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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8월24일 11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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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식 목사의 365일 Q.T-예수님의 옷자락을 잡아라
※찬송: 주여 나의 병든 몸을(새 471장)
※말씀: 마가복음 5장 25-3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34절)
 
■ 주님의 뜻
 “하나님의 마음을 기도하기” 찰스 하돈 스펄전은 "하나님 백성의 기도는 다름 아닌 살아 있는 심령들이 고백하는 하나님의 약속이다"라고 했습니다. 놀랄 정도로 닮은 노부부를 본 적이 있습니까? 표현 방법이나 버릇까지 똑같을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보낸 시간이 많을수록 더 닮는다고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그분의 말씀 안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수록 그분의 말씀이 우리 입을 통해 메아리가 되어 나옵니다. 기도에 더 많은 시간을 쓸수록 그분의 생각이 우리의 심령 속에 더 많이 투사됩니다. 그분을 더 닮고 싶으면, 그분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분임을 알기에, 기도로 그분의 임재 가운데 담대히 들어갑니다. 냉혹한 통치자 앞에서 몸을 떠는 종이나 노예 같은 모습이 아니라, 은혜로운 아버지께 다가가는 지극히 사랑받는 자녀로서 우리의 요구를 아룁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알고 계신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심령이 그분의 뜻을 구할 때 응답하실 것을 믿습니다. 또 그분은 선하시며, 우리 입술이 그분의 약속을 고백할 때까지 우리의 기도를 신실히 인도하실 것을 압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적극성이 주변 사람들에게 부담이 될 때가 참 많습니다. 지하철이나 대중이 모이는 곳에서 “예수 천당, 불신지옥”을 외치는 전도의 적극성이 우리에게는 부러움이요, 은혜이면서도 동시에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부끄러움이 있습니다. 또 기도원이나 철야 기도회에서의 통성기도 등의 적극적 표현이 수줍음 많은 사람들의 소심증을 더할 때가 있습니다. 대표 기도를 유창하게 하는 사람을 보면 괜히 위축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본문을 보면 이런 사람도 주님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믿음의 실상과 증거를 간직할 수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주님의 치유는 큰소리를 외친 사람뿐만 아니라 감히 소리 지르지 못하고 가만히 옷자락만 만졌던 여인에게도 나타났던 것입니다. 그럼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아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받겠습니다. 
 
□ 이 여인의 괴로움이 느껴집니다.  
 본문을 다시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12년을 혈루증으로 앓았던 이 여인, 당시 규례에 따라 부정한 여인으로 취급돼 격리 생활을 해야만 했던 여인, 감히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는 자신으로 인하여 부정탈까봐 공개적으로 가지 못했던 이 여인의 심정이 느껴지십니까? 맹인은 차라리 큰소리를 지를 수나 있었지만, 그러지도 못했던 이 여인의 괴로움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조용히 다가가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졌던 것입니다. 전혀 자신을 드러내지도 않았습니다.
 
□ 이 여인은 공개적으로 소리 지르지도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아셨고 그 여인을 치유해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막5:34절) “딸아 네 믿음이 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마도 이 여인이 예수님의 부름을 받고 떨며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말할 때 주변 사람들은 부정한 여인 때문에 자신에게 좋지 않은 일이 생길까 걱정하면서도 동시에 치유 받은 여인으로 말미암아 혼란스러웠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율법은 부정한 것과 접촉하면 모든 것이 부정해지지만 예수님은 그 어떤 부정한 것이라도 깨끗하게 하십니다. 부정한 것이 결코 예수님을 부정하게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부정한 여인, 소극적인 여인, 감히 드러내놓고 말하지 못했던 여인도 예수님은 치유하셨습니다. 이 여인을 통해 예수님은 믿음의 실상과 증거를 보여주셨던 것입니다. 혹시 이 여인처럼 수줍음이 많은 크리스천이 있습니까? 믿음으로 가만히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져 보십시오. 예수님은 그 믿음을 결코 모른 체하지 않으십니다. 할렐루야! 
 
※복음송(미가엘): 1027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 주님께 기도
 하나님, 우리의 생각이 주님의 생각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기도가 주님의 뜻과 일치하게 하시며, 오늘도 가만히 속삭이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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