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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 통합 RSS</title>
<link>http://dstv.kr</link>
<description>한국교회공보의 최신글 통합 RSS 피드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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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사회일반] 서울대 류재윤 교수팀, 산소와 전기로 플라스틱 원료 합성 효율 높이는 기술 개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17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9180301_3542930462_20260928141307_6026490259.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 류재윤 교수 연구팀이 산소와 전기를 이용한 유기 화합물 합성의 효율과 선택성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팀은 과산화물 산화제를 별도로 첨가하지 않고 플라스틱 및 정밀화학 소재의 원료인 락톤과 에폭사이드를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JACS)’에 게재됐다.<br />
<br />
이번 연구는 화학 반응의 성패를 가르는 ‘숨은 변수’가 전극 바로 주변의 산성도인 ‘국소 pH’에 있음을 규명한 것이다. 연구팀은 전극 간격과 전해액의 흐름을 조절하는 반응기 설계를 통해 목표 생성물 선택성을 기존 약 16%에서 약 97%까지 향상시켰다.<br />
<br />
락톤은 생분해성 플라스틱과 폴리우레탄의 원료로, 에폭사이드는 접착제, 코팅재, 에폭시 수지의 기본 원료로 사용된다. 두 물질은 의약품 및 정밀화학 제품의 중간체로도 활용된다. 산업 전반에서 쓰이는 이들 화합물의 합성 방식 개선은 보다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화학 공정 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br />
<br />
유기 전기합성은 전기를 이용해 유기 화합물을 만드는 기술로, 기존 화학 합성에서 사용되는 산화제나 환원제의 사용을 줄일 수 있어 지속가능한 화학 공정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기존 연구는 주로 용액 전체에 적용되는 조건을 최적화하는 데 집중해왔다. 연구팀은 분자가 전자를 주고받으며 실제 반응하는 전극 바로 주변의 미세한 환경이 합성 결과를 좌우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br />
<br />
연구팀은 2010년 이후 발표된 관련 논문 600편 이상을 분석한 결과, 조사 대상의 약 89%에서 적어도 한쪽 전극의 반응에 전자뿐 아니라 수소이온인 양성자의 이동이 관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소적인 산성도 변화가 유기 전기합성 전반에서 고려해야 할 변수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br />
<br />
연구팀은 대표 반응으로 ‘바이어-빌리거 산화’를 활용해 외부 산화제 첨가 없이 산소 기체를 전극에서 활성화해 유기 분자에 산소 원자를 전달하는 전기화학적 반응 경로를 확립했다. 동위원소 추적 실험을 통해 생성물에 삽입된 산소 원자가 산소 기체에서 유래함을 확인했다.<br />
<br />
컴퓨터 시뮬레이션과 전기화학적 측정을 결합해 국소 pH 변화를 분석한 연구팀은 전극 사이의 간격을 좁히고 전해액이 전극 사이를 흐르도록 반응기를 설계했다. 그 결과, 목표 생성물이 선택적으로 얻어지는 비율은 약 16%에서 약 97%로 높아졌으며, 단위 시간당 생성량은 최대 약 14배 증가했다.<br />
<br />
연구팀은 이 조건에서 18종의 케톤 화합물로부터 락톤을 합성했으며, 대표 생성물인 ε-카프로락톤은 82%의 수율로 얻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화학 공정의 발전이 인간의 창조 질서를 거스르거나 남용될 가능성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특히 생분해성 플라스틱과 같이 자연에 영향을 미치는 물질의 개발에 있어서는 피조물에 대한 책임 있는 관리가 요구된다는 의견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9T18:03:01+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건국대 박신애 교수팀, 신체장애인 직업재활 위한 '스마트 치유농업' 전국 실증 나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17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9180252_31017998_20260929103530_4105891524.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건국대학교 박신애 교수(일반대학원 바이오힐링융합학과) 연구팀이 이동보조기구를 이용하는 신체장애인의 직업재활을 위한 스마트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전국 현장실증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은 농촌진흥청 '2026년 농업기술 산학협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br />
<br />
연구팀은 2025년 개발한 스마트 농작업 기반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실제 치유농업 현장에 적용하고, 지역별 현장 적용 가능성과 전국 확산 기반을 검증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지난해 농촌진흥청 연구사업을 통해 개발된 프로그램은 이동보조기구 이용 신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기술과 과제지향형 농작업을 접목했으며, 연구를 통해 손 기능과 자기효능감 향상 등 신체·심리적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br />
<br />
올해는 연구 범위를 실제 치유농업 현장으로 넓혀 수도권, 충청권, 경상권, 제주권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현장실증을 진행 중이다. 건국대를 비롯해 연암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제주대학교가 연구에 참여하며 각 지역의 치유농장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br />
<br />
수도권에서는 건국대 연구팀을 중심으로 경기 양평의 라니원과 초필당, 경기 용인의 아그데팜 등 3개 치유농장이 실증에 참여하고 있다. 이동보조기구를 이용하는 신체장애인 총 34명이 16회기에 걸쳐 파종, 육묘, 이식, 정식, 생육관리, 수확 및 포장 등 실제 농업 현장에서 이뤄지는 작업을 단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br />
<br />
참여자들은 스마트 식물재배기, 토양수분 관리기기, pH·EC 측정기 등 스마트농업 장비를 직접 활용해 농작업을 수행한다. 연구팀은 참여자의 신체 특성과 작업환경을 고려한 높임화단과 스마트농업 기자재를 활용하고, 과제지향형 훈련 기법을 적용해 농업 관련 직무 수행에 필요한 신체 기능과 작업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br />
<br />
연구팀은 현장실증 과정에서 참여자의 신체 기능, 직무 관련 수행능력, 심리적 변화, 프로그램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난해 연구에서 확인한 프로그램의 효과가 실제 치유농업 현장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지 살펴보고, 지역과 농장 환경과 관계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표준화와 현장 보급 가능성을 검토한다. 연구팀은 실증 결과를 토대로 신체장애인의 직업재활과 농업 분야 직무훈련에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표준화와 전국 확산·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9T18:02:52+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LS전선, AI 데이터센터용 신제품 공개하며 서버랙 내부까지 사업 영역 확장</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17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9180246_31017998_20260929101136_8955694152.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LS전선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전력기기 신제품을 출시하며 전력 솔루션 사업 영역을 서버랙 내부까지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br />
<br />
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함께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서버랙 내부에서 전력을 분배하고 연결하는 버스바(Bus Bar)와 커넥터 등이다.<br />
<br />
LS전선은 기존에 대용량 전력을 서버랙 인근까지 전달하는 버스덕트(Bus Duct) 사업에 이어 랙 내부 제품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함으로써, AI 데이터센터(AIDC) 전력망부터 서버랙까지 아우르는 ‘From Grid to Rack’ 솔루션을 구축하게 되었다.<br />
<br />
또한, LS전선은 데이터센터 간 연결(DCI)과 내부 서버·장비 간 초고속·대용량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광케이블도 함께 선보였다. AI 연산량 증가로 데이터 트래픽이 늘면서 고용량 광통신 인프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br />
<br />
LS머트리얼즈는 AIDC의 순간적인 전력 변동에 대응하여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지원하는 에너지저장장치인 울트라커패시터(UC)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AIDC 고밀도화에 대응한 차세대 전력 기술로 직류(DC)용 버스덕트와 초전도 전력 시스템을 통해 제한된 공간에서 대용량 전력을 공급하는 기술을 제시했다.<br />
<br />
LS전선은 가온전선과 협력하여 북미 AIDC 시장을 중심으로 버스덕트 사업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버스바와 커넥터 출시로 랙 내부까지 제품군을 넓혀 AIDC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9T18:02:46+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 2026, 8개국 컨퍼런스 및 투자 설명회 등 대규모 부대 행사 개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17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9180240_3697044129_20260929104046_5194922538.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등이 주관하는 ‘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 2026)’이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미래를 향한 끝없는 도약’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8개국 글로벌 기관과 국내외 기업, 연구기관, 투자사 등이 참여하는 전문 부대행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br />
<br />
AEROTEC 2026은 참가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글로벌 우주산업 컨퍼런스에는 UN, 인도, 캐나다 퀘벡, 룩셈부르크, 노르웨이, 프랑스, 리투아니아, 독일 등 8개국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한다. 또한, 노바벤처스가 주관하는 ‘우주항공 투자사·스타트업 밋업’에서는 글로벌 투자사 및 액셀러레이터가 참여해 투자 트렌드를 발표한다. 주한 리투아니아 대사관과 인도 우주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피칭데이’에서는 리투아니아와 인도의 우주 관련 기업들이 국내 기업들과의 협력을 모색한다. 이 외에도 비즈니스 네트워킹 리셉션이 마련되어 참가자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br />
<br />
첨단 제조 및 방위산업 혁신을 위한 세미나와 심포지엄도 다양하게 열린다. ‘제5회 국방 3D 프린팅 경진대회’에서는 국방 제조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 시상식이 진행되며, 각 군의 3D 프린팅 추진 계획이 발표된다. ‘글로벌 우주 테크놀로지 트렌드 세미나’는 에비에이션 위크 주최로 글로벌 우주 기술 동향과 시장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우주·항공·방산 적층제조(AM) 심포지엄 2026’에서는 산·학·연·군 전문가들이 모여 초고온 복합소재, 신합금 부품 개발 등을 논의한다. ‘제6회 명사초청세미나’에서는 차세대 전략 기술인 ‘초저궤도(VLEO) SAR 위성 개발 및 비행 환경 시뮬레이션’에 대한 최신 연구 성과가 공유된다.<br />
