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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27일 11시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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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로교(PCUSA) 한인청년 연합수련회'성황'
“추수감사절에 모인 우리는 주님 안에 한 가족입니다”

제3회 미국장로교 청년 연합수련회 참석자들

성령의 바람 중서부지역 강타

[미국 인디아나 파인 빌리지-노재왕 기자] 하나님 나라를 위한 그리스도 제자 양성의 일환으로 제3회 미국장로교 한인총회(NCKPC) 중서부지역 한인청년 연합수련회가 인디아나주 소재 Pine Creek Retraet Center에서 개최됐다.

미국 추수감사절 기간인 지난 11월 22일부터 2박3일간 진행된 이번 수련회는 ‘예수님을 통한 소명 발견’을 대주제로, ‘택하심(사도행전 9:1-18)’을 소주제로 열렸다.


주강사로 나선 이재호 목사(휴스턴 한인 중앙교회)는 두 번의 저녁 집회를 통해 ‘여호와께 돌아가자’,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며, 중서부 지역 NCKPC에 산재한 기독 청년들을 구별하여 택하시고 세우신 하나님의 뜻을 전하며 도전했다. 이재호 목사는 “하나님은 의인을 찾기 위해, 악이 가득할 때까지 인내하고 기다리신다”고 전제한 후, “그러므로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아야 하며 참고 기다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강사 이재호 목사(휴스턴 한인 중앙교회)가 두 번의 저녁 집회를 인도하는 모습

이와 함께 박성주 목사 (NCKPC 사무총장)가 진행한 세미나를 통해 ‘PCUSA 교단에서의 청년의 역할과, 교단의 동성애에 대한 입장’에 대해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주 목사는 “크리스천으로서 가져아할 삶의 자세는 마태복음 25장 말씀, 곧 좀 더 가진 이가 좀 덜 가진 이를 섬기는 것”이라면서 “우리는 빚진 자로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한 영향력을 통해 사회 정의를 촉진시키고, 세상에 참여하는 기독 청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임성철 목사(트라이시티 한인 장로교회)가 ‘음악을 통한 소명 발견’을 주제로 세미나를 인도하는 모습.

이어진 두 번 째 세미나를 통해 임성철 목사(트라이시티 한인 장로교회)는 ‘음악을 통한 소명 발견’을 주제로 세미나를 인도했다. 임목사는 “하나님은 거룩한 씨로 준비된 그루터기인 우리를 쓰시기를 원하신다”면서 “믿음은 충성이라는 뜻이 있고, 항상 충성된 행동이 수반되어야 하기에, 청년들에게는 정직, 평화, 그리고 희생의 영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수련회는 조별 모임과 공동체 훈련을 비롯하여, 은혜의 밤, 헌신의 밤 등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샴페인-어바나한인교회(담임 함종헌 목사) 참여자들이 수련장을 떠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련회에 참석한 정지원 형제(샴페인-어바나한인교회, 학부 4)는 “택하심을 받은 빚진 자의 자세로 작은 자들을 섬기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사회정의를 촉진하자는 비전을 품게 된 귀한 시간이었다”면서 “교회에서만 반짝이는 신앙인이 아닌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한 자로써 매일을 거듭나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련회 총책임자인 이명구 목사(미국장로교 한인부 학원목회 연구회 회장)는 “벌써 제 3회를 맞이한 이번 수련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면서 “계속적으로 학원 목회를 감당하는 교회들이 연합해서 주님 영광을 나타내도록 힘쓸 것”을 다짐했다.

박성주 목사 (NCKPC 사무총장)가 ‘PCUSA 교단에서의 청년의 역할과, 미국장로교단의 동성애에 대한 입장’에 대해 세미나를 인도하는 모습.
이와 함께 그간 미국장로교(PCUSA)에 속한 한인 청년들의 연합 수련회는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개최되었는데, 내년 4회 수련회부터는 전국 단위로 확대하여 미국장로교 한인청년연합수련회로 준비될 예정이다. 

따라서 미국장로교에 속한 한인교회들의 참여는 물론 교단을 넘어서서 많은 청년들의 참여가 기대되며, 북미지역의 명품 청년 연합수련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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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박사 (2018-11-27 11:59:05)     5   0  
노기자님 은제 미국에 가셨어요.한인목회하시나 보군요.언제나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기자 (2018-11-27 22:16:15)     5   0  
노기자님 언제나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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