 살게 하시는 ‘전능자의 기운’은 멈추지 않습니다.<br />
<br />
오늘, 다시 한번 깊이 숨을 들이쉬어 보십시오. 폐부를 가득 채우는 이 공기가 단순한 산소 덩어리가 아니라, 나를 살리시는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임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의 심장이 다시 뛸 수 있도록 허락된 이 하루를 감사함으로 채웠으면 좋겠습니다. 더 나아가, 고통 속에서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을 콜롬비아의 이웃들을 위해 기도하며 우리의 따뜻한 숨결을 나누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평범한 호흡이 누군가를 위한 간절한 기도가 될 때, 보이지 않는 선물은 보이는 사랑으로 피어날 것입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2026-08-12T07:10:45+09:00</dc:date>
</item>
<item>
<title>[사설] 기억을 넘어 사명으로: 광복의 참된 의미를 묻다</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1&amp;amp;wr_id=84</link>
<description><![CDATA[광복 81주년과 건국 78주년을 맞는 여름, 한국교회는 다시 한번 역사의 언덕에 서서 지나온 길을 돌아보며 감사의 고백을 드렸다. 한국교회연합이 발표한 메시지처럼, 암흑과 같던 일제 강점기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선교사들을 통해 이 땅에 복음의 빛을 비추셨고, 그 빛은 단순히 개인의 영혼 구원을 넘어 민족 전체를 무지와 억압의 사슬에서 풀어내는 해방의 동력이 되었다. 교회와 학교, 병원은 영적, 지성적, 육체적 질고를 치유하는 전인적 구원의 산실이었다.<br />
<br />
그러나 광복의 기쁨을 기념하는 오늘의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역사를 박제된 기억으로만 남기는 일이다. 진정한 기념은 과거의 은혜를 현재의 사명으로 이어내는 결단에 있다. 18세기 영국, 윌리엄 윌버포스는 당대 최고의 지성이자 유망한 정치인이었다. 그가 회심한 이후, 그의 동료들은 그가 정치를 떠나 목회자가 될 것이라 예상했다. 그러나 존 뉴턴은 그에게 “하나님께서 당신을 그 자리에 세우신 이유를 생각하라”고 권면했다. 윌버포스는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평생을 노예제 폐지라는 거대한 사회적 악습과 싸우는 데 헌신했다. 그에게 신앙은 개인의 경건에 머무는 안락의자가 아니라, 세상의 불의와 싸우는 치열한 영적 전쟁터였다. 그의 투쟁은 복음이 어떻게 한 시대를 얽매고 있던 가장 강력한 멍에를 부수고 진정한 자유를 선포하는지를 보여주는 장엄한 증거다.<br />
<br />
오늘날 한국 사회를 얽매고 있는 멍에는 무엇인가. 이념의 대립, 세대의 갈등, 경제적 불평등과 생명 경시 풍조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재하는 압제다. 한국교회가 선언문에서 다짐한 ‘세상의 빛과 소금’, ‘화해와 화평의 사도’라는 역할은 바로 이 시대의 새로운 멍에를 끊어내는 영적 싸움을 감당하라는 소명이다. 과거 선교사들이 그랬던 것처럼, 교회가 세상의 가장 어둡고 아픈 곳으로 들어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길 때, 이 땅에는 제2의 광복, 곧 영적인 해방의 역사가 시작될 것이다.<br />
<br />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 이렇게 권면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라디아서 5:1).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에게 허락하신 광복은 단지 역사적 사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를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인지를 묻는 준엄한 질문이다. 한국교회는 이 질문 앞에 기억을 넘어 사명으로 답해야 한다. 다시는 죄와 분열의 종노릇 하지 않으며,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강물처럼 흐르는 진정한 자유의 나라를 세워가는 거룩한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8-12T07:10:45+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미국 주요 도시 강력 범죄 감소세 지속, 트럼프 행정부 치안 정책 성과 주장</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80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2070131_major-chiefs-crime-midyear-chart.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미국 백악관은 지난 8월 11일, 주요 도시 강력 범죄 감소에 대한 중간 보고서를 발표했다.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법 집행 및 치안 강화 정책이 미국 전역의 강력 범죄를 억제하는 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주장했다.<br />
<br />
주요 도시 경찰청장 협회(Major Cities Chiefs Association)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미국 주요 도시의 살인 사건은 전년 동기 대비 17.2% 감소했으며, 강도, 강간, 가중 폭행 및 전반적인 강력 범죄 역시 큰 폭으로 줄었다. 이는 6개월 만에 약 1만 4,200건의 강력 범죄가 감소한 수치다.<br />
<br />
백악관은 특히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자원과 주 방위군 지원을 집중 투입한 민주당 소속 시장들의 도시에서 이러한 결과가 두드러진다고 밝혔다. 워싱턴 D.C.에서는 살인 사건이 43.9%, 멤피스에서는 43.7%, 뉴올리언스에서는 약 25% 감소했다.<br />
<br />
이는 작년의 역사적인 범죄 감소 추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살인 및 강력 범죄가 10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바 있다. 범죄 사법 위원회(Council on Criminal Justice)는 전국 살인율이 최소 126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범죄 데이터 분석가 제프 애셔(Jeff Asher)는 2026년 살인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br />
<br />
백악관은 이러한 현상이 '트럼프 효과'라고 명명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치안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releases/2026/08/icymi-violent-crime-keeps-falling-in-biggest-u-s-cities/"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2T07:01:31+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오하이오주에 성과 전달</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80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2070124_g7a7da6f97b3ffe7ab8528bd8055bdb03c761439c49a66240b.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백악관은 2026년 8월 1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하이오주를 방문해 애국자 게임 결승전에 참석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의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며 미국 청소년들의 우수성, 투지, 경쟁 정신을 기리는 자리라고 백악관은 밝혔다.<br />
<br />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지도부 하에서 오하이오주가 번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 이후 역사적인 세금 감면을 단행하고, 범죄율을 낮추며, 미국 에너지 산업을 활성화하고, 막대한 민간 투자를 유치하는 등 오하이오 주민들의 삶을 우선시해왔다는 것이다.<br />
<br />
트럼프 대통령의 '일하는 가정을 위한 세금 감면' 정책이 오하이오 주민들의 주머니에 실질적인 돈을 돌려주고 있다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법과 질서 의제가 자리 잡으면서 오하이오 전역에서 강력 범죄가 감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br />
<br />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 경제 의제가 오하이오주에 주요 민간 부문 성과를 가져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이 오하이오 주민, 노동자, 노인, 지역사회를 위해 구체적인 결과를 전달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 우선주의'가 곧 '오하이오 우선주의'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다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releases/2026/08/america-first-means-ohio-first-president-trump-republicans-deliver-for-ohio/"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2T07:01:24+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유엔 조사관, 미얀마 군부의 민간인 고의 공격 정황 문서화</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80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2070117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인권이사회 임명 조사관들은 미얀마 군부가 민간인을 대상으로 고의적인 공격을 지속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조사관들에 따르면, 군부는 민간인 거주지와 학교, 난민 캠프에 대한 공습을 감행했으며, 임의 구금, 고문, 성폭력 등도 자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br />
<br />
이는 미얀마 독립 조사 메커니즘(IIMM)이 화요일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 담긴 내용으로, 보고서는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의 기간을 다루고 있습니다.<br />
<br />
보고서는 미얀마 군부가 민간인을 표적으로 삼아 민간인 거주지, 학교, 난민 캠프에 대한 공습을 포함한 지속적인 공격을 자행했다고 명시했습니다. 또한 임의 구금, 고문, 성폭력 등도 광범위하게 문서화되었습니다.<br />
<br />
이러한 조사 결과는 미얀마의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을 보여주는 것으로, 특히 2025년 기준 약 360만 명의 국내 실향민이 발생했으며, 2026년에는 400만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군부의 민간인 대상 공격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이는 성경에서 말하는 인간 존엄성과 생명 존중의 가치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국제법상 전쟁 범죄에 해당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110"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2T07:01:17+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콜롬비아 지진 발생, UN, 국가 재난 대응 지원 나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80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2070109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지난 11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서부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유엔(UN) 산하 기구들이 콜롬비아 정부의 재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고 전해졌다.<br />