<br />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인재 양성과 실무 솔루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UN 국제청년우주위원회(SGAC) 주관의 ‘미래인재 항공우주 리더십 포럼’에서는 청년 인재들이 전문가들과 교류한다. ‘소형발사체기업 육성 활성화 포럼’에서는 민간 주도의 소형발사체 산업 생태계 확장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신제품/신기술 세미나’에서는 비파괴검사, 항공안전 솔루션 등 현장 밀착형 솔루션이 소개된다.<br />
<br />
이번 전시회에는 총 179개사 317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현대로템, 한화, KAI, 헥사곤 등 국내외 대표 기업들이 참가하여 항공기 부품, 엔진, 첨단 방산 솔루션 등을 전시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9T18:02:40+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노원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붕년 교수 초청 부모교육 실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17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9180232_2948623217_20260929140336_1752745692.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노원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월 28일 노원구청 6층 소강당에서 김붕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를 초청해 ‘뇌발달로 이해하는 청소년기 정신건강과 부모소통법’을 주제로 하반기 부모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원교육협력특화지구사업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br />
<br />
교육은 노원구 내 청소년기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김 교수는 청소년기 뇌 발달 특성을 바탕으로 자녀의 행동과 정서 변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또한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공감, 소통, 격려를 통해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전달했다. 특히 부모가 청소년 자녀를 독립된 개별적 존재로 존중하고, 충분한 소통을 통해 자녀가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질 수 있도록 돕는 부모의 역할을 강조했다.<br />
<br />
교육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자들은 ‘청소년기 뇌와 정서 성장을 이해하면서 자녀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졌다’, ‘청소년기 아이에 대한 이해와 소통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의학적인 설명을 통해 사춘기 아이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릴 수 있게 됐다’ 등의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또한 교육 내용을 실제 자녀와의 소통에 적용해보고 싶다는 의견도 있었다.<br />
<br />
노원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교육이 보호자들이 청소년기의 변화와 정신건강을 이해하고 자녀의 마음을 조금 더 깊이 바라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보호자들의 실제 양육 고민과 요구를 반영한 부모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br />
<br />
노원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만 9세부터 만 24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및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위기청소년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개입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9T18:02:32+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사례관리 교육 개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16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9180226_1028147215_20260929172519_7351557997.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서울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월 17일 서울시어울림플라자에서 청소년 현장 실무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위기사례관리교육: 요즘 아이들, 어떻게 이해하고 도울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청소년 문화와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자와 학부모가 청소년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나누며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 참여자의 약 70%는 청소년상담사, 상담심리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 등 상담·복지 현장 실무자였으며, 자녀 양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하는 학부모들도 참여했다.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1부에서는 이시훈 강사가 청소년의 또래문화와 정신건강을 주제로 SNS, 연애 등 청소년의 일상과 문화를 다루었다. 2부에서는 최치현 정신건강전문의가 위기 상황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부모와 어른의 역할, 구체적인 소통 방법을 교육했다.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오현주 소장은 "청소년의 위기는 어느 한 사람이나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기에 가정과 학교, 상담·복지 현장이 청소년을 중심으로 함께 이해하고 연결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실무자와 학부모의 고민을 연결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강서구로부터 위탁받아 운영되는 구립 청소년 전문 상담기관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9T18:02:26+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아동돌봄 현장, 처우 개선 위한 국회 앞 집회 개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16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9180219_990764241_20260929163406_6826611707.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전국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들이 9월 29일 오전 11시 국회의사당 앞에서 정부와 국회를 향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 100% 적용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br />
<br />
지역아동센터총연대,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전국다함께돌봄센터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2027년 정부 예산안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고 국회 심의 과정에서의 반영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 단체는 일반회계로 지원되는 12종 사회복지시설의 인건비 가이드라인이 100% 수준으로 반영된 반면, 지역아동센터는 95.4%, 다함께돌봄센터는 90.4%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br />
<br />
현장 단체 분석에 따르면, 두 시설의 인건비를 가이드라인 100% 수준으로 맞추기 위해 필요한 추가 예산은 총 163억 3100만 원으로, 지역아동센터에 약 90억 7200만 원, 다함께돌봄센터에 약 72억 5900만 원이 필요하다고 추산했다.<br />
<br />
집회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같은 아이를 돌보고 동일한 노동을 수행함에도 회계 구조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처우가 차등 적용되는 것은 부당하다"며, 처우 개선이 곧 아동돌봄의 질적 안정성과 직결된다고 호소했다. 또한 종사자의 처우 불안정이 아동들에게 피해로 돌아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br />
<br />
지역아동센터총연대는 정부와 국회에 ▲2027년 예산안 심의 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 100% 적용 예산 증액 반영 ▲회계 구조 차이로 인한 처우 차별 철폐 및 동일 기준 적용 ▲종사자 안정적 처우 보장책 마련 등을 강력히 요구했다.<br />
<br />
한편, 지역아동센터총연대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6개 대표 단체가 결성한 정책 연대체로, 아동 돌봄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부 및 국회와의 협력을 통해 아동 돌봄 정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9T18:02:19+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남수단, 총선 앞두고 UN에 '총 대신 투표용지' 호소</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28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9180124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남수단 유엔 대사인 세실리아 아둥 마족 아뎅은 28일(현지시간) 유엔 총회에서 오는 12월 예정된 총선을 통해 전환기를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며, 모든 제재, 특히 무기 금수 조치를 해제해 줄 것을 촉구했다. 아뎅 대사는 이날 총회 연설에서 남수단 국민이 독립 15년 만에 민주적으로 지도자를 선택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선거 기관의 충분한 자원 확보, 지속적인 정치적 대화, 안보 조치 진전, 난민 및 국내 실향민 문제 해결 등 남은 과제가 많음을 인정했다. 아뎅 대사는 "남수단 국민은 스스로 목소리를 내야 하며, 투표를 통해 이를 실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남수단은 2013년 이후 지속된 내전과 정치적 불안정으로 인해 민주적 선거를 치르기 위한 기본적인 사회적, 정치적 기반이 아직 취약하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상황에서 무기 금수 조치 해제를 주장하는 것은 자칫 분쟁 재발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으며, 평화 정착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닌 임시방편에 불과할 수 있다는 비판적인 시각을 제기한다. 따라서 국제 사회는 남수단 내부의 평화적이고 안정적인 선거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무기 금수 조치 해제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9/1168475"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9T18:01:24+09:00</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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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국제] 북한, 유엔서 핵 보유국 지위 '비가역적' 주장하며 외부 압력 거부</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28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9180116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북한이 유엔 총회에서 핵 보유국으로서의 지위가 되돌릴 수 없다고 주장하며, 군사력 강화가 주권 수호와 한반도 평화 유지에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김선경 외무성 부상은 월요일 열린 유엔 총회 연례 고위급 회의에서 국제 정세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을 제시하며, 국가 간 불신 심화, 분쟁, 기후 재난, 사회경제적 압박 등을 지적했다. 