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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04일 22시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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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봅시다/창립 30주년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교계통합, 여건 되면 모든 역량 다해 추진 할 것”

소강석 목사

새에덴교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행사를 다양하게 마련해 진행하고 있다. 19887월 초 가락동에서 시작한 새에덴교회는 한국교회 10대교회 중 하나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오고 있으며, 이 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기를 소망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그간 심어 왔다. 이에 본지는 새에덴교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발행한 프라미스 & 비전에 실린 창간 30주년 소강석 목사 인터뷰를 정리해 본다.<편집자주>

왜 교회이름을 새에덴교회로 정했습니까? 그 의미와 결정 과정을 설명해 주십시오.

지역 이름 혹은 다른 교회 이름을 모방하지 않고, 오랫동안 기도하면서 제 목회철학과 가치를 기준으로 정했습니다. 새에덴은 복락원, 즉 잃어버린 에덴을 회복한다는 의미로, 정결하고 깨끗한 천상교회의 이미지를 추구하면서 하나님 의 나라를 확장하는 교회라는 말입니다.

19887월 초 가락동에서 첫 예배를 드렸는데, 1112일을 창립기념일로 지키는 것 입니까?

예배를 드렸다고 교회가 되는 건 아니지요. 그곳은 예배처입니다. 노회의 승인과 함께 창립예배를 드려야 하니까, 법적으로는 1112일 창립된 겁니다. 그래서 법적 창립 일을 기준으로 감사예배를 드리는 것이지요.

첫 예배 때의 정황을 설명해 주십시오. 당 시의 심정은 어떠셨습니까?

집사람, 정권사님, 배영수 장로, 김정호 장로님 부부 등 6-7명이 모였습니다. 그야말로 기 대와 설렘, 불안과 초조감을 가지고 첫 예배를 기 다렸지요. 그 전에 그렇게도 많은 전단지를 돌리 고, 아는 사람들을 많이 초청했는데 결과는 허탈 했어요. 간판집 주인과 건물주가 참석했는데, 설교를 어떻게 하나 보려고, 또 인사차 왔던 겁니다.

첫 예배 설교 제목이 무엇인지 기억나십 니까? 왜 그 제목의 설교를 하셨습니까?

설교제목은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교회로 기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반석 위에 선 교회이기 때문에 망하지 않고, 반드시 부흥 한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것이 저의 고백이고, 신 념이고, 확신이기 때문입니다.

당시 개척교회가 지금은 대형교회가 되었 습니다. 나아가 가장 영향력 있는 교회로 평가 받 고 있습니다. 소회를 말씀해 주십시오.

우리나라 10대 대형교회에 들어가고, 영향력이 큰 교회라는 데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역할 측면에서는 최선두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큰 교회인가? 아직도 저는 개척교회 목사의 심정인데, 실제로 영향력 있는 목사인가? 어느새 진짜 이렇게 되었나? 실감이 안 나지만, 현실은 (제가) 그 자리에 있음을 확인하고 놀라곤 합니다.

개척 때 목사님께서 꿈꿨던 교회와 현재 교회의 모습에는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훨씬 바람직한 방향으로 자리 잡은 것 아닌가요?

여느 회사나 단체도 마찬가지지만 설립자의 기본정신과 가치가 중요합니다. 원래 사랑 하며 섬기는 교회인데 성장하면서 부서 이기주의 같은 게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내부적으로 교회 비전과 공익을 위해 손잡고 가야겠지요. 빛 이 있는 반면 그림자라도 생기지 않았나 하는 것 인데, 바로 이것이 관건입니다. 설립 당시의 가치 와 철학, 정신에 위배되는 흐름, 제도, 시스템은 당연히 개혁해야지요. 원상대로 회귀해야 합니다. 반면 변방의 교회로서 생태계 보호와 교회 플랜팅을 위해 헌신하고 영향력을 행사한 것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성과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을 많이 했다기보다 상대적으로 다른 교회가 그런 일을 안했다고 볼 수 있지요.

새에덴교회 성장의 원동력은 무엇입니까?

