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TV : 한기총, 대표회장 임기 1년으로 축소, 피선거권 정리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2018년11월19일mon
Update: 2018-11-17 17:10:34
뉴스홈 > 뉴스 > 핫이슈
2015년07월09일 13시44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한기총, 대표회장 임기 1년으로 축소, 피선거권 정리


직전대표회장 홍재철목사 제명, 류광수목사 ‘이단성 없다’ 재결의

임원회 및 실행위 연이어 열고 빠르게 결의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목사, 이하 한기총)가 9일 임원회의와 실행위원회를 거쳐 정관을 개정했다.

개정된 정관의 핵심으로 대표회장의 임기가 ‘2년에서, 1년으로’ 단축된 것과 ‘증경대표회장과 교회 은퇴자는 피선거권이 없다’는 조항 등으로 개정됐다.

이에 따라 이영훈 대표회장의 장기집권을 우려하는 일부의 시각을 차단했고, 현재 증경대표회장단의 직간접적인 개입으로 인한 한기총의 혼란이 줄어들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선거관리위원장은 대표회장이 임명하는 것으로 개정되어 결국 홍재철 직전대표회장에 대한 모든 권한행사를 축소 및 단절시켰다.

이번 회의에서는 류광수 목사(예장 개혁)에 대해 이단성이 없다고 다시 결의했다. 이날 이단검증특별위원회(위원장 오관석 목사, 이하 검증특위)는 류 목사에 대해 이단성이 없다는 기존 결의를 재론하지 않되 각 교단의 결의는 존중하기로 했다고 보고했고, 임원회와 실행위는 이를 그대로 받았다.

한기총 한 증경대표회장은 “류광수목사에 대해 다루기 위해서는 교단에서 해야 한다”면서 “문제성이 있다고 한다면 교단까지 제지를 가해야 하는 문제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기총은 한국기독교의 총연합회로 신학이 동일한 것이 아니다”면서 “장로교만의 신학으로도 판단해서는 안되는 것이고 다른 특정한 신학으로도 판단할 수 없는 문제로 교단간의 화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홍재철목사 건에 대해서는 제명하지 않고 직무정지 차원에서 진행하는 쪽의 의견도 처음에는 반반으로 나왔다”면서 “이후 비밀투표한 결과 제명쪽으로 결정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홍재철목사가 이후라도 임원회의결의효력정지 가처분 등을 취소하고 다시 온다면 제명건에 대해 재론할수 있다는 여지는 남겨두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행정보류 중이던 기독교한국침례회는 이날 곽도희 총회장이 복귀를 선언했다. 기침 소속인 윤덕남 총무는 “현재 이 외에도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와 2~3개 장로교단이 복귀를 위해 물밑 논의 중”이라며 “9월 각 교단의 정기총회 이후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dstv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핫이슈섹션 목록으로
[핫이슈]두날개선교회 김성...
[핫이슈]한기총 대통합 위...
[핫이슈]윤석규 목사, 한국...
[핫이슈] “시대 이끌 하나...
[핫이슈] “한기총, 한교연...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합동총신총회 "신옥주목사 교단서 신학지도 하겠다" (2015-07-17 16:30:00)
이전기사 : “ 저출산 극복 위해 한국교회가 앞장서야” (2015-06-18 11:03:45)
화제의 신간-원문번역주석 성경(구약) 출판 목회자 , 평신도에 '인기'
화제의 신간-원문...
그리스도의 참된 ...
가정해체로 잃었던 희망을 더 ...
한국한센총연합회, 2013대한민...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