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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6월19일 17시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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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닥터 손 자연건강학교' 개교, 입교생 본격모집
자연치유건강법 실천 기숙생활관 운영


자연 환경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가운데 국내서는 처음으로
닥터손 자연건강학교(대표 손병국박사, 교장 김현장박사)’가 개교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닥터손 자연건강학교는 18일 경기도 가평 현리에 제2 캠퍼스를 개교하고 본격적으로 장단기 입 교생 모집에 들어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개교한 학교의 특징은 체계적인 건강교육과 대체의학에 기반 한 다양한 생활건강법의 실천을 통해 우리 몸의 건강을 회복시킨다는 것이다.

암요! 앎으로써 새 삶을 만드는 곳이라는 구호와 감사사랑이라는 교훈을 목표로 자연치유건강법을 실천하는 기숙생활관 형태로 운영되어 진다.

이날 개교식에는 의학계, 교육계 등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해 축하의 시간을 갖고 예방의학 차원의 자연 건강법을 널리 알릴 것을 다짐 했다.

김현창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학교는 인간세상을 널리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교육이념에 입각해 자연치유건강법을 배우고 실천키 위해 설립됐다면서 오늘날 주변에 많은 분들이 바르지 못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질병으로 고통을 받는 모습을 보면서 교육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 교장은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주신 생명을 모두 활용하지 못한 채 받은 사명을 충분히 사회에 환원하지 못하고 생활하는 것에 안타까움을 늘 갖고 있었다""자연건강학교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자연과 더불어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의 건강법을 익히고 체질화해서 건강한 몸으로 다시 태어나 사명감을 갖고 세상을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손병국 대표는
우리 학교는 병을 직접 치료하는 병원이 아니며 다만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다면서 흔히 불치의 병으로 알려진 암은 치료하기 매우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치료 못할 병도 아니다. 병의 근원을 알고 면역력을 극대화 시키면 충분히 치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손 박사는 또 우리 학교는 장기 참가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주로 운영할 것이며, 2회 정도 23일 과정의 단기 신청자를 모집한다면서 먹고, 자고, 운동하고, 휴식하는 생활의 모든 것들이 약이 될 수 있도록 생활 전반의 변화를 줄 것이다고 강조했다.

남철현 박사(서울시보건협회장)는 격려사를 통해 학교 이름에 자연’ ‘건강이라는 말을 사용했는데, 참으로 대단한 이름이며, 그 의미하는 바가 크다면서 자연을 벗삼아 건강한 삶을 살게 할 수 있는 학교가 우리나라에 탄생했다는 것에 큰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전병태 박사(전 건국대 충주캠퍼스 총장)와 문영기 박사(강원대 명예교수) 등이 축사를 통해 닥터손자연건강학교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기원했다.

자연건강학교는 암이나 난치성 질환의 치유가 간단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대단히 어렵고 불가능한 것도 아니라고 말한다. 그 기전과 발생 원인을 알고 제대로 관리하면, 인체 내 자연치유시스템이 작동하여 항상성(homeostasis)이 유지되고 스스로 치유가 된다는 것.

학교 측은 이를 위해 복잡한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한 마음과 맑은 공기, 건강한 밥상, 바른 척추관리와 운동, 적절한 휴식과 케어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확한 보건 교육을 통하여 ''으로서 건강한 ''을 지킬 수 있는 자연건강학교를 개설, 더 건강하고 밝은 지역사회 건설에 기여하도록 인력과 프로그램, 시설과 환경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닥터손 자연건강학교에서는 보건 관련 국가자격과 박사급 전문가들에 의해 최적의 요법 상담과 관리를 받게 된다. 이를 위해 서울 잠실에서 1시간 이내의 근교에 산림 치유가 가능한 청정 자연림 지역에 학교를 건축했다.

'닥터손' 손병국 박사는 "·단기 프로그램에 의해 전문가들과 함께 교육을 받고, 임상실험을 충분히 거친 보건학 박사 등 전문가들이 직접 교육을 하게 된다""누가 간병하거나 돌봐주는 시스템은 아니기 때문에, 홀로 걷고 식사가 가능한 정도의 사람인지 심사를 거쳐 입교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그는 "치유와 치료는 다른데, 치료가 외부에서 힘을 가해 병을 고친다면 치유는 외부적으로 도와주지만 스스로 나아지는 것을 말 한다""암 역시 발생기전을 파악하고 면역력을 높여 스스로 물러가도록 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면 되고 우리 몸속의 면역력과 항상성이 극대화되면 암은 스스로 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자연건강법에 대해 설명하는 손병국 박사

자연치유학교에서는 음식이 약이고
, 약이 음식이라는 '食藥同原(식약동원)' 식이요법을 신봉하여 자연식 위주로 식사하게 된다. 생체 위주 식사에 산 바로 아래 위치해 매일 산림욕이 가능, 스트레스 없이 자연치유를 꾀할 수 있다.

여기에 손 교수가 일본에서 직접 전수받은 척추교정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면역력을 극대화하게 된다. 그는 "척추에는 62개의 신경이 있고, 우리 몸의 굉장히 많은 부분과 직접적으로 관련돼 있다""척추만 바르게 만들어도 면역력이 극대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방마다 온열 치료가 가능한 황토·음이온 찜질방을 갖추고, 마사지 테라피도 교육해 실천하도록 할 계획이다. 텃밭을 갖춰 동식물, 곤충, 원예치료 등도 가능하다.

손병국 교수는 "닥터손 자연건강학교는 치료하는 곳이 아니라 치유가 되는 곳"이라며 "현대 의학의 한계가 속속 드러나고 있고, 아시다시피 생활습관이 바뀌지 않으면 병도 낫지 않는 만큼 학교에 오셔서 기존의 생활 패턴을 바꾸고 함께 치유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입교를 위해서는 개인 위생용품과 등산복 혹은 간편복, 등산화, 수건, 운동복, 화장지, 우산 등을 챙겨와야 하며, 23일 단위의 단기 힐링프로그램과 월 단위 장기 힐링프로그램이 각각 운영된다.

닥터손자연건강학교는 가평군 대성리에 위치한 제1캠퍼스와 태봉리에 위치한 제2캠퍼스가 운영 중이다. (문의: 031-584-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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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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