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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 통합 R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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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한국교회공보의 최신글 통합 RSS 피드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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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국제]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지역, '땅의 탄식' 속 잊혀진 공동체 조명</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84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6180036_DSC_0242-800x450.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지난 2026년 6월 24일 베네수엘라 북부 해안 지역을 강타한 지진 이후, 주요 언론과 소셜 미디어는 잔해와 구조 작업,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으로 뒤덮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사진작가 사울 제르파(Saúl Zerpa)는 '땅의 탄식'이라는 제목의 프로젝트를 통해 지진의 충격적인 중심부보다는 사건을 직접 경험한 이들의 삶 속에서 시각적 기억을 구축하려는 시도를 했다.<br />
<br />
이 프로젝트는 지진의 여파 속에서 간과되기 쉬운 지역들의 현실을 담아내고자 했다. 제르파는 특히 카라보보 주 보카 데 아로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했다. 한 주민은 "여진으로 무너질 바에는 차라리 내가 직접 허물겠다"며 자신의 집 잔해를 해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지진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불안정한 상황에 놓인 이들의 절박함을 보여준다.<br />
<br />
주요 피해 지역이었던 라 과이라 주는 베네수엘라 정부에 의해 재난 지역으로 선포되었으며, 수천 명의 사망자와 약 196억 달러에 달하는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지진의 진앙지와 가까운 모론 지역에서는 60가구가 피해를 입었고, 이 중 40가구는 집을 완전히 잃었다. 보카 데 아로아 지역에서도 128채의 집이 거주 불가능 판정을 받았으며, 주민들은 삶의 터전과 추억을 송두리째 잃고 취약한 상황에 놓였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재난 보도에서 인간적인 고통과 피해 상황에 집중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동시에 재난의 근본적인 원인과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성찰이 부족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재난을 단순히 자연 현상이나 인간의 책임으로만 돌리는 시각은 성경적 세계관에 비추어 볼 때 불완전하며, 인간의 죄악과 타락으로 인한 결과로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이러한 재난 속에서도 신실하신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을 구하며 믿음으로 인내하는 성도들의 신앙적 자세가 조명될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8/16/the-sigh-of-the-earth-fragments-from-communities-overlooked-after-venezuelas-earthquakes/"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6T18:00:36+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보수 기독교 언론, '용기'와 '하나님의 능력' 강조하는 기사 보도</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7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6180020_6a8178e233446_markus-spiske-BfphcCvhl6E-unsplashCr.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보수 기독교 언론 '한국교회공보'는 최근 'There is always someone better'라는 제목의 기사를 번역 및 윤문하여 보도했다. 해당 기사는 신앙생활에서 용기와 하나님의 능력이 중요함을 강조했다.<br />
<br />
기사에 따르면, 농구선수 래리 버드는 대학 시절 큰 규모와 많은 학생 수에 압도되어 고향으로 돌아갔으나, 코치의 설득으로 다시 복귀하여 NBA 챔피언으로 성장했다. 이 사례를 통해 기사는 인간이 두려움에 직면할 때가 많지만, 용기를 내어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br />
<br />
기사는 성경에서 '하나님 나라는 침노하는 자가 빼앗느니라'고 언급하며, 기독교인 역시 두려움을 느끼지만 더 큰 용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어려운 상황이나 타인의 비웃음, 오랜 기도에도 변화가 없을 때 좌절하기 쉽지만, '네게 있는 힘을 사용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 />
<br />
기사는 기독교인의 삶이 용감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신앙을 전파하거나 타인을 섬길 때 겪는 어려움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네게 있는 힘, 곧 하나님의 힘을 사용하라'는 메시지를 통해 어떤 거대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해당 기사의 '용기'와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강조는 성경적 가르침에 부합하나, 인간의 의지와 노력을 간과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인간의 연약함을 인정하면서도, 성령의 능력 안에서 그리스도인의 적극적인 삶의 태도와 책임감을 강조하는 것이 균형 잡힌 신앙의 모습이라고 보았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finish-line/35540/there-is-always-someone-better"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6T18:00:20+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신학 백과사전의 고전, 뉴 샤프-헤르초크 종교지식 백과사전 재조명</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59</link>
<description><![CDATA[필립 샤프(Philip Schaff, 1819-1893)가 편찬한 '뉴 샤프-헤르초크 종교지식 백과사전(New Schaff-Herzog Encyclopedia of Religious Knowledge)'이 신학계의 고전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이 백과사전은 종교 및 신학 분야의 방대한 지식을 집대성한 역작으로, 특히 개혁주의 신학의 역사와 발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출간 당시 유럽과 북미의 신학적 논쟁과 흐름을 반영하며, 다양한 신학 사상과 교파에 대한 심도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저자인 필립 샤프는 독일 출신의 저명한 개혁주의 신학자로, 미국 장로교회에서 활동하며 교회사와 조직신학 분야에 큰 족적을 남겼다. 그는 교회의 일치와 신학적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며, 이러한 그의 신학적 지향은 백과사전 편찬에도 그대로 반영되었다. 이 백과사전은 19세기 후반의 신학적 지형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도구로, 특히 네덜란드 개혁교회(Reformed Holland Church)와 네덜란드 개혁교회(Reformed Dutch Church) 등 개혁주의 전통 내의 다양한 분파와 그 신학적 특징을 상세히 다루고 있어 주목받는다.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 백과사전이 방대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종교 현상을 분석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다만, 일부 항목에서는 당시의 시대적 한계나 특정 신학적 입장이 반영되었을 가능성도 제기되며, 현대 신학의 관점에서 비판적인 독해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 샤프-헤르초크 종교지식 백과사전'은 개혁주의 신학의 깊이와 넓이를 탐구하고자 하는 학도들과 목회자들에게 여전히 귀중한 학문적 자산으로 남아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16T09:00:48+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요한계시록, 상징적 해석이 정통적 접근법인가?</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5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16090035_literal-symbolic-reading-revelation.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요한계시록은 성경에서 가장 난해한 책 중 하나로, 고대와 현대의 수많은 주석가들을 당혹케 했으며 오늘날에도 교회의 상상력을 사로잡고 있다. 그러나 이 신비로운 책을 해석하는 방식에 있어 기독교계는 여전히 분분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주요 해석 방식으로는 미래주의적 관점과 반복주의적 관점이 존재한다. G. K. Chesterton은 “성 요한 복음사가는 자신의 환상 속에서 많은 기괴한 괴물을 보았지만, 자신의 주석가들만큼이나 기괴한 생물은 보지 못했다”고 풍자한 바 있다. 21세기 그리스도인들은 이 난해한 책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본고는 요한계시록이 마음을 뒤흔들고 정신을 사로잡는 상징적 소통으로 자신을 드러낸다는 점을 조명한다.<br />
<br />
**문자적 해석 대 상징적 해석**<br />
<br />
요한계시록의 상당 부분을 미래에 일어날 사건으로 해석하는 미래주의적 관점은 종종 책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방식과 결합된다. 즉, 주로 물리적 실체에 비추어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요한계시록 9장의 메뚜기 떼는 문자적이거나 물리적인 존재로 해석된다. 이 메뚜기들은 역사의 마지막에 땅에서 나오는 실제적인 물리적 개체로 간주된다. 존 맥아더는 이 메뚜기들을 “땅을 괴롭히기 위해 심연에서 나온, 메뚜기 모양의 가시적인 형태를 띤 사악한 악마들”이라고 주장한다. 반면, 다른 학자들은 요한계시록이 동일한 사건을 반복하거나 '요약'하는 일련의 환상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독해는 주로 책에 대한 상징적 접근에 기반한다. 요한계시록 9장의 메뚜기들은 물리적인 메뚜기가 아니라 비유적인 존재이며, 믿지 않는 자들에 대한 악마적 공격을 상징한다. 요한계시록을 상징적으로 읽는다는 것은 은유, 상징, 직유, 의인화, 과장법과 같은 비유적 표현을 통해 주로 (하지만 전적으로는 아님) 해석하는 것을 의미한다. 양측 모두 요한계시록에 상징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그 빈도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소통의 주된 형식이 상징으로 표현되었는가, 아니면 물리적 묘사로 표현되었는가. 요한계시록이 해석의 단서를 제공하는지 살펴보자.<br />
<br />
**‘그가 그것을 보이셨다’**<br />
<br />
