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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2월02일 00시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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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교회 청년선교국 필리핀 단기선교 마쳐

광림교회 청년선교국은 지난 1월 9일부터 15일까지 필리핀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청년들은 선교를 떠나기 한 달 전부터 스스로 다짐을 확인하는 서약서를 작성하고 선교의 모든 일정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기도로 준비했다. 워십, 아트, 리코오더, 한국어 교육 등을 팀으로 나눠 준비한 청년들은 필리핀 현지에서 사역하는 박희영 선교사를 도와 복음을 전하고, 바차완 지역에 세워질 교회 건축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다음은 필리핀 단기선교를 다녀온 정진우 청년의 간증이다.

어둡고 컴컴한 곳에 구원의 빛을

필리핀 단기선교를 마치고 저희 팀에게는 감사와 기쁨뿐이었습니다. 선교를 준비하며 선교지에 도착할 때까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어느 팀원 하나 상황이 어렵지 않은 사람이 없었고, 가기 전날까지 고민하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기도의 끈을 놓지 않았고 말씀을 붙잡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힘들어 하는 누군가를 위해 덜 힘든 누군가가 기도하고, 반대의 상황일 때는 또 다른 누군가가 기도하며 서로를 위로하며 선교를 준비했습니다. 그때는 팀원 모두가 기도와 말씀을 의지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필리핀 선교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시작되었습니다. 선교지에서 만난 박희영 선교사님. 14년 동안 선교사님을 통해 이루신 사역의 결실을 보며 우리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는 삶을 살고 계시는 선교사님을 보며 도전을 받았고, 사랑스러운 현지 아이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는 시간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팀원 모두가 오랜 시간 준비한 아카데미 사역을 아이들과 나누면서, 아이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더 알려주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뿐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부족한 우리들을 통해 일하실 것을 믿으며 감사함으로 매시간 임했습니다. 선교를 준비하는 내내 하나님이 예비하시고 동행하시는 선교, 하나님이 일하시는 선교가 되게 해달라고 눈물로 기도했던 것들이 생각났습니다. 하나님은 팀원 모두에게 이 만남을 통해 영적으로 성장하고 은혜 가운데 있게 했으며, 절대 너희를 내버려 두지 않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도 빠짐없이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비록 앞이 캄캄하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지라도 하나님이 채워주신다고 믿는 온전한 믿음, 또 내 모든 것을 다 드리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세, 이것들이 필리핀 사역 가운데, 선교사님 가운데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보여주신 은혜들을 잊지 않고 그 마음으로 이 땅 한국에서의 사역, 선교를 감당하려고 합니다. 이 자리의 선교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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