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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1월27일 14시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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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제26회 정기총회, 순조롭게 진행, 주요안건 임원회로


2014년도 경과·사업 및 주요 현안 보고 통과

윤덕남 총무서리 자격 이의 제기돼

기하성 서대문측 한기총에 복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가 제26회 정기총회가 순조롭게 진행됐다.

27일, 총대 311명 중 204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는 이단해제 재심 관련 안건 등 다소 논란이 될 사안들이 있어 관심이 모아졌으나, 주요 안건들을 임원회로 넘겨 무리 없이 진행됐다.

이날 배포된 이대위 보고서는 한기총의 이단 해제 관련 7개 교단 및 단체의 이의 제기를 기각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영훈 대표회장은 “한기총 정관에 따라 (이대위 보고서는) 차기 임원회에서 보고를 받고 차기 실행위에서 의결한 대로 처리할 것”이라고 밝힌 뒤, 동의와 재청을 받아 2014년도 경과·사업 및 주요 현안 보고를 통과시켰다.

이 밖에 2014년도 감사보고, 2014년도 결산보고, 2015년도 예산(안) 심의를 통과시켰고, 임원 및 상임위원장 인준 및 특별위원장 임명도 전례에 따라 대표회장에 위임해 차기 임원회에서 통과시키기로 했다.

이날 총회에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서대문측(총회장 함동근 목사)이 한기총에 복귀했다. 서대문측은 한기총 사태 이후 그간 한교연과 NCCK에서만 활동해 왔으나, 이번에 1년치 회비를 완납하고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회의 중에는 윤덕남 총무서리의 자격에 대해서도 이의 제기가 있었다. 한 총대가 “윤덕남 목사가 소속 교단(기독교한국침례회)을 복귀시키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행정보류한 교단의 인사가 어떻게 총무직을 맡을 수 있느냐”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에 홍재철 직전대표회장이 “총무는 총대가 아니라 직원이고, 고심 끝에 윤덕남 목사를 임명했던 것”이라며 이 문제도 임원회에 맡겨 달라고 요청해 그대로 통과됐다.
이영훈 대표회장도 회의진행을 위해 총무서리 자격은 임원회에 상정하여 처리하기로 했다.

한기총은 이날 채택한 ‘제26회 총회선언문’에서 ▲영적 지도력 회복 ▲연합 ▲회개·기도·성령운동을 통한 영적대각성 ▲통일 준비 ▲진보주의와 좌경화 경계 및 보수 복음적 신앙 전통 계승 ▲이단 사이비 대처 ▲교권·물량주의 지양 등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영훈 대표회장은 총회 후 기자회견에서는 “이번에 기하성 서대문측이 정식 복귀한 것처럼, (떠났던) 다른 교단들도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장애물을 제거하고, 이를 통해 한국교회가 하나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한기총이 복음적 전통을 계승하는 대표적 기관으로서 정체성을 상실하지 않고 한국교회와 사회를 위해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총회 개회예배에서는 직전대표회장 홍재철 목사가 ‘항해하는 한기총호’(행 27:13~26)를 주제로 설교했고, 명예회장 이강평 목사가 사회, 증경대표회장 이용규 목사가 격려사, 증경회장 이만신 목사가 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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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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