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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 통합 RSS</title>
<link>http://dstv.kr</link>
<description>한국교회공보의 최신글 통합 RSS 피드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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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기독만화] 분명한 주님의 진리</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5&amp;amp;wr_id=102</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6/b75906e47d0a0449c67dfaa740f535f5_1782695419_065.jpg" title="b75906e47d0a0449c67dfaa740f535f5_1782695419_065.jpg" alt="b75906e47d0a0449c67dfaa740f535f5_1782695419_065.jpg" /><br style="clear:both;" /> </p><p>한호림 작가의 미드미(98) - 분명한 주님의 진리</p><p>한호림 작가는 홍익대학교미술대학, 홍익대학원 졸업, 인덕대학 시각디자인 교수를 역임했다.  </p><p>밀리언셀러 &lt;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gt; &lt;꼬꼬영&gt; 저자이며, 현재 캐나다 토론토에서 그래픽디자인, 저술, 유튜브 작업에 열중 하고 있다.</p>]]></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6-29T10:10:22+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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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신학] 리처드 백스터의 '개혁된 목회자', 시대를 초월한 목회 지침서로 재조명</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65</link>
<description><![CDATA[영국의 청교도 목회자이자 신학자인 리처드 백스터(Richard Baxter, 1615-1691)가 저술한 '개혁된 목회자(The Reformed Pastor)'가 오늘날 목회 현장에 귀감이 되는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책은 1656년 출간된 이후 수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목회자들에게 깊은 통찰과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br />
<br />
리처드 백스터는 격동의 17세기 영국에서 활동하며 왕정복고 이후에도 신앙의 자유를 위해 투쟁했던 인물이다. 그는 당대 목회자들이 직면했던 영적 침체와 세속화의 문제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목회자 스스로가 영적으로 개혁되고 성도들을 향한 책임감을 더욱 깊이 인식해야 함을 강조했다. '개혁된 목회자'는 이러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목회자들의 영적 각성과 헌신을 촉구하기 위해 집필되었다.<br />
<br />
이 책은 단순히 목회 기술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목회자 자신의 영적 상태를 점검하고 성도들을 향한 진정한 사랑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사역해야 함을 역설한다. 백스터는 목회자가 자신의 영혼을 돌보지 않고서는 결코 성도들을 올바로 인도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철저한 자기 성찰과 기도, 그리고 성경 연구를 통한 영적 훈련을 강조한다. 또한, 성도 개개인의 영혼을 향한 깊은 관심과 책임 있는 돌봄, 즉 '목양'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이를 위해 목회자가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에 대한 실제적인 방안들을 제시한다.<br />
<br />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개혁된 목회자'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이유는, 목회 사역의 본질이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목회자는 세상의 유행이나 인기에 영합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양 무리를 돌봐야 한다는 것이다. 백스터가 제시하는 목회자상과 목양 원리는 시대를 초월하여 모든 시대의 목회자들에게 동일하게 요구되는 덕목이라는 평가다.<br />
<br />
특히, 백스터는 목회자가 성도들의 죄를 지적하고 권면하는 데 있어 사랑과 겸손을 잃지 않아야 함을 강조한다. 그는 "너희는 너희가 맡은 양 무리를 잘 먹이라" (사도행전 20:28)는 말씀을 인용하며, 목회자의 가장 중요한 사명은 성도들을 죄로부터 돌이키고 진리 안에서 성장하도록 돕는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 책은 목회자 스스로가 먼저 개혁되고 거룩한 삶을 살아갈 때, 비로소 성도들을 올바로 개혁하고 교회를 건강하게 세워나갈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보여준다.<br />
<br />
'개혁된 목회자'는 오늘날 한국교회가 직면한 여러 도전 속에서 목회자들에게 깊은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며, 본질적인 목회 사역의 회복을 위한 귀중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9T09:01:04+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알미니안주의 비판, 개혁주의 신학의 '전적 부패' 교리 심층 분석</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6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9090050_TULIP-and-Reformed-Theology_620.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개혁주의 신학의 핵심 교리 중 하나인 '전적 부패(Total Depravity)'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함께, 이 교리가 갖는 신학적 의미를 조명하는 글이 소개되었다. 해당 글은 R.C. 스프라울(R.C. Sproul)이 저술했으며, 리거니에 미니스트리스(Ligonier Ministries)에서 2022년 8월 17일 공개했다. 스프라울은 1939년부터 2017년까지 활동한 저명한 개혁주의 신학자로, 리거니에 미니스트리스의 설립자이자 다수의 저서를 통해 하나님의 거룩함과 주권에 대해 깊이 탐구해왔다.<br />
<br />
이 글은 '원죄'라는 용어에 대한 대중적인 오해를 바로잡는 것에서 시작한다. 스프라울은 원죄가 단순히 아담과 하와의 첫 번째 죄 자체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그 죄로 인해 인류에게 미친 결과, 즉 타락한 인간의 본질적인 상태를 의미한다고 설명한다. 그는 시편 51편 5절의 다윗의 고백(“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을 인용하며, 이는 출산 행위 자체의 죄악성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죄악된 본성을 지니고 있음을 고백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br />
<br />
특히 스프라울은 '전적 부패'라는 용어가 '완전한 부패'나 '극심한 부패'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즉, 모든 인간이 가능한 한 최악의 상태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아돌프 히틀러와 같은 역사적 악인을 예로 들며,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도 더 악해질 수 있는 여지가 있으며, 인간의 악함에는 정도의 차이가 있음을 시사했다. 따라서 '전적'이라는 표현은 죄의 영향력이 인간 존재의 모든 부분, 즉 몸, 마음, 의지, 영혼에까지 깊숙이 침투하여 전반적인 타락을 야기했음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br />
<br />
스프라울은 '전적 부패' 대신 '근본적인 부패(Radical Corruption)'라는 용어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근본적인'이라는 단어가 라틴어 'radix'(뿌리)에서 유래했듯이, 죄의 영향력이 인간 존재의 뿌리, 즉 핵심에까지 미친다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함이다. 그는 이러한 타락한 본성에서 벗어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기 위해서는 단순한 행동의 수정이나 개선이 아닌, 내면으로부터의 근본적인 변화, 즉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는 거듭남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br />
<br />
이러한 '근본적인 부패' 상태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성령께서 인간의 마음의 중심을 변화시키는 것이라고 스프라울은 주장한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변화가 죄를 즉각적으로 완전히 소멸시키는 것은 아니며, 죄의 완전한 제거는 천국에서의 영화(Glorification)를 통해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글은 개혁주의 신학의 핵심 교리를 명확히 하고, 알미니안주의 등과의 신학적 차이를 부각하며, 타락한 인간의 본질과 구원의 필요성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신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9T09:00:50+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시편 강해 설교,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그레이다누스, 실천적 지침 제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6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9090033_1468cdeaf771c.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시드니 그레이다누스(Sidney Greidanus)의 저서 '[eBook] 시편의 그리스도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2(그레이다누스의 강해 시리즈)'가 출간되어 목회 현장에 주목받고 있다. 이 책은 시편을 그리스도 중심으로 해석하고 설교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며, 특히 교회력 주요 절기에 시편을 활용한 설교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br />
<br />
저자인 시드니 그레이다누스는 개혁주의 신학에 깊은 뿌리를 둔 학자이자 목회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성경 전체를 그리스도 중심으로 해석하는 것이 정통 개혁주의 신학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특히 구약의 시편 역시 예외일 수 없다고 주장한다. 이번에 출간된 '시편의 그리스도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2'는 그의 이전 저서에 이어, 목회자들이 시편을 설교할 때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설교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집필되었다. 이는 현대 교회가 성경의 메시지를 올바로 이해하고 선포하는 데 있어 중요한 신학적·실천적 과제를 안고 있다는 시대적 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br />
<br />
이 책은 시편을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해석하고 설교하는 일반적인 원리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 스물두 편의 시편을 선정하여 구체적인 강해와 설교 적용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성탄절, 부활절, 오순절 등 교회의 중요한 절기에 맞춰 시편을 활용한 설교 준비에 필요한 핵심 요소들을 다룬다. 각 시편에 대한 설교학적, 신학적 접근법은 물론, 구절별 상세 해설과 함께 신약의 그리스도와의 연결고리를 명확히 짚어준다. 또한, 현대 성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적용점을 제시하며 설교의 현장성을 높였다는 평가다.<br />
<br />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시편을 그리스도 중심으로 해석하는 것이 성경 전체의 통일성을 드러내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더욱 분명하게 증거하는 길이라고 강조한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시편의 다양한 장르와 복잡한 문학적 특성 때문에 그리스도 중심적 해석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다고 지적한다. 그레이다누스의 이번 저서는 이러한 난제들을 극복하고 시편의 메시지를 그리스도께로 집중시키는 실천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함으로써, 목회자들의 설교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판사는 알앤알북스이며, 출간일은 최근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9T09:00:33+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김완섭 목사, '보이는 복음 이웃 사랑' 출간… 구원론적 관점에서 '이웃 사랑' 재조명</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6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9090023_22d268c78e39b0a9d2b39ea00fa58997.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김완섭 목사가 최근 '보이는 복음 이웃 사랑'(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 2022년 출간)을 출간하며 구원론적 관점에서 '이웃 사랑'의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했다. 이 책은 '사건인가 과정인가'라는 부제를 통해 신앙의 본질을 사건 중심이 아닌 삶의 과정으로 이해해야 함을 강조한다.<br />
<br />