그는 일부 국가의 '전횡과 일방주의'로 인해 유엔이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유엔 헌장의 목적과 원칙을 더 잘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김 부상은 주권 존중, 안보 이익, 국가의 발전권이 국제 사회의 평화와 안보를 위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북한의 핵무기 개발 및 보유는 국제 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저해하는 행위이며,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폭력과 전쟁을 정당화하는 논리는 용납될 수 없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북한의 주장이 국가 안보라는 명분 아래 핵무기 개발을 합리화하려는 시도로 보이며, 이는 성경이 가르치는 평화와 정의의 원칙에 위배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9/1168476"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9T18:01:16+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UN, 더반 선언 25주년 맞아 인종차별 철폐 노력 재확인</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28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9180108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UN) 지도자들과 회원국들이 2001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채택된 인종차별 철폐 선언(Durban Declaration and Programme of Action) 채택 25주년을 맞아 전 세계적인 인종차별, 차별, 외국인 혐오 퇴치를 위한 노력을 재확인했다고 유엔 뉴스가 2026년 9월 28일 보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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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청년 활동가 말리 디아스(Marley Dias)는 "어떤 나라도 인종차별로부터 자유롭지 않다"고 경고하며, 이날 열린 고위급 회의에서 회원국들은 새로운 선언을 통해 인종차별, 차별, 외국인 혐오에 맞서는 전 세계적인 노력을 강화했다.<br />
<br />
이번에 채택된 새로운 선언은 총회에서 공식 채택될 예정이다. 2001년 남아공 더반에서 채택된 더반 선언 및 행동 계획은 인종차별, 차별, 외국인 혐오 및 관련 불관용을 근절하기 위한 청사진으로 평가받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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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 참석한 #1000BlackGirlBooks의 설립자인 디아스 씨는 노예제, 식민주의, 차별의 지속적인 유산에 맞설 것을 각국에 촉구하며, 많은 젊은이들이 이러한 역사에 대해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고 강조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유엔의 노력은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의 죄성을 간과하고 인간의 노력만으로 사회악을 근절하려는 세속적 시각을 반영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인종차별 문제 해결에 있어 회개와 복음 전파라는 근본적인 해결책 대신, 정치적, 사회적 접근에만 치중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비판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9/1168477"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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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9T18:01:08+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UN 총회 일반 토론 폐막, '평화' 강조하며 행동 촉구</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28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9180059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총회에서 6일간 진행된 일반 토론이 폐막했다. 이번 토론에서는 '평화'라는 단어가 가장 많이 언급되었으며, 각국 정상들은 평화를 향한 의지를 다지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행동을 촉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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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릴루르 라흐만 유엔 총회 의장은 폐막 연설에서 세계가 분쟁, 개발 지연, 불평등 심화, 급격한 기술 변화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음을 인정했다. 그러나 그는 각국의 다양한 시각 속에서도 유엔이 여전히 필수적인 기구라는 공통된 확신을 들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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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반 토론은 193개 회원국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각국 정상들은 자국의 입장과 비전을 공유하고 국제 사회의 협력을 강조했다. 특히, 기후 변화, 빈곤 퇴치, 인권 증진 등 인류 공동의 과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되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유엔 총회에서 강조된 '평화'의 개념이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세속적이고 인본주의적인 평화에 치우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진정한 평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유엔의 노력이 성경적 진리에 기반하지 않을 경우 일시적인 봉합에 그칠 수 있다고 비판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9/1168478"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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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9T18:00:59+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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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국제] 시위권은 존재하나, 시위에는 대가가 따른다: 기후 활동가들의 체포 및 박해 취약성</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28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9180044_4183165574_a216e2e1af_c-800x450.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럽 전역에서 각국 정부가 기후 및 환경 시위대에 형법을 적용하는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고 글로벌 보이스(Global Voices)가 보도했다. 이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시위의 다양한 형태와 이를 억압하려는 국가의 전략, 그리고 시위와 민주주의의 복잡한 관계를 탐구하는 시리즈의 일환으로 발표된 내용이다.<br />
<br />
2025년 말 발표된 비교 연구에 따르면, 14개국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이러한 형사화는 광범위한 억압 패턴의 일부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체포뿐만 아니라 새로운 반(反)시위법 제정, 기존 법률 및 법적 절차의 전략적 활용, 감시, 괴롭힘, 활동가들에 대한 공개적인 비방 등이 포함된다고 밝혔다.<br />
<br />
구체적인 수치도 이를 뒷받침한다. 영국의 기후 시위에서는 17.2%가 체포로 이어졌으나, 이는 국제 평균 6.3%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독일 베를린에서는 2022년 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기후 운동 단체 'Letzte Generation'(마지막 세대)과 관련된 5,681건의 소송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절반 가량은 결국 기각되었다.<br />
<br />
이러한 추세는 2026년에도 이어지고 있다. 7월 프랑스 항소 법원은 대규모 농업용수 저수지에 반대하는 시위인 'Sainte-Soline' 시위를 조직한 혐의로 4명의 환경 운동가들에 대한 유죄 판결을 유지했다. 같은 달 터키에서는 환경 운동가 에스라 이식(Esra Işık)이 아크벨렌 숲 주변 석탄 채굴 확장에 관한 평화 시위 후 구금 42일을 포함하여 2년 1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호주에서도 138명이 항구에 정박하려던 석탄 선박을 막아서다 체포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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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제 인권 전문가들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2025년 10월, UN 유럽경제위원회(UNECE)의 '환경 관련 정보 접근, 환경 문제에 대한 참여 및 환경 사건에 대한 사법적 구제에 관한 협약'(아르후스 협약) 하의 환경 운동가 특별 보고관인 미셸 포스트(Michel Forst)는 '평화로운 환경 시위 및 시민 불복종의 권리에 관한 지침'을 발표했다. 이 지침은 각국에 시민 공간을 제한하기 위해 시민 불복종을 사용하지 말 것을 촉구하며, 평화 시위자에 대한 제재가 필요하고 비례적이어야 함을 보장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2026년 3월에는 여러 UN 인권이사회 특별 보고관들이 이 지침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표명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시위권의 행사가 때로는 과격화되거나 정치적 목적에 이용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법적 제재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는 지적도 있다. 또한, 일부에서는 이러한 시위가 사회 질서 유지와 공공의 안전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평화적 시위의 범위를 넘어서는 행위에 대해서는 성경적 원칙에 입각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9/29/when-the-right-to-protest-remains-but-protesting-comes-at-a-price/"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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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9T18:00:44+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미국 정부, 시위대를 '국내 테러리스트'로 규정하며 반대 목소리 억압 시도</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28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9180033_Equating-protest-with-terrorism-a-narrative-agains.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가 시위대를 '국내 테러리스트'로 규정하며 반대 목소리를 억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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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미디어 관측소(Civic Media Observatory)의 사만타 아스푸루아(Samanta Azpurua)는 지난 2026년 7월, 미국 내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BLM) 시위에 대한 단속이 이루어지던 중 유엔 인권 위원회가 합법적인 평화 시위의 구성 요건에 대한 논평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유엔 인권 위원회는 정부가 '공공질서 또는 공공안전에 대한 일반적인 언급이나 잠재적 폭력의 불특정 위험'을 근거로 시위를 금지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시위대가 얼굴을 가리기 위해 마스크나 후드를 착용할 권리가 있으며, 정부는 참가자를 괴롭히거나 위협하기 위해 개인 정보를 수집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br />
<br />
