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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 통합 R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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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한국교회공보의 최신글 통합 RSS 피드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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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사회일반] 만성 어지럼증 환자 뇌파 연구, 개원 신경과서 국제학술지 게재</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3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4180238_31746371_20260820172300_9867953115.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천안삼성스마트신경과의원 김치헌·김석재 대표원장 연구팀이 만성 어지럼증(PPPD) 환자 163명을 대상으로 뇌파 추적 연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국제학술지 'Journal of Vestibular Research'에 게재했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연구는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원인 불명의 어지럼증 환자에서 치료 경과를 뇌파로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약물 치료로 증상이 호전되면 뇌파 이상 소견이 정상화되고, 약물 중단 후 재발하면 다시 상승하는 'V자' 궤적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br />
<br />
연구팀은 PPPD 환자에서 고주파 뇌파 활동인 고베타(high beta, 25~30㎐) 대역의 과활성이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이는 건강한 대조군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치료 경과에 따른 뇌파 변화가 임상적 호전 정도와 상관관계를 보였다고 덧붙였다.<br />
<br />
김석재 대표원장은 "뇌파 변화가 약물 자체의 효과가 아니라 실제 증상 호전을 따라간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정량뇌파는 비용이 낮고 반복 측정이 쉬워 외래에서 치료 반응을 확인하는 보조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br />
<br />
김치헌 대표원장은 "1차 의료기관에서 환자 증상 초기에 얻은 데이터로, 3차 병원에서는 확보하기 어려운 자료"라고 강조했다.<br />
<br />
다만 연구팀은 이번 결과가 PPPD를 진단하는 검사가 아닌, 이미 진단된 환자의 경과를 추적하는 지표임을 명확히 했다. 또한, 고베타 과활성은 전정편두통 환자에서도 관찰되는 소견이며, 단일기관 후향 연구라는 한계가 있어 다기관 전향 연구를 통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연구에는 미국 조지아공과대학교, SK하이닉스, 삼성서울병원, 성균관대학교 연구진이 참여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4T18:02:38+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국제학술지 'Mobility Humanities' 통해 세계적 위상 강화</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3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4180232_31017998_20260824132442_5342659330.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에서 발간하는 영문 국제학술지 ‘Mobility Humanities(모빌리티 휴머니티스)’가 세계 모빌리티 연구의 주요 학술 플랫폼으로서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전해졌다. <br />
<br />
2022년 창간된 ‘Mobility Humanities’는 이동과 기술, 인프라가 인간의 삶과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탐구하는 학술지다. 창간 2년여 만에 세계 최대 규모의 초록·인용 데이터베이스인 스코퍼스(Scopus)에 등재되었으며, 학술지의 영향력을 평가하는 SCImago Journal Rank(SJR)에서 Q2 등급을 획득했다.<br />
<br />
최근호에는 미미 셸러, 팀 크레스웰 등 세계적인 모빌리티 연구자들이 참여하여 국제적 연구 네트워크를 넓히고 있다. 또한 ‘모빌리티, 미학과 윤리’, ‘우회하는 모빌리티’, ‘비행의 열망’, ‘교통 행동주의’ 등 다양한 주제의 특집호를 통해 모빌리티를 둘러싼 인문학적 논의를 확장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에서 발간되는 영문 국제학술지로서 서구의 모빌리티 이론과 아시아 및 글로벌 사우스의 이동 경험을 연결하며 차별화된 학술적 위치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br />
<br />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은 현재의 성과를 바탕으로 Q1 등급 진입 및 인문학 분야 대표 국제학술지 색인인 ‘Arts &amp; Humanities Citation Index(A&amp;HCI)’ 등재를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br />
<br />
신인섭 편집장은 “세계의 연구자들이 중요한 연구를 발표하고 새로운 의제를 논의하고 싶어 하는 학술지를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Mobility Humanities’를 아시아와 세계를 연결하는 모빌리티인문학의 국제학술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br />
<br />
‘Mobility Humanities’는 매년 1월과 7월 연 2회 발간되며, 모든 논문과 콘텐츠는 오픈 액세스(Open Access) 방식으로 제공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4T18:02:32+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이탈리아 작가 스테파노 갈리, 서울서 첫 개인전 개최… 디지털과 회화 경계 탐구</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3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4180226_2038499664_20260824151930_735792704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이탈리아 출신 작가 스테파노 갈리(Stefano Galli)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3일까지 서울 갤러리 모스(Gallery MOS)에서 첫 개인전 ‘Liminal Traces’를 개최한다고 갤러리 모스가 밝혔다.<br />
<br />
이번 전시는 갈리의 한국 첫 개인전으로, 지난 10여 년간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해 온 그의 작품 세계를 국내 관객에게 소개하는 자리다. 전시에서는 서울 개인전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신작 회화 8점이 공개된다. 칼로타 마촐리(Carlotta Mazzoli)가 기획하고 주한 이탈리아 문화원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Seoul Art Week 2026’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된 을지로 갤러리 나이트에 맞춰 8월 31일 오후 6시에 개막한다.<br />
<br />
갈리의 작업 방식은 독특하다. 그는 스마트폰 화면 위에서 손끝으로 그린 디지털 그래피티에서 출발해, 이를 유화 작업으로 구현한다. 피렌체 미술 아카데미에서 이탈리아 구상회화 전통을 수학한 그는 순간적으로 생성되고 사라지는 디지털 제스처를 물감의 언어로 변환하고, 이를 풍부한 자연 풍경 속에 배치함으로써 디지털과 물질, 자연과 인터페이스, 기억과 매개, 현존과 스크린 사이의 긴장과 대화를 시각적으로 탐구한다.<br />
<br />
칼로타 마촐리 큐레이터는 “갈리의 회화는 기술과 자연을 대립시키기보다, 디지털 세계와 물질 세계가 공존하는 경계에 자리한다”며, “화면 위의 순간적인 제스처를 캔버스 위에 지속되는 흔적으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시 제목 ‘Liminal Traces’는 이러한 경계적 상태에서 비롯된 것으로, 비물질적인 것과 물리적인 것, 순간적인 것과 지속되는 것 사이를 오가며 회화만이 포착할 수 있는 몸짓의 잔상과 흔적을 담아낸다. 전시는 기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을 제안하며, 시각 경험의 상당 부분이 스크린을 통해 매개되는 현대 사회에서 ‘현존’의 의미와 그 흔적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br />
<br />
스테파노 갈리는 1989년 피렌체 출생으로, 피렌체 미술 아카데미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2015년 상하이로 활동 기반을 옮긴 이후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발전시켜 왔으며, 그의 작품은 중화권과 동남아시아의 주요 아트페어 및 미술 기관에서 소개되어 왔다. 갈리는 “스마트폰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생성한 그래피티를 캔버스 위의 유화로 변환하며, 서로 대립하면서도 동시에 공생하는 두 가지 창작 논리 사이의 긴장을 탐구한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전시는 Francesco Donà Collection 및 NoName Studio와 협력하며, 주한 이탈리아 문화원이 후원한다. 갤러리 모스는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동시대 예술 전문 갤러리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4T18:02:26+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성서 작가, 얼음 활용한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 'TIME ALIVE' 개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3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4180219_1970179702_20260824144039_329570258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사회적 아티스트 성서(Sung Suh) 작가가 얼음의 녹는 과정을 통해 시간과 기후 변화를 보여주는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 'Frozenism(프로즌이즘) TIME ALIVE'를 서울 반포한강공원과 반포대교 인근에서 개최했다고 갤러리한결이 밝혔다. 지난 16일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8월 30일까지 이어지며, 이후 9월에는 미국 뉴욕 맨해튼으로 무대를 옮길 예정이다.<br />
<br />
성서 작가는 얼음을 '살아 있는 재료'로 활용하며, 작품은 햇빛, 바람, 온도, 습도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고 녹아 사라지는 과정을 포함한다. 'Frozenism'에서 작품의 완성은 특정 순간이 아닌, 얼음이 만들어지고 변화하며 소멸하는 전 과정이며 자연환경 역시 작품의 일부가 된다. 같은 작품이라도 설치된 시간과 날씨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변하기 때문에 관객은 동일한 작품을 두 번 경험할 수 없다고 갤러리한결은 설명했다.<br />
<br />
이번 'TIME ALIVE' 프로젝트는 미술관 밖 시민들의 일상으로 예술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강을 찾은 시민들은 별도의 전시장이나 관람 절차 없이 일상 속에서 서서히 녹아가는 얼음 작품을 접하게 된다. 작품의 변화는 기후변화가 만들어내는 불확실성과도 맞닿아 있으며, 작가가 작품의 형태와 시간을 완전히 통제할 수 없듯 얼음의 존재 시간도 달라진다.<br />
<br />
성서 작가는 "얼음이라는 살아 있는 재료를 통해 우리가 평소 눈으로 볼 수 없는 시간을 보이게 하고 싶었다"며 "작품이 사라진 뒤에도 그 순간이 기억에 남아 자연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br />
<br />
'Frozenism'은 2010년 시카고예술대학교 졸업 프로젝트 'Frozen'에서 출발했으며, 시간과 기억, 보존과 소멸, 변형의 과정을 탐구하는 개념 예술 방법론으로 발전했다. 최근에는 기후변화와 환경 위기, 도시 변화 등 동시대 사회의 문제를 기록하는 예술적 프레임워크로 확장되고 있다. 성서 작가는 뉴욕, 시카고, 서울 등 국내외에서 다수의 개인전과 국제 그룹전에 참여했으며, 디자인·사진 분야 국제 시상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성서 작가의 작품이 기후변화와 환경 위기를 강조하며 자연으로의 순환을 작품의 일부로 보는 시각은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를 간과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인간의 통제력을 벗어난 자연 현상을 예술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인간 중심적 사고가 개입될 수 있으며, 이는 성경적 세계관과 충돌할 수 있다는 비판적 시각도 존재한다고 전해졌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4T18:02:19+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엔젤스윙, 건설 DX 포럼 개최…건설 현장 데이터 축적 및 활용 강조</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3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4180212_1028306210_20260824150116_6304098419.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드론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 기업 엔젤스윙이 지난 7일 서울 코엑스에서 'Construction DX Forum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드론 스테이션을 통한 현장 데이터 자동 취득부터 디지털 트윈, BIM, AI까지 건설 현장에서 데이터가 실제 업무에 활용되는 과정을 소개하고, 호반건설과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의 사례를 공유했다.<br />
<br />
포럼의 핵심 메시지는 건설 AX(인공지능 전환)를 위해서는 현장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활용할 수 있는 DX(디지털 전환) 운영체계 구축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이었다. AI 기반 안전·공정·품질 관리가 실제 현장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현장을 지속적으로 관측하고 축적한 고품질 데이터가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엔젤스윙 측은 설명했다.<br />
<br />
엔젤스윙은 드론 스테이션을 통해 데이터 취득 과정을 자동화하여 현장의 최신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축적하고, 본사에서도 원격으로 현장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축적된 데이터는 2D·3D 디지털 트윈으로 가시화되며, BIM 모델과의 비교, 측정·분석, 안전관리 등 다양한 건설 업무에 활용될 수 있다. 현재까지 국내외 500개 이상의 건설 현장에 플랫폼을 공급하며 현장 중심의 데이터 활용 경험을 축적해왔다.<br />
<br />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2019년부터 드론 플랫폼을 활용해 현장 데이터를 축적해왔으며, 드론 스테이션 도입 및 전사 확산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토공량 산정, 시공 오차 확인 등 품질관리와 현장 커뮤니케이션에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으며, 향후 AI 기반 위험요소 탐지를 통한 안전관리 영역까지 확대할 계획이다.<br />
<br />