요한계시록 1장 1절은 책의 해석에 지극히 중요하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바라.” 이 구절에서 우리는 책의 출처, 내용, 그리고 전달 방식에 대해 세 가지를 배운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점은 마지막이다. ‘알게 하신 바라’는 헬라어로 하나의 단어(sēmainō)이며, 번역본들은 보통 이 동사를 ‘보이시려고’(개역개정) 또는 ‘알게 하신 바라’(NIV, CSB, ESV, RSV)로 번역한다. 1장 1절의 이 헬라어 용어는 다니엘 2장 45절을 암시한다. 요한이 계시록 전반에 걸쳐, 특히 서론에서 다니엘에 대한 상당한 인식을 보여주기 때문에 요한이 이 암시를 염두에 두었다고 확신할 수 있다. 다니엘 2장 45절의 헬라어 번역에 따르면, sēmainō라는 단어는 느부갓네살 왕이 본 상징적 환상을 묘사한다. “큰 신으로 왕에게 나타내신 것이 이러하니 꿈의 생각은 그러하나이다 왕이여 당신은 진실로 그러한 줄 아이다”(저자 번역). 이 sēmainō 동사는 ‘상징을 통해 소통하다’로도 번역될 수 있다.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상징을 통해 무엇을 소통하시는가? 금, 은, 동, 철, 진흙으로 된 거대한 신상이다! 이후 바위가 이 신상을 부순다. 신상의 각 부분은 이방 왕국을 상징하며, 바위는 하나님의 영원한 왕국을 상징한다(2:24-45). 따라서 요한계시록 1장 1절에서 요한은 요한계시록의 내용 역시 상징적임을 보여주기 위해 의도적으로 다니엘 2장 45절의 언어를 사용한다. 요한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놓치지 말라. 그는 독자에게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말해주고 있다. 따라서 일반적인 규칙으로, 요한계시록은 대체로 상징적으로 읽고 해석해야 한다. 두 가지 번역본(HCSB, KJV)은 sēmainō 동사를 ‘그것을 보이셨다’로 번역함으로써 올바르게 번역했다. G. K. 베일은 요한계시록 1장 1절에서 다니엘 2장 45절을 암시하는 것을 처음으로 알아차리고 책 전체에 대한 그 의미를 풀어낸 주석가 중 한 명이다. 그는 “1장 1절에 나오는 책의 정확한 소통 방식에 대한 프로그램적 진술은 그것의 날줄과 씨줄이 상징적이라는 것이다”라고 결론짓는다. 그는 심지어 “요한계시록 1장 1절을 문자적으로 해석하기 때문에, 나는 책 전체를 비유적으로 해석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br />
<br />
**상징주의에 대한 반론**<br />
<br />
상징적 접근에 대해 두 가지 일반적인 반론이 제기된다. 첫째, 일부는 그것이 본문의 지시 대상을 공허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상징적 독해가 요한계시록의 환상을 주로 '문자적'(또는 물리적)으로 해석하지 않기 때문에, 환상들은 지시 대상을 잃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요한계시록은 상징으로 가득 차 있지만, 이 상징들은 진정한 영적 실체를 전달한다. 다니엘 2장에서 신상을 부수는 바위의 상징이 다가올 왕국의 참된 실체를 전달하는 것처럼, 요한계시록의 상징들 역시 진정한 영적 실체나 진리를 담고 있다. 요한계시록은 물리적 세계의 막을 걷어내고 작용하는 영적 실체를 드러낸다. 둘째, 상징적 해석은 해석학적 통제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환상의 의미는 해석자에 의해 쉽게 조작될 수 있는 '밀랍 코'가 된다는 것이다. 이 지적은 타당하며, 상징을 잘못 해석할 위험이 실제로 존재한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은 구약에 매우 의존하기 때문에, 요한은 독자들이 하나님의 과거 백성과의 관계를 비추어 자신의 환상을 해석하기를 기대한다. 우리는 상징의 의미를 추측할 필요가 없다. 단지 구약에서 동일한 상징을 찾아 그 의미를 요한계시록에 적용하기만 하면 된다. 요한은 요한계시록이 CNN이나 폭스 뉴스를 비추어 읽히기를 의도하지 않았다. 그는 지역 뉴스가 요한계시록에 비추어 해석되기를 원했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일하고 계시며, 우리에게 이 책을 주셨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16T09:00:35+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찰스 스펄전의 명설교, ‘예수가 주는 평안’… 시대를 초월한 진리의 울림</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5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16090011_addd31d4372ab540329490d87bc59c80104219.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19세기 영국의 위대한 설교가 찰스 하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의 깊이 있는 통찰이 담긴 설교집 ‘예수가 주는 평안: 하나님의 평강을 실제로 누리는 7가지 원리’가 터치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10주년 기념 큰 글자판’ 시리즈 중 하나로, 그의 다른 설교집 &lt;응답이 보장된 기도&gt; 및 &lt;승리가 보장된 싸움&gt;과 함께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스펄전은 ‘설교의 황제’라 불릴 만큼 당대 최고의 명성을 누렸으나, 100여 년 전의 인물이라는 점 때문에 현대 독자들이 그의 가르침에 귀 기울여야 할 이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다. 그러나 현대 기독교계의 저명한 지도자들은 시대를 초월하는 고전의 가치를 강조하며, 스펄전의 설교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영적 교훈과 진지하고 열정적인 신앙의 태도를 배울 수 있는 귀중한 자료임을 역설한다.<br />
<br />
‘예수가 주는 평안’에서 스펄전은 신자가 누리는 참된 평안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리셨던 평안과 동일함을 역설한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모든 시험을 친히 받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신뢰와 그 섭리 안에서 충만한 평강을 누리셨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예수님의 믿음은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것이었으며, 그를 신뢰하는 자들에게 세상이 알지도 못하고 줄 수도 없는 평안을 약속하셨다는 것이다.<br />
<br />
스펄전은 또한 마귀가 제시하는 세상의 평안을 날카롭게 고발한다. 그는 세상이 제공하는 일시적인 안정감과 갈급함을 쉽게 채워주는 듯한 ‘가짜 평안’이 신자들을 미혹하여 결국 사망으로 인도한다고 경고한다. 잠언 16장 25절의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는 말씀을 인용하며, 이러한 잘못된 평안은 참된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우상숭배와 같다고 지적한다. 하나님의 백성은 오직 하나님의 뜻을 통해 주어지는 약속의 말씀 위에 세워진 견고한 평안의 기초를 찾아야 하며, 영적 전투에서 ‘평안의 복음의 신’을 신는 것은 성경에 기록된 바른 복음만이 참된 평안을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br />
<br />
더불어 스펄전은 신자가 누리는 평안의 근본적인 뿌리가 죄 사함에 있다고 역설한다. 그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으로 말미암아 죄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었기에, 신자는 더 이상 죄책감에 시달릴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비록 매일의 실패와 넘어짐이 있을 수 있으나, 회개하고 돌이키면 언제나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받을 수 있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죄책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죄 사함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제대로 헤아리지 못하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스펄전은 그리스도인이 누리는 평강의 근원이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영원히 끊어지지 않는 친밀한 사랑의 관계를 맺으신다는 사실에 있다고 분명히 밝힌다.<br />
<br />
이 책은 스펄전 특유의 생생한 예화와 탁월한 표현력으로 성경의 진리를 쉽고 명쾌하게 전달한다. 그의 깊이 있는 영성과 말씀을 향한 열정적인 선포는 독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참된 평안을 배우고 누릴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예수가 주는 평안’은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고 오직 그분만이 주실 수 있는 평안을 구하는 모든 독자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평강을 경험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16T09:00:11+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콩고민주공화국, 전직 반군 세력 에볼라 퇴치 캠페인 동참</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84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6070039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콩고민주공화국(DRC) 동부 지역에서 활동하던 전직 반군 전투원들이 지역사회 내 에볼라 예방 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해졌다.<br />
<br />
보도에 따르면, 이투리주 테초미아 지역에 배치된 27명의 전직 반군들은 치명적인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행동을 장려하는 지역사회 동원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에볼라 예방 관련 정보를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감염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br />
<br />
이번 에볼라 발병은 콩고민주공화국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전염병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2,0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아직 승인된 백신이 없는 번디부교(Bundibugyo) 종에 의해 발생하고 있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분쟁과 열악한 도로 사정, 의료 접근성 부족 등이 에볼라 확산 통제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최근에는 콩고민주공화국 내 여섯 번째 주까지 확산되었으며, 인접 국가인 남수단으로의 확산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br />
<br />
동부 콩고 지역은 수년간 반군 그룹과 정부군 간의 분쟁으로 불안정한 상황이 지속되어 왔으며, 이로 인해 수백만 명의 주민들이 집을 떠나야 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전직 반군들이 지역사회 동원가로 나서 에볼라 퇴치에 힘을 보태는 것은 주목할 만한 변화로 평가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146"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6T07:00:39+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초원 지대의 중요성: 인간 생계와 직결된 환경 문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84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6070032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아프리카 케냐 북부에서 한 목축민이 내리지 않는 비를 기다리며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다. 그의 가축들이 필요로 하는 풀은 날마다 메말라가고 있다. 이는 비단 한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아프리카의 초원 지대부터 중앙아시아의 소금기 머금은 평원까지,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의존하는 땅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이 땅은 바로 초원 지대(Rangelands)다.<br />