이러한 유엔 인권 위원회의 논평은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시애틀의 캐피톨 힐 조직 시위(CHOP)를 언급하며 "급진 좌파 민주당이 운영하는 시애틀을 국내 테러리스트들이 장악했다. 법과 질서!"라고 트윗한 지 한 달 만에 나왔다. CHOP는 경찰 폭력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BLM 운동과 결합하여 워싱턴주 시애틀의 캐피톨 힐 지역에서 23일간 열린 시위였다.<br />
<br />
트럼프 행정부는 BLM 운동을 테러리즘과 연결시킨 첫 사례가 아니다. 2015년, 디 인터셉트(The Intercept)는 2014년 12월 미네소타주 블루밍턴에서 열린 BLM 시위의 시간과 장소를 추적하기 위해 FBI 합동 테러 태스크포스(FBI Joint Terrorism Task Force)가 비정상적으로 사용되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br />
<br />
2026년 초, 트럼프 행정부에서 미네소타주에서 국경 순찰대원에게 사살된 시위자 알렉스 프레티(Alex Pretti)가 당시 백악관 정책 담당 부비서실장이었던 스티븐 밀러(Stephen Miller)에 의해 테러리스트로 몰렸다고 기사는 전했다. 밀러는 미네소타주 상원의원 에이미 클로부처(Amy Klobuchar)의 총격 사건에 대한 게시물에 답글을 달며 X(구 트위터)에 올린 첫 게시물에서 "국내 테러리스트가 연방 법 집행관을 암살하려 했고 이것이 당신의 반응인가?"라고 주장했다. 밀러는 또한 X에 유사한 내용을 담은 두 번째 게시물을 공유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주장은 시위의 정당성과 민주적 권리에 대한 복잡한 맥락을 간과하고, 정부의 반대 세력 탄압을 정당화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시각이 성경적 원칙에 기반한 정의로운 저항의 개념을 왜곡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모든 시위를 일률적으로 테러리즘으로 규정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9/29/equating-protest-with-terrorism-a-narrative-against-dissent/"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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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9T18:00:33+09:00</dc:date>
</item>
<item>
<title>[교계] 대광기총, ‘자유수호 국민대성회’ 첫발…“깨어 기도하라, 대한민국 다시 세우자”</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11&amp;amp;wr_id=144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9/1e9a0d66e654a7b01d8208d3fba4c18a_1790645294_9824.jpg" title="1e9a0d66e654a7b01d8208d3fba4c18a_1790645294_9824.jpg" alt="1e9a0d66e654a7b01d8208d3fba4c18a_1790645294_9824.jpg" /><br style="clear:both;"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대한민국광역기독교총연합회</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대광기총</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총회장 심하보 목사</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깨어 기도하라</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라</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를 내걸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법치</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종교의 자유를 위한 국민대성회의 막을 올렸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대광기총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28</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일 서울 은평제일교회에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대한민국 자유수호 국민대성회 제</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1</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차 서울대회</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를 개최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날 성회는 말씀과 기도에 이어 국제정세와 헌법</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법치를 다루는 강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합심기도</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공동선언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9/1e9a0d66e654a7b01d8208d3fba4c18a_1790645691_3426.jpg" title="1e9a0d66e654a7b01d8208d3fba4c18a_1790645691_3426.jpg" alt="1e9a0d66e654a7b01d8208d3fba4c18a_1790645691_3426.jpg" /><br style="clear:both;" /><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9/1e9a0d66e654a7b01d8208d3fba4c18a_1790645306_7203.jpg" title="1e9a0d66e654a7b01d8208d3fba4c18a_1790645306_7203.jpg" style="font-size:14pt;letter-spacing:0pt;" alt="1e9a0d66e654a7b01d8208d3fba4c18a_1790645306_7203.jpg" /></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 style="font-size:14pt;">노곤채 목사</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사무총장</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 심하보 총회장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신앙의 자유가 모든 자유의 뿌리</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라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우리가 누리는 자유를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다음 세대에 온전히 물려줘야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고 인사말을 전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이어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자유는 지키는 자만 누릴 수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그리스도인부터 깨어 기도하고 각자가 진리 안에서 진실하게 살아가야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고 말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9/1e9a0d66e654a7b01d8208d3fba4c18a_1790645320_3337.jpg" title="1e9a0d66e654a7b01d8208d3fba4c18a_1790645320_3337.jpg" alt="1e9a0d66e654a7b01d8208d3fba4c18a_1790645320_3337.jpg" /><br style="clear:both;"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정영진 대표회장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기도하는 국민</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다시 세워지는 대한민국</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을 제목으로 설교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정 목사는 골리앗 앞에 선 다윗을 예로 들며 국가와 사회가 직면한 문제 앞에서 교회가 기도와 함께 책임 있는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그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골리앗이 쳐들어왔을 때 백성들처럼 숨는 사람이 될 것인지</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다윗처럼 나가서 싸우는 사람이 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하나님은 오늘도 다윗과 같은 사람을 찾으신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말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특히 누가복음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11</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장에 나타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간청하는 기도</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를 강조하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구하는 자가 얻고 찾는 자가 찾으며 두드리는 자에게 문이 열린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하나님 앞에 계속 간청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 나라를 다시 세워 주실 줄 믿는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전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9/1e9a0d66e654a7b01d8208d3fba4c18a_1790645334_8364.jpg" title="1e9a0d66e654a7b01d8208d3fba4c18a_1790645334_8364.jpg" alt="1e9a0d66e654a7b01d8208d3fba4c18a_1790645334_8364.jpg" /><br style="clear:both;" /><span style="font-size:14pt;">이어진 시국강연에서는 국제정치학자 이춘근 박사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격변하는 국제 정세와 대한민국의 미래</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를 주제로 국제질서 변화와 대한민국이 처한 외교</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안보 환경을 설명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법률강연에는 정승윤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나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헌법과 법치</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길</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을 주제로 정교분리와 종교의 자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공직선거법 문제 등을 다뤘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9/1e9a0d66e654a7b01d8208d3fba4c18a_1790645347_7077.jpg" title="1e9a0d66e654a7b01d8208d3fba4c18a_1790645347_7077.jpg" alt="1e9a0d66e654a7b01d8208d3fba4c18a_1790645347_7077.jpg" /><br style="clear:both;" /><span style="font-size:14pt;">정 교수는 정교분리가 종교의 정치적</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사회적 발언 자체를 금지하는 원칙으로 해석돼서는 안 된다는 견해를 밝혔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그는 정교분리의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면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국가가 종교에 관여할 수 없다는 취지이지</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교회가 국가나 정치에 관해 말할 수 없다는 뜻은 아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라고 주장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특히 공직선거법 제</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85</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조 제</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3</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항과 관련해 종교단체 내 직무상 행위를 이용한 