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한국교회공보 통합 RSS</title>
<link>http://dstv.kr</link>
<description>한국교회공보의 최신글 통합 RSS 피드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기독만화] 기도는 똑바로 드려야</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5&amp;amp;wr_id=110</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8/ac17bb1a19d40c8537a31bf36cf0dc77_1787543880_8576.jpg" title="ac17bb1a19d40c8537a31bf36cf0dc77_1787543880_8576.jpg" alt="ac17bb1a19d40c8537a31bf36cf0dc77_1787543880_8576.jpg" /><br style="clear:both;" /> </p><p>한호림 작가의 미드미(106)</p><p>한호림 작가는 홍익대학교미술대학, 홍익대학원 졸업, 인덕대학 시각디자인 교수를 역임했다.  </p><p>밀리언셀러 &lt;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gt; &lt;꼬꼬영&gt; 저자이며, 현재 캐나다 토론토에서 그래픽디자인, 저술, 유튜브 작업에 열중 하고 있다.</p>]]></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8-24T12:58:05+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필립 샤프 '기독교회사' 5권, 중세 교황 그레고리우스 7세의 개혁과 그 신학적 함의 조명</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91</link>
<description><![CDATA[필립 샤프(Philip Schaff, 1819-1893) 박사의 역작 '기독교회사' 제5권 '중세: 서기 1049-1294년'(History of the Christian Church, Volume V: The Middle Ages. A.D. 1049-1294)이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된다. 이 책은 중세 교회의 복잡한 역사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며, 특히 교황 그레고리우스 7세의 개혁 운동과 그 신학적, 역사적 의미를 집중적으로 다룬다.<br />
<br />
샤프 박사는 19세기 독일 출신의 저명한 개혁주의 신학자이자 교회 역사가로, 그의 방대한 저술은 기독교 역사 전반에 걸쳐 정통 신학의 관점에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이번에 소개되는 '기독교회사' 5권은 중세라는 격동의 시기를 배경으로, 당시 교회의 타락상과 이를 극복하려는 개혁 세력의 노력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특히 교황 그레고리우스 7세(재위 1073-1085)를 단순한 권력자로가 아닌, 도덕적 개혁가로서 조명하는 부분은 주목할 만하다.<br />
<br />
책에 따르면, 그레고리우스 7세는 당시 만연했던 성직 매매(simony)와 성직자들의 결혼(clerical marriage) 문제에 대해 단호한 개혁 의지를 보였다. 그는 교회의 이상과 현실 사이의 괴리를 인식하고, 성직자들을 타락의 수렁에서 끌어내어 더 높은 도덕적 수준으로 이끌고자 했다. 이러한 개혁은 당시 교회의 세속화와 부패에 대한 강력한 반작용으로, 교회의 순수성을 회복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br />
<br />
샤프 박사는 그레고리우스 7세의 성직 매매 근절 노력에 대해 개혁주의적 관점뿐만 아니라 로마 가톨릭 윤리적 관점에서도 정당하다고 평가한다. 성직 매매는 교회의 권위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였으며, 특히 고위 성직자들에 의해 자행될 경우 그 죄악은 배가된다고 지적한다.<br />
<br />
그러나 성직자들의 결혼 금지, 즉 사제 독신주의(sacerdotal celibacy)에 대한 그레고리우스 7세의 입장은 신학계에서 첨예한 논쟁을 불러일으킨다. 샤프 박사는 독신주의가 성경적 근거가 희박하며, 오히려 성직자의 도덕적 순결을 해칠 수 있다고 비판한다. 그는 결혼이 하나님의 가장 오래된 제도로서 성직자의 도덕적 순결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데 기여한다고 주장한다. 그레고리우스 7세가 독신주의를 강행한 동기로는 수도사적 이상과 계급주의적 필요성을 제시한다. 성직자가 세속적 욕망에서 벗어나 오직 교회에 헌신하고, 결혼으로 인한 세속적 관계나 재산 상속 문제를 차단하여 교회의 자유를 확보하려 했다는 분석이다.<br />
<br />
이러한 독신주의 강요는 결과적으로 성직자의 도덕적 타락을 심화시키고, 교회의 권위를 실추시키는 요인이 되었다고 샤프 박사는 진단한다. 그는 오히려 명예로운 성직자 결혼 제도가 목회자의 가정에 축복을 가져오고, 계급주의적 야망보다 양심의 우위를 확립하는 데 기여했다고 보며, 이는 종교개혁의 중요한 정신적 토대가 되었음을 시사한다.<br />
<br />
'기독교회사' 5권은 중세 교회의 복잡한 정치, 사회, 종교적 상황 속에서 그레고리우스 7세와 같은 인물들이 행한 개혁의 양면성을 균형 있게 제시하며, 그 신학적, 역사적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샤프 박사의 객관적이고 방대한 연구는 중세 교회사를 이해하는 데 귀중한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24T09:00:40+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개혁주의 신학, '고백'과 '개혁'의 참된 의미 조명</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9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24090027_dailyconfessioneduringreform.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최근 '한국교회공보'는 버크 파슨스(Burk Parsons)가 저술하고 리거니어 미니스트리(Ligonier Ministries)에서 출간한 'Daily Confession, Enduring Reform'를 통해 개혁주의 신학의 핵심인 '고백'과 '개혁'의 참된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기사를 보도했다. 해당 도서는 2010년 8월 1일 출간되었으며, 로마 가톨릭의 고해성사 관행과 개혁주의 신앙의 차이점을 명확히 대비시키며 참된 회개와 신앙의 본질을 강조한다.<br />
<br />
버크 파슨스 저자는 로마 가톨릭의 고해성사를 통해 죄를 고백하고 용서받는 과정이 일시적인 감정적 만족에 그칠 수 있음을 지적한다. 그는 이러한 방식이 그리스도를 통한 단독적인 칭의(justification)와 믿음의 행위, 그리고 진정한 신앙생활로 이어지지 못한다고 비판한다. 파슨스 저자는 10세기 동방 교회에서 활동했던 시메온(Simeon, 949–1022)의 가르침을 인용하며, 진정한 신앙은 단순히 형식적인 신앙 고백을 넘어선다고 주장한다. 시메온은 진정한 기독교 신앙은 공개적인 죄 고백뿐만 아니라, 날마다의 개인적인 죄 고백을 통해 마음의 정결함을 추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우리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자. 이는 우리의 행실을 살피고 영혼의 비밀스러운 생각들을 끊임없이 고백하는 데서 온다. 만일 우리가 회개하는 마음으로 이것들을 끊임없이 날마다 고백한다면, 이는 우리가 행했거나 생각했던 것에 대한 회개를 우리 안에 낳을 것이다"라고 그의 저서 'Discourses'에서 말했다.<br />
<br />
이 책은 10세기 시메온의 가르침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 그의 교회를 지속적으로 세우고 개혁해 오셨음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충실한 사람들을 일으켜 그의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고, 성도들로 하여금 '코람 데오(coram Deo, 하나님의 얼굴 앞에서)' 즉, 진정한 회개와 겸손한 고백, 그리고 진실한 믿음을 통해 하나님께 전심으로 헌신하는 삶을 살도록 부르신다는 것이다. 'Daily Confession, Enduring Reform'는 로마 가톨릭의 전통적인 고해성사 방식이 갖는 한계를 명확히 드러내고, 오직 그리스도를 통한 믿음으로 얻는 칭의와 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삶의 전반적인 회개와 고백의 중요성을 개혁주의적 관점에서 재확인시켜 준다는 점에서 신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책은 리거니어 미니스트리에서 발행하는 일일 성경 공부 잡지 'Tabletalk'에 처음 게재된 내용을 바탕으로 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24T09:00:28+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알리스테어 벡, '예수가 평지에서 하신 말씀' 출간… 급진적 복음적 삶의 초대</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8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24090013_a11fc92e753d14c1688880b143fcb908170110.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2025년 새해, 좋은씨앗 출판사를 통해 알리스테어 벡의 신작 '예수가 평지에서 하신 말씀'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원제 'The Christian Manifesto'를 바탕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가복음 6장에 기록된 평지 설교를 중심으로 기독교의 정체성을 선언하고 그에 합당한 삶을 조명한다. 알리스테어 벡은 클리블랜드 파크사이드 교회 담임목사이자 저술가로서 복음주의 기독교계에 폭넓은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그의 신작은 산상수훈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았던 평지 설교에 집중하며, 이를 '최고의 삶을 경험하라는 예수님의 초대장'으로 해석한다.<br />
<br />
책에서 벡은 예수님의 선언이 단순히 요구사항이 아닌, '복 있는 삶'으로의 초청임을 강조한다. 세상의 약속과는 달리 예수님은 참된 기쁨과 만족을 주시며, 그리스도인의 삶은 그분이 약속하신 복을 얻는 삶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저자는 그리스도께서 선포하신 삶의 방식이 '급진적'임을 분명히 한다. 세상의 방식과 유사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닌, 그리스도께 속한 자로서 세상과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이다.<br />
<br />
알리스테어 벡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의 특징을 네 가지로 요약한다. 첫째, '가치관의 전복'이다. 세상이 가치 있다고 여기는 것과 완전히 다른 기준을 가지며, 오직 그리스도의 말씀에 근거하여 참된 복과 화를 분별한다. 둘째, '사랑관의 전복'이다. 세상의 주고받기식 사랑과 달리, 원수였던 우리를 위해 목숨을 내어주신 주님의 사랑을 본받아 서로 사랑하는 것을 강조한다. 셋째, '자기관의 전복'이다. 유행하는 교만한 자기 사랑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 순전함을 힘쓰는 겸손한 자기 돌봄을 제시한다. 넷째, '행동관의 전복'이다. 말과 행동의 불협화음 없이, 주님께 순종하는 것을 기뻐하며 믿음은 반드시 행함을 동반한다고 말한다.<br />