<br />
초원 지대는 남극 대륙을 제외한 모든 대륙에 존재하며, 전통적인 농업 방식으로는 경작되지 않는 초원, 관목지, 건조 지대를 포함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세계 식량 시스템의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한다. 전 세계 20억 명의 사람들이 식량, 가축, 생계를 위해 초원 지대에 의존하고 있으며, 세계 가축 사료의 약 70%를 공급한다. 그러나 이러한 초원 지대의 최대 40%가 이미 황폐화되었거나 가뭄, 과도한 방목, 오랜 기간 간과되어 온 문제로 인해 사라질 위험에 처해 있다.<br />
<br />
초원 지대가 실패하는 것은 추상적인 환경적 손실이 아니다. 이는 먹을 것이 없는 한 가족의 가축 떼, 팔 동물이 줄어드는 시장, 실시간으로 풀리는 지역 사회의 식량 안보를 의미한다. 보츠와나와 같은 남부 아프리카 국가에서는 초원 지대가 경제의 근간을 이루며 소고기 수출부터 사파리 관광까지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이러한 중요한 환경 자원이 위협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관심은 부족한 실정이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119"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6T07:00:32+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iM뱅크, '하이브리드 금융' 선도할 2026년 신입행원 공개 채용 실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9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5180116_1028147215_20260814170015_9950264112.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iM뱅크(은행장 강정훈)가 '하이브리드 금융'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신입행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오는 8월 29일까지 진행된다.<br />
<br />
이번 신입행원 채용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할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 발굴에 중점을 두고, △일반 △지역 △전문 등 세 가지 전형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일반 전형'은 지역 구분 없이 지원 가능하며, '지역 전형'은 대구·경북권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전문 전형'을 통해 변호사, 공인회계사 등 전문 자격 보유 인재를 채용하여 은행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br />
<br />
지원 자격에 학력 및 전공 제한은 없으며, 직무 능력에 기반한 블라인드 공정 채용으로 진행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AI 역량평가 포함), 필기전형, 1차 면접, 최종 면접 순으로 이루어지며, 10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iM뱅크는 채용 과정에서 AI 역량평가와 함께 기업 문화 적합성(Culture Fit Test) 평가를 병행하여 지원자의 역량을 다각도로 검증한다.<br />
<br />
시중은행으로 새롭게 출범한 iM뱅크는 전국적인 영업망 확장에 발맞춰 우수 인재 채용을 통해 청년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강정훈 은행장은 “이번 채용을 통해 iM뱅크의 경영 비전인 ‘New Hybrid Bank’를 함께 이끌어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5T18:01:16+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탈레반, 아프간 여성 인권 탄압 심화… 헤라트 체포 사건은 상징적 사건</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84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5180025_Screenshot-2026-08-12-141531-800x450.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 통치 5년차를 맞아 여성의 공공생활 참여가 체계적으로 제한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2021년 8월 이후 탈레반은 여학생의 중등 교육 및 대학 진학 금지, 여성의 직장 배제, 이동의 자유 제한 등 일련의 조치를 통해 여성의 권리를 박탈해왔다. 이러한 조치는 유엔과 국제 인권 단체로부터 반복적으로 규탄받았으며, 아프가니스탄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여학생이 초등 6학년 이상 교육을 받지 못하는 국가가 되었다.<br />
<br />
지난 6월 6일, 아프가니스탄 서부 헤라트 시에서 최소 30명의 여성이 탈레반이 부과한 복장 규정을 준수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구금되었다. 이 사건은 단순한 규제 추가를 넘어, 국가 탄압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드러낸다고 해당 기사는 지적했다. 구금된 여성들뿐만 아니라, 언제든 다음 표적이 될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일상을 바꾸고 있는 수백만 명의 다른 여성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br />
<br />
탈레반의 여성 구금 및 학대 소식이 헤라트로 빠르게 퍼지면서, 여성들은 집을 나설 때마다 필연적인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시장 방문, 병원 진료, 가족 모임 등 일상적인 활동조차 검문, 모욕, 구금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이제 모든 여성이 동일한 수준의 위험에 직면하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언제든 제지당할 수 있다는 믿음 자체가 여성들의 이동 방식을 재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br />
<br />
과거 시장을 자유롭게 오가고 친척을 방문하며 약속에 참석했던 아프간 여성들은 이제 집이라는 제한된 공간 안에서 자신의 선택을 재고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남성 친척이 동행할 때까지 여정을 연기하거나,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외출을 피하는 여성들도 있다. 이러한 결정들은 개인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지지만, 집단적으로는 공공생활의 중대한 변화를 의미한다. 따라서 헤라트 체포 사건의 중요성은 단순히 구금된 여성의 수만으로 이해될 수 없다는 것이 해당 기사의 핵심 주장이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여성 인권 제한 조치는 성경적 가르침과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지적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여성의 교육권과 사회 참여권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것은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행위이며, 성경이 말하는 남녀의 조화로운 관계와 질서를 왜곡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탈레반의 강압적인 통치 방식은 복음의 정신과도 거리가 멀다고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8/14/the-herat-arrests-are-a-defining-moment-of-taliban-repression-in-afghanistan/"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5T18:00:25+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월터 힐튼의 '완성의 사다리', 영적 성숙의 길 제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56</link>
<description><![CDATA[중세 영성 신학의 중요한 저서로 평가받는 월터 힐튼(Walter Hilton, d. 1396)의 '완성의 사다리(Scale or Ladder of Perfection)'가 국내에 소개되었다. 이 책은 14세기 영국에서 활동했던 신비주의 신학자 힐튼이 영적 성숙을 향한 여정을 걷는 이들에게 제시하는 영적 지침서이다. 힐튼은 이 책을 통해 인간 영혼이 죄의 이미지와 하나님의 형상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고 궁극적인 완성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지 심도 있게 탐구한다.<br />
<br />
'완성의 사다리'는 힐튼이 당시 영적 혼란과 도덕적 타락 속에서 참된 신앙의 길을 잃은 이들에게 영적 각성과 회복을 촉구하며 집필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는 인간 영혼이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고 있지만, 죄의 이미지와 혼합되어 내면적으로는 아름다우면서도 외적으로는 추악한 이중성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상태는 솔로몬의 휘장과 케다르의 장막에 비유되며, 인간의 내면적 신앙과 외적 죄악의 충돌을 생생하게 묘사한다.<br />
<br />
힐튼은 특히 '완성의 사다리' 제9장에서 영혼의 이중적 상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그는 믿음으로 새롭게 된 영혼이 죄의 이미지와 혼합된 감각적 욕망과 부적절한 움직임으로 인해 여전히 추악함을 지닐 수 있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이러한 추악함은 외적인 것에 불과하며, 내면의 이성, 선한 의지, 그리고 신앙을 통해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이는 아가서의 “나는 검으나 아름답다”는 구절을 인용하며, 외적인 죄악의 흔적에도 불구하고 내면의 신앙으로 말미암아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선택된 영혼의 상태를 설명한다.<br />
<br />
책은 또한 죄의 이미지에 짓눌려 스스로를 일으키지 못하는 나약한 영혼과, 죄의 이미지를 짊어지고 나아가면서도 이를 극복하려는 강한 영혼을 대조한다. 힐튼은 후자의 경우, 비록 육체적 감각과 죄의 충동을 느낄지라도 그것을 혐오하고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추구하며 영원한 생명을 향해 나아간다고 말한다. 이는 복음서에서 중풍병자가 침상을 들고 걸어간 사건에 비유되며, 죄의 짐을 스스로 짊어지고 나아가는 영적 성숙의 과정을 보여준다.<br />
<br />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완성의 사다리'가 중세 시대의 영성 생활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임과 동시에,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영적 통찰을 제공한다고 평가한다. 다만, 일부에서는 힐튼의 신비주의적 접근 방식이 자칫 인간의 의지적 노력과 체험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오직 은혜로 말미암는 구원이라는 개혁주의 신학의 핵심 원리를 희석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죄와 성결 사이에서 고뇌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영적 성장을 위한 귀한 지침을 제공하는 고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15T09:00:45+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개혁주의 목회, 현실적 문제점과 신학적 고찰: 'A Reformed Ministry — And Some Practical Problems' 서평</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55</link>