선거운동 제한 규정이 적용되는 과정에서 목회자뿐 아니라 장로</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권사</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집사 등 평신도 지도자들의 발언까지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정 교수는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사례도 언급하며 공직선거법 규정을 종교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교회 자율성의 관점에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최근 제기된 종교법인 해산 관련 논란에 대해서도 정교분리 원칙을 종교단체 규제의 근거로 확대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그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정교분리 해석을 바로잡고 공직선거법 조항을 재검토해야 교회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지킬 수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말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9/1e9a0d66e654a7b01d8208d3fba4c18a_1790645363_8822.jpg" title="1e9a0d66e654a7b01d8208d3fba4c18a_1790645363_8822.jpg" alt="1e9a0d66e654a7b01d8208d3fba4c18a_1790645363_8822.jpg" /><br style="clear:both;" /><span style="font-size:14pt;"><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9/1e9a0d66e654a7b01d8208d3fba4c18a_1790645709_9965.jpg" title="1e9a0d66e654a7b01d8208d3fba4c18a_1790645709_9965.jpg" alt="1e9a0d66e654a7b01d8208d3fba4c18a_1790645709_9965.jpg" /><br style="clear:both;" /><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9/1e9a0d66e654a7b01d8208d3fba4c18a_1790645832_9573.jpg" title="1e9a0d66e654a7b01d8208d3fba4c18a_1790645832_9573.jpg" alt="1e9a0d66e654a7b01d8208d3fba4c18a_1790645832_9573.jpg" /></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 style="font-size:14pt;">강연 후에는 이재웅 목사와 정환무 목사의 인도로 합심기도가 이어졌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참석자들은 대통령과 국회</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사법부 등 공직자</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자유민주주의와 국민통합</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국가안보와 국군장병 및 한미동맹</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종교의 자유와 한국교회</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다음세대와 생명 가치 등을 놓고 기도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9/1e9a0d66e654a7b01d8208d3fba4c18a_1790645855_3798.jpg" title="1e9a0d66e654a7b01d8208d3fba4c18a_1790645855_3798.jpg" alt="1e9a0d66e654a7b01d8208d3fba4c18a_1790645855_3798.jpg" /><br style="clear:both;" /><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9/1e9a0d66e654a7b01d8208d3fba4c18a_1790645722_7821.jpg" title="1e9a0d66e654a7b01d8208d3fba4c18a_1790645722_7821.jpg" style="font-size:14pt;letter-spacing:0pt;" alt="1e9a0d66e654a7b01d8208d3fba4c18a_1790645722_7821.jpg" /></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 style="font-size:14pt;">이어 이대형 목사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대한민국을 위한 교회 공동선언</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을 낭독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참석자들은 선언을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법치를 위해 기도하고 종교의 자유와 교회의 자율성을 지키며 생명과 다음세대를 보호하겠다고 밝혔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국가안보와 국민통합을 위해 기도하고 사실에 근거해 말하며 법과 평화적 절차 안에서 행동하겠다는 뜻도 밝혔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특히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특정 정당이 아니라 성경적 가치와 헌법적 자유를 기준으로 판단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선언하며 이번 성회의 지향점을 제시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대광기총은 이번 서울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대한민국 자유수호 국민대성회</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를 이어갈 예정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대광기총은 전국 광역시</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도를 연결해 한국교회의 기도운동을 확산하고 자유와 법치</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종교의 자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국가안보와 다음세대를 위한 연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날 대회는 정영진 대표회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div><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span>  </p>]]></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9-29T10:25:44+09:00</dc:date>
</item>
<item>
<title>[기독만화] 당신의 착한 행실을 보고</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5&amp;amp;wr_id=115</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9/1e9a0d66e654a7b01d8208d3fba4c18a_1790645012_4468.jpg" title="1e9a0d66e654a7b01d8208d3fba4c18a_1790645012_4468.jpg" alt="1e9a0d66e654a7b01d8208d3fba4c18a_1790645012_4468.jpg" /><br style="clear:both;" /> </p><p>한호림 작가의 미드미(111) </p><p>한호림 작가는 홍익대학교미술대학, 홍익대학원 졸업, 인덕대학 시각디자인 교수를 역임했다.  </p><p>밀리언셀러 &lt;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gt; &lt;꼬꼬영&gt; 저자이며, 현재 캐나다 토론토에서 그래픽디자인, 저술, 유튜브 작업에 열중 하고 있다.</p>]]></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9-29T10:23:36+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가톨릭 백과사전 제1권, 개혁의 역사적 맥락 속에서 조명되다</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662</link>
<description><![CDATA[찰스 조지 허버먼(Charles George Herbermann, 1840-1916)이 편집한 '가톨릭 백과사전 제1권: 아헨-아사이즈(Catholic Encyclopedia, Volume 1: Aachen-Assize)'가 출간되었다. 이 방대한 백과사전은 가톨릭 교회의 역사, 신학, 문화 전반을 아우르며, 특히 1권에서는 초기 교회의 중요한 사건들과 인물들을 다루고 있다. 본 서평은 해당 백과사전의 내용 중 롬바르디아 지역의 개혁 세력과 관련된 부분을 중심으로 그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고자 한다. (출판사 및 정확한 출간일은 원문 텍스트에 명시되지 않아 확인 불가)<br />
<br />
허버먼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미국 가톨릭 학계의 저명한 인물로, 역사학 및 문학 분야에서 깊이 있는 연구를 수행했다. 그의 편집 하에 출간된 '가톨릭 백과사전'은 당시 가톨릭 교회의 위상을 높이고, 교회의 역사와 교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이 백과사전은 종교개혁 이후 가톨릭 교회가 직면했던 다양한 도전과 그에 대한 응답을 역사적 맥락 속에서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br />
<br />
1권에 수록된 롬바르디아 지역의 개혁 관련 내용은 당시 교황청과 황제권 사이의 복잡한 관계, 그리고 교회 내부의 개혁 움직임을 보여준다. 아르키에피스코프 귀도(Archbishop Guido)와 같은 인물들이 개혁 세력에 맞섰던 사실은, 교회의 쇄신이 단순히 내부적인 열망뿐만 아니라 외부적인 권력 투쟁과도 깊이 연관되어 있었음을 시사한다. 또한, 개혁 세력의 지도자들이 '성스러운 삼두정치(saintly triumvirate)'로 묘사되는 점은, 당시 개혁 운동이 단순한 정치적 움직임을 넘어 영적인 동기를 가지고 있었음을 암시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교황이 개혁 세력의 선택을 받은 아토(Atto)를 지지한 사실은, 교황권이 교회 개혁의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분석된다.<br />
<br />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가톨릭 백과사전'이 방대한 자료를 집대성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하면서도, 특정 시대의 개혁 운동을 해석함에 있어 교황 중심적인 시각이 강하게 반영될 수 있음을 지적한다. 이 백과사전은 가톨릭 교회의 입장에서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신학적 관점을 가진 연구자들에게는 비판적인 검토가 필요한 자료로 여겨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백과사전은 가톨릭 교회의 역사와 신학을 이해하는 데 있어 중요한 참고 자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9-29T09:00:49+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개혁신학, 4가지 오해와 진실… 도르트 신조, 400년 전 논쟁 재조명</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66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cover_20260929090035_4_False_Accusations_of_Reformed_Theology.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개혁신학의 핵심 교리를 집약한 도르트 신조(Canons of Dort)가 4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제기되는 개혁신학에 대한 네 가지 주요 오해를 반박하며, 정통 신학의 진수를 재확인하고 나섰다.<br />
<br />
이러한 내용은 최근 '4 False Accusations against Reformed Theology'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글을 통해 재조명되었다. 해당 글은 도르트 신조가 개혁신학을 향한 비방으로부터 신학을 수호하고, 그리스도의 진리를 보호하며 교회를 거룩하게 하기 위한 열망을 담고 있음을 강조한다.<br />
<br />
도르트 신조가 다룬 네 가지 주요 오해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예정론이 경건 생활을 방해한다는 주장이다. 신조는 이 가르침이 본질과 경향성 면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모든 경건과 종교로부터 멀어지게 하며, 육체와 마귀의 아편이 되어 절망과 자기 확신이라는 화살로 많은 사람을 치명적으로 상처 입힌다고 비난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한다.<br />
<br />
둘째, 예정론이 하나님을 죄의 창시자로 만든다는 비판이다. 신조는 이 가르침이 하나님을 죄의 창시자, 불의한 자, 폭군, 위선자로 만든다는 주장은 스토아주의, 마니교, 자유주의, 이슬람교의 변형된 형태에 불과하다고 일축한다.<br />
<br />