<br />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의 옌스 라르케 대변인은 "정부 공식 집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18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거의 5,000채의 주택이 피해를 입고 387채가 파괴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61개 건물이 붕괴되었고, 550개 이상의 교육 시설, 24개 의료 시설, 350개 이상의 지역 사회 센터가 이번 지진으로 영향을 받았다고 덧붙였다.<br />
<br />
마리아 호세 토레스 마초 유엔 콜롬비아 상주조정관은 유엔이 이미 비축된 긴급 구호 물품을 재배치하고 추가 인력을 피해 지역에 파견하는 등 자원을 재분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엔은 콜롬비아 정부의 요청에 따라 국가적 대응 노력을 보완할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를 인간의 죄악이나 하나님의 심판과 직접적으로 연결 짓는 것은 성경적 해석에 있어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재난 상황에서 인도주의적 지원은 당연히 이루어져야 하지만, 이를 신학적 교리로 일반화하는 것은 자칫 인간의 책임을 면제하고 하나님의 주권을 왜곡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112"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2T07:01:09+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유엔 안보리, 서안 지구 이스라엘 정착촌 폭력 문제 논의</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80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2070102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서안 지구 내 팔레스타인 주민 및 재산에 대한 이스라엘 정착민들의 폭력 행위 증가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공개 토론을 진행했다고 전해졌다.<br />
<br />
유엔 보도에 따르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서안 지구에 거주하는 340만 명의 팔레스타인 주민들과 관련하여, 이스라엘 정착촌은 법적 효력이 없으며 국제법을 명백히 위반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br />
<br />
유엔 구호기구(OCHA)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 이후 2026년 7월 24일까지 서안 지구에서 1,122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했으며, 올해 들어서만 76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br />
<br />
지난달 유엔 인권사무소는 폭력 사태가 전례 없는 수준에 이르렀으며, 새로운 정착촌이 승인되는 동안 정착민들과 이스라엘 보안군이 지역 팔레스타인 공동체를 공격하는 데 '종종' 함께 행동했다고 밝혔다.<br />
<br />
OCHA의 최신 업데이트에 따르면,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이스라엘군 또는 이스라엘 정착민들에 의해 최소 37명의 팔레스타인인이 부상을 입었으며, 35건의 정착민 공격이 기록되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유엔의 발표는 역사적, 성경적 맥락을 간과한 단편적인 시각을 제시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스라엘의 안보 상황과 정당방위의 개념을 복잡하게 고려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정착촌 폭력만을 부각하는 것은 균형 잡힌 시각이 아니라고 비판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113"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2T07:01:02+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지난 7월, 역대 두 번째로 더운 달 기록</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80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2070054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세계기상기구(WMO)는 지난 7월이 전 세계적으로 역대 두 번째로 더운 달이었다고 발표했다. 유럽연합(EU)의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에 따르면, 지난달 평균 지표면 기온은 산업화 이전 기준보다 1.47°C 높았으며, 해수면 온도 역시 7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WMO 대변인 클레어 눌리스는 "폭염, 가뭄, 산불 등 극한 기상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많은 국가 기상 및 수문 서비스, 비상 관리 및 대응팀, 보건 전문가들이 지칠 줄 모르고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는 단순히 휴가철이라고 해서 멈추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WMO는 이러한 극한 기상 현상으로부터 생명과 생계를 보호하기 위해 더욱 강력한 예측 및 조기 경보 시스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기후 변화 현상을 단순히 인간의 활동이나 자연적 요인으로만 국한하여 해석하는 것은 성경적 창조 질서와 인간의 책임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간과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이 인간 중심적 사고에 머물러,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향한 책임과 청지기적 사명을 소홀히 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따라서 과학적 데이터와 더불어 성경적 세계관에 기반한 균형 잡힌 시각으로 기후 변화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115"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2T07:00:54+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사망자 2천 명 돌파…백신 개발 경쟁 가속화</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80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2070047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콩고민주공화국(DRC) 현지 보건 당국은 지난 화요일,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2,000명을 넘어섰다고 보고했다. 이 중 절반은 최근 20일 동안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br />
<br />
지난 5월 15일 DRC 보건 당국에 의해 선포된 이번 에볼라 발병은 번디부교(Bundibugyo) 종에 의해 발생했으며, 세계보건기구(WHO)는 이틀 뒤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선포했다. 4,000건 이상의 확진 사례를 기록한 이번 발병은 역사상 두 번째로 크고 가장 빠르게 확산되는 에볼라 사태이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서아프리카에서 발생했던 11,0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발병이 가장 큰 규모였다.<br />
<br />
이번 에볼라 비상사태 발생 3개월 만에 사망자 수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발생했던 에볼라 사태의 총 사망자 수에 육박하고 있다. 당시에는 전체 확진 사례 수가 더 적었다.<br />
<br />
바이러스의 빠른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현지 보건 당국은 바이러스가 변이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최근 제기했다. 이에 아프리카질병통제예방센터(Africa Centre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국장은 WHO 사무총장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와 만나 바이러스 변이 위협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현재 번디부교 종에 대한 승인된 백신이나 치료법은 없는 상태이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117"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2T07:00:47+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호주 원주민 청소년 사법 시스템 내 처우, 심각한 불평등 실태 드러나</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80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2070039_10-year-olds-are-not-criminals-800x450.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호주 원주민 청소년들이 사법 시스템 내에서 심각한 불평등을 겪고 있다는 보고서가 발표되었다.<br />
<br />
호주 정부 생산성위원회(Productivity Commission)의 최근 보고서는 '국가 격차 해소 협약(National Agreement on Closing the Gap)'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으며, 원주민 및 토레스 해협 섬 주민들이 겪는 불평등을 해소하고 모든 호주인과 동등한 삶의 결과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br />
<br />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내 원주민 수감자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원주민 청소년들이 교정 시스템에 과도하게 많이 수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기준 원주민 수감자 비율은 성인 10만 명당 2,500명 이상으로, 전년도 2,300명 이상, 2019년 550명에서 크게 증가했다.<br />
<br />
또한, 2024-25년 평균 하루 기준 10세에서 17세 사이의 원주민 청소년 수감률은 1만 명당 25.7명으로, 2031년까지 30% 감축 목표에 대한 진전이 전혀 없는 상황이다.<br />
<br />
국가 원주민 및 토레스 해협 섬 주민 법률 서비스(NATSILS)는 원주민 청소년들이 다른 인구 집단에 비해 훨씬 더 오랜 기간 미결 상태로 구금된다고 지적했다. 평균 미결 구금 기간은 57.2일이었으며, 퀸즐랜드주가 96.3일, 빅토리아주가 81.1일로 가장 길었다.<br />
<br />
