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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9월25일 18시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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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총회, WCC 정체성 본격적으로 연구

‘WCC 연구·조사위원회’ 구성 결의

통합총회가 본격적으로 WCC에 대한 정체성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제99회 정기총회 셋째날에 통합총회 정치부는 보고 중 ‘WCC 탈퇴를 위한 연구·조사위원회’ 구성 안은 ‘탈퇴를 위한’이라는 자구를 뺀 가운데 통과됐다.

첫날부터 PCUSA의 동성결혼 허용과 NCCK-가톨릭의 신앙과직제협의회 등을 논란을 벌였던 총대들은 “탈퇴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닌 것은 아니라고 시정을 요구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수읍 목사(하늘빛교회)는 “WCC 대회에서 목탁을 치면서 초혼제를 지냈고, 인도에서는 코끼리 몸에 손을 얹고 기도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찬반 인원을 동수로 해서 연구는 할 수 있지 않느냐”고 맞섰다. 김 목사는 “WCC가 진리냐”며 “아닌 건 아니라고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른 총대도 “NCCK에 대해 잠시 말하자면 전 대통령 자살사건 시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쉬십시오’라는 플래카드를 내걸며 만인구원론을 주장했고, ‘부엉이바위의 핏자국에서 예수의 모습을 본다’는 말을 공공연히 했다”며 “이것이 통합 측 정체성과 맞는가? 제2의 신사참배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이에 따라 연구위 구성안이 결의됐다.

한편, 지난해 총회에서 표결로 통과된 일명 ‘교회(목회) 세습(대물림) 금지 건’이 담긴 헌법개정안이 통과됐다.

헌법개정위원회는 헌법 제2편 정치 제28조 목사 청빙과 연임청원에 6항 ‘신설안’을 발표했다. 신설된 6항은 ‘위임목사 또는 담임목사 청빙에 있어, 아래 각 호에 해당하는 이는 위임목사 또는 담임목사로 청빙할 수 없다. 단 자립대상 교회에는 이를 적용하지 아니한다’이다.

구체적으로 1호는 ‘해당 교회에서 사임(사직) 또는 은퇴하는 위임(담임)목사의 배우자 및 직계비속과 그 직계비속의 배우자’, 2호는 ‘해당 교회 시무장로의 배우자 및 직계비속과 그 직계비속의 배우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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