저자인 김완섭 목사는 한국교회 내에서 신학적 깊이와 실천적 통찰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특히 바울 신학에 대한 깊은 연구를 바탕으로, 과거 구 관점 학파와 새 관점 학파 간의 논쟁을 넘어선 통합적인 이해를 제시해왔다. 이번 저서를 통해 김 목사는 '이웃 사랑'이라는 기독교의 핵심 가치가 어떻게 복음의 본질과 연결되며, 신앙인의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구현되어야 하는지를 역설한다.<br />
<br />
책의 핵심 주제는 '보이는 복음'으로서의 이웃 사랑이다. 김 목사는 복음이 단순히 개인의 만족이나 목적 달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빛처럼 세상과 이웃을 향해 흘러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복음은 믿는 자 개인의 만족과 목적성취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어둠 가운데 빛을 밝히신 것처럼 믿는 자들을 통하여 아버지의 사랑을 증거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뒤이어서 이 땅 위에 아버지의 뜻을 성취해 가는 것이 바로 복음"이라고 설명한다.<br />
<br />
또한, 김 목사는 구원이 특정 사건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삶의 과정 속에 존재하며, 신앙 또한 멈춰선 지점이 아닌 지속되는 삶의 연속성 가운데 있음을 강조한다. "구원은 특정 사건이 아니라 삶의 과정 속에 있다. 신앙 또한 멈춰선 어떤 지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속 되는 삶의 연속성 가운데 함께 하고 있는 것"이라는 그의 진단은, 신앙을 추상적인 개념이 아닌 살아있는 실천으로 이해해야 함을 시사한다.<br />
<br />
이 책은 '이웃 사랑'을 종교적 행위의 차원을 넘어, 복음의 빛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삶의 결과로 제시한다. 즉, 참된 신앙은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이 임했음을 감출 수 없이 삶을 통해 증거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종교개혁의 정신을 계승하는 개신교회가 일상생활과 신앙의 괴리를 극복하고, 삶으로 복음을 증거해야 할 시대적 과제를 제시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김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참되게 신앙하는 믿음은 그의 일상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이 임하였음이 마치 등경 위에 켜진 불처럼 감출 수 없이 그의 삶(행위)을 통해 그의 믿음이 드러날 수 밖에 없다"고 역설했다. '보이는 복음 이웃 사랑'은 신앙의 본질을 삶 속에서 실천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통찰과 도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9T09:00:24+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데이비드 폴리슨 유작, 성경적 상담의 나침반 제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6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9090010_9630_50717_1441.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고 데이비드 폴리슨(David Powlison)의 유작으로 알려진 도서 &lt;목회자, 기도하는 상담가&gt;가 출간되어, 혼란스러운 상담 분야에서 성경적이고 목양적인 상담의 위치를 명확히 하고 참된 변화를 위한 길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에드워드 웰치(Edward Welch)의 서문에서 언급된 것처럼, 상담이라는 복잡한 영역에서 기독교 상담가와 목회자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한다.<br />
<br />
&lt;목회자, 기도하는 상담가&gt;는 폴리슨이 평생에 걸쳐 축적한 상담 노하우를 집대성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상담학은 많은 발전을 이루었고, 교회 내에서도 기독교 상담이라는 이름으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일반 상담과 기독교 상담 간의 명확한 구분 부족, 인간 이해에 대한 근본적인 차이 등으로 인해 많은 기독교 상담가와 목회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폴리슨은 전문 상담가이자 목회자로서 이러한 혼란을 해소하고, 일반 상담이 갖는 한계와 기독교 상담만이 제공할 수 있는 영역을 명확히 구분하여 설명한다.<br />
<br />
책의 1장 '상담이란 무엇인가'에서는 심리 치료 개념에 기반한 세속적 상담의 한계를 지적하며 기독교적 대안을 모색하도록 돕는다. 일반 상담은 주로 정해진 시간에 비용을 받고 내담자를 치료하는 의료 행위와 유사하게 인식되지만, 폴리슨은 상담이 본질적으로 목양에 가까운 영역이라고 강조한다. 일반 상담이 상담가의 감정 이입을 배제하고 객관성을 유지하는 것을 전문성으로 삼는다면, 기독교 상담은 하나님의 긍휼로 아파하며 공감하는 목양적 접근을 취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폴리슨은 기독교 상담을 '체스나 포커처럼 게임하는 것이 아니라, 코트에서 직접 부딪히고 땀 흘리는 농구 경기와 흡사하다'고 비유하며, 솔직하고 직접적인 내면의 나눔을 강조한다.<br />
<br />
또한, 일반 상담이 인간 내면에 문제 해결 능력이 있다는 전제를 깔고 있다면, 성경은 인간의 전적 타락과 부패를 선언하며 스스로를 정화할 수 없다고 말한다. 폴리슨은 인간이 스스로를 분석하여 해결하는 존재가 아니라, 자기 무너짐을 통해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감정의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역설한다. 일반 상담은 이러한 잘못된 인간 이해와 객관성 유지라는 기초 위에 서 있어, 근원적인 인간의 불안과 두려움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를 보인다는 것이다.<br />
<br />
목회 상담은 특별한 소수만이 아닌,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말씀에 순종하는 모든 성도들이 감당해야 할 사명으로 제시된다. 인간적인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한 영역이기에, 말씀과 기도를 통한 섬김이 강조된다. 폴리슨은 단순히 경험을 나누는 것을 넘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은혜를 나눌 때 문제가 작아지고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고 말한다. 목회 상담은 하나님을 초대하여 하나님의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보도록 돕는 과정이며, '나는 할 수 있다'는 긍정적 사고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두려움 앞에서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느끼고 위로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하나님보다 더 큰 문제는 없기에, 하나님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문제는 작아진다는 것이다.<br />
<br />
폴리슨은 상담과 설교가 조화를 이룰 때 변화가 극대화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상담은 직접적인 경험 나눔으로 시작하여 인격과 말씀, 행동으로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고, 설교는 성경 강해 후 삶의 적용으로 나아가는 보완적인 역량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목회 상담은 건강한 사람이 병든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동일한 죄인으로서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돕는 과정이며, 그 중심에는 기도가 있다. 상담가는 '위대한 의사가 아니라 위대한 의사의 조수'로서 내담자를 위해 기도하며, 함께 연약한 죄인으로서 하나님의 긍휼과 힘을 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기도는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통로이며, 성령님의 도우심 없는 인간적 대화만으로는 삶의 변화가 어렵다고 지적한다.<br />
<br />
변화를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하늘로부터 내려옴을 인식하고 함께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되며 이는 내담자에게 안정감과 참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폴리슨은 "우리는 위대한 의사가 아니라 위대한 의사의 조수로 섬긴다"(62쪽)고 말하며, 상담가는 내담자를 위해 기도하고 함께 연약한 죄인으로서 하나님의 긍휼과 힘을 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도는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통로이며, 성령님의 도우심 없는 인간적 대화만으로는 삶의 변화가 어렵다고 지적한다.<br />
<br />
마지막으로, 폴리슨은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일대일 상담도 의미가 있지만,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건강한 공동체 안에서 회복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서로 인내하고 용납하며 갈등하지만 함께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거룩한 공동체를 통해 서로를 상담하고 격려하며 예수님을 닮아가게 된다. 존 파이퍼의 말처럼 성도의 인내는 공동체적 과업이며, 서로 인내하고 기도하며 은혜를 나누는 사랑의 공동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변화되고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br />
<br />
결론적으로, &lt;목회자, 기도하는 상담가&gt;는 목회자뿐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상담가로서의 소명이 있음을 일깨운다. 하나님은 상담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셨으며,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관점을 제시하고 함께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힘을 공급하도록 도와야 한다. 상담은 일반 전문가에게만 맡겨야 할 영역이 아니라, 교회 공동체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대화를 통해 실현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관점을 심어주기 위해 말씀 안에서 복음을 누리고, 하나님께서 역사해 달라고 함께 기도해야 한다. 삶의 모든 변화는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를 누릴 때 이루어지며, 단순한 경청을 넘어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참된 변화가 교회 공동체 안에서 풍성하게 일어나기를 기대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9T09:00:12+09:00</dc:date>
</item>
<item>
<title>[칼럼] 은혜와 평강을 전하는 사람</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3&amp;amp;wr_id=196</link>
<description><![CDATA[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은 수많은 말들로 채워집니다. 어떤 말은 날카로운 비수가 되어 가슴에 상처를 남기고, 어떤 말은 따스한 햇살이 되어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줍니다. 오늘 우리는 어떤 말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br />
<br />
이탈리아 로마에서 사역하던 한 목사님이 성도들의 축복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깊이 체험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성도들이 불러준 축복송과 기도 속에서, 그는 인간적인 격려를 넘어선 하늘의 위로와 평안을 느꼈다고 고백합니다. 사도 바울이 서신서를 시작할 때마다 거의 빠짐없이 사용했던 인사말, '은혜와 평강이 있을지어다'라는 표현이 단순한 수사적 문구가 아니라, 실제로 하나님의 능력이 전달되는 거룩한 통로임을 깨닫게 되는 순간입니다.<br />
<br />
'축복(祝福)'이란 '복을 빈다'는 뜻이지만, 성경이 말하는 축복은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것은 나의 선한 의지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상대방에게 흘러가도록 기도하는 영적인 행위입니다. 마치 제사장이 백성을 향해 하나님의 이름으로 복을 선포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구약 시대 하나님께서는 제사장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이렇게 백성을 축복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br />
<br />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민수기 6:24-26)<br />
<br />
이 얼마나 아름다운 기도입니까.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은혜, 그리고 그분의 얼굴빛이 머무는 평강을 빌어주는 것보다 더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조지 버나드 쇼의 희곡 '피그말리온'에서 주인공 일라이자는 언어학자 히긴스 교수의 교육을 통해 숙녀로 거듭납니다. 하지만 그녀가 진정으로 변화한 것은 정확한 발음 때문만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을 한 인격적인 '숙녀'로 대우해주고 믿어준 피커링 대령의 따뜻한 말과 시선, 즉 '축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br />