호반건설은 드론 플랫폼을 활용하며 현장 데이터와 디지털 트윈 활용 경험을 축적해왔으며, 최근에는 BIM을 중심으로 현장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드론 스테이션을 통한 데이터 취득 자동화를 확대하며 DX 운영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고 전했다.<br />
<br />
엔젤스윙은 이번 포럼을 통해 호반건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의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되고 지속적으로 데이터가 축적되는 DX 운영체계가 건설 AX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현장에서 쉽게 데이터를 확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쌓이면, 이를 본사 표준화와 전사 확산으로 연결하고 이후 AI 기반 안전·공정·품질관리 등 AX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br />
<br />
한편 엔젤스윙은 2025 스마트건설 챌린지에서 드론 데이터를 활용한 AI 위험요소 탐지 기술로 안전부문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국내외 500개 이상의 건설 현장에 드론 데이터 플랫폼을 공급하며 다양한 현장에서의 기술 적용 경험과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축적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4T18:02:12+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타악그룹 언락, 안성서 전통연희 공연 '연희 보부상' 개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3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4180206_2041143248_20260824164459_209801898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타악그룹 언락이 경기도 문화의 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문화 사절단 '연희 보부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성의 전통문화인 남사당놀이를 기반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적은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전통연희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br />
<br />
공연은 오는 8월 26일 안성시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8월 27일 안성 모두학교, 9월 4일 안성시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 9월 6일 내혜홀광장 야외공연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 중 1회차부터 3회차까지는 노인, 장애인, 아동 등 문화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4회차는 안성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야외에서 열린다. 각 공연은 약 30분간 진행되며 무료로 제공된다.<br />
<br />
공연 프로그램은 풍물놀이, 버나재담, 사자탈춤 등 전통연희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고 있으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연희의 특성을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즐겁게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br />
<br />
이번 사업의 연출과 총괄을 맡은 정재원 씨는 "안성의 고유한 전통문화 가치를 알리고,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분들에게 직접 찾아가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전하고자 기획했다"며 "전통연희의 흥과 신명을 지역 곳곳에서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br />
<br />
타악그룹 언락은 전통예술 전공 청년 예술가들로 구성되어 풍물놀이, 버나재담, 사자탈춤, 줄타기 등 다양한 전통연희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축제, 학교, 공공기관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자체적인 찾아가는 문화 재능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예술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4T18:02:06+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LG생활건강, 북미 사업 재편…에이본 북미 사업 매각 결정</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3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4180159_31017998_20241122102130_1157613112.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LG생활건강이 북미 사업 전략을 '리테일·디지털 기반 K-뷰티·웰니스 브랜드'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해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The Avon Company)'의 북미 사업 부문을 매각한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의 북미법인(LG H&amp;H USA, Inc.)은 24일(한국시간) '더 에이본 컴퍼니'의 지분 100%를 '스트랫포드 월드와이드(Stratford Worldwide)'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매각 대금은 거래 종결 시점에 확정될 예정이다. 스트랫포드 월드와이드는 '에이본 인터내셔널(Avon International)'을 운영하는 글로벌 투자회사 리전트(Regent)의 관계사이다. LG생활건강은 2019년 4월 에이본 북미 사업권을 인수한 이후 북미 사업 확대 및 경쟁력 개선을 추진해왔다. 이번 매각은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와 유통 환경에 맞춰 사업 포트폴리오 우선순위를 재정립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와 채널에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글로벌 사업 재편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향후 LG생활건강은 닥터그루트, 빌리프, CNP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중인 브랜드를 중심으로 리테일 및 디지털 채널에서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K-뷰티·웰니스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은 'Science-driven Beauty &amp; Wellness Company'라는 비전 아래 기존 주력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고 있다. 한편, 리전트는 지난 1월 에이본 인터내셔널을 인수하여 북미를 제외한 주요 시장의 에이본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번 거래 종결 후 에이본 북미 사업은 에이본 인터내셔널과 동일한 리더십 하에 운영되며, 제품 개발, 마케팅, 소셜 셀링 등에서 협업과 시너지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전트 의장 마이클 라인스타인은 "에이본은 지난 140년간 기회와 자립, 사람 간의 연결이라는 가치를 이어온 상징적인 브랜드"라며 "LG생활건강은 에이본의 유산을 지키면서 사업을 현대화하는 성과를 보여줬으며, 앞으로 에이본 북미 사업은 인터내셔널 사업과 함께 공통의 전략과 제품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G생활건강 측은 이번 매각이 에이본의 소셜 셀링 사업 모델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동시에, 북미 시장에서 브랜드 중심의 성장 전략에 더욱 집중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LG생활건강의 북미법인은 이번 거래와 관련하여 에이본에 대여한 금액을 출자 전환하기로 했으며, 이는 내부 채권 관계를 정리하기 위한 절차로 별도의 현금 납입은 없다고 덧붙였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4T18:01:59+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글로벌 온라인 트레이딩 브로커 Axi, 새 웹사이트 공개 및 브랜드 아이덴티티 개편</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3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4180153_3717472907_20260824171558_5403267054.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글로벌 온라인 트레이딩 브로커 Axi가 새로운 웹사이트 출시와 함께 전면 개편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모든 시장에서 트레이더의 파트너가 되겠다는 Axi의 브랜드 위상을 반영한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새로운 비주얼 시스템은 향후 Axi의 전체 제품 생태계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며, Axi 앱과 고객 포털에도 적용돼 트레이더들이 어떤 플랫폼을 이용하더라도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은 기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로고와 시그니처 레드는 유지하되 각 요소를 보다 정교하고 일관성 있게 결합했다는 설명이다.<br />
<br />
또한, 한층 세련된 타이포그래피와 현대적인 디자인 언어가 적용되었으며, Axi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시장과 커뮤니티를 반영한 캐릭터 시스템도 도입했다. 자격 요건을 충족한 트레이더를 대상으로 하는 자본 배정 프로그램 'Axi Select' 역시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선보인다. Axi Select는 6단계 성장 모델을 통해 참가자들이 운용 가능한 트레이딩 자본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현재 5만 5000명 이상의 트레이더가 참여 중이다.<br />
<br />
Axi의 글로벌 마케팅 책임자인 줄리 샤로바는 "이번 개편을 통해 많은 부분이 달라졌지만, 로고를 비롯해 Axi의 DNA는 그대로 유지했다"며 "우리의 DNA가 더 많은 지역에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고객층에게 현대적이면서도 친숙한 브랜드로 느껴지기를 원하며, 전 세계적으로 일관된 브랜드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각 지역과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br />
<br />
Axi는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개인 및 전문 트레이더들에게 외환, 주식, 지수 및 원자재 시장에 대한 거래 접근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브랜드 개편은 모든 시장과 고객 접점에서 트레이더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려는 Axi의 투자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금융 시장의 복잡성과 투자 위험성을 간과한 채 트레이더 경험 개선만을 강조하는 것은 자칫 과도한 투자 심리를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Axi Select'와 같은 자본 배정 프로그램이 성경에서 경계하는 '재물에 대한 탐심'을 자극할 수 있으며, 투자 손실 위험이 높은 차액결제거래(CFD) 상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것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4T18:01:53+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글로벌 보이스, 민주주의 속 시위의 중요성 조명</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90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4180107_Global-Voices-Spotlight-Mockups-14-800x450.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글로벌 보이스(Global Voices)는 번역을 통해 이해의 장벽을 낮추는 '링구아 프로젝트(Lingua project)'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발표된 '글로벌 보이스 스포트라이트: 민주주의 속 시위'라는 제목의 기고문에서 시위는 민주주의 사회의 근본적인 권리이자 표현의 자유이며, 반대 의사를 표출하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주장했다.<br />
<br />
기고문에 따르면, 시위권은 보편적 인권 선언에 명시되어 있으며 민주주의 사회의 필수 요소이자 비민주적 사회를 개선하는 방법으로 작용한다. 역사적으로 시위는 주말 휴식권, 공정한 임금, 노동조합 결성권, 여성 참정권 등 오늘날 당연하게 누리는 많은 권리를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br />
<br />
그러나 시위권의 법적 근거와 기능적 거버넌스에서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평화로운 시위는 종종 제한되거나 금지되며 시위대는 부당한 인물로 낙인찍히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환경 시위대는 '생태 테러리스트'로, 인종 정의 시위대는 '폭도'나 '무정부주의자'로, 정부 비판 세력은 비애국적인 '외국 대리인'으로 폄하된다는 것이다.<br />
<br />
기고문은 시위 방식 또한 다양해지고 있으며, 여러 쟁점을 포괄하고 때로는 윤리적 문제를 야기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시위는 타인의 권리를 제한하려는 집단에 의해 악용될 수 있으며, 국가 폭력에 대한 대응 또는 다른 이유로 폭력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고 언급했다. 시위는 단순히 행진, 구호 외침, 팻말 들기뿐만 아니라 온라인 조직, 불매 운동, 노래, 예술, 정치적 풍자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br />
<br />
