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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04일 12시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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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개교 20주년 글로벌 신학대로 성장
한국교회 개혁주의 신학 요람 역할 감당, 차세대 인재 양성 배출

개교 20주년 맞아 메시지를 전하는 황원찬 총장

한국교회 개혁신학의 요람인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황원찬박사)4일 개교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선지동산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는 1996126황만재(대신증경총회장)가 설립 개교했으며, 개혁주의신학을 기반으로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한국교회 차세대 일꾼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 왔다.

이와 함께 학교는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의 되어 섬기는 리더십을 통한 하나님 나라 확장에 그간 앞장서 왔다.

황원찬 총장은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는 개혁주의 신학을 기반으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데 필요한 섬기는 리서십을 배우는 대학원대학교다면서 교회를 세우고 섬기는 지조자양성과 성경적 덕성을 참된 지식을 겸비하여 교회를 건설하는 목회자 및 전도자 그리고 학자를 그간 배출해 왔다고 말했다.

황 총장은 또한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의 교훈 아래 목회자를 양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목회자 양성에 있어서는 신앙인격을 통한 실천적 교육을 중점을 두고 있으며, 신학자 양성의 경우 학자적인 인격 함양을 바탕으로 질적인 연구를 지향할 수 있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고 강조 했다.

황 총장은 특히 학교는 이론 중심이 되는 학문보다는 실천목회를 지향하도록 교육하고 있다면서 글로발 신학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감당하도록 앞으로 20년을 준비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개교 20주년 감사예배에는 재단법인 이사회, 교수, 학생, 대신총회 관계자 등 5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강당에서 기념예배를 드리고 학교 발전을 위해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


교목실장 박재봉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감사예배는 서재주교수
(조직신학)의 기도, 조재숙교수(계약학과교수부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황원찬 총장이 자기피로 사신교회란 제하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이주환 법인국장의 연혁보고, 민화규교수(실천신학)의 회고록, 송은주교수(사회복지학)의 현황보고, 원우회 오케스트라단과 한승희 교수(교회음학과)의 축가, 정찬균 총장(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박종근목사(대신증경총회장), 이선목사(백석신학대학원 원장), 윤호열 이사의 인사말, 이사장과 총장에게 감사패 증정, 한석관 교수(석좌교수)의 축도 순으로 진행 했다.

정찬균 총장은 교회를 교회답게, 신자를 신자답게 가르치는 하나님의 길을 가기를 바란다면서 신학과 말씀으로 더욱 서가는 학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박종근 증경 총회장(대신)개교 20주년을 맞이하는 학교 구성원들에게 축하를 드린다면서 하나님이 학교에 주인이 되어서 인도하신을 것을 감사 드린다고 덧붙였다.

박 목사는 이어 “20년 전 설립하게 하시고 황원찬 총장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발전해 온 것은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생각 한다면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성실히 감당하는 학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재단을 대표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윤호열 이사

재답법인을 대표해 인사말을 전한 윤호열 이사는 "정이사 체제로 전환한지 7년이 됐다"면서 "학교는 해를 거듭해 갈 수록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윤 이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크게 쓰임받는 학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한국교회 차세대 지도자를 양성하고 배출하는 일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 했다.

특히 이날 감사예배에서 유학생들이 정성을 모아 채풀실 건립 기금을 마련해 전달 했다.

한편 학교는 201172310여명이 정 이사로 출범한 후 황다니엘 박사(헐리우드 병원장)가 학교부지 172(15억원 가량) 증여 한 바 있다. 황다니엘 이사장은 201571일 제5대 이사장으로 취임 했다.

2017111일 학교법인 및 학교 설립자이며 초대 이사장인 황만재 박사가 소천 했으며, 12150평을 신축했다. 2018년에는 채플실 1개동 역 100평을 신축할 예정에 있다.

현재 약 7백 여명의 학생들이 신학석사(Th.M), 목회학석사(M.Div), 문학석사(M.A), 목회학박사(D.Min), 철학 박사(Ph.D), 연구과정(M.Div.eq, Th.m.eq) 등에서 학업에 매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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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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