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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6월10일 23시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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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기독총장포럼 사회적 이슈 '동성애'고찰

기독 총장과 교수 및 변호사 참여, 동성애 다각도로 진단

동성애에 대한 문제의식 공유, 교육자적 염려 표출

한국기독교계 및 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한 통찰력 있는 대안제시로 기독교계 뿐 아니라 사회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한국대학기독총장포럼(이사장 김양재 목사)이 제2회 포럼을 개최했다.

지난 8일 경기도 분당 우리들교회(담임목사 김양재)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최근 사회적 이슈인 동성애 문제에 대한 성경적 고찰 뿐 아니라 과학적, 법적 관점에서 진단하는 시간을 가져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정일웅 박사(전 총신대 총장), 길원평 박사(부산대 자연과학대), 이태희 미국 변호사(온누리교회 부목사)는 발제자로 참여해 심도 깊은 발제를 하며 동성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정일웅 박사 “성경에서 동성애는 분명히 죄로 규정”

포럼은 정일웅 박사의 발제로 시작됐다. 정 박사는 성경적 관점에서 동성애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구약과 신약에 나타난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의 입장을 살펴보며 동성애가 성경에서 분명히 규정하고 있는 죄라는 것을 강조했다.

정일웅 박사는 “구약에서 동성애 문제의 가장 대표적인 이야기인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사건에 대해 동성애 지지자들은 성경 본문에 사용된 ‘야다(Yadha)’라는 히브리말 동사를 성적인 의미, 즉 성관계로 해석하지 않고 롯의 집에 찾아온 낮선 사람들이 누구인지 그들의 정체를 확인하는 행위로 보고 있다. 그러나 롯이 소돔사람들에게 ‘이런 악을 저지르지 말라’고 간청한 것을 비롯해 이들의 대화를 살펴보면 소돔사람들은 성적인 관계를 통해 남성의 명예를 수치스럽게 만들려는 것이 분명했던 것으로 판단된다”며 “소돔 사람들의 이러한 행동은 하나님의 심판을 초래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일웅 박사는 동성애 지지자들이 “다윗과 요나단이 동성애 관계였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반박했다. 그는 “동성애 옹호자들은 삼상 18장 3~4절에 기록된 ‘요나단이 다윗을 사랑하여’라는 구절과 ‘그 앞에서 옷을 벗고’라는 구절 및 ‘서로 입 맞추었다’(삼상 20장 4절)는 표현, 그리고 ‘그들이 얼싸안고 우는 장면’(삼상 20장 4절) 등을 성관계 행위로 해석하고 있다. 또한 그들은 요나단의 전사소식을 듣게 된 다윗이 보여준 반응을 중요한 단서로 간주하고 있으며 사울이 다윗을 사랑한 그의 아들 요나단을 죽이려 한 까닭이 다윗이 원래 사울의 동성애 상대자였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이는 다윗과 요나단의 정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동성애자를 옹호하려는 관점에서 펼치는 그들의 괴변에 불과하다. 다윗과 요나단이 서로 입 맞추었다는 것은 성적인 표현이 아니라 우정을 통한 언약관계를 드러낸 형제 사랑의 행위로 보는 것이 정상적인 이해라 할 것이다. 다윗과 요나단은 모두 결혼하여 가정을 가지고 있었고 자녀를 낳았던 정상적인 이성애자들이었다. 또한 다윗은 왕이 된 후 여러 아내를 뒀다. 동성애자들은 이런 내용은 간과하고 오직 그들의 주장을 합리화 하기 위해 성경을 인용하고 있는 것일 뿐”이라고 했다.

정일웅 박사는 신약에 나타난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의 입장도 살펴봤다. 그는 “복음서에서는 구약에서처럼 동성애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이 나타나지 않아 동성애 옹호론자들은 예수님이 동성애를 금지하지 않으셨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 하지만 예수님이 동성애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으셨다고 해서 동성애에 대해 동의한다고 볼 수는 없다. 예수님이 간음한 여인에 대해 엄히 벌하지 아니하고, 용서해 주었다고 해서 간음이 죄가 되지 않는다고 볼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유대인들이 동성애에 대하여 죄로 규정한 구약의 율법을 잘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특별히 예수님은 언급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았을 수 있다”고 생각을 밝혔다.