<br />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히긴스 교수가 될 수도, 피커링 대령이 될 수도 있습니다. 비판과 지적의 말로 상대방을 주눅 들게 할 수도 있고, 따뜻한 격려와 축복의 말로 한 사람의 잠재력을 꽃피우게 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 우리 주변의 가족과 동료, 교우들에게 '은혜와 평강'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의 입술을 통해 흘러나간 작은 축복의 말이 누군가의 삶에 하나님의 놀라운 임재를 경험하게 하는 기적의 씨앗이 될지도 모릅니다. 오늘 하루, 만나는 모든 이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전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2026-06-29T07:10:42+09:00</dc:date>
</item>
<item>
<title>[논평] 가장 작은 자를 향한 짐, 교회의 시금석</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2&amp;amp;wr_id=509</link>
<description><![CDATA[장애 아동을 둔 가정에 조부모의 지원이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소식은 가슴을 따뜻하게 한다. 세대를 잇는 헌신적인 사랑은 그 자체로 숭고하며, 각박한 현대 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 그러나 이 아름다운 이야기의 이면에는, 그러한 지원 시스템조차 갖지 못한 채 홀로 고통의 무게를 감당하는 수많은 가정들의 침묵과 절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핵가족화를 넘어 1인 가구가 급증하는 시대에, 가족이라는 울타리만으로 모든 돌봄의 부담을 해결하라는 것은 또 다른 폭력일 수 있다.<br />
<br />
이 지점에서 교회는 자신의 본질적 정체성을 질문해야 한다. 교회는 단순히 혈연으로 묶인 가족들의 집합체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피로 맺어진 새로운 영적 가족 공동체다. 따라서 성도의 고통과 짐은 더 이상 한 개인이나 한 가정만의 문제가 될 수 없다. 장애 아동의 돌봄 문제는 바로 이 교회의 정체성이 시험받는 시금석과도 같다. 우리 공동체는 과연 이름뿐인 가족인가, 아니면 실제로 서로의 짐을 함께 짊어지는 진정한 가족인가?<br />
<br />
19세기 영국 브리스톨에서 조지 뮬러는 부모 없는 1만 명이 넘는 고아들을 오직 기도로써 양육했다. 그는 고아원을 세우고 운영하면서 단 한 번도 사람에게 재정적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고, 필요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공급하시는 기적을 평생에 걸쳐 체험했다. 조지 뮬러의 사역은 한 위대한 개인의 업적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가족'으로서 교회가 세상의 가장 연약한 이들을 어떻게 품어야 하는지를 보여준 거대한 신앙의 실천이었다. 그는 교회가 세상의 고아들에게 아버지가 되어줄 수 있음을 삶으로 증명했다.<br />
<br />
오늘날 한국 교회는 장애 아동을 둔 가정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주일 예배 시간에 잠시 아이를 돌봐주는 봉사 프로그램을 넘어, 그 가정의 삶 전체를 끌어안는 실질적인 '조부모'와 '이모', '삼촌'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가? 재정적 지원, 정기적인 돌봄 휴식 제공, 정서적 지지와 상담, 그리고 무엇보다 편견 없는 시선으로 그 아이를 공동체의 일원으로 온전히 받아들이는 영적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가? 성경은 우리에게 명확히 명령한다.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갈라디아서 6:2). 장애 아동 가정의 짐은 그들만의 것이 아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교회 공동체 모두의 짐이며, 이 짐을 함께 질 때 우리는 비로소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는 참된 교회가 될 수 있다. 교회가 이 부르심에 응답하지 않는다면,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한다는 모든 구호는 공허한 메아리에 그칠 것이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6-29T07:10:42+09:00</dc:date>
</item>
<item>
<title>[사설] 이야기로서의 교회, 삶으로 증명하는 복음</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1&amp;amp;wr_id=48</link>
<description><![CDATA[현대 사회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정한 이야기에 목말라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와 마블의 세계관이 세대를 사로잡는 이유는, 그것이 단편적인 지식이나 교훈을 넘어 우리 삶의 근원적 질문과 맞닿아 있는 거대한 서사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본디 이야기적 존재이며, 자신의 삶을 의미 있는 이야기의 일부로 이해하고자 하는 깊은 갈망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성경이 단순한 율법서나 교리집이 아니라 장엄한 구원의 이야기라는 사실은 한국 교회에 깊은 통찰을 던져준다.<br />
<br />
교회는 이 구원의 이야기를 단지 강단에서 선포하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된다. 교회 공동체 자체가 세상 사람들이 읽을 수 있는 '그리스도의 편지'이자, 살아있는 복음의 이야기가 되어야 한다. 오늘 우리가 접한 뉴스들은 바로 이 '살아있는 이야기'의 구체적인 편린들을 보여준다. 장애를 가진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의 헌신은, 세상의 어떤 웅변보다도 강력하게 그리스도의 희생적 사랑이라는 위대한 서사를 증명하는 한 편의 짧은 이야기다. 이는 계산과 효율을 따지는 세상의 논리를 뛰어넘어, 약함 속에서 온전해지는 하나님 나라의 역설을 삶으로 그려내는 감동적인 실화다. 또한, 떠나는 목회자를 향한 성도들의 진심 어린 축복은, 단순한 작별 인사를 넘어 하나님의 임재와 은혜가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실재적으로 경험되는지를 보여주는 생생한 간증이다. 이는 성령 안에서 하나 된 교회가 서로에게 어떻게 '은혜와 평강'의 통로가 되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다.<br />
<br />
빅토르 위고의 소설 '레 미제라블'에서 미리엘 주교는 빵을 훔친 장발장에게 은촛대마저 내어주며 그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는다. 주교의 행위는 단순한 자선이 아니었다. 그것은 율법과 정죄의 이야기에 갇혀 있던 한 영혼을 용서와 구원이라는 새로운 이야기 속으로 초대한 강력한 복음의 실천이었다. 장발장의 남은 생애는 바로 그 이야기의 살아있는 증거가 되었다.<br />
<br />
한국 교회는 이제 세상에 무엇을 말할 것인가를 넘어, 어떤 이야기를 살아낼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우리의 예배와 사역, 성도의 교제가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이야기로 읽혀지고 있는가? 우리의 공동체는 삭막한 세상 속에서 고통받는 이들에게 장발장이 만난 미리엘 주교처럼, 그들의 낡은 실패의 서사를 끊어내고 새로운 은혜의 서사를 시작하게 하는 '은촛대'가 되어주고 있는가? 교회는 복음이라는 위대한 이야기를 삶으로 살아내고, 세상에 그 이야기를 증명해 보일 때 비로소 시대의 희망이 될 수 있다.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고린도후서 3:3)는 바울의 선언처럼, 우리 각자의 삶이 곧 복음의 이야기가 되어야 할 때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6-29T07:10:42+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2030년까지 신안보 유니콘 기업 5개 육성 목표 발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55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9070135_00e98f098cebf3cb3a7c7c5ce00fa7d6.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정부가 2030년까지 신안보 분야에서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 5개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중소벤처기업부, 국방부, 우주항공청은 26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방향'을 공개했다.<br />
<br />
이번 회의는 정부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제 발표와 토론 중심으로 진행됐다. 중기부는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계획'을, 국방부는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국방분야 추진방안'을, 우주항공청은 '우주항공 신산업을 통한 신안보 제고 방안'을 각각 발표했다.<br />
<br />
정부는 민간의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안보 역량 강화와 산업 성장이 선순환하는 생태계를 조성해 '한국형 팔란티어'를 육성할 계획이다. 팔란티어는 2003년 설립된 미국 기업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전장 정보 분석 플랫폼 '고담'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정부는 2030년까지 신안보 분야에서 기업가치 1조 원 기업 5개사와 매출 1000억 원 이상 혁신기업 50개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드론 및 로봇, 국방 AI 및 반도체, 국방 센서 및 미래소재, 우주·항공, 사이버 보안 및 양자 통신 등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기술 발전 추세를 반영한 신안보 전략 분야를 지정한다.<br />
<br />
또한,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우수 기업을 발굴해 신안보 후보기업 및 혁신기업으로 지정하고,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안보 혁신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첨단무기체계의 신속한 배치를 위해 혁신 소요 기반의 신속 조달 체계를 구축하고, AI 등 첨단 기술 장비의 조달 기간을 대폭 단축할 계획이다.<br />
<br />
국방 분야에서는 민간이 군사적·산업적 필요성을 제안하는 공모형 획득 방식을 확대하고, 군이 우선 활용하며 성능을 지속 개선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첨단 기술의 신속한 군 적용을 지원한다. 우주·항공, 사이버 보안 등 비국방 안보 분야에는 국가계약법상 '혁신 촉진형 계약 제도'를 도입하여 혁신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신속하게 계약·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마일스톤 방식 대금 지급 제도도 마련한다.<br />
<br />
연구개발부터 실증, 구매까지 연계하는 신안보 전용 'OTA형 연구개발'을 도입해 기업당 최대 5년간 10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기업이 군과 함께 작전·훈련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현장 요구에 기반한 혁신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도 강화한다.<br />
<br />
정부는 미국 인큐텔 모델을 도입해 신안보 분야에 100% 직접 투자하는 '한국형 인큐텔'을 설립한다. 이를 통해 초기 자금 공백을 해소하고, 1조 원 이상 규모의 모태펀드·방산펀드로 성장 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기술 특화 자산운용사인 가칭 '한국전략기술파트너스' 설립을 지원하여 향후 5년간 최대 10조 원을 목표로 투자 재원을 조성하고 신안보 혁신 기업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br />
<br />
혁신 기업이 개발한 성과의 지식재산권을 보장해 신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전략 수립과 기술 사업화 등을 지원하는 전용 사업화 패키지도 신설한다. 수출 역량 강화와 대기업 협력 확대를 통해 혁신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br />
<br />
정부는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위원회'를 국무총리 주재로 설치하고, 추진단을 통해 부처 간 연계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정책의 안정적 이행을 위한 특별법 제정도 추진한다.<br />
<br />
국방부는 AI·드론 분야의 수요 창출, 데이터 제공, 실증, 신속 획득을 지원하며 신안보 혁신 기업을 육성한다. 2026년까지 실증 전담 부대를 9개로 확대하고, 부대별 혁신 랩을 구축해 현장 중심의 기술 실증과 민·군 기술 교류를 활성화한다. 또한, '2026 대한민국 드론공방전' 개최와 군 훈련장 개방을 통해 드론·대드론 기술의 실증 및 인증 기회를 확대한다.<br />
<br />
민간 기업의 고난도 기술 개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군 데이터를 '국방 데이터 카탈로그' 형태로 제공하고, 공개 가능한 국방 데이터를 지속 확대해 혁신 기업의 AI 개발과 활용을 지원한다. AI 학습용 고품질 데이터 구축도 확대하며, 보안 제도 개선과 국방 AX 거점 조성을 통해 산·학·연이 국방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br />
<br />
국방부는 첨단 전력의 신속·대량 획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국방첨단전력사업법' 제정을 추진한다. '국방 AX 스프린트 사업'을 통해 민간 AI 기술의 군 적용을 가속화할 예정이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정부 주도의 첨단 기술 육성 및 국방력 강화 정책은 성경적 가치와는 별개의 영역으로, 국가 안보와 기술 발전이라는 현실적인 필요에 따른 것이라고 해석될 수 있다. 다만, 전쟁과 무기 개발에 대한 성경적 관점은 평화와 사랑을 강조하는 기독교의 근본 가르침과 긴장 관계에 있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신중한 접근과 분별이 요구된다는 지적도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9T07:01:35+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유럽 최대 에너지 전시회, '재생에너지 미래' 강조하며 폐막</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54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9070125_1028147215_20260628141906_5079782998.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럽 최대 에너지 산업 전시회 연합인 '더 스마터 E 유럽(The smarter E Europe) 2026'이 지난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메세 뮌헨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재생에너지 기반의 미래 에너지 시스템을 제시하며 '미래는 재생에너지'라는 메시지를 발신했다.<br />
