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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집중 해부 3권의 책 연이어 출판 화제
탈동성애자들이 집필 하다니엘목사 번역 출간


한국 교회 동성애 대책에 갈라집이 역할 할 듯

목회자, 평신도, 교사, 청소년 사역자 등 필독서


동성애자들에 대해 집중 해부하는
3권의 책이 번역 도서출판 하늘물고기를 통해 출판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책의 특징은 탈동성애자들이 자신들이 경험한 동성애에 대해 상세하게 누구나 쉽게 문제점을 이해 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특히 미국 현지에서 친 동성애자들의 잘못된 논리에 성경적인 관점으로 대응하기 원하는 목회자와 동성애에서 벗어나기 원하는 탈동성애자들에게 적극 추천되는 책이다.

3권의 책을 번역한 하다니엘목사는 한국교회와 우리 사회 전반에 퍼져 있는 동성애 문제를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길라잡이 역할을 감당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목회자들의 경우 반드시 읽어 보아야 할 cir이다고 말했다.

이번에 번역 출판 된 책은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동성애를 말하다

<동성애를 말하다(Speaking of Homosexuality. 저자 조 달라스)>는 동성애 운동에 깊이 관여했던 경험들을 토대로 동성애자들의 논리가 무엇인지를 밝히고 있다. 동성애자로서 한때 친동성애 운동에까지 나섰던 조 달라스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동성애에서 벗어난 뒤 성적·관계적 중독이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치유 사역을 하고 있다.

저자 조 달라스 목사는 책을 통해 기독교인들이 동성애 옹호자들과의 논쟁에서 정확하고 성경적으로 대응하도록 할 뿐 아니라, 동성애자들과 건설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하다니엘 목사는 요즘 친동성애적 성경 해석이 득세하고 있는데, 책에서는 이를 어떻게 논리적이고 성경적으로 대응할 것인지 설명하고 있다책을 읽으면 동성애자들의 어떤 논리에도 반박할 수 있을 것이므로, 목회자들이 먼저 읽고 교인들에게 동성애의 성경적 관점을 이해시키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달라스 목사는 동성애에서 탈출한 뒤 친동성애자들과 논쟁을 벌이는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했지만, 상대편에 의해 일방적으로 괴롭힘을 당했다고 한다. 이후 동성애 경험자로서 동성애자들을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하게 됐고, 그 결과가 바로 <동성애를 말하다>이다.

특히 동성애에 무조건 반대로 일관하기보다, 동성애자들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품고 그들에게 다가가 대화하기 원하는 이들을 위해 동성애자들의 특징과 소통의 법칙, 지혜로운 대화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동성애자들과 대화하기 위한 7가지 법칙

동성애에 대해 토론하려면 3가지를 분명히 해야 한다.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입장, 토론 의제의 중요성, 그리고 자신의 주장에 공정함과 사랑을 품겠다는 믿음이 그것이다. 3가지의 확신이 서지 않으면 자신감이 부족하다는 것이 확실하므로, 먼저 자신의 마음부터 입장을 정하도록 해야 한다. 다음은 위에서 언급한 저자가 말하는 동성애자들과 소통하는 7가지 법칙의 구체적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명확하게 말하라

하나님이 정하신 표준과 의미를 말할 때는 분명하고 명확하게 해야 한다. 전달하는 내용이 명확하지 않으면 쓸모가 없다(고전 14:8).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상당수 기독교인들과 심지어 지도자들까지도 모호한 입장을 취하는 것이 덕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기 때문이다.

적절하게 말하라

옳은 말이라도 적절한 시점이 아니라면 큰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25:11). 직접적인 질문에 회피하라는 것이 아니라, 토론하기 전 상대방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그러한 대화를 하기에 적절한 시점인지, 그리고 그 사람에게 접근하기 위한 여러 문제들 중 우선순위가 적절한지 고려하는 것이 좋다.

공감하며 말하라

공감이 중요한 것은 서로 말이 통하는 사람이라고 느껴야 하기 때문이다. 공감은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나눌 수 있는 능력을 전달한다. 공감하며 소통하려면 당신 자신의 경험을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을 것이다.

진리를 인정하라

때로 우리는 대화 중에 드러나는 힘든 진실을 회피하고도 싶지만, 만약 그것이 진리라면 인정해야 할 대상이지 논박의 대상은 아니다. 주변에는 불편한 진실이 널려 있고, 우리가 성경적 입장을 취할 때 주눅들 필요는 없다. 동성애자들을 대하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불평 중 어떤 것들이 사실이라면, 좋든 싫든 인정하라.

