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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윤목사의 단상-물댄동산에 뿌리 깊은 생명나무
눅8:9-15 렘17:7,8 마7:15-19

<
8:9-15>
제자들이 이 비유의 뜻을 물으니 10.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그들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11.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12.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가서 그들이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13.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깐 믿다가 시련을 당할 때에 배반하는 자요 14.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이나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물과 향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15.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 
<17:7,8>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8.그는 물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7:15-19>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생명의 말씀  
 평범하고 보편적인 사람은 착하고 좋은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자기의 삶보다는 타인의 삶을 염려하고 희생하는 사람으로 하나님은 이런 보편적인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인 평범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 중에 아들이 될 자들을 선택하셔서 영적인 특별한 훈련을 시키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생명과 능력을 소유해서 믿음 안으로 들어가 실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날마다 체험하고 하나님의 특별한 훈련을 통해 우리의 신앙은 성장해서 착한 마음과 옥토 그리고 물댄동산인 하나님의 아들, 상속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상속자가 되면,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 하는 것이 아니고 바로 이 땅에서 마귀의 일을 멸하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축복을 누리며 하나님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땅의 증인들을 통해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마귀의 모든 것을 멸하시고 지옥과 천국을 통일해서 완벽하게 천국을 이루십니다. 그리고 천국이 하나님 품안인 진리와 생명 안으로 들어가면, 하나님은 천국의 법과 나라를 폐하고 하나님 품안에서 하나님과 우리가 영원토록 아버지와 자녀사이로 사랑 가운데 보존되는 방대한 가정을 이루십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천국을 받으시고 하나님의 가정을 세우십니다. 그래서 가정 안에 자녀, 아들, 상속자가 있고 천사와 백성 그리고 어두운 곳에서 슬피 우는 구원 받은 모든 자들을 하나님의 사랑에 법으로 다스려 나가십니다. 우리는 하늘나라의 가정에서 영원토록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하나님의 아들, 상속자 안으로 반드시 들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신앙생활의 목적과 목표를 우리에게 정확하게 보여주십니다. 우리의 신앙이 성장해야하는데, 우리가 세례차원에서 물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했다면 이젠 성령세례를 받아 영혼이 살아나는 성장 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성령을 받아 우리의 영혼에 세계가 살아나면 여기서 영이 자라는 것이 아니고 혼의 세계가 자라는 것입니다. 그 혼의 세계는 사람의 인격을 말하는데 다시 말해, 혼이 성장 한다는 것은, 근심걱정하고 우울한 인격을 보편적인 인격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은 우리를 예수님의 인격인 온유와 겸손으로 만들어 가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걱정과 불안 그리고 우울해서 삶을 포기하려는 보통사람 보다도 못한 이런 사람을 강하고 담대함을 주셔서 온유와 겸손한 인격으로 만들고 교만하고 혈기 방자한 사람들은 큰 고난과 환란을 통해 보편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가십니다.
 
예수님도 상상수은에서 제자들에게 제일 먼저 인격을 가르치셨습니다. 이 인격은 일곱까지 선한 인격으로 나타나는데, 그 처음은 심령이 가난한자는(겸손한자) 천국을 소유 한다고 예수님이 말씀을 하십니다. 이 심령이 가난한자는 보편적인 인격으로 모든 사람을 평안하게 하고 자기보다 남을 더욱 소중히 여기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교만한 사람을 온유하고 겸손한 사람으로 만들 때 하나님은 환란을 통해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 교만한 사람을 애통함으로 들어가게 하십니다. 이 애통함을 통과하는 것이 온유와 겸손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애통하는 자를 위로해 주시는데, 순간 마다 우리는 죽을 것 같아도 하나님은 피할 길을 주시고 감당 할 수 있는 시험을 주시면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고백하고 하나님을 더욱 믿게 하십니다. 이렇게 온유와 겸손의 사람이 되면, 좋은 일을 하고 착한일 하면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됩니다. 그러면 모든 사람을 사랑 할 수가 있는데 이 사랑은 불쌍히 여기는 마음인 긍휼함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율법을 완성하는 세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 선으로 들어갑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청결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선한양심, 거짓 없는 믿음까지 가게 되는데 그 전체에서 나오는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이 사랑이 가득히 넘칠 때에 화평을 이루고 평안이 오는데 이런 사람이 온전한 인격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물댄동산은, 착하고 좋은 마음을 얘기 합니다. 누가복음 8장에서 말씀 한데로 길가 밭, 바윗덩어리, 가시덤불. 이것을 제거해야 착하고 좋은 마음인 옥토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비유의 말씀을 영적으로 받아야 하나님의 신령한 세계로 들어 갈수 있는데 하나님은 우리가 들어간 만큼 말씀의 세계를 열어 주십니다. 그래서 말씀의 비밀을 가진 자는 더 많이 갖고 없는 자는 있는 것 까지 빼앗긴다고 하나님은 말씀 하십니다. 바로 농부들이 농사짓는 얘기를 듣고 가서 천국을 잊어버리고 농사를 지으면서 예수님을 잊어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안에 계신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우리 안에 오셔서 씨 뿌림의 비유와 성경말씀을 알려 주심으로 그 모든 것이 우리에게도 현실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이 이해가 되는 사람은 구구절절 심령에서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머리가 아닌 심령으로 들어가 그 말씀이 강같이 관절, 골수로 들어가서 사람이 변화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예수와 성령 그리고 아버지가 말씀하시는 것을 받아서 그대로 역사 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그리스도가 임재 한 예수님이 전하는 말씀은 영이고 생명인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처럼 성령 충만하고 말씀으로 육신이 변화 돼서 선포되어 지는 목사님의 영생에 말씀을 우리가 좌측머리가 아닌 심령으로 받으면 우리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가 이 말씀을 받아 다시 우리에게 먹여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신앙이 성장을 하는데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인에게는 보편적인 인격으로 포장된 신령한 젖으로, 아들단계에서는 십자가로 포장된 딱딱한 음식으로 먹이십니다. 그런데 십자가는 우리가 죽어야하기 때문에 받기 어려운 말씀인데 이 십자가를 바로 짊어지는 것이 아니고 회개하고 말씀으로 육체가 변화된 다음에 십자가를 짊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안수를 받고 부활까지 들어가는 것입니다. 다시 정리하면 회개, 말씀, 십자가, 안수 이렇게 반복이 되어 지면서 부활의 역사가 계속 일어남으로 그 한 사람이 새롭게 거듭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새롭게 거듭나기 위해서 우리의 관절, 골수 안에 있는 바윗덩어리를 깨야 하는데 그 이유가 이 바윗덩어리에 하나님의 말씀을 뿌려도 그 씨앗이 뿌리내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강력한 진, 악성과 악습인 그 바윗덩어리를 불같은 연단을 통해 깨뜨려서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 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택정해서 세운 자들을 고난의 세계에서 그냥 두지 않으시고 그 곳에서 건져 보호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일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고 성령의 역사에 핵심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문제가 생기면 두려워 말고 강하고 담대함으로 우리의 강력한 진을 깨는데 순종해 나아가야 합니다. 이럴 때 좋은 땅, 물댄동산이 준비가 되서 하나님의 말씀에 씨가 뿌려져 나무가 심어지고 그 나무의 뿌리가 든든히 뻗어간다면 천배, 만배의 결실을 맺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생명나무를 만들어 우리의 모든 것이 부활의 역사로 새롭게 돼서 평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실질적으로 주님이 역사하시는 몸 된 교회 안에서 아들과 상속자를 만들어 승리의 길을 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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