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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1월15일 1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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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의 1%씩 나눔을 위해 적립했어요!”
 

월드비전, GS EPS 임직원 ‘1% 나눔 기금’ 3천 5백만원

국내 위기아동 긴급지원사업 후원금으로 전달받아

의료비가 필요한 가정에 월 150만원씩 2년간 지원 예정

 

국내 최초 민자발전회사 GS EPS의 임직원들이 월드비전 ‘국내 위기아동 긴급지원사업’에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

14일,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 www.worldvision.or.kr) 에서는 GS EPS 임직원들의 ‘1% 나눔기금’ 후원금 3,500만원의 전달식이 열렸다.

‘1% 나눔기금’이란 매년 GS EPS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급여의 1% 씩 나눔을 위해 적립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제도이다. GS EPS임직원들은 ‘1% 나눔기금’으로 2008년부터 꾸준히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월드비전에 전달된 이번 후원금은 ‘국내 위기아동 긴급지원사업’에 쓰여질 예정이며, 특별히 의료비가 필요한 가정에 월 150만원씩 2년간 지원된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유재영 GS EPS 상무, 전재현 월드비전 신규마케팅 본부장, GS EPS 임직원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GS EPS는 지난 2012년 월드비전과 GS 공동사회공헌추진단이 함께 진행한 ‘그린 쉐어링(Green Sharing)프로젝트’ 에도 함께 참여하여 저소득층 가정의 환경성질환(아토피, 천식, 비염 등) 아동들의 치유 및 예방사업을 후원한 바 있다.

월드비전 전재현 신규마케팅 본부장은 “꾸준히 국내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을 사랑의 실천으로 옮겨주신 임직원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료비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한 후원금이 뜻 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월드비전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비전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고아와 미망인을 돕기 위해 설립되어 현재 세계 100 여 나라에서 긴급구호, 개발사업 그리고 옹호사업을 진행하는 국제구호개발기구이다. 월드비전 한국은 국내 저소득 가정의 아동과 가정을 돕기 위해 11개 복지관과 1개의 장애인복지관, 12개의 가정개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결식아동과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전국 11개 지역에 '사랑의 도시락 나눔의 집'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해외 44개국에서 '변화를 가져오는 개발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쓰나미, 파키스탄 지진 등의 세계적 재난에 대한 긴급구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국내 NGO중 최초로1994년부터 대북지원을 시작해 현재 북한의 주요농업개발사업인 씨감자 생산사업 및 과수묘목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끝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모순된 사회구조의 변화와 에이즈, 아동권리 등을 위한 옹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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