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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30년간 실천한 나눔 행적 기린다


“반평생 나눔의 열정으로 살아온 국민배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최불암 전국후원회장 30주년 기념식

예술감독으로 나선 최불암의 연극 ‘시유어겐’ 마지막 공연 후 기념식 열려

30년 동안 실천한 나눔과 소통 연극에 담아 따뜻한 나눔 의미 전하며 성료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 www.childfund.or.kr)의 최불암 전국후원회장 30주년 기념공연 연극 ‘시유어겐’이 극장 더스텀프2에서 10월 31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지난 9월 11일 막을 올린 연극 ‘시유어겐’은 각박한 세상 속에서 혼자의 삶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우연히 포장마차에서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모습을 그렸다. 특히 ‘시유어겐’의 예술감독으로 나선 최불암 후원회장은 관객에게 30년 동안 실천해온 나눔과 소통의 가치를 전하며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방송인 김경란이 배우로 참여해 연극의 열기를 더했다.

한편, ‘시유어겐’의 마지막 공연과 함께 올해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장을 30년째 역임하고 있는 최불암 후원회장의 30주년 기념식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및 전국 후원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우수 후원자 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후원자들의 공로를 기리기도 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30년 동안 전국후원회장으로서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애써 주신 최불암 후원회장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알게 해준 이번 연극을 통해 많은 분들이 주변의 어린이들에게도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기념식 축사를 전했다.

최불암 전국후원회장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장으로 지낸 30년을 통해 진정한 어른이 될 수 있었다”며 “이번 연극과 같이 나눔의 가치를 전할 수 있는 문화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가 친숙해지고, 모든 어린이들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쓰겠다”고 30주년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불암 후원회장은 1981년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막내아들 ‘금동이’를 입양한 것을 계기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권유를 받아 처음 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었다. 1985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전국후원회장을 맡아 국내 아동들은 물론 스리랑카, 에티오피아, 우간다 등 해외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했으며, 최근에는 ‘어른이날’ 공익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어린이들을 위해 30년째 변함 없는 후원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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