또한 정 박사는 바울이 고린도전서 6장 9절~10절에서 ‘남색하는 자’들에 대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고 한 것을 동성애 지지자들이 바울의 개인적인 생각에 한정해 이해하려는 경향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정 박사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전제에서 이해되어야 하며 그 반대는 성경의 권위를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으로 판단되기에 비록 바울이 자기 생각을 말하는 것처럼 표현하고 있으나 전체의 맥락에서 보아야 한다”면서 “고전 6장 9절~10절 본문과 살전 1장 9절 ~10절에 근거할 때 이 본문들 모두가 동성애에 대해 부정적인 관점을 취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봐야 한다. 무엇보다 고린도전서 6장에서는 ‘남색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자의 죄목에 동등한 위치에서 언급되어 있으며 데살로니가전서 1장에서는 ‘남색하는 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죽이는 자 및 음행하는 자의 죄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언급하고 있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길원평 교수 “동성애는 후천적인 것, 의지적 선택이 중요”

정 박사에 이어 발제한 부산대 자연과학대 교수인 길원평 박사는 과학적으로 동성애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길 박사는 학계에서 동성애를 선천적인 것으로 규정하려는 시도의 및 그 학문적 허점을 지적하는 한편 동성애가 후천적인 것임을 증명하는 근거를 들며 동성애는 의지적 선택에 의해 결정되는 가능성이 큰 것임을 강조했다.

길 박사는 “서구 사회에 동성애가 유전이라는 주장이 확산된 근거는 1993년 동성애자인 해머가 114명의 남성 동성애자의 가계를 조사해 X염색체 위에 있는 Xq28과 남성 동성애 사이에 높은 상관관계가 있다고 사이언스지에 발표한 것이 큰 역할을 했다. 하지만 이는 1999년 라이스 등이 52쌍의 동성애자 형제 사이의 유전자 공유 결과와 동성애자가 아닌 33쌍의 일반 형제 사이의 유전자 공유 결과를 비교해 Xq28이 남성 동성애와 관련이 없다는 논문을 사이언스지에 발표하며 뒤집혔다. 이후 해머를 포함한 연구팀은 2005년 조사에서 Xq28이 상관관계가 없다는 결론을 얻었다. 하지만 이들은 7번, 8번, 10번 염색체에 동성애 유발 인자가 있을 것 같다고 주장했다”며 “2010년도에 라마고파란 등이 캐나다에서 2명 이상의 남성 동성애자를 가지 55 가계의 112명 동성애자들을 대상으로 전체 게놈을 조사해 7번, 8번, 10번 염색체에 동성애 유발 유전자가 없음을 밝혔다. 이렇듯 동성애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유전자를 발견하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몇 년 후에는 그 결과가 잘못되었음이 밝혀지는 과정이 그간 계속해서 반복됐다”고 했다.

이어 그는 “아직까지 동성애를 유발하는 유전자는 발견되지 않았고 이제까지 발표된 논문들의 결과로 추론 해봐도 발견될 가능성이 거의 없는데, 아직도 동성애자들은 잘못된 연구임이 드러난 해머의 Xq28에 대해 언급하며 동성애가 유전적이고 선천적인 것으로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길 박사는 동성애가 유전이 아니라고 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설문조사에 따르면 남성 동성애자의 15% 만이 결혼을 한다. 이러한 조사 결과에 의하면 동성애를 유발하는 유전자가 다음 세대로 전달되지 못하기에 동성애 유전자를 가진 집단에 속한 사람의 수가 점차 줄어들어서 이미 지구상에서 동성애가 사라졌어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또한 자란 환경에 따라 동성애의 빈도가 다르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있다. 청소년기에 큰 도시에서 자랐으면 동성애자가 될 확률이 높고 시골에서 자랐으면 동성애자가 될 확률이 낮다. 이 조사는 동성애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음을 나타낸다”고 했다.