우선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성령님의 동력은 어느 교회, 어느 목회자에게도 임하겠지 요. 어느 정도의 그릇을 준비했느냐의 문제입니다. 신실함, 간절함, 뜨거운 열정, 죽기까지 노력 하는 최선이 중요합니다.

가락동시대, 정자동시대, 구미동시대, 죽 전시대를 거치며 단계별로 성장전략이 달랐던 것 같습니다.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가락동시대는 처절한 절규의 산제사를 드린 시기였지요. 절규는 온몸으로 뛰어온 제 삶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시 전략이 있었는데, 첫째, 내적 전도입니다. 내부의 생명력을 응결된 힘으로 만들어, 단 다섯 명이 모이더라도 안주하 지 않고 외부 전도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습 니다. 둘째, 일반적으로 개척교회는 다 가난하고 희망이 없다는 인식하에 기피하는 경향이 있었는 데, 새에덴교회는 뭔가 다르다, 희망과 꿈이 있다, 은혜가 넘치고 기적이 일어난다는 것을 보여주기 에 노력했어요. 개척교회지만 지역을 섬기고, 지역민과 호흡하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꾸준히 노력 했습니다. 정자동 때는 가락동의 기존 성도와 정 자동에서 전도된 성도는 문화와 성향이 달라 서로 간에 내적 갈등이 있었는데, 성령의 동력과 화해 정신으로 잘 극복했어요. 그때는 팀플레이로 들어 가 전도특공대를 훈련해 운용했습니다. 구미동 시 절에는 팀을 넘어 시스템으로 움직였는데, 거대한 함정처럼 동력만 불어넣으면 되었지요.

공적 사역에 눈을 뜬 타이밍이 하나님의 섭리와 개입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섭리라고 생각하기 전에 믿어야죠. 안하려고 해도 하나님께서 하게끔 하셨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판단했다면 아쉬운 게 너무 많습니다. 돈과 시간이 얼마나 들어갔던가, 세상말로 생고 생했지요. 칭찬보다 비난을 많이 들었습니다. 하 나님의 절대주권이라 믿어야 속 편하지요. 흔적 이 없는 것 같지만 사실 많은 일을 했습니다. 이 슬람 수쿠크법과 동성애차별금지법 금지, 종교 인소득과세법 수정보완, 미디어를 통한 한국교 회 이미지 제고 등입니다. 6.25참전용사 초청행 사는 한미관계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나 아가 공공정책협의회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후보 가 동성애를 반대하도록 했는데, 이와 관련해 김 진표 장로님께 감사하고, 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김장로님께 더 많은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새에덴교회가 보완해야 할 점은 무엇입 니까?

제 자신은 회중에는 강하지만 소그룹에 는 약한 측면이 있어요. 큰 그림, 굵직한 사역은 잘하는 편이지만 세미한 부분은 그렇지 못합니 다. 바빠서 못했는데, 앞으로 생명순 보강작업 등 소그룹 활동을 활성화하려고 합니다.

목사님이 그리는 새에덴교회의 최종 모습은 어떤 것입니까?

첫째, 100년이 지나도 이대로 혹은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교회입니다. 세계적으로 50 년 이상 영향력을 행사하는 교회가 없다고 합니 다. 제 후계자가 더 월등한 생명력과 리더십으로 영향력의 지경을 확장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둘 째, 지금부터는 지교회를 개척해서 능력 있는 부 목사에게 맡기고, 새에덴선교회를 조직해 단일 교회가 아니라 비전과 사역을 공유함으로 공적 사역을 함께 하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지금이 한국 개신교의 위기라고 진단하십니까? 위기의 가장 큰 원인은 무엇입니까?

물론 위기라고 진단합니다. 한국교회 위기의 원인은 우선 세상과의 소통을 못하는 것입 니다. 과거에는 나만 잘하고, 내 길을 가면 되었습니다. 본질과 정체성을 붙잡고 진리를 전하고, 옳은 일을 하면 되었지요. 하지만 지금 세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세습 문제만 해도 그렇고요. 과거에는 학()이 중요했다면 지금은 습()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교회가 세상의 버림을 받지 않으려면 시대적 요구와 흐름을 알 고 세상과 소통해야 합니다. 그럴 때 세상이 원하는 교회의 모습이 될 것입니다. 위기의 두 번째는 교회연합이 안 되고, 개교회화 되는 경향 때문입니다. 사회적 리더십을 행사하지 못해 점점 쪼그라드는 모양새입니다. 이너서클화 되고 종교적 카르텔화로 비쳐지는데, 이건 망하는 길입니다.