<description><![CDATA[영국의 목회자 스튜어트 올리오트(Stuart Olyott)가 2019년 7월 26일 모너지즘(Monergism)에 기고한 글 'A Reformed Ministry — And Some Practical Problems'는 개혁주의 목회 현장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제기하며 깊은 신학적 성찰을 촉구하고 있다. 올리오트 목사는 자신이 목회에 입문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모든 목회적 문제에 대한 해답이 책 속에 잘 정리되어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가졌던 경험을 회고한다. 그러나 실제 목회 현장에서 다양한 문제에 부딪히면서, 특히 일상적인 목회 경험에서 오는 실질적인 문제들에 대해서는 명쾌한 해답을 찾기 어렵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고백한다.<br />
<br />
이 글은 특정 문제에 대한 답을 제시하기보다는, 독자들 스스로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숙고하도록 질문을 던지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리오트 목사는 개혁주의 목회라는 틀 안에서만 발생하는 독특한 유형의 성도들이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우려를 표한다. 그는 개혁주의 진리가 선포되는 교회에 특정 유형의 학생들이 꾸준히 찾아오는 현상을 언급한다. 이들은 청교도들의 주요 저작에 능통하고 의심의 여지 없는 정통 신앙을 자랑하지만, 종종 무언가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다. 복음의 은혜 앞에서 기뻐하거나 감사하기보다는, 마치 정해진 체크리스트를 확인하듯 교리를 훑는 듯한 태도를 보이며, 선택에 대해 논할 수는 있지만 경배하지 않고, 심판에 대해 이야기할 수는 있지만 두려워하지 않으며, 지옥에 대해 말할 때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이러한 유형의 사람들은 '영적인 롤링스톤'과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고 지적한다. 이들은 개혁주의 신앙을 공유하지만, 지역 교회의 신약적 관점을 공유하지 않으며 끊임없이 공동체를 옮겨 다닌다. 또한 영적인 책임을 지거나 전도에 참여하지 않는 모습도 보인다고 꼬집는다. 심지어 수십 년간 같은 동네에 살면서도 이웃에게 그리스도를 전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인정하는 경우도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상태가 진정한 영적 건강이라고 볼 수 없다고 단언한다. 이러한 현상에는 '이단 사냥꾼' 유형도 포함되는데, 이들은 은혜의 교리를 말하면서도 정작 은혜가 결여된 모습을 보이며, 목회자를 시험하려는 의도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한다.<br />
<br />
올리오트 목사는 또 다른 현실적인 문제로, 교회 내에서는 개혁주의 신학이 우세하지만 주일학교에서는 알미니안주의가 지배적인 상황을 제시한다. 그는 이러한 상황이 과거 자신에게도 매우 실제적인 문제였음을 밝히며, 많은 개혁주의 교회에서 주일 예배는 개혁주의 신학에 충실하지만, 오후에는 알미니안주의 신학이 주일학교나 성경 공부를 통해 가르쳐지는 '이상한 샌드위치'와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고 비판한다. 일부에서는 주일학교가 교리 교육을 주된 목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다고 주장할 수 있지만, 올리오트 목사는 이러한 견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성경 이야기조차도 교리적 내용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강조한다. 그는 많은 주일학교에서 순수한 알미니안주의가 지배하고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하며, 심지어 과거 알미니안주의 환경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구원을 받았기에 현재의 주일학교 상황이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고 여기는 태도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오만이며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라고 지적한다. 더 나아가, 자신이 설교에서는 결코 가르치지 않을 내용을 주일학교에서 가르치도록 허용하는 것에 대해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이러한 상황을 지속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그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지속'이라는 제안이 가장 일반적이고 합리적이라고 언급하며 글을 맺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15T09:00:33+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종교개혁가 칼빈, 그의 생애와 신학을 집대성한 입문서 '칼빈 핸드북' 출간</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5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15090017_5cb3c5c94e21d.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종교개혁의 거장 장 칼뱅(John Calvin)의 생애와 신학, 그리고 그의 방대한 저작 세계를 포괄적으로 안내하는 입문서 '칼빈 핸드북'이 출간되었다.<br />
<br />
이 책은 칼뱅을 깊이 연구하고자 하는 신학자, 신학생, 목회자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도 칼뱅의 사상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지침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록 칼뱅이 남긴 모든 것을 담아내지는 못했지만, 최근의 칼뱅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의 전기, 신학, 그리고 역사적 영향력에 대한 면밀한 개관을 제공한다.<br />
<br />
'칼뱅 핸드북'은 칼뱅의 사상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출발점이자 준거 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칼뱅의 핵심적인 신학 사상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그의 저작들을 보다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특히, 이 책은 칼뱅의 방대한 저술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분석함으로써, 그의 사상이 어떻게 형성되고 발전해왔는지를 보여준다.<br />
<br />
이 책은 칼뱅 연구의 최신 동향을 반영하고 있으며, 그의 신학이 오늘날 기독교 신앙과 교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조명한다. 칼뱅의 사상은 종교개혁 시대를 넘어 현대 신학계와 교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왔으며, 그의 개혁주의 신학은 여전히 많은 교단과 신학자들에게 중요한 이론적 토대를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칼뱅의 사상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현대적 맥락에서 재조명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br />
<br />
'칼뱅 핸드북'은 칼뱅의 생애와 사상을 학문적 깊이와 함께 대중적인 이해를 돕는 방식으로 서술하고 있어, 칼뱅 연구의 입문서로서 그 가치를 더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종교개혁의 핵심 인물인 칼뱅의 사상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그의 신학이 지닌 현대적 의미를 성찰하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15T09:00:18+09:00</dc:date>
</item>
<item>
<title>[논평] 텅 빈 마음, 약물로 채울 수 없다</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2&amp;amp;wr_id=548</link>
<description><![CDATA[독일 인구의 60% 이상이 외로움을 겪고 있다는 통계는 현대 사회의 병리적 단면을 날카롭게 드러낸다. 전문가들은 개인주의와 무한 경쟁의 자본주의가 낳은 필연적 결과라고 분석하며, 정신과 치료의 확대를 대안으로 제시한다. 그러나 약물과 상담이 일시적 안정은 줄 수 있을지언정, 영혼의 근원적인 공허함을 채울 수는 없다. 요하네스 라이머의 주장처럼, 정신과 치료만으로는 이 깊은 병을 고칠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정직하게 마주해야 한다.<br />
<br />
인간의 고독은 본질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 단절에서 비롯된 영적 문제다. 죄로 인해 창조주로부터 분리된 인간은 그 어떤 세상의 것으로도 채울 수 없는 실존적 허무를 안고 살아간다. 이는 마치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소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서 지식인 이반이 겪는 고뇌와 같다. 신의 부재를 선언한 그는 모든 것이 허용된다는 무신론적 자유 속에서 오히려 정신적 파멸에 이른다. 그의 고통은 심리적 불안을 넘어, 절대적 기준과 사랑의 근원을 상실한 영혼의 처절한 비명이었다. 현대인의 외로움 역시 이와 다르지 않다.<br />
<br />
따라서 이 문제에 대한 궁극적 해답은 인간의 내면이 아닌, 하나님 안에서 찾아야 한다. 그리고 그 역할을 감당해야 할 지상의 기관이 바로 교회 공동체다. 교회는 단순히 종교적 기능만을 수행하는 조직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서로의 아픔을 나누고 함께 세워져 가는 유기적 생명체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용서가 선포되고, 성도 간의 진실한 교제를 통해 깨어진 관계가 회복되는 곳, 그곳이 바로 교회가 되어야 한다.<br />
<br />
오늘날 많은 교회가 대형화와 프로그램 중심주의에 매몰되어, 상처 입은 영혼 하나하나를 보듬는 치유 공동체의 본질을 잃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통렬히 반성해야 한다. 세상의 병든 자들은 교회에서 위로와 쉼을 얻기 원한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분명히 약속하셨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태복음 11:28-29). 한국 교회는 이 말씀이 실재가 되는 영적 병원으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여, 약물로도 채울 수 없는 이 시대의 텅 빈 마음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채워야 할 것이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8-15T07:10:39+09:00</dc:date>
</item>
<item>
<title>[칼럼]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 앞에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3&amp;amp;wr_id=236</link>