많은 정부가 정치적, 담론적 공격을 통해 시위대를 불신하게 만드는 가운데, 일부는 평화 시위에 폭력적으로 대응하여 상황을 악화시키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2024년 7월 방글라데시에서 정부군이 학생 시위에 폭력적으로 대응했을 때, 당시 셰이크 하시나 총리 정부는 시위대를 불신하게 만들고 야당을 폭력 사태의 원인으로 지목하며 정치적 반대자들에 대한 추가 단속을 위협했다. 이러한 조치는 시위대를 분노하게 하고 유혈 사태를 심화시켜 약 1,400명의 사망자를 냈고 결국 하시나 정부의 몰락을 초래했다. 유사하게 2025년 8월 인도네시아 경찰은 평화로운 학생 시위를 폭력적으로 해산시켜 주변인을 사망에 이르게 했다. 이 사건은 곧 인도네시아 전역의 전국적인 운동으로 확산되었고, 시민들은 공권력의 폭력 사용에 맞섰다. 이와 유사한 사례들이 인도, 네팔, 케냐, 알바니아, 마다가스카르, 페루 등지에서 발생한 Z세대 시위에서도 나타났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시위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국가의 질서 유지 의무와 정당방위의 개념이 간과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일부에서는 시위가 때로는 폭력적으로 변질되거나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음을 지적하며, 성경적 가르침에 기반한 질서와 평화를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8/24/support-global-voices-spotlight-protest-in-democracy/"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4T18:01:07+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기독교적 통치 신학의 오만함에 대한 비판적 고찰</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8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4180047_6a858ddd24a5c_Barrpast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미국의 브루스 배런(Bruce Barron)은 최근 발표된 기고문에서 기독교적 통치 신학(dominion theology)과 소위 '일곱 산(Seven Mountains)' 사역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기독교인들이 사회의 모든 영역을 장악해야 한다는 주장의 근저에는 기독교인이 운영할 때 사회 각 분야가 더 잘 기능할 것이라는 잘못된 가정이 깔려 있다고 주장했다. 배런은 치과 치료나 배관 수리와 같이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분야에서는 시술자의 신앙 여부가 중요하지 않으며, 오히려 전문성과 숙련도가 우선시된다고 설명했다. 반면, 장례식과 같이 영적인 위로와 희망을 전해야 하는 사역에서는 목회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그는 정부와 정치의 영역이 치과 치료와 같은 전문 기술 영역에 더 가깝다고 보며, 지도자의 신앙 여부보다는 능력과 자질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회 각 분야에서 성공적인 리더십은 정직, 성실, 근면함뿐만 아니라 교육과 훈련을 통해 얻어지는 기술을 요구한다고 지적했다. 잘 훈련된 비기독교인이 준비되지 않은 기독교인보다 해당 분야에서 더 나은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 배런은 기독교인들이 사회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려는 사상은 아브라함 카이퍼(Abraham Kuyper)의 '그리스도는 모든 영역에서 주권자'라는 주장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통치 신학은 성경적 가르침과 사회 현실을 지나치게 단순화하며, 세상의 모든 영역을 기독교인이 통치해야 한다는 주장은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 나라의 본질과 교회의 사명을 왜곡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또한, 정치와 사회 참여에 있어 기독교인의 역할은 복음 증거와 사회 정의 실현에 기여하는 것이어야 하며, 특정 이념이나 세력의 도구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north-american-perspectives/35680/the-hubris-of-dominion-theology"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4T18:00:47+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불: 인간 삶의 동반자이자 파괴자</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8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4180039_6a8c06974797e_chuttersnap-rLm4Wq96h_0-unsplashCrop.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럽의 한 소식통은 불이 인간의 역사에서 위협적이고, 영감을 주며, 따뜻하게 하고, 영양을 공급하고, 변화시키는 끊임없는 동반자라고 보도했다. 최근 유럽 전역에서 소방관들이 산불 진압에 사투를 벌이는 가운데, 모스크바에서는 와일드베리 물류창고 화재와 키이우에서는 아파트 화재가 발생했다. 이와 동시에 유럽의 휴가객들은 바비큐 불꽃을 즐기거나 캠프파이어 주위에 모여 이야기를 나눈다. 불꽃은 파괴의 두려움과 따뜻함의 안락함을 동시에 가져다준다. 물, 공기, 흙처럼 불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일상의 경이로움 중 하나이다.<br />
<br />
불은 화학 반응으로, 탄소가 풍부한 물질이 충분한 열의 존재 하에 산소와 결합할 때 원자가 재배열되면서 이산화탄소, 수증기, 열과 빛의 형태로 에너지를 생성한다. 불이 존재하는 이유, 가능하게 하는 것, 기원, 그리고 인간의 삶과 문명에 중심이 된 과정은 아직도 경이롭다. 초기 인류 신화부터 최신 기술에 이르기까지 불은 지구와 인류를 형성한 위대한 힘 중 하나였다.<br />
<br />
과학적 설명에도 불구하고 불의 경이로움은 줄어들지 않는다. 물질이 갑자기 빛을 발하고, 죽은 나무가 열기로 타오르며, 산소와 같은 보이지 않는 요소가 이 드라마를 가능하게 한다는 사실은 놀랍다.<br />
<br />
불은 초기 지구 역사에서는 존재할 수 없었다. 연소를 유지하기 위한 대기 중 산소, 건조한 식물 물질 또는 기타 연료, 그리고 번개와 같은 점화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광합성 생명체(주로 식물)의 등장 이후 지구 대기는 불이 점화되고 확산될 만큼 충분히 산소로 풍부해졌다. 이러한 조건이 갖춰지자 번개가 건조한 초목을 강타했고, 최초의 산불이 선사시대 풍경을 가로질러 타올랐다. 따라서 불은 생명에 의존하는 현상이다. 이는 생명(식물)이 생명(산소를 생산하는 유기체)에 의해 가능해진 반응으로 소비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불은 생명의 자식이자 파괴자이다. 불의 통제된 사용은 인류 역사에 근본적인 영향을 미쳤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불의 파괴적인 측면과 인간의 통제력을 강조하는 것은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의 죄성과 그로 인한 심판의 가능성을 간과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불을 단순히 화학 반응이나 자연 현상으로만 설명하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를 간과하는 세속적 시각일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window-on-europe/35719/fire-friend-and-foe"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4T18:00:39+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불: 인간 삶의 동반자이자 파괴자</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76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4180009_6a8c06974797e_chuttersnap-rLm4Wq96h_0-unsplashCrop.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럽의 한 언론 매체에 실린 제프 파운틴(Jeff Fountain)의 기고문은 불이 인류 역사에서 위협적이고, 영감을 주며, 따뜻하게 하고, 영양을 공급하고, 변화시키는 끊임없는 동반자임을 조명했다. 그는 유럽 전역의 소방관들이 산불을 진압하기 위해 애쓰는 동안, 모스크바에서는 와일드베리 물류창고가 불타고 키이우에서는 아파트 건물이 전소되는 상황을 언급했다. 동시에 유럽의 휴가객들은 바비큐 불꽃을 즐기거나 캠프파이어 주위에 모여 이야기를 나눈다고 묘사했다. 파운틴은 불꽃이 파괴의 두려움과 따뜻함의 편안함을 동시에 가져다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물, 공기, 흙처럼 불 또한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지만 좀처럼 깊이 생각하지 않는 일상의 경이로움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기사는 불이 탄소 함량이 높은 물질이 충분한 열과 산소와 결합할 때 원자가 재배열되어 이산화탄소, 수증기, 열과 빛의 형태로 에너지를 생성하는 화학 반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불이 존재하게 된 이유, 가능성, 기원, 그리고 인간의 삶과 문명에 어떻게 중심이 되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그는 초기 인류 신화부터 최신 기술에 이르기까지 불이 지구와 인류를 형성한 위대한 힘 중 하나였다고 강조했다. 과학적 설명에도 불구하고 불의 경이로움은 줄어들지 않으며, 물질이 갑자기 빛을 발하고 죽은 나무가 열기로 타오르며, 보이지 않는 산소와 같은 요소가 이 드라마를 가능하게 한다는 사실은 놀랍다고 덧붙였다. 기사는 불이 초기 지구 역사에는 존재할 수 없었으며, 연소를 유지하기 위한 대기 중 산소, 건조한 식물 물질 또는 기타 연료, 그리고 번개와 같은 점화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광합성 생명체, 특히 식물의 등장 이후 지구 대기가 충분히 산소로 풍부해진 후에야 불이 점화되고 확산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불은 생명에 의존하는 현상이며, 생명(식물)이 생명(산소를 생산하는 유기체)이 가능하게 한 반응으로 소비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러한 의미에서 불은 생명의 자식이자 파괴자라고 결론지었다. 한편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불에 대한 해석이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불의 창조적이고 파괴적인 속성을 인간의 죄악과 연결하여 이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들은 불이 인간에게 유익을 주는 동시에 심판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음을 성경이 명확히 하고 있으며, 인간의 통제력을 넘어서는 자연 현상으로서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음을 강조했다. 따라서 불을 단순히 자연 현상이나 인간 문명의 도구로만 보는 시각은 성경적 통찰을 간과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window-on-europe/35719/fire-friend-and-foe"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4T18:00:09+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정동수 목사, 9월 총회 앞두고 예장 6개 교단에 공식 입장 전달</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9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정동수 목사</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9</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월 총회 앞두고 예장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6</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개 교단에 공식 입장 전달</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7/fbc34a2ce7d828415e26cd0a94fa84bb_1784877916_3711.jpg" alt="fbc34a2ce7d828415e26cd0a94fa84bb_1784877916_3711.jpg" /></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정동수 사랑침례교회 목사가 자신의 성경관과 신학적 입장을 둘러싸고 제기된 주장에 대한 입장을 담은 서한을 대한예수교장로회 주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6</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개 교단 지도부에 발송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정 목사는 지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20</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예장 합동</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통합</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백석</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고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대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합신 등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6</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개 교단의 총회장과 목사</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장로 부총회장</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총회 서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이단대책위원장</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사무총장 등 총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36</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명에게 자신의 공식 입장을 담은 문서를 전달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이번 서한은 오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9</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월 각 교단의 정기총회를 앞두고 자신의 성경관과 신학적 입장에 대해 제기돼 온 주장 가운데 사실과 다른 부분을 바로잡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관련 논의가 정확한 사실관계를 토대로 이뤄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정 목사 측은 설명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발송된 문서에는 정 목사가 실제 주장하거나 가르치지 않았음에도 그의 신학적 입장으로 알려졌다고 보는 내용들에 대한 해명과 함께 성경과 신학에 관한 자신의 공식적인 입장이 담겼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정 목사 측은 이번 서한이 특정 교단이나 개인을 대상으로 문제를 제기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는 점도 강조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정 목사 측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이번 문서 발송은 어느 교단이나 특정 개인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9</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월 총회를 앞두고 정확한 사실에 기초한 논의가 이뤄지기를 바라는 차원</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이라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각 교단 지도부가 문서 내용을 충분히 검토해 주기를 바란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고 밝혔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다음은 정동수 목사가 발송한 서한 전문</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수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님</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부총회장님</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목사 및 장로</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서기님</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이단대책위원장님</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사무총장님 귀하</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안녕하십니까</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사랑침례교회를 섬기며 오랫동안 성경 번역과 설교 및 강해를 해 온 정동수 목사입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최근 여러 교단의 이단대책 관계자들과 일부 목회자 및 기독교 매체를 통해 저의 성경관과 신학적 입장에 관한 여러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구체적으로</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지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7</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16</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일 