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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前 사무총장 등에 부적절 집행 금원 환수 결의
회원 교단-단체 줄줄 세는 재정에 ‘분통’



행정
-징계-재정 조사처리 VS 당사자들 강력 반발

사라져 버린 네팔 지진 선교후원금 행방 어디로?

태동 이래 첫 분야별 조사위 구성 철저 조사 개혁 신호탄

관련자 사법당국 조사 의뢰 불가피 할 듯

재정 해지된 100개 통장 중 단 3개서 나온 내용이 이만 큼 “97개도 철저조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이하 한기총)가 개혁을 위한 기류를 강하게 형성 했다.

이와 관련하여 한기총은 22일 임원회를 열고 조사위원회(위원장 이승열목사)가 보고한 행정, 장계, 재정 소위원회 안건을 무기명 투표를 실시 총 27명의 참석자 중 찬성 20, 반대 4, 위임 14명으로 통과 시켰으며, 기간을 연장해 마무리토록 했다.

이에 따라 한기총 설립 이후 처음으로 재정 등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대대적으로 조사 개혁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 지고 있다.

그러나 징계, 재정 등에 포함된 당사자들을 중심으로 세를 형성하며 강하게 반발을 하고 있어 여기에 따른 진통이 예상되고 있다.

재정의 경우 직 사무총장들을 중심으로 상당한 액수가 부적절하게 집행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2016년 네팔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도 사용되지 않고 있다가 특정인이 인출해 간 것으로 드러나 관련자들에 대한 사법당국의 조사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여 지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부적절한 재정 집행의 경우 한기총에서 개설하고 해지한 100개의 통장 중 3개의 통장에서 세세하게 금융관련 전문가들이 조사해 발표한 내용들이다. 아직 97개의 통장이 남아 있는 상태며, 조사위는 이 통장 모두를 조사 한다는 계획이다.

조사위 결과의 경우 회원 교단 및 단체들에게 발표 후 부적절하게 집행된 것은 환수 조치 혹은 사법당국에 조사를 의뢰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확산될 것으로 보여 지고 있다.

행정소위(위원장 김상진목사)의 경우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예장)의 건(손덕 목사-김명중 목사)으로 당시 사무총장 B목사에 의해 실사위원회가 실제로 회의를 하지 않았음에도 한 것처럼 임원회 보고서에 삽입하여 통과시킨 건으로 B목사의 개인 자격정지의 징계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행정소위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총무 B목사의 건으로 한기총 가입에는 하자가 없으나 질서위원회 회의시 한기총 가입시 절차를 밟지 않고 가입했다고 하며 한기총의 명예를 훼손하고 혼란을 주었으므로 개인 자격정지의 징계를 요청했다.

징계소위(위원장 정학채목사)의 경우 A장로의 건으로 제29차 정기총회시 총회 업무를 방해하며 질서를 파괴하고 회의를 중단시키고, 한기총 질서위원회 위원장 직책으로 증거가 확실하지도 않은 내용을 확인하지 않고 기자회견을 하여 물의를 일으키고 한기총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혼란을 일으켰으므로 질서위원장 직 해임과 개인 자격정지와 소속 단체인 글로벌 선교회 행정보류의 징계를 요청했다.

징계소위는 또 교단장, 단체장 협의회 임의단체의 건으로 119일까지 2회에 걸쳐 회의 참석 및 면담요청서의 내용 동의 여부를 확인하고, 참석 또는 내용에 동의한 A목사, B목사, C목사, D목사에 대하여 개인 자격정지 및 교단 행정보류의 징계를 요청 했다.

특히 직전 대표회장 A목사의 건으로 직전 대표회장 A목사는 한기총과 유사 단체 한교총을 설립하여 한국교회의 분열과 질서를 문란 시키며 혼돈을 주었으므로 1130일까지 유사단체 한교총을 탈퇴하지 않을시 개인 자격정지 및 교단 행정보류의 징계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징계소위는 B목사의 건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성서총회 B목사는 한기총 가입 당시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를 거치지 않은 절차상의 문제로 인해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의 검증이 끝날 때까지 가입을 보류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징계소위는 C 목사의 불법 기자회견 참석자의 건으로 한기총 세미나실을 무단 침입하여 이단 신천지 기자를 참석시킨 불법 기자회견에 참석한 A목사, B목사, C목사, K목사에 대하여 개인 자격정지의 징계를 요청했다.