<description><![CDATA[인터넷을 사용하다 보면 ‘404 Page Not Found’라는 문구를 종종 만나게 됩니다. 기대했던 정보를 찾지 못했을 때의 허탈함, 혹시 주소를 잘못 입력했나 싶어 다시 한번 확인해보는 막막함. 어쩌면 우리의 인생도 이와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행복이라는 페이지를 클릭하고, 성공이라는 주소를 입력해보지만, 삶은 종종 우리에게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차가운 메시지를 보여주곤 합니다.<br />
<br />
뉴스에서 본 것처럼, 오늘날 수많은 사람이 마음의 병과 외로움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더 나은 삶을 찾아 부지런히 달려왔지만, 어느새 낯선 곳에 홀로 멈춰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마치 수많은 길이 있었지만, 막상 가보니 모두 막다른 길이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이런 경험이 반복될수록 우리는 지치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주저앉고 싶어집니다.<br />
<br />
영국의 위대한 작가 C.S. 루이스는 그의 책 ‘순전한 기독교’에서 인간의 마음속에는 이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도 채워질 수 없는 깊은 갈망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결론 내립니다. “이 세상의 어떤 경험으로도 만족시킬 수 없는 욕망이 내 안에 있다면, 그것은 내가 다른 세상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가장 그럴듯한 설명이 될 것이다.” 우리가 인생이라는 웹에서 계속해서 오류 메시지를 만나는 이유는, 어쩌면 우리가 찾고 있는 페이지가 이 땅이 아닌 다른 곳에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br />
<br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혹시 지금 삶의 막다른 길에서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 앞에 좌절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이제 새로운 주소를 입력해 보시길 권합니다. 그 주소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는 친히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br />
<br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br />
<br />
세상의 다른 길들은 우리를 속이거나 결국엔 사라질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 길은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의 길이요, 참된 생명으로 우리를 인도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이 주소는 결코 ‘찾을 수 없음’이라는 오류를 반환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우리를 기다리며, 은혜와 사랑이 가득한 페이지로 우리를 환대합니다. 오늘, 방황하는 마음의 손가락으로 주님의 이름을 조용히 불러보십시오. 그곳에 우리의 영원한 집이 있습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2026-08-15T07:10:39+09:00</dc:date>
</item>
<item>
<title>[사설] 길을 잃은 시대, 교회의 좌표를 묻다</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1&amp;amp;wr_id=87</link>
<description><![CDATA[현대 사회는 마치 광활한 디지털 정보의 바다에서 길을 잃은 항해자와 같다. 수많은 링크와 경로가 성공과 행복을 약속하지만, 많은 이들이 마주하는 것은 결국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공허한 메시지뿐이다. 유럽 전문가 요하네스 라이머의 지적처럼, 현대인은 전례 없는 스트레스와 외로움 속에서 신음하고 있으며, 정신과적 치료만으로는 그 깊은 영혼의 갈증을 해소할 수 없는 한계에 부딪혔다. 이는 단순히 심리적 문제를 넘어, 시대 전체가 방향을 상실한 영적 방황의 증거다.<br />
<br />
이러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아프리카 대륙을 향한 트랜스 월드 라디오(TWR)의 사역은 어둠 속 한 줄기 빛과 같다. 그들은 ‘Reach4Life’라는 미디어 도구를 통해, 에이즈와 가난, 절망에 노출된 청년들에게 가장 근원적인 해답인 성경의 진리를 전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차원을 넘어, 삶의 의미와 목적이라는 근본적인 ‘좌표’를 제시하는 일이다. 그들은 현대 기술을 복음의 나룻배로 삼아, 절망의 강을 건너 생명의 땅으로 영혼들을 인도하고 있는 것이다.<br />
<br />
역사는 교회가 시대의 아픔에 응답할 때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했음을 증언한다. 18세기 영국, 산업혁명의 그늘 아래 사회가 신음할 때 존 웨슬리는 마상(馬上) 설교로 탄광촌 구석구석을 누비며 복음을 전했다. 그는 안락한 강단에 머무르지 않고, 고통받는 민중의 삶 속으로 직접 들어가 그들의 영적 나침반이 되었다. 오늘날 한국 교회에 필요한 것이 바로 이 웨슬리의 정신이다. 교회는 더 이상 스스로를 고립된 성채로 여겨서는 안 된다. 세상의 소음과 고통으로부터 귀를 막고 영적 안위에만 머무른다면, 시대의 등대라는 거룩한 사명을 감당할 수 없다.<br />
<br />
한국 교회는 TWR의 사역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이 땅의 청년들과 길 잃은 영혼들에게 어떻게 다가갈 것인지 치열하게 고민해야 한다. 미디어, 문화, 기술 등 모든 가용한 수단을 동원하여 복음의 본질을 선포해야 한다. 세상이 제시하는 무수한 오류 페이지 앞에서 방황하는 이들에게,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의 주소를 알려주어야 할 책임이 교회에 있다.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교회가 바로 이 ‘길’을 가리키는 명확하고 선명한 이정표가 되어야 할 때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8-15T07:10:39+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AI 활용 청소년 도시재생 챌린지 성료</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9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5070226_2034388794_20260814175810_5968736716.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천안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앵커사업단이 공동 주최한 ‘천안 청소년 도시재생 챌린지’가 지난 13일 최종 발표 및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고 전해졌다.<br />
<br />
이번 행사는 천안 지역 고등학생 23명을 대상으로 7월 28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은 생성형 AI와 코딩을 활용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시제품을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br />
<br />
학생들은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사용자 관점에서 솔루션을 기획한 후, AI와 코딩을 접목해 웹앱 및 하드웨어 시제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거쳤다.<br />
<br />
최종 심사 결과, 대상은 저층 주거지 쓰레기 처리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한 '빈 칸 팀'이 수상했다. 이 외에도 '빛나길 팀', '핸섬보이즈 팀', '건영아 잘하자팀', '조각들 팀' 등이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 로컬임팩트상, 이노베이션상을 수상했다.<br />
<br />
오형석 천안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활용해 지역 문제 해결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도시재생 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 />
<br />
한편, 이번 챌린지 결과물은 오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천안시청 로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5T07:02:26+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회보장법 제정 91주년 기념 메시지 발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84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5070148_gf86bfcfb24f5409b5d0f0cf337fbaebf29aa780851c5a3266.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 시간으로 8월 14일, 사회보장법 제정 91주년을 맞아 기념 메시지를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0년 이상 미국 사회의 근간을 이뤄온 사회보장 프로그램은 우리나라를 건설하고 가정을 꾸리며 세계 최고의 경제를 이끌어온 남녀노국인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안정과 번영 속에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보장하는 약속"이라고 강조했다.<br />
<br />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저는 항상 사회보장을 수호하고, 미국의 노인들을 보호하며, 우리 공화국의 근간을 이루는 헌신적인 노동자들에게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트럼프 대통령은 "수백만 명의 노인들에게 사회보장 혜택에 대한 연방 세금을 없애는 '근로 가정을 위한 세금 감면법'에 서명했다"며, 이는 "미국 역사상 노년층을 위한 최대 규모의 세금 감면"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불법 이민자들과 사기꾼들이 결코 납부하지 않은 시스템을 약탈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라며, "불법 이민자들이 사회보장법 혜택을 받는 것을 막는 대통령 각서에 서명했으며, 우리나라에서 절도 행위를 저지른 불법 이민자들을 추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br />
<br />
트럼프 대통령은 "광범위한 세금 감면부터 처방약, 의료 및 필수품 비용 절감에 이르기까지, 행정부는 모든 미국인들의 삶을 더 저렴하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사회보장이 흔들리지 않도록 보장하고 모든 미국 노인들이 평생의 노력을 통해 달성하고자 했던 안전하고 확실한 은퇴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briefings-statements/2026/08/presidential-message-on-the-anniversary-of-the-social-security-act/"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5T07:01:48+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제2차 세계대전 승리 81주년 기념 메시지 발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84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5070141_g98b81afe7adf8570ab94a24fa7bf48db8993316bf9de74787.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월 14일(현지시간) 제2차 세계대전 종전 81주년을 맞아 메시지를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통해 "오늘 우리나라는 일본 제국의 무조건 항복 81주년을 기념한다"며 "미국의 힘이 제2차 세계대전을 완전하고 전면적인 승리로 종식시킨 순간"이라고 밝혔다. <br />
<br />