<br />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벡의 저작이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의 의미를 급진적인 특성과 함께 명확히 제시하며, 동시에 그러한 삶을 살 수 있는 힘과 지혜가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한다. 그리스도인은 주어진 사명을 홀로 완수해야 하는 존재가 아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약속하신 복된 삶을 누리는 존재라는 것이다. 이 책은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복 있는 삶을 살도록 그리스도와 더욱 깊이 동행하게 하는 안내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24T09:00:13+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존 스토트, 예수 가르침의 정수 담은 '산상수훈' 주석 출간</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8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24090005_10158_800031_3522.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20세기 복음주의 신학을 대표하는 석학 존 스토트(John Stott)가 예수 그리스도의 핵심 가르침을 집대성한 역작 '산상수훈' 주석을 출간했다. 이 책은 2005년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이름을 올렸던 스토트의 깊이 있는 신학적 탐구와 목회적 통찰이 담겨 있다.<br />
<br />
존 스토트는 평생을 하나님 나라를 위한 지적 유산을 쌓아온 인물로, 수많은 목회자들에게 멘토로 불리며 20세기 복음주의 운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는 예수님의 가르침, 특히 산상수훈에 깊이 매료되어 7년간 산상수훈을 집중적으로 묵상하고 25개의 주석을 연구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 방대한 연구를 통해 스토트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담고 있는 본질적인 메시지를 정수(精髓)로 뽑아내어 이 책에 담아냈다.<br />
<br />
이번에 출간된 '산상수훈' 주석은 스토트의 신학적 깊이와 성경 해석 능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물로 평가받는다. 그는 산상수훈에 나타난 예수님의 말씀을 단순히 윤리적 가르침으로 치부하는 세속적 해석을 경계하며, 복음주의 신학의 정통적 관점에서 그 의미를 깊이 있게 파헤친다. 특히, 현대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 속에서 산상수훈이 제시하는 하나님 나라의 가치와 삶의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br />
<br />
교계 전문가들은 존 스토트의 이번 저작이 한국교회에도 큰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토트의 통찰력 있는 해석은 한국교회가 직면한 세속주의와 상대주의의 도전 속에서 성경적 가치관을 확립하고, 참된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데 귀한 지침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 책은 20세기 복음주의 신학의 정수를 맛보고자 하는 신학도들과 목회자, 그리고 깊이 있는 성경 공부를 원하는 평신도들에게 필독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24T09:00:06+09:00</dc:date>
</item>
<item>
<title>[칼럼] 내 마음의 벙커를 넘어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3&amp;amp;wr_id=244</link>
<description><![CDATA[우리의 인생은 종종 예측 불가능한 장애물로 가득한 골프 코스와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평탄한 페어웨이를 걷는 날도 있지만, 어느 순간 깊은 벙커에 빠지거나 워터 해저드 앞에서 절망하기도 합니다. 얘기치 못한 질병, 관계의 깨어짐, 억울한 오해와 같은 인생의 벙커에 빠졌을 때, 우리 마음에는 ‘원망’이라는 모래 먼지가 일어나기 쉽습니다.<br />
<br />
세계적인 골프 선수였던 폴 애징거에게 가장 깊은 벙커는 필드 위가 아닌, 암이라는 진단이었을 겁니다. 모든 것을 앗아갈 수 있는 그 절망 앞에서 그는 하나님을 원망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원망의 클럽 대신 믿음의 클럽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자녀들에게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원망과 불평이 아닌, 믿음과 감사의 유산을 남겨주고 싶었던 그의 마음이 깊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br />
<br />
C.S. 루이스는 그의 책 『순전한 기독교』에서 “모두가 용서는 아름다운 생각이라고 말한다. 자기에게 용서할 일이 생기기 전까지는”이라고 썼습니다. 그렇습니다. 용서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내 마음을 할퀴고 간 상처를 없던 일로 하기란 불가능에 가깝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벙커에 빠진 공을 그대로 두면 경기를 이어갈 수 없듯이, 원망이라는 벙커에 우리 마음을 계속 내버려 두면 우리는 영적 성장의 걸음을 한 걸음도 내디딜 수 없습니다.<br />
<br />
혹시 지금 당신의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는 원망의 벙커가 있습니까? 오랫동안 용서하지 못해 관계가 단절된 사람이 있습니까? 폴 애징거의 삶은 우리에게 조용히 말을 건넵니다. 그 벙커에서 나올 수 있는 힘은 우리 자신에게 있지 않다고, 오직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신 주님을 바라볼 때 가능하다고 말입니다.<br />
<br />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골로새서 3:13). 주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그 크신 사랑을 기억하며, 오늘 용기를 내어 원망의 벙커에서 빠져나오는 한 걸음을 내디뎌 보면 어떨까요? 그럴 때 우리는 비로소 자유의 페어웨이에서 주님과 함께 기쁨의 경기를 계속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2026-08-24T07:10:38+09:00</dc:date>
</item>
<item>
<title>[논평] 용서의 본질, 앙금을 남기지 않는 사랑</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2&amp;amp;wr_id=556</link>
<description><![CDATA[폴 애징거의 삶을 조명한 글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진정한 용서는 마음에 앙금이 남지 않아야 한다’는 통찰이다. 이는 세상이 말하는 심리적 해소로서의 용서와, 성경이 가르치는 신적인 용서의 근본적인 차이를 명확히 드러낸다. 세상은 종종 ‘나 자신을 위해’ 용서하라고 말한다. 분노와 미움이 주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한 자기 치유의 한 방편으로 용서를 제안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용서는 종종 기억의 창고에 상대의 잘못을 보관해 둔 채, 단지 꺼내보지 않기로 결정하는 미봉책에 그치기 쉽다.<br />
<br />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용서는 그 차원이 다르다. 그것은 나의 유익이 아닌,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어떻게 용서하셨는가에 그 뿌리를 둔다. 빅토르 위고의 소설 『레미제라블』에서 미리엘 주교가 보여준 용서가 바로 그 본질을 보여준다. 주교는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간 옥살이를 하고 나온 장발장의 증오와 불신에 맞서, 그가 훔친 은촛대마저 선물하며 그의 죄를 덮어준다. 이것은 단순한 관용이 아니었다. 주교의 용서는 장발장의 영혼을 하나님께 바치게 하는, 그의 전 인생을 뒤바꾸는 창조적인 능력이었다. 그 용서에는 어떠한 ‘앙금’도, 어떠한 조건도 없었다. 오직 한 영혼을 구원하려는 그리스도의 사랑만이 존재했다.<br />
<br />
우리의 신앙생활을 돌아볼 때, 우리는 얼마나 자주 ‘앙금’이 남는 용서를 해왔는가. 입술로는 용서한다고 말하면서도 마음속으로는 상대의 빚을 계산하고, 관계 속에서 여전히 그 빚을 상기시키며 우위를 점하려 하지는 않았는가. 히브리서 기자는 ‘쓴 뿌리’가 나서 많은 사람을 더럽힐 수 있다고 경고했다.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원망의 앙금이야말로 공동체를 파괴하는 가장 무서운 독소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기억조차 하지 않으신다고 약속하셨다.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본받아야 할 용서의 원형이다.<br />
<br />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에베소서 4:31-32). 진정한 용서는 인간의 노력으로 불가능한, 성령의 능력으로만 가능한 신적인 행위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받은 값없는 용서의 감격이 우리 안에 살아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앙금 없는 사랑으로 서로를 용서하며 온전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8-24T07:10:38+09:00</dc:date>
</item>
<item>
<title>[사설] 원망의 시대를 건너는 교회의 사명</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1&amp;amp;wr_id=95</link>
<description><![CDATA[현대 사회는 ‘원망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인은 시스템을, 세대는 기성세대를, 국민은 정치를 원망하며 공동체는 깊은 불신과 분열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골프 선수 폴 애징거의 삶은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그는 암이라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원망 대신 신뢰를 택했고, 자녀들에게 원망이 아닌 믿음의 유산을 남기고자 했다. 이는 단순히 한 개인의 신앙적 승리를 넘어, 원망이라는 시대의 병을 치유할 교회의 사명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등불과 같다.<br />
<br />
네덜란드의 그리스도인 코리 텐 붐 여사는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겪었던 끔찍한 고통과 가족의 죽음에도 불구하고, 훗날 자신을 고문했던 간수를 용서했다. 그녀는 저서 『주는 나의 피난처』에서 용서를 ‘의지의 행위’라고 고백했다. 감정적으로는 불가능했지만, 그리스도의 사랑에 순종하여 용서를 결단했을 때 비로소 과거의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처럼 용서는 인간적인 감정의 산물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신앙적 응답이다. 그것은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대한 순종이며, 우리를 묶고 있는 증오의 사슬을 끊어내는 영적 결단이다.<br />
<br />
오늘날 한국 교회는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기보다, 때로는 세상의 분열과 갈등을 답습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교회 내부에조차 해묵은 원망과 용서하지 못하는 상처들이 공동체의 영적 건강을 좀먹고 있다. 교회가 먼저 진정한 용서의 공동체로 거듭나지 않는다면, 원망으로 가득한 세상을 향해 어떤 복음의 능력도 증거할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베드로에게 가르치신 ‘일흔 번씩 일곱 번’의 용서는 단순한 수사의 차원을 넘어, 용서가 그리스도인과 교회의 본질적 정체성임을 선언하는 것이다.<br />
