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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4월20일 23시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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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세월호 실종자 구조와 유가족 무사귀환 간구
한영신학대학교 강당에서 특별기도회 열어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은 지난 18일 한영신학대학교 강당에서 세월호 실종자 구조와 유가족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열고 아직 생사를 알지 못하는 세월호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하나님께 간구했다.

한교연 임직원과 한영대 재학생 등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기도회는 한교연 생명사랑윤리위원장 진동은 목사의 사회로 이경욱 목사(총무협 회장)의 기도와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의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눅23:28) 제하의 설교에 이어 세월호 실종자 구조와 유가족을 위해 합심해서 기도했다.

이어 김국경 목사(합동선목 총회장)가 “세월호 실종자들의 조속한 구조를 위해”, 송금자 목사(진리 총회장)가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해”, 김천수 목사(한영신학대 총무처장)가 “구조된 분들의 정신적 안정을 위해”, 윤경원 장로(기독시민협 사무총장)가 “실종자 구조를 위해 애쓰는 모든 분들을 위해”, 이문연 목사(한영신대 교목실장)가 “안산 단원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를 위해” 각각 특별기도하고 나세웅 목사(예성 총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는 설교에서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러 가시는 길에 따라 오면서 우는 여자들에게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네 자신과 네 자녀를 위하여 울라”고 하셨다”고 말하고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러 가시는 그 길은 온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가신 길이었으나 예수님은 오히려 울며 따라오는 여자들을 걱정하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목사는 “예수님을 따라가며 목놓아 통곡한다 해도 그것으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들에게 그들 자신과 그들의 자녀들을 위하여 ‘울라’ 하셨던 것”이라고 말했다.

한 목사는 이어 “지난 16일 아침에 우리가 우리 자녀들을 위해 울어야 할 일이 발생했다. 인천에서 제주도로 가던 여객선이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하면서 수학여행을 가던 학생 등 아까운 목숨들이 많이 희생되었다. 아직도 생사를 알 수 없는 분들이 270명이나 된다”면서 “우리는 주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날을 기억하면서 오늘 하나님께서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의 간절함과 한국교회 1천1백만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실종자들이 무사히 구조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해야 하겠다”고 역설했다.

한 목사는 또한 “지금 구조대가 선실 안으로 들어가 한 생명이라도 구조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러므로 지금은 한국교회가 기도할 때이다. 우리 모두가 합심해 기도할 때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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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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