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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8월22일 10시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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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국절제정 범국민1천만서명운동 전개

최성규목사 “8월 15일을 광복절로 지키고, 대한민국 건국절로도 제정해야”

이인제 의원 “통일 앞두고...정통성 확고히 세우는 일 중요”

대한민국 건국절제정 범국민1천만서명운동이 추진된다.

이와 관련하여 (사)한반도 평화화해 협력포럼 최성규 대표회장과 이상훈 애국단체총연합회 상임회장, 권영해 (사)대한민국건국회 회장이 대한민국 건국절제정 범국민1천만서명운동 추진연합회(이하 추진회)를 구성, 공동대표로 나섰다.

최성규 목사는 “대한민국의 역사적 의미로 보면, 광복이 빼앗긴 나라를 다시 찾은 것이라면, 건국은 새로운 독립국가 대한민국의 출발이다”면서 “광복은 있으나 건국이 없다면 역사는 후퇴한다”고 밝혔다.

이어 “광복만 있고 건국이 없다면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역사는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8.15건국이 있기에 8.15광복, 3.1운동, 상해임시정부와 독립운동도 역사적 가치를 가지는 것”이라고 피력했다.

또한 “건국의 기초 위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체성이 구축된다”면서 “이러한 자유민주주의에 기초한 건국에 의해 경제적 번영과 남북통일도 가능하게 되고 국민행복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8월 15일을 광복절로 지키고, 대한민국 건국절로도 제정해야 한다”면서 “광복만큼 건국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추진회는 지난 7월에 ‘대한민국 건국절 제정 학술대회’를 개최했고, 지난 15일에는 ‘8.15 광복 69주년·대한민국 건국 66주년 기념경축식’을 국회 헌정회관에서 열었다.

기념 경축식을 주최한 ‘대한민국 건국절 제정 범국민1천만명 서명운동추진연합회’는 경축의 글을 통해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는 광복을 맞았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으로 건국됐다”며 “이 자리가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 잡고 미래를 여는 문이 될 것이다. 국민의 힘을 모아 광복절과 건국을 경축하고, 건국기념일을 제정하자”고 말했다.

최성규 목사(한반도평화화해협력포럼 이사장)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국민의례, 권영해 회장(대한민국건국회 회장)의 기념인사, 이인제 의원(새누리당)의 경축사, 장경순 회장(대한민국헌정회 원로의원)의 격려사, 영상 시청,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인제 의원은 “한반도 통일이 임박했다. 통일을 앞두고 다른 무엇보다 우리나라의 정통성을 확고히 세우는 일이 중요하다”며 “따라서 건국절을 공식 선언해 이에 대비해야 한다. 이를 위해 개인적으로 국회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경순 회장 역시 “누구나 생일을 기념하고, 학교도 기업도 개교기념일과 창립기념일을 맞아 그 의미를 새기며 미래를 다짐한다”면서 “그런데도 국민 대다수는 국가의 건국에 관심이 없고 인식이 부족하다. 건국절이야말로 엄숙하고 복된, 국가의 명절로 시급히 제정돼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집회 후 만난 최성규목사는 건국절 제정과 관련해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많은 정치인들이 8월 15일을 건국절로 인정하려 않고 있다. 삼일절이나 임시정부 수립일을 건국일로 하자는 사람들이 있는데 삼일운동은 독립정신을 나타내는 것이고, 상해임시정부 수립일은 말 그대로 임시정부의 수립일”이라며 “삼일 운동 때나 임시정부 당시에는 국가의 3요소인 영토, 국민, 주권을 빼앗겼었다. 삼일절과 임시정부 수립일도 위대한 날이지만 그날이 건국 기념일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목사는 “잉태가 되면 생명이 생긴 것이지 그 자체가 온전한 사람은 아니다. 생일을 정할 때 잉태된 날을 생일로 하지 않고 태어난 날을 생일로 한다”면서 “즉 삼일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은 잉태과정이지 출산한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이 건국된 날은 대한민국이 출생한 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독립운동을 하셨던 분들의 눈물과 땀과 피가 있었기에 광복을 맞이하게 됐고, 그 결과 3년 후에 우리나라가 건국 됐다. 삼일운동과 상해임시정부는 대한민국 광복과 건국의 힘이지만 삼일절과 임시정부 수립일을 건국기념일이라는 것은 정확한 사실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그는 건국절을 제정하자고 하니 광복절과 날짜가 같이 생기는 오해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최목사는 “광복절과 대한민국이 건국된 날이 같으니 건국절을 제정하자는 의견을 마치 광복절을 없애고 건국절로 바꾸자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고 항의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정말로 오해하고 있는 것”이라며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자는 것이 아니라 광복절도 기념하고 건국기념일도 기념해 함께 축하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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