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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12월04일 01시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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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제26회 한국교회의 날’ 개최

이영훈 대표회장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돌아가야”

‘제4회 한국교회 자랑스러운 지도자상’ 시상

‘제26회 한국교회의 날’이 3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진행해왔던 한국교회의 날을 지속적으로 마련, 이날도 각계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환영사를 전한 이영훈 대표회장은 “한국 기독교가 거듭나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돌아가야 한다”며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 바로 그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우리는 그리스도 십자가의 신앙 아래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며 “그런데 그것은 우리의 힘으로 되지 않고 오직 성령과 말씀의 능력으로 가능하다”고 전했다.

1부 예배 2부 한국교회 자랑스러운 지도자상 시상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1부예배에서 조용기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가 ‘단 물로 변한 마라의 쓴 물’(출 15:22~25)이라는 제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조목사는 “이 세상에는 죄악의 쓴 물, 질병의 쓴 물, 기근의 쓴 물, 전쟁의 쓴 물 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고통 받고 있다”며 “이를 단 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 뿐이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이 복음의 능력으로 쓴 물을 단 물로 변화시키길 바란다”며 “우리의 삶을 변화시켜주셨던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을 믿고 나아가자”고 말했다.

격려사를 전한 길자연 목사는 “한기총은 과거 故 한경직 목사님을 비롯한 선배 지도자들이 순수 복음을 지키고 교회를 교회 되게 하기 위해 설립했고, 이후 지금껏 큰 역할을 감당해 왔다”며 “이제 오늘을 기점으로 다시 한 번 새 힘을 얻고 한국의 교회와 사회를 위해 일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부 행사에서는 ‘제4회 한국교회 자랑스러운 지도자상’ 시상식이 박윤신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한국교회 지도자상’은 정치부문 故 김영삼 전 대통령, 목회자부문 故 김준곤 목사가 수상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 유족 측은 사정상 불참하는 대신 주최측에 감사의 뜻을 전해 왔고, 김준곤 목사 측은 대리인이 참석했다.

또 ‘자랑스러운 지도자상’ 중 정치인상은 새누리당 박윤옥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이윤석 의원, 목회자상은 이용규 목사와 지덕 목사, 선교인상은 인요한 교수, 부흥사상은 이태희 목사와 엄신형 목사, 교육인상은 숭실대학교 한헌수 총장, 신학인상은 서울신학대학교 박명수 교수, 군종목사상은 이정우 군목, 언론인상은 국민일보 최삼규 사장이 각각 받았다.

한기총은 이날 선언문을 통해 복음적·보수적 신앙 전통을 계승·발전시킬 것, 이 시대 가난하고 소외되고 고통받는 자에게 다가가 섬길 것, 갈등과 분열을 종식하고 국민 통합과 화합을 위해 노력할 것,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연합과 일치를 이룰 것, 남북이 복음적 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 등을 천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가스펠싱어즈와 윤항기 목사의 식전공연에 이어 1부 예배에서는 이강평 목사(명예회장)가 사회를 맡았고, 하태초 장로(명예회장)의 대표기도, 이재희 목사(공동부회장)의 성경봉독, 쁄라콰이어의 찬양 후 조용기 목사가 설교했다.

이어 한기총 공동회장들인 이병순·박중선·정학채·임원순·이태근·엄정묵·김홍기 목사가 각각 '한국교회의 화합과 발전' '대통령과 나라와 민족' '세계 복음화와 해외 선교사' '북한 동포의 안녕과 복음화' 'WEA세계지도자포럼의 성공적 개최' '회원교단(단체) 및 신임 교단(단체)장과 총무' '테러 예방 및 불법 폭력시위 근절'을 위해 특별기도 했고, 지덕 목사(증경대표회장)가 축도했다.

2부에서는 이영훈 목사가 신임 교단장들에게 축하패를 증정했으며, 예장 개혁 김운복 총회장이 대표로 인사했다.

'제4회 한국교회 자랑스러운 지도자상' 시상식에서는 이용규 목사(증경대표회장)가 심사평을 전했고, 이영훈 목사가 시상했으며, 이태희 목사(명예회장)가 수상자들을 대표해 인사했다.

황덕광 목사(서기)가 내빈을 소개하고 주요 참석자들이 케이크를 자른 뒤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김종덕 장관이 축사(대독)를, 길자연·최성규·엄신형(증경대표회장) 목사와 오관석 목사(명예회장)가 격려사를, 문재인 대표(새정치민주연합)와 정갑영 총장(연세대)이 영상축사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함동근 목사(공동회장)의 인도로 선언문을 채택하고, 김탁기 목사(공동회장)의 인도로 한국교회 연합과 부흥, 대한민국 복음화와 남북통일, 테러 규탄과 세계 선교 등의 내용을 담은 구호를 제창했다.

윤덕남 목사(사무총장)의 광고 후 2부를 마쳤고, 3부 오찬에 앞서 강영선 목사(공동회장)가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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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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