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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2월03일 13시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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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대 설립이유... 하나님 말씀의 진리성과 생명력 수호, 인재 양성


칼빈대학교 설립 60주년 후 재도약 준비

인터뷰- 학교법인 6대 이사장 김진웅목사

칼빈대 60년 사(史)-수고와 눈물의 기도 어떻게 열매 맺히게 되는지

가든 유니버시티(garden university), 온 인류 밝혀주는 등대 같은 역할

지방대학교 불이익 받지 않게 총회가 도와야, 현 제도 개선 요청

유현우 기자/칼빈대학교(총장 김재연)는 작년 설립60주년을 맞았다. 칼빈대학교는 6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칼빈대학교 60년 역사를 담은 책도 출간했다. 또한 칼빈대학교의 설립자인 고 김윤찬박사에 대한 신앙과 삶을 증언한 책이 최근 출간돼 화제를 모았다. 현 총장인 김재연 박사는 고 김윤찬박사의 차남으로 아버지의 곁에서 모든 과정을 지켜본 증인으로 목회자들과 신자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김윤찬 박사의 일대기를 엮은 것이다.

향후 칼빈대학교는 새로운 도약도 꿈꾸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현재 칼빈대학교 학교법인 이사장인 김진웅목사(은석교회)을 만나 칼빈대학교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봤다.

 칼빈대 60주년을 맞은 소감과 역사를 간략하게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말하는데 본교 설립 60주년이란 그 세월만으로도 무게를 더한다고 볼 수 있다. 1954년 대한예수교장로회 제39회 총회 결의로 서울특별시 용산구 동자동 동성교회에서 개혁주의 신앙이념을 바탕으로 총회야간신학교로 설립하여 2014년 7월 28일 개교 60주년을 맞이하게 됐다.

칼빈대학교는 처음에는 (합동)총회야간신학교로 시작하였지만 1962년 6월 29일 칼빈신학교로 본교의 명칭을 개칭한 이래 1970년에 대한예수교장로회 제 55회 총회에서 지방신학교로 인준되었고, 1996년 교육부로부터 학교법인 칼빈신학원인가를 득하여 명실 공히 선도적인 신학대학교로 탄생됐다.

칼빈대학교 설립이유는 하나님 말씀의 진리성과 생명력을 수호하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 사업을 주도해 나아갈 영적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였으며, 칼빈의 개혁주의 신앙의 요람으로 열악한 형편 속에서도 교수들의 헌신과 대학생들의 뜨거운 사명감과 은혜에 대한 갈망으로 면학 분위기가 이루어져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다.국내에서도 목회를 훌륭히 감당하여 교회 부흥은 물론 세계도처에서 칼빈출신들이 교역자, 선교사, 사업가로 산재해 있어서 명성과 긍지를 느끼고 있다.

 칼빈대학교의 60년 역사를 정리한 책이 90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입니다. 이 책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감격스러운 것은 학교의 설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던 고 김윤찬박사의 차남 되시는 김재연목사께서 총장재임 중에 60년사를 발간하게 되어 더 큰 의미가 부여된다고 생각한다.

역사와 전통은 물론 수고와 눈물의 기도가 어떻게 열매를 맺히게 되는지, 그 실체를 인식하고 인간 문화의 고도한 발달과 신학과 교회의 풍요 속에서도 영성이 메말라 가고 개혁주의 신앙을 외치지만 지성과 행동이 일치되지 못하는 시대에 새로운 시대를 향하여 재도약을 기대해 보고자 한다. 그래서 재도약을 위한 든든한 발판으로 칼빈대학교의 역사를 정립하는 책이 가치가 있다.

또한 이런 정도의 책자를 발간한다는 것은 학교의 역사만이 아닌 한국교회의 역사에 기여하는 것이 많다. 이 책에는 예장 통합총회와 신학교를 같이 하다가 나누어진 역사의 내용이 들어 있다. 그런 것을 알고 사는 사람이 얼마 없다. 그리고 학교 설립자와 법인 설립자의 상충되는 부분에 대해 설립은 김윤찬박사가 한 것이지만 법으로는 최훈이사장이 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런 것을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특히 동문들이 졸업한 연도를 기록하여 칼빈 출신들을 자세히 알리는 계기가 됐다.

 칼빈대 6대 이사장으로 향후 어떤 계획과 비전에 대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용인 약20만 평 부지를 가계약하고 설계도도 거의 마친 상태이다. 아직 교과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후 교과부에서 승인이 되면 이곳에 시니어 타운, 중간 중간 아침고요수목원 같은 시설, 숙박 시설, 노인교육, 수양회, 유치원 교사 교육, 주일학교 교사 교육 등이 가능한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룬 가든 유니버시티(garden university)를 만들어 칼빈대학교 브랜드를 올리려고 한다. 교인끼리 모여 사는 복합 타운을 만들고 싶다.

지금은 신학교, 대학도 많을 뿐 아니라 목회자의 수가 넘친다고 하지만 참으로 사역자다운 사역자를 만나기가 어렵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그런고로 참으로 실력과 박력, 영력, 개혁주의 교리에 따라 능력 있는 일꾼을 배양하는 신학대학이 되도록 더욱 기도하며 모든 일을 경주 하려고 한다.

그간 배출된 일만 동문들과 이사들, 그리고 총장과 여러 교수들 중심으로 신학교는 신학교대로 대학은 신학과를 중심한 여러 과의 균형 있는 조화와 신학대학원, 일반대학원 등이 우리 한국교회와 군목 양성대학으로 젊은이들의 집단인 군대는 물론 세계를 주도하는 대학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있다.

용산에서 용인 신갈캠퍼스로 이전하여 큰 발전을 가져온 것처럼 다시 한 번 새로운 이전 계획이 성사되어 총회의 한계를 넘어 온 인류를 밝혀주는 등대 같은 역할을 감다하는 대학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끝으로 합동총회와 신학교의 관계에서 개선되어야 할 점이나 총회에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지요.

합동총회와의 관계에서 지방대학교가 불이익을 받지 않는 선을 총회에 요청하고 있다.합동교단신학교인 총신대학교를 지원하는 사람들이 점점 줄고 있어 2.7대1 정도 경쟁률이 되었는데 거기에서 떨어진 사람들이 백석대나 장신대로 가고 있다.지방대학교도 통합총회측 처럼 경쟁에서 떨어지는 인재들을 우리가 수용해 합동교단에서 사역이 이루어지도로 총회가 도와야 한다.

또한 목회자를 선임할 때 목사자격이 있는 사람을 선임하면 되는 것인데 총회신대학교 신대원 출신을 모집한다는 광고를 하면 이는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 양식 있는 사람이 할 수 없음에도 목회자가 이렇게 하는 것은 지혜로운 처사가 아니다. 다른 대학도 목회자를 양성하는데 이는 공개적으로 차별을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공무원을 채용하는데 서울대 출신만 모집한다고 하면 국가법에 어긋나는 것처럼 국가에서 인정한 신대원 3년 과정을 거쳐 졸업했는데 졸업한 이후 총신대에서 2달간 교육과정에 많은 수업료를 내서 교육하는 것은 교육법상으로도 맞지 않는 것이다. 총회가 총신졸업자에 한해 목사안수를 한다는 규정을 지킨다고 해서 하는 것인데 이 부분은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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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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