<br />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마태복음 18:21-22). 이 말씀에 순종하여, 한국 교회는 원망의 쓴 뿌리를 제거하고 용서의 샘이 흐르는 공동체로 회복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분열된 사회를 치유하고, 절망에 빠진 영혼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인도하는 시대적 사명을 온전히 감당해야 할 것이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8-24T07:10:38+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참여형 전시 ‘빛이 되다 : 어둠을 밝히는 시간’ 개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2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4070153_3717691449_20260823150549_7082713772.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참여형 전시 ‘빛이 되다 : 어둠을 밝히는 시간’이 개최된다.<br />
<br />
이번 전시는 2026년 8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3가 54-48 (구) 탑스틸에서 열린다. 영등포구 지역 문화예술활동 육성·지원 선정사업의 일환으로 영등포구의 후원을 받아 댕댕라탄이 주최하고, 강나율과 박만희가 공동 기획했다.<br />
<br />
문래동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강나율, 김희석·유주섭, 박만희, 이한주 작가가 참여하여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빛’을 작품으로 선보인다. 자연 소재, 철, 영상, 조명 등 다양한 재료와 매체를 활용한 작품들은 어두운 전시장 안에서 빛을 드러내며 독특한 전시 풍경을 연출한다.<br />
<br />
전시는 문래의 오래된 산업 공간을 배경으로 어둠 속에서 빛과 작품을 경험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어둠은 작품의 형태와 빛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는 배경 역할을 하며, 관람객은 전시 공간을 거닐며 빛과 그림자, 재료와 공간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장면을 마주하게 된다.<br />
<br />
전시의 핵심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여 완성하는 공동작품 ‘빛이 되다’이다. 관람객은 자신의 소망이나 바람을 남기고 작품에 참여하며, 전시가 진행됨에 따라 서로 다른 마음과 빛이 모여 하나의 풍경으로 완성된다. 이 작품은 사람들의 소망이 빛으로 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으며, 관람객의 참여로 작품의 모습이 변화한다.<br />
<br />
전시장에서는 작품 감상과 함께 무료 음료가 제공된다. 이는 관람객이 전시 공간에서 잠시 쉬어가며 작품과 빛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다.<br />
<br />
이번 전시는 문래동의 산업 공간을 예술적 경험의 장소로 바라보며, 작품과 관람객의 참여가 만나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오래된 공간의 어둠 속에 켜진 빛과 사람들의 마음을 통해 문래에서 빛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br />
<br />
전시 안내:<br />
- 전시명: 빛이 되다 : 어둠을 밝히는 시간<br />
- 전시 기간: 2026년 8월 18일(화)~8월 31일(월)<br />
- 관람 시간: 12:00~19:00<br />
- 전시 장소: 문래동3가 54-48 (구) 탑스틸<br />
- 관람료: 무료<br />
- 참여 작가: 강나율, 김희석·유주섭, 박만희, 이한주<br />
- 기획: 강나율, 박만희<br />
- 주최: 댕댕라탄<br />
- 후원: 영등포구<br />
- 사업: 영등포구 지역 문화예술활동 육성·지원 선정사업]]></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4T07:01:53+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남성 및 소년 대상 전쟁 성폭력, 침묵을 깨고 진실 규명 나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90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4070120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은 분쟁 지역에서 남성과 소년이 겪는 성폭력 사례를 문서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3년간의 억류 생활 후 석방된 우크라이나 전쟁 포로는 구타, 강제 나체, 성기 전기 고문 등 끔찍한 기억을 안고 있었다. 이는 유엔이 분쟁 지역에서 기록하고 있는 남성과 소년 대상 분쟁 관련 성폭력(CRSV)의 한 단면이다. 이러한 폭력은 종종 억류 시설과 같이 성적 학대를 기록하기 어려운 장소에서 발생한다. 유엔 사무총장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확인된 분쟁 관련 성폭력 피해자의 93%가 여성과 소녀였으나, 남성 생존자들을 간과할 경우 적절한 의료, 심리, 법적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될 수 있다. 유엔은 이러한 범죄를 기록하는 것뿐만 아니라 모든 생존자가 인정받고 보호받으며 정의와 치료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 과제라고 강조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전쟁 범죄로서의 성폭력은 남녀를 불문하고 발생하는 비극적인 현실이지만, 이를 다루는 과정에서 성경적 가치관과 상충되는 세속적 인권 담론에 경도될 경우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성경은 남성과 여성의 성적 순결을 강조하며, 전쟁 상황에서도 이러한 원칙을 지키도록 권고하고 있음을 상기시켰다. 따라서 분쟁 관련 성폭력 문제 해결에 있어 성경적 관점을 견지하며, 죄악된 행위에 대한 분명한 책임을 묻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150"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4T07:01:20+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아프간 여아 교육 부재, 미래 기회 상실 초래</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90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globalvoices.org/wp-content/uploads/2026/08/Screenshot-2026-08-19-135325-800x450.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아프가니스탄의 여아 교육이 금지되면서 국가의 미래 기회가 위협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br />
<br />
글로벌 보이스(Global Voices)에 실린 S. 하이다리(S. Haidari)의 기고문에 따르면, 탈레반 집권 이후 아프간 여성과 여아들은 교육 및 직업적 꿈을 고등학교 6학년 이상으로 이어갈 수 없게 되었다.<br />
<br />
기고자는 "나는 아프간 땅의 소녀로서, 수많은 꿈이 그 표면 아래 묻힌 땅에서 왔다"며 "나는 노력, 교육, 그리고 수많은 어려움에 직면한 회복력을 통해서만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던 미래에 대한 큰 꿈을 가진 소녀였다"고 밝혔다.<br />
<br />
그는 전쟁의 불길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노력했지만, 탈레반이 집권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여아들의 경우, 교육의 문이 닫히면서 미래로 향하는 모든 길이 차단되었다고 토로했다.<br />
<br />
기고자는 아버지의 도움으로 다른 도시로 이주하여 학업을 이어가려 했으나, 그곳에서도 지식의 문은 닫혔다고 전했다. 결국 간호학 분야의 학원에 등록했지만, 이마저도 탈레반의 명령으로 모든 교육 기관이 폐쇄되고 여아들의 학업이 전면 금지되면서 좌절감을 맛보았다고 한다.<br />
<br />
기고자는 "우리는 가장 기본적인 인권마저 모든 것을 박탈당했다"며, 주변 국가와 국제사회가 아프간 여아들의 존재를 외면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고 비판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주장은 아프가니스탄의 복잡한 정치적, 사회적 상황과 역사적 맥락을 간과한 단편적인 시각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여성의 교육권은 중요하지만, 국가의 주권과 안보, 그리고 전통적 가치관과의 조화로운 균형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국제사회의 개입이 오히려 현지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신중론도 제기되고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8/23/without-education-for-girls-afghanistan-loses-its-chance-for-a-better-tomorrow/"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4T07:00:49+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Esri, 에어버스 협력 통해 전 세계 2천 개 도시 고해상도 지도 데이터 확대</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2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3180145_31017998_20260114144726_2957772069.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위치 정보 분석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Esri가 2026년 Esri 사용자 컨퍼런스(UC)에서 에어버스(Airbus), Vantor, Nearmap과의 새로운 계약을 통해 자사의 월드 이미지(World Imagery) 베이스맵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br />
<br />
이번 계약에 따라 에어버스는 2026년 하반기부터 전 세계 약 2,000개 도시에 대해 30cm 해상도의 베이스맵 이미지를 제공하기 시작한다. 에어버스의 베이스맵 이미지는 높은 정확도와 색상 일관성을 특징으로 하며, 거의 구름 없는 영상으로 제공되어 최신 도시 이미지를 더욱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br />
<br />
Esri는 이번 월드 이미지 베이스맵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Nearmap 및 Vantor와도 계약을 체결했다. Nearmap은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의 200개 대도시 지역에 대해 20cm 해상도의 수직 이미지를 제공하고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Vantor는 수백 개 도시의 지속적인 갱신과 주요 도시 지역의 15cm 해상도 이미지 업그레이드를 포함하여 월드 이미지의 글로벌 베이스맵 기반을 계속 제공할 것이다.<br />
<br />
