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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17일 17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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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대한총회 설립 두고 ‘공방’
김학필목사 총회장 취임 vs “설립예배 없었고 인준한적 없다”

설립준비위 총회장 취임은 불법, 임원도 구성 안했었다

설립도 안한 총회에서 총회장만 취임하는 사태가 발생해 공방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예장 대한총회설립 및 총회장 김학필목사 취임 감사예배가 16일 김포 소재 풍무교회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 설립 및 총회장 취임예배에는 당초 합류하기로 했던 교회들이 참여키로 했으나 불참 했다.

당초 예정됐던 김학필목사 총회장 취임예배는 예정대로 최옥봉목사 사회로 시작 됐으며, 박봉수목사의 기도, 김진경선교사의 특별찬양에 이어 한기총 엄기호 대표회장이 주의 손에 붙잡힌 사람이란 제하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총회기 및 축하패 전달(한기총 대표회장 엄기호목사), 축사(박종철목사), 김학필 총회장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김학필목사는 저와 대한총회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린다면서 한 달 안에 함께하는 교회들을 영입해 모든 것을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당초 함께하기로 했던 분들이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았다면서 몇 번을 참여 인원에 대한 요청 했으나 확인 할 수 없어 오늘의 사태가 발생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불법을 항변하는 모습

취임예배 과정에서 교단설립준비위 사무총장인 김준태목사가
이번 취임 예배는 불법으로 인정할 수 없다. 사회자 소속 교단이 어디인지 밝혀 달라. 김학필목사는 총회 인준을 받은 바 없고 인정 할 수 없다. 참여하기로 한 노회와 노회장들은 이번 행사와 관계가 없음을 밝힌다.” 면서 설립준비위가 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진행한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참여했던 일부 노회장들과 목회자들이 예배 장소를 빠져 나갔다.

이와 관련하여 조성훈목사는 당초 14개 노회서 320명이 출발하려 했고 추후 몇 개 교단이 더 합류하기로 했다면서 교단설립준비위원회회가 있음에도 백석대신교단 관계자를 노골적으로 앞세워 설립을 방해 했고 아직 공식적으로 총회 설립 예배도 안 드린 상태다고 밝혔다.

조 목사는 총회 임원도 존재하지 않은데 총회장만 세우는 경우는 없다면서 함께 하기로 했던 교단들과는 다음 주에 공식적으로 모임을 갖고 교단 설립에 따른 총회 임원 조직 등을 의논해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 목사는 총회 설립을 위해서는 총회 헌법을 비롯한 제반적인 것들이 우선 준비되어져야 한다면서 이러한 기반 없이 총회장만 우선 세우고 만들어가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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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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