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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30일 15시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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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식 목사의 365일 Q.T-한번 더 부르짖으라
※찬송: 주 예수여 은혜를(새 368장)
※말씀: 마가복음 10장 46-52절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48절)
 
■ 주님의 뜻
 "왜 기도하는가?" 캐서린 마샬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하라고 강요하신다. 그분이 우리의 상황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에게 구하는 영적 훈련이 필요하기 때문니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모든 일에 기도하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그분은 이미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기도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아이가 부모에게 요구할 것이 있어서 찾아온 경우와 기도를 비교해 보십시오. 기도할 때 우리는 그 아이와 같습니다. 하늘 아버지께 자신을 낮추고, 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하며, 그분이 주고자 하신다는 것을 신뢰하고, 그분이 가진 자원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분에게 나아가 도와달라고 요청하고 필요를 아뢰는 과정을 통해 '우리'가 성숙합니다. 우리 자신에 대해 이해뿐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이해가 깊어집니다. 그리고 더 잘 신뢰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도하되 구체적으로 하라고 명령하십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유익하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많으신 우리 아버지는 기도라는 영적 훈련을 통해 우리의 신앙이 성장하도록 돕기 원하십니다. 그분은 기도가 우리로 하여금 그분의 마음에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한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럼 “한번 더 부르짖으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받겠습니다.
 
□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 주십니다.
 바디매오의 소원은 눈을 뜨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도 이루어야 할 기도의 제목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소원이 지나친 욕심이나 정욕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 주님은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소원을 다 이루며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여러 가지 소원을 가졌지만 이루지 못한 것이 있다면 “바디매오의 기도하는 신앙을 따라서 가정의 소원, 마음의 소원”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바디매오는 길가에 앉았다가 나사렛 예수가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고 부르짖었습니다.
 
□ 우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묻습니다.
 예수님의 질문에 바디매오는 분명히 대답했습니다. “보기를 원합니다.” 바디매오는 눈을 뜨기 위해서 예수님을 기다렸고 불렀으며 자기의 직업 수단으로 사용되는 더러운 옷까지 내어 버렸던 것입니다.
 
□ 우리는 분명한 목적을 갖고 기도할 때 응답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너의 소원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여러 가지가 생각날 것입니다. 건강, 자녀, 남편 문제, 물질 등이 떠오를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한 가지 분명한 목표와 목적으로 기도할 때 그 소원의 기도를 응답하여 주십니다. 기도의 목표가 분명하지 못하면 중언부언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중언부언하는 기도, 목표가 분명치 않는 기도에 응답하지 않습니다.
 
□ 우리는 응답을 위해 집중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소원이 응답 받기 위해서는 중단하지 않고 집중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바디매오가 큰소리로 부르짖었을 때 많은 사람들은 그를 꾸짖었습니다. 바디매오를 꾸짖고 잠잠하라고 한 사람은 예수를 따라 다니는 사람이었습니다. 때로 우리가 열심히 기도하게 되면 다른 성도가 우리를 비웃고 조롱합니다. 그러나 조롱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바디매오와 같이 배운 것도 가진 재물도 없는 거지요 소경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상황 속에서도 중단 없이 계속 기도할 때 반드시 주님은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복음송(미가엘): 568장 시편40편
                 
■ 주님께 기도
 하나님, 우리도 기도의 특권과 능력을 체험하여 살아계신 주님을 증거 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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