Deane Kensok Esri ArcGIS 콘텐츠 최고 기술 책임자는 "에어버스는 35년 이상 정확하고 일관된 이미지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한 단계 더 나아가게 되어 기쁘다"며, "에어버스가 제공하는 향상된 이미지는 정부, 상업, 비영리, 학술 분야의 조직들이 매핑 및 분석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는 데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이번에 추가된 데이터는 ArcGIS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지도 서비스인 월드 이미지 베이스맵의 향상된 이미지 이니셔티브의 일부로, 올해 Esri UC 총회에서 강조된 바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3T18:01:45+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제네시스, 초대형 SUV GV90 기술력 공개… '완벽함이 빚어지는 곳' 테크 필름 최초 공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2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3180139_1028147215_20260823111541_3269949677.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지난 8월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에 적용된 기술을 소개하는 '테크 브리프(Tech Brief)' 행사를 개최하고, GV90의 제조 과정을 담은 테크 필름 'Sanctuary of Fineness(완벽함이 빚어지는 곳)'를 최초 공개했다고 전해졌다.<br />
<br />
이번 행사는 하루 전 열린 'GV90 월드 프리미어'에 이어 진행되었으며, 국내·북미·유럽 등 전 세계 주요 언론이 참석했다. 월드 프리미어가 GV90의 디자인과 상품성을 공개하는 자리였다면, 테크 브리프는 차량의 핵심 기술 개발 과정을 연구개발 책임자가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br />
<br />
현대차그룹 R&amp;D본부장 만프레드 하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새로운 SUV를 개발하는 일이 아니었다"며 "당연하게 여겨온 것들에 의문을 던지고, 제네시스에게 럭셔리란 무엇인가를 스스로에게 묻는 과정이었다"고 밝혔다.<br />
<br />
GV90 개발을 담당한 허광훈 상무는 GV90을 "제네시스가 지금껏 만든 차 가운데 가장 어려운 차"라고 소개하며, 플랫폼, 배터리, 전원 체계, 차체 구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생산 공장까지 거의 모든 것을 원점에서 다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객 최우선이라는 핵심 가치를 토대로 플래그십에 걸맞은 완성도를 구현하는 데 개발의 초점을 맞췄다"고 덧붙였다.<br />
<br />
안세진 상무는 이러한 개발 철학이 'Effortless(수고로움 없는 경험)', '고객 안전 최우선', '충실한 기본 성능', '움직이는 프라이빗 라운지'라는 네 가지 개발 철학으로 구체화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고객이 불편이라고 인식하지 못했던 순간까지 덜어내는 것이 제네시스가 정의하는 럭셔리"라고 강조했다.<br />
<br />
특히 GV90 네오룬 모델의 B필러가 없는 '네오룬 아치 게이트' 구조에 대한 설명이 주목받았다. 제네시스는 B필러를 도어 안쪽으로 옮기고, 경주차의 롤케이지 원리를 재해석한 구조를 차체 내부에 더하는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대희 실장은 "GV90 네오룬은 일반 스윙도어를 적용한 모델보다 12% 더 높은 차체 강성을 확보했다"며 안전성을 강조했다.<br />
<br />
또한, 세계 최초로 GV90에 적용된 루프 에어백에 대해서는 실제 도로 사고 데이터를 분석하여 발생 빈도는 낮지만 중상 위험이 높은 전복 사고에 대비한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전복 시험 영상이 공개되었으며, 루프 에어백을 포함한 12개 에어백이 탑승객을 보호하는 장면이 담겼다.<br />
<br />
주행 성능과 관련해서는 고성능차에 적용되는 e-LSD(전자식 차동제한장치)를 전·후륜에 모두 적용하고, 서스펜션의 압축과 인장을 독립 제어하는 전자제어 쇽업소버를 적용했다고 소개했다. 정성기 실장은 "어떤 노면과 상황에서도 흐트러짐 없이 여유로운 주행을 제공하는 것이야말로 제네시스가 생각하는 진정한 럭셔리"라고 말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자동차 기술의 발전과 안전성 확보에 대한 강조는 긍정적이나, '럭셔리'라는 개념을 인간의 편의와 안락함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은 성경적 가치관과 거리가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성경은 인간의 궁극적인 안락과 평안이 물질적 풍요나 기술적 편리함이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비롯된다고 가르치기 때문이다. 또한, '당연한 것에 의문을 던진다'는 개발 철학은 성경의 진리를 의심하는 세속적 사고방식과 유사하게 비춰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신학에서는 인간의 이성과 경험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계시와 진리를 절대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3T18:01:39+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기독교적 관점에서 본 '원망'과 '용서'에 대한 고찰</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8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3180029_6a88400f03c97_azinger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골프 선수 폴 애징거(Paul Azinger)의 삶을 통해 '원망'을 극복하고 '용서'를 실천하는 기독교적 자세를 조명하는 글이 발표되었다. 해당 글은 폴 애징거가 암 투병 중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신앙을 지켰던 경험을 소개하며, 자녀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믿음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했다. 애징거는 자녀들이 부모에 대해 어떠한 원망이나 불만도 품지 않기를 바랐다고 전해졌다.<br />
<br />
글쓴이는 현대 사회가 원망과 불만으로 가득 차 있음을 지적하며, 진정한 용서는 마음속에 남는 앙금이 없어야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원망은 종종 실수에서 비롯되며, 그 실수의 책임을 자신에게 돌리거나 타인을 탓하는 태도가 원망을 키운다고 분석했다. 다윗의 고백을 예로 들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br />
<br />
글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큰 죄를 용서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타인을 용서하지 못하고 원망을 품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악을 악으로 갚는 것', '악을 선으로 갚는 것'이라는 세 가지 반응 방식을 제시하며, 기독교적 관점에서 '악을 선으로 갚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임을 역설했다. 이는 원망을 해소하고 오히려 반대자를 변화시킬 수 있는 길이라고 설명했다.<br />
<br />
마지막으로, 글은 원망을 마음에 쌓아두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며,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라고 권면한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타인의 잘못을 용서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처럼 우리도 타인을 용서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해당 글은 성경적 원망과 용서의 개념을 다소 단순화하여 설명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특히, '악을 선으로 갚는 것'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정당방위나 죄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 등 성경의 복잡한 맥락을 충분히 다루지 못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또한, 개인의 신앙적 경험을 일반화하여 모든 상황에 적용하는 것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finish-line/35707/resentment"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3T18:00:29+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신학 백과사전의 고전, 뉴 샤프-헤르초크 종교지식백과 재조명</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87</link>
<description><![CDATA[19세기 후반 개혁주의 신학의 거장 필립 샤프(Philip Schaff, 1819-1893)가 주편을 맡아 집필한 '뉴 샤프-헤르초크 종교지식백과(New Schaff-Herzog Encyclopedia of Religious Knowledge)'가 신학계의 고전으로 재조명받고 있다.<br />
<br />
이 백과사전은 19세기 후반, 격변하는 신학계의 흐름 속에서 정통 개혁주의 신학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자 하는 샤프의 열정적인 노력의 산물이다. 당시 유럽과 미국 신학계는 자유주의 신학의 도전과 과학적 방법론의 확산으로 인해 전통적인 신앙의 근간이 흔들릴 위기에 처해 있었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샤프는 방대한 분량의 종교 관련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성경적·개혁주의적 관점에서 각 주제를 명확히 규명할 필요성을 절감했다. 그는 이 백과사전을 통해 성경, 신학, 교회 역사, 교리, 종교 철학 등 광범위한 영역을 다루며, 정통 신앙의 가치를 수호하고 후대에 올바른 신학적 지침을 제공하고자 했다.<br />
<br />
필립 샤프는 독일 출신의 저명한 개혁주의 신학자로, 프린스턴 신학교 등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수많은 제자를 양성했다. 그는 특히 교회 역사와 교리사 연구에 탁월한 업적을 남겼으며, 그의 방대한 학문적 깊이와 보수적인 신학적 입장은 당대 신학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뉴 샤프-헤르초크 종교지식백과'는 그의 학문적 역량이 집약된 기념비적인 저작으로 평가받는다.<br />
<br />
이 백과사전은 단순히 신학적 지식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각 항목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함께 성경적 근거를 명확히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자유주의 신학의 영향력이 커지던 시기에, 성경의 권위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 구원의 복음 등 기독교 신앙의 핵심 진리를 굳건히 변호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 백과사전은 19세기 말 개혁주의 신학의 정수를 담고 있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신학 연구의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가치가 충분하다”고 지적한다.<br />
<br />
다만, 일부 교계 관계자들은 “당시의 시대적 한계로 인해 일부 항목에서 현대 신학의 발전이나 새로운 해석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부분도 있을 수 있다”고 언급하며, “이 백과사전을 활용할 때는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하며, 최신 신학 연구 결과와 함께 참고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br />
