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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여의도-서대문) 총회 통합 결의 대표총회장에 이영훈목사 추대
10년 만에 하나, 5천1백교회 180만 성도 확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
(총회장 이영훈목사)측과 서대문(총회장 정동균목사)측이 10년 만에 하나가 됐다.

양측은 20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과 예루살렘성전에서 각각 임시총회를 열고 통합을 결의 한 후 통합감사 예배를 드리고 대표총회장에 이영훈목사를 추대했으며, 총회장에 이태근, 정동균목사를 총무에 엄진용, 송시웅 목사를 각각 선임했다.

앞서 양측은 지난 1410인 통합추진위원회 통합협약서를 통해 먼저 대표총회장 1인과 양 교단 각 1인씩 총회장을 두기로 했으며, 또 통합총회 임원은 제685월 총회 때부터 임기 2년으로 하되, 2년 후 총회에서 재신임을 거쳐 임기를 연장키로 한 바 있다.

대표총회장은 통합된 교단을 대표해 대내외적인 업무를 총괄하며, 총회장은 통합된 교단의 대내적인 업무를 총괄하기로 했다. 또 부총회장과 총무, 서기, 재무, 회계는 공동으로 업무를 담당하기로 했다.

양측 직원들의 경우 그대로 승계됐으며, 통합 후 행정과 재정을 합병하고 모든 위원회 및 총회 행정체제를 완성하기로 했다.

또 통합 총회는 학교법인 순총학원 정상화와 연금재단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으며, 71차 총회기까지는 담임목사와 장로의 정년을 20181120일 이전 양 교단 헌법대로 적용하기로 했다.

지역총회는 양 교단 통합 후 10인 위원 회의에서 연구하기로 했으며, 지방회는 제71차 총회기까지 통합 전 양 교단 지방회를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양 교단 통합추진위원 10인은 통합 교단의 운영에 관한 논의를 제71차 총회시 까지 하기로 했다.

기하성 총회는 이번 일에 대해 "남북이 하나였던 것 같이 우리는 원래 하나였다"고 밝히고, "하나 되는 이 대열에 우리 교단이 앞장서고자 한다"면서 "먼저 우리 교단이 이유와 조건 없이 하나 됨을 이루어, 한국교회의 대 통합과 통일의 역사에 조금이나마 아름다운 흔적을 남기고자 한다"고 했다.

이와 함께 총회는 "전 교단장의 공금횡령 사건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사회로부터 비판 받았던 과거의 수치를 통렬히 반성하며 이제 우리 교단이 대통합을 이루고 '성령의 하나되게 하심'(4:4)을 힘써 지키고자 한다"면서 "복음통일의 그 날이 올 때까지, 우리 교단은 나눠진 한국교회의 하나 됨과 소외된 계층을 섬기는 일, 사랑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했다.

이어 총회는 "오늘 대통합으로 5,100교회, 180만 성도의 대교단이 됐다"고 밝히고, "아직도 관망하고, 망설이고 있는 일부 잔여 교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총회는 특히 비전선언문을 통해
"195348일 창립된 기하성 총회의 역사성과 정통성을 계승하고, 다시금 강력한 성령운동을 일으켜 한국교회 부흥운동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 통합 총회는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민족복음화와 통일시대를 향한 예언자적 사명을 다할 것이라 결의했다.

또 소모적 정쟁을 모두 중단하고, 대화합과 통합정신으로 기하성 총회의 새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외에도 신학교 정상화와 현안들을 해결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섬김, 세계 선교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겠노라고 이야기 했다.

대표총회장 이영훈목사는 기하성에서 나뉘어진 5개 교단이 오늘 하나 되는 대통합의 시간을 가짐으로 한국사회 앞에 이제 하나되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원한다.”면서 진정한 부흥은 하나됨을 통해 가능하다. 하나됨은 성령의 역사다고 말했다.

이 대표총회장은 또 오늘 하나 됨의 대역사를 이뤄내고, 여러 해 동안 될 듯 안될 듯 했던 과거의 구습을 탈피하고 진정한 대통합을 이뤄서 180만 기하성 시대를 열어가면 올해 안에 연합기관들도 대통합을 이뤄서 한국교회가 하나되어 통일을 열어가는 시대가 되어야 한다.”면서우리 모두 기쁨으로 절대 긍정의 믿음으로 참여해 주셔서 통일시대 열어갈 때 우리가 가장 앞장서서 그 귀한 문을 열어가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최성규목사는 축사를 통해 “27년 전 기하성과 예하성을 통합하면서 19911219일 잠실역도경기장에서 통합선언대회를 할 때 한경직 목사님이 눈물을 흘리시면서 축사와 격려를 하셨다.”면서 장로교단이 통합을 못했는데 순복음이 통합한다며 축하하고 감사드린다고 드린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또 그러나 27년이 지났으나 일부 세력들이 통합을 못하고 있던 중에 그래도 이만큼의 통합을 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다면서 개인 욕심과 거짓 빼고 오직 정직으로 통합에 임할 수 있게 하소서. 모두 화합할 수 있는 성령운동의 교단이기에 우리의 모든 일도 성령 안에서 이뤄지게 기도하자고 덧붙였다.

엄진용 총무는 대 통합을 이룬 만큼 대표총회장님과 총회장님 등 임원진들을 잘 보좌해 교단이 지속적으로 부흥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빠른 시간 안에 행정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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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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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2018-11-24 01:53:02)     5   0  
완전한 통합은 아닌 듯하고 대표총회장은 뭐고 총회장 두명은 또 모여.군소교단도 아니고.참우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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