한국장로교총연합회</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한장총</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는 이단대책위원회 발족식 및 세미나를 열었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이 자리에서 한장총 이대위원장 서영국 목사는 저에 관한 연구 발표를 통해 제가 삼신론 이단 교리를 믿는다는 것을 비롯한 네 가지 주장을 한장총 소속 교단의 이단대책 관계자들에게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그 삼신론 주장의 근거는 제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2013</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년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4</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27</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일 행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59</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분 분량의 강해 중</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31</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분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12</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초부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31</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분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30</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초까지의 단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18</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초 분량만을 전후 문맥과 분리하여 발췌한 것으로 확인됩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바로 이처럼 전체 취지와 무관하게 극히 일부만을 잘라내어 정반대의 의미로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 오늘 이 서신을 보내드리는 직접적인 이유입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2026</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년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9</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월 각 교단 정기총회를 앞두고 이러한 자료가 다시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최소한 제가 실제로 무엇을 믿고 가르쳐 왔는지를 정확히 알려드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이 글을 보내드립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본 서신은 귀 교단의 총회장님</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부총회장님</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서기님</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이단대책위원장님 네 분께 각각 발송되었으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2026</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년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9</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월 정기총회를 앞둔 관련 교단들에도 동일한 취지로 함께 발송되었음을 아울러 알려드립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최근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주요 사항들에 대한 저의 실제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1.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프레임에 대하여</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저는 킹제임스 성경만이 유일하게 유효한 성경이며 다른 번역본으로는 구원받거나 신앙생활을 할 수 없다고 가르친 적이 결코 없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이러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규정은 제가 실제로 주장한 바가 없는 내용을 임의로 설정한 뒤 이를 비판하는 허수아비 논증에 가깝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아래 두 가지 사실을 살펴보시면 이러한 규정이 저의 실제 입장과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1.1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개역성경을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사탄 성경</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이라 하거나</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개역성경으로 구원받을 수 없다고 가르친 적이 없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저는 개역성경을 통해 복음을 접하고 구원받았으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개역성경이 오랫동안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독보적으로 사용되어 온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대표적 우리말 성경</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이라는 사실을 늘 말과 글로 인정하여 왔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다만 오랫동안 번역 작업을 하며 개역 및 개역개정성경의 구절들을 영어 성경과 원어 자료 등과 비교해 왔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그 과정에서 번역이 부정확하거나 중요한 단어</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문법 요소가 빠져 의미가 달라진 부분</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그리고 오늘날 독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이 적지 않다고 지적해 왔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이는 저만의 특별한 주장이 아니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이미 여러 목사와 신학자들도 기존 번역의 문제점을 지적해 왔고 대한성서공회 역시 번역 개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오늘날은 누구나 여러 번역본을 손쉽게 비교할 수 있고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AI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등을 통해 다양한 원어 자료를 활용하여 원문을 이전보다 쉽게 살펴볼 수 있는 시대인 만큼</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다음 세대가 읽을 우리말 성경은 더 정확하고 특히 우리말 문법에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이에 다음 세대를 위해 대한성서공회가 기존 번역의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하여 필요한 부분을 바로잡아 주기를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번역상의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을 요청하는 것과</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개역성경 자체를 부정하거나 그것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1.2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영어 킹제임스 성경의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이중영감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을 주장하지 않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저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에 따라 하나님께서 원어 성경의 단어들에만 영감을 주셨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사상 유례없는 섭리로 그 모든 단어를 보존하셔서 지금 우리 손에 그것들이 있게 하셨다고 믿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그리고 동일한 신앙고백에 따라</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그렇게 보존된 원어 단어들을 정확히 번역하여 성도를 가르쳐야 한다고 믿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또한 만국 공통어가 된 영어를 통해 하나님께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1611</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년 킹제임스 성경으로 오류 없는 말씀을 만민에게 주시고 보존해 주셨다고 믿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그러나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1611</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년 킹제임스 성경에 원어 성경과 동일한 영감이 별도로 주어졌다는 이른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이중영감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은 결코 주장한 적이 없으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일관되게 부정해 왔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킹제임스 성경의 본문과 번역을 신뢰하여 그것을 바탕으로 우리말 성경을 번역해 온 것과</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그 번역자들이 새롭게 영감을 받았다는 주장은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2.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칼빈주의와 종교개혁자들의 모든 주장과 행적을 무조건 받아들이지 않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저는 종교개혁을 통해 이신칭의의 진리가 회복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중요하게 여기며 루터와 칼빈을 비롯한 종교개혁자들의 역사적 공헌을 인정합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그러나 그것이 그들의 모든 교리를 성경적으로 옳다고 인정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어떤 신학 체계도 성경 위에 있을 수 없으며 모든 신학은 끊임없이 성경에 비추어 검토되어야 한다는 믿음에 따라</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저는 칼빈주의의 예정론과 구원론 등을 성경적으로 검토하고 비판해 왔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이러한 신학적 검토와 비판은 제가 처음 시도하는 일이 아니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감리교를 비롯한 다른 교단에서도 오랫동안 이루어져 왔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또한 종교개혁자들에게 중요한 공헌이 있었다 해서 모든 역사적 행위까지 정당화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국가와 교회가 결합된 체제를 유지하며 신앙이 다른 이들을 억압하고 양심과 신앙의 자유를 제한한 역사는 오늘날 우리가 냉정하게 평가하고 교훈을 얻어야 할 부분입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이러한 학문적</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역사적</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신학적 비판 자체를 이단성의 근거로 삼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3.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삼신론을 주장하지 않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저는 세 하나님이 각각 독립적으로 존재한다는 삼신론을 믿거나 가르친 적이 없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하나님은 한 하나님이시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one God),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그 한 하나님 안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세 위격이 영원히 존재하신다는 삼위일체 교리를 믿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서로 구별되시지만 세 하나님이 아니라 한 하나님이십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저는 삼신론을 성경적 삼위일체 교리와 명백히 다른 이단 견해라고 이미 수십 차례 밝혀 왔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설교나 강해 중 극히 일부 표현만을 문맥에서 벗어나게 발췌하여 제가 삼신론을 주장한다고 하는 것은 저의 믿음을 왜곡하는 행위입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4.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양태론을 주장하지 않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저는 한 하나님이 시대나 상황에 따라 아버지</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아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성령이라는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셨다는 양태론을 믿거나 가르친 적이 없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아버지는 아들이 아니시고 아들은 성령님이 아니시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세 분은 서로 구별되는 위격이시면서 동시에 본질상 한 하나님이십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5.