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TV : 교회개혁실천연대 전병욱 목사 총회재판 촉구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2019년12월12일thu
Update: 2019-12-09 11:14:12
뉴스홈 > 뉴스 > 교계종합
2015년07월20일 03시13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교회개혁실천연대 전병욱 목사 총회재판 촉구

합동총회서기 권재호목사 교회서 피켓 시위

교회개혁실천연대(이하 개혁연대)는 19일 총회 서기 권재호 목사가 담임을 맡고 있는 도성교회를 방문하여 피켓시위를 갖고, 성범죄를 저지른 전병욱 목사(홍대새교회)를 치리할 수 있도록 총회재판을 열어줄 것을 촉구했다.

개혁연대는 도성교회 앞에서 모여 기도한 후 조용히 피켓을 들었다. 오후 예배를 마친 도성교회 교인들은 정문에 자리한 시위대를 피해 후문으로 빠져나가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후 개혁연대는 교인들을 전부 배웅한 권재호 목사와 함께 면담의 시간을 갖고, 총회 재판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전달했다.

면담 시간에 권재호 목사는 ‘전병욱 목사가 평양노회에 소속되어 있는데 평양제일노회 소속인 삼일교회가 총회 재판을 요청하고 있어서 절차상의 어려움이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면담에 참여한 시위대측 교인은 ‘본인도 예장 합동 교단에 소속되어 있다’고 설명한 뒤, ‘전병욱 목사가 목회하는 홍대새교회가 현재 합동 교단을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마치 교단 차원에서 전병욱 목사의 무죄를 인정한 것 같은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우려하고, 조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양측은 서로의 의견을 정중히 듣고, 앞으로도 대화를 계속 이어갈 의사가 있음을 확인한 후 면담을 마쳤다.

한편, 전병욱 목사가 소속된 평양노회는 지난 2014년 4월에 분립을 결의하여, 2015년 3월 평양노회와 평양제일노회로 나뉘는 분립예배를 드렸다. 전병욱 목사의 성범죄 재판이 진행되던 도중에 벌어진 노회 분립으로 인해 노회재판국은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총회에 상소할 수 있다’는 의견을 남긴 채 사건을 종결시켰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dstv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교계종합섹션 목록으로
[교계종합][포토]제3회 한반...
[교계종합]세기총, 한인디아...
[교계종합]2017종교개혁 500...
[교계종합]황원찬 총장 “세...
[교계종합]한기총, 다문화 가...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개혁연대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목회활동비 관련 ‘일침’ (2015-07-20 08:42:53)
이전기사 : 하이패밀리의 대표적인 가정사역 프로그램 '행가래' (2015-07-20 03:07:10)
허정윤박사, 공산주의가 기독교와 독립운동에 끼친 부정적 영향 고찰
허정윤박사, 공산...
김문훈 목사의 명...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