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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0월09일 02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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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식 목사의 365일 Q.T-고난을 복음 전파의 기회로 삼으라
※찬송: 부름 받아 나선 이 몸(새 323장)
※말씀: 빌립보서 1장 12-30절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12절)
 
■ 주님의 뜻
"결과 신뢰하기" '제임스 L. 스나이더'는 그리스도의 진정한 제자는 "이것이 진리다. 하나님께서 나를 이 진리로 이끄셨으니 하나님의 뜻대로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고 했습니다. "나만 믿어. 모든 일이 잘될 거야."라고 말하는 사람을 의지해 본 적이 있습니까? 그렇게 할 때 우리는 넘어질 수밖에 없는 인간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과는 늘 우리가 바라던 대로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자신을 믿으라고 요구하는 사람이 친구일 수도 있고, 직장 동료나 다른 믿을 만한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우리는, 불완전한 동기를 가지고 있으며 그 의도도 불확실한 사람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인간으로서 가진 불완전한 지식과 추론 능력으로 인해 그 신뢰성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의 경우, 그리스도가 자신을 믿으라고 우리를 부르실 때, 그것은 얼마나 기쁘고 안전한 일입니까? 그리스도가 어디로 이끄시든, 그분은 완벽한 지식과 동기를 가지고 계시기에 우리는 완전히 안심할 수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보호하시고, 어떤 상황에서든 우리에게 필요한 힘을 주실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우리를 이끄시는 한, 우리는 두려워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본문을 읽다보면 바울 사도는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도 어떻게 그렇게 기뻐하는지 참으로 신기합니다. 오늘날 작은 고난에도 실망하고 의기소침해 하는 성도들은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우리도 신앙의 훈련을 잘 받아서 어떤 위치에서도 귀하게 쓰임 받는 일꾼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고난을 복음 전파의 기회로 삼으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받겠습니다.
 
□ 바울은 고난을 복음 전파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본문 1:12-14절을 보면 “내가 당한 일이” “나의 매임이” “나의 매임으로” 사도 바울은 자신이 고난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되었다고 합니다. 유라굴라의 광풍 속에서도 죄수 바울은 그를 지키는 백부장과 군사들에게 오히려 크게 설교하는 장면이 있습니다(행27:31절). 믿음이 굳건한 사도 바울은 감옥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전하게 되었다고 말씀합니다(빌1:14절). 그래서 그 환난이 도리어 복음을 전하는 기회가 되었고 큰 성과가 있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기쁜 영적 승전보를 지금 빌립보 성도들에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빌립보서입니다. 오늘 우리의 삶에서 비록 환난이 있다 하더라도 이런 승리의 개가를 부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바울은 삶의 중심이 그리스도였습니다.
 본문 1:20-21절을 보면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이렇게 말함은 삶의 중심이 그리스도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때문에 감옥에 갇혔고, 그리스도 때문에 온갖 고통을 겪었고, 그리스도 때문에 고난을 당해야만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환경이 바울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자기 자신의 육신의 안일과 영광에는 무관심하고 오직 그리스도만을 위하여 살아가는 그의 삶의 자세 때문이었습니다. 주님 중심으로 사는 사람들은 억지로 살고 억지로 죽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는 살자니 괴롭고, 죽자니 두려운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사는 것이 귀찮고 지겨워 끌려가듯이 살고 끌려가듯이 죽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렇게 살지 않았습니다. 사는 것도 좋고 죽는 것도 좋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소유한 모든 힘, 모든 숨결, 모든 삶, 이것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기 위해 구별되고 바쳐지고 성화되고 십자가에 못 박힌 것입니다. 이렇게 십자가에 못 박힌 삶은 땅위에서 가장 쓰라린 고통을 맛보아도 세상 사람이 알지 못하는 “행복”이 있는 것입니다. 이  의미 있는 삶, 이 보람된 삶, 이 행복한 삶을 우리만 누릴 것이 아니라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도 소개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것이 전도입니다. °코카콜라 사장은 적성국가에까지 들어가서 콜라를 팔았습니다. 세계 곳곳에 아니 들어간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는 기자들의 질문에 내 혈액 속에는 코카콜라가 흐른다고 고백했습니다. 우리의 삶을 예수 그리스도로 채우시기 바랍니다. °최봉석(권능) 목사님은 일제 강점기에 끌려가 감옥에서 불에 달군 인두로 고문을 받을 때마다 예수 천당, 예수 천당, 불신 지옥, 불신 지옥을 외쳤다고 합니다. 당신 속에 무엇이 있냐는 질문에 예수가 가득 차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툭 치기만 해도 예수가 흘러나온다고 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살려달라고 외치는데, 최권능 목사님은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심령의 중심에 주님이 계셔서 살고 죽는 일이 다 축복이 되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복음송(미가엘): 981장 나 주의 믿음갖고 
 
■ 주님께 기도
 하나님, 우리가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당황하지 않게 하시고, 그것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되게 하실 줄로 믿고, 살든지 죽든지 주님 중심인 기쁨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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