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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5월19일 10시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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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서대문총회 신임 총회장 서안식목사 선출

새 비전 선포와 새 도약 선언

서안식총회장
기하성서대문총회는 18일 제천 순복음총회신학교(총장 이상철 목사)에서 제6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총회장에 서안식목사(순복음축복교회)를 선출하는 한편 새 비전을 선포하며 새롭게 도약할 것을 선언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대조동신학교 1회 졸업생인 최요열 목사를 비롯하여 박광수 재단법인 이사장, 박종선 증경총회장, 학교법인 순총학원 정원희 이사장, 한국교회연합 양병희 대표회장, NCCK 김영주 총무, CTS 최현탁 부사장 등 교계 인사들이 참석해 성총회를 축하했다.

정기총회 개회예배는 직전총회장 박성배 목사의 개회인사 후 총회장 함동근 목사가 ‘영성회복’ 이라는 제하로 설교했다.

총회장 함동근 목사는 설교를 통해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벽이 무너졌다는 슬픈 소식을 듣고 하나님 앞에 참회하며 백성들을 위해 기도했다”면서 “민족의 아픔 앞에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기도했다. 우리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교단의 발전과 영성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함 총회장은 “느헤미야는 자신을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는데 일꾼으로 서 달라고 기도했다”면서 “우리도 교단과 한국교회, 민족을 위해 시대적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교회연합 양병희 대표회장은 축사를 통해 “성총회 개회를 축하한다. 기하성은 한국교회 대표적인 교단으로 연합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한교연을 창립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했다”면서 “한교연은 한국교회의 진리를 수호하고 복음을 전파기 위해 동성애, 안티사이버, 이슬람권 등과 총성 없는 전쟁을 하고 있다. 대사회적 일에 기하성교단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CCK 김영주 총무는 축사를 통해 “지금 한국교회는 거룩성을 잃어버리고, 시대의 파수꾼의 사명을 상실했다”면서 “순복음교회가 한국교회의 부르심을 목적을 깊이 숙고하여 한국교회에 새로운 활력과 희망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법인 순총학원 정원희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하나님은 우리 교단을 사랑하시므로 모든 것을 협력해서 선을 이루어 주신다”면서 “이전 보다 더 발전하고 부흥하며 새롭게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순복음새소망교회 최요열 원로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교단의 초기는 어려웠지만 성령운동으로 한국교회에 부흥을 이끌었다”면서 “초기 순복음의 교회의 영성을 회복하고 강력한 성령운동을 일으켜 다시 한 번 한국교회에 부흥의 바람을 불어 넣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무총회에서는 지난해 회무를 처리하고 2015년 회기를 이끌어 갈 신임 임원들을 선출했다.

제64차 총회에서는 총회장 서안식 목사, 총무 정동균 목사(서울남부교회), 서기 이건재 목사(강변순복음교회), 회계 유영희 목사(명일순복음교회), 재무 김서호 목사(광주순복음교회)가 단독으로 입후보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신임 총회장 서안식 목사는 인사를 말해 “부족한 종을 총회장으로 선출해 주신 하나님과 총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총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총회가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섬길 것이다”고 말했다.

임기 중 사역과 관련 서 총회장은 “잠자는 순복음의 영성을 깨워 지난달 우리의 자랑스러운 순복음부흥의 역사를 다시 쓰고 싶다”면서 “섬김과 열정으로 일하는 총회를 만들어 총회가 새롭게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 서 총회장은 “총회 산하에 숨어있는 인재들을 독려해 자신들의 역량을 각 위원회와 각 국에서 마음껏 발휘할 수 행정시스템을 선진화하고, 총회와 지방회간의 아름다운 발전을 위해 전국을 투어하며 소통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 총회장은 “기하성교단의 역사성과 정통성을 지켜 나가며, 기하성 교단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에는 단호하게 대처해 나가 교단의 대내외적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다”고 피력했다.

한편 이날 총회개회 1부 예배는 총무 이삼용 목사의 사회로 부총회장 송수용 장로의 대표기도, 서기 오황동 목사의 성경봉독, 전국사모연합회 성가대 특송, 회계 유영희 목사의 헌금기도, 재무 백용기 목사의 합심기도로 진행됐다.

또한 증경총회장 김진환 목사, 조삼록 목사, 학교법인 순총학원 정원희 목사가 축사했으며, 증경총회장 박정근 목사, 박종선 목사, 권문집 목사가 격려사를 했다.

이와 함께 증경총회장 김병호 목사가 총회와 재단법인, 증경총회장 서상식 목사가 세계선교 및 농어촌교회, 증경총회장 남종성 목사가 국가와 민족통일, 증경총회장 김종남 목사가 성령부흥운동, 증경총회장 양재철 목사가 총회 산하 신학교, 전국장로연합회 회장 이종석 장로가 교회와 평신도를 위하여 특별기도했다.

또한 변영주 목사, 강태원 목사, 송시웅 목사, 최성구 목사, 김덕우 목사, 정재용 목사, 양종수 목사, 배석범 목사에게 목회30년 근속패를 수여했다. 또 선교국장 이수희 목사, 출판국장 김영철 목사, 순복음총회신학교 이상철 총장, 전장연 직전회장 임운식 장로, 순복음강변교회 이건재 목사, 순복음춘천교회 이수형 목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와 함께 총회임원 총회장 함동근 목사, 서기 오황동 목사, 재무 백용기 목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총무 이삼용 목사, 장로부총회장 송수용 장로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감사패를 받는 청주순복음교회 이동규목사

NCCK 홈리스 사역에 적극 후원한 청주순복음교회 이동규 목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 이동훈 목사의 광고 후 재단법인 이사장 박광수 목사가 축도하므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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