NATSILS의 닉 에스피(Nick Espie) 총괄 매니저는 "유죄 판결을 받지 않은 원주민 및 토레스 해협 섬 주민 아동들이 계속해서 놀라운 비율로, 놀라울 정도로 오랜 시간 동안 수감되고 있다는 데이터가 나왔다"며, "아동이 수감 생활을 하면 재범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증거는 명확하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우리 아동과 그 가족에게 잔인하고 해롭다"고 비판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보고서의 내용은 사법 시스템의 복잡성과 범죄의 근본 원인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 없이 단편적인 통계만을 제시하여 문제의 본질을 간과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아동의 교화 및 사회 복귀를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보다는 처벌 및 구금 중심의 접근 방식이 오히려 장기적으로 사회적 비용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8/11/the-bleak-picture-of-how-indigenous-youth-are-treated-in-australias-justice-system/"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2T07:00:39+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제프 파운틴, '보이지 않는 생명의 선물' 공기 조명</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7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2070028_6a79b939d158d_vlad-kutepov-5paRSKtn6rc-unsplashCro.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럽의 창(Window on Europe)이라는 코너에 기고된 제프 파운틴의 글이 공개되었다. 파운틴은 우리가 매일 약 2만 번씩 자동적으로 수행하는 호흡의 경이로움에 주목하며, 보이지 않는 공기가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요소임을 강조했다.<br />
<br />
그는 공기가 눈에 보이거나 만질 수 없지만 결코 '없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공기는 우리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마지막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함께하는 '고요한 동반자'이며, 폐를 채우고 신체에 에너지를 공급하며 모든 생명체와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파운틴은 공기가 가장 당연하게 여겨지는 생필품이며, 숨이 차거나 물속에 있거나 질식할 때와 같이 부재할 때 비로소 그 중요성을 인지하게 된다고 지적했다.<br />
<br />
또한, 공기는 질소(78%), 산소(21%), 아르곤(0.93%), 이산화탄소(0.04%) 등 미량의 기체로 구성된 정교하게 조절된 혼합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균형이 조금만 변해도 생명 유지가 불가능해진다고 경고했다. 산소가 부족하면 질식하고, 과도하면 자연 발화 위험이 있으며, 이산화탄소가 많으면 기후가 과열되고, 부족하면 식물이 광합성을 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br />
<br />
파운틴은 공기의 조성이 수백만 년 동안 숲, 바다, 날씨 시스템, 미생물, 대기 화학 작용을 포함하는 생태계에 의해 섬세하게 유지되어 왔다고 덧붙였다. 그는 공기가 단순한 기체 혼합물이 아니라 '살아있는 매개체'이며, 공기가 없으면 호흡, 바람, 소리, 불, 비행 등 어떠한 생명도 존재할 수 없다고 역설했다.<br />
<br />
호흡은 우리가 배우지 않아도 되는 가장 비자발적인 행위이며, 태어날 때부터 산소가 폐로 들어가 혈류로 확산되어 신체의 모든 세포에 동력을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산소가 없으면 세포는 몇 분 안에 죽고, 뇌 기능이 멈추며, 심장이 멈추지만, 음식 없이 몇 주, 물 없이 며칠을 버틸 수 있는 것과 달리 공기 없이는 단 몇 분밖에 생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br />
<br />
마지막으로 파운틴은 공기가 소리를 전달하는 매개체로서 음성 표현과 인간 관계를 가능하게 한다고 언급했다. 대화, 음악, 웃음 등 모든 것이 공기파를 통해 전달되며, 우리가 말하고 듣는 모든 단어는 이 보이지 않는 요소를 통해 형성되고 유지된다고 글을 맺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파운틴의 글은 공기의 물리적, 화학적 특성과 생명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나,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와 섭리적 섭리에 대한 신학적 성찰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 특히 '생명의 선물'로서 공기를 언급하면서도, 모든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직접적으로 연결 짓지 않은 점은 정통 개혁주의 신학의 관점에서 아쉬운 부분으로 남는다.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공기 역시 그 섭리 안에서 존재한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window-on-europe/35547/lifes-invisible-gift"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2T07:00:28+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영국 정부, 종교 지도자 대상 증오 범죄 대응 훈련 실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74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2070015_6a7af618ca0fc_dixit-dhinakaran-TocYvou2N6Y-unsplas.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영국 내무부는 잉글랜드와 웨일스 지역의 예배 장소 또는 관련 커뮤니티 센터의 안전 및 보안 책임자를 대상으로 '신앙 안보 훈련(FST)'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CDS Defence &amp; Security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이 훈련은 신앙 공동체가 보안 지식을 강화하고 대비 태세를 개선하며 증오 범죄 및 기타 심각한 사건의 위험과 영향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br />
<br />
해당 프로그램은 기독교, 힌두교, 유대교, 이슬람교, 시크교 공동체를 위한 특정 모듈을 포함한 다종교 형식으로 진행된다. 훈련은 예배 장소 및 커뮤니티 시설에서 직접 참여하거나 라이브 온라인 수업 및 이러닝 플랫폼을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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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내무부는 올해 종교 시설의 보안 강화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7,700만 파운드를 투자했으며, 이 중 500만 파운드는 교회 및 비유대교, 비이슬람교 예배 장소를 위해 배정되었다. 보안부 장관 댄 자비스는 영국 언론 Premier Christian News와의 인터뷰에서 "정부는 모든 신앙 공동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이 무료 훈련은 신앙 단체가 보안 위협을 더 잘 이해하고 사건에 대비하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회중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배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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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럽 기독교 불관용 및 차별 감시 기구(OIDAC Europe)의 '유럽 내 기독교인에 대한 불관용 및 차별 2025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은 2024년 유럽 국가 중 기독교 혐오 범죄가 가장 많이 기록된 국가 중 하나로 나타났다. OIDAC는 영국 내에서 최소 500건의 기독교 혐오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는 전년도(702건)에 비해 상당한 감소를 보였다고 보고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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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정부 주도의 훈련 프로그램이 기독교 혐오 범죄의 심각성을 다루는 데 있어 성경적 관점과 신앙 공동체의 자율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기도 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정부의 개입이 신앙 공동체의 본질적인 정체성과 신앙적 가치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지적하며, 외부의 기준에 맞춰 보안을 강화하는 것이 오히려 신앙의 본질을 희석시킬 수 있다는 비판적인 시각을 나타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europe/35538/security"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2T07:00:15+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콜롬비아 강진으로 최소 224명 사망… 수백 채 건물 붕괴</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74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2070007_6a7b002d719c6_W080-0293-005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콜롬비아 북서부 지역을 강타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최소 224명이 사망하고 900명 이상이 부상당했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지진은 10일 오전 7시 34분께 발생했으며, 진앙은 산호세 델 팔마르 인근 해저 97km 지점으로 파악됐다. 이번 지진으로 칼리, 메데인, 보고타를 잇는 삼각 지역을 포함한 콜롬비아 전역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으며, 특히 페레이라, 마니살레스, 아르메니아, 키브도 등 여러 도시에서 건물 수백 채가 붕괴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칼리 시에서만 32채의 건물이 무너졌으며, 병원과 학교 등 주요 기반 시설도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도 통신망이 불안정하고 일부 지역은 고립되어 있어 정확한 피해 규모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지진 발생 당시 땅이 흔들리고 폭발음과 같은 소리가 났다는 목격담이 전해졌으며, 이후 여러 차례의 여진이 이어졌다. 소셜 미디어에는 집을 뛰쳐나와 거리에 모여 지진을 피하는 사람들과 무너지는 건물들의 모습이 공유되고 있다. 콜롬비아는 기독교 인구가 높은 국가로, 이번 재난 상황 속에서 일부 시민들은 기도하며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현지 기독교 교회와 월드비전 등 기독교 구호 단체들은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구호품을 제공하는 등 지원 활동에 나섰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자연재해를 단순히 인간의 죄악이나 심판의 결과로만 해석하는 것은 성경적 복잡성을 간과한 단편적 시각일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재난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난 자연 현상으로 이해하며, 동시에 이를 통해 공동체의 연대와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기독교적 자세라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world/35576/colombia-hit-by-earthquake-that-leaves-at-least-132-dea"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2T07:00:07+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서울대·성균관대, '망각' 기능 AI 반도체 소자 첫 구현…저전력 엣지 AI 핵심 기술 기대</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6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1180233_3542930462_20260810121758_6181063077.