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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11월15일 13시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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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치료 1호 이광재 박사, 열린사이버대 석좌교수 임명

장일홍 총장 “400여 명의 교수가 있지만 석좌교수는 그동안 단 한 분”

이광재 박사 “힘든 상황마다 위로해주시고 다시 일으켜주신 하나님께 감사”

열린사이버대학교 교수들 특강 진행

국내 웃음치료 1호 박사인 이광재 이사장(재단법인 국제평생교육개발원)이 ‘열린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로 임명됐다.

이와 관련 14일 동인천에 위치한 국제평생교육개발원 사무실에서 석좌교수 임명식과 업무협약식을 개최, 장일홍 총장과 교직원 및 학교관계자들이 참석했고 국제평생교육개발원에서는 그동안 배출된 교수진들과 졸업생들이 축하를 위해 함께 했다.

국내 최초로 사이버대학교로 개설된 열린사이버대학교는 15년 역사를 가운데 이광재 박사는 두 번째 석좌교수로 임명되어 그 의미가 뜻 깊었다.

장일홍 총장은 축사 통해 “열린사이버대학교는 2001년 지식기반사회를 맞이하여 열린교육을 통한 실용적 지식과 창의적 지성 그리고 인간에 대한 예의와 애정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자 대한민국최초로 개교한 사이버대”라며 “현재 열린사이버대에는 400여 명의 교수가 있지만 석좌교수는 그동안 단 한 분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웃음치료를 학문적으로 정립해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은 이광재 박사는 해당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여성부 장관상, 대한민국 명강사 대상, 대한민국 신지식으로 선정되는 등 사역의 탁월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를 우리 학교의 석좌교수로 임명하는 것은 학교로서도 큰 영광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배움에는 끝이 없고 늘 새로운 배움을 요구하는 현대사회에서 열린사이버대학교는 누구에게나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서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우수한 교수진들을 모셔왔는데 이번에 이광재 박사님을 석좌교수로 임명하게 되어서 다시 한번 기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영신대 대학원장 남궁선 박사는 격려사를 통해 “석좌교수 임명은 1985년도에 카이스트에서 처음 시작되어 석좌교수는 학문과 연구 분야에서 모두 인정받을 때 영예롭게 주는 것이기에 그런 분들을 찾는 것이 힘들다”면서 “그래서 열린사이버대학교에서 이제야 두 번째로 석좌교수를 임명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의 제1호 웃음치료박사이자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석학인 이광재 박사를 석좌교수로 임명한 것을 보면 열린사이버대학교 측이 혜안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계기로 열린사이버대와 이광재 박사의 국제평생교육개발원이 시너지 효과를 내고 날로 발전하며 부흥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광재 박사는 인사말을 통해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다. 무엇보다 힘든 상황마다 위로해주시고 다시 일으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모든 일에 마음을 나누고 함께 해준 협회 가족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자리는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연구하고 적극적으로 사역을 펼쳐 귀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나는 부족하지만 혼자 가지 않고 여러분과 함께 갔기에 멀리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여러분들의 기도로 인해 하나님께서 나와 협회를 지키시고 든든히 세워주실 것을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후 순서로 ‘열린사이버대학교와 호주국제기독문화예술학교의 협약식’ 및 ‘국제평생교육개발원과 한국교육복지문화진흥재단의 협약식’이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열린사이버대학교와 호주국제기독문화예술학교는 학위과정 원격교육과 정보교류 및 공동연구 등에 있어 상호협력 하기로 했고, 국제평생교육개발원과 한국교육복지문화진흥재단은 평생교육 발전과 우수한 전문교육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임명식 및 협약식을 마친 후에는 열린사이버대학교 교수들의 특강 시간이 있었다.

김현희 교수(통합예술치료학과 학과장), 김은주 교수(뷰티건강디자인학과 학과장), 심재평 교수(뷰티건강디자인학과), 김철근 교수(사회복지학과)는 강사로 참여해 △독서치료의 실제 △진정한 나의 아름다움은 건강에서 찾아라 △K-뷰티 트랜드 △사회복지사, 보육교사의 미래 전망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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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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