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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5월14일 21시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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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요르단 난민캠프에서 축구대회 열어

요르단 자타리난민캠프 내 시리아 난민 170여 명 출전

캠프 거주 난민 2천여 명 관람, ‘정서 치유’일환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이성민)은 요르단 자타리 난민캠프서 주 요르단 한국대사관과 공동주최한 제1회 한국대사 배 자타리 캠프 축구대회 결승전이 현지시간 13일 오전에 열렸다고 14일 밝혔다.

이 날 경기는 최홍기 주 요르단 대사, 클라인 슈미트 유엔난민기구(UNHCR) 자타리(Za’atari) 캠프 소장, 캠프 관계자와 난민 2천여 명이 참관했다. 기아대책 요르단 담당자 이철수 기아봉사단(남, 56세)은 “시리아 내전 발생으로 가족, 재산, 고향을 잃고 이 곳 요르단 자타리 난민캠프에 와 있는 인원이 16만여 명이다”며 “시리아의 평화를 바라는 마음과 캠프 거주 난민들의 정서 치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축구대회를 열었다”고 전했다.

축구대회에 참가한 난민은 총 12개 팀 170여 명이다. 지난 6일부터 예선전을 치러 최종 두 팀이 13일 결승에 올랐다. 최홍기 대사는 “어렵고 힘든 여건이지만 이번 대회가 시리아 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되고, 시리아가 속히 평화와 안정을 되찾아 그리워하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날 우승팀과 준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메달, 식료품 교환 쿠폰을 시상했다.

기아대책은 외교부 인도적지원사업으로 지원하는 태권도아카데미를 작년 6월부터 요르단 캠프 내에서 운영해오던 중, 올해 3월 캠프 내 정식 부지를 받아 ‘자타리 한국태권도아카데미(ZATA; Za’atri Korea Taekwondo Academy)’를 건립했다. 축구대회 결승전 특별순서에 그 동안 훈련 받은 태권도아카데미 학생 60여 명 태권도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이철수 기아봉사단은 “대한민국이 시리아에 희망을 심고 있다. 태권도는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축구대회는 이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며 “내전이 끝나면 이곳에서 희망을 품은 어린이들이 시리아 재건의 주역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를 밝혔다.

경기를 관람한 아흐무드(남, 42세)는 “반목이 심한 캠프에서 12구역이 모여 평화롭게 대회를 치르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 생각했다”며 축구대회가 갖는 의미를 전했다.

한편 기아대책은 요르단 자타리 캠프 내 한국태권도아카데미 센터 부지를 얻어 컨테이너 교실 12개 동을 설치하고, 어린이와 지역 주민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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