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TV : 세기총 다문화 부부들 위한 세미나 제주도서 개최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2020년07월10일fri
Update: 2020-07-08 20:32:55
뉴스홈 > 뉴스 > 교계종합
2016년10월28일 01시46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세기총 다문화 부부들 위한 세미나 제주도서 개최

8개국 75개 다문화 가정 참여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시영 목사, 이하 세기총)가 다문화 부부들을 위한 부부교실 세미나를 개최한다. 제1회 다문화 가정 부부 초청 부부교실 세미나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제주도 엠스테이호텔에서 연다.

이와 관련 세기총은 최근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결혼을 통해 국내로 들어오는 여성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문화적 차이로 인해 생기는 부부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총 8개국 75개 가정이 참여하며 참가자들은 각 지역 다문화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강사로는 세기총 대표회장 고시영 목사를 비롯해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김영진 장로(전 농림부 장관), 장종현 목사(예장대신 증경 총회장), 두상달 장로(한국기독실업인회 회장) 등이 참여한다.

세기총 신광수 사무총장은 “결혼 이주 여성들이 가장 고민하는 게 바로 한국 사회에 바로 정착하는 것”이라며 “이들의 아픔을 공감해주고 우리나라의 문화를 서로 나누고 복음을 전한다면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세기총 다문화위원장 정서영 목사는 “결혼 이주민들이 국내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줘야 하는데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며 “이런 행사를 계기로 작으나마 다문화가정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일조하고 싶고, 이것이 복음을 전하는 또 하나의 기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세기총은 이날 50개 다문화 가정에 총 2,000kg이 쌀을 전달했다. 중국과 베트남 대표로 참석한 자오앤샤 씨와 소유란 씨는 “매년 다문화 가정을 섬겨주는 한국교회에 감사하다”며 “안정적으로 정착해 한국 사회에 필요한 일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기총은 이날 중구 그랜드앰배서더서울 호텔에서 '후원이사장 초청 후원의 밤' 행사를 열었다. 세기총 후원이사장은 미국 공인회계사인 전기현(미국 샤롯장로교회·74·사진) 장로이다.

전 장로는 지난 1년간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미기총) 후원이사장을 맡았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문병원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교계종합섹션 목록으로
[교계종합][포토]한기총, 최...
[교계종합]세기총 다문화 부...
[교계종합]한기총 정관개정 ...
[교계종합]장헌일 이사장 “...
[교계종합]교회개혁실천연대 ...
 
{{}}
선거기간 동안 '네티즌의 의견'란은 잠시 닫습니다.
[1]
다음기사 : 밀알복지재단-KB자산운용, 독거노인에게 건강차 선물 (2016-10-31 19:31:48)
이전기사 : 건강한 미래 위한 한국기독교인권본부 출범 예정 (2016-10-28 01:33:09)
북그루, 듀엣 북 콘서트 개최
북그루, 듀엣 북 ...
김대유 교수의 「...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