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박민혁 교수 연구팀과 성균관대학교 윤정호 교수 연구팀이 최근 정보는 기억하고 오래된 정보는 스스로 잊는 '망각' 기능을 갖춘 AI 반도체 소자를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기술은 음성, 생체 신호, 환경 센서 등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계속 들어오는 데이터를 별도의 초기화 과정 없이 연속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향후 저전력 엣지 AI 시스템의 핵심 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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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반강유전체의 특성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망각'을 시계열 정보 처리의 핵심 연산 기능으로 구현했다. 기존 AI 하드웨어는 메모리와 연산 장치 간 데이터 이동으로 인한 속도 및 전력 효율 한계와, 이전 상태를 지우기 위한 초기화 과정 필요성 등의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된 소자는 전압 제거 시 스스로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반강유전체의 특성을 이용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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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지르코늄(ZrO₂) 기반 반강유전체 터널접합(AFTJ)을 물리적 리저버 컴퓨팅(PRC) 소자로 활용한 첫 사례로, 복잡한 시계열 신호를 별도의 초기화 과정 없이 연속 처리할 수 있다. 성능 검증 결과, 손글씨 숫자 인식에서 입력 데이터를 75% 압축하고도 90.4%의 인식 정확도를 보였으며, 실제 금융 시장 데이터 예측에서도 높은 정확도를 입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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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된 소자는 기존 멤리스터 기반 PRC 소자 대비 가장 빠른 속도와 세 번째로 낮은 에너지 소비를 기록했다. 연구팀은 소자 미세화를 통해 속도와 에너지 효율을 더욱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br />
<br />
박민혁 교수는 "반강유전체의 '망각' 특성을 연산 기능으로 활용해 저전력 시계열 AI 하드웨어의 소자 선택지를 넓혔다"며, "향후 소자 면적 축소 및 어레이 집적을 통해 엣지 AI 시스템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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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으며, 국제 저명 학술지 'Advanced Science'에 게재되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1T18:02:33+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미래엔, 미래교육박람회서 특수교육 디지털 서비스 공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6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1180227_1028147215_20260811141324_2023898771.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교과서 발행 기업 미래엔이 오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7회 2026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에 참가해 특수교육 디지털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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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은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 SeeD 부스에서 미래엔과 SeeD가 공동 개발한 포용형 수업 앱 ‘모두의 국어’와 ‘모두의 음악’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들은 다양한 장애 유형과 학습 수준을 고려하여 설계되었으며, 자유·가이드·듣기 등 세 가지 학습 모드를 제공한다. 또한, 촬영·녹음·AR 기능과 같은 특수 기능을 활용하여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수업 참여를 지원한다.<br />
<br />
‘모두의 국어’는 특수 국어 교과서의 주제를 바탕으로 실생활 단어와 기초 의사소통을 익힐 수 있는 자동 채점 학습지를 제공하며, 학생별 학습 리포트를 통해 교사가 맞춤형 지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서비스는 특수학급 학생뿐만 아니라 이주배경 학생, 기초학력 부족 학생 등 다양한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다.<br />
<br />
‘모두의 음악’은 학생별 특성을 고려한 학습 모드와 함께 확대·축소, 실시간 자막, 보이스오버 등 접근성 기능을 지원하여 학생들이 편리하게 음악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br />
<br />
박람회 첫날인 12일에는 안지훈 SeeD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장이 ‘모든 학습자를 위한 포용적 AI 교육-특수교육과 통합교육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강연하며, 특수교육 및 통합교육 현장에서의 포용적 AI 교육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래엔과 SeeD가 공동 개발한 ‘모두의 국어’와 ‘모두의 음악’ 서비스도 소개된다.<br />
<br />
미래엔과 SeeD는 장애 유형 및 정도별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목표로 특수교사를 위한 교수지원자료를 공동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AI 기반 교수학습 서비스 모델 발굴 등 특수교육 학생과 교사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협업을 지속하고 있다.<br />
<br />
미래엔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특수교육 및 통합교육 현장의 교사들에게 미래엔이 개발해 온 다양한 디지털 교육 서비스를 소개하고 활용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모든 학생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와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1T18:02:27+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리드스피커코리아, AI 음성 솔루션으로 '2026 에듀플러스위크' 참가</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6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1180219_988685668_20260811101448_8040630616.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글로벌 음성 기술 전문 기업 리드스피커코리아가 오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는 '2026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리드스피커코리아는 AI 음성 기술 기반의 교육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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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스피커코리아는 25년 이상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텍스트 음성 변환(TTS), 웹리더, 진로·진학 플랫폼, 음성인식 회의록, 음성인식 자막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전시한다. 특히, 최근 출시된 한국어 여성 음색 '지안'과 함께 다국어 및 신규 음색을 선보일 예정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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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 주목할 만한 솔루션은 글로벌 학습관리시스템(LMS) 기업들과 연계된 '웹리더'다. 전 세계 70개국, 2000개 이상의 교육기관에서 사용 중인 웹리더는 학습 콘텐츠를 음성으로 제공하며 문해력과 학습 집중력 향상에 기여한다. 또한, 웹 접근성 표준을 충족하여 교사와 학생의 편의성을 높이고, 언어 장벽 없이 정보 접근성을 보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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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스피커코리아는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AI 기반 진로·진학 플랫폼 '딱 맞는 대학 찾기(딱대 AI)'도 함께 선보인다. 이 플랫폼은 최신 대형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질문에 맞춰 대학 및 입시 정보를 제공하며, 복잡한 입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br />
<br />
이 외에도 강원도 교육지원청 및 국회 등에 도입된 '음성인식 회의록' 솔루션과 서울시교육지원청, 대전광역시의회 등에서 활용 중인 '음성인식 자막' 솔루션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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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스피커코리아는 25년간 음성 기술을 연구 개발해 온 기업으로, 고품질 음성합성기 '리드스피커'는 국내외 1만 개 이상의 납품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59개 언어 168개 음색을 지원하며, 웹리딩 제품과 음성 인식 솔루션을 통해 교육 현장에 새로운 학습 환경을 제시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1T18:02:19+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한·일 지방정부, 지역 위기 극복 위한 정책 경험 공유</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6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1180211_31017998_20260811155242_2329613271.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일본지방자치단체국제화협회(CLAIR)와 함께 지난 8월 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지역 과제 대응을 위한 리질리언스 강화와 지역 활성화’를 주제로 제17회 한·일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후위기, 복합재난, 인구감소, 지역소멸 등 양국 지방정부가 공통으로 직면한 문제에 대한 대응 전략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br />
