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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12월08일 00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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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비상대책위원회 외 5개 단체 장신대 앞 기자회견 가져


“장신대 교수들 성명서 철회하고 사과하라”

장신대 총장과 예장 통합총회 총회장에게 성명서 전달

국정교과서 반대 성명서를 낸 장신대 역사신학 교수 7인에 대해 통합비상대책위원회 외5개 단체(오직예수진리한국교회총연합, 바른교육교사연합,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Good&Faithful Ministry, 차세대바로살리기학부모연합)가 최근 장신대 남문 앞에서 “장신대교수들은 성명서를 철회하고 사과하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1907년 첫 졸업생을 낸 장로회신학대학은 경건과 학문을 모토로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왔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과 삶을 이 땅에 펼칠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지금 까지 장로교 정체성을 잘 유지해면서 한국교계에 연합과 그리스도 안에서의 일치를 추구해왔다”며 “그리고 신학이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통합신학, 지금은 온 신학으로 대변되는 신학을 연구하고 이를 사회와 삶에 적용하여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해왔는데 작금에 이 신학적 전통을 거스리는 편향된 입장의 국정교과서 반대 성명서를 역사신학 교수 7인이 발표되어 장신대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됨을 애석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까지 장신의 전통은 통합 정신을 한국교회와 사회에 제시하여 사회통합 운동에 참여한 좋은 전통을 유지했는데 이번 역사교수들의 성명서로 인해 통합 정신이 훼손되고 본인들이 주장한 온신학을 더럽힌 과오를 범한 것이다”며 “그리고 교단 신학교 교수들은 본 교단이 참여한 NCCK가 주관한 천주교와의 신앙 직제 협의회를 구성하고 그 정관의 부당성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음에도 역사신학 교수들은 침묵으로 일관하였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 정관의 부당성은 가맹교단이 협의회의 결정을 따라야한다는 정관과 천주교가 50%지분을 가진 내용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바 있다”며 “그러던 역사신학 교수들이 양진영으로 첨예한 대립이 있는 역사교과서 문제에 성명서를 낸 것은 교단의 정체성을 훼손한 잘못된 행동이라 여겨진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지난 교단 100회 총회시 모든 총대들이 ‘주여! 우리로 화해하게 하소서’라는 표어를 총대들이 만장일치로 결의한 내용을 정면 부정한 (국정교과서 반대)성명서였다”며 “이번 행위는 교단 내와 한국교회 더 나아가 한국사회 갈등의 문제를 더욱 촉발하는 역할을 자행함으로 교단과 한국사회에 화해의 역할을 커녕 논쟁의 중심에 장신대가 서는 결과를 가져왔을 뿐이다”고 보았다.

그러면서 “본교단 신학교수들이 교단과 교회, 사회를 혼란의 와중으로 몰고 간 점을 사죄하고 교단 신학과 총회의 지침과 성경 원리에 따라 올바른 행동과 처신을 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장신대 기자회견이후 이들은 서울 연지동에 위치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으로 이동하여 총회장에게 성명서를 전달하기 위해 예장통합총회 사무총장실을 방문, 총회장과 사무총장의 부재로 직원에게 서한을 전달했다.

이들은 총회장에게 보내는 성명서를 통해 “한국교회의 장자교단으로서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통합신학을 유지발전 시켜온 교단에서 통합신학을 훼손하는 일이 일어났다”며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 총회장께서 총회가 끝난 후 10월 20일에 총회장 스스로 총회의 결정을 무시하는 행동을 함으로 교단과 한국교회 더 나아가 한국사회에 충격을 주었다. 금년 총회 총대들이 만장일치로 총회 주제, “주여 ! 우리로 화해하게 하소서“를 스스로 어긴 행동을 한 것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단 총회장은 총회 결의와 상반되는 편향된 정보를 바탕으로 정부의 국정교과서 정책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것이다”며 “그 내용은 ‘다음세대가 획일적인 역사 이해 속에서 성장할 수 있다’는 논리로 한쪽 진영의 논리를 받아들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성명서를 발표함으로서 교단 내외에 엄청난 반발을 초래하는 일을 행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는 100회 총회의 정신을 망각하고 일부의 주장을 받아들인 결과로 총회장의 성명서 발표가 교과서 논쟁에 기름을 붓는 역할을 한 것이다”며 “한국교회와 사회에 화해의 역할을 하라는 교단 총대들과 성령님의 음성을 대적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말았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교과서 문제는 검인정을 지지하는 그룹과 국정화를 지지하는 그룹이 나눠져있고 국정화 지지그룹은 교과서 국정화가 올바른 교과서를 집필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주장이 있기 때문이다”며 “총회장의 교과서 국정화 반대논리는 국정화지지 진영에서도 똑같은 논리를 내세우고 있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금년 총회는 이 나라의 나눠진 신앙관과 진영의 논리로 인해 힘들어하는 한국교회와 사회를 치유하게 하기 위한 성령님의 역사로 인해 총회 주제가 결정된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회장의 성명서가 분란의 종식이 아니라 분란을 더욱 일으키는 결과를 가져오고 말았다. 이런 문제를 잘 대처해야할 사무총장은 지난번 98회 총회장도 제대로 보좌하지 못함으로 전 총회장으로 하여금 사과하게 만들고 이번에도 총회장을 제대로 보필하지 못함으로 총회의 화해 정책을 거스리는 성명서를 발표하게 한 것은 사무총장으로서 총회장을 바르게 보좌해야 한다는 사명을 망각한 것으로 그 역량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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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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