이어 "이 기념비적인 날에 우리는 조국을 수호하고 자유 세계의 희망을 짊어졌던 전사들의 용기와 희생에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진주만 공격으로 시작된 전쟁의 과정을 언급하며, 미드웨이 해전과 레이테만 해전, 이오지마와 오키나와 전투 등 주요 전투를 거치며 일본 제국을 무릎 꿇렸다고 설명했다. <br />
<br />
그는 "4년 동안 미국 국민들은 이 나라가 경험하지 못한 규모의 고난과 손실을 겪었지만,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다"며 "1,600만 명 이상의 미국인이 복무했으며, 40만 명 이상이 고국을 지키기 위해 머나먼 해안에서 목숨을 바쳤다"고 말했다. <br />
<br />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의 희생과 비범한 용기, 자유에 대한 헌신을 통해 미국은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전쟁에서 더욱 강하고 안전하게 부상했으며, 전 세계 모든 곳에서 자유, 희망, 해방의 상징으로 불멸화되었다"고 강조했다. <br />
<br />
또한, "81년이 지난 지금, 그 전사들이 승리한 평화는 계속되고 있으며, 자유롭고 민주적인 일본은 미국과 함께 가장 가까운 동맹국 중 하나로 서 있다"며 "우리 두 나라는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을 방어하고 양국 국민의 번영을 추구하는 공동의 목표로 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br />
<br />
트럼프 대통령은 "1945년 오늘 일본 제국이 무기를 내려놓았을 때, 미국은 폭정의 세력에 맞서 승리했으며, 용감한 시민들이 그것을 지킬 준비가 되어 있을 때만 자유가 살아남는다는 것을 모든 세대에게 증명했다"며 "우리는 그 투쟁에서 목숨을 바친 미국인들, 적의 총탄 속으로 돌진한 병사들, 해변을 습격한 해병대원들, 불타는 갑판에서 임무를 수행한 선원들, 그리고 하늘에서 싸운 공군 조종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briefings-statements/2026/08/presidential-message-on-the-anniversary-of-winning-world-war-ii/"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5T07:01:41+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콜롬비아 지진, 폐허 속 '인류애' 발현</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84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5070133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지난 8월 13일, 콜롬비아 칼리에서 발생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수많은 건물이 파괴된 가운데, 실종자 가족과 이웃을 기다리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여전히 희망을 놓지 않고 있다고 전해졌다.<br />
<br />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생존자를 찾기 위한 구조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칼리 시민들은 물과 식량, 도구를 제공하며 맨손으로라도 돕기 위해 나섰다. 유엔(UN) 또한 긴급 구호 활동 지원을 위해 현장에 팀과 자원을 파견했다.<br />
<br />
지진 당시 아파트 6층에 거주하던 빅토르 마누엘 로드리게스는 건물이 흔들리기 시작하자 마지막 순간을 맞이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고 회고했다. 그는 창문이 깨지고 주변 건물들이 무너지는 것을 목격했으며, 반려견과 함께 계단을 통해 대피했다. 로드리게스는 당시 상황에 대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렬했다"며 "우리 모두에게 마지막 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 정말 힘들었다"고 당시의 충격적인 경험을 전했다. 그는 구조 당국의 건물 안전 점검이 완료될 때까지 몇 시간 동안 건물 밖에서 기다려야 했다.<br />
<br />
하지만 이러한 재난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의 헌신적인 구조 활동과 상호 도움은 절망 속에서 빛나는 인류애를 보여주었다. 다만, 일부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인간적인 연대와 헌신을 강조하는 보도에 대해, 재난의 근본적인 원인과 인간의 죄성을 간과하고 인간의 선함만을 부각하는 것은 성경적 관점에서 편향된 시각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재난을 인간의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자유주의적 해석이 개입될 경우,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에 대한 신앙적 고백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139"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5T07:01:33+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수단 내전으로 인한 출산 위기, 여성과 아기 생명 위협</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84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5070125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수단에서 내전이 지속되는 가운데, 임신한 여성들이 전문 의료 지원 부족으로 인해 아기를 잃거나 사망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유엔 인도주의기구 관계자들이 전했다. 유엔 성·재생산 건강기구(UNFPA)는 수단 서부 다르푸르 지역의 골로 마을에 거주하는 임산부들의 긴급한 필요를 강조했다. 골로 마을에는 제왕절개 수술이 가능한 병원이 단 한 곳뿐이며, 이는 주변 지역을 통틀어 유일한 곳이다. 파브리치아 팔치오네 UNFPA 수단 대표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진통 중이거나 출혈이 있는 상태에서 산간 마을에서 걸어서 몇 시간씩 이동하거나 조악한 나무 들것에 실려 운반된다"며,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일부 여성들은 당나귀를 이용하지만, 많은 여성들이 그러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 병원은 제왕절개 수술이 가능한 유일한 곳으로, 주변 지역에서 수 마일 내에 다른 시설이 없다. 또한, 치명적인 출혈을 막기 위한 옥시토신을 포함한 필수 의료 용품이 고갈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수단에서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으며, 인도주의적 필요가 막대한 상황이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141"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5T07:01:25+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중동 지역 마약 밀매, 첨단화 추세… UNODC 경고</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84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5070118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는 최근 중동 지역에서 마약 밀매 범죄가 더욱 첨단화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국제 사회의 관심이 주로 아편 생산량 감소에 집중된 사이, 범죄 조직들은 메스암페타민(필로폰)과 같은 합성 마약 제조 및 수출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br />
<br />
UNODC에 따르면, 이란 당국은 올해 1분기에만 유럽과 페르시아만으로 향하던 필로폰 3,663kg을 압수했다. 이는 아편 생산량 감소 추세와는 대조적으로, 합성 마약 밀매가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br />
<br />
이란의 필로폰 압수량은 2022년 30,393kg에서 2025년 40,453kg으로 증가했다. UNODC는 테헤란발 보고서를 통해 이란 당국이 아프가니스탄발 대규모 필로폰 밀수 조직을 겨냥한 5차례의 정보 작전을 통해 이들 마약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이 마약들은 아프가니스탄-서아시아 회랑을 통해 육로로 운송되었으며, 일반적으로 터키를 거쳐 유럽으로 향하는 경로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마약 밀매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단순히 단속 강화뿐만 아니라, 마약 확산의 사회적, 윤리적 원인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과 함께 기독교적 가치관에 기반한 회복 프로그램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또한, UNODC의 보고가 마약 밀매의 배후에 있는 국제적인 정치·경제적 요인에 대한 분석을 충분히 담고 있지 못하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142"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5T07:01:18+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WHO, 8년간 1만 건 이상 의료 시설 공격 발생… 책임 규명 없어</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84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5070111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8년간 전 세계적으로 1만 건이 넘는 의료 시설 공격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수천 명의 사망자와 부상자가 나왔으나 이에 대한 책임 규명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br />
<br />
WHO는 14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2018년부터 현재까지 29개 국가 및 지역에서 총 10,400건 이상의 의료 시설 공격이 보고되었으며, 이로 인해 약 5,700명이 사망하고 8,000명 이상이 부상당했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발생한 900건 이상의 공격으로 최소 900명이 사망하고 1,400명 이상이 부상당하는 등 하루 평균 4건 이상의 공격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br />
<br />
WHO는 병원, 의료진, 환자, 구급차, 의료 물품 창고 등을 포함하는 의료 시스템 전반에 대한 공격을 감시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격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동DR콩의 에볼라 확산 방지 노력 등 분쟁 지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br />
<br />
