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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7월22일 19시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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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은급재단 납골당 진입로 폐쇄가능성, 허위사실로

실행위원들에게 사실 호도, 은급재단 임원들 해명해야

최춘경씨 소유 부동산은 입구 들어가기 전 길 옆 화장실일

은급재단 무조건 최씨에게만 납골당 넘겨주려 한 의혹 증폭

은급재단(박무용 목사)이 납골당을 최춘경씨에게 매각하기로 결정 한 가운데 이를 둘러싸고 온갖 의혹과 미스터리가 늘어나고 있다.

이번 은급재단의 납골당 매각 결정으로 십 수 년을 교단의 골칫거리로 심지어 치욕스런 문제로 까지 거론되어온 납골당 문제가 해결은 고사하고 오히려 더 큰 손실은 물론이고 더욱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 전망이다.

얼마 전 납골당 매각 결정에 따른 실행위원회가 열리고 은급재단 소위원회 유장춘 목사가 경위를 설명하고 은급재단 이사장 박무용 목사가 안건을 진행하여 전격적으로 매각을 결정하였다.

수많은 의혹과 의구심과 해결책 및 그에 다른 자료와 답변을 요구했지만 그 어느 것도 명확한 자료는 고사하고 답변조차 듣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행위원들이 마지막 찬반 거수에 손을 들게 한 내용은 바로 납골당 진입로에 대하여 은급재단이 실행위에 강력히 주장한 내용 때문이었다.

은급재단은 납골당 매각이 매우 긴급한 사항이라는 점을 들어 ‘진입 로 문제’ 때문이라고 말했다. 납골당으로 들어오는 진입로를 땅주인이 폐쇄하면, 은급재단이 또 다른 소송에 휘말리고 납골당 문제가 더 커질 수 있다고 주장한 것이다. 여기에다 한 위원은 납골당 진입로를 막아 납골당이 폐쇄되면 유가족들에게 수백어원대의 손해배상을 해야 할 지도 모른다고 격앙하여 주장하였고 결국 실행위원들은 수많은 의혹과 의구심을 풀지도 못하고 답변을 듣지도 못한 체 은급재단 이사장 박무용 목사와 소위원회 유장춘 목사 등 은급재단 임원진들의 진입로 폐쇄 등의 내용을 믿고 거수에 응했던 것이다. 더욱이 은급재단이 말한 진입로를 폐쇄할 수 있는 부지를 가진 소유자가 최춘경씨 라고 했기 때문이다.

과연 그럴까? 사실을 확인해 본 결과 이러한 주장과 발언은 모두 허위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하여 충성교회측 관계자는 “납골당 진입로 옆쪽에 있는 최춘경 소유의 화장실 부동산으로 납골당을 봉쇄하면 은급재단이 온갖 소송에 휘말리고 유족들에게 수백억을 손해배상 해주어야한다는 발언은 총회의 극단적인 비리 현실을 보여주는 수준 이하의 발언이며 최춘경에게 어떻게든 납골당을 넘겨주려는 은급재단 소위원회와 총회장 박무용 목사가 대놓고 실행위원들을 공갈 협박한 것”이라며 분개했다.

금번 실행위에서 은급재단이 보고하고 발언한 내용은 모두 허위라는 사실은 금방 알 수 있다.
사진자료 278-5 납골당 위성사진

위 사진과 같이 은급재단이 소유한 납골당(벽제중앙추모공원)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 278-5 번지이다. 누구나 이주소를 가지고 지적도를 뗄 수 있으며 등본을 뗄 수 있으며 인터넷에서 얼마든지 위성지도를 통하여 납골당 부지는 물론 관련된 일대의 부지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

좀 더 명확하게 밝히기 위하여 납골당 부동산 278-5번지 지적도를 떼어 보았다.
사진자료 278-5 지적도 확대 사진

좀더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지적도에 표시를 해서 설명해보자. 위에 278-5 위성사진 과 비교해서 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지적도 노란색 부분이 바로 은급재단 소유의 납골당 부동산 부지이다.

1번으로 표기된 곳이 바로 은급재단 임원진이 강력히 주장하고 결정적으로 실행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인 납골당 진입로를 막고 폐쇄할 수 있다는 최춘경씨 소유의 덕양구 대자동 278-2번지 부동산이다.