<br />
'뉴 샤프-헤르초크 종교지식백과'는 필립 샤프의 신학적 유산이자, 정통 개혁주의 신학의 중요한 이정표로서 오늘날에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 백과사전은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목회자들뿐만 아니라, 기독교 신앙의 근본을 깊이 탐구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귀한 지적 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23T09:00:50+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종교개혁 500년,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현 시대를 조명하다</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8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23090032_5c9d42b970770.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16세기 종교개혁의 핵심 기치로 여겨지는 다섯 가지 선언, 이른바 '다섯 가지 솔라'가 5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역사학자와 신학계는 종교개혁의 다섯 가지 선언이 당시 기독교 신앙을 다른 사상들과 구별 짓는 중요한 기준이 되었다는 점에 주목해 왔다.<br />
<br />
최근 출간된 도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가제, 저자 미상, 출판사 미상, 출간일 미상)은 이러한 종교개혁의 다섯 가지 구호를 역사적, 성경적 맥락에서 깊이 있게 조명하고, 현대 사회에 이를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이 책은 종교개혁의 근본 정신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며,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신앙의 본질을 붙들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지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Sola Scriptura)이라는 종교개혁의 핵심 원리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함을 강조한다. 이는 성경만이 신앙과 삶의 최종 권위임을 재확인하는 것으로, 다양한 사상과 가치관이 혼재하는 현대 사회에서 성경적 진리를 분별하는 기준이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오직 하나님의 말씀'의 의미를 역사적 배경과 성경적 근거를 바탕으로 상세히 설명하며, 현대 사회의 복잡한 문제들에 대한 성경적 해답을 모색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br />
<br />
다만, 해당 도서의 저자 및 출판 정보가 명확히 공개되지 않아 구체적인 신학적 배경이나 출간 동기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에는 한계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개혁 500주년을 지나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근본적인 신앙 원리를 되새기게 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23T09:00:32+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타인과의 소통, '진심'을 향한 2000년의 여정</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8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23090006_9658_50745_1444.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우리는 종종 타인에게 무관심하거나, 그들의 진심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해 오해를 빚곤 한다. 눈을 마주치고 마음을 열어야 비로소 시작되는 소통은, 2000여 년 전 다른 문화와 세계관을 가진 이들과의 대화에서는 더욱 어렵게 느껴진다. 이러한 인간 소통의 본질과 그 어려움을 파헤치는 책, 『소통의 기술』(저자: 롭 벨, 출판사: IVP, 출간일: 2024년 1월 10일)이 출간되어 주목받고 있다. <br />
<br />
롭 벨은 현대 사회의 영적 스승이자 작가로, 그의 저서들은 늘 신선한 통찰과 깊은 울림을 선사해왔다. 특히 이번 『소통의 기술』은 롭 벨이 20여 년간의 목회 경험과 깊이 있는 성찰을 바탕으로 집필한 역작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현대인들이 겪는 소통의 단절과 오해의 근원을 탐구하며, 진정한 소통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타인과 더 깊이 연결될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br />
<br />
이 책은 단순히 대화 기술을 넘어, 인간 존재의 근본적인 외로움과 타인과의 연결에 대한 갈망을 다룬다. 벨은 성경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시대를 초월하는 소통의 원리를 탐구한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가 보여준 '경청'과 '공감'의 태도를 강조하며, 이것이 진정한 소통의 시작임을 역설한다. 예수님은 당시 사회에서 소외되었던 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셨고, 그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치유의 손길을 내미셨다. 이러한 예수님의 모습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을 준다.<br />
<br />
책은 또한 현대 사회의 소통 방식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도 담고 있다. SNS와 디지털 매체의 발달로 소통은 더욱 쉬워진 듯 보이지만, 오히려 피상적인 관계와 깊이 없는 대화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다. 벨은 이러한 현상이 인간의 진정한 소통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며, 오히려 소외감과 단절감을 심화시킨다고 분석한다. 그는 진정한 소통은 상대방의 말뿐만 아니라 그 이면에 담긴 감정과 의도를 읽어내는 '마음의 소통'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한다.<br />
<br />
『소통의 기술』은 독자들에게 타인과의 관계를 돌아보게 하고, 더 깊고 진실된 소통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벨은 '진심으로 듣는 것', '공감하며 반응하는 것', '자신의 진심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 등 소통의 핵심 원칙들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관계의 회복과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그는 소통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오해를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이를 성장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한다.<br />
<br />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 책이 현대 사회의 소통 부재 현상에 대한 탁월한 진단과 함께, 기독교적 사랑과 섬김의 정신에 기반한 진정한 소통의 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롭 벨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타인을 향한 무관심을 극복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를 품으며 깊이 있는 관계를 맺어가기를 소망하고 있다. 이 책은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교회 공동체와 사회 전반의 소통 문화를 개선하는 데에도 귀한 지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23T09:00:07+09:00</dc:date>
</item>
<item>
<title>[사설] 교회, 시대의 파수꾼으로 다시 서다</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1&amp;amp;wr_id=94</link>
<description><![CDATA[지난 19일, 파주 오산리기도원에 모인 성도들의 기도 소리는 단순한 종교적 행위를 넘어, 이 시대와 사회를 향한 교회의 공적 책무를 다시금 일깨우는 나팔 소리와 같았다. '거룩한방파제'가 주최한 연합 기도회와 다가올 9.27 통합국민대회는, 세속적 가치관의 거센 파도 앞에서 한국 교회가 더 이상 침묵하는 방관자가 아닌, 진리를 수호하는 파수꾼으로 서겠다는 거룩한 다짐이다.<br />
<br />
역사는 교회가 시대의 어둠 앞에서 예언자적 목소리를 발할 때, 사회의 등불이 되었음을 증언한다. 20세기 독일, 나치 정권이 '독일 민족교회'를 앞세워 복음을 왜곡하고 전체주의의 광기에 휩싸였을 때, 디트리히 본회퍼를 비롯한 신학자들은 '바르멘 선언'을 통해 저항하며 고백교회를 세웠다. 그들은 안락한 신앙에 안주하기를 거부하고, 불의한 권력 앞에서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유일한 말씀'임을 선포하며 십자가의 길을 걸었다. 이는 교회가 세상의 권력이나 여론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서야 함을 피로써 증거한 사건이다.<br />
<br />
오늘날 한국 사회가 마주한 성(性) 가치관의 혼란과 생명 경시 풍조, 그리고 창조 질서를 부정하는 이념적 도전들은 나치 시대의 그것과는 다른 형태의 '시대적 악'이다. 이러한 도전 앞에서 교회가 침묵하는 것은 암묵적 동의와 다르지 않다. 다음 세대의 영적 가치관을 위협하고, 하나님의 창조 질서인 가정을 해체하려는 시도에 맞서 기도하며 행동하는 것은, 특정 이념에 대한 정치적 대응이 아니라 교회의 본질적 사명이다.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선지자 에스겔을 통해 파수꾼의 사명을 명확히 하셨다.<br />
<br />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에스겔 3:17)<br />
<br />
한국 교회는 이제 개인의 구원과 내적 성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사회의 모든 영역에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가 강물처럼 흐르도록 외치는 파수꾼의 사명을 회복해야 한다. 9.27 통합국민대회는 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거룩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이 땅의 모든 교회가 잠에서 깨어 일어나, 시대를 분별하고 거룩한 방파제를 세우는 일에 동참해야 할 때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8-23T07:10:35+09:00</dc:date>
</item>
<item>
<title>[논평] 가정, 무너지는 시대의 마지막 보루</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2&amp;amp;wr_id=555</link>
<description><![CDATA[이번 '거룩한방파제'의 기도회와 국민대회가 겨냥하는 핵심 쟁점 중 하나는 '생활동반자법'으로 대표되는 가족 개념의 해체 시도다. 이는 단순히 새로운 가족 형태를 인정하는 사회적 관용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 사회의 가장 근간이 되는 제도의 본질을 허무는 심각한 도전이다. 가정이 무너지면 사회의 근간이 흔들리고, 다음 세대는 가치관의 대혼란 속에서 표류하게 될 것이다.<br />
<br />
