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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2월27일 09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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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가페기독여성협의회 ‘제23회 구국기도회’ 개최

국가 발전과 통일 및 다음세대를 위해 뜨겁게 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국아가페기독여성협의회(회장 황송자 권사, Korea Agape Christian Woman Community)는 24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제23회 구국기도회’를 개최했다.

기도회는 ‘민족의 파수꾼이 되자’는 주제로 열렸고, 이날 황송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이 국가 발전과 통일 및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해야 함을 강조했다.

황 회장은 “오늘 우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성공적인 역사를 만들겠다는 시대적 소명감을 품고 나라를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으로 주님 앞에 겸손히 무릎 꿇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우리가 국가 발전과 통일, 다음세대를 위해 죽을 각오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실 것이라 믿는다. 경제부흥, 국민행복, 문화융성을 이루고 국민 개개인의 행복이 국력이 되는 희망의 새 시대를 열수 있도록 합심해 대통령과 나라를 위해 기도하자”고 말했다.

기도회는 강서교회 크로마하프 중창단의 찬양과 함께 문희성 목사(고문)의 사회로 시작됐고, 곽선희 목사는 ‘최후 승리의 비결’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참석자들이 승리의 면류관을 바라보며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곽 목사는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시련을 겪지만 일희일비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살아가야 한다. 또한 내가 해야 할 일을 극대화하며 그리스도께서 예배하신 상을 바라보면서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며 “영원한 삶을 사는 우리는 능력 있게 오늘을 살며 미래를 준비하고, 무엇보다 앞에 있는 면류관을 바라보고 승리하는 삶을 살자”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기도시간이 이어졌다. 정선화 목사(광주광역시 지부장), 김경호 목사(주은혜교회), 박춘희 권사(임원), 이유정 권사(중랑구 지회장), 나자영 권사(동작구 지회장)는 △나라의 안녕과 민족 화합을 위해 △남북평화 통일을 위해 △한국교회 성장과 세계선교를 위해 △북한동포 구원과 인권을 위해 △차세대와 한국아가페기독여성협의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날 류시문 장로(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는 축사를 하며 한국아가페기독여성협의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류 장로는 “황송자 회장을 주축으로 각계각층에서 여러 분들이 모여 국가에 힘이 되는 뜻 깊은 시간을 갖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여러분들이 믿음과 용기로 무장하고 나라를 위해 기도한다면 큰 역사가 일어날 것을 믿는다. 계속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주님의 뜻을 이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도회에서 나상희 권사(양천구 구의원)는 참석자 대표로 결의문을 낭독하며 에스더처럼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한국아가페기독여성협의회 전라북도 지부장 함정희 집사는 유전자 재조합 식품의 유해성에 대해 강의하며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어머니들이 경각심을 갖고 대처해야 함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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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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