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TV : “몸집 큰 교회 하나보다 정신 건강한 작은 교회 열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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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30일 01시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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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 큰 교회 하나보다 정신 건강한 작은 교회 열이 낫다!”


작고 강한 교회
:우리 교회는 이미 충분히 크다

북미의 전형적인 교회는 작다. 북미 지역에는 대략 32만 개의 개신교가 있는데, 그 중에 절반은 주일 출석이 약 80명 정도다. 출석 인원이 100명 이상인 교회는 40퍼센트, 140명 이상인 교회는 25퍼센트, 200명 이상인 교회는 불과 15퍼센트라고 한다. 특히 저자 교단의 경우는 주일 출석 인원이 200명 이하인 교회가 90 퍼센트가 넘는다. 그리고 100명 미만의 교회들은 80퍼센트가 넘는다. 한국의 상황은 어떤가? 아마 그 이상일 것이다.

서울의 유명한 모 대형교회의 목사는 63세에 조기 은퇴를 선언하면서, 이렇게 고백했다. “나는 신자 2450명의 가정을 방문하는 심방을 하다가 중도에 포기했습니다. 하루에 장례를 네 번 치른 적도 있는데, 이걸 정상으로 볼 수 없습니다. 신자 100명이 정답이고 300명은 대형, 1000명은 초대형 교회입니다. 그 이상은 명예욕이고 탐욕입니다. 목자가 양을 알고 그 음성을 들어야 하는데, 교인을 못 만납니다. ‘이건 가짜입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작다는 것은 건강하지 않다거나 교회를 잘못 운영했다는 것이 아니며, 작은 교회는 오히려 큰 교회가 할 수 없는, 더 건강하고 역동적인 교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규모가 더 커지지 않더라도, 작은 교회도 얼마든지 효율적일 수 있다.

하지만 작은 교회에 스스로 안주하지 말고 작은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숨은 뜻을 생각하라고 진지하게 충고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작은 교회 목회자라는 사실이 결코 불명예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큰 교회가 대양에 떠 있는 유람선이라면, 작은 교회는 스피드 보트가 될 수 있다. 그들은 더 빨리 움직일 수 있으며, 더 능숙하게 상황에 대처할 수 있고, 더 좁은 공간으로 들어갈 수 있다.

작은 교회에 대한 저자의 솔직한 태도와 뛰어난 통찰력은 우리를 크게 유익하게 한다. 이 책을 펼쳐 보는 것은 마치 우리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옛 친구와 마주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 이유는 저자가 작은 교회 목회자로서 직접 작은 교회를 이끌어 오면서 온갖 시련과 실패와 성공과 열망의 과정을 겪고 난 후에 이 책을 저술했기 때문이다. 커피든 뭐든 좋아하는 음료를 한 잔 손에 들고, 탁자를 사이에 두고 저자와 마주 앉아 그의 경험이 오롯이 녹아 있는 이 책을 펼쳐, 하나님 나라의 건설이라는 우리의 소명을 이루라고 격려하는 깊은 대화를 나누어 보기 바란다.

 

저자 칼 베이터스(Karl Vaters)

미국의 유명한 작은 교회 운동가. 그는 지난 30년 동안 캘리포니의 작은 교회인 코너스톤 크리스천 펠로우쉽 교회에서 사역했으며, 미국의 유명한 크리스천 저널인 크리스채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작은 교회의 가치와 필요성에 관해 기고하고 있다. 그는 현재 작은 교회 목회자를 격려하고 연결하고 있는 NewSmallChurch.com을 운영하고 있고 있으며, 저서로는 <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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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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