길원평 박사는 동성애가 선천적인 것이 아님을 나타내는 강력한 증거는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비율이라고 했다.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일란성 쌍둥이는 높은 동성애 일치 비율을 가져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길 박사는 “2000년 호주와 미국, 2010년 스웨덴에서 대단위로 이뤄진 조사를 종합해 보면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 비율은 대략 10% 내외”라며 “선천적, 후천적 영향을 모두 합치더라도 일란성 쌍둥이의 일치비율이 1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는 결과는 선천적인 요인이 동성애자가 되도록 미친 영향은 10%도 되지 않음을 잘 나타낸다”며 “일란성 쌍둥이의 낮은 동성애 일치 비율은 유전자, 태아기의 호르몬 등의 선천적인 요인에 의해 동성애가 결정되지 않음을 분명히 나타낸다”고 강조했다.

발제를 마무리하며 길 박사는 “부모, 친구, 경험, 문화, 사회 풍토 등의 후천적인 요인과 신체적인 요소, 성격, 이성에게 호감이 가지 않는 외모 등의 선천적인 요인에 의해 동성애 성향이 마음에 형성될 수 있으나 후천적인 요인이 선천적인 요인보다 더 영향을 미치며 선천적인 요인은 간접적”이라며 “특히 어릴 때 형성된 동성애 성향은 확정적이지 않고 유동적이다. 자신의 의지적 선택에 의해 동성애 성향을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여서 행동을 옮기게 되면 동성애 성향이 마음에 자리를 잡고 강화되며 강한 의존성에 의해 동성애 행위를 반복함으로써 동성애라는 성적 행동 양식이 형성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동성애 성향을 스스로 거부하는 의지적 선택을 하면 이성애자의 행동 양식이 형성된다. 즉 동성애에 있어서는 의지적 선택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했다.

 

이태희 변호사 “동성애 문제는 세계관의 충돌, 차별금지법에 경각심 갖고 대처해야”

마지막 발제자로 나선 이태희 미국 변호사(온누리교회 부목사)는 동성애 문제를 성경적 세계관과 인본주의 세계관의 충돌에서 기인한 것으로 분석하며 이는 입법전쟁(권력전쟁) 형태로 진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변호사는 차별금지법안이 통과된 서구의 사례를 들며 그 폐해를 언급하는 한편 대한민국에서 차별금지법이 통과될 경우 미래에 어떤 상황이 벌어질 것인지 경고하면서 기독교인들이 경각심을 갖고 대처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 변호사는 “성경적 세계관은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인간이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와 법칙을 따라 살아갈 때 행복하며 그것은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계시되었다고 믿는다. 반면 인본주의적 세계관은 절대자를 인정하지 않는 무신론적 세계관이기에 절대적 진리가 존재하지 않고 결과적으로 도덕적 상대주의와 문화 다원주의를 낳게 된다”며 “동성애 문제는 이 두 세계관의 충돌에서 기인하고 있다. 인본주의적 세계관은 창조질서를 거스르는 ‘틀린’ 취향인 동성애를 단지 ‘다른’ 취향의 문제로 인식하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전 세계적으로 교회가 쇠퇴하며 그에 따라 성경적 세계관이 쇠퇴해 동성애에 대한 합법화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다. 또한 미디어에서 동성애를 긍정적으로 묘사하고 있으며 정치인들은 표심을 잡기 위해 동성애를 지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선거에서 압도적 우위를 차지할 수 없을 때 동성애자들과 같은 소수자 그룹의 지지는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게 되기 때문”이라며 “이처럼 교회의 쇠퇴로 말미암은 무신론적 인본주의 세계관의 특세는 교육, 영화, 드라마와 같은 미디어를 통해 더욱 깊이 우리의 생각과 문화 속에 자리 잡게 되고, 미디어를 통한 일반대중들의 인식변화는 표심잡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정치인들의 친 동성애적인 정책 입안을 부추기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즉 세계관의 변화는 문화의 변화로 이어지고 문화의 변화는 결국 법의 변화로 이어진다”고 했다.