<br />
세미나 참석자들은 지역의 회복력(Resilience)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지역 리질리언스가 단순히 위기 이전 상태로의 복구가 아닌,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지역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임을 강조하며, AI와 데이터 기반 행정, 주민 참여, 지역 간 협력이 핵심 요소라고 밝혔다.<br />
<br />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후위기와 복합재난,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은 한·일 지방정부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 과제”라며, 이번 세미나가 실질적인 협력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br />
<br />
이장섭 청주시장은 ‘오송참사가 남긴 과제와 AI 기반 재난안전도시 청주의 비전’을 주제로 발표하며,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재난 대응체계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스가와라 시게루 일본 미야기현 게센누마시장은 ‘인구감소시대 지방자치단체의 노력 - 게센누마시의 도전’을 발표하며, 동일본대지진 이후 주민, 지역기업, 청년이 참여하는 지역창생 정책 추진 경험을 공유했다.<br />
<br />
오타키 세이이치 대학원대학 부학장은 ‘사람으로부터 시작되는 지방창생 - 게센누마 마을대학 구상 10년의 발자취와 미래’를 발표하며, 지역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사람이며 주민이 배우고 연결되는 지역학습 플랫폼이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이경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센터장은 ‘지방재난관리와 AI 혁신’을 주제로 AI 기술을 활용한 지방재난관리 혁신 방향을 발표하며, 데이터 신뢰성과 행정 책임성, 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 강화의 필요성을 언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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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토론에서는 복합적인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재난안전과 지역 활성화 정책의 유기적 연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AI 기반 행정은 기술 도입 자체보다 현장 활용 역량과 주민 신뢰 확보가 중요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데이터 기반 정책 설계와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br />
<br />
참석자들은 지역 리질리언스 강화를 위해 중앙정부, 지방정부, 연구기관, 주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가 필요하며, 양국의 정책 경험과 우수사례 공유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br />
<br />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일본지방자치단체국제화협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AI 기반 재난안전, 인구감소 대응, 지역 활성화 등 공동 현안에 대한 정책 연구와 국제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1T18:02:11+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청소년 봉사캠프 통해 장애 이해 교육 진행</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6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1180203_3667493629_20260811155924_915256975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중학생 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봉사캠프 '다름을 이해하는 첫걸음'을 운영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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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지역포괄촉진부가 주관한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장애인복지관을 직접 체험하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타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태도를 배우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복지관 둘러보기와 장애 이해 교육, '한 장 설명서' OPD(One Page Description) 작성, 스마트발달트레이닝 체험, 배리어프리·유니버설 디자인 교육, 지하철 편의시설 모니터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br />
<br />
캠프 첫날에는 복지관의 역할과 다름의 이해 및 존중에 대해 배우고, OPD 작성 활동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의 중요성을 경험했다. 둘째 날에는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환경을 위한 배리어프리와 유니버설 디자인 교육 후, 복지관 인근 지하철역의 편의시설을 점검하며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마지막 날에는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하며 캠프를 마무리했다.<br />
<br />
참가 학생 한동훈 군은 "어머니 추천으로 참가했는데, OPD 작성하며 나를 새롭게 표현하는 것이 재미있었다"며 "복지관과 편의시설을 알게 됐고, 친구와 대화할 때 존중과 배려의 말과 자세를 갖추겠다고 다짐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br />
<br />
최미영 관장은 "다름을 이해하는 시작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보고 한 가지 모습만으로 판단하지 않는 작은 마음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캠프 경험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관은 앞으로도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1T18:02:03+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스레드, 캐시와 손잡고 스테이블코인 결제 카드 서비스 확장</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6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1180156_31017998_20230428155832_7691848655.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AI 기반 카드 발급 프로세싱 플랫폼 스레드(Thredd)가 스테이블코인 결제 및 캐시백 카드 서비스 제공업체 캐시(Cashi)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캐시는 홍콩에서 운영 중인 스테이블코인 결제 카드 프로그램을 스레드의 기술 지원으로 강화하며, 2026년 말까지 멕시코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br />
<br />
캐시는 디지털 자산을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앱이자 캐시백 카드다. 사용자는 캐시 앱을 통해 디지털 자산을 보유하거나 전송할 수 있으며, 캐시 카드를 이용해 식료품 구매, 구독료 결제, 온라인 쇼핑 등 일상적인 지출을 할 수 있다.<br />
<br />
현재 홍콩에서는 가상 Visa 카드가 발급되며 구글 페이를 지원한다. 캐시는 멕시코 시장 진출 시 실물 카드와 애플 페이 지원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러한 단계적 확장은 캐시가 더 많은 시장으로 스테이블코인 카드 서비스를 넓혀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br />
<br />
스레드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데이미언 고프(Damien Gough)는 "캐시는 안정적인 디지털 자산을 소비자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수단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서로 다른 시장에서 프로그램을 출시하려면 현지 결제 요건을 지원하면서도 일관된 고객 경험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스레드의 플랫폼은 캐시가 서비스를 출시하고 확장하며, 국경 없는 결제라는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br />
<br />
캐시 최고경영자 에스더 웡(Esther Wong)은 "캐시는 전 세계 어디로든 이동할 수 있고 보유하는 동안에도 가치를 유지하는 돈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며 "디지털 달러를 사람들이 매일 사용하는 돈만큼 유용하고 직관적으로 느끼게 하는 것이 목표다. 스레드의 경험과 여러 시장으로의 확장 지원 역량은 캐시에 적합한 파트너"라고 덧붙였다.<br />
<br />
한편, 스레드는 50개국 이상에서 100곳 이상의 핀테크 기업, 디지털 은행 등에 카드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수십억 건의 거래를 처리하는 글로벌 카드 발급사 프로세싱 플랫폼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1T18:01:56+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캐시토, 스테이블코인 사용 카드 출시... 쓰레드와 파트너십 체결</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6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1180149_31017998_20230428155832_7691848655.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AI 기반 발급 처리 플랫폼인 쓰레드(Thredd)는 홍콩에서 스테이블코인 사용 및 캐시백 카드 프로그램을 출시한 캐시토(Cashito)가 자사의 신규 스테이블코인 카드 프로그램 운영사로 쓰레드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캐시토는 2026년 말 멕시코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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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토는 스테이블코인 사용 및 캐시백 카드를 통해 디지털 자산을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앱이다. 사용자는 캐시토 앱을 통해 디지털 자산을 보유 및 전송하거나, 캐시토 카드를 식료품, 구독 서비스, 온라인 쇼핑, 여행 등 일상적인 지출에 직접 사용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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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홍콩에서는 가상 비자 카드가 발급되어 사용자들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구글페이 사용도 가능하다. 