<br />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52개국에서 2650개의 업체가 참가했으며, 이 중 66% 이상이 독일 외 국가의 기업이었다. 참가 업체들은 가상 발전소, 스마트 그리드, 에너지 저장 기술, 태양광 시스템 등 혁신적이고 상용화 가능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많은 업체가 전년보다 부스 규모를 확대하며 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br />
<br />
행사 기간 동안 4개의 전문 콘퍼런스가 열렸으며, 3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최신 업계 동향에 대한 지식을 교류하고 토론을 벌였다. 또한, 163개국에서 약 10만 5000명의 업계 전문가가 방문하여 미래 에너지 시스템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다.<br />
<br />
에너지 전문가 팀 마이어 박사는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에너지 시스템을 향한 전 지구적 전환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며, 참가 업체들이 제시한 기회를 적극적으로 포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르쿠스 엘제서 솔라 프로모션 GmbH 최고경영자는 "화석 연료는 과거의 유물이며, 미래는 분명히 재생에너지의 것"이라며, 재생에너지가 경제적 타당성뿐만 아니라 신뢰성, 회복력, 효율성을 모두 제공함을 입증했다고 밝혔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에너지 전환 논의에서 간과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지적한다. 일부에서는 화석 연료의 급격한 배제와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가져올 수 있는 경제적, 사회적 파급 효과에 대한 충분한 고려가 부족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또한, 에너지 안보와 관련된 지정학적 복잡성을 단순화하여 접근하는 경향에 대한 비판도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인간의 창조 질서를 거스르거나 과도한 환경주의적 논리에 치우치는 것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9T07:01:25+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유럽 최대 에너지 산업 전시회, '미래는 재생에너지' 메시지 전달</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54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9070113_1028147215_20260628141906_5079782998.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럽 최대 에너지 산업 전시회인 'The smarter E Europe 2026'이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미래 에너지 시스템을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br />
<br />
행사에는 총 52개국에서 2,650개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이 중 66% 이상이 독일 외 국가에서 온 기업들이었다. 참가 기업들은 가상 발전소, 스마트 그리드, 스마트 충전 솔루션, 에너지 저장 기술, PV 하이브리드 시스템, 디지털 플랫폼 등 혁신적이고 시장 출시가 가능한 제품들을 선보였다.<br />
<br />
또한, 6월 22일과 23일에는 4개의 전문 컨퍼런스가 열려 3,000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최신 산업 동향에 대한 지식을 교환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전시회장을 찾은 163개국 약 105,000명의 무역 방문객들은 새로운 산업 트렌드를 파악하고 미래 에너지 시스템에 대한 통찰력을 얻는 기회를 가졌다.<br />
<br />
에너지 전문가이자 작가인 팀 마이어 박사는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에너지 시스템을 향한 전 지구적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이 혁명을 멈출 수는 없으며, 참가 기업들이 보여준 모든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고 말했다.<br />
<br />
솔라 프로모션 GmbH의 설립자이자 CEO인 마르쿠스 엘새서 씨는 "화석 연료는 과거의 유물이며, 미래는 분명 재생에너지에 속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는 재생에너지가 경제적 타당성을 갖추면서도 신뢰성, 복원력, 효율성을 제공한다는 것을 실질적인 사례와 과학적 증거를 통해 입증했다. 따라서 재생에너지 미래를 향한 길은 일관되게 추구되어야 하며, 되돌아갈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회경제적 영향과 기술적 한계, 그리고 화석 연료의 현실적인 역할에 대한 충분한 고려 없이 재생에너지로의 전환만을 일방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일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또한, 에너지 안보와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도 있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9T07:01:13+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항공안전기술원, UAM 인증 전문가 기술위원회 4차 회의 개최…안전체계 고도화 논의</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54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9070106_988571014_20260625130751_9652239007.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항공안전기술원은 지난 6월 23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도심항공교통(UAM) 인증전문가 기술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국내 UAM 인증체계 마련과 기술 검토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회의에는 산·학·연·군을 대표하는 국내 최고의 인증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2026년 기술위원회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국내 UAM 산업 및 인증 기술 동향을 논의했다. 기술위원회는 △인증체계 △비행 성능 △구조·재료 △비행제어 △추진 △전기·전자 △운용체계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UAM 항공기의 안전성 확보와 국내 인증기준 마련을 위한 자문과 기술 검토를 수행하고 있다.<br />
<br />
이날 회의에서는 국내 UAM 제작사인 삼보A&amp;T가 기체 개발 현황과 향후 계획을 소개했으며, 항공안전기술원은 ‘UAM 항공안전체계 개념안내서(안)’, ‘도심형 항공기 인증 안내서(안)’ 그리고 ‘UAM 항공기 핵심기술 적합성 입증방법(안) 안내서(안)’의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오후에는 분과별 회의를 통해 인증기준(안)과 적합성 입증방법(안) 연구 성과에 대한 심층 논의가 진행됐으며, 각 분과는 논의 결과와 주요 성과를 전체회의에서 발표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br />
<br />
항공안전기술원 황호원 원장은 “UAM 상용화를 위해서는 국제 기준과 정합성을 갖춘 인증체계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학·연·군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 UAM 인증 기술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미래 항공교통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br />
<br />
기술위원회는 2024년 발족 이후 국내 UAM 인증체계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지속해 왔으며, 2025년에는 분과별 회의와 기술 검토를 통해 인증기준(안), 적합성입증방법(안) 초안 마련 등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했다. 2026년에는 그간의 논의 결과를 종합·고도화해 국내 UAM 인증체계의 기반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br />
<br />
한편 항공안전기술원은 국내 유일의 항공 인증 전문기관으로서 ‘UAM 항공기 시범인증 및 인증체계 개발’ 과제를 수행하며, 국내 UAM 인증제도와 기술기준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후속 계획으로는 기술위원회 논의 결과를 반영해 관련 안내서들을 지속 보완하고, 금년도 계획된 분과별 회의와 분과 간 회의를 통해 분야 간 연계성을 고려한 기술 검토를 수행함으로써 국내 UAM 인증체계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9T07:01:06+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EU 신규 이민·망명 협약, 성소수자 난민 수용 가능성 낮출 우려</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40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9070017_quilia-BMoPtAhIZvw-unsplash-800x450.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럽연합(EU)이 최근 채택한 새로운 이민 및 망명 협약이 러시아 등에서 박해를 피해 유럽으로 향하는 성소수자(LGBTQ+) 난민들의 수용 가능성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해당 협약은 6월 발효되었으며, 망명 신청자들에 대한 심사를 EU 외부 국경이나 공항에서 신속하게 처리하고 거부 및 송환 절차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br />
<br />
러시아에서는 최근 몇 년간 성소수자들의 권리를 제한하는 법안들이 연이어 통과되었다. 2022년에는 'LGBT 선전 금지법'이 확대되어 성소수자에 대한 공개적인 발언이 불법화되었으며, 2023년에는 성전환을 금지하는 법이 제정되어 트랜스젠더들의 의료 접근권을 차단했다. 이러한 조치들은 자살률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를 낳았으며, 지원 단체들은 심리적, 법적, 실질적 도움 요청이 급증했다고 보고했다. 또한 2024년 초에는 '국제 LGBT 운동'이 러시아 내에서 극단주의 조직으로 규정되어, 성소수자들이 공개적으로 생활하는 것이 위험해졌으며 관련 활동은 형사 처벌의 위험에 놓이게 되었다. 실제로 일부 지역에서는 지역 성소수자 클럽에서 일했다는 이유만으로 최대 1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는 사건이 진행 중이다.<br />
<br />
이러한 상황 속에서 EU의 새로운 이민·망명 협약은 망명 신청자들을 국경 지역에 구금하고, 망명 신청 전 경유했던 제3국을 '안전한 국가'로 간주하여 해당 국가에서 먼저 국제적 보호를 신청했어야 한다는 논리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망명 신청 절차를 더욱 복잡하고 어렵게 만들어, 특히 박해를 피해 온 성소수자 난민들이 EU 영토 내로 진입하는 것을 더욱 어렵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br />
<br />
한편,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EU의 정책이 난민 문제의 복잡성을 간과하고, 성경적 원칙에 기반한 인도주의적 접근과는 거리가 멀 수 있다고 지적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조치가 국가 안보와 질서 유지라는 명분 아래, 가장 취약한 이들에 대한 보호 의무를 소홀히 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성경이 가르치는 사랑과 긍휼의 정신에 입각한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6/28/fortress-europe-the-new-pact-on-migration-and-asylum-will-further-deteriorate-chances-for-lgbtq-refugees/"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9T07:00:17+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이재명 대통령,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 발표… 2030년까지 1조 원 이상 기업 5개 육성 목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54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8180211_f6dd16f0d0a8538eaa04f2da396e335f.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이재명 대통령이 2030년까지 신안보 분야에서 기업 가치 1조 원 이상인 기업 5개와 매출 1000억 원 이상인 기업 50개를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br />
<br />
이 대통령은 지난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회의는 '신안보 강국 대한민국, 혁신기업이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방향과 국방·우주 분야 지원 방안을 제시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br />
<br />
회의에는 민간 분야에서 국방대, 국방과학연구소,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방산펀드 운용사 등 안보 관련 연구소장, 전문가, 관계 기관이 참석했으며, 정부에서는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국방부 장관 등이 함께했다.<br />
<br />