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십일조를 하지 말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저는 구약 이스라엘의 신정정치 체제 아래 시행된 십일조 규정을 말라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3</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장 등을 근거로 신약교회 성도들에게 율법적으로 강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가르쳐 왔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그러나 이것이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십일조를 하지 말라</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는 뜻은 결코 아닙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오히려 신약시대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하나님의 일을 위해 자발적으로</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즐거운 마음으로 헌금하고 헌신해야 하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구약의 율법 아래서도 십분의 일을 드렸으니 은혜 시대인 신약시대에는 적어도 그 이상을 드리는 것이 합당하다고 가르쳐 왔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제가 비판해 온 것은 헌금 자체가 아니라</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구약의 율법 규정을 그대로 가져와 정해진 비율을 내지 않으면 하나님의 저주를 받는 것처럼 가르치는 방식입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6.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개개인이 자발적으로 하는 새벽기도 자체를 반대하지 않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저는 직장생활이나 가정생활을 하는 대다수 성도들에게 매일 이른 새벽에 교회에 나가 기도해야만 좋은 성도인 것처럼 가르치거나 그러한 인식을 암암리에 주입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가르쳤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그러나 이는 새벽기도 자체를 금하거나 반대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어떤 성도가 스스로 새벽에 하나님께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얼마든지 좋은 일이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실제로 제 부모님도 새벽에 기도하러 교회에 다니셨다고 말씀드려 왔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다만 특정한 시간과 형식을 모든 성도에게 일률적으로 요구하거나</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그것을 성도의 신앙 수준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는 것은 성경적으로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7.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창세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6</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장의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하나님의 아들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을 노아 당시 타락한 천사들로 해석합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창세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6</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장의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하나님의 아들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는 성경 해석의 문제이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저는 이를 노아 홍수 당시의 주요 원인이던 타락한 천사들로 해석합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이는 유대인 역사가 요세푸스를 비롯한 유대인들의 전통적 해석이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미국에서 창조과학회를 창설한 헨리 모리스 박사를 비롯하여 여러 보수적 성경 해석자들이 믿고 가르치는 해석이기도 합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8.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총회 결정에 앞서 원문 확인과 소명 기회를 요청드립니다</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10</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여 년 전부터 최근까지 저에 관한 비판 자료들에는 두 가지 문제가 반복되고 있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첫째</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제가 하지 않은 말을 마치 제가 한 것처럼 반복하여 제시합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저는 이러한 주장들이 사실이 아니라고 이미 수십 차례 밝혔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관련 내용을 담은 법원 판결문을 합동 교단 이대위에 제출하여 이단성 해제 결의를 이끌어 낸 바 있지만</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동일한 주장이 지금도 반복되고 있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둘째</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설교나 강해 전체의 취지와 문맥을 살피기보다 일부 문장만 떼어 내어 마치 저의 일반적인 신학적 입장인 것처럼 제시합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이러한 일이 장기간 반복되고 있다는 점에서 단순한 오해만으로 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부디 어떤 개인이나 단체가 작성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2</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차 자료만으로 판단하지 마시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문제가 된 저의 설교와 강해 및 저술의 원문과 전체 문맥을 반드시 직접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그리고 어떠한 판단이나 결의가 필요하다면 본인인 저에게 직접 질의하여 실제 입장을 확인하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충분한 설명과 소명의 기회를 주신 뒤 판단하여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립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저는 이 자료를 각 교단에 보내는 것과 함께</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그동안 유튜브와 인터넷 매체</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세미나 등을 통해 저의 신학적 입장에 관해 문제를 제기해 온 일부 인사들과 관련 매체에도 저의 실제 입장을 별도로 전달하고자 합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이는 그동안 지속되어 온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사실과 다른 정보</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문맥을 벗어난 발췌</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에 기초한 왜곡된 주장이 더 이상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리기 위함입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이상으로 저의 실제 입장을 말씀드렸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긴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귀 교단과 여러 목사님들의 목회 위에 하나님의 평안과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감사합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                         </span></p><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div>]]></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8-24T16:02:34+09:00</dc:date>
</item>
<item>
<title>[기독만화] 기도는 똑바로 드려야</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5&amp;amp;wr_id=110</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8/ac17bb1a19d40c8537a31bf36cf0dc77_1787543880_8576.jpg" title="ac17bb1a19d40c8537a31bf36cf0dc77_1787543880_8576.jpg" alt="ac17bb1a19d40c8537a31bf36cf0dc77_1787543880_8576.jpg" /><br style="clear:both;" /> </p><p>한호림 작가의 미드미(106)</p><p>한호림 작가는 홍익대학교미술대학, 홍익대학원 졸업, 인덕대학 시각디자인 교수를 역임했다.  </p><p>밀리언셀러 &lt;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gt; &lt;꼬꼬영&gt; 저자이며, 현재 캐나다 토론토에서 그래픽디자인, 저술, 유튜브 작업에 열중 하고 있다.</p>]]></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8-24T12:58:05+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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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신학] 필립 샤프 '기독교회사' 5권, 중세 교황 그레고리우스 7세의 개혁과 그 신학적 함의 조명</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91</link>
<description><![CDATA[필립 샤프(Philip Schaff, 1819-1893) 박사의 역작 '기독교회사' 제5권 '중세: 서기 1049-1294년'(History of the Christian Church, Volume V: The Middle Ages. A.D. 1049-1294)이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된다. 이 책은 중세 교회의 복잡한 역사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며, 특히 교황 그레고리우스 7세의 개혁 운동과 그 신학적, 역사적 의미를 집중적으로 다룬다.<br />
<br />
샤프 박사는 19세기 독일 출신의 저명한 개혁주의 신학자이자 교회 역사가로, 그의 방대한 저술은 기독교 역사 전반에 걸쳐 정통 신학의 관점에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이번에 소개되는 '기독교회사' 5권은 중세라는 격동의 시기를 배경으로, 당시 교회의 타락상과 이를 극복하려는 개혁 세력의 노력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특히 교황 그레고리우스 7세(재위 1073-1085)를 단순한 권력자로가 아닌, 도덕적 개혁가로서 조명하는 부분은 주목할 만하다.<br />
<br />
책에 따르면, 그레고리우스 7세는 당시 만연했던 성직 매매(simony)와 성직자들의 결혼(clerical marriage) 문제에 대해 단호한 개혁 의지를 보였다. 그는 교회의 이상과 현실 사이의 괴리를 인식하고, 성직자들을 타락의 수렁에서 끌어내어 더 높은 도덕적 수준으로 이끌고자 했다. 이러한 개혁은 당시 교회의 세속화와 부패에 대한 강력한 반작용으로, 교회의 순수성을 회복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br />
<br />
샤프 박사는 그레고리우스 7세의 성직 매매 근절 노력에 대해 개혁주의적 관점뿐만 아니라 로마 가톨릭 윤리적 관점에서도 정당하다고 평가한다. 성직 매매는 교회의 권위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였으며, 특히 고위 성직자들에 의해 자행될 경우 그 죄악은 배가된다고 지적한다.<br />
<br />
그러나 성직자들의 결혼 금지, 즉 사제 독신주의(sacerdotal celibacy)에 대한 그레고리우스 7세의 입장은 신학계에서 첨예한 논쟁을 불러일으킨다. 샤프 박사는 독신주의가 성경적 근거가 희박하며, 오히려 성직자의 도덕적 순결을 해칠 수 있다고 비판한다. 그는 결혼이 하나님의 가장 오래된 제도로서 성직자의 도덕적 순결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데 기여한다고 주장한다. 그레고리우스 7세가 독신주의를 강행한 동기로는 수도사적 이상과 계급주의적 필요성을 제시한다. 성직자가 세속적 욕망에서 벗어나 오직 교회에 헌신하고, 결혼으로 인한 세속적 관계나 재산 상속 문제를 차단하여 교회의 자유를 확보하려 했다는 분석이다.<br />
<br />
이러한 독신주의 강요는 결과적으로 성직자의 도덕적 타락을 심화시키고, 교회의 권위를 실추시키는 요인이 되었다고 샤프 박사는 진단한다. 그는 오히려 명예로운 성직자 결혼 제도가 목회자의 가정에 축복을 가져오고, 계급주의적 야망보다 양심의 우위를 확립하는 데 기여했다고 보며, 이는 종교개혁의 중요한 정신적 토대가 되었음을 시사한다.<br />
<br />
'기독교회사' 5권은 중세 교회의 복잡한 정치, 사회, 종교적 상황 속에서 그레고리우스 7세와 같은 인물들이 행한 개혁의 양면성을 균형 있게 제시하며, 그 신학적, 역사적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샤프 박사의 객관적이고 방대한 연구는 중세 교회사를 이해하는 데 귀중한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24T09:00:4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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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신학] 개혁주의 신학, '고백'과 '개혁'의 참된 의미 조명</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9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24090027_dailyconfessioneduringreform.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최근 '한국교회공보'는 버크 파슨스(Burk Parsons)가 저술하고 리거니어 미니스트리(Ligonier Ministries)에서 출간한 'Daily Confession, Enduring Reform'를 통해 개혁주의 신학의 핵심인 '고백'과 '개혁'의 참된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기사를 보도했다. 해당 도서는 2010년 8월 1일 출간되었으며, 로마 가톨릭의 고해성사 관행과 개혁주의 신앙의 차이점을 명확히 대비시키며 참된 회개와 신앙의 본질을 강조한다.<br />
<br />
버크 파슨스 저자는 로마 가톨릭의 고해성사를 통해 죄를 고백하고 용서받는 과정이 일시적인 감정적 만족에 그칠 수 있음을 지적한다. 그는 이러한 방식이 그리스도를 통한 단독적인 칭의(justification)와 믿음의 행위, 그리고 진정한 신앙생활로 이어지지 못한다고 비판한다. 파슨스 저자는 10세기 동방 교회에서 활동했던 시메온(Simeon, 949–1022)의 가르침을 인용하며, 진정한 신앙은 단순히 형식적인 신앙 고백을 넘어선다고 주장한다. 시메온은 진정한 기독교 신앙은 공개적인 죄 고백뿐만 아니라, 날마다의 개인적인 죄 고백을 통해 마음의 정결함을 추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우리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자. 이는 우리의 행실을 살피고 영혼의 비밀스러운 생각들을 끊임없이 고백하는 데서 온다. 만일 우리가 회개하는 마음으로 이것들을 끊임없이 날마다 고백한다면, 이는 우리가 행했거나 생각했던 것에 대한 회개를 우리 안에 낳을 것이다"라고 그의 저서 'Discourses'에서 말했다.<br />
<br />