셋째, 예정론이 그리스도인들을 안주하게 만든다는 주장이다. 신조는 이 가르침이 선택받은 자는 아무리 죄를 지어도 구원이 위험하지 않다고 설득하여 사람들이 방종하게 자기 확신에 빠지게 하며, 반대로 유기된 자는 성도의 모든 행위를 참되게 행해도 구원에 아무 소용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명시한다.<br />
<br />
넷째, 예정론이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들을 지옥으로 예정하셨다는 의미라는 비판이다. 신조는 이 가르침이 어떠한 죄도 고려하지 않고 하나님의 절대적인 의지의 선택으로 세상의 가장 큰 부분을 영원한 형벌로 예정하셨다는 주장, 선택이 믿음과 선행의 근원과 원인이듯 유기도 불신앙과 불경건의 원인이 된다는 주장, 심지어 믿는 자의 어린 자녀들이 어머니의 젖에서 빼앗겨 그리스도의 피나 세례, 교회의 기도에도 불구하고 잔인하게 지옥에 던져진다는 주장 등은 개혁교회가 전적으로 부인할 뿐만 아니라 마음 깊이 단죄하는 비방이라고 강조한다.<br />
<br />
도르트 신조는 모든 사람에게 개혁신학을 공정하고 일관되게 평가할 것을 촉구한다. 신조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경건하게 부르는 모든 이들에게, 개혁교회의 신앙을 여기저기서 수집된 거짓 비난이나 종종 맥락에서 벗어나 왜곡된 개인의 진술에 근거하지 말고, 교회의 공식적인 신조와 총회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승인된 정통 교리의 설명에 근거하여 판단할 것을 간청한다.<br />
<br />
또한 신조는 개혁신학을 비방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하며, 거짓 증언으로 약한 자들의 양심을 괴롭히고 참된 신자들과의 교제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편견하게 만드는 자들에게 임할 하나님의 무거운 심판을 고려하라고 엄중히 경고한다.<br />
<br />
마지막으로 신조는 개혁교회 성도들에게 이 교리들을 신중하고 경건하게 붙들 것을 권면한다. 신조는 그리스도의 복음의 동역자들에게 이 가르침을 학문 기관과 교회에서 경건하고 경외하는 방식으로 다룰 것을 촉구하며, 말과 글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위한 영광, 거룩한 삶, 그리고 불안한 영혼의 위로를 염두에 둘 것을 권한다. 또한 성경의 진정한 의미가 정한 경계를 넘어서는 모든 말하기 방식을 삼가고, 불경한 궤변가들이 개혁교회의 가르침을 비웃거나 거짓 비난을 제기할 정당한 기회를 주지 말라고 당부한다.<br />
<br />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인류에게 선물을 주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진리 안에서 거룩하게 하시고, 잘못된 자들을 진리로 인도하시며, 건전한 가르침에 대해 거짓 비난을 하는 자들의 입을 막으시고, 하나님의 충실한 말씀의 사역자들에게 지혜와 분별의 영을 갖추게 하시어, 그들이 말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과 듣는 자들의 건축을 위함이 되기를 기도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9-29T09:00:38+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바울 서신, 'ESV 성경공부 시리즈' 통해 깊이 탐구</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66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cover_20260929090022_b65f5a0d443b5.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알앤알북스에서 'ESV 성경공부 시리즈'의 신간으로 '디모데전후서·디도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사도 바울이 그의 젊은 동역자들에게 보낸 서신들을 다루며, 바른 교훈의 중요성과 거짓 가르침에 대한 대처 방안을 탐구한다.<br />
<br />
저자인 브라이언 탭은 총 12과로 구성된 이번 성경공부를 통해 디모데전후서와 디도서가 어떻게 죄인을 구원하고 변화시키는 유일한 능력인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복음을 지키고 전달할 것을 권면하는지 상세히 설명한다. 이 서신들은 바울의 가장 인격적이고 실제적인 서신으로 평가받으며, 초대교회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교회가 직면한 신학적, 목회적 과제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br />
<br />
'ESV 성경공부 시리즈'는 성경이 보여주는 하나님과 본문의 메시지를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디모데전후서·디도서' 편은 성경 원문에 대한 충실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대 교회가 직면한 혼란 속에서 정통 복음의 가치를 수호하고 실천하는 데 중요한 지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이 서신들이 단순한 교리적 가르침을 넘어, 성도의 삶과 교회의 질서에 대한 실제적인 권면을 담고 있음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성도들이 믿음 안에서 굳건히 서도록 돕는다고 평가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9-29T09:00:22+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한국교회 강단서 실종된 '구원' 진리, 김창영 목사 '더 구원받음'으로 재조명</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65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cover_20260929090014_8980e787523a74a08390634b77d4f732214923.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진리인 '영혼의 구원'이 한국교회 강단에서 실종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기독교의 핵심이자 정수인 구원의 진리가 형통, 부, 건강, 성공 등 세속적인 가치에 밀려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김창영 목사가 저술한 '더 구원받음'(생명의말씀사, 2023년 1월 출간)은 구원의 성경적 진리를 재확인하고 한국교회에 경종을 울리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br />
<br />
이 책은 구원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짝퉁 구원'에 안주하는 한국교회의 현주소를 날카롭게 진단한다. 저자는 30년 이상 신앙생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구원의 확신 없이 십계명을 지키며 살다가 죽으면 알게 될 것이라는 식의 안일한 신앙 태도를 가진 기독교인을 예로 들며, 구원의 진리가 얼마나 희미해졌는지를 보여준다.<br />
<br />
김 목사는 "구원을 받지 못했으면 구원을 받아야 한다. 구원받으면 죽어도 사는 것이고, 구원받지 못하면 살아도 죽은 것"이라며 구원의 절박성을 강조한다. 그는 교회에 다니고 예수를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구원의 확신 없이 살아가는 이들을 '짝퉁 교인'으로 규정하며, 이들이 붙들고 있는 구원이 진품이 아닌 가짜임을 분명히 한다.<br />
<br />
'더 구원받음'은 구원 얻는 믿음이 단순히 '무조건 믿습니다'가 아니라, 객관적인 사실에 기초해야 하며 성경의 검증을 통해 확증되어야 함을 역설한다. 또한, 우리를 구원하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구원 얻는 믿음은 십자가 대속의 역사와 예수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을 믿는 인격적인 믿음에 터 잡고 있음을 강조한다.<br />
<br />
이 책은 구원이란 무엇인지, 믿음의 역할은 무엇인지, 구원에 필요한 지식은 무엇인지, 거짓 믿음과 진짜 믿음은 어떻게 다른지 등을 성경에 근거하여 명쾌하게 설명한다. 더불어 구원의 본질, 길, 방법, 자기 확신, 증거, 안전성, 영원성, 완성 등 구원의 근본적인 진리를 조목조목 제시하며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br />
<br />
저자인 김창영 목사는 한국교회의 구원론적 위기를 깊이 통찰하고, 목회자들이 '영혼의 구령자'로서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 책은 구원의 근본적인 물음 앞에 당당하게 설 수 있도록 목회자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들에게 견고한 신학적 토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9-29T09:00:15+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이기용 목사, '믿음의 정석' 출간… 팬데믹 시대 '진짜 믿음' 제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65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cover_20260929090005_9689_50776_1449.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속화된 불확실성 속에서 많은 그리스도인이 방황하며 현재에만 매몰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진짜'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책이 출간되었다.<br />
<br />
이기용 목사가 저술한 '믿음의 정석'(출판사 미상, 출간일 미상)은 변화무쌍한 일상 속에서 승리하기 위한 믿음의 본질을 탐구한다. 저자는 세 살 때 부친을 여읜 개인적인 아픔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믿음의 삶을 통해 많은 영혼을 일깨우고 삶으로 믿음을 증명해 온 인물로 소개된다.<br />
<br />
책은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이론이나 관념에 머무르지 않고 가슴과 발로 실재적인 대가를 지불하며 주어진 삶을 살아내야 하는 길임을 역설한다. '믿음의 정석'은 믿음으로 사는 삶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성경 속 믿음의 인물들을 소개한다. 이들은 시련과 갈급함 속에서도 믿음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굳건한 그리스도인으로 서 있었던 인물들이다.<br />
<br />
또한, 저자는 자신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과 올바른 믿음의 관계를 맺을 때 임하는 축복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독자들에게 믿음의 실제적인 경험을 공유한다. 이 책은 팬데믹 이후 더욱 혼란스러워진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정통적인 믿음'의 의미와 실천적 적용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분석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9-29T09:00:06+09:00</dc:date>
</item>
<item>
<title>[칼럼] 당신도 역사를 쓰는 ‘체인지메이커’입니다</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3&amp;amp;wr_id=277</link>
<description><![CDATA[미국성서공회 필라델피아 본부에 ‘체인지메이커스(Changemakers)’라는 이름의 벽이 세워졌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성경 보급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인물들의 사진과 이야기가 그 벽을 장식한다고 합니다. 미국의 6대 대통령 존 퀸시 애덤스 같은 역사적 거인들의 이름이 그곳에 새겨져 있겠지요. 참으로 귀하고 의미 있는 기념 사업입니다.<br />
<br />
이 뉴스를 읽으며, 같은 날 지면에 실린 필리핀 선교사님들의 소식이 마음에 겹쳐졌습니다. 정윤관 선교사님을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하고, 현지 선교사들의 연대와 협력을 다짐하는 그분들의 모습 말입니다. 필라델피아의 빛나는 벽에는 아마 그분들의 이름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과연 그분들은 역사를 바꾸는 ‘체인지메이커’가 아닐까요?<br />
<br />
영국의 소설가 조지 엘리엇은 그녀의 대작 『미들마치』의 마지막을 이렇게 장식했습니다. “세상의 선이 이만큼이라도 자라난 것은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수많은 행위들 덕분입니다. 당신과 내가 지금 겪는 불행이 최악이 아닌 것은, 수많은 이들이 충실하게 숨겨진 삶을 살다가 아무도 찾지 않는 무덤에 묻혔기 때문입니다.” 이 문장은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자신의 자리에서 충실했던 이들의 삶이 얼마나 위대한 가치를 지니는지를 깊은 울림으로 전해줍니다.<br />
<br />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히브리서 12:1). 필라델피아의 벽은 그 ‘구름 같이 허다한 증인들’의 아주 작은 일부를 보여줄 뿐입니다. 하나님의 역사책에는 필리핀의 어느 작은 마을에서 복음을 위해 눈물로 씨앗을 뿌리는 선교사님의 이름이, 주일학교 교사로 섬기며 다음 세대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성도님의 이름이, 세상의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직장인의 이름이 똑같이 귀한 ‘체인지메이커’로 기록되고 있을 것입니다.<br />
<br />