이날 회의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계획'을, 국방부 장관이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국방분야 추진방안'을, 우주청장이 '우주항공 신산업을 통한 신안보 제고방안'을 각각 발표했다. 이후 글로벌 신안보 강국 도약을 위한 현대전 양상 및 미래 신안보 분야 기술 혁신,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역할, 미래 신안보 분야 인재 육성 방안 등을 주제로 세션별 토론이 진행됐다.<br />
<br />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현대의 안보 환경은 그야말로 기술이 승패를 가르는 기술 안보 시대로 바뀌었다"며 "이제 전장은 지상, 해상, 공중을 넘어서서 우주, 사이버,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영역으로 무한하게 확장 중"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첨단 반도체, 드론, 로봇, 인공위성, 네트워크 등 민간의 최첨단 혁신 기술은 국가 안보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열쇠가 됐다"며 "국가가 기술을 가진 혁신기업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에 따라서 국가 생존의 경쟁력이 나뉜다고 생각된다"고 강조했다.<br />
<br />
또한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과거 소총 한 자루도 만들지 못하고 원조받던 나라에서 이제는 세계가 주목하는 방산 4강 국가로 도약했다"면서도 "하지만 K-방산은 대기업과 하드웨어 무기 체계 중심으로 편중돼 있고, 조달 구조가 느리고 경직돼 있는 게 현실"이라며 "민간 혁신기업이 안보산업 생태계로 진입하는 데에는 이 때문에 구조적인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했다.<br />
<br />
그는 "대한민국이 전통적인 방산 강국에서 글로벌 신안보 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국가적 차원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한다"며 "우리 정부는 인공지능, 드론, 사이버 안보, 우주항공 등 첨단 독점 기술을 보유하는 신안보 혁신기업을 육성하려고 한다"고 밝혔다.<br />
<br />
이 대통령은 2030년까지 신안보 분야 기업 가치 1조 원 이상 기업 5개, 매출 1000억 원 기업 50개 육성을 위한 핵심 과제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혁신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신속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우주항공 등 비국방 분야에서는 혁신 촉진형 계약 제도를 도입하고, 국방 분야는 1년 이내 첨단 무기 체계 최초 배치가 가능하도록 첨단 기술력 획득 제도를 새로 만들겠다고 했다.<br />
<br />
둘째, 혁신기업 투자, 기술 연계 등으로 안보 역량을 강화한 미국 CIA의 인큐텔 모델처럼 한국형 인큐텔 설립을 통해 신안보 산업에 대한 정부의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셋째, 신안보 창업 중심 대학 지정 등을 통해 젊은 인재들의 신안보 혁신기업 진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범정부 추진단을 구성하고 관련 특별법을 제정해 혁신기업 육성을 통한 새로운 국방 조달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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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신안보 시장은 대한민국 혁신 스타트업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젊은 청년들의 신념과 열정으로 시작해 세계적인 안보 혁신기업으로 성장한 미국의 팔란티어, 안두릴처럼 신안보 시장에서 우리나라 혁신기업이 우뚝 설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마무리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국가 안보와 관련된 정책 결정 과정에서 기술 혁신과 기업 육성을 강조하는 것은 시대적 흐름에 따른 불가피한 측면이 있으나, '신안보'라는 용어 자체가 포괄하는 범위와 그로 인한 잠재적 군비 경쟁 심화 가능성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특정 기업의 가치나 매출 증대를 국가 안보의 척도로 삼는 것은 성경적 가치관에 기반한 평화와 정의 실현이라는 기독교의 근본적인 사명과 충돌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신학에서는 국가의 안보를 위한 노력은 인정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통치와 정의를 실현하는 수단으로서 제한적으로 이해되어야 하며, 기술 만능주의나 국가주의적 사고에 빠지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8T18:02:11+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에스리, ‘2026 사용자 컨퍼런스’ 개최…GIS 기반 지능형 세상 구축 논의</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54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8180156_31017998_20260114144726_2957772069.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글로벌 지리 정보 시스템(GIS) 기술 선도 기업인 에스리(Esri)가 오는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2026 에스리 사용자 컨퍼런스(Esri User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컨퍼런스의 주제는 ‘GIS-더욱 지능적인 세상 만들기(GIS-Creating a more intelligent world)’로, GIS 기술이 ‘The Science of Where’를 통해 공동의 이해와 조율된 행동을 연결하는 방식을 강조할 예정이다.<br />
<br />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톰킨스 컨저베이션(Tompkins Conservation)의 사장 겸 공동 설립자인 크리스틴 톰킨스(Kristine Tompkins)와 에스리의 사장인 잭 댄저먼드(Jack Dangermond)가 전체 총회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톰킨스는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Patagonia)의 전 CEO로서 지난 30여 년간 국립공원 조성 및 해양 보호 활동에 기여해왔다.<br />
<br />
이 외에도 펜실베이니아주 앨런타운시, 넥스트에라 에너지, 레테 페로비아리아 이탈리아나, 미국 국립기상청,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 등 다양한 기관의 특별 연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br />
<br />
에스리의 잭 댄저먼드 사장은 “복잡한 과제와 급속한 기술 발전에 직면한 현 시대에 지리공간 커뮤니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서로 배우고 영감을 얻으며 공유와 협업, 통합적 사고의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br />
<br />
컨퍼런스에서는 수백 개의 기술 세션과 사용자 발표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새로운 도구와 기술을 살펴보고 실제 사례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맵 갤러리에서는 수백 점의 지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엑스포에서는 200개 이상의 기관 및 에스리 전문가들과 교류할 기회를 갖는다.<br />
<br />
이번 행사는 100여 개국에서 1만 8000명 이상이 샌디에이고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수천 명은 온라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에스리 공식 웹사이트(esri.com/uc)에서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8T18:01:56+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2026년 Esri 사용자 컨퍼런스, GIS 통해 '더 지능적인 세상' 구축에 초점</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54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8180149_31017998_20260114144726_2957772069.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세계 최대 규모의 GIS(지리 정보 시스템) 컨퍼런스인 2026년 Esri 사용자 컨퍼런스가 오는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다. 올해 컨퍼런스의 주제는 "GIS—더 지능적인 세상 구축"으로, GIS 기술이 '어디에'에 대한 과학을 공동체, 기업, 지구 규모의 공유된 이해와 조정된 행동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강조할 예정이다.<br />
<br />
컨퍼런스의 기조연설자로는 Esri의 창립자이자 사장인 잭 댕어몬드(Jack Dangermond)와 탐킨스 컨저베이션(Tompkins Conservation)의 사장이자 공동 설립자인 크리스틴 탐킨스(Kristine Tompkins)가 나선다. 탐킨스는 과거 파타고니아의 CEO를 역임했으며, 지난 30년간 국립공원 조성, 해양 공간 보존, 생물 다양성 증진에 기여해왔다.<br />
<br />
이번 컨퍼런스에는 펜실베이니아주 앨런타운 시, 넥스트에라 에너지, 이탈리아 철도청, 미국 국립기상청, 내셔널 지오그래픽 학회 등 다양한 기관의 특별 게스트들도 참여할 예정이다.<br />
<br />
잭 댕어몬드 사장은 "전 세계가 복잡하고 상호 연결된 문제와 급격한 기술 발전에 직면함에 따라, 지리 공간 커뮤니티는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형성하는 데 필수적일 것"이라며, "매년 우리는 서로에게 배우고, 영감을 얻으며, 공유, 협업, 통합적 사고의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모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br />
<br />
기조연설 세션 외에도, 컨퍼런스에서는 수백 개의 기술 세션과 사용자 발표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이 새로운 도구와 기술을 탐색하고 동료들로부터 실질적인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맵 갤러리에서 수백 개의 인쇄 및 디지털 지도를 살펴보고 엑스포에서 200개 이상의 조직 및 Esri 전문가들과 교류할 기회도 제공된다.<br />
<br />
이번 2026년 Esri 사용자 컨퍼런스에는 100개국 이상에서 18,000명 이상의 참석자가 샌디에이고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수천 명은 온라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컨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등록은esri.com/uc에서 확인할 수 있다.<br />
<br />
Esri는 지리 정보 시스템(GIS) 소프트웨어, 위치 인텔리전스 및 매핑 분야의 세계적인 시장 선두 기업으로, 고객이 데이터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운영 및 비즈니스 성과를 개선하도록 지원한다. 1969년에 설립되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8T18:01:49+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버질 홀딩스, 2018년 이후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첫 헬스케어 수쿠크 발행 성공</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54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8180140_1028147215_20260628144838_1364787862.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선도적인 슈퍼 스페셜티 헬스케어 그룹 버질 홀딩스(Burjeel Holdings)가 5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무담보 수쿠크(Sukuk) 발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쿠크 발행은 2018년 이후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 헬스케어 분야에서 처음으로 이루어진 것이다.<br />
<br />
새롭게 설립된 15억 달러 규모의 무담보 수쿠크 프로그램 하에 발행된 이번 수쿠크는 만기 2031년까지이며, 3.2대 1의 초과 청약률을 기록하며 총 16억 달러의 주문을 받았다. 이는 투자자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하는 결과다.<br />
<br />
버질 홀딩스는 초기 가격 제시 범위였던 7% 중반대에서 금리를 낮춰 최종적으로 연 7.000%의 수익률과 7.125%의 수익률로 발행을 확정했다. 이는 2020년 이후 GCC(걸프협력회의) 지역 투자등급 미만 민간 기업이 발행한 5년 만기 수쿠크 중 가장 낮은 수익률이다.<br />
<br />
이번 발행에서 국제 투자자들이 61%를 차지했으며, 영국(34%)과 미국 오프쇼어 투자자(24%)가 주도했다. 또한 GCC 지역 투자자들도 39%의 비중을 차지하며 버질 홀딩스와 UAE 자본 시장에 대한 글로벌 신뢰를 보여주었다.<br />
<br />
S&amp;P 글로벌 레이팅스는 BB+, 무디스는 Ba2 등급을 부여했다. 이번 거래는 최근 지역 내 상황 이후 UAE 기업이 발행한 첫 수쿠크이며, MENA 지역 헬스케어 제공업체로는 2018년 이후 첫 수쿠크 발행이다.<br />
<br />
조달된 자금은 기존 부채 상환 및 그룹의 전략적 우선순위 지원 등 발행 문서에 명시된 목적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버질 홀딩스는 재무 유연성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자본 구조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br />
<br />
버질 홀딩스의 샴셰르 바얄릴(Dr. Shamsheer Vayalil) 회장 겸 CEO는 "이번 수쿠크에 대한 높은 수요는 버질 홀딩스의 전략, 신용 건전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능력에 대한 투자자들의 인정을 반영한다"며 "국제적인 참여 확대는 글로벌 자본 시장 접근성을 넓히고, 첨단 임상 치료, 연구, 의료 교육, AI 기반 헬스케어 혁신에 대한 투자를 포함한 전략적 우선순위를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재무 유연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이번 수쿠크는 런던 증권거래소 국제증권시장(International Securities Market)에 상장될 예정이다.<br />