이 변호사는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계속해서 통과 시도를 하고 있는 차별금지법에 경각심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

그는 “차별금지법안이 통과된 서구의 사례를 보면 선량한 그리스도인들이 차별금지라는 명목으로 역차별을 당하는 사례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동성애자 커플의 결혼 케이크 제작 주문을 거부한 멜리사 클레인 부부는 약 20만 달러의 벌금을 받았고 영국의 간호사 캐롤라인 페트리는 환자를 위해 기도했다는 이유로 정직 처분을 받았다. 또한 영국의 베드포드 호적) 등기소의 마가렛 존스는 고용주로부터 그녀의 기독교 신념이 동성결혼을 반대하느냐는 질문을 받은 후 그렇다고 대답하자 해고당했다. 이외에도 십자가 목걸이를 착용한 것이 문제돼 면직당한 영국의 간호사도 있다”면서 “무엇보다 큰 타격을 받는 곳은 바로 교회다. 차별금지법안이 통과돼 동성애가 정상화 되고 나아가 동성결혼이 정상화 되면 성경은 비정상적인 책으로 전락하게 되고 그와 같은 성경을 가르치는 교회와 목사는 비정상적인 집단으로 전락하게 된다”고 했다.

이 변호사에 따르면 이런 움직임이 미국에서 이미 진행 중이라고 한다. 뉴욕타임즈 컬럼니스트이자 동성애자인 프랭크 부루니는 자신을 칼럼을 통해 게이, 레즈비언, 양성애자들을 죄인이라고 보는 것은 오래된 문서에 기초한 판단이라면서 동성애자들을 포용하기 위해 성경을 다시 써야 한다고 주장했고,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지역연회는 전통적인 결혼을 지지하는 여성 목회자를 최근 면직했다고 한다. 또한 애틀란타에 소재한 스틸워터스 연합감리교회(Still Waters UMC)의 캐롤 헐슬랜더(Carole Hulslander) 목사는 결혼에 대한 전통적인 입장을 지지하고 동성애에 반대할 것을 교단에 촉구하는 탄원서에 서명한 이후 교단에 의해 목사직을 면직 당했다.

이날 이태희 변호사는 동성애를 지지하는 것이 자유라면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 역시 자유인데 차별금지법은 이런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역차별적 법안이기에 악법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차별금지법안은 동성결혼을 합법화하기 위한 것이자 반기독교적인 정서를 부추기는 악법”이라고 하며 “차별금지 또는 인권보호라는 이름으로 가정과 사회, 기독교를 무너뜨리는 차별금지법안이 통과되지 못하도록 깨어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양재 목사 “동성애에 대한 대책은 오직 말씀 뿐...정죄에 머물지 말고 동성애자들 변화시켜 주님 품으로 인도하는데 힘 기울여야”

한편 포럼에 앞서 열린 예배에서는 김양재 목사가 설교를 통해 “메르스라는 육적인 전염병보다 동성애라는 영적인 전염병이 얼마나 더 큰 문제인지 깨달아야 한다”며 “영적인 전염병인 동성애의 범람을 바라보며 기독교인들이 회개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목사는 “우리들교회 안에 있는 동성애자 교인들이 간증을 통해 자신이 겪고 있는 아픔을 공개하고 동성애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눈물을 흘렸다”면서 “교회가 동성애자들에게 말씀을 통해 답을 줘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양재 목사는 “음란과 동성애에 대한 대책은 말씀 뿐”이라며 “동성애자들을 정죄하는 모습을 일관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는 말씀으로 아픔 속에 있는 그들을 온전히 주님의 품으로 인도하는데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한국대학기독총장포럼 사무총장 정상운 박사는 성명서를 낭독하며 서울시청 광장에서의 동성애 축제를 허락한 서울시의 결정에 우려를 표하면서 사용 허락 결정을 재고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상운 박사는 성명서를 통해 성과학연구협회가 발표한 “동성애는 에이즈를 전파하는 위험행동”이라고 한 사실을 언급하며 서울시가 이를 간과하고 동성애 축제를 서울의 중심부이자 대표적인 공공장소인 시청광장에서 열도록 허락한 것에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동성애가 성경에 반한 것임을 천명하며 대한민국이 건전한 성 윤리를 선도하는 윤리선진국이 되도록 기독총장들이 신앙의 양심과 교육자적인 염려를 가지고 깨끗한 성문화를 위해 노력할 것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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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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