WHO는 의료 분야가 절대 표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의료 시설 공격에 대한 국제적인 책임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전쟁과 분쟁 상황에서 발생하는 의료 시설 공격에 대한 책임 소재를 명확히 가리는 것은 복잡한 국제법적, 정치적 문제와 얽혀 있어 쉽지 않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공격이 인간의 죄악된 본성과 전쟁의 참혹함을 보여주는 단면이라며,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평화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가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144"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5T07:01:11+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서안지구, 900개 이상 장애물로 인도적 지원 접근 제한…가족들 고립</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83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5070104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UN)은 서안지구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가들이 검문소, 불안정, 접근 제한 등 900개 이상의 물리적 장애물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유엔은 14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전하며, 이러한 장애물로 인해 생명 구조에 필수적인 지원이 지연되거나 제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br />
<br />
유엔 부대변인 다니엘라 그로스는 기자회견에서 "서안지구의 지원 파트너들은 검문소, 게이트, 도로 차단 등 900개 이상의 물리적 장애물로 인해 업무가 지연되고 제한받고 있다고 경고했다"고 말했다.<br />
<br />
특히 나블루스 인근 쿠스라 마을에서는 지난 화요일부터 정착촌 건설과 접근 제한 강화로 인해 세 가구가 고립된 상황이다. 유엔 인권사무소(OHCHR)는 이들 가족이 강제 이주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경고한 바 있다. 그로스 부대변인은 유엔 파트너와 지방 자치 단체 직원들이 이들에게 식량, 물, 분유, 의약품, 위생용품을 전달하려 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상황은 이스라엘의 안보 우려와 팔레스타인 지역의 복잡한 정치적 상황이 얽혀 발생한 것으로, 단순히 인도적 지원 접근의 제한 문제로만 볼 수 없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보도가 특정 지역의 안보 상황을 간과하고 인도주의적 측면만을 부각하여 편향된 시각을 제공할 수 있다고 비판한다. 또한, 정착촌 건설과 같은 사안은 국제법 및 유엔 결의안과 관련된 복잡한 쟁점이므로, 이를 인도적 지원 접근의 장애물로만 단순화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흐릴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147"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5T07:01:04+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확산, 30분마다 1명 사망… UN, 추가 지원 결정</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83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5070057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DRC) 동부에서 발생한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유엔(UN)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에 따르면, 현재 에볼라 발병은 기록상 가장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사망자 수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30분마다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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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플레처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장은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가 승리하고 있다”며 “바이러스가 우리의 대응 속도를 앞지르도록 내버려 둘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4일, 기존에 DRC와 주변국에 지원된 2,400만 달러에 더해 유엔 중앙긴급대응기금(CERF)에서 3,050만 달러를 추가로 지원한다고 발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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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HA는 최근 발병 중심지에 20명의 직원을 추가로 파견했지만, 확산 속도를 늦추기 위해서는 더 많은 인력이 필요할 수 있다고 플레처 국장은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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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5일 DRC 당국에 의해 선포된 에볼라 번디부교오(Bundibugyo) 발병으로 현재까지 2,184명이 사망했으며, 이는 감염자의 약 47%에 해당하는 수치다. DRC 내 26개 주 중 6개 주에서 에볼라 환자가 발생했으며, 우간다에서도 20명의 환자가 보고되었다.<br />
<br />
플레처 국장은 “이는 경종을 울리는 신호”라며 “이 바이러스가 더 멀리 퍼져나가기 전에 속도와 규모, 연대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148"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5T07:00:57+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영국 성인 10명 중 4명, 폭염 경고 무시… "위험 인식 부족"</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83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5070050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영국에서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폭염 건강 경보가 발령되어도 절반에 가까운 성인들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대학교(UNU) 산하 물·환경·보건 연구소(INWEH)가 발표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영국 성인의 10명 중 7명은 공식적인 폭염 경고를 인지했지만, 이들 중 41%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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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결과, 폭염 위험에 대한 인식 수준이 높은 사람은 18%에 불과했으며, 약 30%는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이러한 행동 불일치의 가장 큰 이유는 경고를 이해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위험을 스스로 인지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br />
<br />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달된 폭염 정보는 신뢰도가 가장 낮은 정보원으로 파악되었으며, 이는 극심한 더위에 가장 취약한 노년층에게서 더욱 두드러졌다. 이번 조사는 1,097명의 성인과 29명의 폭염 위험 소통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진행되었다.<br />
<br />
한편,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에 대해 "성경은 인간이 피할 수 없는 위험에 대해 경고할 때 이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음을 지적한다"며, "자신의 나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보호를 구하는 대신, 스스로를 과신하는 세태가 반영된 결과"라고 지적했다. 또한, "자연재해 앞에서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고 겸손한 자세로 대비하는 것이 신앙인의 자세"라고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149"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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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5T07:00:50+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TWR, 성경 기반 미디어 사역으로 아프리카 청년 복음화에 앞장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7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5070032_6a71ad1594abe_TWRReach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기독교 라디오 방송사 트랜스 월드 라디오(TWR)가 성경 연구 프로그램 '리치포라이프(Reach4Life)'를 통해 아프리카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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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R은 지난해 말 성경 번역 및 보급 기관인 비블리카(Biblica)와 협력 관계를 맺은 이후 케냐, 모잠비크, 잠비아, 말라위, 에스와티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지에서 영어, 스와힐리어, 모잠비크 포르투갈어, 줄루어 등 다양한 언어로 해당 프로그램을 송출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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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블리카가 2004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에이즈(HIV) 위기에 대한 성경적 해답을 제시하기 위해 개발한 '리치포라이프'는 현재 40개국에서 300만 명의 청소년에게 중독, 가정 갈등, 정체성, 신앙 등에 대한 성경적 해답을 제공하며 복음 전파에 기여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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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의 카쿠마 난민촌에 거주하는 피터(가명)는 "마약 중독에 대한 토론이 제게 직접적으로 와닿았다"며 "도움을 구하고 회복의 여정을 시작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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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R 케냐의 니오키 체게(Njoki Chege) 대표는 "'리치포라이프'는 청년들이 직면한 문제들을 성경을 나침반 삼아, 성경적 원리를 닻으로 삼아 삶의 주요 도전 과제들을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br />
<br />
비블리카는 2004년 남아공의 에이즈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40개 과정으로 구성된 성경 공부 교재로 '리치포라이프'를 처음 선보였다. 당시 학교나 교회의 대응만으로는 에이즈 위기의 확산을 막기 어려웠다는 것이 당시 상황이었다. <br />
<br />
이 교재는 현재 네 번째 개정판이 나왔으며,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담고 있다. 비블리카 데이터에 따르면, 40개 언어로 번역되어 40개국에 배포되었으며 300만 명의 청소년에게 영향을 미쳤다. 특히 인구의 약 60%가 25세 미만인 아프리카에서 더욱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br />
<br />