캐시토는 멕시코 시장 진출 시 가상 카드와 함께 실물 카드도 선보일 예정이며, 애플페이 지원도 추가할 계획이다. 이러한 단계적 출시를 통해 캐시토는 향후 더 많은 시장으로 스테이블코인 카드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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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엔 고프(Damien Gough) 쓰레드 아태지역 총괄은 "캐시토는 스테이블 디지털 자산을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전환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홍콩과 멕시코처럼 각기 다른 시장에서 프로그램을 출시하기 위해서는 고객 경험의 일관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현지 결제 요구 사항을 지원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쓰레드의 플랫폼은 캐시토가 국경 없는 소비에 대한 비전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확장하는 데 강력한 기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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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웡(Esther Wong) 캐시토 CEO는 "캐시토는 전 세계적으로 이동하고 가치를 유지하는 돈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며 "우리의 목표는 디지털 달러를 사람들이 이미 매일 사용하는 돈처럼 유용하고 직관적으로 느끼게 하는 것이다. 암호화폐 카드 프로그램을 지원한 쓰레드의 경험과 여러 시장에 걸쳐 확장을 지원하는 능력은 캐시토의 적합한 발급 처리 파트너로 만들었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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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토는 비자(Visa)가 허용되는 모든 곳에서 온라인, 오프라인, 여행 중 스테이블코인을 보유, 전송, 사용하는 것을 지원하는 스테이블코인 사용 앱 및 캐시백 카드이다. 캐시토는 규제된 금융 및 기술 파트너와 협력하여 카드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cash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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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드는 차세대 글로벌 결제를 지원하는 신뢰할 수 있는 AI 기반 클라우드 발급 처리 플랫폼이다. 단일 API와 통합 플랫폼을 통해 쓰레드는 50개국 이상에서 100개 이상의 핀테크, 디지털 은행 및 임베디드 금융 제공업체에 직불, 신용, 디지털 지갑 및 원장 기능을 제공하며 연간 수십억 건의 거래를 처리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1T18:01:49+09:00</dc:date>
</item>
<item>
<title>[교계] 한국교회연합, 8.15 광복 81주년 및 건국 78주년 기념 메시지 발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11&amp;amp;wr_id=143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1180128_9d3159e577f93c337265982ce6b0f1db.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한국교회연합은 8.15 광복 81주년 및 대한민국 건국 78주년을 맞아 메시지를 발표하고, 대한민국을 자유와 빛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또한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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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에 따르면, 일제 강점기 당시 한국 사회는 신분 차별과 미신, 우상 숭배, 무지에 둘러싸여 있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은 미국 선교사들을 통해 진리와 생명의 길을 제시했으며, 선교사들이 세운 교회와 학교, 병원을 통해 영적, 육체적 고통에서 벗어나게 했다고 고백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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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연합은 8.15 광복이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이며, 하나님께서 미국 등 강대국을 움직여 정치·외교적 발판을 마련하시고 복음 선교사들을 보내 이 땅을 갈아엎으셨기에 믿음의 선열들을 중심으로 일제에 맞서는 신앙적 결기가 이어졌다고 평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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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3.1만세운동 이후 한국교회와 믿음의 선열들이 겪었던 고난을 언급하며, 전국 교회가 불타고 목회자와 성도들이 투옥되었으며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순교한 이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이들의 거룩한 희생 위에 서 있음을 기억하고, 복음 안에서 올곧은 신앙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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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국 역사는 복음 위에 세워진 반석과 같으며, 건국과 함께 선포된 신앙의 자유, 양심의 자유, 표현의 자유, 인간 존엄의 자유는 수많은 이들의 피와 눈물, 땀의 결정체이기에 반드시 지켜 후대에 물려줘야 할 책무가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교회는 자유와 법치, 인권과 책임의 가치를 깨우치고 선포하며 가르쳐야 하며, 대한민국에 자유 민주적 가치와 질서가 무너지면 신앙의 자유도 함께 무너질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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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는 광복 81주년과 건국 78주년을 기념하는 것을 넘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빛과 자유의 은혜에 감사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신앙의 유산을 지켜 다음 세대에 계승하는 것이 더 중요한 소명임을 강조했다. 또한 나라에 위기가 닥칠 때마다 기도해 온 한국교회가 이스라엘 백성이 미스바 광장에서 회개와 금식 기도로 나라를 구했듯이, 하나님 앞에 겸손히 무릎 꿇고 나라와 교회, 다음 세대를 위해 함께 기도해야 할 때라고 촉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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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연합은 마지막으로 약한 자의 손을 잡아주고 하나님의 공의를 실천하며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 나라와 민족을 위해 통회하며 눈물로 기도하고 이 땅의 갈등을 치유하는 교회, 다음 세대에 희망을 심어주는 교회로 거듭날 것을 엄숙히 선언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1T18:01:28+09:00</dc:date>
</item>
<item>
<title>[교계] 한국교회연합, 광복 81주년·건국 78주년 맞아 비전 선언문 발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11&amp;amp;wr_id=143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1180120_921da8a6861580e762707fe40244591c.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한국교회연합이 광복 81주년 및 건국 78주년을 맞아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적 가치를 되새기며 다음 세대에 희망을 전하기 위한 비전 선언문을 발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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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문은 한국교회가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의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미움과 분열, 갈등과 반목이 가득한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화평, 화해를 심는 교회의 역할을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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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지역, 세대, 이념, 계층 간의 간격을 메우고 서로를 존중하는 교회 공동체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 수행에 매진할 것을 밝혔다. 특히, 하나님이 복음 진리 위에 세우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적 질서와 법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공적 노력과 책임을 다할 것을 천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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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문은 동성애를 조장하는 차별금지법과 종교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각종 악법 시도에 대해 신앙적 결기로 대항할 것을 분명히 했다. 