그런데 이 부동산은 화장실이며 현재도 화장실로 사용되고 있다. 납골당 부지와는 전혀 관계없으며 입구를 막고 있지도 않고 진입로를 봉쇄할 만큼 납골당 한가운데 있지도 않으며 도로도 아니고 길도 아니고 차도 못 다니고 그저 납골당 들어가는 진입로 입구 옆쪽에 설치되어있는 화장실 일 뿐이다.

그렇다면 은급재단 임원진의 주장은 최춘경이 화장실을 들어 옮겨서 납골당 입구를 막을 수도 있다는 것인가? 말 같지도 않은 소리다. 은급재단 임원진과 은급재단 직원들까지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고 있다는 소리다.
사진자료 278-2 화장실부지 위성사진

위에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은급재단 임원진들이 최춘경씨가 납골당 진입로를 막고 폐쇄 할 수 있다는 최춘경씨가 소유했다는 부동산은 납골당 진입로와 전혀 관계없고 입구를 막고 있지도 않으며 입구를 막을 수도 없는 입구옆 화장실로 쓰이는 별개의 부동산 일뿐이다.
사진자료 278-2 화장실 건물 사진

은급재단이 임원진이 말한 최춘경씨 소유의 부동산은 바로 이렇게 납골당 진입로 옆에 붙어 있는 화장실일 뿐이다.

그런데 어떻게 최춘경씨가 이 화장실을 가지고 납골당 진입로를 막고 폐쇄 시킬 수 있다는 것인가. 그것도 진입로는 은급재단 소유의 부동산인데 무엇으로 어떻게 진입로 입구를 막겠다는 것인가.

사실이 이러한데도 은급재단 임원진은 왜 실행위에서 실행위원들을 속이고 허위의 보고를 했으며 심지어 폐쇄당하면 수백억원대의 손해를 볼 수 있는 것처럼 겁박에 가까운 발언과 분위기로 몰고 가 무조건적으로 최춘경씨에게 납골당을 넘겨주려 했을까. 왜 그랬을까?

장사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 동법 시행규칙 등을 살펴보면 봉안당의 진입로는 5m를 확보하게 규정되어있다.

그렇다면 은급재단 소유 부동산의 진입로가 5m가 안 된다는 것인가? 이러한 생각은 초등학생 이하 수준의 생각일 것이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진입로 입구 도로가 5m가 되지 않았다면 법률에 부적합하기에 건축 허가도 나지 않았을 것이며 납골당 운영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만일 우수개 소리로 진입로가 5m도 되지 않는 부적합한 납골당을 팔았다면 최춘경씨는 은급재단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인 것이며 은급재단은 충성교회를 상대로 다시 사기행각을 벌인 것이다.

사진자료- 진입로 거리측정 위성사진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하여 얼마든지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실제로 납골당 진입로 거리를 축정해 보았다. 3곳을 각각 측정해본 결과 모둔 10m, 11m 가 나왔다.

좌우 각 오차범위 1m씩을 주더라도 진입로 입구는 최소 8m 이상을 확보함으로서 법률적으로 아무문제가 없다.

그런데 누가 무엇으로 어떻게 납골당 진입로를 폐쇄할 수 있다는 말인가? 더욱이 은급재단 임원진은 그 소유주가 최춘경씨이기 때문에 그것 때문이라도 어쩔 수 없이 납골당을 최춘경씨에게 넘겨주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며 안 그러면 엄청난 손해를 볼 것이라며 실행위원들을 겁박수준에 가까울 정도로 설득한 것과 마찬가지의 역할을 했다.

이곳이 십 수 년간 계속해서 이어온 은급재단의 현실이다. 기사 위쪽에 사진중 지적도에 표시된 4번은 도로부지라 납골당 진입로와는 역시 아무런 성관이 없다.

지적도 표시 2번이 은급재단이 말한 최춘경씨가 소유한 최추경씨 소유의 납골당내 부지 주차장이라는 것이다. 이 땅은 최춘경씨 소유가 아니다.