끝으로 징계소위는 이중 단체 가입교단의 건으로 한교연에 이중 가입하여 혼란과 혼돈을 주므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총신측) 총회장 A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고려개혁) 총회장 B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보수) 총회장 C목사에 대해서 1130일까지 탈퇴하지 않을시 개인 자격정지 및 교단 행정보류의 징계를 요청했다.

재정소위(위원장 김정환목사)2016-2018년도 선관위 배석자 및 기타 위원회에서 부적절하게 금품을 수수한 선관위원 및 배석자에게 강력한 경고를 표시하며 부적절한 회의비를 받은 사무총장 A목사, B목사, C목사와 D목사, E목사, F목사, G목사, H목사, I목사, J목사는 환수할 것을 요청키로 하며, 환수하지 않을 시는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무총장 A목사의 경우 선관위가 하루에 두 번 모일 경우 두 번다 받아간 것으로 드러났으며, 전체 금액이 1천 여 만원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재정소위는 엄신형 목사의 한기총 회관구입 특별헌금은 7억 원만 입금되어 임원회의 인준을 받아 일반 회계로 전환되어 한기총 운영비로 사용되었다면서 3억 원은 확인이 되지 않아 관계자들을 참고인으로 소환하여 밝힐 수 있도록 요청했다.

특히 재정소위는 기침 총회 아이티 구호헌금 1억 원은 미비하지만 아이티 지역에 사용되어진 것으로 보이며 추가 수입된 돈은 4개월간 공금 유용된 후 다시 입금되어 한기총 운영비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 된다고 밝혔으며, 네팔 지진 구호헌금은 “2016428일 수표로 인출되었으며 확인되지 않아 법적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으므로 고발조치할 것을 요청했다.

재정 소위는 위의 내용을 조사 중 통장을 폐기하여 자세한 내용을 파악할 시간적 부족과 전문 회계감사와 인원을 충원하여 추가 조사할 것을 요청허락했다.

한편 캄보디아 MOU의 건으로 캄보디아 방문 일정과 MOU 내용을 설명한 후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찬송가공회 위원회의 건으로 위원회를 구성하되 철저히 확인하고 조사해서 하자가 없다는 원칙 하에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기총 임원회는 이날 기타 안건으로 공동부회장 정학채 목사가 기독교한국침례회가 복권되었으므로 서리를 떼고 사무총장으로 임기를 바로 할 수 있도록 하자고 건의했고,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는 교단 가입이 되었으니까 윤덕남 목사가 정식 사무총장이 되었음을 선언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공동회장에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박종철 목사, 고문변호사에 법무법인 선의 최종선 변호사를 각각 임명하는 한편 911 수색구조단 이강우 대표는 인도네시아 피해 복구 지원 활동에 대해서 보고했다.

회의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이병순 목사(공동회장)의 기도에 이어 대표회장 엄기호목사 설교를 했으며, 2부 회의는 서기 황덕광목사의 회원 점명, 의장의 개회 선언, 전회의록 채택, 경과 사업보고, 안건토의, 김용도 목사(명예회장)의 폐회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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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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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봇물 (2018-11-24 01:47:08)     5   0  
정말 충격이네요. 관련자들 고소하세요.모두. 정말 개혁되어야 겠네요.
 개혁 (2018-11-27 22:17:54)     5   0  
개혁을 하라더니 개혁하니까 실생부 어쩌고 저쩌고 말을 바꾼 보도기사를 보았습니다. 참 그분들 뭐여요.
 고발 (2018-11-27 22:33:29)     5   0  
관계자들 다 고발 하세요.
 ccc (2018-11-27 22:34:37)     5   0  
썩어도 넘 썩었네요.냄새가 진동.그러니 신천지가 저리 난리지.
 망신 (2018-11-27 22:35:20)     5   0  
눈먼돈 잡수신분들 나눠씁시다요.
 사무총장 (2018-11-27 22:36:16)     5   0  
전사무총이면ㅂㅂㅊ목사인디 고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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