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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1월23일 01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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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선(崔宣) 목사 수필집 ‘희망, 아름다운 세상’ 출간

“손끝에서 전달되는 하얀 종이 위의 심금”

시인 최 선 목사의 수필집 ‘희망, 아름다운 세상’이 최근 출간됐다.

이와 관련하여 1월 19일 심곡제일교회 대예배당에서 출판기념 감사예배가 열려 임열수 총장(복음신학대학원대학교)이 말씀을 전했다. 수필집에 담은 축사에서는 최열곤 前 서울특별시 교육감, 한명희 前 교육부 편수국장, 오세영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김중위 초대 환경부장관, 박신환 심곡제일교회 원로목사가 축복기도와 출판을 축하했다.

개인적 질병으로 부득이 참석을 못했지만, 보내온 축하의 글에서 최열곤 박사(전 서울특별시 교육감)는 “때로는 질풍노도의 흔들림을 겪으면서도 더 강하게 자신을 다듬질했던 작가는 사람을 세우는 일, 인생의 참된 길을 찾는 진정한 길잡이의 사명감으로 살고 있다”며 “예기치 않았던 아버님과의 영원한 이별을 겪고 난 후, 겨자씨를 공중에 던져 놓고 바늘을 던져 겨자씨를 관통시킬 만큼의 노력과 정신으로 올곧게 자신을 다스림으로써 삶의 결 또한 녹록치 않은 솜씨로 빚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닮아 있기도 하지만 그 무엇과도 대체할 수 없는 자아, 결코 손색이 없는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작가라는 칭찬이 조금도 과하지 않기에 상처 받은 사람들을 만지는 손이 거룩하리라”는 찬사를 전했다.

희망, 아름다운 세상 수필집 추천의 글에서 오세영 시인(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은 “ 『대학(大學)』에 수신제가 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는 말씀이 있다”며 “시인 최 선(崔宣)수필가는 이 같은 틀에서 그의 삶의 이상을 먼저 자신의 인격적 완성을 이루고 이로써 사회 더 나아가 국가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인류 보편의 행복을 실현하는 데 두고자 한다”고 평했다.

이어 “여기에는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바 사랑과 자기 헌신의 구도 정신이 밑바탕을 이루고 있다”며 “그러므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알게 모르게 자신의 영혼이 조금씩 정화되는 기쁨을 얻게 될 것이다”고 추천했다.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에 대해 김중위(前 초대 환경부장관) 수필가는 “미국의 39대 대통령 지미 카터의 별명은 “Why not the best?”(왜 최선을 다하지 않느냐?)로, 그 한마음으로 그는 대통령이 되었다”고 전제한 후 “이제 우리는 한국에서 스스로가 ‘최선’이라는 한 사람을 만난다”며 “희망의 끈을 놓치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는 존재! 그 존재가 바로 행복임을 그는 갈파한다.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최선을 기다리는 희망이 우리에게는 있는데!”라며 추천사를 전했다.

임열수 박사(Asia Life University 총장)는 축복의 글을 통해 “수필가 최 선 박사는 어려움을 이겨 가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개발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했다. 아니, 주님께서 지금의 최 선 목사를 만들기 위해 그의 인생에서 여러 가지 우여곡절을 겪도록 힘들고 어려운 다양한 것들로 훈련시켰다는 말이 맞을 것 같다”며 “그러나 최 선 수필가는 그러한 혹독한 시련과 견디기 힘든 아픔이 올 때 누구를 원망하거나, 회피하거나 핑계대지 않고, 믿음으로 참고 견디어 내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훈련을 기쁨과 감사함으로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이어 “아마 최 선 박사의 심성이 맑고 티 없는 순수함은 어린 시절에 형성된 것이 아닌가 생각 된다”며 “모든 것들이 서로 융합되어 오늘의 최 선 수필가를 만들었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작가의 손끝을 통해서 전달되는 하얀 종이 위의 검은 글씨는 우리의 심금을 울린다”고 평가했다.

또한 “에세이를 읽는 가운데 삶에 대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들이 우리 마음속에 쉽게 스며들도록 했다”며 “그는 무엇을 볼 때 건성건성 보고 지나치지 않고, 사건 하나를 볼 때도 그 사건이 어떻게 시작되어서 어떻게 진행되어 가는지 아주 성실하고도 자상하게 꼼꼼히 챙기며 그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본인에게 무엇을 가르치시려는지를 하나도 빼놓지 않고 배우는 것이 습관이 되어 버렸다. 여기에 실린 글은 작가가 그렇게 성실하게 인생을 살아온 흔적들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희망, 아름다운 세상 출판기념예배는 김우환 장로의 인도로 시작되었고, 강오형 장로가 기도를 했으며, 다양한 내빈이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 수필집 해설을 맡은 한명의 수필가(前 교육부 편수국장)는 “그의 비판적 사고력, 생명존중 사상과 인류애, 인간이 추구하는 아름다운 소망, 삶의 시원과 소멸, 기독교적 사생관은 연륜과 더불어 성숙되고 그 깊이를 더하여 가고 있다”고 평했다. 그리고 “최 선 수필가의 심성이 유리알처럼 투명하고 영롱한 때문인지 글이 맑고 깨끗하다. 특히 예리한 직관력과 분석력이 특출하다”고 해설을 덧붙였다.

최 선 목사는 “이 수필집 출판에 대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고 했다. 그리고 “앞으로 목회와 글을 써 가면서 이 겨자씨 같은 작은 씨앗이 새들의 보금자리가 될 만큼 큰 나무로 자라 보다 희망차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자세로 사역을 할 것이다”고 했다.

최 선 수필가는 현재 심곡제일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월간 문학저널로 등단하여 한국문인협회와 한국작가회의 그리고 문학저널문인회, 대한기독문인회에서 문학으로 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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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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