사진자료- 278-7 주차장 부지 위성사진

대자동 278-7번지인 이 부동산은 부지 지분 중 4분의 1만 최춘경씨 아들 소유로 확인됐고, 그 4분의 1 지분 매도자는 전 태고종 극락사시절 납골당 관련자 이 모씨로 밝혀져 의문점은 더욱 부각될 뿐이다.

더욱이 대자동 278-7주차장 부지는 들어갈 길이 없는 맹지로서 은급재단 소유의 납골당 부지를 통과하지 못하면 아예 들어갈 수가 없다.

다시 말하면 은급재단측의 주장대로 은급재단이 최춘경씨 땅을 통과하지 못하면 납골당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278-7번지 소유자들이 은급재단의 납골당 부지를 통과하지 못하면 자신들 소유 부동산에 접근조차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급재단이 그와는 반대로 실행위원들에게 설명한 것이다.

278-7번지 주차장 부지는 자판기등을 설치하여 유족들이 잠시 음료를 마시며 머물 수 있는 나무목재 데크로 휴게공간을 만들어 사용 중이다.

역시 진입로와는 전혀 상관이 없고 이 주차장이 아니어도 입구 쪽에 별도의 주차장이 마련되어있어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진입도로가 아니어서 관계는 없지만 이 부지를 막고 사용 못하게 한다고 해도 건물 입구로 들어가는 폭도 5m가 확보되며 이곳이 전용 주차장이 아니기에 주차문제에도 어떠한 타격을 받지 못한다.

아예 부지 대부분을 나무목재로 바닥을 높여 데크로 만들어 유족들 휴게 공간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은급재단은 비록 최춘경씨에게 쫒겨 나긴 했지만 수차례 납골당을 방문해 봤기에 잘 알고 있었을 텐데 이런 사실을 전혀 몰랐을까.

지적도상의 4번으로 표시된 곳은 278-7번과 마찬가지로 최춘경씨의 아들이 2015년 11월 같은 방법으로 4분의 1만 지분 매입을 했으며 현재 유족들이 장례 후 제례를 지내는 공간과 휴게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이곳을 사용하지 않는다 하여도 납골당 운영에 지장을 주는 일은 전혀 없으며 본관 건물 입구와도 관계없으며 진입로와는 아예 상관도 없고 이곳 역시 맹지라서 은급재단 소유의 납골당 부지를 지나지 않으면 들어오거나 접근할 수가 없다.

이와 같은 사실은 대한민국 경기도 고양시 고양시청 등기소에 모두 나와 있는 진실이며 사실이다.

누구나 당장이라도 납골당을 방문해 보면 바로 알 수 있는 사실들이고 진실인 것이다.

그런데 왜 은급재단 납골당 처리 소위원회 유장춘 목사와 박무용 총회장 상임이사 김창수 총무 등은 100여명이 넘는 실행위 위원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리지 않고 무조건 납골당을 최춘경씨에게 넘겨야 한다고 했을까?

예장합동 총회장이자 은급재단 이사장인 박무용 목사는 실행위원들의 그 많은 의문점은 단 하나도 풀어주지 못하고 답변도 해주지 못하면서 납골당 진입로가 최춘경씨 소유 부동산이어서 만일 폐쇄되면 각종 소송은 물론 손해배상 등 엄청난 일이 일어날 것처럼 발언한 김상윤목사 말을 활용하여 겁 아닌 겁까지 주면서 거수로 손을 들게 했을까? 왜 무조건 최춘경 씨에게만 납골당을 넘기려고 하는 것일까?

모두가 매우 심각하게 생각해볼 문제다. 더욱이 이러한 사실에 대해서 은급재단은 이미 수년전부터 아니 2004년부터 다 알고 있었다는 정황과 증거자료가 포착 되었고 현재 최춘경씨가 소유한 화장실부지 등도 모두 은급재단으로 소유권이 이전되었어야 하는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본지 등 공동 취재단은 다음 기사에 이와 관련 하여 구체적으로 밝힘과 동시에 은급재단이 왜 최춘경씨에게 목을 메이는지에 대해서도 심층 취재해 낱낱이 밝혀보려 한다.

은급재단은 결국 건드리지 말아야할 핵폭탄의 발사버튼을 누른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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