이 책은 10세기 시메온의 가르침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 그의 교회를 지속적으로 세우고 개혁해 오셨음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충실한 사람들을 일으켜 그의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고, 성도들로 하여금 '코람 데오(coram Deo, 하나님의 얼굴 앞에서)' 즉, 진정한 회개와 겸손한 고백, 그리고 진실한 믿음을 통해 하나님께 전심으로 헌신하는 삶을 살도록 부르신다는 것이다. 'Daily Confession, Enduring Reform'는 로마 가톨릭의 전통적인 고해성사 방식이 갖는 한계를 명확히 드러내고, 오직 그리스도를 통한 믿음으로 얻는 칭의와 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삶의 전반적인 회개와 고백의 중요성을 개혁주의적 관점에서 재확인시켜 준다는 점에서 신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책은 리거니어 미니스트리에서 발행하는 일일 성경 공부 잡지 'Tabletalk'에 처음 게재된 내용을 바탕으로 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24T09:00:28+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알리스테어 벡, '예수가 평지에서 하신 말씀' 출간… 급진적 복음적 삶의 초대</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8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24090013_a11fc92e753d14c1688880b143fcb908170110.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2025년 새해, 좋은씨앗 출판사를 통해 알리스테어 벡의 신작 '예수가 평지에서 하신 말씀'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원제 'The Christian Manifesto'를 바탕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가복음 6장에 기록된 평지 설교를 중심으로 기독교의 정체성을 선언하고 그에 합당한 삶을 조명한다. 알리스테어 벡은 클리블랜드 파크사이드 교회 담임목사이자 저술가로서 복음주의 기독교계에 폭넓은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그의 신작은 산상수훈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았던 평지 설교에 집중하며, 이를 '최고의 삶을 경험하라는 예수님의 초대장'으로 해석한다.<br />
<br />
책에서 벡은 예수님의 선언이 단순히 요구사항이 아닌, '복 있는 삶'으로의 초청임을 강조한다. 세상의 약속과는 달리 예수님은 참된 기쁨과 만족을 주시며, 그리스도인의 삶은 그분이 약속하신 복을 얻는 삶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저자는 그리스도께서 선포하신 삶의 방식이 '급진적'임을 분명히 한다. 세상의 방식과 유사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닌, 그리스도께 속한 자로서 세상과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이다.<br />
<br />
알리스테어 벡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의 특징을 네 가지로 요약한다. 첫째, '가치관의 전복'이다. 세상이 가치 있다고 여기는 것과 완전히 다른 기준을 가지며, 오직 그리스도의 말씀에 근거하여 참된 복과 화를 분별한다. 둘째, '사랑관의 전복'이다. 세상의 주고받기식 사랑과 달리, 원수였던 우리를 위해 목숨을 내어주신 주님의 사랑을 본받아 서로 사랑하는 것을 강조한다. 셋째, '자기관의 전복'이다. 유행하는 교만한 자기 사랑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 순전함을 힘쓰는 겸손한 자기 돌봄을 제시한다. 넷째, '행동관의 전복'이다. 말과 행동의 불협화음 없이, 주님께 순종하는 것을 기뻐하며 믿음은 반드시 행함을 동반한다고 말한다.<br />
<br />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벡의 저작이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의 의미를 급진적인 특성과 함께 명확히 제시하며, 동시에 그러한 삶을 살 수 있는 힘과 지혜가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한다. 그리스도인은 주어진 사명을 홀로 완수해야 하는 존재가 아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약속하신 복된 삶을 누리는 존재라는 것이다. 이 책은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복 있는 삶을 살도록 그리스도와 더욱 깊이 동행하게 하는 안내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24T09:00:13+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존 스토트, 예수 가르침의 정수 담은 '산상수훈' 주석 출간</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8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24090005_10158_800031_3522.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20세기 복음주의 신학을 대표하는 석학 존 스토트(John Stott)가 예수 그리스도의 핵심 가르침을 집대성한 역작 '산상수훈' 주석을 출간했다. 이 책은 2005년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이름을 올렸던 스토트의 깊이 있는 신학적 탐구와 목회적 통찰이 담겨 있다.<br />
<br />
존 스토트는 평생을 하나님 나라를 위한 지적 유산을 쌓아온 인물로, 수많은 목회자들에게 멘토로 불리며 20세기 복음주의 운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는 예수님의 가르침, 특히 산상수훈에 깊이 매료되어 7년간 산상수훈을 집중적으로 묵상하고 25개의 주석을 연구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 방대한 연구를 통해 스토트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담고 있는 본질적인 메시지를 정수(精髓)로 뽑아내어 이 책에 담아냈다.<br />
<br />
이번에 출간된 '산상수훈' 주석은 스토트의 신학적 깊이와 성경 해석 능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물로 평가받는다. 그는 산상수훈에 나타난 예수님의 말씀을 단순히 윤리적 가르침으로 치부하는 세속적 해석을 경계하며, 복음주의 신학의 정통적 관점에서 그 의미를 깊이 있게 파헤친다. 특히, 현대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 속에서 산상수훈이 제시하는 하나님 나라의 가치와 삶의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br />
<br />
교계 전문가들은 존 스토트의 이번 저작이 한국교회에도 큰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토트의 통찰력 있는 해석은 한국교회가 직면한 세속주의와 상대주의의 도전 속에서 성경적 가치관을 확립하고, 참된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데 귀한 지침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 책은 20세기 복음주의 신학의 정수를 맛보고자 하는 신학도들과 목회자, 그리고 깊이 있는 성경 공부를 원하는 평신도들에게 필독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24T09:00:06+09:00</dc:date>
</item>
<item>
<title>[칼럼] 내 마음의 벙커를 넘어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3&amp;amp;wr_id=244</link>
<description><![CDATA[우리의 인생은 종종 예측 불가능한 장애물로 가득한 골프 코스와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평탄한 페어웨이를 걷는 날도 있지만, 어느 순간 깊은 벙커에 빠지거나 워터 해저드 앞에서 절망하기도 합니다. 얘기치 못한 질병, 관계의 깨어짐, 억울한 오해와 같은 인생의 벙커에 빠졌을 때, 우리 마음에는 ‘원망’이라는 모래 먼지가 일어나기 쉽습니다.<br />
<br />
세계적인 골프 선수였던 폴 애징거에게 가장 깊은 벙커는 필드 위가 아닌, 암이라는 진단이었을 겁니다. 모든 것을 앗아갈 수 있는 그 절망 앞에서 그는 하나님을 원망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원망의 클럽 대신 믿음의 클럽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자녀들에게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원망과 불평이 아닌, 믿음과 감사의 유산을 남겨주고 싶었던 그의 마음이 깊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br />
<br />
C.S. 루이스는 그의 책 『순전한 기독교』에서 “모두가 용서는 아름다운 생각이라고 말한다. 자기에게 용서할 일이 생기기 전까지는”이라고 썼습니다. 그렇습니다. 용서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내 마음을 할퀴고 간 상처를 없던 일로 하기란 불가능에 가깝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벙커에 빠진 공을 그대로 두면 경기를 이어갈 수 없듯이, 원망이라는 벙커에 우리 마음을 계속 내버려 두면 우리는 영적 성장의 걸음을 한 걸음도 내디딜 수 없습니다.<br />
<br />
혹시 지금 당신의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는 원망의 벙커가 있습니까? 오랫동안 용서하지 못해 관계가 단절된 사람이 있습니까? 폴 애징거의 삶은 우리에게 조용히 말을 건넵니다. 그 벙커에서 나올 수 있는 힘은 우리 자신에게 있지 않다고, 오직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신 주님을 바라볼 때 가능하다고 말입니다.<br />
<br />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골로새서 3:13). 주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그 크신 사랑을 기억하며, 오늘 용기를 내어 원망의 벙커에서 빠져나오는 한 걸음을 내디뎌 보면 어떨까요? 그럴 때 우리는 비로소 자유의 페어웨이에서 주님과 함께 기쁨의 경기를 계속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2026-08-24T07:10:38+09:00</dc:date>
</item>
<item>
<title>[사설] 원망의 시대를 건너는 교회의 사명</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1&amp;amp;wr_id=95</link>
<description><![CDATA[현대 사회는 ‘원망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인은 시스템을, 세대는 기성세대를, 국민은 정치를 원망하며 공동체는 깊은 불신과 분열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골프 선수 폴 애징거의 삶은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그는 암이라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원망 대신 신뢰를 택했고, 자녀들에게 원망이 아닌 믿음의 유산을 남기고자 했다. 이는 단순히 한 개인의 신앙적 승리를 넘어, 원망이라는 시대의 병을 치유할 교회의 사명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등불과 같다.<br />
<br />
네덜란드의 그리스도인 코리 텐 붐 여사는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겪었던 끔찍한 고통과 가족의 죽음에도 불구하고, 훗날 자신을 고문했던 간수를 용서했다. 그녀는 저서 『주는 나의 피난처』에서 용서를 ‘의지의 행위’라고 고백했다. 감정적으로는 불가능했지만, 그리스도의 사랑에 순종하여 용서를 결단했을 때 비로소 과거의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처럼 용서는 인간적인 감정의 산물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신앙적 응답이다. 그것은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대한 순종이며, 우리를 묶고 있는 증오의 사슬을 끊어내는 영적 결단이다.<br />
<br />
오늘날 한국 교회는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기보다, 때로는 세상의 분열과 갈등을 답습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교회 내부에조차 해묵은 원망과 용서하지 못하는 상처들이 공동체의 영적 건강을 좀먹고 있다. 교회가 먼저 진정한 용서의 공동체로 거듭나지 않는다면, 원망으로 가득한 세상을 향해 어떤 복음의 능력도 증거할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베드로에게 가르치신 ‘일흔 번씩 일곱 번’의 용서는 단순한 수사의 차원을 넘어, 용서가 그리스도인과 교회의 본질적 정체성임을 선언하는 것이다.<br />
<br />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마태복음 18:21-22). 이 말씀에 순종하여, 한국 교회는 원망의 쓴 뿌리를 제거하고 용서의 샘이 흐르는 공동체로 회복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분열된 사회를 치유하고, 절망에 빠진 영혼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인도하는 시대적 사명을 온전히 감당해야 할 것이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8-24T07:10:38+09:00</dc:date>
</item>
<item>
<title>[논평] 용서의 본질, 앙금을 남기지 않는 사랑</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2&amp;amp;wr_id=556</link>
<description><![CDATA[폴 애징거의 삶을 조명한 글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진정한 용서는 마음에 앙금이 남지 않아야 한다’는 통찰이다. 이는 세상이 말하는 심리적 해소로서의 용서와, 성경이 가르치는 신적인 용서의 근본적인 차이를 명확히 드러낸다. 세상은 종종 ‘나 자신을 위해’ 용서하라고 말한다. 분노와 미움이 주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한 자기 치유의 한 방편으로 용서를 제안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용서는 종종 기억의 창고에 상대의 잘못을 보관해 둔 채, 단지 꺼내보지 않기로 결정하는 미봉책에 그치기 쉽다.<br />
<br />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용서는 그 차원이 다르다. 그것은 나의 유익이 아닌,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어떻게 용서하셨는가에 그 뿌리를 둔다. 빅토르 위고의 소설 『레미제라블』에서 미리엘 주교가 보여준 용서가 바로 그 본질을 보여준다. 주교는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간 옥살이를 하고 나온 장발장의 증오와 불신에 맞서, 그가 훔친 은촛대마저 선물하며 그의 죄를 덮어준다. 이것은 단순한 관용이 아니었다. 주교의 용서는 장발장의 영혼을 하나님께 바치게 하는, 그의 전 인생을 뒤바꾸는 창조적인 능력이었다. 그 용서에는 어떠한 ‘앙금’도, 어떠한 조건도 없었다. 오직 한 영혼을 구원하려는 그리스도의 사랑만이 존재했다.<br />
<br />
우리의 신앙생활을 돌아볼 때, 우리는 얼마나 자주 ‘앙금’이 남는 용서를 해왔는가. 입술로는 용서한다고 말하면서도 마음속으로는 상대의 빚을 계산하고, 관계 속에서 여전히 그 빚을 상기시키며 우위를 점하려 하지는 않았는가. 히브리서 기자는 ‘쓴 뿌리’가 나서 많은 사람을 더럽힐 수 있다고 경고했다.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원망의 앙금이야말로 공동체를 파괴하는 가장 무서운 독소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기억조차 하지 않으신다고 약속하셨다.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본받아야 할 용서의 원형이다.<br />
<br />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에베소서 4:31-32). 진정한 용서는 인간의 노력으로 불가능한, 성령의 능력으로만 가능한 신적인 행위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받은 값없는 용서의 감격이 우리 안에 살아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앙금 없는 사랑으로 서로를 용서하며 온전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8-24T07:10:38+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참여형 전시 ‘빛이 되다 : 어둠을 밝히는 시간’ 개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2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4070153_3717691449_20260823150549_7082713772.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참여형 전시 ‘빛이 되다 : 어둠을 밝히는 시간’이 개최된다.<br />
