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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11월03일 17시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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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한별 목사 “각 나라 목회자들과 평신도들 하나 되는 것 초점”


아시아 교회 지도자들 하나로 묶는 UCC 개최

1~4일 서울대치순복음교회 중심으로 포럼과 미션 페스티벌 등 열려

아시아 교회의 지도자들을 초청, 협력과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특히 아시아 교회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리더십을 세우기 위한 포럼 등을 진행, 1~4일 서울대치순복음교회를 중심으로 ‘UCC(United Christian Conference) For Asia’가 진행됐다.

UCC 회장 한별목사(서울대치순복음교회 담임)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가 복음을 받아들이고 나서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역사상 유례가 없는 풍요를 누리며 한류를 바탕으로 아시아를 이끌어 가는 나라가 됐다”면서 “우리에게 이러한 축복을 주신 이유 중 하나는 우상과 이방 종교에 빠져 있는 아시아 교회를 바로 세우고 복음을 증거하라는 선교적 사명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 목사는 “UCC의 모든 프로그램은 각 나라의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이 하나 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포럼을 통해 어떻게 아시아의 선교를 효율적으로 이끌어 나가고 이슬람·공산주의 국가에서 기독교를 뿌리내리게 할 수 있을까를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라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모여 아시아와 세계를 향한 한국교회의 선교적 사명이 다할 때까지 계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시아 국가의 영적지도자들이 아직도 척박한 현실과 핍박, 가난과 욱여쌈을 당하고 있다”며 “이속에서도 이들의 영성은 성장해왔고 핍박 속에서도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성령운동을 전해 그들에게 부흥과 복음전파를 위한 성령운동의 크루세이드를 전개하려고 한다”고 피력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UCC(United Christian Conference) For Asia’는 1일 서울대치순복음교회에서 개회예배 갖고, 11월 2일 서울 광진구 중곡동 소재 르블랑에서 기조연설 및 포럼이 진행됐다. 3일 서울대치순복음교회에서 미션 페스티벌을 열고, 4일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오산리기도원 등을 방문한 뒤 서울대치순복음교회에서 ‘청년, 성령, 그리고 대한민국’ 집회로 마무리된다.

2일 열린 르블랑에서 기조연설 및 포럼에서는 각국의 리더들이 현지 상황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탐완(Tham Wan, 아시아퍼시픽신학교)총장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어떻게 기독교 리더쉽을 형성할 것인가에 대해 “우리는 영적인 유산을 다음 세대에게 계속해서 물려줘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 교회와 신학교가 공조해야 하며 평신도들 또한 미래의 사역자들을 키우는 일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아시아의 신학교들은 교회와 기독교의 발전을 위해서 지성과, 열정을 품은 가슴과, 행동하는 손이 하나가 된 전인적인 사역자를 양성해야 한다”며 “그리고 기독교 리더쉽은 개인이나 한 나라의 노력으로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대화와 협력을 통해서, 사역을 공유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같은 비전을 품을 때 형성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마사카주 수주키 박사(Masakazu Suzuki, 도쿄 센트럴바이블칼리지 교수)는 일본 기독교 역사와 오순절 운동을 중심으로 “1859년에 개신교 선교사가, 1907년 오순절 선교사가 일본에 도착했다”며 “하지만 일본의 기독교인은 모슬렘 국가들보다 적다. 일본 기독교인은 개신교 0.56%, 가톨릭을 포함해서 1% 미만에 머무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선교사들과 선교회들이 선교 사역에서 실패를 맛보고 일본을 떠났다”며 “일본의 고령화 문제는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으며 교회 역시 고령화 문제를 겪고 있다. 교회에서는 젊은 성도와 사역자들을 찾아 볼 수 없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일본 기독교인들과 목회자들은 예수님만 바라보며 일본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간구하고 있다”며 “일본 교회들 가운데 부흥하는 교회들은 오순절 성령을 하고 있는 교회들이다”고 소개했다.

이상윤 박사(한세대학교)는 아시아 교회를 위한 한국 기독교의 역할을 주제로 “기독교가 한국에서 큰 부흥을 이룰 수 있었던 이유를 원산(1903년)과 평양 대부흥(1907년) 뿐만 아니라 매일 1백 30만명이 여의도 광장에서 모여 기도했던 빌리 그래함 부흥 집회, EXPLO 74, ‘Here’s Life, Korea’와 같은 국가적인 부흥 운동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한국 교회가 아시아 교회들을 위해 해야 할 일들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선교적 관점에서 지적했다. 한국 교회가 해야 할 일들로는 △국가적 부흥 운동이 아시아 국가들에게 일어 날 수 있도록 아시아의 목회자들과 협력하고 도와야 하며 △새벽기도, 철야 기도, 기도원 운동과 같은 한국의 기독교 영성을 나누고, △서구 신학을 답습하기 보다는 아시아의 신학 발전시키고, △불교, 이슬람, 힌두, 유교 문화권인 아시아 지역에 기독교 문화를 형성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리고 과거 서양 선교사들이 범했던 ‘식민지 선교’(colonial mission)를 한국 기독교가 하지 말아야 할 일로 꼽았다

카툿 버디용(Gatut Budiyong, STT신학교) 총장은 모슬렘 사회에서의 오순절 운동에 대해 “인도네시아의 인구 중 90%가 모슬렘으로 인도네시아의 주민증에는 종교를 표시하도록 되어 있다”며 “그래서 모슬렘에서 기독교로 개종한다는 것은 가족과 지역사회로부터 단절되는 것뿐만 아니라 국가의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선교에 앞서 ‘관계성 형성’은 모슬렘 사회에서 가장 먼저 선결해야 하고, 효과적으로 복음을 증거하는 방법이다”며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서는 먼저 모슬렘들과 관계성을 형성하고 복음을 증거 할 기회를 얻는 것이 거리에서 복음을 전도하거나 이슬람에 대한 적대적 감정을 가지고 개종을 시키려고 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또한 “모슬렘들이 이슬람을 통해서 기적과 이사에 대해서 알고 있기 때문에 신유와 방언과 같은 성령의 은사와 능력을 체험한 후 예수님을 영접하고 기독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이유로 오순절 성령 운동을 하는 교회들이 모슬렘 사회에서도 부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포럼 장소 협찬한 르블랑 양희정 대표는 “열방을 향한 한별목사님의 말씀에 도전을 받고 늘 가슴에 불씨로 남아있다”며 “이번 UCC에 작은 평신도의 힘이지만 그사역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

UCC 대회는 2016년 4월 13-14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Tumahole Stadium에서 UCC AFRICA가 진행되고, 2016 9월 13-14일까지 영국 카디프 시청홀에서, 그리고 다시 한국에서 10월 29일-11월 4일까지 UCC EUROPE를 영국과 한국 두 나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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