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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10월25일 00시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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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교단, 교회수 감소 및 재정, 통합 문제 등 현안 심포지움 열어


대신총회 교단 발전 위한 제1회 심포지움 개최

대신교단(총회장 전광훈목사)이 교단 발전을 위한 제1회 심포지움 및 자유토론회를 개최했다.

23일 안양시 소재 대신총회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심포지움 및 자유토론은 다양한 문제를 제기하는 차원에서 진행, 결론은 없이 의견을 수렴하여 다음날에 같은 주제로 심포지움 개최키로 했다.

이날 토론 주제로는 세례교인·교회수 감소, 교단 재정, 신학교 등의 문제에 대해 토론을 우선적으로 토론이 오갔고, 마지막 주제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백석총회(총회장 장종현 목사)와의 통합 건이 논의됐다.

앞서 주제에 대해 참석한 목회자들은 문제에 대한 원인과 해결 키를 목회자들이 가지고 있다고 의견이 모아졌고, 목회자들이 변화되어야 한다는 결론이 모아졌다.

이를 위해 한 목회자는 총회가 해야 할 일과 노회가 해야할일, 그리고 교회에서 해야 할을 구분하여 업무분담을 통해 할수 있는 일들을 나누어야 한다 주문했다.

전광훈 총회장은 "총회가 할수 있는 일들을 모색하고 교육 및 목회자들이 도움을 얻을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다"고 응답했다.

이어 논쟁된 교단재정문제는 현재 교단이 지고 있는 부채가 27억으로 대신교단의 교회들이 힘을 모으면 충분히 이를 상환 할수 있으나 가장큰 문제가 총회회관에 대한 불투명한 미래라고 의견을 모았다.

전 총회장은 "저는 세월호의 선장처럼 떠내려 가는 배를 그냥 놓아두고 싶지는 않다"면서 "저의 회기 내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고심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총회회관을 팔고 다른 곳을 얻어야 한다는 목소리들도 있는데 회기내에 총회회관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관심을 모아졌던 통합문제에 대해 전광훈 총회장은 “우리 교단 정기총회에서는 4가지 조건이 관철되면 백석 측과 통합하기로 결의했고, 정기노회에서도 대부분의 노회들이 이에 찬성했다”면서 “그렇다면 당연히 그 결의대로 따르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통합 지상주의자가 아니다. 교단 통합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도와 교회 개척을 다시 활성화해 한국교회를 부흥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먼저 통합 찬성 발언을 한 윤재선 목사는 “이미 총회에서 통합이 결의돼 11월 25일 통합총회를 앞두고 있으니, 양측 전권위원들이 합의를 이끌어내야 하는데 아직 한 번도 회동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백석 측은 나름대로 양보하고 있는데, 우리는 약속대로 통합 찬성을 90%로 만들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반대 성명을 내고 공증을 받아오라고 하니, 이것은 옳지 못하다”고 했다.

반대 발언자도 있었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정치적 통합이나 단순히 규모를 키우기 위한 통합엔 반대한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개혁주의 신학과 신학의 선명성이며, 진리와 바른 말씀으로 교회를 세워가려는 몸부림”이라고 했다.

증경총회장인 유덕식 목사는 폐회기도에 앞서 “저도 10년 전 통합을 추진했던 경험이 있는데 쉽지 않다”며 “그러나 이 일은 반드시 기도하고 인내하면서 이뤄야 하기에, 총회장님께서 초지일관 그 열정을 계속 갖고 추진하길 바란다”고 했다.

대신교단은 제49회 정기총회에서 백석과의 통합에 대해 ▲총회 명칭을 대신으로 한다 ▲총회 회기는 대신에 따른다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을 대신신학대학원으로 한다 ▲총대의 비율을 향후 10년간 양측 1:1 동수로 한다는 4개항의 조건부를 전제로 만장일치 결의했다.

이후 대신과 백석 양측은 ▲총회 명칭은 대신으로 한다 ▲회기와 역사는 백석의 것을 따른다 ▲신학교 명칭은 백석대학교 대신신학대학원이라고 부른다 ▲총대는 백석의 헌법에 따른다 ▲총회장단과 임원진 전체는 향후 2년 동안 백석에서만 맡게 된다 등에 합의했다. 대신총회는 세부사항을 전권위원회에 위임하고, 11월 말 통합총회를 열기로 하면서 90% 총대들의 동의를 단서 조건으로 달은 상태다.

그러나 대신교단은 정기총회에서 결의한 4개 조항을 10월 30일까지 백석측에서 공증을 해주길 요청한 상황이다.

이날 심포지엄은 1부 예배에서는 서기 이진해 목사가 사회, 부총회장 유충국 목사가 기도, 총회장 전광훈 목사가 설교, 총무 홍호수 목사가 광고를 맡아 진행했다. 전광훈 목사는 ‘너희가 살리라’(겔 37:1~14)는 주제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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