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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12일 22시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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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종교개혁 500주년성령대회, 3천여명 성도들 “나부터 정직” 다짐


이수형 소강석 목사 개혁 메시지 전해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대회장 소강석목사)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이수형목사)와 한국기독교성령역사연구원(원장 안준배목사)이 주관한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가 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1부는 오범열 목사(대표본부장, 성산교회)의 사회로 ‘고백과 회복’을 주제로 진행됐다. 개회사를 전한 민경배 목사(백석대 석좌교수)는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이 세계 역사를 바꾸어놓았다”며 “오늘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대회에 참석한 우리 모두는 다음 인류 역사를 책임진다는 각오를 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한국교회가 세계의 역사를 주도하는 제2의 종교개혁의 실현을 서약하기 위해 이곳에 모였다”고 강조했다.

박명수목사(서울신대)의 대표기도와 박재윤장로(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의 성경봉독에 이어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 1,000명으로 구성된 찬양대와 오케스트라의 찬양이 있었다.

요한복음 14장 6절을 본문으로 “오직 예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예수그리스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신다”며 “이 세상에는 많은 길이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다”고 강조했다.

이수형목사

이어 김창곤목사(세계성령중앙협의회 사무총장)가 성경봉독을 하고 이수형 목사(순복음춘천교회, 세계성령중앙협의회 대표회장)가 에베소서 2장7-9절을 본문으로 “오직 은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오직은 충분하다는 의미”라면서 “오직 은혜,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만으로 충분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노력이나 공로로 구원 얻는 것이 아니라 오직 은혜로 구원을 얻는다. 은혜로 주시는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다”고 말했다.

말씀 후 참석자들은 강헌식 목사(사무총장, 평택순복음교회)의 인도로 한국 교회의 개혁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개혁과 비전’을 주제로 한 2부는 장향희 목사(준비위원장, 든든한교회)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정균양목사(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소강석 목사(대회장, 새에덴교회)가 요한복음 1장1-4절을 본문으로 “말씀의 근원으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소 목사는 “종교개혁은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말씀으로 돌아가고, 성경으로 돌아가고, 그리스도께로 돌아가는 것이다. 우리가 종교개혁을 외치겠다고 다짐하며 결단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500년 전 종교개혁의 물줄기가 터져나온 것처럼 오늘 이곳이 한국 교회 개혁의 진원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 “개혁을 위해 나부터 십자가 중심의 삶을 살며, 처음 사랑을 회복하고 윤리성과 도덕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말씀 후 합심기도는 이호선 목사(새서울순복음교회)가 인도했다. 이어 이말테 목사(루터대 교수), 이강평 목사(서울기독대 총장), 정인찬 목사(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박종언 목사(미래목회포럼), 문성모 목사(한교회, 전 서울장신대 총장), 박흥일 장로(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김종양 선교사(스와질랜드기독대학교 이사장),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원로)가 한국교회 개혁 기도문을 낭독하며 기도했다.

소강석목사

한국교회 개혁실천 8개항의 내용으로 ‘한국교회는 다시 한 번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한국교회는 목회자의 영성과 윤리성을 회복하고 교회갱신에 앞장서야 한다. 한국교회는 개교회주의를 극복하고, 더욱 연합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교회선거를 더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루어야 한다. 한국교회는 교회 내의 문제를 세속 법정으로 끌고 가지 않고, 교회내의 중재기관을 통해서 해결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교회에서만이 아니라 삶의 전 영역에서 기독교적인 가치를 실천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민족의 화해와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앞장서야 한다. 한국교회는 세계의 화해, 평화와 하나 됨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안준배 목사(세계성령중앙협의회 이사장, 대학로순복음교회)는 개혁실천사를 전했다. 안 목사는 개혁실천사에서 “시대와 사회가 한국교회의 목사와 장로에게 어떤 책임을 묻고 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면서, "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를 통해 한국교회 개혁선언을 실천하여 민족과 역사 속에서 정직, 청렴, 성결한 만인제사장이 되기를 천명한다”고 말했다.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는 김용완 목사(상임대회장, 서울순복음교회 원로)의 축도로 마쳤다.

특별순서로 테너 박주옥목사와 소프라노 양정아가 봉헌찬양을 불렀고, 이날 드려진 헌금은 한국교회 개혁선언 8개항에 따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와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아프리카와 대만 선교헌금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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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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