한국교계 분열에 누구보다 가슴 아파하며 통합을 위해 노력해 오셨는데, 통합은커녕 더 분열되었고, 요즘은 통합논의 자체가 사라진 듯이 보입니다. 이제 영 물 건너간 것입니까? 어떤 복 안을 가지고 계십니까?

(단호하게) 그렇지 않습니다. 물 건너가 지 않았습니다. 드라마도 모순과 갈등 구조가 있어서 갈등의 절정에서 반전이 일어납니다. 교계 통합 문제도 인간의 힘으로는 어려울지 모르나, 분명 하나님의 개입이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당 신의 방법으로 할 것입니다. 지금 되면 더 좋지만, 지금 안 되면 몇 년 후 저를 통해서라도 극적 연출 이 있을 것입니다. 여건이 되면 모든 역량을 다해 이 일을 추진할 것입니다.

한국교회, 특히 대형교회에 주문하고 싶은 말씀은 무엇입니까?

대형교회로만 존재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대형교회를 담임하는 목사님 대부분은 서 구에서 공부한 유학파입니다. 그 분들이 공부할 당시 미국 교회는 개교회 왕국 같은 모습은 보였 지만, 시대와 역사를 책임지는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어요. 대형교회는 우선 투명하고 깨끗한 목 회적 대형교회의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다음으 로 대형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로 시대와 사회변화 가 만들어 주었다는 인식하에 책임지는 지도력을 보여 주어야 할 것입니다. 적어도 작은 교회, 중형 교회와 발맞춰 한국교회를 이끌어가는 교회가 되 어야 합니다.

요즘 부쩍 광대설교론을 설파하시는 목사님은 설교 스타일상 가장 어울리는 광대설교자 라는 견해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판소리의 고장인 남원에서 태어났을 뿐 아니라, 애초에 성경공부보 다는 기도원에서 혹은 부흥사들을 통해 은혜를 받았어요. 광대설교는 스타일보다도 광대 혼이 중요 합니다. 광대적 경험이 본문을 찾아 설교하는 것 이 아니라, 본문에 나타난 하나님의 혼이 제게 찾아와 광대 혼으로 나타나는 것이지요. 과거에는 목회자의 세련됨, 격조 있는 매너를 통해 고고하신 하나님을 드러낸다고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매너, 화석화, 정형화, 제도화된 교회구조를 깨뜨릴 수 있는 영적 근간이 없어요.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과 아픔을 전하면서 딜리버리식, 아나운서형 으로만 전하겠습니까? 과거 성령 충만한 부흥사들도 하나님의 광대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시골장터의 약장수가 되면 안 되고,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의 울렁거림이 시학과 인문학을 통해 절제되고 승화된 품격 있는 극장형, 예술형의 광대가 되어야 합니다. 절제된 품격이라야 현대인의 마음을 붙잡을 수 있습니다.

교계통합, 여건 되면 모든 역량 다해 추진 할 것

소강석 담임목사는 30년 전 새에덴교회 창립예배를 떠올리며 새로운 감회에 젖는 모습이었다. 그는 교회와 자신의 현재 위상이 실감나지 않는다고 했다. 그의 대답은 어느 때보다도 확신에 차 있었고, 예의 거침이 없는 답변은 정신적 깊이와 무게를 느끼게 했다.