<br />
한편, 버질 홀딩스는 2007년에 설립되어 UAE와 오만에서 슈퍼 스페셜티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전문 헬스케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8T18:01:40+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버질 홀딩스, 중동·북아프리카 헬스케어 기업 최초 수쿠크 발행 성공</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54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8180131_1028147215_20260628144838_1364787862.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아랍에미리트(UAE)에 본사를 둔 헬스케어 기업 버질 홀딩스(Burjeel Holdings)가 2018년 이후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 헬스케어 기업으로는 최초로 수쿠크(이슬람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15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무담보 수쿠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5억 달러 규모의 2031년 만기 수쿠크가 발행됐다. <br />
<br />
버질 홀딩스에 따르면, 이번 수쿠크 발행에는 우량 글로벌 및 지역 투자자들로부터 상당한 수요가 몰려 3.2배에 달하는 초과 청약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최초 제시 금리(IPT)였던 7% 중반대에서 금리를 낮춰 최종적으로 7.000%의 표면이율과 7.125%의 발행 수익률로 확정됐다. 이는 2020년 이후 GCC 지역 투자부적격 등급 민간 기업 발행사의 5년물 수익률 중 최저 수준이다.<br />
<br />
이번 거래는 S&amp;P 글로벌 레이팅스로부터 BB+, 무디스로부터 Ba2 등급을 받았다. 조달된 자금은 기존 부채 재융자 및 그룹의 전략적 우선순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샴시어 바얄릴 버질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이번 수쿠크 발행에 대한 높은 수요는 버질의 전략과 성장 역량에 대한 투자자들의 인정을 반영한다"고 말했다.<br />
<br />
수쿠크는 런던증권거래소 국제증권시장에 거래가 승인됐다. 씨티, 에미리트 NBD 캐피탈, FAB가 공동 글로벌 코디네이터를 맡았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8T18:01:31+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유럽, 폐기물 모로코로 '재활용' 명목 수출… 환경·주민 건강 위협</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40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8180052_website-cover-Europe-cleans-up-Morocco-breathes-th.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럽 국가들이 폐기물을 모로코로 수출하며 '재활용'이라고 포장하고 있으나, 이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환경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로 드러났다.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 기업들은 자국 내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모로코의 시멘트 가마에 폐기물을 연료로 사용하도록 보내고 있다.<br />
<br />
모로코 정부는 유럽산 의류, 고무 타이어, 산업 부산물 등 폐기물 수입을 허가하는 416건의 허가증을 발급했다. 이 폐기물들은 카사블랑카-세타트 지역의 시멘트 가마에서 연료로 사용되며, 일부는 주민 거주지 인근 15km 이내에서 소각되고 있다. 이로 인해 카사블랑카 인근 메디오우나 지역 주민들은 심각한 호흡기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 한 주민은 "의사가 이사하라고 했지만 갈 곳이 없다"며 자녀의 건강에 대한 걱정을 토로했다.<br />
<br />
바젤행동네트워크(Basel Action Network)의 무역 데이터, 세관 기록, 정보공개 청구 응답 등을 분석한 결과, 2024년 9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유럽 국가들은 최소 36,611톤의 폐기물을 모로코로 수출했다. 이 중 93%는 '재사용 가능'으로 분류되었지만, 1kg당 0.10유로(약 0.11달러)라는 낮은 가격으로 신고되었다. 이는 실제 재사용 가능한 의류의 시장 가격(1kg당 0.50~1.50유로)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폐기물 처리 목적이 강함을 시사한다.<br />
<br />
유럽 내에서 폐기물 정식 처리 비용은 1톤당 약 100달러인 반면, 모로코로 운송하여 소각하는 비용은 32~34달러에 불과하다. 이러한 경제적 이점 때문에 유럽 기업들은 연간 약 5천만 달러를 절감하고 있으며, 이는 EU의 플라스틱 폐기물 수출 금지 시한(2026년 11월 21일)을 앞두고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특히 스페인은 다른 EU 국가들을 압도적으로 앞서며 모로코로 막대한 양의 폐기물을 수출하고 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행태는 경제적 이익을 위해 환경적, 인도적 책임을 간과한 단편적인 시각을 보여준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폐기물 처리 문제에 대한 국제적 협력과 책임 있는 해결 방안 모색이 시급하며, 단순히 비용 절감을 위해 개발도상국에 환경 부담을 전가하는 것은 성경적 원리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6/28/how-europe-ships-its-waste-to-morocco-and-calls-it-recycling/"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8T18:00:52+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장애 아동을 둔 조부모의 '결정적 역할'… 돌봄 부담 경감 및 정서적 지지 제공</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2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8180038_6a3d272f6e457_jamgranCropped.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마크 아놀드(Mark Arnold)는 최근 'Additional Needs Blogfather'에 기고한 글을 통해 장애 아동을 둔 조부모의 역할이 가정의 안녕과 돌봄 부담 경감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이 장애를 가진 자녀를 양육한 경험을 바탕으로 조부모의 헌신적인 지원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했다. 아놀드는 자신의 자녀 제임스가 성장하는 동안 조부모가 변함없는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었으며, 부모에게는 필요한 휴식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또한, 조부모가 제임스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외출이나 휴가에 동행하는 등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했음을 언급하며, 그들의 존재가 없었다면 어려움을 극복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회고했다. 그는 조부모가 장애 아동과 가족에게 '생명줄'과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다고 말하며, 비록 노쇠하여 많은 도움을 주기 어려워진 상황에서도 제임스와의 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했던 조부모의 모습을 언급했다. 아놀드는 조부모가 장애 아동 가정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존재감(Be present) ▲가용성(Be available) ▲비판단적 태도(Be non-judgemental) ▲지지자(Be an advocate) ▲일관성(Be consistent) ▲즐거움 제공(Be fun) ▲단순히 곁에 있어주기(Just ‘Be’) 등을 제시했다. 그는 특히 조부모가 아이의 편에서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옹호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아이가 필요한 지원과 교육 기회를 얻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부모가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는 '닻'과 같은 존재가 되어주어야 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며 긍정적인 추억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the-additional-needs-blogfather/35104/the-crucial-role-of-grandparents-for-children-with-additional-needs"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8T18:00:38+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성경, 이솝 우화, 넷플릭스 시리즈: 이야기 속에 담긴 진리 탐구</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2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8180028_6a3e98e84e552_boris-misevic-tPrYaEDcMgE-unsplashCr.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이야기는 고대부터 인류와 함께해 왔다. 이솝 우화나 프로메테우스 신화부터 시작해 영화 '듄', 마블 영웅 이야기까지, 모든 문화와 시대에 걸쳐 이야기는 존재한다. 드라마, 코미디, SF, 공포 등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는 책, 영화, 연극, 애니메이션, 그래픽 노블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접할 수 있으며, 이는 단순한 오락을 넘어선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우리 마음속 깊은 질문들을 던지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br />
<br />
이러한 맥락에서 본 기사는 성경의 저자들이 이 세상을 어떻게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는지 조명한다. 성경이 삶의 규칙이나 지침으로만 여겨질 수 있지만, 성경의 중심인물인 예수 그리스도는 질문을 던지고 이야기를 통해 진리를 전파하셨다. 예수님의 비유는 듣는 이에게 "나는 이 이야기 속에서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깊은 성찰을 유도한다. <br />
<br />
좋아하는 책이나 넷플릭스 시리즈를 다 보고 난 후 느끼는 아쉬움처럼, 우리는 이야기에 깊이 몰입하며 현실 세계로 돌아오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 어떤 인물에 공감했는지, 어떤 교훈을 얻었는지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기도 한다. 때로는 이야기 속 한 부분이 평생 우리와 함께하기도 한다. 우리는 현실의 무료함 대신 모험과 깊은 감정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 속에서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br />
<br />
성경 저자들 역시 이러한 방식으로 세상의 이야기를 서술한다. 마치 판타지 세계의 용 이야기나 길 잃은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여정, 혹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영웅의 이야기처럼 말이다. 성경의 메시지는 우리가 실제로 이러한 이야기 속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br />
<br />
성경의 첫 번째 책인 창세기는 다음과 같이 시작한다.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행하였으니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창세기 3:14). 이처럼 성경 이야기는 태초부터 악한 존재의 등장을 알리며 시작된다. <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이야기 해석은 성경의 복잡한 메시지를 단순화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한다. 성경은 단순한 이야기 모음이 아니라, 인간의 죄성과 구원의 역사를 통한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을 담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성경의 비유와 이야기는 인간의 이해를 돕기 위한 방편일 뿐, 그 자체로 진리의 최종적인 형태는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정통 개혁주의 신학에서는 성경의 문자적 해석을 넘어,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 그리스도를 통한 계시를 중심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본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feature/35137/aesops-fables-our-netflix-series-and-the-bible"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8T18:00:28+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성도 간 축복의 능력, 깊은 영적 체험으로 확인</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2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8180015_6a3e8f01aaf09_hoperaCropped.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지난 6월 21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2012년 설립한 호페라(Hopera) 교회의 설립 목사로서 마지막 설교를 전한 르네 브루엘(René Breuel) 목사가 성도들의 축복 속에서 깊은 영적 체험을 했다고 밝혔다.<br />
<br />