영국의 사상가 G. K. 체스터턴은 그의 저서에서 '체스터턴의 울타리(Chesterton's Fence)'라는 유명한 비유를 들었다. 길을 가다가 이유를 알 수 없는 울타리를 발견했을 때, 성급한 개혁가는 그것이 왜 필요한지 이해하지 못한 채 무조건 철거하려 든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그 울타리를 세운 이유를 알기 전까지는 결코 그것을 함부로 없애지 않는다. 수천 년간 인류가 지켜온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거룩한 결합'으로서의 결혼과 가정 제도는 바로 이 '체스터턴의 울타리'와 같다. 이 울타리는 사회를 보호하고, 자녀를 안정적으로 양육하며, 생명의 가치를 전수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 왔다.<br />
<br />
생활동반자법과 같은 시도는 이 울타리를 낡고 차별적인 것으로 규정하고 철거하려 하지만, 그것이 왜 세워졌는지에 대한 깊은 성찰이 결여되어 있다. 성경은 결혼과 가정의 기원을 하나님의 창조 질서 안에서 명확히 선언한다.<br />
<br />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창세기 2:24)<br />
<br />
이 말씀은 결혼이 인간의 편의나 사회적 계약에 의해 만들어진 제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한 설계임을 보여준다. 이 질서를 벗어난 어떠한 형태의 결합도 성경이 말하는 가정의 본질을 담을 수 없다. 따라서 교회가 창조 질서에 기반한 가정을 수호하기 위해 목소리를 내는 것은,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나 차별이 아니라 무너져가는 시대의 마지막 보루를 지키려는 사랑의 외침이다. 이 울타리가 무너졌을 때 닥쳐올 혼란과 고통을 막기 위한 예언자적 경고인 것이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8-23T07:10:35+09:00</dc:date>
</item>
<item>
<title>[칼럼] 골방의 기도가 광장을 채울 때</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3&amp;amp;wr_id=243</link>
<description><![CDATA[지난 금요일 밤, 수많은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라와 다음 세대를 위해 부르짖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거대한 함성처럼 울려 퍼졌을 그 기도 소리를 상상하니 마음 한편이 뜨거워집니다. 동시에 어떤 성도님들은 '저렇게 큰일에 나의 작은 기도가 무슨 힘이 될까' 하는 생각에 잠길지도 모르겠습니다.<br />
<br />
그러나 역사는 한 사람의 간절한 기도가 민족의 운명을 바꾸었음을 증명합니다. 16세기, 종교개혁의 불길이 스코틀랜드에 번지려 할 때, 강력한 권력자였던 메리 여왕은 개혁을 탄압했습니다. 그때 종교개혁자 존 녹스는 무릎으로 하나님께 나아갔습니다. 그는 골방에서 눈물로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 스코틀랜드를 제게 주시옵소서. 그렇지 않으면 제 생명을 거두어 가시옵소서! (Give me Scotland, or I die!)" 훗날 메리 여왕은 "나는 존 녹스 한 사람의 기도보다 프랑스의 1만 군대가 더 무섭지 않다"고 고백할 정도였습니다. 한 사람의 기도가 왕과 군대보다 더 강한 힘을 발휘했던 것입니다.<br />
<br />
우리가 골방에서 드리는 눈물의 기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것 같은 새벽의 부르짖음은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 기도들이 하나하나 쌓여 하늘 보좌에 상달될 때, 광장을 가득 채우는 거대한 영적 능력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다가올 9.27 통합국민대회 역시, 광장에 모인 사람들의 숫자 이전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릎 꿇는 수많은 '존 녹스'들의 기도가 그 힘의 원천이 될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약속합니다.<br />
<br />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야고보서 5:16b)<br />
<br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거대한 악의 물결 앞에서 무력감을 느끼지 마십시오. 당신이 지금 있는 그 자리, 그 골방이 바로 스코틀랜드를 변화시킨 존 녹스의 기도실입니다. 우리의 간절한 기도가 모일 때,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거룩한 역사가 시작될 것입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2026-08-23T07:10:35+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네팔 라나 타루 여성, 암묵적 역할 통해 문화유산 보존에 기여</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90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3070114_Ran-Tharu-Woman-800x450.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네팔 서부 테라이 지역의 카일랄리와 칸찬푸르 마을에서 라나 타루(Rana Tharu) 여성들이 언어, 전통 의상,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장신구, 노래, 의례, 음식 시스템 등을 통해 독특한 문화적 정체성을 공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는 이주, 도시화, 사회 변화로 인해 많은 토착 전통이 위협받는 시기에 여성들이 라나 타루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암묵적인 서사를 형성한다.<br />
<br />
유엔 총회는 2007년 '원주민 권리 선언'을 채택하며 원주민의 권리를 증진하고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틀을 마련했다. 이 선언의 핵심 구성 요소는 원주민의 고유한 정체성과 문화적 온전성을 보호하는 것으로, 문화 기관, 전통, 관습을 실천하고, 활성화하며, 전수할 권리를 포함한다. 또한, 자기 결정권은 2007년 유엔 선언의 근본적인 원칙 중 하나로, 원주민의 오랜 자치 전통, 자율적 의사 결정, 제도적 자립을 인정하고, 그들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우선순위를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권리를 확언한다.<br />
<br />
많은 어린이들에게 라나 타루 언어와의 첫 만남은 어머니와 할머니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가정에서의 대화, 자장가, 결혼식 노래, 민담 등은 언어가 생존하고 번성하는 중요한 공간으로 남아 있다. 공식 교육과 미디어가 네팔어와 영어를 점점 더 우선시함에 따라, 여성들은 종종 지역 언어의 손실을 막는 마지막 방어선이 된다. 어른들은 조상, 숲, 농업, 공동체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젊은 세대에게 전수하며 언어를 문화 및 기억과 연결시킨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문화 보존 노력에 있어 외부 문화와의 접촉 및 동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학적, 윤리적 문제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특히, 문화적 정체성 보존이라는 명분 아래 성경적 가치관과 배치되는 세속적 가치관이나 혼합주의적 신앙이 유입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문화적 전통이 성경의 가르침과 충돌할 경우, 성경적 진리를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문화 상대주의적 시각에 대한 경계를 촉구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8/21/the-everyday-guardians-rana-tharu-womens-implicit-roles-in-nepal/"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3T07:01:14+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모잠비크 LGBTQ+ 현황: 법적 진전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차별</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89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3070052_Jennifer-5-800x45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모잠비크에서 LGBTQ+ 인권을 범죄화하는 법은 없지만, 많은 트랜스젠더와 LBQ(레즈비언, 바이섹슈얼, 퀴어) 여성들은 여전히 학교, 의료 시설, 직장, 종교 공간, 디지털 플랫폼 등 일상생활에서 차별을 경험하고 있다고 현지 활동가들이 전했다. 나이지리아와 같은 일부 아프리카 국가에 비해 법적 박해는 덜하지만, 활동가들은 배제가 종종 침묵과 비가시성, 제도적 방치를 통해 이루어진다고 지적했다. 트랜스젠더 인권 단체 '트랜스폼(Transform)'의 페페차 푸모 활동가는 "아무도 우리에 대해 쓰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보이지 않게 된다"고 말했다.<br />
<br />
차별은 교육 시스템에서 시작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학교 교육 과정은 근본적으로 이성애 중심적이어서 성적 지향, 성 정체성, 다양성에 대한 논의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 모잠비크의 학교 교재에서 성적 지향 관련 내용이 삭제된 사례도 있다. 활동가들은 이러한 환경이 LGBTQ+ 학생들의 괴롭힘, 심리적 폭력, 높은 중퇴율에 기여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많은 교사들이 다양성, 인권, 포용에 대한 교육을 거의 받지 못해 안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푸모는 GV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정부 부처 자체와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도록 교사들을 훈련시키는 방식에서 문제가 시작된다"고 덧붙였다.<br />
<br />
이러한 교육 불평등은 성인이 된 후에도 고용 기회, 경제적 안정, 사회적 이동성에 영향을 미친다. 많은 트랜스젠더와 LBQ 여성들은 공식적인 고용, 직업 훈련, 대안적인 소득 창출 기회에 접근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역 사회 차원의 다양한 경제 지원 이니셔티브가 있지만, 제한된 자금, 경영 훈련 부족, 외부 지원 의존 등 구조적인 장벽에 직면해 있다고 기사는 전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현상은 성경적 가르침에 기반한 전통적인 성 윤리를 약화시키려는 세속적, 자유주의적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사회적 배제가 개인의 신앙적 결단이나 공동체 내에서의 성찰 부족에서 비롯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사회 구조적 문제로만 환원하려는 시도는 성경적 인간 이해를 왜곡할 수 있다고 비판한다. 또한, 종교적 공간에서의 차별 문제에 대해서는, 교회가 성경에 기반한 분명한 가르침을 유지하면서도, 복음 안에서 모든 영혼을 사랑하고 품어야 한다는 기독교적 원칙 사이의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8/22/caught-between-silence-and-visibility-lgbtq-experiences-in-mozambique/"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3T07:00:52+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삼성전자, 국제 디자인 어워드서 다수 수상… '인간 중심' 디자인 경쟁력 입증</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2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2180226_31017998_20260821102314_5125442314.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삼성전자가 권위 있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인간 중심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제품을 넘어 서비스, 브랜드, 미래 디자인 콘셉트까지 아우르는 성과로 평가된다.<br />
