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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식 목사의 365일 Q.T-믿음의 길을 가라
※찬송: 믿음으로 가리라(새 344장)
※말씀: 출애굽기 13장 17-22절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출13::22절)
 
■ 주님의 뜻
 "앞으로 시선을 고정하라" 칼 바르트는 "그리스도인이 뒤를 돌아볼 때는 죄 용서함을 보는 것이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진정한 신자가 되는 것은 때로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삶이 쉬울 것이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세속적인 추구나 쾌락이 유혹하여 길을 잃게 만들 수 있습니다. 시련과 고난이 넘어지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과거의 죄에 너무 좌절하여 한 발자국도 계속 갈 수 없을 것처럼 생각될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시선을 예수님께 고정해야 합니다. 그분은 우리로 하여금 지옥의 형벌을 받지 않게 하시려고 천국의 즐거움을 다 버리시고 이 땅에서 고통을 경험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섰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죄는 사해졌습니다. 우리가 그분이 주시는 구원의 선물을 받아들였다면, 인생의 과거를 돌아볼 때 죄로 얼룩진 길고 구불구불했던 길은 더 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용서만 보입니다. 우리는 감히 죄악 된 길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받은 용서가 얼마나 큰 것인지, 또 하나님이 얼마나 신실하신 분인지에 대해 감사하기 위해서는 종종 뒤를 돌아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삶은 유월절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예배가 생겨나고, 십계명이 주어지고, 안식일이 있게 되었습니다. 말씀이 기록되기 시작하고,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바로 유월절에서 시작되어야 하고 유월절에서 시작되지 않은 신앙은 잘못된 신앙입니다. 그러면 유월절에서 시작된 믿음의 길이란 무엇일까요? 그럼 “믿음의 길을 가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받겠습니다.
 
□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시작됩니다.
 유월절 달이 한 해의 시작이 되었고 그로 국가적 존재가 계승 되었습니다. 이제 유월절 어린 양은 주 예수의 모형으로 문명세계의 연대는 그리스도가 탄생한 날로 되돌아갔습니다. A.D ‘아노 도미니’는 우리 주님의 해로 바꿨습니다. 지금의 달력은 주님의 탄생으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우리가 새 인생, 새 삶을 원한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을 지킨 것처럼 예수님을 믿음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 홍해를 건너듯 구원에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 가나안을 가려면  불레셋 땅 해안도시 가사를 따라가면 7일이면 충분한데 하나님은 그 백성을 오른편으로 돌아 홍해를 건너 7배나 더 되는 먼 길을 가게 하셨습니다. 이유는 전쟁을 보면 변심되어 애굽으로 돌아갈까 해서였습니다. 아직 믿음이 없는 이스라엘의 처지를 아신 하나님께서 배려하신 길이었습니다.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인도를 받아 오직 믿음으로 순종하는 길이 사는 길이었습니다.
 
□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인도를 받았듯이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꿈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꿈이 없는 백성은 죽는다” 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오직 약속의 땅 가나안 밖에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마침내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 구주가 되시고, 인류의 길과 진리가 되셨고 참 생명이 되셨습니다. 우리는 진리의 길을 찾는 지상의 나그네로서 홀로 살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협동해야 합니다. 협동을 가장 잘하는 새는 기러기입니다. 기러기는 구만리 중천을 날 때면 질서 있게 이동합니다. 기러기는 단결력이 강합니다. 우리 국민은 어떠합니까? 개인적으로 우수하면서도 협동을 해야 할 때 분열과 파쟁을 일으키기 쉬운 고질적 폐습을 우리 믿음의 사람들부터 고쳐야 합니다. 기러기는 서로 믿고 제 길을 찾아갑니다. 서로 믿을 수 있어야만 단결이 됩니다. 우리는 예수 안에 하나 되어 구원에 확신을 갖고,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살아갑시다.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출13::22절).
할렐루야!  
 
❈복음송(미가엘): 758장 할 수 있다 해보자
                              825장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주님께 기도 
 하나님, 출애굽 사건을 기억하며 이 세상에서 구원의 확신을 갖고 성령님의 인도로 끝까지 믿음안에서 전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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