또한, 북녘 형제들이 복음 안에서 통일될 것을 믿으며 '두 국가론'을 배격하고 통일의 날을 준비할 것을 다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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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청년과 다음 세대에 바른 신앙을 전수하고, 정직한 나라와 건강한 가정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국교회연합은 하나님이 주신 비전이 이뤄지는 날까지 합심해 기도하며, 한국교회가 연합과 협력을 통해 갈등과 분열을 치유하고 시대를 선도하는 교회가 될 것을 선언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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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수 신학계에서는 이번 선언문이 자유민주주의와 법치 수호라는 긍정적 측면을 담고 있으나, 동성애 및 차별금지법에 대한 반대 입장이 성경적 가치관에 기반한 것인지, 혹은 특정 정치적 이념에 편승한 것인지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또한, '두 국가론' 배격과 통일 준비에 대한 입장이 북한 인권 문제와 복음 통일이라는 성경적 관점에서 균형 있게 제시되었는지에 대한 논의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1T18:01:20+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수단 내전 심화, 인도적 위기 고조… UN, 민간인 보호 촉구</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9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1180036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수단에서 지속되는 내전과 난민 발생, 그리고 인도적 지원 자금 부족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고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이 밝혔다. OCHA는 1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민간인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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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HA에 따르면, 북코르도판주의 주도인 엘오베이드 주변 상황이 특히 우려스럽다. 반군인 신속지원군(RSF)이 엘오베이드를 포위하고 전면 공격을 위협하는 가운데, 수많은 민간인이 안전을 찾아 엘오베이드와 그 주변 지역으로 몰려들고 있다. 이로 인해 안보가 위협받고 난민이 발생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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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다르푸르 지역에서는 지난 한 주 동안에만 18,000명 이상의 주민이 20개 이상의 마을에서 발생한 전투로 인해 난민이 되어 차드로 국경을 넘었다. 또한 중부 다르푸르에서는 자금 부족으로 인해 3개의 보건 시설이 문을 닫으면서 약 75,000명의 난민이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에서 단절되는 상황이 발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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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에 대한 30억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 요청 중 올해 현재까지 모금된 금액은 12억 달러로, 목표액의 40%에 불과한 실정이다. OCHA는 이러한 자금 부족이 인도적 지원 활동에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다고 지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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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분쟁 상황에 대한 보도는 종종 복잡한 정치적, 종교적 배경을 간과하고 인도주의적 측면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분쟁의 근본 원인과 해결책 모색에 있어 성경적 관점과 국제법적 원칙을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특정 세력의 일방적인 희생자화나 정치적 편향성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109"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1T18:00:36+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베네수엘라 지진 참사 한 달, 실종자 가족들의 헌신과 희망</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9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1180025_AN209301-1536x1024-1-800x450.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지난 2026년 7월,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두 차례의 강진으로 수많은 건물이 붕괴되고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실종자 가족들이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레드소나도라스(Redsonadoras)'가 보도했다. 해당 보도는 '글로벌 보이스(Global Voices)'를 통해 재편집되어 소개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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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지진 발생 후 7주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수천 명의 가족들이 라 과이라(La Guaira) 지역의 무너진 건물 잔해 곁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열악한 환경과 부족한 지원 속에서도 이들은 사랑하는 이들을 찾겠다는 일념으로 현장을 지키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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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르얌 비얄타(Miriam Villalta) 씨는 15일 이상 텐트에서 생활하며 아들 그라이베르 고메스(Greiber Gómez) 씨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그녀의 아들은 붕괴된 건물 D동 3층 308호에 거주했으며, 현재까지 그의 행방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그녀는 "아들을 찾을 때까지 이곳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며 절박한 심정을 토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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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실종자 수색 작업에는 여성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머니, 딸, 아내, 조카 등 여성들은 재난 현장에서 직접 잔해를 치우고, 구호품 배분 및 지원 활동을 조직하며, 다른 가족들을 위로하는 등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시신 확인을 위해 가장 먼저 병원 영안실을 찾는 이들도 대부분 여성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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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여성기구 등은 인도적 위기 상황에서 여성이 비공식적인 돌봄 노동뿐만 아니라 수색, 지역사회 조직, 피해자 지원 등에서 불균형적으로 많은 부담을 지는 경향이 있다고 보고한 바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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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에 거주하던 비얄타 씨는 지진 소식을 듣고 일주일간의 여정을 거쳐 베네수엘라로 돌아왔다. 그녀는 아들과 연락이 닿지 않자 즉시 귀국을 결정했으며, 현재 아들을 찾기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8/11/more-than-a-month-after-venezuelas-earthquakes-im-not-leaving-here-until-my-son-is-found/"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1T18:00:25+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한국형 신개념 ‘폴샷골프’ 첫 지도자 연수…학교·생활체육 보급 시동</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6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b><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경남 고성서 뉴스포츠 지도자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15</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명 체험</span></b></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b><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골프 타격에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중앙 폴</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공략 결합</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letter-spacing:0pt;font-size:14pt;">…</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학교 운동장</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축구장 활용</span></b></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b><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김창원</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안종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김형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승재 공동개발</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letter-spacing:0pt;font-size:14pt;">…</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남녀노소 쉽게 참여</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b></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8/607f963898ebe526f9ea095f40223b8f_1786428017_5383.jpg" title="607f963898ebe526f9ea095f40223b8f_1786428017_5383.jpg" alt="607f963898ebe526f9ea095f40223b8f_1786428017_5383.jpg" /><br style="clear:both;"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한국에서 개발된 신개념 골프형 스포츠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폴샷골프</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Pole Shot Golf)’</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가 첫 지도자 연수를 갖고 학교체육과 생활체육 현장 보급에 나섰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폴샷골프는 지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8</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일 경남 고성 거류초등학교에서 열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한국뉴스포츠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1</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급 