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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11월28일 00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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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목사 “천국 소망 품고...행복한 삶 살아가길”


기독교인들 잊고 산 가치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

세미나 참석한 교역자와 장로들 큰 만족감 드러내

국내 1호 웃음치료 박사인 이광재 목사가 최근 인천 행복한북성교회에서 ‘교역자 장로 세미나’ 강사로 나서, ‘행복한 삶과 건강한 영성’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인천서지방회 교육원(교육원장 이배균 목사)이 교역자와 장로들을 위해 준비한 세미나로 참석한자들 모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광재목사는 웃음치료를 학문적으로 정립해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으로 해당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여성부장관상, 대한민국 명강사 대상을 받았고 또한 대한민국 신지식으로 선정되는 등 웃음치료와 관련해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인사다.

이날 이 목사는 기독교인들이 항상 기뻐하고 웃는 태도를 견지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길 당부했다.

이 목사는 “대한민국은 세계 10대 강국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국민의 행복 만족도는 OECD 국가 중 최하위다. 교회도 성도들에게 항상 기뻐하라고 가르쳤는데 우리는 그렇지 못한 삶을 살고 있다”면서 “기독교인들이 변해야 한다. 우리가 웃음을 회복하는 순간 나라와 민족이 변하고 기쁨을 회복하는 순간 영적 각성이 일어나 하나님께 온전히 영광 돌릴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이 목사는 하나님의 자녀인 기독교인들이 예수그리스도를 본받아 용서와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스스로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면서 조그만 것에 삐치고 섭섭해 할 때가 많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불평, 불만을 버리고 주님께서 주시는 진정한 기쁨에 항상 감사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은 스스로 반성해야 할 부분이 있는 것”이라며 “우리는 용서와 사랑의 완성을 이루신 예수그리스도를 본받아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이 목사는 “우리는 천국 소망이 있기에 다시는 눈물지을 일이 없으며 근심과 걱정의 노예가 돼 살아갈 이유가 없는 사람들이다. 여러분들은 주님이 주신 소망을 가슴에 품고 기쁨의 시간을 살아가야 한다”면서 “물질적인 것에 집착하거나 자신의 삶을 비관하지 말고 천국 소망을 품고 항상 기뻐하는 삶을 살아가는 성숙한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의에서 이 목사는 하나님의 축복에 무감각해지지 말 것을 당부했다.

그는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행복의 조건을 쏟아 부어 주셨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 많은 복을 누리다 보니 주님의 축복에 대해 무감각해졌다”면서 “우리는 매 순간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복에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감사한 삶을 사는 이들은 평안함을 가질 수 있다. 여러분들의 삶에 감사와 평안이 넘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의를 마무리하며 이 목사는 “여러분들이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기도의 사람들이 되길 원한다. 그래서 고난과 환란, 역경 앞에서 홍해가 갈라지는 역사를 볼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바란다”면서 “여러분들이 건강한 영성의 삶을 살아갈 때 이스라엘 민족에게 기적의 역사를 보여주셨던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동일한 기적을 보여주실 것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광재 목사의 강의를 들은 교역자와 장로들은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 교역자는 “강의가 재밌어 시종일관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또한 그런 가운데 깊이 있는 메시지도 함께 들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유익한 강의를 듣는 시간이 계속 마련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교역자는 “세미나라고 해서 무거운 주제의 강의를 생각하고 참여했는데 이해하기 쉽고 느끼는 바가 많은 강의를 듣게 돼 좋았다”면서 “특히 시종일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좋았고 그 속에서 기독교인들이 잊고 산 가치를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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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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