이 글을 읽는 성도님, 당신도 바로 그 역사를 쓰는 ‘체인지메이커’입니다. 당신이 오늘 드리는 작은 기도, 이웃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 말씀대로 살아가려는 작은 몸부림이 모여 거대한 하나님 나라의 역사를 이루어갑니다.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고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늘의 증인들이 당신의 경주를 지켜보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충실한 하루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위대한 행위임을 믿으시길 바랍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2026-09-29T07:10:43+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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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사설] 교회, 보이는 성전과 보이지 않는 나라 사이에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1&amp;amp;wr_id=126</link>
<description><![CDATA[교계의 시계가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다. 각 교단은 총회를 열어 새 임원을 선출하고, 당면한 사회적 현안에 대한 입장을 결의하며, 선교 현장에서는 새로운 리더십 아래 협력과 연대를 다짐한다. 총회회관 건립, 신학교육 내실화 등 가시적이고 제도적인 성장을 위한 노력들이 보고서의 지면을 빼곡히 채운다. 이는 교회가 지상에 발을 딛고 서 있는 조직체로서 마땅히 감당해야 할 책무이며, 그 자체로 의미 있는 발걸음이다.<br />
<br />
그러나 우리는 이 모든 분주함 속에서 근원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 이 모든 활동이 과연 무엇을 향하고 있는가? 교회의 본질은 건물이나 조직, 혹은 사회적 영향력에 있지 않다. 오늘의 뉴스 한편에서 들려오는 ‘정치적 이념이 우상이 될 수 있다’는 경고는 바로 이 지점에서 우리에게 서늘한 통찰을 준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특정한 정치 체제를 옹호하기 위함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구현하기 위함이었다. 교회의 모든 활동은 바로 이 하나님 나라라는 궁극적 목적에 복무할 때에만 그 참된 가치를 지닌다.<br />
<br />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유대인들이 두 번째 성전을 지을 때의 일을 기억해야 한다. 솔로몬의 첫 성전의 화려함을 기억하던 노인들은 초라한 새 성전의 기초를 보며 대성통곡했다. 그들의 눈에는 보이는 영광이 사라진 것만 같았다. 그러나 선지자 학개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했다.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 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학개 2:9). 건물의 크기나 외양이 아니라, 그 안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영광과 그곳에서 선포될 평강의 복음이 성전의 본질임을 선언한 것이다.<br />
<br />
오늘날 한국 교회는 수많은 총회와 위원회를 통해 제2, 제3의 성전을 짓고 있다. 총회회관을 건립하고 조직을 정비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그 모든 가시적인 성전 건축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연결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화려하지만 텅 빈 울림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교회의 진정한 힘은 건물의 높이가 아니라 신앙의 깊이에서, 교인의 수가 아니라 거룩함의 정도에서 나온다. 보이는 성전 건축에 매몰되어,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 건설을 소홀히 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한국 교회는 이제 다시금 우리의 모든 사역이 가리키는 단 하나의 좌표, 바로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시선을 고정해야 할 때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9-29T07:10:43+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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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논평] 정의를 외치되, 이념의 우상에 절하지 말라</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2&amp;amp;wr_id=588</link>
<description><![CDATA[예장합동장신 총회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반대 입장을 결의한 것은, 이 시대 교회가 감당해야 할 예언자적 사명의 일환으로 평가할 수 있다. 창조 질서와 성경적 가치관을 위협하는 사회적 흐름에 대해 분명한 목소리를 내는 것은 교회의 중요한 책무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회 참여가 자칫 특정 정치 이념의 틀에 갇히게 될 때, 교회는 예언자의 목소리를 잃고 특정 정파의 확성기로 전락할 위험에 처하게 된다.<br />
<br />
‘좋음이 우상이 될 때’라는 제목의 기사는 바로 이 지점을 날카롭게 파고든다. 예수님은 보수주의자도, 민족주의자도, 사회주의자도 아니었다. 그분은 오직 하나님 나라의 일에만 충실했으며, 그것을 방해하는 모든 세속적 가치에 대해서는 급진적으로 전복적이셨다. 교회의 사회 참여 역시 이와 같아야 한다. 우리의 기준은 보수나 진보와 같은 정치적 이념이 아니라, 오직 영원불변하는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한다.<br />
<br />
역사는 우리에게 준엄한 교훈을 남긴다. 18세기 영국, 노예무역 폐지를 위해 평생을 바친 윌리엄 윌버포스는 독실한 복음주의 신앙인이었다. 그는 특정 정당의 이익을 위해 싸우지 않았다. 그의 동기는 모든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다는 기독교적 신념, 그 하나였다. 그의 정치 활동은 신앙의 발현이었지, 신앙이 정치의 시녀가 된 것이 아니었다. 이처럼 성경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정치의 장을 활용하는 것과, 정치적 이념을 기독교 신앙과 동일시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br />
<br />
오늘날 한국 사회는 이념의 과잉으로 깊은 병을 앓고 있으며, 안타깝게도 교회마저 이 이념의 소용돌이에 깊이 휘말려 있다. 강단에서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발언이 여과 없이 터져 나오고, 성도들은 신앙의 형제자매를 정치적 잣대로 재단하며 분열한다. 이는 복음의 능력을 스스로 훼손하는 비극이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셨다.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마태복음 22:21). 이는 세상의 권세를 인정하되, 그 위에 있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결코 잊지 말라는 명령이다.<br />
<br />
교회는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불의에 맞서 정의를 외쳐야 한다. 그러나 그 외침이 특정 이념의 메아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반석 위에 굳게 서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공의를 선포해야 한다. 그것만이 교회가 세속의 우상 앞에 무릎 꿇지 않고 그 거룩함과 예언자적 권위를 지키는 유일한 길이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9-29T07:10:43+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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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사회일반] 지역아동센터·돌봄센터 종사자,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위한 예산 편성 촉구</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16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9070303_1893265602_20260928161552_7295276332.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들이 사회복지시설 인건비 가이드라인 100% 준수를 2027년 정부 예산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9월 29일 오전 11시 국회 본관 앞 야외계단에서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2027년 정부 예산 편성 촉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아동센터총연대, 전국다함께돌봄센터협회,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약 400명이 참석했다.<br />
<br />
참석자들은 2027년 정부 예산안에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가 사회복지시설 인건비 가이드라인 100% 준수 대상에서 제외된 점을 지적하며, 국정과제 91-5 ‘양질의 돌봄일자리 확대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이행을 위한 163억원의 예산 편성을 촉구했다. 현재 2027년 정부 예산안 기준 인건비 가이드라인 준수율은 일반 사회복지시설 100%에 비해 지역아동센터는 95.4%, 다함께돌봄센터는 90.4%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정석왕 회장은 “돌봄 현장을 지키는 사회복지사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아이들에게 지속가능한 돌봄이 이어질 수 있다”며, “협회는 오랜 기간 재원과 소속을 불문한 단일임금체계 도입과 인건비 가이드라인 완전 준수를 요구해 왔으며, 이제 남은 것은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뿐이다. 이번 2027년 예산이 단일임금체계 완성의 원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사회복지 분야의 예산 증액 요구는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을 고려해야 하며, 특정 직군만을 위한 과도한 요구는 사회 전체의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돌봄'이라는 가치를 강조하는 것은 중요하나,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모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책임은 교회 공동체와 성도들에게도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의견도 제기되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9T07:03:03+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양천구립 신월청소년문화센터, 스마트폰 중독 예방 캠프 개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16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9070256_1935649229_20190919142349_3861779978.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양천구립 신월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영월군에서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예방 및 건강한 성장 지원 사회공헌 프로그램'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및 행위 중독 예방, 건강한 여가 습관 형성, 또래 관계 증진을 목표로 했다. 산림 환경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신 회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br />
<br />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랜드산림힐링재단이 주관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 활동과 중독 예방 교육을 결합하여 운영되었다. 참여 청소년들은 디지털 디톡스 퀴즈, 목공 프로그램, 장기자랑, 영월생태정보관 및 곤충박물관 방문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br />
<br />
청소년들은 자연 속에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생활 습관을 돌아보고 건강한 미디어 이용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팀별 활동과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경험을 쌓았다.<br />