지도자 연수</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를 통해 지도자들에게 처음 선보였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날 연수에는 초등체육교사와 놀이체육교사</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전통놀이교사</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방과후교사</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태권도 관장 등 체육</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교육 분야 지도자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15</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명이 참가해 경기 방법과 규칙을 배우고 직접 경기를 체험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8/607f963898ebe526f9ea095f40223b8f_1786428033_3375.jpg" title="607f963898ebe526f9ea095f40223b8f_1786428033_3375.jpg" alt="607f963898ebe526f9ea095f40223b8f_1786428033_3375.jpg" /><br style="clear:both;" /><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8/607f963898ebe526f9ea095f40223b8f_1786428033_3653.jpg" title="607f963898ebe526f9ea095f40223b8f_1786428033_3653.jpg" alt="607f963898ebe526f9ea095f40223b8f_1786428033_3653.jpg" /><br style="clear:both;" /><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8/607f963898ebe526f9ea095f40223b8f_1786428033_4251.jpg" title="607f963898ebe526f9ea095f40223b8f_1786428033_4251.jpg" alt="607f963898ebe526f9ea095f40223b8f_1786428033_4251.jpg" /><br style="clear:both;" /><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8/607f963898ebe526f9ea095f40223b8f_1786428033_4528.jpg" title="607f963898ebe526f9ea095f40223b8f_1786428033_4528.jpg" alt="607f963898ebe526f9ea095f40223b8f_1786428033_4528.jpg" /><br style="clear:both;"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폴샷골프는 스포츠와 청소년활동</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놀이문화 분야에서 활동해 온 김창원 한국뉴스포츠진흥원장</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안종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장</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김형기 광명청소년수련관장</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승재 꾸러기놀이국악 대표 등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4</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명이 공동 개발한 한국형 뉴스포츠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기존 골프의 공을 치는 재미를 살리면서 중앙에 설치된 폴</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Pole)</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을 목표물로 삼아 공략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공동개발자들은 보다 많은 사람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 방식과 규칙</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경기장 구성 등을 마련해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폴샷골프</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라는 새로운 종목으로 구체화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전문 골프장이 아닌 학교 운동장이나 축구장 등 비교적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단순히 공을 멀리 보내는 데 그치지 않고 목표물을 향해 거리와 방향을 조절해야 해 골프의 타격감과 타깃 스포츠의 정확성</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전략성을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됐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8/607f963898ebe526f9ea095f40223b8f_1786428059_5214.jpg" title="607f963898ebe526f9ea095f40223b8f_1786428059_5214.jpg" alt="607f963898ebe526f9ea095f40223b8f_1786428059_5214.jpg" /><br style="clear:both;" /><span style="font-size:14pt;">이날 참가자들은 기본적인 경기 방법과 규칙을 익힌 뒤 실제 경기에 참여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중앙 폴을 향해 공을 보내고 목표물을 맞히는 과정에서 참가자들의 환호와 탄식이 이어지는 등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는 게 주최 측 설명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폴샷골프는 경기 과정에서 거리와 방향을 판단하고 목표물을 전략적으로 공략해야 하는 만큼 집중력과 판단력</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정확성을 요구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참가자들이 함께 이동하며 상대방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응원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배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스포츠 예절 등을 익힐 수 있다는 점도 교육적 특징으로 제시됐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연수에 참가한 부산광역시 북부교육지원청 덕성초등학교 김상엽 교사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폴샷골프를 접해보니 규칙이 쉽고 흥미가 높다는 점이 매력적</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라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경기를 통해 협동심과 배려심</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스포츠 예절도 함께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말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어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고 아이들도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평가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8/607f963898ebe526f9ea095f40223b8f_1786428069_213.jpg" title="607f963898ebe526f9ea095f40223b8f_1786428069_213.jpg" alt="607f963898ebe526f9ea095f40223b8f_1786428069_213.jpg" /><br style="clear:both;" /><span style="font-size:14pt;">고성 해봄노리터 이향옥 대표도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종목이라 조금 낯설었지만 직접 공을 치고 움직이며 게임을 해보니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라는 생각이 들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특히 경쟁보다는 함께 웃고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고 말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개발진은 이번 지도자 연수를 시작으로 학교체육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비롯해 청소년활동</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생활체육</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가족스포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동호인 활동</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체육행사 등으로 폴샷골프의 활용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특히 새로운 스포츠 종목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경기 규칙과 방법을 가르칠 지도자 양성이 중요하다고 보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향후 지도자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지역별 보급과 대회 개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8/607f963898ebe526f9ea095f40223b8f_1786428092_4531.jpg" title="607f963898ebe526f9ea095f40223b8f_1786428092_4531.jpg" alt="607f963898ebe526f9ea095f40223b8f_1786428092_4531.jpg" /><br style="clear:both;" /><span style="font-size:14pt;">개발진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이번 연수는 폴샷골프를 지도자들에게 처음 선보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대한민국에서 개발된 폴샷골프가 학교와 생활체육 현장에 정착하고 향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K-</span><span style="font-size:14pt;">스포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보급을 확대해 나갈 것</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이라고 밝혔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8/607f963898ebe526f9ea095f40223b8f_1786428108_3025.jpg" title="607f963898ebe526f9ea095f40223b8f_1786428108_3025.jpg" alt="607f963898ebe526f9ea095f40223b8f_1786428108_3025.jpg" /><br style="clear:both;" /><br /><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span></p><p><br /></p>]]></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8-11T15:00:37+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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