브루엘 목사는 이날 설교 말미에 교인들이 가족을 위해 축복송을 불렀을 때,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질 정도로 매우 감동적인 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목회직 이양 과정에서 성경의 축복 구절들이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으며, 특히 바울 서신에 나오는 '은혜와 평강'이라는 표현이 큰 울림을 주었다고 전했다.<br />
<br />
그는 "우리가 믿음으로 인도하고 교회에 정착시킨 성도들로부터 축복을 받는 것은, 그 행위의 생명력 있는 힘을 놀라운 명료함으로 느끼게 했다"며, "감사함에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고 당시의 감정을 설명했다.<br />
<br />
이러한 경험은 프레더릭 뷰크너(Frederick Buechner)가 말한 축복의 말의 힘에 대한 설명과도 일맥상통한다. 뷰크너는 "성경적인 의미에서 당신이 나에게 축복을 준다면, 당신은 당신 존재의 유익한 힘과 활력을 나에게 전달할 뿐만 아니라, 축복이 주어지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분의 생명력 있는 힘까지 전달하는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br />
<br />
브루엘 목사는 앞으로 더 넓은 교회 사역에 집중하며 리더 멘토링, 콘텐츠 제작, 설교, 다양한 사역 봉사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호페라 교회를 계속 지원하고 섬길 것이라고 덧붙였다.<br />
<br />
그는 이번 경험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교인들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며, 가족이 이곳에서 배운 12가지 교훈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그가 나눈 교훈들은 다음과 같다.<br />
<br />
- 작은 시작의 날을 멸시하지 말라 (스가랴 4:10)<br />
- 예수님은 삶을 변화시키신다 (로마서 1:16-17)<br />
- 그리스도의 교회는 아름답다 (시편 122:1)<br />
- 하나님은 로마를 사랑하신다 (로마서 1:7)<br />
- 우리는 함께 더 멀리 나아간다 (베드로전서 2:5)<br />
- 피에트로: 성도는 공동체 안에서 살도록 부름받았다 (디모데후서 2:2)<br />
- 마테오: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은 우리의 지평을 넓힌다 (베드로전서 4:10)<br />
- 사라: 예수님은 구원하시고 자신을 중심으로 가족을 세우신다 (마태복음 12:49-50)<br />
-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누가복음 6:38)<br />
- 우리는 질그릇에 보물을 가졌으니 (고린도후서 4:7)<br />
- 아버지께서 우리를 보내신 것 같이, 우리도 너희를 보내노라 (요한복음 20:21)<br />
- 미래는 하나님의 약속만큼 밝다 (이사야 41:10, 예레미야 29:11, 빌립보서 1:6)<br />
<br />
브루엘 목사는 "이 사랑하는 교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은혜를 부어주시기를 바라며, 호페라의 증거가 축복받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그는 로마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바란다" (로마서 1:7)는 축복의 말로 글을 맺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성경에서 말하는 축복의 개념은 단순히 인간적인 덕담이나 감정적 교류를 넘어선다. 축복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와 권위 아래에서, 그분의 뜻을 따라 주어지는 영적인 효력을 지닌 행위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적인 감정에 치우쳐 축복의 본질을 왜곡하거나, 인간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것은 경계해야 할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culture-making/35132/when-christians-bless-each-other"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8T18:00:15+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신학 백과사전 '샤프-헤르초크' 제2권, 종교 지식의 보고로 재조명</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60</link>
<description><![CDATA[필립 샤프(Philip Schaff, 1819-1893)가 편집한 방대한 종교 백과사전 '신 샤프-헤르초크 종교 지식 백과사전(New Schaff-Herzog Encyclopedia of Religious Knowledge)' 제2권이 종교 및 신학 연구자들 사이에서 여전히 중요한 참고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br />
<br />
이 백과사전은 19세기 후반, 격변하는 신학적, 역사적 지형 속에서 정통 신앙의 근간을 확립하고 다양한 종교 지식을 체계적으로 집대성하려는 노력의 산물이다. 필립 샤프는 독일 출신의 저명한 개혁주의 신학자로, 미국 장로교회와 개혁교회에서 활동하며 신학 교육과 저술에 헌신했다. 그의 방대한 학문적 업적은 후대 신학 연구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br />
<br />
제2권은 '바실리카(Basilica)'부터 '챔버스(Chambers)'까지의 항목을 다루며, 초기 기독교 건축 양식부터 특정 인물 및 개념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망라한다. 특히, '제이콥 챔벌레인(Jacob Chamberlain)'과 같은 개혁주의(네덜란드) 선교사에 대한 상세한 기록은 당시 해외 선교의 현황과 그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귀중한 자료를 제공한다. 챔벌레인은 코네티컷주 샤론에서 태어나 1856년 리저브 칼리지(Reserve College)를 졸업하고 뉴브런즈윅 신학교(Reform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수학한 후, 텔루구어(Telugu) 지역에서 선교 활동을 펼친 인물로 소개된다.<br />
<br />
이 백과사전은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각 항목에 대한 심도 있는 역사적, 신학적 분석을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에게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19세기 말의 신학적 논쟁과 역사적 사건들을 이해하는 데 있어 이 백과사전은 필수적인 참고 문헌으로 자리매김했다. 현대의 학자들 역시 이 고전적인 백과사전을 통해 과거의 신학적 유산을 탐구하고, 현재의 신학적 과제를 성찰하는 기회를 얻고 있다. 출판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저술 동기를 고려할 때, 이 백과사전은 정통 신학의 수호와 종교 지식의 확산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목표를 달성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8T09:00:51+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스코틀랜드 종교개혁, 순교자의 피로 세워진 복음의 승리</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5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8090038_cropped-14_3.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스코틀랜드 종교개혁의 서막을 알린 패트릭 해밀턴(Patrick Hamilton)의 순교가 복음의 씨앗이 되어 30여 년간 지속된 개혁의 불길을 지폈다. 그의 희생은 16세기 스코틀랜드 교회가 겪었던 고난과 박해의 역사를 상징하며, 결국 복음의 승리로 귀결되었음을 보여준다.<br />
<br />
**스코틀랜드 종교개혁의 씨앗, 패트릭 해밀턴**<br />
<br />
패트릭 해밀턴은 1504년경 스코틀랜드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왕족의 혈통을 이은 어머니 덕분에 그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배경을 지녔다. 13세에는 수도원장직을 맡아 상당한 수입과 평생의 직위를 보장받았으나, 그는 이를 학문 연구에 투자했다. 파리와 루뱅 대학에서 수학하던 중, 1520년 파리에서 마르틴 루터의 저술을 접하며 종교개혁 사상에 눈을 떴다. 1523년 스코틀랜드로 돌아와 세인트앤드루스 대학에서 강의와 설교를 시작했으나, 그의 개혁적인 메시지는 곧 세인트앤드루스 대주교 제임스 베이튼(James Beaton)의 주목을 받으며 박해의 대상이 되었다.<br />
<br />
박해를 피해 독일로 건너간 해밀턴은 마르부르크 대학에서 망명 중이던 윌리엄 틴데일(William Tyndale)을 만나 성경 번역 작업에 대한 깊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후 그는 스코틀랜드로 돌아와 복음을 전하기로 결심했다. 1528년, 그는 '율법과 복음에 관한 교황주의자들의 오류와 부조리(The Errors and Absurdities of the Papists, Touching the Doctrine of the Law and the Gospel)'라는 소책자를 출간했다. 이 작품은 루터의 영향을 명백히 드러내며, 율법주의에 빠진 당시 로마 가톨릭의 구원관을 비판하고 오직 그리스도와 은혜,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sola fide, sola gratia, solus Christus)을 강조했다.<br />
<br />
해밀턴의 이러한 사상은 다시 한번 베이튼 대주교의 분노를 샀고, 그는 즉시 체포되어 재판에 넘겨졌다. 결국 1528년 2월 29일, 세인트앤드루스 대학 성 살바토르 예배당 앞에서 화형에 처해졌다. 패트릭 해밀턴은 스코틀랜드 종교개혁의 첫 순교자가 되었다.<br />
<br />
**순교자의 피, 교회의 씨앗이 되다**<br />
<br />
초대 교부 테르툴리아누스(Tertullian)는 '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씨앗'이라고 말했다. 16세기 스코틀랜드에서도 이 말은 진리였다. 1525년 스코틀랜드 의회는 루터의 사상을 이단으로 규정하고, 루터의 책이나 사상을 스코틀랜드에 들여오는 것을 금지하는 법령을 통과시켰다. 이는 스코틀랜드가 로마 가톨릭 신앙을 고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었다.<br />
<br />
그러나 해밀턴의 순교는 종교개혁의 확산을 막지 못했다. 오히려 그의 죽음은 스코틀랜드 전역에 복음의 진리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해밀턴 이후 1528년부터 1558년까지 30여 년간 수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위해 목숨을 바쳤다. 이는 유럽 대륙과 영국 본토에서 일어난 종교개혁의 역사와 유사한 양상을 보이지만, 스코틀랜드만의 독특한 고난의 역사를 담고 있다.<br />
<br />
해밀턴이 '율법과 복음의 논쟁'에서 제시한 시는 당시 로마 가톨릭의 공로주의적 구원관과 종교개혁의 핵심인 '오직 믿음'을 극명하게 대비시킨다. 율법은 죄에 대한 책임을 묻고 인간의 의로움을 요구하지만, 복음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으로 죄 사함과 의로움을 얻게 하며 지옥의 형벌에서 해방시킨다고 선포한다. 이러한 복음의 메시지는 당시 스코틀랜드 사람들이 겪었던 죄의 속박과 정죄로부터의 자유를 향한 갈망에 깊은 울림을 주었다.<br />
<br />
**개혁의 확산과 교회의 정립**<br />
<br />
해밀턴의 뒤를 이어 조지 위샤트(George Wishart)와 같은 개혁가들이 등장했다. 1513년경 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위샤트는 해밀턴과 마찬가지로 종교개혁 사상에 깊이 공감하며 복음을 전파했다. 이들의 활동은 스코틀랜드 종교개혁의 뿌리를 내리게 했으며, 1559년부터 1603년까지 장로교회(Kirk)가 스코틀랜드에 확고히 자리 잡는 기반이 되었다.<br />
<br />
이후 17세기에는 스코틀랜드의 제임스 6세가 잉글랜드와 아일랜드의 왕 제임스 1세로 즉위하면서 스코틀랜드 교회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그러나 스코틀랜드 교회의 역사는 고난과 순교의 아픔 위에서 세워졌으며, 복음의 진리가 결국 승리했음을 증명하는 역사로 평가받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8T09:00:39+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기독교 세계관으로 미술·음악 감상법 안내서 출간</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5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8090025_5ca64dae2ae92.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기독교 세계관의 관점에서 본 미술과 음악 스터디 가이드 (저자: 앨런 잭슨, 출판사: 알앤알북스, 출간일: 2024년 5월 15일)가 출간되었다.<br />
<br />
이 책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미술과 음악 작품을 세속적인 관점에서만 감상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기독교적 시각으로 예술을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br />
<br />
앨런 잭슨은 이 책을 통해 아름다움에 대한 기독교적 정의를 명확히 하고, 미술과 음악 작품을 평가하고 감상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소개한다. 궁극적으로는 작품 속에 나타난 창조주 하나님의 성품과 영광을 발견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br />
<br />
이 책은 기독교 신앙에 근거하여 예술 작품을 해석하는 틀을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이 예술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특히, 기독교적 관점에서 미술과 음악을 공부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8T09:00:25+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김지찬 교수, '십일조의 복음' 출간…성경신학적 관점에서 십일조 재조명</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5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8090016_f69df3c7d36a225c905da47d4c24bc86150833.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김지찬 교수가 최근 『십일조의 복음』(생명의말씀사, 2025년 출간 예정)을 출간하며 한국 교회 내에서 오랜 논쟁거리였던 십일조 문제를 성경신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했다. 이 책은 십일조를 단순히 교회 재정 확보를 위한 제도나 성도의 신앙 척도로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성경 전체의 맥락 속에서 십일조의 본질적 의미를 탐구한다.<br />