<br />
삼성전자는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26'에서 임팩트상 1개, 동상 9개, 입상 35개를 포함해 총 45개의 상을 받았다. 특히 올해 신설된 임팩트상은 지속가능성에 강점을 가진 디자인에 수여되는 상으로, 삼성전자의 '가전 접근성 디자인(Accessibility Design for Home Appliances)'이 수상했다. 이 디자인은 시각, 청각, 움직임, 인지 등 다양한 사용자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하여 누구나 가전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쉬운 사용 모드(Easy Mode)'와 '자동 문 열림(Auto Open Door)' 기능, 모바일과 연동되는 접근성 기능, 음성 인식을 통한 개인별 맞춤 설정 등이 특징이다.<br />
<br />
이 외에도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인피니트 AI 공기청정기', '마이크로 RGB 브랜드 아이덴티티', 재활용 종이를 활용한 '삼성 모바일 오리가미 패키지', 재활용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포터블 SSD T7 Resurrected', AI 기반 선행 디자인 솔루션 'AIDC(AI Design Companion)' 등이 동상을 수상했다.<br />
<br />
또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는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 1개를 포함해 총 12개의 상을 수상했다.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수상작인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Privacy Display)'는 갤럭시 S26 울트라에 세계 최초로 적용된 기능으로, 공공장소에서 화면 속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하는 기술이다. 이 외에도 '더 무빙스타일(The Movingstyle)' 비주얼 브랜딩, '비전 AI 컴패니언(Vision AI Companion)', 밀라노 디자인위크 전시 '디자인은 사랑의 표현(Design is an Act of Love)' 등 11개의 브랜드&amp;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이 본상을 수상했다.<br />
<br />
삼성전자는 이번 수상으로 사용자의 다양한 필요와 생활 방식을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하고,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개인화된 경험 제공, 새로운 소재와 구조를 통한 지속가능한 디자인 제안 등 디자인의 역할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2T18:02:26+09:00</dc:date>
</item>
<item>
<title>[교계] 거룩한방파제, 9.27 통합국민대회 앞두고 연합 기도회 개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11&amp;amp;wr_id=143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2180218_21c28af27a0b9.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기독교 시민단체 '거룩한방파제'가 주최한 연합금요철야기도회가 지난 9월 19일 밤,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기도회는 성평등가족부 명칭 변경, 생활동반자법 추진, 종교 자유 침해 움직임에 대응하고 오는 9월 27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앞에서 개최될 '우리 자녀가 위험합니다!' 9.27 통합국민대회를 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고 전해졌다.<br />
<br />
이날 집회에서 박한수 목사(홀리브릿지네트워크선교회 대표)는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전환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은 우리 자녀와 교회를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기도와 함께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별정정 문제, 낙태 전면 허용 논의 등이 한국 사회의 근간을 뒤흔드는 사안이라고 경고했다.<br />
<br />
길원평 교수(진평연 집행위원장)는 특강에서 '양성평등'과 '성평등'의 본질적 차이를 설명하며, '성평등'이 성소수자 정책의 제도화를 위한 통로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교회는 낙심하지 않고 기도와 행동으로 저항해야 한다고 역설했다.<br />
<br />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 대표)는 생활동반자법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영국에서 시민동반자법 제정 후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사례를 들었다. 그는 차별금지법 또한 신앙과 가정을 무너뜨리는 법안이라며 한국교회가 국민들을 깨워야 한다고 호소했다.<br />
<br />
위성조 목사(필그림선교교회)는 "교회는 병원이 아니라 군대여야 한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싸움의 각오와 결단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br />
<br />
이번 기도회는 9.27 통합국민대회를 앞두고 교회와 성도들이 한목소리로 기도와 행동을 다짐하는 자리였으며, 참석자들은 "우리 자녀와 다음세대를 지켜내는 일이야말로 오늘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일부에서 제기되는 '성평등' 개념과 '생활동반자법' 추진에 대한 우려는 성경적 가치관과 전통적 가족관에 기반한 것이라는 분석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이 한국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사회적 합의 과정을 왜곡할 수 있다는 비판적 시각도 존재한다. 또한, '교회는 군대'라는 비유는 교회의 본질적 사명인 사랑과 섬김을 간과하고 지나치게 대립적인 태도를 조장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loveisplus.co.kr  |  <a href="https://loveisplus.co.kr/86/?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amp;bmode=view&amp;idx=167893402&amp;t=board"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2T18:02:18+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UN, AI 기술 활용해 인권 증진 노력</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89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2180132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국제연합(UN)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인권 증진에 힘쓰고 있다고 전해졌다. 자메이카에 거주하는 여섯 살 소년 아리는 학습 장애로 인해 독서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AI 기술의 도움으로 자신의 언어로 된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에티오피아의 금광 노동자들은 AI를 통해 결핵 검사를 더 신속하게 받고 있으며, 전 세계 지역사회는 메탄 누출 탐지 속도 향상으로 더 깨끗한 공기를 호흡하게 되었다.<br />
<br />
UN은 여러 산하 기구를 통해 AI 도구를 도입하여 평화, 안보, 인권 증진을 지원하는 한편, AI 거버넌스에 대한 국제적 논의를 주도하고 있다. AI 기술은 개인 맞춤형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177"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2T18:01:32+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저자 우르시누스, '문답 교육이란 무엇인가' 통해 그 중요성 역설</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84</link>
<description><![CDATA[종교개혁 시대의 중요한 신학 문서 중 하나인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주요 저술가로 알려진 자카리아스 우르시누스(Zacharias Ursinus, 1534-1583)의 저서 '문답 교육이란 무엇인가(What is Catechism?)'가 주목받고 있다. 이 책은 우르시누스가 요리문답 자체 외에도 요리문답에 대한 주석과 다양한 신학 에세이를 저술하며 개혁주의 교회 내에서 그의 신학적 깊이를 드러낸 저작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br />
<br />
자카리아스 우르시누스는 16세기 독일의 개혁주의 신학자로, 마르틴 부처의 제자로서 종교개혁의 흐름을 이어받았다. 그는 특히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집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이는 전 세계 개혁주의 교회들의 중요한 신앙 고백이자 교육 지침서로 자리매김했다. 우르시누스는 당시 종교개혁의 열기 속에서 성도들의 신앙 교육과 신학적 이해 증진의 필요성을 절감했으며, 이러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그의 저술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졌다.<br />
<br />
'문답 교육이란 무엇인가'에서 우르시누스는 '문답 교육(Catechism)'이라는 용어 자체를 정의하고, 문답 교육의 올바른 적용 방안을 제시하며, 나아가 문답 교육의 중요성을 옹호한다. 그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성경 말씀뿐만 아니라 교회의 역사와 전통에 대한 고찰을 동원한다. 이를 통해 우르시누스는 당시 개혁주의 신앙의 핵심을 성도들에게 체계적으로 전달하고자 했으며, 그의 저술은 오늘날에도 개혁주의 신학의 근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br />
<br />
이 책은 종교개혁 시대의 신학적 논쟁과 성경 해석, 그리고 교회의 전통을 바탕으로 개혁주의 문답 교육의 형성 과정과 그 논리적 근거를 현대 독자들에게 간결하면서도 흥미롭게 제시한다는 점에서 신학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 우르시누스의 작업은 단순히 교리 문답을 넘어, 신앙의 본질을 성도들에게 깊이 각인시키고 신앙 공동체를 튼튼하게 세우려는 그의 열정을 보여준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22T09:00:41+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종교개혁기 난민, 신앙의 자유를 찾아 떠난 여정</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83</link>