그는 지금이 한국 개신교의 위기이며, 위기의 원인은 세상과의 소통부재라 고 진단했다. 교계통합과 관련해 하나님의 개입과 당신의 방법으로이뤄질 것인데, “지금 안 되면 몇 년 후 저를 통해서라도 극적 연출이 있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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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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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식 (2018-11-04 22:33:00)     14   0  
소강석목사님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김삼환목사는 비자금 만들어 부동산에투자했다는 보도를 접하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은 아낌없이 주는 모습에 너무도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목사님 같으신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부산바다 (2018-11-05 07:07:35)     11   0  
지금 기독교가 욕을 먹고있는 현실에서 소목사의 안목이 결정이 참으로 한국교회 큰 선한 영향력이 되겠네요~ 하나의 교회 30주년 행사를 대외적인 섬김과 나눔으로 하는모습 정말 멋지고 응원합니다
 뿌띠 (2018-11-05 07:49:00)     6   0  
귀하고 아름다운 섬김의 정신입니다 교회30주년을 기념하여 소외계층과 시각장애인ㆍ어려운 신학생들에게 나눔과 섬김으로 소망의 빛을 밝혀주시는 새에덴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가락동상인 (2018-11-05 07:50:28)     4   0  
할렐루야 새에덴교회가 한국교회의 표본이되길 기도한다!
 혜교 (2018-11-05 08:01:42)     6   0  
대형교회로서의 큰 비전과 방향성을 가지고 리더쉽을 행사하고 있어 감사하네요..앞으로도 변함없이 시대와역사를 책임지는 모델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박혜순 (2018-11-05 08:08:54)     5   0  
30주년 축하드립니다. 대형교회로써 교회가 앞으로 나갈 방향이 되어주세요
 푸르른 계절 (2018-11-05 08:19:50)     5   0  
이웃과 소통하며 사랑하며 섬기는 교회인 새에덴 교회가 더욱 더 큰 선한 영양력으로 한국 교회 중에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30주년 축하드립니다
 뽀로로 (2018-11-05 08:20:17)     3   0  
존경하는 목사님 한국교회와 나라와 민족 영혼을 위해 하나님이 늘 새에덴교회와 목사님과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도록 기도합니다.30주년 축하드립니다
 뽀로로 (2018-11-05 08:20:18)     4   0  
존경하는 목사님 한국교회와 나라와 민족 영혼을 위해 하나님이 늘 새에덴교회와 목사님과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도록 기도합니다.30주년 축하드립니다
 이금자 (2018-11-05 08:22:18)     3   0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교회가되길 기도합니다
 행주산성 (2018-11-05 08:27:01)     5   0  
너무 뜻있는 행사를 하네요 교회의 자존심을 회복하는 일들이 한국교계에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 (2018-11-05 08:33:58)     6   0  
교회가 낮은 곳에서 섬기는 모습이 모범이 되네요
 이선희 (2018-11-05 08:34:45)     5   0  
처음 설교 하셨다는 '음부의 권세를이기는 교회' 성령님이 이루고 계신주님의사역. . . 새에덴교회라는 거룩하고 깨끗한 건강한교회를 사용하시고 앞으로 사용하시리라~~인터뷰를 쭈우욱 읽어 가는 동안 뜨거운 영적인 힘과 의욕이 생기네요^^!! 성령이 동행하시는 새에덴교회 비상하는 100년을 기도합니다★★★
 오뎅 (2018-11-05 08:37:37)     5   0  
새에덴교회가 어떤 곳인지 다시한번 알게되었네요. 한국교회에 대한 이미지가 변하는게 같아요
 초이스 (2018-11-05 08:41:07)     4   0  
초심을 잃지마시고 100년이지나도 한국교회를 이끌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정경례 (2018-11-05 08:47:19)     4   0  
언제나 선한영향력으로 세상을 섬기는교회의 본이되길 소망하며 응원합니다.
 구리몽 (2018-11-05 08:48:28)     5   0  
100년, 그 이상으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피오난 (2018-11-05 08:57:49)     4   0  
새에덴교회 오늘날 우리교회가 본받아야할 곳이네요~~목사님과 성도들의 열정에 감동받았습니다!
 푸름 (2018-11-05 08:58:54)     6   0  
정말 정말 귀하신 소강석 목사님,귀한 새에덴 교회가 존재하는 한 한국 교회의 미래는 밝습니다 반드시 반기독교적 세력들을 막아내고 한국교회가 연합하는 날이 올 줄 믿고 기도합겠습니다
 Lovemom (2018-11-05 08:59:28)     5   0  
목회철학이 명확하시고 굉장히 정확한 안목으로 이 시대를 바라보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행보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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