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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06일 23시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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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위임결의 무효 판결
사랑의교회 당회 재 상고 검토, “중단 없이 사역 진행”


서울고법 민사
37(부장판사 권순형)5일 김 모씨 등 성도 9명이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와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이승희 목사) 동서울노회를 상대로 낸 위임결의 무효 확인 등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이번 소송은 200310월 예정 합동총회 동서울노회가 오정현 목사를 사랑의교회 위임목사(당회장 담임목사)로 위임하면서 이 교회 김 모씨 등이자격이 없는 오 목사를 교회 대표자인 위임목사로 위임한 결의는 무효라며 소송을 내면서 시작됐다.

1·2심은 오정현 목사가 총신대 신학대학원 편목 과정을 졸업한 후 강도사 고시에 합격했다고 인정해 교단에서 정한 목사 자격을 갖췄다고 판단했으나, 대법원은 올 4월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환송한 바 있다.

사랑의교회 당회는 이번 판결에 대해 고등법원의 판결은 확정판결이 아니라 대법원 상고심 절차가 남아있다면서 교회는 이번 고등법원의 판결에 대해 대법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반드시 바로 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당회는 이 사안은 교회법 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노회도 총회도 수차 확인 결의를 한 바 있다면서 오정현 목사의 위임목사로서의 사역이 중단 없이 지속되고 힘차게 재도약하는 교회로 거듭나도록 모든 방책을 마련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법 전문가들은 사랑의교회 관련 판결은 대법원에서 위임결의 무효 취지로 파기환송한 뒤 나온 고등법원 판결이기 때문에 상고해도 뒤집힐 가능성이 낮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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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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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한마디 (2018-12-07 10:04:49)     2   0  
얼마 전, 갱신 쪽 몇몇 성도들을 성도자격이 없다면서 자기가 재판장이 되어 판결하더니, 이제는 자기가 자격이 없다는 결정을 받았다 우연의 일치일까 하나님의 일하심일까?
 세상사 (2018-12-07 12:14:51)     1   0  
하나님 뜻이 아닌 자신의 생각으로 모든 것을 하니까. 이런 사태가 온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조롱 더 당하기 전에 맘 비우고 결단해야 ...
 끝까지 (2018-12-07 12:16:09)     2   0  
누가 뭐래도 우린끝까지 갑니다.
 가봐야 (2018-12-07 12:19:25)     2   0  
결론은 망신 입니다.하나님을 속이고 사람을 속이고 글쎄요. 서상법정이 오즉했음 이런 판결했겠습니까.이제 그만 합시다.
 합동 (2018-12-07 16:33:10)     1   0  
교단의 망신 입니다. 인천 그루밍 의혹도 합동이더만. 어째서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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