<br />
이번 전시는 2026년 8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3가 54-48 (구) 탑스틸에서 열린다. 영등포구 지역 문화예술활동 육성·지원 선정사업의 일환으로 영등포구의 후원을 받아 댕댕라탄이 주최하고, 강나율과 박만희가 공동 기획했다.<br />
<br />
문래동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강나율, 김희석·유주섭, 박만희, 이한주 작가가 참여하여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빛’을 작품으로 선보인다. 자연 소재, 철, 영상, 조명 등 다양한 재료와 매체를 활용한 작품들은 어두운 전시장 안에서 빛을 드러내며 독특한 전시 풍경을 연출한다.<br />
<br />
전시는 문래의 오래된 산업 공간을 배경으로 어둠 속에서 빛과 작품을 경험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어둠은 작품의 형태와 빛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는 배경 역할을 하며, 관람객은 전시 공간을 거닐며 빛과 그림자, 재료와 공간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장면을 마주하게 된다.<br />
<br />
전시의 핵심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여 완성하는 공동작품 ‘빛이 되다’이다. 관람객은 자신의 소망이나 바람을 남기고 작품에 참여하며, 전시가 진행됨에 따라 서로 다른 마음과 빛이 모여 하나의 풍경으로 완성된다. 이 작품은 사람들의 소망이 빛으로 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으며, 관람객의 참여로 작품의 모습이 변화한다.<br />
<br />
전시장에서는 작품 감상과 함께 무료 음료가 제공된다. 이는 관람객이 전시 공간에서 잠시 쉬어가며 작품과 빛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다.<br />
<br />
이번 전시는 문래동의 산업 공간을 예술적 경험의 장소로 바라보며, 작품과 관람객의 참여가 만나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오래된 공간의 어둠 속에 켜진 빛과 사람들의 마음을 통해 문래에서 빛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br />
<br />
전시 안내:<br />
- 전시명: 빛이 되다 : 어둠을 밝히는 시간<br />
- 전시 기간: 2026년 8월 18일(화)~8월 31일(월)<br />
- 관람 시간: 12:00~19:00<br />
- 전시 장소: 문래동3가 54-48 (구) 탑스틸<br />
- 관람료: 무료<br />
- 참여 작가: 강나율, 김희석·유주섭, 박만희, 이한주<br />
- 기획: 강나율, 박만희<br />
- 주최: 댕댕라탄<br />
- 후원: 영등포구<br />
- 사업: 영등포구 지역 문화예술활동 육성·지원 선정사업]]></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4T07:01:53+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남성 및 소년 대상 전쟁 성폭력, 침묵을 깨고 진실 규명 나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90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4070120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은 분쟁 지역에서 남성과 소년이 겪는 성폭력 사례를 문서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3년간의 억류 생활 후 석방된 우크라이나 전쟁 포로는 구타, 강제 나체, 성기 전기 고문 등 끔찍한 기억을 안고 있었다. 이는 유엔이 분쟁 지역에서 기록하고 있는 남성과 소년 대상 분쟁 관련 성폭력(CRSV)의 한 단면이다. 이러한 폭력은 종종 억류 시설과 같이 성적 학대를 기록하기 어려운 장소에서 발생한다. 유엔 사무총장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확인된 분쟁 관련 성폭력 피해자의 93%가 여성과 소녀였으나, 남성 생존자들을 간과할 경우 적절한 의료, 심리, 법적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될 수 있다. 유엔은 이러한 범죄를 기록하는 것뿐만 아니라 모든 생존자가 인정받고 보호받으며 정의와 치료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 과제라고 강조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전쟁 범죄로서의 성폭력은 남녀를 불문하고 발생하는 비극적인 현실이지만, 이를 다루는 과정에서 성경적 가치관과 상충되는 세속적 인권 담론에 경도될 경우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성경은 남성과 여성의 성적 순결을 강조하며, 전쟁 상황에서도 이러한 원칙을 지키도록 권고하고 있음을 상기시켰다. 따라서 분쟁 관련 성폭력 문제 해결에 있어 성경적 관점을 견지하며, 죄악된 행위에 대한 분명한 책임을 묻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150"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4T07:01:20+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아프간 여아 교육 부재, 미래 기회 상실 초래</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90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globalvoices.org/wp-content/uploads/2026/08/Screenshot-2026-08-19-135325-800x450.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아프가니스탄의 여아 교육이 금지되면서 국가의 미래 기회가 위협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br />
<br />
글로벌 보이스(Global Voices)에 실린 S. 하이다리(S. Haidari)의 기고문에 따르면, 탈레반 집권 이후 아프간 여성과 여아들은 교육 및 직업적 꿈을 고등학교 6학년 이상으로 이어갈 수 없게 되었다.<br />
<br />
기고자는 "나는 아프간 땅의 소녀로서, 수많은 꿈이 그 표면 아래 묻힌 땅에서 왔다"며 "나는 노력, 교육, 그리고 수많은 어려움에 직면한 회복력을 통해서만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던 미래에 대한 큰 꿈을 가진 소녀였다"고 밝혔다.<br />
<br />
그는 전쟁의 불길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노력했지만, 탈레반이 집권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여아들의 경우, 교육의 문이 닫히면서 미래로 향하는 모든 길이 차단되었다고 토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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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자는 아버지의 도움으로 다른 도시로 이주하여 학업을 이어가려 했으나, 그곳에서도 지식의 문은 닫혔다고 전했다. 결국 간호학 분야의 학원에 등록했지만, 이마저도 탈레반의 명령으로 모든 교육 기관이 폐쇄되고 여아들의 학업이 전면 금지되면서 좌절감을 맛보았다고 한다.<br />
<br />
기고자는 "우리는 가장 기본적인 인권마저 모든 것을 박탈당했다"며, 주변 국가와 국제사회가 아프간 여아들의 존재를 외면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고 비판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주장은 아프가니스탄의 복잡한 정치적, 사회적 상황과 역사적 맥락을 간과한 단편적인 시각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여성의 교육권은 중요하지만, 국가의 주권과 안보, 그리고 전통적 가치관과의 조화로운 균형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국제사회의 개입이 오히려 현지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신중론도 제기되고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8/23/without-education-for-girls-afghanistan-loses-its-chance-for-a-better-tomorrow/"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4T07:00:49+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Esri, 에어버스 협력 통해 전 세계 2천 개 도시 고해상도 지도 데이터 확대</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2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3180145_31017998_20260114144726_2957772069.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위치 정보 분석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Esri가 2026년 Esri 사용자 컨퍼런스(UC)에서 에어버스(Airbus), Vantor, Nearmap과의 새로운 계약을 통해 자사의 월드 이미지(World Imagery) 베이스맵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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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에 따라 에어버스는 2026년 하반기부터 전 세계 약 2,000개 도시에 대해 30cm 해상도의 베이스맵 이미지를 제공하기 시작한다. 에어버스의 베이스맵 이미지는 높은 정확도와 색상 일관성을 특징으로 하며, 거의 구름 없는 영상으로 제공되어 최신 도시 이미지를 더욱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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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ri는 이번 월드 이미지 베이스맵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Nearmap 및 Vantor와도 계약을 체결했다. Nearmap은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의 200개 대도시 지역에 대해 20cm 해상도의 수직 이미지를 제공하고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Vantor는 수백 개 도시의 지속적인 갱신과 주요 도시 지역의 15cm 해상도 이미지 업그레이드를 포함하여 월드 이미지의 글로벌 베이스맵 기반을 계속 제공할 것이다.<br />
<br />
Deane Kensok Esri ArcGIS 콘텐츠 최고 기술 책임자는 "에어버스는 35년 이상 정확하고 일관된 이미지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한 단계 더 나아가게 되어 기쁘다"며, "에어버스가 제공하는 향상된 이미지는 정부, 상업, 비영리, 학술 분야의 조직들이 매핑 및 분석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는 데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이번에 추가된 데이터는 ArcGIS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지도 서비스인 월드 이미지 베이스맵의 향상된 이미지 이니셔티브의 일부로, 올해 Esri UC 총회에서 강조된 바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3T18:01:45+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제네시스, 초대형 SUV GV90 기술력 공개… '완벽함이 빚어지는 곳' 테크 필름 최초 공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2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3180139_1028147215_20260823111541_3269949677.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지난 8월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에 적용된 기술을 소개하는 '테크 브리프(Tech Brief)' 행사를 개최하고, GV90의 제조 과정을 담은 테크 필름 'Sanctuary of Fineness(완벽함이 빚어지는 곳)'를 최초 공개했다고 전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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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하루 전 열린 'GV90 월드 프리미어'에 이어 진행되었으며, 국내·북미·유럽 등 전 세계 주요 언론이 참석했다. 월드 프리미어가 GV90의 디자인과 상품성을 공개하는 자리였다면, 테크 브리프는 차량의 핵심 기술 개발 과정을 연구개발 책임자가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br />
<br />
현대차그룹 R&amp;D본부장 만프레드 하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새로운 SUV를 개발하는 일이 아니었다"며 "당연하게 여겨온 것들에 의문을 던지고, 제네시스에게 럭셔리란 무엇인가를 스스로에게 묻는 과정이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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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90 개발을 담당한 허광훈 상무는 GV90을 "제네시스가 지금껏 만든 차 가운데 가장 어려운 차"라고 소개하며, 플랫폼, 배터리, 전원 체계, 차체 구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생산 공장까지 거의 모든 것을 원점에서 다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객 최우선이라는 핵심 가치를 토대로 플래그십에 걸맞은 완성도를 구현하는 데 개발의 초점을 맞췄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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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진 상무는 이러한 개발 철학이 'Effortless(수고로움 없는 경험)', '고객 안전 최우선', '충실한 기본 성능', '움직이는 프라이빗 라운지'라는 네 가지 개발 철학으로 구체화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고객이 불편이라고 인식하지 못했던 순간까지 덜어내는 것이 제네시스가 정의하는 럭셔리"라고 강조했다.<br />
<br />