가능성을 인정하라

성경적 지침을 벗어나지 않고도 동성애의 유래에 관한 질문에 가능하다는 합리적 답변을 할 수 있다. ‘수십 년을 함께 살아온 동성애 커플이 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 동성애자도 사용하신다’, ‘기독교 친구들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사는 동성애 친구들이 많다’, 이 모든 주장이 가능하다. 그렇다고 그런 주장들이 전통주의 입장을 훼손하지 않는다.

기독교인들의 변명을 보라

지난 몇 년 동안 기독교 지도자들은 동성애 커뮤니티에 공개 사과문을 올려왔다. 물론 의도는 좋았지만, 그들의 메시지는 오히려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무례하거나 무신경하거나 불공정하거나 심지어 증오가 섞인 말을 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사과해야 한다. 하지만 그런 사람은 일부일 뿐인데, ‘모든믿는 사람들이라고 하면서 그리스도의 몸 전체가 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공정한가?

주제 전환을 바로잡으라


당신의 태도는 동성애자들이 자살을 하게 만듭니다’, ‘얼마나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혼을 했는지 압니까?’, ‘하지만 동성애자는 바뀌지 않습니다등의 지적은 마땅히 관심을 줄 만한 것이지만, 토론의 주제에서 벗어나게 만드는 화제 전환 전술이다. 이렇게 대답하는 것이 좋다. ‘좋은 지적이지만, 그건 우리가 토론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제 말을 마치고 다시 돌아오죠’.

이에 대해 하다니엘 목사는 우리 가까이에도 동성애자가 있을 수 있다. 주변 친구나 교회 성도들이 성 정체성 고민으로 상담해올 때, ‘사탄이라고 하면서 내쫓을 것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든 회복시키려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일종의 솔루션과 매뉴얼이 필요하다. 그리고 따뜻한 시선으로 상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하 목사는 교회는 성경에 따라 동성애를 반대해야 하지만, 동성애자들을 배제하려 해선 안 되지 않겠나달라스 목사의 책은 선교적 관점에서 그들에게 다가가 그리스도 안에서 대화하며 회복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미국에서도 동성애에서 벗어나기 원하는 이들에게 가장 먼저 권하는 책이라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저자는 동성애와 관련해 자주 논란이 되는 동성애는 선천적인가?’, ‘동성애를 바꾸려는 치료는 범죄시되어야 하는가?’, ‘동성결혼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 ‘성경은 동성애에 대해 뭐라고 하는가?’ 등을 다루고 있다.

신앙인에게 꼭 필요한 성교육

이 책은 음란물 중독에 빠져 있는 남성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성경적 갈라잡이 역할을 감당하도록 한 책이다.

청소년 사역자들이나 상담자, 혹은 목회자, 교사 등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필독서다.

원제가 포르노 중독에서 벗어나는 5단계(5 Steps to Breaking Free From Porn)’, 성 중독과 음란물 중독에 빠져 있는 남성들과 특히 청소년들을 위한 성경적 가이드이다.

저자는슬프게도 포르노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괴롭히고 있는 죄이다. 만약 포르노라는 문제의 근원까지 언급하지 않는다면, 나는 정직하지 못한 사람일 것이라며 포르노를 끊음으로써 삶의 질을 개선시킬 수 있다. 진정 그렇게 하길 바라지만, 영원히 꺼지지 않을 이 문제의 근원에 대한 근본적 해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포르노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순결, 일부일처제, 그리고 정결함과 관련된 법도를 위반하도록 자신을 내버려 두는 것이기 때문이라며 이 책은 포르노에 대한 고민이 있고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며 완전히 그 습관을 끊어버리기 위해 행동할 준비가 돼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강조했다.

책에서 말하는 5단계는 접근성: 시작이 반이다 체계적인 교제: 누구도 스스로의 힘으로 극복할 수 없다 의식: 자기 자신을 알라 치유: 책임을 져라 기대: 경주는 언젠가 끝날 것이다 등이다.

사랑안에서 함께

이 책의 저자는 약할 때 강함 되시네작곡자의 탈동성애 이야기를 그린 것이다.

지난 2016년 한국을 찾은 약할 때 강함 되시네(you are my all in all)’의 작곡가이자 찬양인도자 데니스 저니건(Dennis Jernigan)의 작품이다. 부제는 탈동성애자가 말하는 동성애, 정체성, 그리고 교회를 향한 솔직한 답변들이다.

