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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1월27일 17시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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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제3차 정기총회, 대표회장 한영훈목사 선출

 


한국교회연합 제3차 정기총회에서 대표회장으로 한영훈목사가 선출됐다.

27일 한국교회100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정기총회에는 총대의원 317명 선거인수 300명 출석 255명이 참석하여 선거가 진행됐다.

1차 투표결과 기호1번 권태진목사는 126표, 기호2번 한영훈목사 126표로 동수가 나왔다.

이어 2차투표를 위해 전제총대수의  투표가 가능해 재적위원들이 과반수가 넘는 것을 확인후 투표가 진행됐다. 
2차 투표는 총 217명이 투표해서 과반은 109표로 기호1번 권태진목사는 98표, 기호2번 한영훈목사 118표로 발표됐다.

선거에 앞서 후보로 나선 기호 1번 권태진목사는 “한국교회가 앞으로 할 일이 참으로 많다”며 “한장총에서 대표회장으로 일하면서 정부와 단체들과 해야 할 일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사람은 좋은 말을 하고 성령의 사람은 성령의 말을 한다고 믿기에 아무쪼록 여러분들의 바른 결정을 부탁드린다”며 “조금전 선관위원장이 (선거서약서에)싸인을 했다고 하는데 저희 총회는 이 문제가 있다고 염려하는 어르신들이 있다. 모든 것은 여러분들의 결정에 달려있다”고 전했다.

기호 2번 한영훈목사는 “한교연을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섬기려고 한다”면서 몇 가지 소견을 밝혔다.

한 후보는 “한교연의 정체성을 위해 한국교회의 기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일을 회원의 중지를 모아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어 “한교연의 모든 교단의 상생을 위해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며 “미래의 통일을 위해 통일선교를 위한 연구기관을 두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교계의 청렴운동과 자정노력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교계와 언론과의 관계도 새롭게 정립하며 현 정부의 관계도 재정립하겠다”며 “교단 간 단체간에 소통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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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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