특히 GV90 네오룬 모델의 B필러가 없는 '네오룬 아치 게이트' 구조에 대한 설명이 주목받았다. 제네시스는 B필러를 도어 안쪽으로 옮기고, 경주차의 롤케이지 원리를 재해석한 구조를 차체 내부에 더하는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대희 실장은 "GV90 네오룬은 일반 스윙도어를 적용한 모델보다 12% 더 높은 차체 강성을 확보했다"며 안전성을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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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세계 최초로 GV90에 적용된 루프 에어백에 대해서는 실제 도로 사고 데이터를 분석하여 발생 빈도는 낮지만 중상 위험이 높은 전복 사고에 대비한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전복 시험 영상이 공개되었으며, 루프 에어백을 포함한 12개 에어백이 탑승객을 보호하는 장면이 담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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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성능과 관련해서는 고성능차에 적용되는 e-LSD(전자식 차동제한장치)를 전·후륜에 모두 적용하고, 서스펜션의 압축과 인장을 독립 제어하는 전자제어 쇽업소버를 적용했다고 소개했다. 정성기 실장은 "어떤 노면과 상황에서도 흐트러짐 없이 여유로운 주행을 제공하는 것이야말로 제네시스가 생각하는 진정한 럭셔리"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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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자동차 기술의 발전과 안전성 확보에 대한 강조는 긍정적이나, '럭셔리'라는 개념을 인간의 편의와 안락함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은 성경적 가치관과 거리가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성경은 인간의 궁극적인 안락과 평안이 물질적 풍요나 기술적 편리함이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비롯된다고 가르치기 때문이다. 또한, '당연한 것에 의문을 던진다'는 개발 철학은 성경의 진리를 의심하는 세속적 사고방식과 유사하게 비춰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신학에서는 인간의 이성과 경험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계시와 진리를 절대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3T18:01:39+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기독교적 관점에서 본 '원망'과 '용서'에 대한 고찰</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8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3180029_6a88400f03c97_azinger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골프 선수 폴 애징거(Paul Azinger)의 삶을 통해 '원망'을 극복하고 '용서'를 실천하는 기독교적 자세를 조명하는 글이 발표되었다. 해당 글은 폴 애징거가 암 투병 중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신앙을 지켰던 경험을 소개하며, 자녀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믿음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했다. 애징거는 자녀들이 부모에 대해 어떠한 원망이나 불만도 품지 않기를 바랐다고 전해졌다.<br />
<br />
글쓴이는 현대 사회가 원망과 불만으로 가득 차 있음을 지적하며, 진정한 용서는 마음속에 남는 앙금이 없어야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원망은 종종 실수에서 비롯되며, 그 실수의 책임을 자신에게 돌리거나 타인을 탓하는 태도가 원망을 키운다고 분석했다. 다윗의 고백을 예로 들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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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큰 죄를 용서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타인을 용서하지 못하고 원망을 품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악을 악으로 갚는 것', '악을 선으로 갚는 것'이라는 세 가지 반응 방식을 제시하며, 기독교적 관점에서 '악을 선으로 갚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임을 역설했다. 이는 원망을 해소하고 오히려 반대자를 변화시킬 수 있는 길이라고 설명했다.<br />
<br />
마지막으로, 글은 원망을 마음에 쌓아두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며,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라고 권면한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타인의 잘못을 용서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처럼 우리도 타인을 용서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해당 글은 성경적 원망과 용서의 개념을 다소 단순화하여 설명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특히, '악을 선으로 갚는 것'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정당방위나 죄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 등 성경의 복잡한 맥락을 충분히 다루지 못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또한, 개인의 신앙적 경험을 일반화하여 모든 상황에 적용하는 것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finish-line/35707/resentment"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3T18:00:29+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신학 백과사전의 고전, 뉴 샤프-헤르초크 종교지식백과 재조명</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87</link>
<description><![CDATA[19세기 후반 개혁주의 신학의 거장 필립 샤프(Philip Schaff, 1819-1893)가 주편을 맡아 집필한 '뉴 샤프-헤르초크 종교지식백과(New Schaff-Herzog Encyclopedia of Religious Knowledge)'가 신학계의 고전으로 재조명받고 있다.<br />
<br />
이 백과사전은 19세기 후반, 격변하는 신학계의 흐름 속에서 정통 개혁주의 신학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자 하는 샤프의 열정적인 노력의 산물이다. 당시 유럽과 미국 신학계는 자유주의 신학의 도전과 과학적 방법론의 확산으로 인해 전통적인 신앙의 근간이 흔들릴 위기에 처해 있었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샤프는 방대한 분량의 종교 관련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성경적·개혁주의적 관점에서 각 주제를 명확히 규명할 필요성을 절감했다. 그는 이 백과사전을 통해 성경, 신학, 교회 역사, 교리, 종교 철학 등 광범위한 영역을 다루며, 정통 신앙의 가치를 수호하고 후대에 올바른 신학적 지침을 제공하고자 했다.<br />
<br />
필립 샤프는 독일 출신의 저명한 개혁주의 신학자로, 프린스턴 신학교 등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수많은 제자를 양성했다. 그는 특히 교회 역사와 교리사 연구에 탁월한 업적을 남겼으며, 그의 방대한 학문적 깊이와 보수적인 신학적 입장은 당대 신학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뉴 샤프-헤르초크 종교지식백과'는 그의 학문적 역량이 집약된 기념비적인 저작으로 평가받는다.<br />
<br />
이 백과사전은 단순히 신학적 지식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각 항목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함께 성경적 근거를 명확히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자유주의 신학의 영향력이 커지던 시기에, 성경의 권위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 구원의 복음 등 기독교 신앙의 핵심 진리를 굳건히 변호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 백과사전은 19세기 말 개혁주의 신학의 정수를 담고 있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신학 연구의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가치가 충분하다”고 지적한다.<br />
<br />
다만, 일부 교계 관계자들은 “당시의 시대적 한계로 인해 일부 항목에서 현대 신학의 발전이나 새로운 해석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부분도 있을 수 있다”고 언급하며, “이 백과사전을 활용할 때는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하며, 최신 신학 연구 결과와 함께 참고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br />
<br />
'뉴 샤프-헤르초크 종교지식백과'는 필립 샤프의 신학적 유산이자, 정통 개혁주의 신학의 중요한 이정표로서 오늘날에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 백과사전은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목회자들뿐만 아니라, 기독교 신앙의 근본을 깊이 탐구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귀한 지적 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23T09:00:50+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종교개혁 500년,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현 시대를 조명하다</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8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23090032_5c9d42b970770.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16세기 종교개혁의 핵심 기치로 여겨지는 다섯 가지 선언, 이른바 '다섯 가지 솔라'가 5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역사학자와 신학계는 종교개혁의 다섯 가지 선언이 당시 기독교 신앙을 다른 사상들과 구별 짓는 중요한 기준이 되었다는 점에 주목해 왔다.<br />
<br />
최근 출간된 도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가제, 저자 미상, 출판사 미상, 출간일 미상)은 이러한 종교개혁의 다섯 가지 구호를 역사적, 성경적 맥락에서 깊이 있게 조명하고, 현대 사회에 이를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이 책은 종교개혁의 근본 정신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며,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신앙의 본질을 붙들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지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Sola Scriptura)이라는 종교개혁의 핵심 원리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함을 강조한다. 이는 성경만이 신앙과 삶의 최종 권위임을 재확인하는 것으로, 다양한 사상과 가치관이 혼재하는 현대 사회에서 성경적 진리를 분별하는 기준이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오직 하나님의 말씀'의 의미를 역사적 배경과 성경적 근거를 바탕으로 상세히 설명하며, 현대 사회의 복잡한 문제들에 대한 성경적 해답을 모색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br />
<br />
다만, 해당 도서의 저자 및 출판 정보가 명확히 공개되지 않아 구체적인 신학적 배경이나 출간 동기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에는 한계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개혁 500주년을 지나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근본적인 신앙 원리를 되새기게 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23T09:00:32+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타인과의 소통, '진심'을 향한 2000년의 여정</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8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23090006_9658_50745_1444.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우리는 종종 타인에게 무관심하거나, 그들의 진심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해 오해를 빚곤 한다. 눈을 마주치고 마음을 열어야 비로소 시작되는 소통은, 2000여 년 전 다른 문화와 세계관을 가진 이들과의 대화에서는 더욱 어렵게 느껴진다. 이러한 인간 소통의 본질과 그 어려움을 파헤치는 책, 『소통의 기술』(저자: 롭 벨, 출판사: IVP, 출간일: 2024년 1월 10일)이 출간되어 주목받고 있다. <br />
<br />
롭 벨은 현대 사회의 영적 스승이자 작가로, 그의 저서들은 늘 신선한 통찰과 깊은 울림을 선사해왔다. 특히 이번 『소통의 기술』은 롭 벨이 20여 년간의 목회 경험과 깊이 있는 성찰을 바탕으로 집필한 역작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현대인들이 겪는 소통의 단절과 오해의 근원을 탐구하며, 진정한 소통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타인과 더 깊이 연결될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br />
<br />
이 책은 단순히 대화 기술을 넘어, 인간 존재의 근본적인 외로움과 타인과의 연결에 대한 갈망을 다룬다. 벨은 성경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시대를 초월하는 소통의 원리를 탐구한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가 보여준 '경청'과 '공감'의 태도를 강조하며, 이것이 진정한 소통의 시작임을 역설한다. 예수님은 당시 사회에서 소외되었던 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셨고, 그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치유의 손길을 내미셨다. 이러한 예수님의 모습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을 준다.<br />
<br />
책은 또한 현대 사회의 소통 방식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도 담고 있다. SNS와 디지털 매체의 발달로 소통은 더욱 쉬워진 듯 보이지만, 오히려 피상적인 관계와 깊이 없는 대화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다. 벨은 이러한 현상이 인간의 진정한 소통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며, 오히려 소외감과 단절감을 심화시킨다고 분석한다. 그는 진정한 소통은 상대방의 말뿐만 아니라 그 이면에 담긴 감정과 의도를 읽어내는 '마음의 소통'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한다.<br />
<br />
『소통의 기술』은 독자들에게 타인과의 관계를 돌아보게 하고, 더 깊고 진실된 소통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벨은 '진심으로 듣는 것', '공감하며 반응하는 것', '자신의 진심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 등 소통의 핵심 원칙들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관계의 회복과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그는 소통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오해를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이를 성장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한다.<br />
<br />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 책이 현대 사회의 소통 부재 현상에 대한 탁월한 진단과 함께, 기독교적 사랑과 섬김의 정신에 기반한 진정한 소통의 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롭 벨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타인을 향한 무관심을 극복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를 품으며 깊이 있는 관계를 맺어가기를 소망하고 있다. 이 책은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교회 공동체와 사회 전반의 소통 문화를 개선하는 데에도 귀한 지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23T09:00:07+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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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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