한때 동성애자였던 저니건은 동성애자로부터 자유함을 얻어, 현재 아내 멜린다와 자녀 9명을 낳고 탈동성애 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데니스 저니건은 서문에서 한때 저는 제 실패가 너무나 컸고 수치심이 너무 깊어, 결코 이 문제를 다룰 수 없으리라고 생각했다. 선하신 하나님만이 이 모든 일을 행하실 수 있다그 분께서는 너무나도 큰 일을 행하셨다. 하나님께서 제 마음과 정신을 이 정도까지 바꿀 수 있으리라고는 꿈도 꾸지 못했다고 말한다.

저자는 하나님은 동성애를 죄라고 명하셨나요?’, ‘동성애자들은 지옥에 가나요?’, ‘동성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성향과 정체성은 같나요?’, ‘변화가 가능한가요?’, ‘어떻게 하면 판단과 정죄를 하지 않고 사랑을 나타낼 수 있나요?‘ 등의 질문을 던지고, 이에 답한다.

저자는 동성애자는 복음에 기초한 교회에서 인도자의 자리에 설 수 있나요?’라는 질문에 일단 동성애자임을 밝힌 이들도 그리스도가 구원자임을 고백하고, 새로운 사람으로써 이전의 죄를 버리고 정체성을 다시 부여받은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교회 회원이 될 수 있지 않느냐고 반문한다.

그러나 교회 인도자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돼야 한다는 성경적 요구를 충족해야 한다디모데전서 32절은 결혼이 남성과 여성 간에 이뤄짐을 암시하고 있으므로, 동성애자들이 교회의 리더가 될 순 없다고 선을 그었다. 데니스 저니건의 스토리는 <싱 오버 미(Sing Over Me)>라는 영화로도 제작됐다.

115페이지의 소책자로 이뤄진 이 책은 동성애자들은 지옥에 가나요? 동성애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성향과 정체성은 같나요? 변화가 가능한가요? 어떻게 하면 판단과 정죄를 하지 않고 사랑을 나타낼 수 있나요? 동성애에 대해 우리 자녀들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요? 다음과 같이 말하는 이에게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등 총 15가지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내놓고 있다.

이 책을 번역한 하 목사는 반동성애와 탈동성애는 양 날개로 같이 가야 한다. 많은 탈동성애자들이 예수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성경을 제대로 알게 되면서 동성애가 영적인 문제라는 것을 깨닫고 돌이키게 됐다고 동일하게 말한다면서 동성애자들과의 논쟁은 불가피하지만 갈등을 조장하지 않으면서도 사랑과 성경적 근거를 가지고 문제에 접근하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이어 탈동성애는 단순히 꿈같은 이야기나 충동이 아니며 어떤 강요나 선전이 아니라 동성애로 고통받고 거기서 벗어나려는 수많은 탈동성애자의 삶을 통해 증거되는 명백한 진실이라며 한국 사회가 동성애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현 상황에서 그의 메시지가 한국교회와 성도들, 동성애로 고통받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과 자유와 회복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추천했다.

하다니엘 목사는 탈동성애 운동은 반동성애 운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동성애자들이 동성애에서 벗어나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돌아오게 하려는 것이라며 미국의 경우 동성애가 합법화되고 정상적으로 인식돼 반동성애 운동을 공개적으로 하기는 어렵지만, 탈동성애만은 인권의 차원이기 때문에 막지 못한다고 말했다.

하 목사는 탈동성애자들은 공통적으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하고 성경을 올바로 알게 되면서, 이것이 영적 문제임을 깨닫는다고 말한다탈동성애자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동성애가 선천적이라는 것은 말도 안 된다. 정상인들도 동성애자들에게 추행을 당하거나 성적으로 그릇된 경험을 할 경우 동성애에 빠져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바깥에서는 한국교회가 동성애자들과 대결하는 것처럼 보이고 있지만, 우리는 제3자들의 마음을 얻지 못하고 있다비기독교인들은 본인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 중립적인데, 동성애자들이 피해자이자 소수자인 것처럼 보이면 교회는 제3자들의 마음을 얻을 수 없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에 교회는 동성애를 반대하되 그들을 배제하는 쪽이어서는 안 되고, 탈동성애 운동을 통해 그들을 회복시키고 손을 잡아주는 모델을 보여줘야 한다그러므로 탈동성애 운동과 반동성애 운동은 함께 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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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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