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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08일 16시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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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윤목사의 단상 "빚을 갚으며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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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7>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자라 15.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16.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17.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8:12-14>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22:42-44>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43.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 44.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생명의 말씀
하나님은 사랑하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빚진 자이고 은혜와 사랑 그리고 복음에 빚진 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인생 가운데 빚진 자로 살 수밖에 없도록 창조하셨습니다. 그 빚을 통해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시는데, 우리를 지옥에서 천국으로 구원하시고 또한 백성에서 자녀로 더 나아가 아들, 상속자로 구원하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빚을 지면 이 빚을 갚을 때까지 얼마나 고통스러운 고난을 받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반드시 빚은 갚아야 하고 갚지 못하는 빚은 죄가 됩니다. 숙명적으로 빚은 우리를 따라다니는데 이것을 청산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영생복락을 약속받은 하나님의 아들, 상속자가 된다면 이 땅에서 빚진 것들을 모두 다 갚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은 빚진 자로 태어납니다. 육신의 세계에서는, 우리가 태어 날 때 부모님에게 빚을 지고 성장하면서 차곡차곡 빚지는 생활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십계명 중에 이 땅에 첫 계명으로 부모를 공경하라 즉, 부모에게 빚을 갚아라.’라고 말씀하시면서 부모에게 빚을 갚는 자들에게는 장수하고 모든 일들이 형통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불효를 하면 모든 것이 막히게 됩니다. 죄 중에 용서 받지 못하는 죄가 있고 용서 받을 수 있는 죄가 있는데, 신앙인들에게 수직적인 관계에서 하나님께 짓는 죄는 용서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이 땅에서도 부모에게 불효를 하면 똑같이 용서 받을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빚을 갚을 시기에 반드시 갚아야 합니다. 우리가 빚을 갚을 시기를 미루고 미루다보면 갚을 시간이 없습니다. 하나님께 진 빚은 우리의 인생가운데 평생 죽을 때까지 갚으면 되지만 부모님께 진 빚은 돌아가신 후에는 갚을 길이 없어서 살아생전에 갚아야 합니다. 그 시기를 놓치면 마음에 한이 맺히고 용서 받을 길이 없어서 우리는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효도하고 그 빚을 갚아 후회 없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신앙인으로서 우리는 육신의 부모에게 빚을 갚는 것과 함께 매우 중요한 것이 이 세상 끝나는 순간까지 우리는 반드시 영원한 세계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의 빚을 갚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빚을 갚기 위해 고난과 고통을 받고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오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빚을 하나하나 갚아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가 신앙적으로 빚진 것은 우리의 빚도 있지만 조상 빚인 아담이 지은 원죄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에덴동산을 만들어 그 동산에 생명과와 선악과를 만드셔서 채권자와 채무자를 만드십니다. 하나님은 고의적으로 하나님의 뜻과 계획 가운데 영원한 청사진을 고려해 모든 피조물에게 두 가지의 빚을 지게 하십니다. 첫 번째는 생명의 빚이고 두 번째는 죄의 빚입니다. , 하나님은 아담에게 에덴동산을 주시면서 그 안에 생명과와 선악과를 만들어 세우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하시면서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는 계명을 주셨습니다. 바로 하나님은 여기서 마귀의 것인 선악과를 세워놓고 아담에게 먹게 하시면서 빚쟁이로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아담의 원죄로 우리가 마귀의 빚쟁이가 되는데 하나님은 마귀와 우리를 채권자와 채무자 바로 주종관계로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빚을 갚지 못하면 마귀가 채권자로서 어떻게든 받으려고 독촉을 하는데 이때 이 빚을 갚지 못하면 우리는 큰 고통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왜 우리를 마귀의 빚진 자로 만드셨을까요? 그 이유는, 우리가 채무자로서 채권자인 마귀의 빚을 다 갚으면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때문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목적은 아들을 만드시고 마귀를 멸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믿음의 세계에 들어가면 생명과를 먹으라고 하십니다. 이 생명과를 먹으면 영생을 하게 되는데 결국, 생명과가 채권자가 되고 선악과가 채무자가 돼서 마귀가 완벽하게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오히려 선악과의 주인인 마귀가 생명과의 주인인 우리한테 모든 것을 다 갚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고 멋진 역전의 드라마처럼 채무자였던 우리가 생명과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하나님을 믿어서 하나님의 자녀에서 아들로 들어가 그 생명과를 먹으면 그리스도예수가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채무자였던 우리가 채권자가 되는 것입니다.
 
부모에게 빚을 갚을 수 있는 사람만이 하나님께 빚을 갚을 수 가있습니다. 이렇게 빚을 갚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은 신앙생활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신앙생활이 안 되면 가족이 원수가 되게 해서 우리를 하나님께로 피하게 하십니다. 이러한 과정 가운데 우리가 하나님께 빚진 것을 깨닫게 하셔서 그 빚을 갚으면 신앙이 성장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들이 되면, 하나님은 우리를 다시 가정으로 돌려보내시면서 화평을 이루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바로 부모를 사랑하고 공경하며 부부가 하나 되어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각 가정의 선지자가 되고 하나님의 아들에 가정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는 세상의 빚과 마귀의 빚을 갚고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께 빚을 갚아 우리는 모든 것에서 자유 함을 얻어 영원토록 영생복락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빚을 갚을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그 역사로 인해 교회가 세워졌고 교회에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흘리신 그 보혈의 공로로 우리의 빚을 다 탕감 해 주십니다. 예수님이 다 고통 받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고통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당당하고 부유하게 살며 형통하게 살아야 합니다. 이것을 우리가 믿기만 하면 자유 함을 얻을 수 있는데 그냥 믿는 것이 아니고 믿음에도 과정이 있는 것입니다.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그 모양대로 그리스도예수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우리를 내적으로나 영적으로 그리고 인격과 체질까지 다 변화시켜서 그리스도예수로 완벽하게 변화 시키십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의 사람이 되고 인정이 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 우리가 아들이 되면 마귀와 천사를 종으로 부릴 수 있는 큰 자유 함을 갖는데 이것은 어떤 환상이나 꿈이 아닌 지극히 현실적인 하나님의 증거인 것입니다.
 
그리스도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은 어떤 죄를 지어도 정죄함이 없습니다. ‘의롭다 하신이가 하나님이신데 누가 감히 정죄를 하느냐하시면서 하나님은 말로만 하신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그때마다 하나님의 아들을 해방시켜 주십니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법을 진심으로 깨닫고 마귀한테 대항할 수 있는 모든 조건과 기술 그리고 아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준비된 재료를 우리가 소유 할 수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고 예수님의 증인으로 우뚝 설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시한적인 우리에게 재촉하고 계시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면, 하나님의 은혜로 쉽고 무겁지 않게 모든 빚을 갚을 수 있는 길로 인도함을 받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승리가 되어서 하나님이 준비한 모든 것을 소유 하는 참 아들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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