<br />
저자인 김지찬 교수는 한국교회에서 존경받는 신학자 중 한 명으로, 특히 구약과 신약의 관계, 율법과 복음의 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이번 저서를 통해 구약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답습하지 않고, 신약의 복음적 해석학을 바탕으로 십일조의 의미를 확장하고 재해석하는 데 주력했다. 책은 총 14개의 본문을 설교 형식으로 구성하여, 학문적 연구와 목회 현장의 적용을 동시에 고려한 저자의 의도를 드러낸다.<br />
<br />
김 교수는 십일조가 단순히 모세 율법의 산물이 아님을 강조한다. 창세기에서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린 사건(창 14:20)과 야곱의 십일조 서원(창 28:22)을 근거로, 십일조가 율법 제정 이전에도 자발적인 신앙 고백의 표현이었음을 지적한다. 이는 십일조가 본질적으로 '율법적 의무'가 아닌 '하나님 은혜에 대한 응답'임을 시사한다. 구약에서 십일조는 레위인의 기업을 보장하고 고아, 과부, 나그네를 돌보는 사회적 장치로 기능했으며(신 14:28-29), 말라기 선지자는 이를 통해 하나님의 언약적 신실성을 시험하고 확인하는 신앙의 문제로 제시했다(말 3:10).<br />
<br />
그러나 김 교수는 이러한 구약적 권면을 오늘날의 율법적 강요와 연결하지 않는다. 그는 신약의 빛 아래서 십일조를 재해석하며, 예수께서 바리새인들의 형식적인 신앙을 책망하며 '정의와 긍휼과 믿음'을 더 중시하신 말씀(마 23:23)을 통해 십일조의 본질이 외적 행위가 아닌 내적 태도에 있음을 강조한다. 또한 과부의 두 렙돈(막 12:41-44), 삭개오의 회심(눅 19:1-10), 바울의 연보 교훈(고후 8-9장) 등을 통해 십일조가 특정 비율이나 금액에 국한되지 않고 은혜에 대한 존재적 응답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히브리서가 아브라함의 십일조를 멜기세덱의 제사와 연결하여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직에 귀속시키는 해석(히 7:1-10)은 십일조를 그리스도의 복음과 종말론적 예배 속에 위치시키는 중요한 신학적 통찰을 제공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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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해석학적 전환은 오늘날 한국 교회가 직면한 현실을 비춘다. 많은 교회에서 십일조가 재정 운영의 중심이 되거나 교인의 신앙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작용하면서, 십일조가 은혜와 감사의 표현이 아닌 율법적 의무나 물질적 축복의 거래로 전락할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십일조가 어디까지나 자발성과 기쁨 속에서 드려져야 함을 강조하며, 나아가 신명기적 전통에 입각하여 십일조가 교회 재정 유지뿐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과 정의 실현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한국 교회가 십일조를 단순한 제도적 헌금이 아닌 공동체적 사랑의 실천으로 회복하도록 촉구하는 신학적 요청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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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십일조 제도의 구약적 기원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고대 근동의 종교 경제나 세금 제도와의 비교 논의가 다소 부족하다는 점과, 신약에서 십일조 제도가 직접적으로 계승되지 않았음을 인정하면서도 교회가 십일조를 수용해야 하는 구체적인 교회론적 지침이 충분히 제시되지 못했다는 한계를 지적받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십일조의 복음』은 십일조를 단순한 재정 확보 수단이나 율법적 부담으로 보는 시각을 넘어,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복음적 행위로 재정립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학문적, 목회적 기여를 한다. 특히 '율법의 십일조에서 복음의 헌신으로'라는 전환은 신앙과 물질, 개인의 경건과 공동체적 정의, 현세적 실천과 종말론적 예배를 연결하는 신학적 시야를 제공한다. 설교 형식으로 집필되었으나 신학적 밀도와 해석학적 통찰이 뛰어나며, 한국 교회의 십일조 오용과 왜곡을 넘어 본래의 성경적 의미를 회복하도록 이끄는 귀중한 신학적 성과로 평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8T09:00:17+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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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신학] 그렉 길버트, '성경, 하나님이 펼치신 놀라운 이야기' 출간… 성경을 '구원의 서사'로 읽어야</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5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8090006_9648_50735_1443.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신간 '성경, 하나님이 펼치신 놀라운 이야기'(원제: The Spreading Flame: God's Amazing Story of Redemption)가 출간됐다. 이 책은 성경을 단순한 교훈이나 지침서가 아닌, 하나님께서 인류 역사 가운데 펼치신 거대한 구원의 서사로 읽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저자 그렉 길버트(Greg Gilbert)는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목사이자 저술가로, 복음주의 진영 내에서 성경의 명료성과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는 이번 저서를 통해 성경의 모든 저자와 책이 하나의 통일된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 이야기가 바로 인간의 반역과 그로부터 인간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행하심이라고 설명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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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버트 저자는 성경의 이야기가 하늘과 땅에서 벌어지는 영적 전투, 인간 역사의 흥망성쇠,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자로 세우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심판과 자비의 서사라고 말한다. 그는 이러한 성경의 서사가 매우 방대하고 포괄적이기에, 독자가 이야기의 외부인이 아닌 일부로서 깊이 몰입하게 된다고 분석한다. 독자는 성경의 이야기를 단지 읽는 것을 넘어, 그 안에서 살고 경험하며, 마지막 장에 이르러서는 그 세상에서 빠져나와야 한다는 아쉬움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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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성경을 교훈이나 지침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접근하는 대신, 그 장엄한 이야기에 흠뻑 빠져드는 방식으로 읽을 것을 권면한다. 길버트 저자는 이러한 독서 방식이야말로 비로소 성경의 이야기가 독자 자신과 삶을 변화시키는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는 성경을 문자적이고 단편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라는 거대한 틀 안에서 파악해야 한다는 정통 신학계의 오랜 가르침과 맥을 같이 한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성경을 더욱 깊이 있고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8T09:00:07+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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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국제] 베네수엘라 강진, 국제 구조대 투입… 사망자 1,400명 초과</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40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8070037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지난 수요일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이은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400명을 넘어섰다고 유엔인도지원조정실(OCHA)이 토요일 밝혔다. 유엔의 지원 및 조율 하에 27개국에서 온 2,000명 이상의 구조대원이 잔해 속에 갇힌 생존자 수색에 투입되었다. 베네수엘라 정부의 요청에 따라 44개의 국제 도시탐색구조(USAR)팀이 2,245명의 전문가와 140마리의 탐지견을 파견하여 붕괴된 건물에서 생존자를 구조하고 초기 의료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OCHA는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현지 팀의 도착 및 조율을 지원하고 있다. 구조대원들은 아르헨티나, 브라질, 캐나다,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멕시코, 파나마, 페루, 도미니카 공화국을 비롯해 독일, 체코, 스페인,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요르단, 리투아니아 등에서 왔다. 이번 재난으로 인한 직접적인 물리적 피해액은 예비 평가 결과 67억 달러로 추산되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825"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8T07:00:37+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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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국제] 아이티 축구 대표팀, 월드컵 진출로 희망과 기쁨 선사</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40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8070018_Grenadiers-800x45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아이티 축구 대표팀, 일명 '그레나디어스(Grenadiers)'가 52년 만에 FIFA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며 희망과 기쁨을 안겨줬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아이티는 1974년 이후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지 못했으나, 이번 2026년 월드컵 북중미 지역 예선 3라운드에서 C조 1위를 차지하며 역사적인 복귀를 이뤄냈다. C조에는 브라질, 모로코 등 강팀들이 포진해 있었으며, 아이티는 현재 조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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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국민들은 오랜 기다림에도 불구하고 축구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학교, 거리, 뒷마당 등 작은 공간만 있으면 아이부터 어른까지 축구를 즐기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축구는 아이티의 명실상부한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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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이티의 축구 인프라는 열악한 상황이다. 무장 단체들이 기존 시설을 장악하거나 파괴하여 제대로 된 훈련 시설을 갖추기 어려운 실정이다. 400 마워조(400 Mawozo) 갱단이 장악한 크루아데부케(Croix-des-Bouquets) 지역의 FIFA 골 센터(FIFA Goal Center) 훈련 시설 일부가 불에 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실비오 카토르 국립 경기장(Sylvio Cator National Stadium) 역시 2024년 갱단의 습격으로 손상되고 장비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올림픽 센터(Olympic Center) 역시 갱단의 통제 하에 있어 스포츠계가 폭력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분야 중 하나가 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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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모니크 앙드레(Monique André)가 이끄는 아이티 축구 연맹(FHF)은 대표팀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홈 경기를 치를 수 없어 그레나디어스는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또 다른 카리브해 국가인 퀴라소(Curaçao)에서 모든 홈 예선 경기를 치러야 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6/27/haitis-grenadiers-bring-hope-and-joyful-moments-at-world-cup-2026/"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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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8T07:00:18+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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