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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1월06일 13시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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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총회 “통합관련 노회수의 없다”
전광훈 총회장 “90% 안되면 어차피 불가”주장


개혁협의회 “법과 원칙대로 노회 수의해야”일축

대신총회 전광훈 총회장이 백석(총회장 장종현목사)측과의 통합과 관련 노회 수의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전광훈 총회장은 5일 평촌 마벨리에 뷔페에서 ‘신년하례회 및 실행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에 대해 대신개혁협의회는 “법과 원칙에 따라 노회 수의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면서 “통합은 49회 정기총회서 결의된 안대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일축했다.

전 총회장은 “반대측이 주장하는 노회수의는 의미가 없다”면서 “노회수의 과정에서 2/3가 넘는다 해도 정기총회에서 90%이상 넘지 못하면 어차피 안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부산노회 공종호 목사는 “그래도 노회수의를 해야 한다”면서 “49회기 정기총회서 총회원들은 통합과 관련 전권위원회에 위임한 사항”이라고 지적했다.

전광훈 총회장은 “노회 수의는 고려해 보겠다”면서 “백석측과의 통합에 관한 모든 사안들은 전권위와 충분히 논의해 이루어졌다”고 주장했다.

최순영 전권위원장은 본지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위임한 적이 없었고, 일방적으로 총회장과 임원들이 결정해 구랍 16일 백석측과 통합총회를 진행하고 선언했다”면서 “전권위는 당초 정기총회서 결의한 4가지 안에 대해 백석측이 거부함에 따라 통합 유보를 선언한 상태에 있었다”고 말했다.

안양대신대원 운영 문제와 관련 전 총회장은 “반대측 관계자들이 총장을 만나 대신-백석으로 한 만큼 운영권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했다”면서 “총장을 만나 오해를 풀었다”고 말했다.

전 총회장은 안양대신대원 운영을 위한 운영위원 모집에 전국교회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 했다.

이와 관련하여 안양대신학동문회 회장 안태준목사는 “동문회 차원에서 총장을 만나서 확인한 것뿐이다”면서 “마치 반대하는 사람들이 몰려가 압박을 한 것처럼 호도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전 총회장은 “통합에 관한 모든 것은 부총회장에게 위임 했다”면서 “앞으로 각 분야별로 구체적인 협상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전 총회장은 “2년 후 깨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백석측 1천 5백여 교회를 달고 나오겠다”면서 “분석해 본 결과 우리를 더 좋아 한다”고 덧붙였다.

백석측 관계자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면서 “현재 대신총회서 통합과 상관없이 90여 교회가 이미 교단가입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에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대신측 교회 가입으로 인해 5천 4백여 교회로 성장하게 됐다”면서 “이 같은 현상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강조 했다.

이날 모임에는 대신교단 분열을 의식 대부분의 노회들이 대거 불참 속 진행 됐으며, 찬반 합쳐 10여개 노회서 60여 명이 참석 했다. 대신총회는 해외노회 포함 44개 노회다.

한편 이진해목사(서기)의 사회로 진행된 신년하례예배는 부총회장 유충국목사의 기도에 이어 증경총회장 김요셉목사가 ‘죽어야 산다’란 제하로 설교 했다. 이어 진행된 실행위원회는 실행위원 관계자가 아닌 목회자들이 대거 참여한 관계로 인해 총회장 전광훈목사의 통합 진행과정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전 총회장은 “9월까지 총회는 하나도 달라지는 게 없고, 선언총회 밖에 하지 않았다”면서“상납금 잘 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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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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