<description><![CDATA[16세기 유럽은 종교개혁의 격랑 속에서 수많은 난민을 배출했다. 당시 통치자들은 개인적인 영광과 영토 확장을 위해 전쟁을 벌였으며, 용병들은 민간인을 약탈하고 공포에 떨게 했다. 여기에 종교적 갈등이 더해지면서, 각기 다른 신앙을 가진 이들은 박해를 피해 고향을 떠나야만 했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Reformation of the Refugees'라는 제목의 글은 종교개혁 시기 난민들의 삶과 그들이 겪었던 신앙적 고뇌를 조명한다.<br />
<br />
이 글은 에드윈 우드로프 테이트(Edwin Woodruff Tait)가 기고한 것으로, 기독교 역사 잡지 'Christian History' 120호에 실렸다. 테이트는 16세기 유럽이 전쟁과 종교적 박해로 인해 난민이 끊이지 않았던 시기였음을 지적한다. 특히 종교개혁의 흐름 속에서 재세례파와 같은 급진적 개혁 세력뿐만 아니라, 칼뱅주의 개혁파 역시 난민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한다. 장 칼뱅 자신도 난민이었으며, 그는 니고데모주의(Nicodemism)를 비판하며 신앙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 타협하지 않는 삶을 강조했다. 이러한 칼뱅의 가르침은 제네바와 같은 개혁주의 중심지에 많은 난민을 불러모으는 계기가 되었다.<br />
<br />
글에 따르면, 루터교 신학자들 역시 종교적 박해를 피해 도시를 옮겨 다니는 경우가 있었으며, 가톨릭 신자들 중에서도 자신들의 신앙을 공개적으로 지키기 어려운 지역을 떠나 신앙의 자유를 찾아 이주하는 이들이 있었다. 특히 영국에서는 가톨릭 신앙을 고수하다 박해받는 '수절 가톨릭 신자(recusants)'들이 등장했으며, 이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외국인 사제들을 숨겨주거나, 스스로 해외에서 신학 교육을 받고 돌아와 비밀리에 사목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br />
<br />
테이트는 종교개혁기 난민들이 '지리'보다 '신앙'을 선택한 사람들이었음을 강조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거나 공동체가 따르는 신앙을 받아들였지만, 난민들은 자신의 신앙을 스스로 선택하고 그 대가를 기꺼이 치렀다. 이러한 개인적인 신앙의 선택은 이후 신대륙으로 건너가 다양한 교파가 발전하는 토대가 되었으며, 오늘날 우리가 '개인적으로 선택한 신앙'의 유산을 이어받고 있다고 글은 분석한다.<br />
<br />
이 글은 종교개혁이라는 역사적 사건이 단순히 신학적 논쟁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준다. 또한, 신앙의 자유를 위해 고향을 떠나야 했던 이들의 용기와 헌신은 오늘날에도 깊은 울림을 준다. 이 책은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신앙적 배경을 깊이 있게 다루며, 종교개혁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22T09:00:30+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ESV 성경공부 시리즈, 베드로전후서・유다서 출간… 시험과 박해 속 신앙생활 지침 제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8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22090020_a614dc3626fd7.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알앤알북스에서 'ESV 성경공부 시리즈'의 신간으로 '베드로전후서・유다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조나단 도슨(J. L. Daws)이 저술했으며, 장명진 씨가 번역을 맡았다. 2019년 10월 15일에 출간된 이 도서는 신국판 판형에 104쪽으로 구성되어 있다.<br />
<br />
이 책은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유다서 등 세 서신을 통해 다양한 시험과 박해에 직면한 초대 교회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의 핵심 내용을 다룬다. 저자는 베드로전서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소망을 강조하며, 베드로후서가 거짓 가르침에 맞서 진리를 수호하고, 유다서가 임박한 심판과 구원을 역설한다고 분석한다. 이를 종합하여 어두운 시대 속에서도 신실하게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소망과 거룩한 삶을 위한 지침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br />
<br />
ESV 성경공부 시리즈는 성경 본문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이를 통해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도록 돕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베드로전후서・유다서' 편은 거짓 선생들의 미혹, 복음에 대한 왜곡된 관점, 그리고 가혹한 박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견지하기 위한 성경적 원리를 제시한다.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이 책이 현대 교회가 직면한 유사한 도전들에 대해 성경적 해답을 찾는 데 유익할 것이라고 평가했다.<br />
<br />
저자인 조나단 도슨은 복음주의 신학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학자로 알려져 있으며, 성경 원문에 대한 충실한 해석과 실제적인 적용을 강조하는 신학적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이번 저서는 그의 이러한 신학적 관점이 잘 반영된 결과물로 평가받고 있다. 출판사 알앤알북스는 앞으로도 성경 중심의 신학 서적들을 지속적으로 출간하여 한국 교회의 신학적 성숙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22T09:00:20+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신생 출판사 학영, 헬렌 본드 '예수-한 권으로 읽는 역사' 출간… 역사적 예수 논쟁 조명</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8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22090012_752a406e065e803e8f1bdecf45d7d539151552.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신생 기독교 출판사 학영이 헬렌 본드(Helen Bond)의 저서 '예수-한 권으로 읽는 역사'(원제: Jesus: A Very Short Introduction)를 출간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와 관련된 역사적 논쟁과 실제적인 문제들을 학자적 관점에서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br />
<br />
책의 저자인 헬렌 본드는 영국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신약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에든버러 대학교의 신약학 교수로 재직 중인 저명한 학자이다. 그녀는 예수의 역사성, 복음서의 신뢰성, 그리고 예수와 관련된 다양한 사회·문화적 이슈들을 연구해왔다. 이번에 출간된 '예수-한 권으로 읽는 역사'는 이러한 본드 교수의 학문적 깊이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역사적 탐구와 관련된 핵심 쟁점들을 명료하게 제시한다.<br />
<br />
이 책은 출판 시장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가치 있는 책을 기획·출간하려는 학영 출판사의 의지를 보여주는 첫 번째 결과물이다. 200페이지가 채 되지 않는 얇은 분량이지만, 원서와 번역서를 독특하게 결합한 편집 방식은 독자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한다. 특히 역서 부분은 100여 쪽에 불과하지만, 그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적 실재와 관련된 복잡한 논쟁들을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게 풀어내고 있다.<br />
<br />
본드 교수는 이 책을 통해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의 모습과 역사적 예수 사이의 간극, 당시 유대 사회의 정치·종교적 상황, 그리고 예수의 가르침이 지닌 사회적 함의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한다. 이는 목회자뿐만 아니라 평신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역사적 인물로서 더 깊이 이해하고, 그가 살았던 시대의 맥락 속에서 그의 메시지를 재조명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학영 출판사는 비록 두 권의 책만을 출간한 신생 출판사이지만, '예수-한 권으로 읽는 역사'와 같은 깊이 있는 기획을 통해 앞으로 한국 교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피상적인 이해를 넘어, 역사적·신학적 탐구를 통해 그 본질에 다가가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귀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22T09:00:12+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2050 한국교회, 제4·5차 대부흥기 도래 예측… '거룩한 전략' 제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8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22090004_9636_50723_1441.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한국 교회사에 기록된 세 차례의 대부흥기를 넘어, 다가올 2050년 한국 교회의 제4차, 제5차 대부흥기를 전망하는 책이 출간됐다. 도서 '2050 한국교회 다시 일어선다'(가제)는 한국 교회가 맞이할 미래를 예측하고, 이에 대비하기 위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전략 7가지'를 제시한다.<br />
<br />
책은 한국 교회의 역사적 부흥기를 사도행전 부흥기, 1950년대 민족 복음화 운동 시기, 그리고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이어진 경제 부흥기 수혜 시기로 구분한다. 사도행전 부흥기는 평양 대부흥 운동으로 상징되며 열정적인 성경 읽기를 특징으로, 기독교가 한국 사회에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었다. 6·25 전쟁 전후 초교파적으로 전개된 제2차 부흥기는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중심 세력으로 진입하는 전환점이 되었다. 1990년대까지 이어진 제3차 부흥기는 대중 집회를 통해 거대한 복음의 물결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켰다.<br />
<br />
이러한 역사적 흐름 속에서 저자는 미래학적 관점으로 2050년 한국 교회의 새로운 부흥기를 예측한다. 책은 현재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한국 교회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전략 7가지'를 제시하며, 이를 통해 다가올 두 번의 대부흥기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br />
<br />
책의 저자 및 출판 정보는 다음과 같다. (※원문 텍스트에 구체적인 저자, 출판사, 출간일 정보가 명시되지 않아, 해당 정보는 추후 확인되는 대로 보강될 예정입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22T09:00:05+09:00</dc: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