비블리카의 남아프리카 담당 이사인 카리엔 코체(Carien Kotze)는 "TWR과의 협력을 통해 '리치포라이프'를 라디오라는 매체를 통해 더 많은 청년들에게 전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TWR은 1990년대 중반부터 비블리카의 성경 콘텐츠와 자료를 보급해왔다. <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리치포라이프'가 성경적 해답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나, 아프리카의 복잡한 사회경제적 현실과 문화적 맥락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한다. 또한, 성경적 원리를 적용하는 과정에서 특정 문화권의 가치관과 충돌할 가능성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radio-media-missions/35493/reach4life-how-twrs-christian-media-ministry-is-reaching-africas-youth"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5T07:00:32+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정신과 치료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주장 제기돼</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7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5070023_6a73036926c59_jonan-steiner-tMfSdehaPBc-unsplashCr.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럽의 시각을 담은 요하네스 라이머(Johannes Reimer)는 최근 기고문을 통해 현대 사회의 정신 건강 문제 해결에 있어 정신과 치료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대 사회가 스트레스, 외로움, 정신 질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로 인해 많은 이들이 정신과 치료를 찾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서구 사회에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며, 독일의 경우 인구의 60.7% 이상이 외로움 증상으로 인한 우울증 및 정신 질환을 겪고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문제의 원인으로 개인주의, 자본주의적 성공 압박, 소셜 미디어로 인한 고립 등을 지적했다. 라이머는 이러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과거 교회나 목회자에게 도움을 구했던 것과 달리, 이제는 정신과 의사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개인의 자유와 자기실현을 지지하고 타인의 잘못을 지적하며 성격을 긍정하는 방식의 정신과 치료가 오히려 내담자의 의구심을 증폭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정신과 치료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하며, 기독교적 관점에서 영적, 도덕적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정신과 치료는 인간의 심리적 고통을 완화하는 데 일정 부분 기여할 수 있으며, 이를 전적으로 부정하는 것은 인간의 전인적 치유를 간과하는 시각일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정신과 치료가 성경적 진리와 신앙의 영역을 침범하거나 대체하려 할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며, 참된 회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영적 구원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european-perspectives/35517/psychotherapists-alone-are-not-enough"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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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5T07:00:23+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접근 불가 페이지 오류 발생</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7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5070015_404.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웹사이트에서 페이지를 찾을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사용자가 요청한 페이지에 접근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표시되었습니다. 해당 오류는 페이지가 삭제되었거나, 주소가 잘못 입력되었을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로 이동하여 확인해야 합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science/35625"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5T07:00:15+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정신과 치료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주장 제기돼</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74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5070007_6a73036926c59_jonan-steiner-tMfSdehaPBc-unsplashCr.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럽의 한 전문가가 현대 사회의 정신 건강 문제 해결에 있어 정신과 치료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주장했다. 요하네스 라이머(Johannes Reimer)는 최근 발표된 글에서 현대 사회의 스트레스, 외로움, 정신 질환 증가 현상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직장, 이웃, 가정에서의 어려움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공동체로부터 고립되어 외롭고 병들어간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구 사회에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며, 독일의 경우 인구의 60.7% 이상이 외로움 증상을 겪고 있으며 이는 심각한 우울증과 정신 질환으로 이어진다고 통계(3)를 인용해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정신 건강 문제의 원인으로 개인주의, 자본주의적 성과주의, 소셜 미디어로 인한 고립 등을 꼽았다. 라이머는 이러한 사회적 압박 속에서 개인이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 현실과 기대 사이에서 좌절감을 느낀다고 분석했다. 그는 과거에는 교회를 통해 도움을 구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제는 사람들이 교회로부터 도움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언급하며, 자신 역시 목사로서가 아니라 심리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상담을 요청받는다고 덧붙였다. 글에 따르면, 한 젊은 여성 '티나'는 정신과 치료를 받았지만, 자유와 자기실현을 지지하고 타인의 잘못을 지적하며 성격을 긍정하는 치료 방식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의구심만 커졌다고 한다. 라이머는 이러한 사례를 통해 정신과 치료가 개인의 내면적 문제 해결에 일정 부분 기여할 수는 있으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기에는 부족함이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분석은 인간의 죄성과 영적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이 부족하며, 성경적 세계관에 기반한 치유와 회복의 관점을 간과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는 죄의 문제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과 성령의 역사하심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정신과 치료는 보조적인 수단에 그쳐야 한다고 주장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european-perspectives/35517/psychotherapists-alone-are-not-enough"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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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5T07:00:07+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대봉엘에스-한국콜마, 식물성 단백질 기반 DDS 플랫폼 공동 개발 및 특허 출원</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9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4180133_31020883_20200318133538_1397575422.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화장품·의약·바이오 소재 플랫폼 기업 대봉엘에스가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한국콜마와 함께 식물성 단백질 기반의 캡슐레이션 피부 전달 시스템(DDS) 플랫폼 개발에 성공하고 관련 특허 2건을 공동 출원했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공동 개발은 가수분해 쌀 단백질(Hydrolyzed Rice Protein, HRP)을 활용하여 외부 환경에 민감한 수용성 활성 성분의 안정성을 높이고 화장품 제형에 구현하는 기술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HRP와 수용성 활성 성분 간 복합체 형성을 통해 활성 성분을 보호하고 화장품 처방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br />
<br />
대봉엘에스는 HRP 기반 복합체 제조 공정과 원료 안정화 기술 개발을 주도했으며, 한국콜마는 복합체를 실제 화장품 제형에 적용하여 처방 안정성과 제품 적용성을 공동 검증했다. 양사는 HRP 기반 복합체의 원료 설계 기술과 화장품 제형 적용 기술을 각각 특허로 권리화했다.<br />
<br />
공동 출원된 특허는 ‘가수분해 쌀 단백질-수용성 물질 복합체 및 이의 제조방법’(특허출원 제10-2026-0109241호)과 ‘가수분해 쌀 단백질-수용성 물질 복합체를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특허출원 제10-2026-0109448호)이다. 이 특허들은 수용성 활성 성분의 안정성을 높이는 HRP 복합체 설계·제조 기술부터 실제 화장품 구현을 위한 조성물 기술까지 포괄한다.<br />
<br />
대봉엘에스는 이번 연구를 통해 원료 설계부터 안정화, 제형 구현까지 이어지는 통합 DDS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향후 다양한 수용성 기능성 성분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HRP 기반 플랫폼을 적용한 제형은 인체적용시험 및 체외 시험 결과, 피부 탄력, 수분, 피부결 등 안티에이징 지표에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br />
<br />
한편, 양사는 이번 공동 연구 성과를 SCI급 국제학술지에 투고했으며, HRP 기반 DDS 플랫폼의 기술적 완성도와 연구 성과를 학술적으로도 검증해 나갈 계획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4T18:01:33+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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