<br />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자원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천구립 신월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체험활동, 생활지도, 급식, 상담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9T07:02:56+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코엑스, '문구생활산업전-SISOFAIR 2026' 개최…무료 사전등록 접수</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16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9070250_2040563210_20260928133318_5389137863.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은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제37회 '문구생활산업전-SISOFAIR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무료 사전등록을 접수 중이다.<br />
<br />
이번 전시회는 문구생활산업의 변화와 트렌드를 제시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전시장 전체가 문구생활 및 교육문화 체험 공간으로 운영되며, 참가 업체들은 신제품과 주요 제품을 선보이고 관람객들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문구 외 판촉, 선물, 캐릭터, 완구 제품도 할인 구매 가능하다.<br />
<br />
문구조합은 전시회 홍보를 위해 서울 및 경기 지역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 체험전시회 내용을 안내하고 10월 체험학습 연계를 통한 현장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체 관람 학생들에게는 참가 업체가 협찬하는 문구 제품이 제공된다.<br />
<br />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말랑이&amp;클리커 체험, 업사이클 노트 만들기, 클레이 연필 만들기, DIY 형광펜 만들기, 초크아트 체험, 클레이 포토액자 만들기, 랜덤 슬라임 체험, 컬러룬 3D 컬러링 체험 등이 마련되었다. 관람객들은 전시장 내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거나 신제품 체험 후 구매할 수 있다.<br />
<br />
'문구생활산업전-SISOFAIR 2026'은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전등록은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 홈페이지(www.ksic.co.kr)에서 가능하며, 마감은 10월 21일 18시까지다. 홈페이지에서 모바일 초청장을 다운로드하여 전시장 입구에 제시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br />
<br />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은 1962년 설립되어 문구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조합원의 경제 활동을 도모해왔으며, 현재 1400여 개 문구 제조업체를 대표하는 기관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9T07:02:50+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트럼프 대통령, 수십 년간의 반(反) 채굴 정책 뒤집고 미국 내 대규모 철강 생산 발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27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9070214_g3a312445e1be98ed2a0a97deacf0d580b0df95e761fcfb72b.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철강 생산 시설 중 하나인 150억 달러 규모의 아이오와주 메사비 메탈릭스(Mesabi Metallics) 제철소 건설을 발표했다고 백악관이 2026년 9월 2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1,750개의 정규직 일자리를 창출하고 최대 6,000개의 건설 일자리를 지원하며, 향후 10년간 미국 경제에 950억 달러를 추가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br />
<br />
해당 제철소는 1단계에서 연간 750만 톤의 철강을 생산하며, 이후 약 1,000만 톤까지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 이는 미국에서 50년 만에 새로 문을 연 메사비 메탈릭스의 미네소타주 광산에서 채굴된 철광석을 사용한다.<br />
<br />
백악관은 이번 발표가 과거 민주당 행정부가 수년간 불가능하게 만들었던 종류의 프로젝트라고 지적했다. 오바마 행정부는 2016년 연방 임대 갱신을 거부하며 미네소타주 북부의 구리-니켈 광산 개발을 차단했으며, 바이든 행정부는 2022년 동일한 임대를 취소하고 국립 수페리어 숲의 225,504에이커에 달하는 지역에서 20년간의 채굴을 금지했다. 또한, 다른 장기 지연 구리-니켈 광산에 대한 핵심 연방 수자원 허가를 취소하고, 알래스카에서 주요 구리 및 코발트 광맥을 열 수 있었던 211마일 도로 건설을 차단했다. 2024년에는 미국 철강의 원료가 되는 철광석 가공 및 코크스 오븐에 대한 새로운 규제를 도입하는 한편, 관세 허점을 통해 외국 철강의 유입을 지속했다.<br />
<br />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러한 정책들을 뒤집었으며, 이에 따라 미국의 채굴 산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전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releases/2026/09/mined-melted-and-poured-in-america-president-trump-reverses-years-of-anti-mining-policy/"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9T07:02:14+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트럼프 대통령, 대학 스포츠 보호 위한 의회에 법안 통과 촉구</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27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9070207_g1baf0fa5238862508546a21222d2aa59f2d064b1d0145ab1a.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학 스포츠에 명확성, 안정성, 책임성을 되찾기 위한 '대학 스포츠 보호법(Protect College Sports Act)' 통과를 의회에 촉구했다.<br />
<br />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텍사스 대학교와 테네시 대학교의 대학 미식축구 경기가 열린 닐랜드 스타디움을 방문했으며, 당시 관중들은 그의 참석에 환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위대한 선수들의 투지와 전통에 깊은 존경심을 표하며, 대학 스포츠가 미국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수십만 명의 학생 선수들을 지원하며 이 자랑스러운 미국 제도를 보호하기 위한 법안을 지지해왔다.<br />
<br />
그동안 선수들의 이름, 초상, 이미지 사용권(NIL)과 자격, 선수 이적, 수익 분배 등을 둘러싼 소송과 불확실성은 명확하고 일관된 규칙이 없는 시스템을 초래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의회가 합리적인 가드레일과 명확한 규칙을 수립하고 '대학 스포츠 보호법'을 대통령 책상 위에 올려놓을 것을 촉구하고 있다.<br />
<br />
트럼프 대통령은 대학 스포츠가 선수, 학교, 팬, 그리고 미국을 위해 싸울 가치가 있다고 굳게 믿고 있다. 장학금, 선수단 자리, 여성 및 올림픽 스포츠, 그리고 수백만 미국인이 소중히 여기는 전통이 위태로운 상황이다.<br />
<br />
트럼프 대통령은 대학 스포츠와 미국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한 싸움을 이끌어왔다. 가장 큰 위협은 무대책과 불확실성이며, 의회는 NIL에 대한 명확하고 공정한 규칙을 수립하고 대학 스포츠의 미래를 보호하기 위해 지금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releases/2026/09/president-trump-calls-on-congress-to-save-college-sports/"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9T07:02:07+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DR콩고 에볼라 확산 우려 속 인도적 지원 접근 촉구 목소리 높아져</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27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9070158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2026년 9월 28일 - 아프리카 동부 콩고민주공화국(DRC)에서 치명적인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구호 단체들이 현지에서 계속되는 전투와 폭력 사태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로 인해 수천 명의 주민들이 피난길에 오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최근 보고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이후 이투리주 북동부 부니아 지역의 키곤제 난민촌에서 보안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에 따라 주민들이 대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군 병력이 무기와 비국가 무장 단체 소속으로 의심되는 인물을 색출하기 위해 해당 지역에 진입했으며, 이 과정에서 총격 사건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이러한 상황은 콩고민주공화국 내 에볼라 확진자 수가 8,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발생했다. 이는 해당 지역에서 에볼라 발병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기록된 수치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분쟁 지역에서의 인도적 지원 접근 문제는 복잡한 정치적, 군사적 상황과 얽혀 있어 단순한 인도주의적 접근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무장 단체의 존재와 활동은 구호 활동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며,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제사회의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9/1168465"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9T07:01:58+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세계 지도자들, 인종차별 철폐 노력 점검</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27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9070144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UN)은 세계 지도자들이 인종차별 퇴치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평가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총회에 모였다고 보도했다. 이번 회의는 역사적 불의를 인정하고 불평등을 해소하며 모두를 위한 존엄, 평등, 정의에 기반한 사회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포괄적인 틀인 '더반 선언 및 행동 계획'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br />
<br />
보도에 따르면, 세네갈은 1972년에 모든 형태의 인종차별 철폐에 관한 협약을 비준했다. 이번 총회는 세계 인종차별 퇴치 노력의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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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더반 선언 및 행동 계획'이 역사적 불의를 인정하는 과정에서 성경적 관점과 충돌할 수 있는 세속적 정의 개념을 강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모든 사회적 불평등을 인종차별의 결과로만 해석하려는 시도는 성경이 말하는 인간의 죄성과 그로 인한 다양한 사회 문제의 복합성을 간과할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국제적 논의가 성경적 진리를 기반으로 하지 않을 경우, 오히려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9/1168463"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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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9T07:01:44+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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